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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자원안보 위기 대응, 건설공사장 긴급 점검
경북도, 자원안보 위기 대응, 건설공사장 긴급 점검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급등과 수급에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단계 격상에 맞춰 ‘자원안보 위기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이에 경북도는 지난 10일 도내 도로건설사업 건설사업관리인과 현장소장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안보 위기 대응 긴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원자재 공급 불안에 따른 현장별 리스크를 사전에 파악하고 공기 지연을 방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현재 자원안보 위기로 인해 건설공사의 핵심 자재인 유류, 아스팔트, 철근 등의 수급이 매우 불안정한 상황이다.특히 도로 포장의 필수 자재인 아스콘은 문경, 영덕 등 일부 시·군을 제외한 20개 시·군에서 생산이 중단되는 등 현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실제로 관내 26개 도로건설 현장을 사전 점검한 결과, 국도 14호선 재해복구사업 현장은 아스콘 생산 중단으로 인해 이미 공사가 일시 정지된 상태다.포항~안동, 내남~외동 구간 등 주요 현장 또한 원자재 수급 지연이 장기화될 경우 공사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나머지 23개 현장은 현재 정상 추진 중이나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이에 경북도는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로건설사업 자재 수급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관리에 들어갔다.주요 점검 사항은 △아스팔트·철근·레미콘 등 주요 자재 확보 현황 및 납품 일정 점검 △유류 가격 상승에 따른 장비 운영 효율화 방안 △비상 연락망 및 보고체계 구축 등이다.특히 자재 수급 차질이 예상되는 현장에 대해서는 사전에 공정을 조정하고 관급자재의 발주 시기 조절 및 납품기한 연장 등을 통해 시공사의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또한, 모든 현장을 대상으로‘주 1회 정기 점검’을 실시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즉각 파악하고 대응할 계획이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자원안보 위기는 건설 현장의 공기 지연과 공사비 상승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비상 대응체계 가동을 통해 자재 수급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도로건설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경북도는 조달청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원자재 가격 동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위기 단계 변화에 맞춘 추가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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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4회 남망산 전국 가요제 성료
통영시, 제4회 남망산 전국 가요제 성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사)한국향토음악인협회 통영시지회에서 지난 11일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제4회 남망산 전국 가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제4회를 맞은 남망산 전국 가요제는 지역 대중예술 발전과 유망한 신인가수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적인 관심을 받는 가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 4일 열린 예선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총 71팀이 참가했으며 발라드부터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참가자들의 열띤 경연 속에 엄격한 심사를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를 최종 16명이 선발됐다.본선 진출자 16명은 저마다의 독보적인 음색과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관객들 뜨거운 박수갈채를 이끌어냈으며 영예의 대상은 김홍락에게 돌아갔다.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시민들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소통의 장으로 통영의 봄날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아름다운 통영의 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신인 가수들에게는 등용문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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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돗물 알리미 ‘청라수 시민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4월 10일 대구 수돗물 ‘청라수’를 알릴 ‘청라수 시민서포터즈’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번 발대식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 등 25명의 서포터즈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활동 선서를 시작으로 서포터즈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SNS 마케팅의 이해 및 홍보전략’ 워크숍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올해로 2기를 맞은 ‘청라수 시민서포터즈’는 지난해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보다 차별화된 홍보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구상이다.이번 서포터즈는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과 일반인 25명으로 구성됐으며 블로그 기자와 인스타그램 릴스 영상 제작 분야에서 각자의 역량을 발휘하게 된다.이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대구 지역 곳곳에서 활동을 펼친다.청라수 관련 주요 행사와 캠페인 현장 취재는 물론, 치맥페스티벌 등 지역 대표 축제에도 적극 참여해 ‘깨끗하고 안전한 대구 수돗물’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확산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서포터즈는 지난해보다 더욱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만큼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재들로 구성됐다”며 “서포터즈단의 열정적인 활동이 청라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대구 수돗물에 대한 시민 신뢰를 한층 강화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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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축제의 도약과 미래,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그린다
