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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주말농장 개장 “농업 체험하며 힐링”
고성군, 주말농장 개장 “농업 체험하며 힐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4월 11일 고성읍 덕선리 464번지에 있는 주말농장에서 분양 가족과 귀농인협의회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주말농장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성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참석자 등록과 위치 추첨을 시작으로 △나만의 팻말 꾸미기 △구역 배정 △모종 심기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군에서 자체 제작한 ‘고성주말농장 가이드북’을 활용해 농촌정책과장이 직접 진행한 모종 심기 시연은 초보 농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주말농장은 개장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연간 임대료는 1만원이다.고성군은 쾌적하고 공정한 농장 운영을 위해 다음과 같은 주요 운영 수칙을 안내했다.친환경 및 공동체 질서: 농약 및 환경오염 물질 사용이 제한되며 타인의 농작물이나 시설물을 훼손할 경우 즉시 책임을 져야 한다.재배 작물 및 관리: 이웃 농장에 방해가 되는 작물이나 월동·다년생 작물 재배는 제한된다.또한, 4주 이상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미경작 상태가 지속될 경우 분양권이 회수될 수 있다.상업적 행위 금지: 배정된 구역의 타인 양도 및 전대는 금지되며 상업적 목적의 재배 또한 지양해야 한다.기타 수칙: 쓰레기 분리배출을 철저히 해야 하며 농기구 사용 시 안전사고 예방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고성군은 이번 개장식을 기점으로 농업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지역 농업에 활력을 불어 넣을 방침이다.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이번 주말농장이 귀농·귀촌 희망자가 농업을 쉽게 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돕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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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29명 모집
고성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29명 모집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오는 6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조사 요원 29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실시하는 조사로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된다.올해 조사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총 29명으로 관리 요원 9명과 조사원 20명이다.지원서 접수는 4월 20일부터 4월 2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지원서는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방문, 전자우편 접수로 제출할 수 있다.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하고 조사 기간 동안 담당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고성군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조사에 임할 수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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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봄철 산불방지 위한 현장 홍보활동 실시
거창군, 봄철 산불방지 위한 현장 홍보활동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1일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수승대 일원에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홍보활동은 본격적인 봄 행락철로 관광객과 등산객의 방문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행위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지정된 장소 외 취사 금지 등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에 대한 집중 홍보가 이뤄졌으며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강신여 산림과장은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군민과 방문객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작은 관심과 실천이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되는 만큼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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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진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한 한 끼의 밥상 나눔 실천
진보면 / 맞춤형복지팀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 진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한 한 끼의 밥상 나눔 실천 청송군은 지난 9일 진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홀몸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행복한 한 끼의 밥상을 나누는 ‘행복밥상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행복밥상사업’은 매월 2회 민간위원들이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40가구에 5개월 동안 직접 조리한 반찬과 국을 전달하며 식생활 유지 지원과 안부 확인을 함께하는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8년째 이어지고 있다.협의체는 이 외에도 지역 주민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증진 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복지 향상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의 인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청송군 관계자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껏 마련한 반찬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협의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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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립진보공공도서관, 도서관의 날 맞아 다채로운 복합 문화 프로그램 운영
