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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 추진 순항
상주시,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 추진 순항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장사 수요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시민들의 염원인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상주시는 지난 2025년 9월, 상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위원회의 평가 및 의결절차를 거쳐 공설추모공원 최종 후보지로 화서면 하송리 일원을 선정한 바 있으며 이후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특히 2025년 11월부터 2026년 4월까지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실시해 사업 추진의 타당성과 방향성을 마련했다.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에서 사업구역 2개을 마련했으며 상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위원회 회의를 통해 전체 사업면적 5만800㎡, 봉안당 1600㎡, 자연장지 2만2000㎡, 주차장 1만4000㎡, 공원 2000㎡ 정도의 규모로 조성하는 것으로 의결했고 사업비는 기반공사 포함해 433억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또한, 공간배치는 아래쪽부터 가족공원, 봉안당 및 주차장, 잔디장지 순으로 배치하는 것이 공간효율이 극대화되는 것으로 평가됐다.용역에 이어 같은 달 사업의 재정적 적정성과 필요성을 검증받기 위해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의뢰했으며 심사는 행정안전부에서 6월말까지 실시할 예정으로 심사결과에 따라 후속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공설추모공원은 단순한 장사시설을 넘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적이고 품격 있는 추모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자, 지역의 새로운 공공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상주시는 투자심사 통과 후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는 등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며 향후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상주시 관계자는 “공설추모공원은 시민들의 마지막을 존중하는 중요한 공공시설”이라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장사문화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상주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시의회 및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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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도서관, 이동진 영화평론가 강연
강릉시립도서관, 이동진 영화평론가 강연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립도서관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강릉시청 2층 대강당에서 이동진 영화평론가 강연 ‘책 읽기의 즐거움’을 진행한다.이동진 영화평론가는 작가이자 방송인으로 ‘유퀴즈 온 더 블록’, ‘어쩌다 어른’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고 2026년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해설자를 맡았다.이동진 영화평론가의 강연 ‘책 읽기의 즐거움’은 저자의 독서법과 독서 습관에 관해 이야기하고 전문 분야인 영화와 책의 관계에 대한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다.이번 강연은 강릉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립도서관 홈페이지 h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남림 강릉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강릉시민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누구나 책을 통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강릉시립도서관의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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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 사회보장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3개 법안 대표발의
소병훈 의원, 사회보장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3개 법안 대표발의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위원장은 사회보장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지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사회보장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장애인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3건의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개정안들은 현행 ‘신청주의’ 중심의 복지 전달체계를 보완하고 국가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화하는 데 초첨을 맞췄다.현행 제도는 사회보장급여를 받기 위해 국민이 직접 신청해야 하는 신청주의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그러나 제도에 대한 정보 부족, 신청 절차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정작 도움이 필요한 국민이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이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청이 없어도 급여를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법안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사회보장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국가와 지자체의 사각지대 해소 책임 명문화, 다양한 사회적 위험에 놓인 국민을 선제적으로 발굴, 신청이 없어도 조사·심사를 거쳐 급여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사회보장급여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신청이 없어도 수급자격이 확인되면 급여 제공 가능, 일정 요건 충족 시 신청한 것으로 간주하는 제도 도입, 복지서비스 이용 접근성 대폭 개선했다.△장애인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생계·의료급여 수급 장애인에 대해 신청 없이도 장애인연금 자동 지급, 수급 가능성이 확인된 경우 신청 절차 간소화 및 신청 간주, 저소득 장애인의 실질적 수급권 보호 강화했다.