대구 축제의 도약과 미래,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그린다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4월 16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지역 대표 축제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미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하며 축제 혁신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시는 글로벌 축제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그간의 축제 운영 경험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2027년 대구의 정체성을 담은 ‘차세대 축제 모델’마련을 위한 전략 수립에 착수한다.포럼은 △기조강연 △주제발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먼저 오동욱 대구정책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이 ‘1982 달구벌축제에서 2025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를 주제로 대구 축제의 변천사와 문화적 자산 가치를 재조명하는 기조강연에 나선다.주제발제에서는 황병중 대구대 교수가 ‘역사와 현대의 공존’을 주제로 콘텐츠 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윤성진 구미라면축제 기획단장이 시민 주도형 축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거버넌스 혁신 방안을 발표한다.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오동욱 실장을 좌장으로 오제열 문화공유창고 대표, 전충훈 마르텔로 대표 등 축제 기획자들이 참여해 ‘대구다움’ 이 살아있는 축제 발전 방향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전문가 회의, 시민 설문조사 등 다각적인 의견 수렴을 위한 로드맵을 가동한다.특히 축제 현장에서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와 콘텐츠 기획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시민이 직접 기획과 실행을 주도하는 ‘시민 주도형 모델’확립에 주력할 방침이다.이번 프로젝트 결과물은 향후 ‘2027 대구대표축제’의 핵심 전략으로 활용되며 시는 이를 뒷받침할 조직위원회 구성과 전문 감독단 운영 등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포럼은 대구 축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첫걸음”이라며 “전문가의 통찰에 시민의 체감을 더해 대구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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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서관정책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쾌거
대구시, 도서관정책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쾌거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국가도서관위원회가 주관하는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025년도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31개 중앙행정기관 및 17개 광역자치단체 등 총 48개 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도서관 정책과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됐다.평가 항목은 △종합계획과의 부합도 △이행 충실도 △목표 달성도 등이다.특히 대구시는 ‘지역자료 수집 및 보존’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는 대구와 관련된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보존하는 데 의의가 있다.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낙육재 문고’등 주요 귀중 자료를 디지털화했으며 대구도서관은 개관기념 기획전시 ‘대구의 도서관 100년의 기록, 새로운 100년의 준비’를 통해 낙육재와 우현서루 등 도서관의 역사적 가치와 상징성을 시민들과 공유했다.낙육재 1721년 경상감사 조태억이 대구읍성의 남문 밖에 설치한 학교로 경상감영이 운영, 조선 후기 지방 교육 발전에 기여 우현서루 1904년 대구 지역의 부자인 금남 이동진이 개인 재산을 투자해 설립한 근대 교육기관이자 도서관, 대구와 경상북도 지역의 지식인들에게 신문화, 신교육 보급을 목적으로 설립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대구사랑서재’ 운영 또한 우수사례로 꼽혔다.대구도서관 계단서가에 마련된 이 공간은 지역 작가와 출판사의 도서를 소개하는 특화 공간으로 특히 고향사랑기금을 사업 재원으로 활용해 정책적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아울러 대구시는 지역 출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대구 올해의 책’10권 중 1권을 지역 출판 도서로 선정했다.이와 관련해 오는 4월 23일 오후 2시 대구도서관 강당에서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해 독서 문화 확산의 동력을 이어갈 방침이다.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을 위해 추진해온 대구시 도서관 정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도서관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식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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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 ‘중국 다문화꾸러미’체험학습 운영
