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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올해의 책 ‘중독 가족’ 가족극 공연 개최
김해시 올해의 책 ‘중독 가족’ 가족극 공연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올해의 책 어린이도서로 선정된 ‘중독 가족’을 각색한 가족극을 오는 7월 4개 김해시립도서관에서 총 4회에 걸쳐 공연한다고 15일 밝혔다.ஈ 가족극 공연은 책 속 이야기를 무대에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으로 ‘김해시 올해의 책’ 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며 매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공연은 다음 달 △11일 오후 4시 김해기적의도서관 △15일 오후 7시 진영한빛도서관 △18일 오후 4시 장유도서관 △22일 오후 7시 칠암도서관에서 진행된다.특히 18일 장유도서관 공연은‘중독 가족’의 저자 이향안 작가와의 만남이 마련돼 작품의 창작과정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중독 가족’은 중독으로 관계가 단절된 가족이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서로를 이해하고 마주하며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는 창작 동화이다.관람 신청은 19일 오전 10시부터 김해시공공예약포털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내용은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시청 인재육성과 책읽는도시팀으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공연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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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에 스며드는 특별한 한 달 ‘김해에 스밈애’ 2차 참가자 모집
김해에 스며드는 특별한 한 달 ‘김해에 스밈애’ 2차 참가자 모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김해 한 달 여행 프로그램 ‘김해에 스밈애’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김해에 스밈애는 김해의 매력에 스며들어 사랑에 빠진다는 의미로 시는 며칠간 머물며 김해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SNS 를 통해 이를 공유할 장기 체류형 관광객을 모집한다.경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자는 개별 자유여행을 기획해 최소 3박 4일부터 최대 29박 30일까지 김해에 체류할 수 있다.여행 기간 동안 김해 관광 콘텐츠를 개인 SNS 에 1일 2건 이상 게시해야 한다.미션을 완료한 팀에게는 팀별 숙박비와 개인별 체험비, 여행자보험료를 실비 범위에서 지원한다.외국인, 재외동포의 경우 여행 시작 일과 종료 일에 한해 김해공항, 진영역, 김해여객터미널 등 관내 교통시설과 김해 숙소 간 이동 교통비를 편도 10만원 이내에서 추가 지원한다.2차 모집 기간은 15일부터 19일까지이며 지원동기, 여행계획, 홍보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오는 26일 최종 5팀을 선정한다.특히 SNS 활용도가 높고 활발한 홍보 활동이 가능한 신청자와 청년층을 우대 선발할 계획이다.앞서 진행된 1차 모집에서는 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시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신청 기간이 짧았음에도 1차 모집에서 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와 현대, 전통과 체험이 조화를 이루는 김해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오래도록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김해관광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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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사회적경제 시민 아카데미 기초과정 수강생 모집
김해시, 사회적경제 시민 아카데미 기초과정 수강생 모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6년 사회적경제 시민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아카데미 기초과정은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있는 김해시민 25명 안팎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교육은 7월 7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김해여객터미널 4층에 있는 김해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수강생들은 사회적가치와 사회연대경제 이해,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의 이해, 농촌 공동체와 사회적경제 연계, 창업 아이디어에 맞는 법인 조직 찾기, 비즈니스 모델 수립, 김해시 선배 사회적경제기업가와 만남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다.시는 기초과정을 60% 이상 수료한 수강생에게 ‘2026년 김해형 사회적경제 창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산점을 부여해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적극 지원한다.신청은 지난 8일부터 시작됐으며 각 회차별 교육 전까지 상시 접수 가능하다.신청을 원하는 김해시민은 김해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 내 이음플랫폼에서 신청하거나 김해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의 기초 이론뿐만 아니라 김해시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선배 기업들의 생생한 운영 사례를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며 “사회적 가치 실현과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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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선제적 폭염 대응으로 축산분야 피해 최소화 총력
김해시, 선제적 폭염 대응으로 축산분야 피해 최소화 총력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올여름 폭염으로 인한 축산분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우선, 시는 5월부터 폭염대응 축산재해대책팀을 구성·운영 중이고 6월말까지 총 사업비 12억 여원을 집중 투입해 축산 관련 폭염 대응 사업을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며 구체적으로 가축재해보험, 소 사육환경개선 장비, 축사지붕 차광도포제, 폭염취약가축 면역증강제 공급 등 총 7개 사업을 추진중이다.아울러 축산단체 및 농·축협과 협력해 여름철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과 폭염시 행동요령, 폭염 시 축사시설 및 가축관리 요령 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홍보 리플릿도 제작·배부하고 있다.정동진 축산과장은 “폭염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히 이행해 축산분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농가에서도 가축에 시원한 물을 충분히 공급해 주고 축사 내 온도가 적정하게 유지되도록 환풍기·냉방기 가동, 전기시설 점검 등을 충실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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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2026 김해 숲길 마라톤 대회’에서
