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창원특례시, 외국인 대상 환경교육 첫 시행
창원특례시, 외국인 대상 환경교육 첫 시행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외국인의 지역사회 적응과 환경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 연계 외국인 환경교육을 지난 4월 12일 국립창원대학교 다문화진흥센터에서 처음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외국인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환경교육으로 생활 속 환경실천 역량을 높이고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창원특례시가 국립창원대학교 다문화진흥센터,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력해 추진하는 것으로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 400명을 대상으로 연 20회 운영된다.교육은 사회통합프로그램 5단계 과정과 연계해 회당 2시간씩 진행되며 외국인의 생활환경 및 주거환경, 지역사회 적응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이날 첫 교육에서는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분리배출에 따른 탄소저감의 기초 개념 자원순환 이해 등 이론교육과 함께,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실습 커피박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등의 체험형 실습교육이 함께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일상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교육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은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쓰레기 분리배출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정확한 방법을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 “커피박 화분 만들기 체험이 흥미로웠고 체험활동과 함께 배우니 더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웠다”고 말했다.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외국인 주민도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생활 속 환경실천을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첫 교육을 시작으로 외국인 대상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생활 속 환경실천이 확산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
제35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성황리 종료
제35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성황리 종료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야금의 발상지이자 악성우륵의 고장인 대가야의 도읍지 고령에서 열린 제35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4월 10일부터 4월 11일까지 양일간 개최된 대회에서 총 213팀, 235명이 참가했으며 그 중 46명의 참가자가 총 상금 5450만원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대통령상인 우륵대상에 이시윤수상자는 ‘우륵대상에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고 대회 준비를 위해 애쓴 직원분들과 심사위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각 부분 대상자로는 대학부 대상 박은율, 고등부 대상 김태완, 중등부 대상 임규도, 초등부 대상 엄지희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지영 심사위원장은 ’모든 참가자들이 떨리는 가운데서도 제 실력을 여한없이 발휘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가야금경연대회라는 명성에 걸맞은 출중한 실력의 참가자들을 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심사소감을 밝혔다.고령군 관계자는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가야금의 고장이라는 명성에 맞게 앞으로도 권위있는 대회로 그 전통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로 말했다.
2026-04-13
-
함양 연탄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함양 연탄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 지역 봉사단체 연탄회는 13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함양군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연탄회는 2015년 창립된 단체로 재외 출향인 4명을 포함해 총 3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특히 연탄회는 지난 2025년 12월까지 291명의 학생에게 총 2억 57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34명의 학생에게 290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할 예정이다.기탁식에 참석한 박종태 회장은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뜻을 모아 전달하는 나눔이 함양 지역 나눔 문화 확산과 경제적으로 힘든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주변 이웃들을 위해 마음을 가득 담은 기부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함양군 관계자는 “어렵고 힘든 시기에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고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해 주시는 연탄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6-04-13
-
우곡나눔플랫폼 ‘소소한 수선’ 사업 본격 운영
우곡나눔플랫폼 ‘소소한 수선’ 사업 본격 운영 생활 불편 해소 넘어 돌봄 연계까지 확대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우곡나눔플랫폼 ‘우리’는 2026년 생활밀착형 수리 지원 사업 ‘소소한 수선’을 본격 추진한다.‘소소한 수선’은 전등 교체, 문고리 수리 등 일상생활 속 작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은 수리팀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가구 방문 시 생활 실태를 함께 확인해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관련 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또한 대한노인회 노인역량활용사업과 연계하고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 우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플랫폼 참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돌봄 기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우곡나눔플랫폼 관계자는 “소소한 수선을 통해 주민의 생활 불편 해소를 넘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수찬 우곡면장은 “우곡나눔플랫폼 ‘우리’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 실정에 맞는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
