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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영천시,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관내 사회복지시설 34개소에 정성이 담긴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위문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위문품으로는 귤, 샤인머스캣, 떡국떡 등을 준비해 시설 이용자들에게 전달했다.아울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이용자들의 건의 사항을 비롯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아울러 설 연휴 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이 이웃 간에 사랑과 정을 나누는 풍성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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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영천시,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11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대상지인 화북면 오산지구와 화남면 대천지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주민설명회는 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절차, 사업지구 선정 배경, 토지소유자 사업지구 지정 신청 동의서 제출 등 주민 협조사항을 상세히 안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지적재조사 사업은 약 110여 년 전 작성된 지적공부와 현재의 토지 이용 현황 간의 불일치를 바로잡아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지적도상의 경계와 실제 토지 점유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역을 대상으로 위성측량, 드론 촬영 등 첨단 측량기술을 활용해 실제 점유 현황과 지적도면의 경계를 일치시킴으로써, 건축물 저촉을 해소하고 이웃 간 토지 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사업 대상지는 화북면 오산리와 화남면 대천리 2개 지구로 총 1176필지, 105만9937㎡ 규모이다.시는 토지소유자로부터 사업지구 지정 신청에 대한 동의를 받아 올해 4월부터 지적재조사 측량에 착수하고 경계 조정과 의견 제출, 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지적 경계를 확정해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구경승 지적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이 완료되면 정확한 토지 경계 확정을 통해 경계 분쟁 해소는 물론, 국토의 효율적 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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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창면, 설맞이 환경정비 활동 펼쳐
영천시 대창면, 설맞이 환경정비 활동 펼쳐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대창면은 지난 11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기관단체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적십자봉사회 회원 등 60여명은 마을 진입로와 주요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중점적으로 수거했다.명절 준비 등으로 바쁜 일정에도 자발적으로 행사에 참여한 기관단체 회원들은 구석구석 깨끗한 대창면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박상우 대창면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대청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방문하는 방문객들과 주민 모두가 깨끗한 고향에서 기분 좋은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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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과 민간이 함께 걷다 가치 만드는 '2026 거창방문의 해'혜택과 서비스를 담은 가치여행 쿠폰북 발행
행정과 민간이 함께 걷다 가치 만드는 '2026 거창방문의 해'혜택과 서비스를 담은 가치여행 쿠폰북 발행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이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민·관이 함께하는 관광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본격적으로 선보였다.거창군은 지역 숙박·음식·체험·카페 등 21개 민간 참여업체와 13명의 홍보 서포터즈로 구성된 '가치여행 파트너'와 협력해,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가치여행 쿠폰북'을 제작·발행했다.이번 가치여행 쿠폰북은 행정 주도의 일방적인 관광 홍보를 넘어, 지역 관광 현장의 주체인 민간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혜택과 서비스를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참여업체들은 할인, 추가 서비스, 체험 혜택 등 각자의 방식으로 관광객을 맞이하며 '환대와 감동'이라는 거창방문의 해의 방향성을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고 있다.이번에 제작한 쿠폰북은 단순한 할인책자가 아니라, 민·관이 함께 만든 '약속의 기록'에 가깝다.행정은 참여의 장을 열고 민간은 스스로 혜택을 설계해 관광객에게 제공하는 구조로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의 가능성을 보여준다.가치여행 쿠폰북은 거창군 문화관광포털 '2026 거창방문의 해'코너에서 신청 가능하며 3대 관광지인 항노화힐링랜드, 거창창포원, 수승대관광지에서도 수령할 수 있다.관광객들은 이를 통해 거창 곳곳의 가치 있는 여행지와 지역 상권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참여업체에도 실질적인 홍보 효과와 재방문 유도라는 긍정적인 성과가 기대된다.거창군 관광진흥과장은 "2026 거창방문의 해는 행정이 이끌고 민간이 따르는 방식이 아니라, 민간이 움직이고 행정이 함께 호흡하는 방문의 해"며 "가치여행 쿠폰북은 그 상징적인 결과물로 관광객에게는 체감 가능한 혜택을, 지역에는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남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은 가치여행 파트너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민간 참여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함께 만드는 관광도시 거창'의 모델을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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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설 명절 맞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추진
거창군, 설 명절 맞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1일 설 명절 맞아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여성민방위대, 안전보안관 등 80여명과 함께 거창전통시장 등에서 교통안전과 화재 예방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추진했다.이날 캠페인은 명절 기간 화기 사용 증가에 따른 주거시설 화재와 교통량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화재전파 및 초기 화재 진압 방법 △화재 대피요령 △ 교통사고 예방 3대 수칙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아울러 군은 연휴 기간 재난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또한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과 화재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가정 내 난방기기와 전기가스 사용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구인모 군수는 "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연휴기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재난·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명절 기간 폭설, 한파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해 제설·제빙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또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감염병 및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체계도 함께 가동하는 등 겨울철 재난 관리 전반에 대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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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주시간호사회 '이웃사랑 성금'459만원 기탁