소병훈 의원은 “현행 복지제도는 여전히 신청해야만 받을 수 있는 구조에 머물러 있어 도움이 가장 필요한 분들이 오히려 제도 밖에 머무는 문제가 있다”며 “이제는 국민이 찾아오는 복지가 아니라 국가가 먼저 찾아가 지원하는 적극적 복지체계로 전환해야 할 때이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개정안은 단순한 제도 개선을 넘어 국민의 사회보장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입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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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남1동 주민자치회 수강생 책임보험 가입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남1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수강생 대상 안전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포남1동 주민자치센터는 풍물놀이, 노래교실, 색소폰, 라인댄스, 다이어트 댄스,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라인댄스, 다이어트 댄스, 요가 등 신체 활동이 수반되는 수업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에 도움이 되고 있으나 활동 과정에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수강생들이 더욱 안심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별도의 책임보험에 가입했으며 이를 통해 프로그램 수강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인적 피해에 대한 보장이 가능해져 보다 안전하고 더욱 편안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두상 포남1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많은 주민이 일상 속에서 즐겁고 건강하게 참여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특히 신체 활동이 많은 프로그램의 경우 안전에 대한 세심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안전보험 가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수강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더 많은 주민이 편하게 찾는 주민자치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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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바퀴’걷기 동호회 참여자 모집
‘동네 한바퀴’걷기 동호회 참여자 모집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동네 한바퀴’걷기 및 러닝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걷기와 러닝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고 규칙적인 운동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2026년 4월 28일부터 7월 16일까지 12주간 북천시민공원에서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주2회 진행된다.전문강사와 함께 걷기와 러닝을 병행해 배우고 실천해 체계적인 신체활동 실천과 건강한 운동 습관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참여자 모집은 2026년 4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전화접수 후 보건소를 방문해 등록하면 된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걷기와 러닝은 별도의 장비 없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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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주민 참여형 비상소화장치 교육 실시
강릉시, 주민 참여형 비상소화장치 교육 실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강릉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전 시민과 함께하는 비상소화장치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월부터 4월까지 이·통반장, 자생 단체, 산불유급감시원, 화재취약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비상 상황에서 주민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각 마을 비상소화장치 보관함 인근에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특히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교육에서는 비상소화장치의 구조와 작동 원리, 올바른 사용 방법, 점검 및 관리 요령 등을 상세히 안내했으며 비상소화기 사용법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병행해 주민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강릉시는 현재 화재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비상소화장치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한편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이를 통해 시민이 재난 대응의 주체로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직접 사용해보니 우리 마을에서도 비상소화장치를 통해 초기 대응이 가능하며 실제 상황 발생 시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강릉시는 앞으로도 계절별·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김상영 권한대행은 “다양한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재난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화재 초기대응 능력을 높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화재 예방·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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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전문교육 수행기관 최종 선정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전문교육 수행기관 최종 선정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2026년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전문교육 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발달장애인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된다.전국 공모를 통해 권역별 수행기관이 선정됐으며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강원·충청권 수행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해당 사업은 4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며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전문교육 과정이 진행된다.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그동안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일자리 사업과 전문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과 취업 연계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구축해 왔다.특히 지역 내 요양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창출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선정으로 복지관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직무 교육, 현장 실습, 취업 연계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직업능력 향상은 물론, 장기적인 고용 안정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상윤 관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취업과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사업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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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세정과·김천시 열린민원과, 고향사랑 상호기부