김해FC2008, ‘2026 김해 숲길 마라톤 대회’에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 FC2008이 14일 개최된 ‘2026 김해 숲길 마라톤 대회’에서 이벤트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4000여명의 러너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김해 FC 는 이날 대회 현장에서 시민들을 위한 퀴즈와 경품 이벤트, 스포츠 테이핑 시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특히 김해 FC 의무진이 직접 나선 스포츠 테이핑 부스에는 500여명의 시민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프로 축구팀의 전문 AT 가 러너들의 무릎과 발목 등에 부상 방지 테이핑을 직접 시술하면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레이스를 마칠 수 있도록 도왔다.또한, 김해 FC 관련 퀴즈를 맞힌 참가자에게 룰렛 돌리기 기회를 제공해 큰 인기를 끌었다.코리아보드게임즈와 K리그 어시스트재단에서 지원한 K리그 파니니 카드를 비롯해 구단 기념 티셔츠, 6월 27일부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 모빌리티쇼 입장권, 김해 FC 기념 유니폼 등 다채로운 선물을 증정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이와 함께 김해 FC 는 다음 달 5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리그 16라운드 홈경기 입장권 프로모션도 적극 홍보했다.이번 마라톤 대회 참가자가 배번표를 지참하고 경기 당일 매표소를 방문하면, 1인당 최대 4매까지 E구역 좌석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이다.김해 숲길 마라톤 대회에 참석한 한 마라토너는 “프로 트레이너분께 테이핑을 받고 대회에 나갈 수 있어 마치 전문 선수가 된 것 같고 김해 FC 덕분에 부상 없이 완주할 수 있을 거 같아 힘이 난다”며 소감을 전했다.부스 운영을 총괄한 김해 FC 유영근 홍보마케팅팀장은 “이른 아침부터 마라톤에 참여한 러너들이 안전하게 레이스를 즐길 수 있도록 테이핑 코너를 마련했는데, 많은 시민들이 만족해 주셔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밀착 활동으로 구단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김해 FC 는 오는 7월 5일 저녁 7시 30분 서울이랜드 FC 를 상대로 리그 하반기 첫 홈 경기를 개최하며 이번 숲길 마라톤 대회 배번표 소지자를 위한 입장권 할인 혜택은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적용받을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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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동차세 1기분 부과… 7월 3일까지 납부하세요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6월 1일 현재 관내에 등록된 차량 85만여 대를 대상으로 ‘2026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하고 6월 16일부터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된다.이번 제1기분 자동차세의 납부 기한은 7월 3일까지이며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세가 추가되므로 주의해야 한다.한편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6월에 1년분 세액이 전액 부과된다.또한 올해 1월 또는 3월에 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한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자동차세 납부는 납세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자동화기기 또는 위택스, 간편결제 앱,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 가능하다.자동차세 부과 및 납부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자동차 등록지 관할 구·군 세무부서로 문의하면 된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자동차세는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재원”이며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꼭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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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기술센터, 민관협력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펼쳐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11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협력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 일수가 늘어나고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고령층이 많은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동아오츠카와 대한적십자사가 함께 참여해 수분 섭취 관리와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지원하며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농업인은 대부분 야외에서 장시간 작업하는 특성상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과 안전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날 행사에는 농업인 단체, 지역 농업인 등이 대거 참석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실천 결의식을 가졌으며 일상 속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모내기와 밭작물 관리 등 농사일이 한창인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농업인이 행사장을 찾아 안전한 농작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지를 보였다.행사는 동아오츠카의 농업인 수분 섭취 관리 이론 및 실습 교육과 대한적십자사의 온열질환 예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폭염특보 발효 시 농작업 시간 조정,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에서 휴식하기, 작업 중 이상 증상 발생 시 대처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다.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여름철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이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며 “바쁜 영농철에도 많은 농업인이 적극 참여한 만큼, 이번 교육과 캠페인이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농업인 안전교육, 현장 기술지도, 온열질환 예방 홍보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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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젠더폭력 전문통역사 교육 실시
