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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낯선 풍경이 일상이 되는 도시… 문화로 채운 2025, 생활관광으로 도약하는 2026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예천의 지난 1년은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활기찼다.고택 담장 너머로 달빛과 함께 웃음소리가 번진 ‘금당야행’, 낙동강 변 삼강주막에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진 ‘예천삼강주막 나루터 축제’는 예천의 밤과 강변을 다시 살아 숨 쉬게 했다.예천문화관광재단이 그려온 2025년의 밑그림은 ‘연결’이었다.지역의 고유한 숨결이 담긴 역사와 문화 자원을 무대 위로 끌어올렸고 그 결과 20만명이 넘는 이들이 예천을 찾았다.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머물며 기억되는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한 해였다.숫자를 넘어선 지역 공동체의 회복 지난해 재단이 창출한 경제적 효과는 약 60억원에 달한다.그러나 그 이상의 의미는 지역 공동체의 활력 회복에 있다.3년 차를 맞이한 ‘금당야행’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호롱불을 들고 관광객을 맞이하며 관광이 마을 공동체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음을 보여줬다.특히 추석 연휴 기간 개최된 ‘예천삼강주막 나루터 축제’는 방문객의 70%가 외지인으로 집계되며 외부 관광 수요 유입이라는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예천의 전통 활 문화를 소재로 한 ‘예천활축제’는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지역 고유 콘텐츠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그리고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 사업도 1년 차를 지나며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예천의 일상 공간을 관광 콘텐츠로 확장시키는 기반이 됐으며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의 초석이 되고 있다.2026년, ‘맛’과 ‘멋’이 어우러진 생활관광으로 도약 예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을 ‘생활관광’확산의 원년으로 삼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예천의 대표 먹거리인 ‘용궁순대’를 테마로 한 축제를 새롭게 선보이고 젊은 세대를 겨냥한 ‘범우리 비어 페스티벌’을 추진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미식·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DMO 사업 2년 차를 맞아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여행자가 잠시 머물렀다 가는 단순 방문객이 아닌 지역과 관계를 맺고 소통하는 이웃으로써 ‘관계인구’를 확대해 인구 감소 시대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전략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김학동 이사장은 “2025년이 예천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한 해였다면, 2026년은 그 매력 속에 깊이 머무는 해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통해 예천이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문화가 일상이 되고 여행이 생활이 되는 도시. 예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에도 지역과 관광객을 잇는 새로운 연결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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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예천에서 즐기는 가족 나들이 코스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설 연휴를 맞아 경북 예천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둘러보기 좋은 문화·체험 공간이 운영된다.예천박물관, 강문화전시관과 삼강나루주막, 회룡포, 곤충생태원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마련돼 있다.삼강문화단지 내 강문화전시관은 낙동강·내성천·금천이 만나는 ‘삼강’의 역사와 강 문화를 전시와 영상 콘텐츠로 소개하는 공간이다.낙동강의 사계 영상과 용문사 윤장대 체험 공간 등이 마련돼 있어 아이들과 함께 관람하기에 적합하다.삼강나루주막에서는 전통 주막 분위기 속에서 배추전과 부추전, 도토리묵, 두부김치, 잔치국수, 막걸리 등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주막 이용객은 강문화전시관 입장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삼강나루주막 인근에는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물돌이 마을 회룡포가 자리하고 있다.내성천이 350도 휘돌아 나가는 육지 속의 섬마을로 주변의 장안사, 황목근, 용궁역테마공원 등 볼거리와 용궁순대 등 먹거리가 다양하다.특히 회룡포에서 삼강주막까지 이어지는 강변길은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전국 걷기 좋은 녹색길 명품 베스트 10’에 이름을 올린 바 있어 자연을 가까이에서 만끽할 수 있다.연휴 기간 여유롭게 걸으며 사색을 즐기고 싶다면 도심 속 산책 코스도 눈여겨볼 만하다.‘옛기찻길’은 과거 예천읍을 가로지르던 폐철로 부지를 맨발 걷기 특화 산책로로 재탄생한 공간이다.1.2km 구간에 마사토 맨발길과 지압로 정원이 조성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부담 없이 걸으며 휴식을 취하기 좋다.또한 바로 인근에 올해 완공된 ‘개심사지 역사공원’은 고려시대 불교 유적지인 개심사지 터를 중심으로 맨발 산책로를 갖춘 역사공원으로 새롭게 정비됐다.이곳에 자리한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은 최근 국보로 승격되며 그 역사·학술적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고려 현종 2년 건립된 명문이 남아 있는 석탑으로 고려 초기 사회와 군사제도를 밝히는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된다.