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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민·관 청렴 거버넌스 협약 체결
중앙동, 민·관 청렴 거버넌스 협약 체결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오후 5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중앙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중앙동 민·관 청렴 거버넌스’ 구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행정과 주민이 협력하는 민·관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시책과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부패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렴 시책 및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홍보 활동 △공무원 및 관련자의 비위행위 모니터링 △청렴 방향 및 아이디어 제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지속 가능한 청렴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김성제 중앙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도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에 책임감을 갖고 참여하며 실효성 있는 활동으로 신뢰받는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최명희 중앙동장은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거버넌스를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며 “청렴이 일상이 되는 중앙동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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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마감
합천군,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마감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이 높은 관심 속에 입주자 모집을 마감했다고 14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청년 20호, 신혼부부 10호를 대상으로 진행했다.그 결과 청년 309명, 신혼부부 37명이 신청했다.최종 청년 15.5대 1, 신혼부부 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공임대주택 수요가 입증됐다.신청자 중 나이대로는 20대, 30대, 40대 이며 직업별로는 일반근로자, 자영업자, 농업으로 다양한 직군에서도 신청했다.군은 14일부터 24일까지 신청 서류 검토를 통해 최종 입주 신청자를 확정하고 공정한 추첨을 위해 추첨대행사를 통해 이달 30일 유튜브 생중계로 입주자와 호수를 확정할 예정이다.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모집을 계기로 우리군의 공공임대주택 공급의 필요성이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청년주거정책으로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통해 지방소멸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군은 여기에 더해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인근에 동일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위한 청년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및 청년스펙드림센터 건립사업이 실시설계와 기획설계 중으로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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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옥종 산불 1년.산불 예방교육·결의대회 개최
하동군, 옥종 산불 1년.산불 예방교육·결의대회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10일 옥종면 옥천관에서 산불방지 예방 교육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옥종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산불 예방의 교훈을 되새기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행사는 적십자 산불기부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산불 당시 주민들이 실제 대피했던 옥천관에서 개최되어 당시 상황과 공동체 회복의 의미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행사는 옥종면 주민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 예방교육과 산불방지를 위한 실천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전문 강사를 초빙한 예방 교육에서는 산불 발생 원인과 초기 대응 요령, 일상 속 실천 수칙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체감형 교육이 이루어져 높은 관심을 끌었다.이어 진행된 산불예방 실천 결의문 낭독에서는 주민대표가 산림 보호와 화재 예방 실천을 다짐하며 참석자 모두가 산불 없는 안전한 옥종면을 만들 것을 결의했다.또한 행사장에는 ‘2025년 옥종 산불의 기록과 공동체 회복 이야기’ 사진 전시가 함께 진행되어 산불 피해의 현실과 극복 과정, 이웃 간 연대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산불 발생 1년을 맞아 교훈을 되새기고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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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첨단기술 접목 ‘스마트 하수도 관리시대’ 연다