김해시, 젠더폭력 전문통역사 교육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외국인 젠더폭력 대응을 위해 지난 14일 가야글로벌센터에서 외국인 통역사 30여명을 대상으로 ‘젠더폭력 전문통역사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젠더폭력이란 성별 차이를 기반으로 발생하는 신체적·정신적·성적 폭력을 의미한다.이번 교육에는 시 통번역지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통역사들이 참여해 이주여성이 처한 문화적·사회적 상황에 대한 이해와 피해자 상담 윤리 교육을 받으며 전문적인 통역 역량을 강화했다.또 아동학대의 기본 개념과 신고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통역사는 “통역사로 활동하면서도 젠더폭력에 대한 정확한 개념과 관련 법률 용어를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관련 내용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외국인 피해자의 상황을 보다 정확하고 전문적으로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시는 외국인 젠더폭력 피해자 상담 지원을 위해 37명의 외국인 통역사를 성폭력·가정폭력상담소 등에 파견하고 있다.외국인 젠더폭력 전문통역사들은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14개 언어 통·번역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교육을 맡은 최진주 김해성폭력상담소장은 “피해자 중심주의를 이해하고 이를 통역 과정에 반영해 2차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박은숙 시 성평등가족과장은 “매년 젠더폭력 전문통역사 양성 교육을 실시해 언어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피해자의 인권 보호에 힘쓰고 있으며 변화하는 상담 현장에 필요한 내용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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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김해시연합회, 감자 수확 봉사활동 실시
한국생활개선김해시연합회, 감자 수확 봉사활동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생활개선김해시연합회는 지난 10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동면생활개선회장 박원숙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감자 수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감자 수확철을 맞아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감자 수확과 선별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한국생활개선김해시연합회는 1989년 3월 24일 창립되어 현재 1개 연합회, 11개 지역회 374여명의 회원으로 육성되어 평소 농촌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나눔 행사, 농산물 소비촉진 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전개하며 농촌 활력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강옥례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농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조규범 소장은 “한국생활개선김해시연합회는 농촌여성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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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율하도서관, 시민 디지털·AI 역량 강화 특강 운영
김해율하도서관, 시민 디지털·AI 역량 강화 특강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율하도서관은 여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디지털 기술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AI 역량 강화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2023년부터 디지털 특화도서관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온 김해율하 도서관은 올해 3월 전자책 리더기 대여 서비스를 개시했다.이어 연령별 맞춤형 AI 활용 및 디지털 리터러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도서관은 이처럼 높아진 디지털 학습 수요를 반영해 이번 여름 특강을 추가로 마련했다.7월부터 두 달간 운영되는 이번 특강은 △시니어를 위한 모바일 AI 기초 과정인 ‘5060 AI 첫걸음’을 시작으로 △초등학생들이 창의적인 놀이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보는 ‘AI 코딩 놀이터’ 와 ‘그림책 미디어 창작소’, △청소년들이 웹툰 전용 장비를 활용해 진로·취미를 탐색해보는 “AI 웹툰 창작”등 총 4개 강좌로 구성됐다.참가신청은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강좌별 자세한 내용은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 또는 김해율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해율하도서관 홍미선 관장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실용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누구나 소외 없이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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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대동면, 독거어르신 위한 ‘멋쟁이 어르신 프로젝트’ 성황리 마쳐
김해시 대동면, 독거어르신 위한 ‘멋쟁이 어르신 프로젝트’ 성황리 마쳐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대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독거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멋쟁이 어르신 프로젝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지리적·경제적 여건으로 평소 외모 관리가 어려웠던 취약계층 어르신 열두 분에게 미용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따뜻한 위로와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행사는 지난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다.행사 기간 동안 협의체 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미용실까지 안전하게 차량으로 이동을 지원하고 미용을 마친 후에는 다시 자택까지 동행했다.오랜만에 나들이에 나선 어르신들은 머리 손질 후 밝아진 모습으로 준비된 다과를 나누며 정서적 소외감과 우울감을 해소하는 화기애애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최덕기 민간위원장은 “머리 손질을 마친 후 거울을 보며 아이처럼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깊은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대동면 지역 특성에 맞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주연 대동면장은 “본업으로 바쁘신 중에도 관내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주민이 없는 행복한 대동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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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가야, 삼안동에 공연 수익금 100만원 기탁