경주시, 경주시간호사회 '이웃사랑 성금'459만원 기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11일 경주시간호사회가 참여한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백설향 경주시간호사회 회장을 비롯해 권선주 부회장, 홍혜린 부회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경주시간호사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459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경주시간호사회 소속이자 경주시 공무원인 건강증진팀 박정희 팀장이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 150만원을 전액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경주시간호사회 백설향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간호사의 역할을 실천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 건강을 위해 헌신해 온 간호사들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주시간호사회는 2003년 창립 이후 2008년부터 매년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간호봉사활동과 지역 건강 캠페인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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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시민생활 정책 한눈에… 길잡이 책자 발간
경주시, 2026년 시민생활 정책 한눈에… 길잡이 책자 발간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시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2026년 알아두면 도움되는 제도와 시책’소책자와 설 연휴 생활 정보를 담은 홍보 리플릿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홍보물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제도와 핵심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아울러 설 연휴를 앞두고 비상 의료기관, 쓰레기 수거 일정, 문화·관광 정보 등 생활 정보를 함께 담아 활용도를 높였다.‘2026 알아두면 도움되는 제도와 시책’소책자에는 △경제·산업 △보건·복지 △문화·관광 △농림·축산·수산 △교통·환경 △주거·금융·세정 등 분야별 핵심 사업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주요 내용은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탄소소재 부품 기업 지원, 전략작물 직불제 확대, 수소·전기차 보급 지원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이다.또 문화누리카드 지원 확대,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지원기준 확대, 결식아동 급식지원 단가 인상 등 복지·문화 분야 정책도 포함됐다.이 밖에도 저소득층 친환경 보일러 지원, 주택 지붕 슬레이트 철거 지원, 세컨드홈 취득 시 세제 혜택, 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지원, 다자녀 가정 큰집 마련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이 담겼다.설 연휴 홍보 리플릿에는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 정보와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안내, 명절 기간 쓰레기 수거 일정이 수록됐다.문화행사와 사적지 등 주요 관광지 안내, 농·축산물 할인 행사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시는 해당 홍보물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유관기관, 주요 관광지 등에 비치하고 경주시청 누리집에도 게시해 시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들이 경주시의 다양한 혜택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충실히 담았다”며 “설 연휴 생활 정보 리플릿이 시민과 귀성객 모두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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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설 연휴 의료공백 없는 안전한 명절 만든다
경주시, 설 연휴 의료공백 없는 안전한 명절 만든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026년 설 연휴기간 동안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과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이며 이와 함께 병·의원 52개소와 휴일지킴이약국 30개소를 지정·운영해 설 연휴 비상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의 운영 일정은 경주시청과 경주시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중앙응급의료포털에서도 조회가 가능하다.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경우 국번 없이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또는 129 보건복지부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다만 의료기관별 사정에 따라 진료시간이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유선 확인이 권장된다.아울러 시는 설 연휴 기간 보건소 내 응급의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진료체계 운영 현황을 수시 점검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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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 전통 황남빵, 장학금 1000만원 기탁…지역 인재사랑 이어간다
87년 전통 황남빵, 장학금 1000만원 기탁…지역 인재사랑 이어간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를 대표하는 향토기업 황남빵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황남빵은 11일 미래 경주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경주시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1939년 황남동에서 출발해 87년 전통을 이어온 황남빵은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으로 경주지역 내 팥 생산 농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상생 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다.특히 황남빵은 지난 2일 폐막한 경주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도 1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에 꾸준히 동참해 왔다.최진환 황남빵 이사는 “추운 겨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경주시장학회 이사장인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준 황남빵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경주의 미래를 밝히는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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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미정 설맞이 4300만원 상당 식품 기탁
경주시, ㈜미정 설맞이 4300만원 상당 식품 기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11일 대외협력실에서 ㈜미정의 설맞이 기부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은 정기율 회장이 참석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국 500박스와 고기곰탕 200박스 등 총 4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해당 물품은 앞서 지난 5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설 명절을 앞두고 입소자와 이용자들에게 제공됐다.㈜미정은 경주시 현곡면에 소재한 기업으로 명절마다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정기율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설 이용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 사회복지 현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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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민감사관, '청렴 경주'캠페인으로 2026년 활동 본격화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12일 시민감사관들이 “여러분의 미소가 청렴의 시작이다”를 슬로건으로 ‘청렴 경주’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캠페인에 이어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시민감사관 간담회’를 열고 올해 활동을 시작했다.시민감사관 제도는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2019년 도입됐다.현재 제4기 시민감사관 25명이 활동 중이다.시민·복지, 경제·건설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지난해 11월 위촉돼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자문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했다.이어 △2025년 활동 실적 △향후 운영 계획 △제도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시민감사관들은 현장에서 접한 시민 고충을 전달했다.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 개선 방안도 제시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해 주시는 시민감사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밝은 미소와 적극적인 자세가 청렴 도시 경주를 완성하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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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7년 국비확보 직원 역량강화 교육 개최