진주시, 첨단기술 접목 ‘스마트 하수도 관리시대’ 연다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지반침하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하수도 관리시대’를 선도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시는 적기적소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관로를 정비하는 것은 물론 인공위성과 지표투과레이더를 활용한 과학적인 탐사 기술과 지리정보시스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디지털 지도를 제작하고 있다.이로써 체계적인 관리는 물론 현장 밀착형의 준설 사업까지 결합한 다각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인공위성·지표레이더 등 첨단기술 활용 진주시는 최근 노후 하수관로 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위성 데이터 분석’과 ‘지표투과레이더’탐사 기술을 결합한 첨단방식을 시범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먼저, 인공위성 레이더를 활용해 지표면의 미세한 침하 징후를 광역적으로 감시하고 변형이 의심되는 지역에 GPR 탐사 차량을 투입해 지하의 공동 구역을 정밀하게 찾아내는 방식이다.이는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땅속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완벽히 차단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또한 하수관로의 위치와 깊이, 재질 등을 디지털화하는 ‘지리정보시스템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을 추진해 지하 공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디지털 지도’를 제작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공사 중의 사고를 방지하는 것은 물론, 선제적인 하수관로 정비를 위한 ‘선진 하수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대규모 예산 투입 노후 관로 정비 시는 노후 하수관로 교체와 개보수에도 대대적인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국비를 포함한 총 552억원을 들인 노후 하수관로 정비 1차 사업은 올해 3월 23.7km 구간의 정비를 마쳤다.또한 약 3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노후 하수관로 정비 2차 사업은 18.01km 구간을 정비할 예정으로 올해 행정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착공해 2028년 준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진주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의 3자 간의 협약으로 진행 중인 상평국가산단의 노후 폐수 관로 교체 사업도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이 사업은 30년이 넘은 상평국가산단의 노후 폐수 관로를 국비 70%를 포함한 432억원을 투입해 17.3km의 구간을 정비하는 사업이다.특히 진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제3차 노후 하수관로 정밀 조사 계획’에서 2027년 정밀 조사 우선순위 지역으로 선정돼 정밀 조사를 위한 국비를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향후 노후 하수관로를 정비하기 위한 사업비 확보에도 청신호가 켜졌다.준설 작업, ‘침수·악취’ 동시 해결 진주시는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행정과 함께 현장 중심의 관리도 놓치지 않는다.시는 본격적인 장마철이 되기 전에 상습 침수 구역과 노후 관로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하수관로 준설을 시행하고 있다.퇴적물과 쓰레기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집중호우 시에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여름철 고질적인 민원 사항인 하수도의 악취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는 방침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인공위성과 GPR을 이용한 과학적 탐사, GIS DB를 활용한 체계적 관리, 현장 밀착형 준설까지 결합한 다각적 행정을 펼치고 있다”며 “보이지 않는 지하 공간까지 꼼꼼하게 관리해 시민들이 체감하고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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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기부자 참여로 이어지는 ‘고향사랑기부 잔여 포인트 재기부’ 확산
함안군, 기부자 참여로 이어지는 ‘고향사랑기부 잔여 포인트 재기부’ 확산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에 거주하는 기부자 김모 씨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후 남은 포인트를 지역사회에 다시 기부했다.큰 금액은 아니지만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을 한 번 더 전하고 싶어 자연스럽게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김 씨는 “이미 한 번 기부를 했지만, 남은 포인트로 다시 고향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의미 있게 느껴졌다”며 “작은 금액이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기쁘다”고 말했다.이처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이 적립된 포인트를 활용해 다시 지역에 나눔을 실천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사용하지 않고 잠자는 포인트가 또 한 번의 기부로 이어지며 고향을 향한 마음이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함안군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포인트 재기부 참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기부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포인트 재기부는 ‘고향사랑이음’ 시스템 답례품몰에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소액 포인트도 부담 없이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공감을 얻고 있다.특히 재기부로 모인 포인트는 취약계층 지원, 지역 복지사업, 청년 및 교육 지원 등 군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에 사용될 예정으로 기부자의 마음이 지역 곳곳에 직접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함안군 관계자는 “김 씨와 같은 기부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포인트 재기부는 단순한 금액의 문제가 아니라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이 이어지는 과정이다”고 강조했다.이어 “남은 포인트로 다시 한 번 고향을 응원하는 따뜻한 참여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부자와 지역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함께 포인트 재기부를 통한 참여형 기부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모인 포인트로 올 하반기에는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내 복지사업 등에 환원함으로써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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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조은주 셰프 초청 인문학 토크콘서트 개최