종합시설관리사업소/시설운영팀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립진보공공도서관은 14일부터 도서관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합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진보공공도서관이 현재 전면 리모델링 공사로 임시 휴관 중인 점을 고려해, 임시 도서관이 운영 중인 ‘진보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되며 주민들과의 문화적 접점을 이어갈 예정이다.청송군 종합시설관리사업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주간에는 원데이 클래스, 전시, 이벤트 등 총 9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원데이 클래스는 어린이부터 성인, 시니어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기획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키즈북쿠킹 △감성 자개 책갈피 만들기 △자이언트 플라워 만들기 △사진 원데이 클래스 △설거지바 천연세제 만들기 등이 마련됐다.이와 함께 진보문화체육센터 1층에서는 △그림책 ‘꽃’ 원화 전시 △도서관 리모델링 조감도 패널 전시가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운영된다.전시와 연계해 추첨을 통해 청송사랑화폐를 증정하는 ‘오늘, 나의 하루는 무슨 색깔일까?’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청송군 관계자는 “도서관 리모델링으로 인해 임시 장소에서 행사를 진행하게 됐지만, 군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휴식과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주민에게 열린 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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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호우피해 산사태·땅밀림 복구 현장 ‘안전사고 ZERO' 총력
합천군, 호우피해 산사태·땅밀림 복구 현장 ‘안전사고 ZERO' 총력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3일 재해복구사업단 감리단 사무실에서 지난 2025년 7월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하고 안전한 복구를 위해 ‘산사태 및 땅밀림 복구사업 안전보건협의체 회의 및 품질·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 협의체는 산업안전보건법 제64조 및 동법 시행규칙에 따라 매월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발주처인 합천군 산림과를 비롯해 감리단인 산림조합중앙회, 각 복구 현장을 책임지는 19개 시공사의 현장대리인 등 관계자 33명이 참석해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의식 제고에 뜻을 모았다.참석자들은 다가오는 우기 등 계절적 특성을 반영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위험성 평가 실시 방법과 안전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무사고 달성을 위한 실무적인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또한, 현장 관계자들의 재해예방 경각심을 고취하는 한편 부실시공을 원천 차단하고 산사태·땅밀림 피해지의 철저한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관련 법령 및 지침 전파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문동구 합천군 산림과장은 “지난해 유례없는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와 땅밀림 피해로 군민들의 상실감이 컸던 만큼, 무엇보다 견실하고 완벽한 복구가 최우선 과제”고 강조하며 “각 시공사와 감리단은 현장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복구 공사를 마무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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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야로면민 건강걷기대회’ 성료
‘2026년 야로면민 건강걷기대회’ 성료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야로면체육회는 4월 10일 야로면민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야로면민과 학생 등 300여명이 아름다운 벚꽃길을 걸었다.면민들의 체력에 맞게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두 코스로 나누어 진행됐다.야로고등학교에서 출발해 야로체육관에 도착하는 구간으로 운영됐다.걷기행사 전 야로면 건강체조단에서 ‘야로면사랑가’에 맞춰 체조를 선 보였으며 스트레칭을 통해 준비운동을 실시해 참가자들의 부상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도 했다.송을봉 체육회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우천으로 인해 하루 연기됐음에도 벚꽃이 완전히 지지 않아 걷기에 좋은 환경이 마련된 것 같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야로면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서원호 야로면장은”전날 내린 비로 오늘 날씨가 더욱 맑아져 야로면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면민들과 함께 걸을 수 있어 기쁜 날이다“며”행사를 주관 해주신 야로면체육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면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 화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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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상면 주민자치회, 임불마을에 개나리 꽃길 조성
거창군 남상면 주민자치회, 임불마을에 개나리 꽃길 조성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13일 지역 명소인 임불마을 일원에서 마을 환경 개선과 관광 자원 확충을 위한 ‘개나리 꽃길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활동은 남상면 주민자치회, 면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기존에 조성된 화사한 능수벚꽃길 사면을 따라 개나리 묘목 1500주를 식재했다.내년부터는 분홍빛 벚꽃과 노란 개나리가 어우러진 한층 풍성한 봄의 경관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임불마을의 능수벚꽃길은 매년 봄마다 늘어진 가지에 분홍빛 꽃망울을 터뜨려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다.주민자치회는 기존에 잡풀이 무성했던 구간을 정비하고 포근한 노란색의 개나리를 더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입체적이고 다채로운 색감의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신광식 남상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꽃길 조성사업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자체 기금으로 묘목을 준비해 직접 식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에서 모든 마을을 쾌적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식재에 참여한 곽칠식 남상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꽃길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자치회의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상면 주민자치회는 면민의 안전을 위한 도로 표지병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풍물, 밴드, 목공교실 등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또한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 및 나눔활동을 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주민과 소통하고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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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초계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소양·안전교육 실시