함양 서상면 ‘남덕유산 대축제’ 성황… 벚꽃 아래 800여명 운집
함양 서상면 ‘남덕유산 대축제’ 성황… 벚꽃 아래 800여명 운집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함양군 서상면 서상중학교 일원에서 열린 ‘제3회 남덕유산 대축제’ 가 화창한 봄 날씨와 만개한 벚꽃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축제는 서상면의 자랑인 ‘십리 벚꽃길’ 이 절정을 이룬 시기에 맞춰 개최되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 주최 측에 따르면 축제 기간 중 첫날 400여명, 둘째 날 400여명 등 양일간 총 800여명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축제 첫날인 11일에는 개막식이 진행됐으며 노인건강체조와 지역 동아리 공연 등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특히 화사하게 핀 벚꽃을 배경으로 진행된 ‘남덕유산 벚꽃 콘서트’는 상춘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둘째 날인 12일에는 면민체육대회가 열려 마을별 윷놀이, 승부차기, 제기차기 등 다채로운 경기를 통해 면민 간의 화합을 다졌다.이어진 ‘면민 벚꽃가요제’에서는 마을별 참가자들이 노래 실력을 뽐내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홍덕용 축제위원장은 “벚꽃이 활짝 핀 시기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신 덕분에 축제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며 “행사를 위해 아낌없이 도움을 주신 지역 사회단체와 면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서상면장은 “남덕유산의 자연과 벚꽃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가 주민들에게 따뜻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민 화합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
창원특례시, 2026년‘여성안전귀가 안심거리’조성
창원특례시, 2026년‘여성안전귀가 안심거리’조성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시민 누구나 밤낮없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26년 안심거리 조성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13일 창원시 여성친화 안전도시 민관TF 회의 를 개최하고 올해 새롭게 안심거리를 조성할 대상지로 △의창구 의창동 △성산구 성주동 △마산합포구 오동동 △마산합포구 산호동 △마산회원구 회원2동 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안심거리 조성사업’은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 중 하나인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한 핵심 사업이다.시는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17개소의 안심거리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의 범죄 불안감을 크게 해소한 바 있으며 올해는 총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안전 인프라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여성친화 안전도시 민관TF 회의에는 주관 부서인 여성가족과를 비롯해 유관 부서 관할 경찰서 관련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각 지역의 치안 수요와 공간적 특성을 심도 있게 분석해, 보행자 중심의 환경 개선과 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해 의창동 등 대상지 5개소를 확정했다.김정미 창원시 여성가족과장은 “민·관·경이 합심하면 우리 동네 골목길이 얼마나 쾌적하고 안전하게 바뀔 수 있는지 그동안의 사업을 통해 확인했다”며 “올해 새롭게 선정된 5개소 역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전 설계를 적용해,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하고 촘촘한 안전 울타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3
-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부모동행 프로그램 운영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부모동행 프로그램 운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마음 한끼 동행 ‘관계 회복 지원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3일 제천시 의림지 일원에서’부모님과 함께하는 마음 한끼 동행 ‘을 주제로 부모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참여해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마련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3년째 이어지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식도락 체험을 통해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류를 이끌어내며 참여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이날 프로그램에는 청소년과 부모 등 16명이 참여해 함께 식사를 하며 일상에서 나누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가족 간 관계 회복과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계기가 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 서 씨는“바쁜 일상 속에서 아이와 충분히 대화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오랜만에 함께 웃으며 시간을 보내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참여 청소년 안 양은“부모님과 함께하는 활동이 오랜만이라 더욱 의미 있었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며“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정경숙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경험은 관계 회복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앞으로도 가족 간 소통을 돕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
최윤덕도서관, 서로 어우러지는 장애인의 날 행사 운영
최윤덕도서관, 서로 어우러지는 장애인의 날 행사 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최윤덕도서관은 장애인의 재활 의욕 고취와 이해 증진을 위해 제정된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구성원 모두가 어우러지는 사회를 구상하면서 ‘장애인의 날’의 참된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최윤덕도서관에서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오는 20일부터 △ 점자로 나의 이름 만들기 체험, △ 장애인식개선 관련 도서로 마음 읽기, △ 장애 공감 독서퀴즈 블로그 행사, △ 이해하는 마음 키우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아울러 수어·점자 관련 물품 및 ICT 영상과 주제 도서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김외화 창원시 의창도서관과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최윤덕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편견의 벽을 허물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