버스커가야, 삼안동에 공연 수익금 100만원 기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버스킹 그룹 ‘버스커가야’는 지난 12일 삼안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조손가정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버스커가야’는 김민식, 노환기, 무초 3명으로 구성된 버스킹 그룹으로 세계문화유산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들은 매주 토요일 신어천 야외공연장에서 정기 버스킹 공연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 4월 개최된 가야문화축제에서도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그동안 공연 활동으로 마련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이번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김민식씨는 “가야문화를 알리는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버스킹 공연을 통해 가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병진 삼안동장은 “지역문화를 알리는 활동뿐만 아니라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서주신 버스커가야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조손가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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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무더위쉼터 및 폭염대책 추진상황 현장점검 실시
봉화군, 무더위쉼터 및 폭염대책 추진상황 현장점검 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대비해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12일 관내 무더위쉼터를 방문하고 폭염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경로당 등 무더위쉼터를 찾아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쉼터 운영 현황, 이용자 불편사항 등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또한 폭염 대응 전담부서를 방문해 폭염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체계 운영 현황과 취약계층 보호대책, 무더위쉼터 관리 실태, 예찰활동 추진 상황 등을 점검하며 빈틈없는 대응을 당부했다.특히 독거노인, 장애인,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농작업 및 야외활동 자제 홍보, 폭염 행동요령 안내 등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봉화군은 현재 폭염특보 발효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운영, 재난도우미 활용 취약계층 관리, 폭염 저감시설 운영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박시홍 부군수는 “폭염은 군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현장 중심의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무더위쉼터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군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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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민선9기 군정 슬로건·비전 군민 아이디어 공모
봉화군, 민선9기 군정 슬로건·비전 군민 아이디어 공모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민선9기 군정 출범을 앞두고 군민과 함께 새로운 봉화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민선9기 봉화군정 슬로건·비전 군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이번 공모는 민선9기 봉화군정의 핵심 가치와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의 시각에서 발굴하고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군정 슬로건과 비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공모 기간은 2026년 6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봉화군정에 관심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응모는 네이버 폼과 봉화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봉화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민선9기 봉화군정의 새로운 출발을 군민과 함께 준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봉화의 미래를 향한 군민 여러분의 참신하고 소중한 의견을 군정 방향 설정에 적극 참고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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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사과 부란병·병해충 예방관리교육 실시
봉화군, 사과 부란병·병해충 예방관리교육 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12일 리팜사과작목반 주관으로 6월 12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리팜사과작목반 회원 대상으로 사과 병해충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최근 사과 과원에서 부란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생육기를 맞아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사과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교육에서는 미래농업연구소 소장 박승민 강사가 사과 부란병의 발생 원인과 예방·관리 요령 교육을 비롯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김순경 강사가 사과원 주요 병해충의 발생 특성과 효과적인 방제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특히 올해 일부 과원에서 발생이 늘고 있는 좀 피해에 대한 원인 분석과 대응 방안도 함께 교육해 농가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최근 기상변화와 재배환경 변화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다양해지고 있으며 부란병은 나무 수세 약화와 생산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예방과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또한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병해충 발생 밀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농가의 지속적인 예찰과 적기 방제가 요구되고 있다.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최근 부란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고 기온 상승에 따라 주요 병해충의 발생 위험도 높아지고 있는 만큼 예방 중심의 과원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병해충 관리 역량을 높이고 고품질 사과 생산과 안정적인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품목별농업인연구회 활동 지원과 전문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들간 정보공유 및 교육으로 지역 사과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