합천군 초계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소양·안전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초계면은 13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소양·안전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활동 전반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안전 수칙,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게 진행됐다.특히 초계면의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참여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활동 현장에서의 적용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초계면은 참여자들의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월부터 4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단계별 교육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점검을 통해 안전한 활동 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안전 수칙을 잘 지키며 성실히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차복술 초계면장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경험과 지혜가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안전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초계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사회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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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고용노동부‘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선정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618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경산시는 이번 공모사업 신청 단계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사업은 경산시 노사민정협의회를 중심으로 관내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산업안전 관리 실태조사 △경산형 안심-온 패키지 사업 △중대재해 Zero 캠페인 △안전 실무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경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노사민정 협력을 기반으로 예방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에 힘쓸 방침이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노사민정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갈등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지역 고용·노동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노동법률상담소 운영, 외국인 근로자 상담소 운영, 취약 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 외국인 기숙사 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노동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근로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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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의원, 녹색제품 생산시설 투자·구매 시 세제지원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13일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녹색제품 생산시설 투자 및 구매 시 세액공제 혜택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하는 녹색제품의 생산을 위한 시설 투자나 제품 구매 비용에 대해 직접적인 세제 지원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녹색제품 생산을 위한 설비 개선이나 시설 투자에는 추가 비용이 발생해 제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고 이는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부담으로 작용해 시장 활성화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되어왔다.이에 개정안은 생산과 소비 전반에 걸친 세제 지원을 통해 녹색제품 시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자 세액공제 혜택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녹색제품 생산을 위한 시설에 투자를한 중소기업에는 투자액의 12%, 중견기업에는 6%, 대기업에는 3%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기업이 녹색제품을 구매한 경우에는 3~5%의 세액공제를 적용하고 소비자가 녹색제품 완제품을 구매할 때에는 구매금액의 30%를 소득공제하는 내용을 포함했다.조 의원은 “그동안 기업이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녹색제품 생산에 투자하더라도 생산비 상승으로 시장 형성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왔다”며 “이번 개정안은 녹색제품 생산과 구매를 촉진해 시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조 의원은 이어 “기업과 소비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녹색제품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법안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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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회면, 면민 화합의 장…체육대회·경로잔치 성료
합천군 가회면, 면민 화합의 장…체육대회·경로잔치 성료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합천군 가회면은 11일 생활체육공원에서 면민 약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6회 가회면민 체육대회 및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 경로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마을별 체육·민속경기와 풍물공연, 초청가수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면민 간 화합과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허흥영 가회면 체육회장은 “면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체육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홍숙 가회면장은 “앞으로도 면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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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키우고 지역에서 소비하는 창원 먹거리