‘흑백요리사’ 조은주 셰프 초청 인문학 토크콘서트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흑백요리사 조은주 셰프 초청 토크 콘서트’ 가 지난 10일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목화당 1944에서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최근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끈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자이자 63빌딩 수석셰프 출신인 조은주 셰프를 초청해 진행됐다.조은주 셰프는 ‘2026 외식 트렌드 및 미식 전망’을 주제로 △지역 식재료를 활용하는 하이퍼 로컬 및 지속가능성 △푸드 테크를 접목한 외식 소비 트렌드 △외식업 성공률을 높이는 자가 진단 전략 등 현장감 넘치는 강연을 펼쳤다.특히 지역 상권에서 외식업을 운영하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건네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행사에 참여한한 주민은 “방송으로만 보던 유명 셰프의 요리 철학을 직접 듣고 수준 높은 음식까지 맛볼 수 있어 매우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우리 동네에 이런 훌륭한 문화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특히 이번 행사가 열린 ‘목화당 1944’는 양산 북부지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거점시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인문학 토크 콘서트의 성공적인 개최는 해당 공간이 단순한 마을 카페 시설을 넘어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와 소통을 이끄는 진정한 마을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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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REB행복HOME사업과 연계해 장애인가정 주거환경개선 진행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REB행복HOME사업과 연계해 장애인가정 주거환경개선 진행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한국부동산원이 후원하는 ‘REB행복HOME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복지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사업대상 가정은 장애로 인해 주거환경을 스스로 개선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었다.이에 현장실사를 거쳐 부엌 도배·장판 및 싱크대 교체, 작은 방 도배·장판 교체를 지원 내용으로 확정했다.지난 9일에는 한국부동산원 진주지사 자원봉사자,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담당자, 복지관 직원 등 참여해 철거 및 정리 작업을 실시하고 부엌과 작은 방의 도배 및 장판 설치를 완료했다.그리고 10일에는 싱크대 설치를 마무리하고 식기 정리까지 함께 진행하며 모든 공사를 종료했다.사업 대상자 가정은 달라진 주거환경에 매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이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스스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분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REB행복HOME사업은 한국부동산원이 후원하고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개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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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사천시,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미취업 청년에게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내 사업장으로의 취업 연계를 활성화하기 위해‘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업 현장에서의 다양한 직무를 경험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탐색하고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참여 기업에는 청년 참여자 1인당 월 150만원의 청년 일경험 수당과 기업 멘토에게 월5만원의 멘토 수당이 지급되며 지원기간은 최대 3개월이다.신청 대상은 사천시 소재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기업 및 단체로 일부 제한업종을 제외한 가운데 4개 기업을 선정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은 경상남도 내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한 기업당 최대 2명까지 채용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누리집 고시·공고을 확인하거나 사천시청 지역경제과 일자리경제팀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나아가 안정적인 취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청년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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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항포관광지, 모두가 즐기는 봄… 열린여행 프로모션·봄 시즌 행사 동시 운영
당항포관광지, 모두가 즐기는 봄… 열린여행 프로모션·봄 시즌 행사 동시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관광재이 운영하는 당항포관광지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 모두의 봄, 열린여행 특별 프로모션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2026 모두의 봄, 열린여행 특별 포로모션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고 열린관광지 운영 지자체 및 민간사업체가 함께 운영하는 관광취약계층 특화 프로모션으로 장애인·고령자 등 관광 소외계층이 보다 편안하게 국내 관광지를 즐길 수 있도록 각 참여 기관이 특화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당항포관광지는 이번 프로모션 기간인 4월 14일부터 5월 17일까지 장애인, 임산부를 대상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현장에서 직접 증정한다.현장 매표소에서 증빙 서류를 확인한 후 증정품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다.당항포관광지는 장애인·고령자 등 다양한 관람객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재단은 이번 프로모션 참여를 통해 당항포관광지의 무장애 관광 인프라를 더욱 널리 알리고 관광 소외계층의 방문 수요를 적극적으로 창출할 계획이다.재단은 이번 프로모션 참여를 계기로 당항포관광지 홍보에도 적극 나선다.