5~6월 ‘중국 다문화꾸러미’체험학습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5월 12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10시~12시에 중국 다문화꾸러미 체험학습을 11회 운영하며 4월 15일부터 어린이집·유치원 등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중국 다문화꾸러미는 중국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의식주, 놀이 등 민속자료와 교구를 상자 형태로 활용하는 문화 다양성 교육 프로그램이다.올해 달성공원에 있는 대구향토역사관이 국립민속박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이번 체험학습은 사전에 기관 참여자를 모집해 5월 12일부터 6월 18일까지 제외) 매주 화·목요일 10시~12시에 11회에 걸쳐 진행한다.체험은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매회 20명 정도 모집해 운영한다.체험을 희망하는 기관은 4월 15일부터 대구향토역사관 누리집 및 포스터에 나오는 QR코드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대구향토역사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신형석 박물관운영본부장은 “다문화꾸러미 운영은 올해 하반기까지 3가지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5~6월 진행되는 체험학습에 많은 기관에서 신청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 보내시기 바라며 5월에는 개인별 신청받아 운영하는 다문화꾸러미 체험학습도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대구향토역사관은 상설전시실 일부 개편 작업에 따라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1층 제1전시실은 운영하지 않고 2층 2전시실만 운영한다.1층 고려시대~조선시대 대구 코너를 새롭게 개편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또한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도 작년에 이어서 연속 선정되어 대구 역사문화 관련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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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아지랑이 여울’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아지랑이 여울’ 공연이 4월 21일 저녁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펼쳐진다.이번 화요국악무대는 가야금, 양금, 소금, 태평소 등 다양하고 새로운 창작 국악 곡들로 구성되며 대구를 대표하는 전통춤 ‘달구벌입춤’도 감상할 수 있다.가야금 3중주 ‘기억-네 번의 계절’로 공연의 문을 연다.반복되는 계절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곡으로 세대의 개량 가야금이 풍성하고 화려한 느낌을 자아낸다.양금과 거문고 ‘북천이 맑다커늘’에서는 자연의 흥취와 풍류를 노래한 시조를 양금의 경쾌함과 거문고의 중후함으로 표현한다.소금 독주 ‘To You’는 고마운 이에게 바치는 선물 같은 곡으로 위로와 감동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관악기 중 가장 높은 음역대와 더불어 맑은 음색을 가진 소금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우리 지역의 향토 전통무용 ‘달구벌입춤’또한 만나볼 수 있다.오브제로 활용되는 수건과 소고놀이의 허튼춤이 조화를 이루는 와중에 여성의 다소곳함과 정감이 깃든 대구를 대표하는 전통춤이다.해금과 25현 가야금을 위한 ‘다랑쉬’에서는 제주도 다랑쉬오름의 아름다움을 노래한다.해금의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음색과 25현 가야금의 섬세한 표현으로 아름다운 자연과 그 속에서 조화롭게 살아가는 인간의 삶을 이중주로 표현한다.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곡은 태평소와 피아노를 위한 ‘능게’ 이다.태평소 능게 굿거리 가락을 모티브로 한 이 곡은 태평소 특유의 힘차고 날카로운 음색에 피아노와의 조화와 대비가 인상적이다.태평소와 피아노의 만남이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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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갯벌·둠벙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
고성군, 갯벌·둠벙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의 소중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2026년 고성군 생태관광 체험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특히 고성군의 생태체험은 매회 접수 시작과 동시에 신청이 몰리며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성읍 신월리에서 진행되는 ‘생태관광 갯벌체험’은 생태해설사와 함께 해양생물의 생태적 특성을 깊이 있게 관찰하고 배우는 유익한 시간으로 꾸며진다.단순한 채집을 넘어, ‘바다 생물 만들기’ 와 같은 창작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와 창의력을 자극하며 갯벌의 가치를 배우는 생태교육에 중점을 둔다.특히 자연 보호를 위해 채집한 생물은 다시 놓아주는 ‘지속 가능한 관광’ 수칙을 준수할 예정이다.고성군 마암면과 거류면 일대에서는 농촌의 소중한 습지인 ‘둠벙’을 주제로 한 두 가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둠벙 논 생태체험은 전통 두레질 체험, 논 생물 관찰, 현미경 탐험 등으로 진행되며 둠벙 생태 트레킹은 논두렁길을 걸으며 고성 둠벙의 역사와 자연을 배우고 인근 바닷가의 해양생물까지 함께 관찰한다.고성군 관계자는 “4월은 고성의 바다와 논이 가장 생동감 있게 살아나는 시기”며 “농경 문화를 간직한 고성 둠벙과 아름다운 신월리 갯벌을 경험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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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 거창군수컵 리틀K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성황리 개최
거창군, ‘2026 거창군수컵 리틀K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성황리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두 차례 주말에 걸쳐 거창스포츠파크와 제2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6 거창군수컵 리틀K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사)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과 거창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99개 팀이 참가해 연령별 조별 리그와 토너먼트로 뜨거운 승부를 펼쳤다.대회 기간 중 선수단과 학부모, 지도자 등 3000여명이 거창을 찾았다.