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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에너지절감 추진’ 으로 자원안보 위기 대응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수급 불확실성과 자원안보 위기 경보 격상에 대응하기 위해 전사적 에너지절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재단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전 직원 차량 2부제를 전격 시행했다.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과 카풀 참여를 적극 권고하며 실질적인 에너지 소비 줄이기에 나섰다.아울러 사무실 내 에너지 효율화도 병행해 일상 업무 전반에서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주요 실천 사항으로는 △점심시간 및 미사용 공간 일괄 소등 △사무기기 전원 차단 관리 △이면지 활용을 통한 용지 절약 △회의·행사 시 일회용품 최소화 △ 계단 우선 이용 등이 포함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최근 급변하는 국제 정세로 인한 에너지 위기는 우리 모두가 직면한 중요한 과제”며 “공공기관으로서 선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자원 안보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탄소 중립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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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안동시체육회와 함께하는 2026 장애인의 날 맞이 ‘사랑의 삼겹살 DAY'개최
안동시 옥동1길 21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안동시체육회와 함께하는 2026 장애인의 날 맞이 ‘사랑의 삼겹살 DAY'개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오는 4월 21일 11시부터 복지관 앞마당에서 지역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후원자가 한데 어울린 가운데 2026 장애인의 날 맞이 ’ 사랑의 삼겹살 DAY'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비장애인과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서로에 대한 관심과 배려하는 마음을 이끌어내어 함께 어우러지는 행복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여러 후원기관과 함께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안동시체육회와 함께 행사를 진행하면서 더욱 알차고 풍성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이번 행사의 협력 단체인 안동시체육회에서는 행사 진행에 필요한 경비와 더불어 안동시체육회 직원들이 직접 봉사에 참여해 행사를 더욱 빛내줄 예정이며 참여한 장애인, 자원봉사자, 후원자가 모두 즐기고 만족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한편 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가 더욱 알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준비할 것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데 어우러져 소통하고 지역 장애인들이 좀 더 따뜻한 정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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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GX중”.원주시, 4월 20일∼24일 기후변화주간 운영
“지구는 GX중”.원주시, 4월 20일∼24일 기후변화주간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구의 날’56주년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시는 ‘지구는 GX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소등 행사와 ‘지구야 사랑해’행사를 진행한다.소등 행사는 지구의 날 당일인 4월 22일에 열린다.저녁 8시부터 10분간 전국에서 진행되며 원주시 관내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일반 가정이 참여할 예정이다.앞서 4월 18일에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행구수변공원에서 ‘지구야 사랑해 “우리 지구 정상 영업중”’행사를 개최한다.행사는 쓰레기와 일회용품, 포장을 배출하지 않고 최소한의 전기를 사용하는 저탄소 행사로 운영된다.행사에는 27곳의 기관·단체가 함께해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민 참여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 역할의 중요성과 실질적으로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알릴 것”이라며 “사회적 형평성을 고려한 탄소중립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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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저면 자생단체,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호저면 자생단체,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호저면 새마을분회와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의용소방대는 지난 13일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자생단체 회원과 호저면 직원 등 60여명은 관내 농어촌 도로 일대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에서 3톤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하고 쾌적한 호저면 만들기를 실천했다.또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낮·토요일 배출 금지, 수거일 전날 밤 배출 캠페인인 ‘낮토밤’ 캠페인을 실시해 시민 스스로가 청결한 거리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박영아 호저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자생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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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북도청신도시 공영e자전거, 고유가 시대 속 대안 교통수단으로 ‘우뚝’