거창군, 2027년 국비확보 직원 역량강화 교육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1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비 사업을 담당하는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비 예산 확보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국비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제도와 절차를 숙지하고 효율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교육은 경상남도 재정협력관으로 근무 중인 정록환 서기관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중앙정부 예산 편성의 흐름과 단계별 심사 구조를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다뤘다.또한 중앙부처 예산 편성 일정과 기획예산처 심사 과정, 국회 예산안 심의 단계 등 국비 확보 절차 전반을 짚고 사전에 준비해야 할 주요 재정 제도와 예산 협의 시 유의사항도 함께 소개했다.특히 사업 필요성과 효과를 객관적인 자료로 제시하는 방법과 예산 심의 과정에서 고려되는 주요 판단 기준 등이 공유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4월 국비 신청을 시작으로 5월에는 중앙부처의 심사가 본격화되는 만큼,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이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을 실무적으로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열악한 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부서에서는 군의 여건과 강점을 살린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국도비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거창군은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3100억원으로 정하고 지난해 말부터 전략 계획 수립과 점검 보고회를 통해 신규 및 계속 사업 발굴에 힘써 왔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국도비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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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 본격 도전…교육-취업-정주 선순환 구축 나선다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민관 협력이 본격화됐다.경주시가 경주정보고등학교와 함께 11일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경주시청 내 알천홀에서 열린 협약식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협약형 특성화고교’공모사업에 지역 기관들이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기업, 대학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 공모 사업이다.이를 통해 청년의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공모에 선정될 경우 교육과정 편성과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자율성이 확대되고 특별교부금 등 재정적 지원이 이뤄진다.올해는 전국에서 10개교 이내가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 학교에는 5년간 35억~45억원 규모의 특별교부금이 지원된다.이번 협약에는 경주시와 경주정보고를 비롯해 경상북도교육청, 경주교육지원청, 경주시의회, 경북도의회, 경주상공회의소, 동국대WISE, 위덕대, 선린대, 경주화백컨벤션센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등 33개 기관이 참여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 혁신 △고교-대학 연계 교육과정 운영 등이다.경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 기반을 마련하고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인재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학생은 지역에서 전문 교육을 받고 지역 기업에 취업할 수 있으며 기업은 검증된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상생 효과도 기대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협약형 특성화고 추진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청년이 경주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며 “경주의 MICE 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경주정보고가 지역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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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외면 주민자치회, 취약계층 학생에 장학금 전달
밀양시 산외면 주민자치회, 취약계층 학생에 장학금 전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외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산외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2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새 학기를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6명에게 각 20만원씩 지원됐으며 학용품 구매 등 학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문표 회장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아이들이 환경적인 어려움으로 위축되지 않고 밝은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손영미 산외면장은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과 가정을 적극 발굴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적기에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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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건보공단-연금공단, 통합돌봄 간담회 개최 의료·요양·돌봄 연계, 데이터 기반 지원체계 논의
창원특례시, 건보공단-연금공단, 통합돌봄 간담회 개최 의료·요양·돌봄 연계, 데이터 기반 지원체계 논의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창원중부·마산·진해지사 및 국민연금공단 창원·마산지사와 함께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3월 27일부터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체계를 구축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상자 발굴·조사·서비스 통합적 연계 체계 확립 △공단 데이터와 지역 자원의 연계·활용 방안 △돌봄 사각지대 발굴·해소를 위한 협력 방안 △2026년 시행에 맞춘 사전 준비 및 민·관 역할 분담 등을 중점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역 돌봄 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하는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했다.이를 위해 건강보험공단 및 연금공단이 보유한 건강·요양 관련 정보를 활용하고 지자체는 행정·복지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통합돌봄은 행정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건강보험공단 및 연금공단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맞춤형 돌봄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