상주시 세정과·김천시 열린민원과, 고향사랑 상호기부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세정과와 김천시 열린민원과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해 상호기부를 추진했다.이번 상호기부는 양 기관 직원 각 15명이 참여해 각각 150만원씩 상대 지자체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지역 재정 확충과 함께 답례품 제공을 통해 지역 특산품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고 있다.특히 이번 상호기부는 인근 지자체 간 협력 모델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위창성 세정과장은 “양 기관이 뜻을 모아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와 홍보를 통해 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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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랑아동복지센터, 삼성꿈장학재단 ‘2026 배움터 교육지원사업’ 선정
다사랑아동복지센터, 삼성꿈장학재단 ‘2026 배움터 교육지원사업’ 선정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함창읍에 소재한 다사랑아동복지센터는 삼성꿈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배움터 교육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오는 4월부터 아동 문해력 증진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인 ‘다사랑 주니어 기자단 문해력 향상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삼성꿈장학재단의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은 교육 소외계층 아동 청소년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해 스스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다사랑아동복지센터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프로그램 운영 예산을 지원받아 지역 아동의 기초 학습 역량 강화에 더욱 힘쓸 수 있게 됐다.이번에 운영되는 ‘다사랑 주니어 기자단’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동 문해력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단순한 독서 활동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직접 ‘기자’ 가 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소식을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는 과정을 통해 읽기, 쓰기, 말하기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명소 및 지역 인물 인터뷰를 위한 취재 활동 △주니어 신문 제작 △문해력 교구를 활용한 학습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다.김현종 센터장은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며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됐다”며 “주니어 기자단 활동을 통해 문해력이라는 기초역량을 기르고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시야를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다사랑아동복지센터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아동들의 교육 격차 해소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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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따뜻한 한 그릇을
올해도 어김없이 따뜻한 한 그릇을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낙동면에서는 2026년 4월 13일 낙동리에 있는 중화요리 전문점 ‘진차이’에서 관내 어르신 600명을 초청해 ‘사랑의 짜장면 나눔행사’를 진행했다.낙동면 대표 중화요리 맛집인 ‘진차이’는 2016년 개업한 이래 거의 매년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짜장면 나눔행사를 진행, 올해로 8번째를 맞이했으며 음식 맛뿐 아니라 지역공동체를 생각하는 마음도 최고인 가게이다.정삼성 진차이 대표는 “비록 짜장면 한 그릇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우리 진차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목희 낙동면장은 “오늘 이렇게 마음 따뜻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진차이 정삼성 대표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우리 낙동면이 이러한 정들이 더욱 쌓여서 더 많이 행복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낙동면행정복지센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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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남원동 분회, 2026년 4월 임시총회 개최
대한노인회 남원동 분회, 2026년 4월 임시총회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상주시 남원동 분회는 2026년 4월 13일 남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시 노인회의 2025년도 결산 승인과 2026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루어졌으며 향후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 방향이 논의됐다.이어 자체회의에서는 선진지 견학 추진 건을 비롯해 분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사항들이 폭넓게 논의됐고 각종 공지 사항도 회원들에게 전달됐다.특히 새로 부임한 관할 지구대장이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또한 남원동 고두환 동장은 상주시의 주요 현안에 대해 안내하며 지역 발전과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는 인사말을 전했다.대한노인회 남원동 분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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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테니스단, 제1차 한국실업연맹전 ‘은빛 스매싱’
안동시청 테니스단, 제1차 한국실업연맹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청 테니스단이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함양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올 시즌 국내 3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이번 대회에서 안동시청 테니스단의 주역은 단연 오정했다.오정하는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숙적 이은지를 세트스코어 2-0으로 완파하며 결승에 올랐다.특히 2025년 상대 전적 1승 6패로 열세에 놓여있던 오정하는 안동시청 이적 후 공격적인 스타일로의 변화에 성공하며 올해 들어 라이벌을 상대로 연승을 거두는 등 확연히 달라진 기량을 과시했다.결승전에서는 최서윤을 상대로 첫 세트를 따내며 기세를 올렸으나, 아쉬운 역전패를 허용하며 값진 준우승을 차지했다.이어 여자 복식에서도 한형주와 호흡을 맞춰 은메달을 추가, 대회 2관왕급 활약을 펼쳤다.이로써 안동시청 테니스단은 올해 열린 국내 3개 대회 모두에서 메달을 수확하며 명실상부한 최정상급 팀으로 자리매김했다.한편 팀의 저력은 국제무대에서도 빛나고 있다.국가대표로 선발된 정보영과 장가을 선수가 세계국제여자테니스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에서 활약을 이어가며 안동시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권용식 감독은 “항상 서로를 신뢰하며 훈련에 임해준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성장하는 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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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4년 연속 최우수등급 달성