이들은 지역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시장 등을 이용하며 활발한 소비 활동을 이어가, 주말 동안 지역 상권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경제적 파급효과와 함께 생활인구 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1차 대회 우승팀은 △U-12 남원거점스포츠클럽, U-12 진해주니어 △U-11 사천조동석FC △U-10 세천킹FC, U-10 타고나스포츠, U-10 아미코싸커 △U-9 대구하이두 △U-8 BSJ축구클럽이 각각 차지했고 2차 대회 우승팀은 △U-12 진주대성FC, U-12 상주JB △U-11 헤이데이FC △U-10 잇츠풋볼 △U-9 창원위어스, U-9 세천킹FC △U-8천안CFA가 각각 차지해 트로피와 부상으로 축구공을 수상했다.이번 대회에 3개 부문에 참가한 관내 축구팀 ‘거창한FC'는 1차 대회 U-12 부문 버금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지도자는 “전국 최고 수준의 축구 인프라와 거창군민들의 따뜻한 환대 덕분에 아이들이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올해 준공 예정인 제2창포원 생활체육시설을 비롯해 앞으로도 인프라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거창을 전국 최고의 ’유소년 스포츠 성지 ‘이자 ’스포츠 비즈니스 중심지 ‘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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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관내 초등학교 통합 총동창회 열려
합천군 청덕면, 관내 초등학교 통합 총동창회 열려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청덕면은 12일 청덕면 다복적복지회관에서 열린 관내 초등학교 제13차 통합 총동창회 행사에서 ‘내고장 주소갖기’ 운동 및 고향사랑기부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홍보활동은 출향인사와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자리에서 합천군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인구증가의 중요성을 알리고 동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와 봄철 산불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성상경 회장이 이임하고 김태준 회장이 취임하며 총동창회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청덕면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동문들에게 ‘내고장 주소갖기 운동’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방법과 혜택을 홍보하며 동문들이 지역 활력 제고에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소개했다.아울러 동창회를 위해 오랜만에 고향 집을 찾은 향우들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산불예방 홍보도 병행했다.봄철 건조한 날씨 속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아궁이 사용 시 불씨 관리나 영농부산물 소각 등 산림연접지 주변에서의 화기 취급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안내하며 고향의 푸른 산림 지키기에 동참을 호소했다.새로 취임한 김태준 총동창회장은 “중책을 맡게 된 만큼 총동창회 차원에서도 합천군의 인구증가 시책에 적극 협력하고 ‘내 고장 주소갖기 운동과’과 고향사랑기부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은숙 청덕면장은 “총동창의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주신 성상경 이임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김태준 취임 회장님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인구 문제와 고향사랑기부제, 산불예방에 보내주시는 향우분들의 관심이 지역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되는 만큼 적극 동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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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만림산 토성 발굴조사 자문위원회’ 개최
‘고성 만림산 토성 발굴조사 자문위원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고성읍 대독리 산 101-1번지 일원 소가야의 관방유적으로 알려진 고성 만림산 토성의 발굴조사 결과, 삼국시대 주거지와 성곽 외에도 초기철기시대 주거지가 다수 확인됐다.이번 발굴조사는 경상남도가 지원하는 가야유적 조사연구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 성곽에 대한 시굴 조사를 시작으로 연속적인 조사사업을 통해 성곽의 규모를 확인했으며 올해 3월부터 성곽 내 외부시설에 대한 발굴조사를 추진했다.조사결과 무문시대 주거지, 수혈, 주혈, 구, 삼국시대 주거지와 구, 석열 등이 발견됐다.출토 유물로는 원형점토대토기 및 삼각형 점토대토기, 방추차, 지석, 석주, 철겸, 주조철부, 단조철부, 철화살촉 등 당시 생활상을 잘 보여주는 유물이 발견됐다.유적에 대해 고성군은 “금번 발굴조사에서 고성 만림산 일대는 초기철기~삼한~소가야까지의 방어기능의 변천을 잘 보여주는 유적임이 확인됐다”고 했으며“특히 한 유적에서 이런 발전양상이 한 번에 보이는 경우는 드문 사례이며 주거지 내부에서 발견된 철제 생활공구들은 소가야 제철기술의 시작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발굴조사를 계기로 2027년 성내부 시설에 대한 연속적인 조사와 더불어 학술대회의 개최 등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사업들을 연속성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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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충 및 특이민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고성군, 고충 및 특이민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4월 10일 금요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고충 및 특이민원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고충 및 특이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자의 안전 확보와 심리적 부담 완화를 통해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특이민원 시민상담관인 안재원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고충·특이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상황별 대응 요령과 실무 중심의 대응 전략을 전달했다.특히 민원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갈등을 완화하는 소통 방법, 신뢰를 바탕으로 한 민원 응대 자세 등 현장 적용이 가능한 내용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이 이루어졌다.군 관계자는 “고충 및 특이민원 대응은 공직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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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친환경농업협회 제18회 정기총회 개최