지역에서 키우고 지역에서 소비하는 창원 먹거리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생산에서 유통, 소비까지 책임지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현재 ‘창원시 2기 먹거리계획’ 수립을 준비하고 중장기 먹거리 정책의 큰 틀을 구체화하고 있다.시는 구상 중인 2기 먹거리계획에서 시민 누구나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핵심 가치로 설정했다.이에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민관 협력 거버넌스 확대 △취약계층 참여 확대와 자체 안전기준 도입 등 4대 전략을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연차별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러한 계획의 중심에는 이미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와 ‘로컬푸드직매장’ 이 있다.학교급식 공급 체계와 직거래 유통 기반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면서 생산과 소비가 지역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점차 자리를 잡고 있다.시는 이 두 축을 기반으로 ‘먹거리 자립 도시 창원’ 실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지역 농산물 잇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본격 가동 올해 6개 학교급식 공급, 연말까지 30개 학교 확대 창원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지역 먹거리 선순환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2024년 8월 개소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공공급식에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식자재의 단순 수급과 배송에 머무르지 않고 기획생산과 유통, 정책 기능을 수행하는 통합적 지원조직으로 가동되고 있다.농산물산지유통센터 등을 거점물류시설로 활용해 수요처인 공공 급식 기관과 물류거점, 생산자인 지역 농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이에 2024년 12월 현대위아 구내식당에 지역 쌀 공급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일반 농산물까지 공급을 확대했다.또 올해 3월부터는 창원 내 6개 학교를 대상으로 ‘지역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시범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창원과학고 창원대산고 창원공고 경원중, 대원초, 성주초 등 선정된 학교에 지역 농산물을 공급하는 사업이다.공급되는 농산물은 가격결정위원회를 통해 품목과 가격이 확정되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거점물류시설을 통해 급식 당일 신선하게 배송된다.이 사업은 학생 건강 증진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함께 도모하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학교급식을 중심으로 생산과 소비가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가는 기반이 되고 있다.시는 올해 연말까지 공급 대상을 30개 학교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먹거리지원센터는 이 외에도 관련 법령에 근거한 농산물 품질·위생관리 기준을 마련해 생산단계와 유통 단계에서 전문 기관의 안전성 검사를 진행하는 등 관리·감독을 맡고 있으며 친환경농산물 인증 및 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 확대와 생산시설 개선 지원 등 생산 기반 강화도 병행하고 있다.창원 농산물 유통의 새 모델, 로컬푸드직매장의 성장 개장 3년 만에 매출 60억원, 430여 개 품목 운영 창원시 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산물 유통과 소비를 잇는 현장으로써 지역 먹거리 선순환의 한 축을 맡고 있다.성산구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 있는 직매장은 2023년 개장 이후 3년 만에 누적 매출 60억원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350여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과일 채소, 축산물, 가공품 등 430여 개 품목을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23만명의 방문객이 이용했다.직매장은 생산자가 직접 농산물을 공급하는 구조로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신선도와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다.이는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로 평가된다.특히 잔류농약 463종에 대한 안전성 검사와 부적합 농산물 차단, 농약 안전사용 교육 등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통해 ‘얼굴 있는 안전 먹거리’에 대한 신뢰를 쌓고 있다.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되면 해당 농산물은 출하를 연기하거나 폐기하고 해당 농가는 1개월에서 1년까지 출하 금지 또는 퇴출 조치하는 등 부적합 농산물 공급을 차단해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딸기 수확 체험, 어린이 장보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운영하며 단순 판매를 넘어 농업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소통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로컬푸드직매장의 역할을 확대해 지역 농산물 유통의 새로운 모델로 발전시키고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성장하는 먹거리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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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치면 안전이 보여요” 안전우산 만들기
“펼치면 안전이 보여요” 안전우산 만들기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제10기 창원시청소년봉사단 50명이 모여 ‘어린이 안전우산 만들기’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비 오는 날 보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 봉사단원들이 직접 어린이를 위한 안전우산을 제작하는 체험형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이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사고 예방교육 △안전우산 만들기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투명우산에 안전 메시지를 담은 교통안전 스티커를 붙이는 등 50개의 어린이 안전 우산을 만들었다.이날 제작된 안전우산은 아동복지시설 마산애리원에 전달될 예정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어린이 안전을 위한 물품을 제작하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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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구의 날 환경 챌린지’ 청년·가족봉사단 100명 참여
창원특례시, ‘지구의 날 환경 챌린지’ 청년·가족봉사단 100명 참여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일 의창구 봉림동 한들공원 일원에서 청년봉사단과 가족봉사단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구의 날 환경 챌린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구의 날을 맞아 세대가 함께하는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환경을 개선하고 가족과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공원 내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와 낙엽, 각종 쓰레기를 제거하는 정화활동을 실시했으며 도로 반사경 청소를 병행해 시민 안전 확보에도 기여했다.또한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은 피켓 만들기와 캠페인을 진행하고 씨앗공 만들기 및 던지기 체험활동을 통해 생활 속 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특히 청년봉사단과 가족봉사단이 함께 참여한 이번 활동은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통합형 봉사활동으로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의미를 더했다.전수현 청년봉사단장은 “가족과 청년이 함께 봉사하며 공동체의 따뜻함과 나눔의 가치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세대가 함께하는 자원봉사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