예천군 경북도청신도시 공영e자전거, 고유가 시대 속 대안 교통수단으로 ‘우뚝’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이 운영 중인 ‘경북도청신도시 공영e자전거’ 가 중동 사태로 인한 고유가 시대와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속 대안 교통수단으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경북도청신도시 공영e자전거’는 최초 가입비 1000원만 부담하면 1일 2시간 무료 이용이 가능해 신도시 주민의 유류비 절약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특히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과 맞물려 출퇴근 시간대 경북도청, 경북개발공사, 교육청, 경북인재개발원 등의 이용률이 가파르게 상승했다.이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 주말보다 평일 이용률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공영자전거가 출퇴근 및 등하교와 같이 일상에서 자동차를 대체하는 이동 수단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현재 평일 기준 일평균 대여 횟수 1500회에 달하며 전체 가입자 수는 신도시 인구의 절반 이상인 1만 6천 명을 넘어섰다.예천군은 고유가 등 대외적인 요인과 맞물려 향후 이용자 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공영자전거 추가 배치와 함께 재배치 횟수 증가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용객 증가에 따른 사고 예방을 위해 2인 탑승, 타인 대여, 난폭 주행 근절 등 공영자전거 안전지도 또한 대폭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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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규제개선으로 아파트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 ‘대폭 쉬워진다’
안동시, 규제개선으로 아파트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 ‘대폭 쉬워진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공동주택 단지 내 관리사무소 직원, 경비원, 청소 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건축 행정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시는 공동주택 내 소규모 휴게시설 설치 시 거쳐야 했던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안동시 건축조례 를 개정하고 4월 10일 공포했다.그동안 노후 공동주택은 전자도면이 없는 경우가 많아, 휴게실을 증축하려면 종이 도면을 토대로 설계를 새로 진행해야 했다.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상당한 설계 비용과 까다로운 건축법상 행정절차는 단지 운영에 큰 부담이 돼왔다.이로 인해 공동주택 단지 내 노동자들은 폭염이나 한파 속에 방치되거나, 부득이하게 설치한 휴게시설이 ‘불법 건축물’로 간주돼 시정명령 및 이행강제금 처분을 받는 등 악순환이 반복됐다.이에 안동시는 조례 개정을 통해 가설건축물의 범위를 확대했다.개정안의 핵심은 주택법 에 따라 사용검사를 받은 공동주택 단지 내에 설치하는 30㎡ 이하의 휴게시설을 가설건축물로 규정하는 것이다.이를 통해 복잡한 일반 건축 허가 대신 비교적 간단한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만으로 시설 설치가 가능해졌다.다만, 시는 근로자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법 에서 정한 휴게시설 설치 관리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아, 시설의 질적 수준도 함께 확보할 방침이다.이번 조례 개정으로 △설계비 등 경제적 비용 절감 △행정 처리 시간 단축 △불법 건축물 양산 방지 등의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특히 공동주택관리법 상 행위 허가 기준에도 이번 개정안이 적용돼, 그동안 복지 사각지대에 있던 아파트 노동자들의 처우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은 공익을 위해 일하는 노동자에게 최소한의 휴식 공간을 제공하려는 규제 개선의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 속 불편을 야기하는 과도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찾아내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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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대규모 컨벤션․축제 성공 개최… 영남권 관광․MICE 거점 입증
안동시, 대규모 컨벤션․축제 성공 개최… 영남권 관광․MICE 거점 입증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4월 1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대규모 MICE 행사와 봄맞이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도심 전역에 활기를 불어넣었다고 14일 밝혔다.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제38회 연차대회 성료 우선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제38회 지구연차대회’ 가 3500여명의 회원과 관계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마무리됐다.이번 대회는 국제라이온스협회의 한 해 봉사 성과를 결산하고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수천 명의 회원이 안동을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이번 대회를 통해 안동을 찾은 108개 클럽 회원들은 행사에 참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도산서원, 월영교 등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고 안동찜닭과 간고등어를 즐기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했다.특히 시는 행사장 내에 ‘고향사랑기부제’홍보 부스를 운영해 현장 방문객들에게 안동의 매력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안동국제컨벤션센터는 이번 성공을 발판 삼아 상반기 중 △2026년 안동 어린이날 행사 △2026 전국 약대생 축제 △대한방사선사협회 경상북도 춘계학술대회 등 대규모 행사를 이어가며 영남권 MICE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한국문화테마파크, ‘산성마을 봄의 노래’로 상춘객 매료 같은 날 한국문화테마파크 종루광장 일원에서는 봄맞이 이벤트인 ‘산성마을 봄의 노래’ 가 성황리에 진행됐다.조선시대 산성마을을 모티프로 한 한국문화테마파크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테마파크는 오는 5월부터 주말 상설 서커스 공연과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게임 체험 기기인 ‘조선카니발’을 새롭게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연무대 어드벤처 챌린지, 한복 체험, 저잣거리 등 기존 인프라와 결합한 고유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대규모 컨벤션 행사와 특색 있는 지역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는 안동이 가진 관광 MICE 역량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마케팅과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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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거점도시 상생발전 전략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원주시, 거점도시 상생발전 전략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13일 시청에서 대도시 특례 지위 확보를 위한 ‘거점도시 상생발전 전략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정책 전략을 마련했다.