한국관광공사 공식SNS 포털사이트 배너 등 공사 차원의 대외 홍보망을 최대한 활용하고 서울 하이커그라운드 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수도권 방문객에게도 당항포관광지를 알릴 계획이다.재단은 이번 기회를 통해 고성군의 대표 관광지인 당항포관광지의 인지도를 전국 단위로 높여 나가겠다는 방침이다.한편 당항포관광지는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4주간 봄 시즌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당항포만의 봄’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만들기 체험, 야외 화석 발굴 체험, 당항포 스탬프 랠리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매 주말에는 마술, 풍선 공연과 공룡 라이브 가든이 상설 운영되며 5월 2일과 3일에는 ‘고성 봄바람 난리 부르스’를 주제로 한 대규모 문화 퍼레이드도 펼쳐질 예정이다.이처럼 봄 시즌 행사와 열린여행 프로모션이 동시에 운영되는 4월은 당항포관광지를 방문하기에 최적의 시기가 될 전망이다.고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당항포관광지가 모든 분들에게 열린 관광지임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방문객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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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촉으로 실천 기반 마련
사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촉으로 실천 기반 마련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임기 만료에 따라 재구성된 ‘사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촉식을 개최했다.위촉식에서 21명을 위촉했으며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과 실천사업 발굴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됐으며 공동협의회장에는 전봉규 위원, 부회장에는 제경민 위원, 사무처장에는 이재순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새롭게 구성된 협의회는 앞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발전 정책 발굴과 실천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사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유엔이 제시한 지속가능발전목표 실현을 위해 지역 차원의 실천사업을 추진하는 민관 협력기구로 환경·사회·경제 전반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그동안 협의회는 해양생태교육, 자전거 안전교실, 도전 환경골든벨,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뻔뻔마켓 등 다양한 실천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참여 기반의 지속가능발전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시 관계자는 “새롭게 출범한 협의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발전 가치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위원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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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집수리전문자원봉사단, 14년째 ‘희망의 집수리’ 활동으로 주거복지 향상
고성군 집수리전문자원봉사단, 14년째 ‘희망의 집수리’ 활동으로 주거복지 향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고성군 집수리전문자원봉사단이 올해로 활동 14년 차를 맞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제1차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봉사단은 지난 12일 회화면, 상리면, 마암면 일대 복지 사각지대 5가구를 방문해 도배, 장판 교체, 전기 점검 등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사업은 노후 주택에서 생활의 불편을 겪는 이웃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진행됐다.지난 2012년에 결성된 집수리전문자원봉사단은 올해로 14년째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그간 봉사단의 도움을 받은 가구는 총 101세대에 이르며 단순한 집수리에 머무르지 않고 이웃들이 더욱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 안전망 역할을 해오고 있다.봉사단은 그동안 쌓아온 숙련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총 13가구를 선정해 맞춤형 집수리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최재상 집수리봉사단장은 “지난 14년간 100가구가 넘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의 열정 덕분”이라며 “올해 계획된 13가구 모두가 따뜻한 집에서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우리 군민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인다”며 “집수리전문자원봉사단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집수리전문자원봉사단과 긴밀히 협력해 도배, 장판, 전기 점검 등 전문 인력이 필요한 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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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돌발해충 조기 예찰 방제 체계 구축
고성군, 돌발해충 조기 예찰 방제 체계 구축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검역대상 외래해충인 열대거세미나방 신속한 조기 예찰과 현장기술 지도에 나섰다.7년 전부터 발견되고 있는 열대거세미나방은 남중국에서 기류를 타고 날아오는 검역대상 해충으로 유충 시기에 작물의 잎과 줄기에 해를 끼쳐 피해를 발생시키며 번식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특히 옥수수, 수수, 벼 등 약 80여개 작물에 피해를 주고 알부터 성충까지 약 44일 발육 기간 중 200~300개의 알을 산란하며 산란 전에 100km까지 이동할 수 있다고 밝혀져 있다.과거 고성군에서 발생한 열대거세미나방은 고성읍 월평리의 옥수수밭에서 발견됐고 특히 잎이 10장 이하인 어린 옥수수에서만 발생하고 있으며 피해주율은 0.5 ~ 10% 수준으로 조사됐다.고성군에서는 4월 13일부터 옥수수 주산지 고성읍, 마암면, 동해면, 거류면 20개소에 유인페로몬트랩를 설치해 현장 정밀예찰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으며 농촌진흥청의 열대거세미나방 예찰·방제 메뉴얼에 따라 열대거세미나방 예찰, 발생 확인 시 즉각적인 대응 준비를 마쳤다.한편 박태수 농업기술과장은 “열대거세미나방 방제 시기를 놓치게 되면 큰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옥수수 재배 농가에서는 옥수수밭을 자주 살피고 피해 잎이나 어린 벌레가 발견되는 즉시 농가에서는 적용약제로 방제해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고 밝히며 농가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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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체험 중심 경제교육 프로그램 운영 시작