안동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4년 연속 최우수등급 달성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4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에 대해 세부 지표별로 평가한 뒤 이를 100점 만점 기준의 절대평가 방식으로 환산해 점수를 부여했다.안동시는 공약 이행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해 온 결과 총 109개의 공약 중 87개를 완료했다.아울러 안동시는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주민배심원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약 추진 과정에 시민 의견을 직접 반영하고 그 결과를 시청 누리집 등을 통해 공개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약 이행 과정 전반에 걸쳐 시민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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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바이오․백신 허브’ 꿈 영글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글로벌 바이오․백신 허브’ 꿈 영글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이 한국개발연구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이번 조사에서 경제성 1.57, 종합평가 0.551이라는 우수한 평가를 받아, 사업의 당위성과 실현 가능성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았다.특히 지방권 대형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예타의 문턱을 넘는 사례가 많지 않다는 점에서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갖는 정책적 상징성과 지역발전 효과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안동시는 2023년 3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같은 해 사업시행자 선정을 거쳐 예타를 신청했으며 이번 통과로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후보지 선정 이후 시는 사업의 실질적 추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입지 타당성, 산업 연계성, 기업 수요 확보, 기반시설 조성계획 등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왔으며 이번 예타 통과는 그간의 준비 과정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특히 안동시는 입주수요 확보가 예타 경제성 평가의 핵심이라고 판단하고 경상북도와 협력해 기업 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해 왔다.그 결과 다수의 기업과 투자양해각서 및 입주의향서를 체결하며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산단 조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사업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이는 향후 분양성과 조기 정착 가능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산단 조성 이후의 운영 안정성까지 뒷받침하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풍산읍 노리 일원 100만㎡ 연구 생산 물류 집적한 바이오 거점 조성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풍산읍 노리 일원 100만㎡ 부지에 산업시설용지, 지원시설용지, 공공시설용지 등을 조성해 관련 기업을 집적화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축구장 약 140개 규모에 해당한다.단일 산업단지 안에서 연구개발과 생산, 물류, 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공간 구조를 갖춘다는 점에서 향후 지역 산업지형을 바꿀 핵심 거점으로 평가된다.사업기간은 2027년부터 2033년까지며 총사업비는 3465억원이다.안동시는 국토개발 전문 공기업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경북개발공사를 공동 시행자로 선정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 체계를 갖췄다.공공 시행기관이 참여하는 만큼 체계적인 부지 조성은 물론 기반시설 구축과 사업 일정 관리, 기업 입주 지원 등 전 과정에서 안정성과 공공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유치업종은 안동시의 핵심 육성산업인 바이오 분야다.조성면적의 약 44%인 9만 평 규모에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 중심의 기업 유치를 추진한다.또 고속도로 나들목과 연접한 입지적 강점을 살려 약 2만 평 규모의 물류시설용지를 배치하고 바이오의약품의 저장 운송 유통을 아우르는 콜드체인 물류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생산시설과 물류시설이한 공간 안에서 연계되면 제품의 품질 안정성과 유통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어, 시장 대응 속도와 기업 경쟁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고속도로와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전용도로를 개설하고 용수 전력 폐수처리 등 기반시설도 단계적으로 확충해 생산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또한 근로자 지원시설과 문화시설도 함께 배치해, 청년들이 일하고 머물고 싶은 산업단지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단순히 기업이 들어서는 생산 거점을 넘어 산업과 정주 문화 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산업단지를 조성해,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인재들이 장기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백신 주권’지키는 전초기지 연구부터 생산까지 ‘One-Stop’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2022년 4789억 달러에서 2024년 약 6323억 달러로 증가했으며 2028년까지 연평균 11.4%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국내 바이오의약품 시장 역시 2025년 6조 3125억원 규모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6조 원 시대를 열었고 이는 2024년 대비 26.4% 증가한 수치다.바이오의약품은 고부가가치 산업이자 미래 성장산업으로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분야로 평가받고 있으며 팬데믹 이후 백신 치료제의 안정적 공급망 확보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국내외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산업통상부는 2024년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5개 지역을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했다.