명봉사, 장안사, 용문사 등 지역 불교 유적과 연계한 탐방 코스로도 이어져 차분한 명상과 사색의 시간을 갖기에 알맞다.한편 예천박물관에서는 2025 기탁문중 특별전 ‘, 역사가 되다’가 진행 중이다.문중이 기탁한 유물 가운데 일부 자료를 통해 기록문화의 의미를 조명한다.야외 공간과 산책로도 함께 조성돼 있어 연휴 기간 가족 방문객이 둘러보기 좋다.곤충생태원은 3D영상관과 곤충학습관, 곤충자원관, 멀티체험관 등 실내 전시시설과 나비터널, 곤충테마놀이시설 등 어린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마련돼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운영된다”며 “연휴 방문 전 운영시간을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강문화전시관 낙동강·내성천·금천이 만나는 ‘삼강’의 역사와 문화를 디지털 영상과 체험으로 소개하는 공간이다.운영기간: 2월 17일 19일 휴관, 나머지 정상 운영 운영시간: 10:00 ~ 오후 5시 휴관일: 2월 17일 2월 19일 입장료: 일반 3000원, 청소년 2000원, 예천군민 할인 적용 삼강나루주막 1900년대 초 건립된 전통 주막 건물을 배경으로 향토 음식을 즐길 수 있다.운영기간: 연휴 기간 정상 운영 운영시간: 09:00 ~ 오후 6시, 설 당일: 10:30 ~ 오후 6시 혜 택: 이용 영수증으로 강문화전시관 입장료 50% 할인 예천박물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역사 체험 공간으로 적합하다.운영기간: 2월 17일 19일 휴관, 나머지 정상 운영 입점 카페 2월 17일 2월 19일 휴무. 운영시간: 09:00 ~ 오후 5시 전시안내: 2025 예천박물관 기탁문중 특별전 “, 역사가 되다”예천곤충생태원 환경부 지정 생물다양성 관리기관으로 다양한 곤충 체험과 자연학습이 가능하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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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88번 버스 '경북인재개발원'경유 운행
예천군, 88번 버스 '경북인재개발원'경유 운행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3일부터 88번 농어촌버스의 일부 운행 회차를 인재개발원까지 연장 경유해 운행한다.작년 9월 칠곡군에서 예천군 호명읍으로 이전한 경북인재개발원은 연간 1만 1800여명의 교육생이 입교하고 있으나, 예천읍으로 직접 연결되는 노선이 없어 교육생들이 버스를 환승하거나 1km 이상 도보로 이동하는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예천군은 경북인재개발원의 요청과 교육생들의 목소리를 수렴해, 운수업체인 예천여객과 협의를 거쳐 전체 노선을 변경하는 대신,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선별적으로 투입하기로 결정했다.이를 통해 기존 버스 이용객의 혼란은 최소화하면서 교육생들의 이동 편의를 보장하는 효율적인 노선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노선 개편으로 88번 버스는 기존 오천리와 아이파크 사이 구간에 '인재개발원'이 추가된다.구체적인 운행 시간을 살펴보면, 오전에는 예천여객에서 8시에 출발해 8시 30분경 인재개발원을 거쳐 8시 50분에 경북교육청에 도착, 오후에는 경북교육청에서 오후 4시 20분에 출발, 오후 4시 40분에 인재개발원을 경유해 오후 5시 10분경 예천여객에 도착한다.예천군은 경유지가 추가됨에 따라 해당 회차의 기존 구간 도착 시간이 약 2~5분 정도 소폭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특히 출·퇴근 시간대 교통량 변화나 기상 상황 등에 따라 일시적인 연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이용객의 각별한 주의와 넓은 이해를 당부했다.예천군 관계자는 “기존 주민들의 이용에 큰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노선을 최적화해 개편했다”며 “운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연착 등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교육생과 주민 모두가 만족하는 운행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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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소년수련관 1학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예천군, 청소년수련관 1학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오는 2월 20일 오전 10시부터 2월 26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청소년수련관 1학기 프로그램’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3월 9일부터 7월 18일까지 운영되며 △바이올린, △리듬줄넘기, △성장체육, △코딩, △인공지능, △수영 등으로 다양한 분야로 구성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계발을 지원한다.또한 청소년의 창의력과 진로 탐색 역량을 높이기 위한 ‘일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월 2회 과일 찹쌀떡, 텃밭 케이크, 감자빵, 큐브 파운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회차별 20명을 모집한다.재료비는 1만8000원에서 2만2000원이며 예천읍 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 3층 쿠킹룸에서 운영된다.또한, 지역 자원과 연계한 ‘생각이 자라는 과학 실험’프로그램도 3월 12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된다.