경북교육청, 체험 중심 경제교육 프로그램 운영 시작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도내 초 중 고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제 교실’과 ‘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 버스’등 체험 중심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4월부터 11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경제교육 프로그램은 연령별 주요 교육 이슈를 바탕으로 실생활 중심의 체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경제 문해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찾아가는 경제 교실’은 재정경제부 지정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가 학교로 직접 방문해 운영하는 2차시 체험형 경제교육 프로그램이다.전문 강사가 학교를 찾아와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현장의 수요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2026학년도에는 지난해보다 100학급 이상 확대된 도내 872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학교급에 따라 차별화된다.초등 저학년은 용돈을 주제로 경제 개념을 익히고 고학년은 돈의 가치와 소비 개념을 배우게 된다.중학생은 직업과 노동시장을 중심으로 올바른 경제 태도를 형성하고 고등학생은 펀드 투자 지출 등 실제 자본 시장 이해를 바탕으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경제 역량을 기르게 된다.‘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 버스’는 학생들이 금융 기관을 직접 방문해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iM금융체험파크와 한국은행, 농협은행 경북본부 등에서 금융기관의 역할과 업무, 핀테크 체험, 금융사기 예방 교육, 모의 주식 투자 활동 등에 참여할 수 있다.올해는 초 중 고 학생 1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와 함께 중 고등학교 경제교육 교수 학습자료 개발, 학부모 대상 경제교육 연수, 세무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세금 교실 운영 등 체계적인 경제교육 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22개 교육지원청에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경제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경제교육은 학생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핵심 교육”이라며 “실생활과 연계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합리적인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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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신퇴계 교사단’ 3기 출범
경북교육청, ‘신퇴계 교사단’ 3기 출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수업 혁신을 이끌 중등 교사학습공동체 ‘신퇴계 교사단’ 3기를 조직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신퇴계 교사단’은 경북교육청이 운영하는 도 단위 교과별 교원학습공동체로 교과 내용과 수업 전문성을 중심으로 연구와 실천을 병행하는 교사 중심 공동체이다.교사단은 경북의 교육적 전통을 반영해 퇴계 이황 선생의 교육 철학을 계승하고 교사학습공동체의 성과를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교사단은 2024년 1기 10개 교과 225명으로 출발해, 2025년 2기 15개 교과 290명으로 확대됐으며 2026년 3기는 15개 교과 350명 규모로 운영되며 지속적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3기는 공개 모집을 통해 구성된 교사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과 특성을 반영한 학생 중심 질문 탐구 수업 모델 개발과 적용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또한 교사단 활동은 수업전문가 활동과 연계되어 교사 개인의 전문성 향상과 공동체 기반 연구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참여 교사들은 △학생 주도형 수업 연구 및 연수 △질문탐구 수업 실천 △교과 융합 수업 운영 △AI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수업 나눔 릴레이 운영 △수업 컨설팅 및 교수학습 자료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교실 수업 개선을 이끌고 있다.특히 수업 나눔 릴레이는 2024년 75회, 2025년 150회 운영되며 현장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2026년에는 운영 규모와 질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사들의 자발적 연구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수업 혁신이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연수와 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교과의 다양성과 융합을 바탕으로 수업을 연구하고 나누는 교사들이 교실 변화를 이끄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연구와 실천이 학교 현장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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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성현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간부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주요 대상 사업으로는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방위산업 특화단지 지정, 대구경북선 광역철도 동구미역 신설, 구미~신공항 철도 건설 등이다.정성현 권한대행은 “정부 예산 흐름에 선제 대응해 핵심 사업이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