김형동 의원,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김형동 의원,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형동 국회의원은 13일 안동 바이오 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안동은 바이오생명 산업을 선도하는 국가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본 사업은 2026년 상반기부터 2033년까지 약 7년간 총사업비 3465억원이 투입돼, 안동시 풍산읍 노리 일원에 100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안동시 추산에 따르면, 생산유발효과 약 8조 6198억원, 고용유발효과 약 2만 9151명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은 SK바이오사이언스를 비롯해 국가첨단백신기술센터, 국제백신연구소 분원,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백신상용화 기술지원센터 등의 선도 기업 및 연구개발 인프라를 두루 갖추고 있다.또한 국립경국대학교가 백신 전문인력을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산업·연구·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어, 바이오 첨단 기술 육성의 최적지로 평가받아 왔다.이 같은 인프라가 뒷받침된 결과,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은 1.57, 종합평점은 0.551로 나타나 사업성이 충분한 것으로 분석됐다.김형동 의원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안동이 대한민국 백신·바이오 산업의 전략적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계기”며 “이를 바탕으로 산업 기반을 한층 고도화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국가산단 조성과 관련한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며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4-13
-
송옥주 의원, 중소선사·농업비닐 피해 챙기겠다
송옥주의원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올해 첫 농림해양수산 추경예산이 국회 심의를 거치면서 30% 증액된 5246억원으로 확정된 와중에 농업용 비닐 공급을 위한 나프타 배정과 호르무즈해협에 갇힌 중소선사 피해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이 현안으로 떠올랐다.13일 국회 농해수위 예결소위원장으로서 정부안보다 5980억원을 증액한 9739억 4600만원 규모의 추경안을 상정한 송옥주 국회의원은“호르무즈해협에 갇힌 중소선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보유 선박이 1척~2척에 불과한 선사들을 상대로 긴급 지원예산 14억원이 편성됐다”며“충분한 예산은 아니지만 꼭 필요한 곳에 신속하고 실효성 높게 쓰일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특히“남다른 정성을 기울인 농업용 비닐 지원 예산은 농해수위 추경예산에 담기지 않았지만, 농업용 비닐 원료인 나프타 지원 예산이 정부안 4695억원에 더해 2049억원이 추가 반영됐다”며“앞으로 농업용 비닐 생산을 위해 나프타 물량이 충분히 배정될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말했다.이와 관련해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5246억원을 최종 확정했다.이 중 국회 증액분은 정부안보다 30% 늘어난 1650억원으로 집계됐다.이번에 국회를 통과한 추경예산이 당초 정부안 26.2조원으로 묶였음에도 농림해양수산 추경예산이 정부안보다 30% 증액된 것은 정부 여당이 농어민과 중소선사의 손실, 장바구니 물가 등을 각별히 챙긴 결과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송 의원은 “추경예산이 현장에 신속히 집행되어 농어민과 관련 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 물가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어렵사리 마련된 추경예산이 당초 취지대로 급한 곳에 신속하게 잘 쓰이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
진주시, ‘정원문화 콘퍼런스 전문가 초청강연’ 개최
진주시, ‘정원문화 콘퍼런스 전문가 초청강연’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3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 목재문화체험장 달음홀에서 ‘2026 상반기 정원문화 콘퍼런스’행사로 첫 번째 전문가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개인 정원주와 시민 정원사, 정원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정원을 인문·역사적 관점에서 조명하는 내용으로 호응을 얻었다.이날 강연은 최종현 통의도시연구소장이 ‘주자 무이구곡의 전래와 수용’을 주제로 진행했다.주자의 ‘무이구곡’ 사상과 구곡 문화의 형성 과정을 중심으로 자연과 인간, 공간이 어우러진 전통 경관의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현대 정원문화와 연결해 해석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성리학의 전래와 함께 구곡 문화가 우리나라에 수용되고 확산해 온 역사적 흐름을 짚으며 자연·경관·공동체가 결합한 정원의 문화적 가치가 강조됐다.아울러 이러한 구곡 문화의 흐름은 진주 지역의 대표적인 경관자원인 ‘금천 구곡’과도 맞닿아 있다.금천 구곡은 조선 중기 학자 성여신이 금천을 따라 설정한 ‘구곡원림’ 으로 아홉 개의 경승지를 중심으로 자연경관과 유학적 사유를 결합한 전통 경관자원이다.이러한 자원을 활용한 정원문화 확장의 가능성도 함께 제시됐다.이번 강연은 상반기 정원문화 콘퍼런스의 첫 프로그램으로 향후 다양한 분야 전문가 강연을 진행해 정원문화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정원 문화도시 진주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정원은 자연과 삶,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정원을 더욱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2026 진주 정원박람회’를 개최해 정원문화의 확산과 시민 참여의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4-13
-
거창군청소년문화의집, 제25기 청소년운영위원회 ‘O2’ 소양교육 및 오리엔테이션 성료