초등 1~3학년과 4~6학년으로 나누어 각 20명을 모집하며 교구비는 1만원이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수련관 1학기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예천군 통합교육포털에 접속해 ‘청소년수련관 → 교양·취미 → 수강신청’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일정과 시간을 반드시 확인한 후 접수해야 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소년수련관 3층 아동청소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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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공방이 문화사랑방으로… 예천 '우리동네 문화샘터'참여자 모집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우리동네 문화샘터’의 공간별로 세부 프로그램 공개, 오는 28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우리동네 문화샘터’는 공방, 카페, 상점 등 주민들에게 친숙한 공간의 특색을 살린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생활권을 형성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대상지가 지난해 9개소에서 20개소로 2배 이상 늘어남에 따라 예천 전역에서 다채로운 문화적 경험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사업에 참여하는 각 공간 운영자들은 워크숍과 컨설팅을 거쳐 공간 고유의 매력을 극대화한 프로그램을 최종 확정했다.각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예 체험부터 지역 자원을 활용한 향토 음식 만들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전통문화 및 인문학 콘텐츠까지 폭넓게 구성됐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카페, 공방, 작은 도서관 등 소상공인 공간과 소규모 민간 공간이 문화 거점으로서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공간을 매개로 주민 간 관계를 형성하고 일상 속 문화생활권을 구축해 나가 생활인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샘터지기들 역시 주민들이 접근하기 쉬운 일상 공간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 사랑방’조성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김학동 이사장은 “일상의 공간이 문화로 채워질 때 주민 삶의 질은 한 단계 더 높아질 것”이라며 “확대된 20곳의 문화샘터가 이웃과 이웃을 잇는 따뜻한 사랑방이자, 예천군의 문화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최종 확정된 20개 공간별 프로그램은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참여자 접수를 시작하며 관련 문의는 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의전화로 하면 된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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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학년도 1학기 원어민 영어교실 수강생 모집
예천군, 2026학년도 1학기 원어민 영어교실 수강생 모집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미취학 및 초등학생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2026학년도 정규 1학기 원어민 영어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원어민 영어교실은 자연스러운 영어 환경 속에서 듣기·말하기 중심의 수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매 학기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1학기 수업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월·수·금 반과 화·목 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총 312명이며 수업은 예천읍 아이사랑 안심케어센터 3층 청소년학습지도관과 호명읍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각각 진행된다.수강 신청은 2월 14일부터 19일까지 QR코드를 이용한 온라인 접수으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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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당신의 한 권은?"대구 올해의 책 시민 추천 시작
"올해 당신의 한 권은?"대구 올해의 책 시민 추천 시작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책 읽는 도시 조성을 위해 매년 '대구 올해의 책'10권을 선정·홍보하고 있다.올해는 대구도서관 개관을 계기로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자 시민추천단을 운영해 시민 관심도와 참여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2026년 '대구 올해의 책'선정은 △도서추천단 후보도서 추천 △도서선정위원회 심의 △온라인 시민투표 및 최종 도서 선정의 방식을 거치게 된다.도서추천단에는 분야별 독서 전문가, 구·군 및 교육청 대표사서 시민, 지역출판협동조합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한다.시민추천단은 대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어린이·청소년·성인 분야별로 1권씩 총 3권까지 추천할 수 있다.추천 대상 도서는 △국내 작가가 발간한 2년 이내 단행본 △사회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의 도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도서여야 한다.다만 종교·정치 성향 도서와 과거 '대구 올해의 책'선정 도서는 제외된다.추천 기간은 2월 24일 오후 6시까지다.시민추천단이 추천한 도서는 상위 30권을 선정하고 다른 후보도서와 함께 총 120여 권 규모로 도서선정위원회 심의를 받게 되며 어린이·청소년·성인 각 5권, 대구지역도서 3권 등 총 18권의 최종 후보도서가 선정된다.이후 이들 18권을 대상으로 3월 온라인 시민투표를 실시해 최종 10권을 '대구 올해의 책'으로 확정한다.최종 선정 도서는 4월 개최 예정인 '대구 올해의 책'선포식에서 공식 발표되고 선정 도서를 중심으로 북콘서트,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연중 추진할 예정이다.