이번 보고회는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연구용역은 인구 30만명 이상 비수도권 거점도시가 수행하는 광역 행정 기능과 행정 수요를 분석하고 현행 대도시 특례 제도의 한계를 보완할 정책 전략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특히 원주시는 행정·산업·교통·의료·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행 중인 거점도시 기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능 중심의 대도시 특례 기준 마련과 특례사무 발굴, 권한 확보 전략을 제시했다.또한 원주시의 대도시 특례 지위 확보가 강원특별자치도 및 인근 시군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분석하고 지역 간 상생발전을 고려한 정책 방향도 제안했다.원주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대도시 특례 지위 확보의 필요성을 구체화하고 중앙정부와 국회, 강원특별자치도를 대상으로 제도 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아울러 유사 규모 도시와의 협력을 통한 공동 대응도 강화할 방침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원주시가 수행하고 있는 거점도시 기능을 객관적으로 입증하고 대도시 특례 지위 확보를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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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일본서 ‘글로벌 인문 리더’ 키운다
안동시, 일본서 ‘글로벌 인문 리더’ 키운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인문 리더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4월 13일 관내 고등학생 40명이 5박6일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와 교토 일원의 대학 방문 및 학생 교류 활동을 위해 출국했다고 밝혔다.글로벌 인문 리더 사업은 ‘전통에서 세계로 통찰에서 미래로’라는 비전 아래 인문학적 성찰과 국제적 감각을 겸비한 글로벌 인문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독일에서 국제 교류 활동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는 우리나라와 역사 문화교류가 깊은 일본을 활동 지역으로 선정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경북하이텍고 길원여고 안동고 안동여고 경안고 중앙고 성희여고 등 지역 내 다양한 학교의 학생들이 고루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지난 1월 엄격한 발표와 면접을 거쳐 선발됐으며 2월부터 인문학부 교수진으로부터 인문 디지털 융합 교육과 한일 교류사 강의를 수강하며 내실 있는 사전 준비를 마쳤다.학생들은 일본의 지성을 대표하는 교토대학교, 도시샤대학교, 나라여자대학을 차례로 방문한다.특히 교토대 야스오 데구치 교수의 ‘AI와 인간의 공존 철학’, 나라여자대학 오야마 신 교수의 ‘문자의 역사와 한글의 가치’등 현지 석학들의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1946년 설립된 일본 최초의 재일한국인 민족학교인 ‘오사카건국학교’를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1:1 매칭 교류 활동을 펼친다.이 학교는 일본으로 건너간 한국인 1세대와 학생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학교로 현재 재일한국인뿐만 아니라 많은 일본인과 재일외국인 학생들이 다니고 있다.이와 함께 만푸쿠지에서 한일인쇄 교류사를 체험하고 재일교포가 운영하는 CS교육의 모델로 불리는 MK택시, 한인 상점가인 이쿠노코리안타운을 방문해 재일한국인의 삶과 역사에 대한 이해도 넓힐 계획이다.참가 학생들은 “역사 문화적으로 깊은 영향을 주고받은 일본을 직접 보고 느끼며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싶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문화적 시야를 넓혀 향후 우리 지역에 기여하는 어른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교류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과 국제적 감각을 함께 키우고 한국과 안동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지역의 인재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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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옥동 적십자회, 내내내 실천운동 전개
안동시 옥동 적십자회, 내내내 실천운동 전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옥동 적십자회는 4월 11일 광명로 일원에서 적십자회원 35명과 공무원 5명이 모여 쾌적한 옥동 환경 조성을 위한 ‘내내내 실천운동’을 실시했다.참가자들은 광명로 일대 도로변과 인도, 골목길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거리 환경 개선에 힘썼다.이번 활동은 적십자회원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한 민관협력 사례로 지역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과 책임의식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안재자 적십자회장은 “내내내 운동을 매주 꾸준히 전개해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적십자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옥동 적십자회는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총 9회에 걸쳐 ‘내내내 실천운동’에 참여하며 ‘내 집 앞은 내가, 내 동네는 우리가 깨끗하게’라는 클린시티 운동의 모범이 되고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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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태장1동, 주민 대상 찾아가는 심리지원서비스 추진