“고성군친환경농업협회 제18회 정기총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 온 고성군친환경농업협회는 4월 10일 오전 11시 친환경농업연구소 강당에서 “제1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 및 감사보고 2026년 주요 사업추진 현안 심의, 친환경 농업 활성화를 위한 회원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됐다.또한, 지난 한 해 동안 친환경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회원 및 단체에 표창장을 수여하는 시상식이 함께 진행되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이명주 회장은 “기후 위기 대응과 더불어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위해 회원 모두가 노력하겠다”며 “회원 간 협력과 정보 교류를 통해 친환경 농업이 농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의 핵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현재 고성군 친환경 농업협회는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해서 440여명의 회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김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친환경 농업은 단순히 먹거리 생산을 넘어 지구를 살리는 생명 산업”임을 강조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생태계를 구축해 미래 세대에 건강한 땅을 물려주기 위해 힘쓰는 친환경 농업인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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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김현미 군수권한대행 여름철 자연재난 위험지역 현장 점검
거창군, 김현미 군수권한대행 여름철 자연재난 위험지역 현장 점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3일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주관으로 가조면 고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사전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김현미 권한대행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하천 인근 침수 위험지역의 재해예방사업 추진사항과 안전관리 현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여름철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한 대응 태세를 확인했다.가조면 수월리 ‘고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총 연장 2.79 구간을 정비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종합 정비사업으로 △교량 재가설 3개소 △오수관거 정비 △취수보 낙차공 13개소 설치 등을 통해 자연재해를 종합적으로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거창군은 재난 3대 유형으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우려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주민 참여형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지속해서 발굴·점검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력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김현미 권한대행은 “국지성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은 우리의 예측을 벗어나 불시에 시작된다”며 “급경사지, 하천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에 철저한 사전점검과 대비만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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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수 권한대행,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경남도청 방문
고성군수 권한대행,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경남도청 방문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4월 10일 2027년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편성 및 주요 현안사업의 예산 확보를 위해 경상남도청을 직접 찾아 예산담당관을 비롯한 관계 부서를 연이어 방문해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적극 설명했다.류해석 고성군수 권한대행은 박성규 경상남도 예산담당관에게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67개의 사업, 723억원 규모의 국·도비 지원을 건의했다.이날도 관계자는 “고성군의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제안에 공감하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검토하겠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지역균형 발전과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라고 답했다. 고성군은 특히 국·도비 확보가 절실한 대형사업을 중심으로 사업부서를 직접 방문해 부처 간 긴밀한 협의를 이끌어 내는 등 현장을 누비며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발 빠른 행보로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주요 신규 건의 사업으로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고성군 공룡엑스포 다회용기 사용 지원사업 △송학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봉림농어촌마을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생활밀착형숲 조성 △농업기술센터 교육시설 기능보강사업 △미생물배양연구소 리모델링 △농촌지도기반 조성이 포함됐으며 계속사업에는 △마동호 습지센터 및 보전·이용시설 설치사업 △상족암 디지털놀이터 명소화사업 △인증부표 보급 지원 사업 등이 중점적으로 제안됐다. 류해석 권한대행은 “군수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경상남도와의 긴밀한 협의와 소통을 통해 고성군 현안 사업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예산 반영을 이끌어 내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행정을 실천해 지역의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