이에 따라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국가 백신거점이자 백신 허브로 도약할 핵심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모색하는 바이오제약 기업들은 안동 국가산단 입주를 통해 정부의 다양한 정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는 기업 유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관련 연구기관과 생산기업, 협력업체들이 함께 모이는 산업 집적 효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안동은 이미 바이오 백신 산업의 기초 체력을 오랫동안 다져온 곳으로 이번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된 셈이다.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에서 바이오 백신 산업의 기술개발부터 실증, 생산, 전문 물류시스템을 통한 국내외 유통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바이오 백신 산업 생태계’ 가 구축될 전망이다.그동안 공들여 온 ‘바이오 백신 허브’ 구상이 한층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연구개발 성과가 생산과 사업화로 이어지고 다시 유통과 수출로 연결되는 선순환 체계가 형성되면 안동은 단순한 생산 거점을 넘어 국가 바이오산업 전략의한 축을 담당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안동시는 앞으로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바탕으로 우수 인력 수급 기반을 강화하고 교통 접근성을 보완해,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를 글로벌 백신 허브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생산유발 8.6조 원 고용유발 2만 9천 명 기대 지방소멸 대응 새 동력 안동시는 국가산단 조성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로 직접투자 약 4조 4천억원, 생산유발효과 약 8조 6천억원, 고용유발효과 약 2만 9천 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는 국가산단 조성이 지역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미쳐 생산 증대와 일자리 창출, 소득 증가, 추가 투자 유도 등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안동시는 이를 통해 지역의 산업구조를 첨단 바이오산업 중심으로 고도화하고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청년층의 지역 정착 기반을 넓히고 관련 서비스업과 주거, 교육, 문화 분야까지 연쇄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방소멸 위기가 현실화되는 상황에서 국가산단 조성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적 해법으로 평가된다.2033년 완공 목표 숨 가쁘게 돌아갈 ‘향후 10년’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예타 통과를 계기로 후속 절차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안동시는 2026년까지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2027년 국토교통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거쳐 2028년 착공, 2033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앞으로 남은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는 것이 사업의 속도와 완성도를 좌우하는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기업의 조기 입주를 지원하기 위해 2029년부터 산업용지를 준공 전 선공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이를 통해 산업단지 준공 시점에 맞춰 기업의 제품 생산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조기 분양과 선제적 입주 지원은 기업 입장에서는 투자 시점을 앞당길 수 있고 지역으로서는 산업 효과를 조기에 가시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략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예타 통과는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안동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성장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연구에서 생산, 물류까지 아우르는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생태계 구축을 통해 안동을 지방소멸의 위기를 넘어 대한민국 신산업의 중심지로 당당히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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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성황리 마무리
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성황리 마무리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3월 30일 서울 경복궁을 출발해 10개 시군을 거쳐 270km를 걸어온 ‘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가 4월 12일 오전 안동 도산서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457년 전, 퇴계 선생이 선조 임금에게 사직을 청하고 고향인 안동으로 내려왔던 700리 길을 걷는 여정으로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4월 12일 진행된 폐막식은 상덕사 고유례를 시작으로 산매증답 시창수, 연극공연, 경과영상 시청, 소감문 발표, 완주패 전달, 도산십이곡 합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내년 제7회 행사를 기약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역대 최대 규모, 9세부터 81세까지 ‘세대 통합’의 현장 올해 제6회 재현단에는 전국에서 모인 성인과 학생 등 역대 최대 규모인 250여명이 참여해 행사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케 했다.특히 이번 여정의 완주자 중 최연소는 9세 어린이, 최고령은 81세 어르신으로 나타나, 퇴계 선생의 가르침이 세대를 초월해 현대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음을 증명했다.이날 열린 폐막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 그리고 14일간의 긴 여정을 함께한 재현단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재현단과 참석자들은 마지막 구간을 함께 걸으며 14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길 위에서 배운 인문학, 감동의 경과 영상으로 재현 이번 폐막식에서 상영된 경과 영상은 14일간의 여정을 밀도 있게 담아내며 참가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서울을 출발해 각 지역을 거쳐 도산에 이르기까지의 발걸음과 현장의 생생한 희로애락의 순간들이 영상으로 되살아나며 퇴계 선생의 삶과 정신을 다시금 깊이 되새기는 감동의 시간이 됐다.참가자들은 “퇴계 선생의 물러남의 미학을 몸소 체험하며 바쁜 현대 사회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인생의 전환점이 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대한민국 대표 인문정신 순례길로의 도약 이번 행사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퇴계의 길’앱 활용과 구간별 연극 공연 등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여, 퇴계 귀향길이 단순한 역사 재현을 넘어 지속 가능한 순례형 문화 콘텐츠로 정착했음을 보여줬다.안동시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 이번 행사의 성공은 퇴계 선생의 정신이 세대를 넘어 공감받고 있음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 퇴계 귀향길을 한국적 정서가 살아있는 성찰의 길로 가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인문학적 관광 자원으로 키워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