권현주 대구도서관장은 "대구 올해의 책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독서문화 사업"이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의 생각이 담긴 추천이 모여 올해의 책이 선정되는 만큼, 많은 시민께서 관심을 두고 소중한 한 권을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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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구 건축물 시가표준액 공개… "시민 의견을 듣습니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을 2월 10일부터 공개하고 2월 말까지 건축물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한다.시가표준액은 재산세 등 지방세 과세표준 산정의 기준이 되는 물건의 적정가액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구조와 용도 등 개별 특성을 반영해 지방자치단체장이 결정한다.이번 의견청취 대상 건축물은 2026년 1월 1일 현재 지방세 과세대장에 등재된 오피스텔, 상가, 공장, 사무실 등으로 위택스 h에서 2026년 시가표준액을 열람할 수 있다.지방세 정보 → 정보공개 → 시가표준액 조회 건축물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산정된 시가표준액이 △전년 대비 과도하게 상승했거나 △인근 유사 건축물과의 형평성에 반하거나 △건축물에 사실관계 변동이 발생했거나 △장기간 공실 등 그 밖의 사유가 있는 경우, 구·군 세무부서에 비치된 '시가표준액 의견서'와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은 시가표준액의 적정 여부 등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거쳐 상당한 사유가 인정될 경우,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와 대구광역시장의 승인을 통해 시가표준액에 반영최종적으로 오는 6월 1일 2026년 시가표준액을 최종 결정·고시할 예정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시가표준액 의견청취 제도는 시가표준액을 결정하기에 앞서 시민의 의견을 듣는 제도이며 이를 통해 시가표준액 산정의 합리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과세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가표준액 관련 구·군 세무부서 연락처 중 구 동 구 서 구 남 구 북 구 수성구 달서구 달성군 군위군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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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남해FC 손유찬 선수'차범근 축구상'수상
보물섬남해FC 손유찬 선수'차범근 축구상'수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보물섬남해FC U12 소속 손유찬 선수가 유소년 축구 최고 권위의 개인상인 ‘제38회 차범근 축구상’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손유찬 선수는 미드필더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한 해 동안의 성장과 기량, 바른 태도 등을 두루 인정받았다.손유찬 선수는 2022년 10월 보물섬 남해FC에 입단한 이후 꾸준한 훈련과 경기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해 왔다.제9회 경남축구협회장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25년 경주 APEC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선발 등 주요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실력을 입증했다.특히 손유찬 선수의 형인 손민준 선수 역시 보물섬남해FC 고등부 선수로 활약한 바 있다.한편 차범근 축구상은 유소년 축구에서 가장 권위 있는 개인상으로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성장·기량·인성을 보인 초·중등 선수에게 수여된다.상은 1988년 12월 시작됐으며 이동국, 박지성, 기성용, 황희찬, 백승호, 이승우 등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역대 수상자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시상식은 2월 2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이번 제38회 차범근 축구상은 총 21명이 수상한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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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청소년수련관, 함께 웃고 뛰는 '명랑운동회'연다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신체 활동 증진과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위해 올해 상반기에 ‘명랑운동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명랑운동회는 경쟁 중심의 체육행사가 아닌, 함께 웃고 협력하며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승패보다는 과정에 의미를 두고 청소년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놀이형 경기와 공동체활동을 위한 협동 미션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먼저, 남해군꿈나눔센터에 입주해 있는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수강생을 대상으로 1차 2월 20일 2차 2월 25일 꿈나눔센터 3층 강당에서 시범운영 후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 참가자를 모집해 학교와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안전교육과 아이스브레이킹의 오리엔테이션을 포함해 공동체활동을 위한 미션퀴즈, 단체게임·도전100초·신체활동의 명랑운동회를 통해 학교·학년·친분 여부와 관계없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운영된다.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은 신체적 활력을 회복하는 동시에 또래와의 소통 능력과 협력의 가치를 경험하게 된다.