원주시 태장1동, 주민 대상 찾아가는 심리지원서비스 추진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태장1동은 지난 13일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증진사업팀을 초빙해 ‘태장1동 주민 대상 찾아가는 심리지원서비스’를 추진했다.이날 행사는 태장1동 행정복지센터 야외입구에서 진행됐다.마음검진, 우울검진, 심리상담 등을 통해 청년부터 노년까지 모든 세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심층 상담과 검진이 필요한 대상자들을 위한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과 연계했다.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태장1동 주민분들의 호응과 참여율이 높아 뿌듯하다”며 “올해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더 주민들을 찾아뵙고 싶다”고 전했다.김병현 태장1동장은 “주민 여러분의 정신건강에도 각별하게 신경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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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원주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이번 조사는 우리나라의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조사다.모집인원은 조사원 78명, 조사관리자 17명, 조사지원담당자 3명 등 총 98명이다.지원 자격은 원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시민 가운데 책임감이 투철하고 채용 기간에 업무 수행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5월 7일부터 15일까지다.신규지원자는 시청 2층 기획과 방문, 경력지원자는 방문 또는 이메일 팩스,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단, 광업·제조업 조사와 일반조사는 채용인원 및 업무, 결과 발표일 교육일 등이 다르므로 시 홈페이지를 확인해야 한다.원주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통계조사인 만큼 원주시 조사요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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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개최
2026년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사회복지사협회는 4월 13일 청소년수련관 1층 세미나실에서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상주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사회복지 관련 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회복지사협회 회원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 1부 사회복지 기념식 및 유공자 20명에 대한 시상과 2부에서는 상주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이·취임식으로 나뉘어 진행했으며 현장의 사기를 높이고 조직의 새로운 도약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채인기 상주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그동안 현장에서 헌신과 사명감으로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써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임기를 마무리하는 이 순간까지도 여러분의 노고를 잊지 않고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권익 향상과 따뜻한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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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 내서면분회, 임시총회 개최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 내서면분회, 임시총회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상주시 내서면분회는 4월 13일 내서면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26개 경로당 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분회장을 선출하기 위해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는 기존 회장의 사직에 따라 실시됐으며 각 경로당 회장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민주적인 절차 아래 진행됐다.선거 결과, 평소 경로당 발전에 헌신해 온 우광록 회장이 회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신임 분회장으로 당선됐다.우광록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부족한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회원들 간의 화합을 최우선으로 해, 각 경로당을 누구나 즐겁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내서면 정석찬 면장은 “신임 분회장님의 당선을 축하드리며 각 경로당을 잘 이끌어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선용은 물론, 화합과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라며 경로당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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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사전 수요조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자립도 향상을 목표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7년 재생에너지보급지원 공모 신청을 위해 사전 수요조사를 한다.본 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수요조사는 강릉시에 거주하는 단독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시는 사업 참여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공모사업 신청에 반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에너지 자립도 및 가정 내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도모할 방침이다.2027년 총사업비는 약 40억원 규모로 공모 신청할 계획이며 총사업량은 400여 개소 내외로 예상된다.다만 한국에너지공단의 평가 결과에 따라 총사업비 및 사업량은 조정될 수 있다.신청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10월 이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선정 시 설비 설치는 2027년부터 본격 추진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성광 에너지과장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시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 및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