거창군청소년문화의집, 제25기 청소년운영위원회 ‘O2’ 소양교육 및 오리엔테이션 성료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1일 거창 창포원에서 2026년 청소년문화의집 제25기 청소년운영위원회 ‘02'의 기본 소양교육과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청소년운영위원회는 지난달 21일 위촉식을 마친 후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위원들의 역할과 중요성을 이해하는 기본 소양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청소년들이 미래의 시민으로서 민주적 가치와 원칙을 배우고 참여와 책임 의식 등을 함양할 수 있는 민주주의 특강이 포함됐다.이번 활동은 새롭게 시작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거창 창포원의 자연 속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행사 기획부터 준비, 진행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한 청소년들은 자신감을 얻고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중요한 경험을 했다.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위원들의 책임감과 리더십이 더욱 확고히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
밀양시, 과수화상병 예방 총력 대응
밀양시, 과수화상병 예방 총력 대응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과수화상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개화 전·개화기 집중 방제 기간 현장 점검과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과수화상병은 잎과 꽃, 가지 등이 불에 탄 것처럼 말라 죽는 세균병으로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시는 개화 전부터 개화기까지를 집중 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적기 약제 살포와 농가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특히 시는 3월 중순부터 현재까지 산내면, 부북면 일원 사과·배 재배 농가를 직접 방문해 예방 약제 살포 요령을 지도하고 농가 대상 홍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현장 점검에서는 △개화 전·개화기 약제 적기 살포 △전정 도구 소독 △외부인 출입 관리 △영농일지 작성 △사전 예방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농가 스스로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안내하고 있다.또한 시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개화 전과 개화기 1·2차 등 총 3회에 걸친 체계적인 방제를 권고하고 있으며 약제 살포 후 빈 약봉지 보관 등 방제 이행 관리도 강조하고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한 번 발생하면 피해가 큰 만큼 개화기 전후 철저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방제 시기와 방법을 준수하고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밀양시는 개화기 이후에도 약제 방제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농가 대상 예찰과 홍보 활동을 강화해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4-13
-
밀양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매출 2억원’ 돌파
밀양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매출 2억원’ 돌파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밀양시 우수 농 특산물 직거래’ 가 2026년 누적 매출 2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전년 동 기간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각종 행사와 연계한 직거래 운영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시는 그동안 우수한 품질의 지역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자 관광객과 시민이 즐겨 찾는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직거래 행사를 전략적으로 운영해 왔다.올해는 진영복합휴게소를 비롯해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MY드림페스티벌, 삼랑진딸기시배지 축제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해 직거래 장터를 추진했다.특히 달팽이전망대에서 1월부터 운영 중인 직거래 장터는 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또한 매주 운영되는 ‘금요 직거래’역시 꾸준한 수요를 보이며 매출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이와 같은 매출 성과는 유통 단계를 대폭 줄여 생산자에게는 제값을,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는 구조가 정착된 결과로 풀이된다.직거래를 통해 얼음골 사과, 밀양 딸기 등 지역 대표 농산물과 가공식품이 판매되며 소비자 부담 완화와 함께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 농산물 홍보에 기여하고 있다.밀양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지역 상권과 연계된 운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직거래 장터를 찾은 방문객의 발길이 인근 상권으로 이어지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농식품 박람회 참가 지원사업을 비롯해 ‘농산물 대전’, ‘밀양팜 입점 농가 지원’, ‘지역 관광 연계 농산물 축제’, 가공 분야 지원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농산물 판로 확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추진하고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직거래 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
밀양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실시
밀양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동협의체분과는 13일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업무 담당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안전망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읍면동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한상덕 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명예교수가 초청되어 ‘동행하는 삶과 리더의 행복’을 주제로 강연했다.한 교수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이웃의 역할과 지역 리더가 가져야 할 공동체 의식, 행복한 마음가짐에 대해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조홍련 읍면동협의체분과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최일선에서 활동하시는 위원님들이 오늘 교육을 통해 리더로서의 자부심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정란 주민복지과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복지를 위해 힘써주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밀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읍면동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견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