특히 학업과 일상 스트레스로 신체 활동이 줄어든 요즘,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회복을 돕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학부모들 역시 자녀가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뛰놀며 또래와의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심현호 남해군꿈나눔센터장은 “명랑운동회는 일반적인 체육행사가 아니라,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되는 과정 자체를 소중히 여기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명랑운동회는 남해군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남해군 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남해군꿈나눔센터는 청소년수련관,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꿈나눔국민체육센터, 꿈나눔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2호점, 드림스타트가 집약된 생활SOC 복합공간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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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 새마을, 설맞이 떡국떡 나눔 봉사활동
삼동면 새마을, 설맞이 떡국떡 나눔 봉사활동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2일 오전 11시부터 삼동다락 공동체 부엌에서 설맞이 떡국떡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 활동은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 꾸러미 120세트를 전달했다.회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새해 인사를 전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한수찬 협의회장과 김홍순 부녀회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회원 모두가 마음을 모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나누고자 행사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마을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이상일 삼동면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삼동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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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 자율방재단, '안전한 설 명절보내기'캠페인
남해읍 자율방재단, '안전한 설 명절보내기'캠페인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읍 자율방재단은 12일 읍 전통시장에서 오전 7시부터 약 1시간가량 ‘안전한 설 명절보내기’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는 남해읍 자율방재단 단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들에게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렸다.조만수 남해읍 자율방재단 단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군민이 찾는 읍 전통시장 장날에 맞춰 남해군 공무원들과 함께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지자체가 협력해 각종 재난·재해에 대한 사전예찰 및 복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안전문화 의식 확산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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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정보공개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특히 △사전정보공표 △문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4개 분야 15개 지표에 대한 정밀한 심사가 이루어졌다.남해군은 종합점수 91.94점을 기록, 전국 군 단위 평균보다 7.16점 높은 점수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특히 ‘사전정보공표, 고객수요분석 실적’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남해군은 그동안 정보공개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특히 2025년에는 데이터 기반 수요 분석을 통해 사전정보공표 목록을 신규 발굴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행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누리집 접근성을 개선했다.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장충남 남해군수는 “군민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정보를 선제적이고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받을 수 있는 기관으로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군 행정에 대한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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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행정복지센터, 설 명절 위문품 전달
남면 행정복지센터, 설 명절 위문품 전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설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이날 방문에는 해당 마을 새마을부녀회와 이장들도 동행해 의미를 더했다.박봉숙 남면장은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찾아 생활 실태와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새해 인사를 건넸다.박봉숙 남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며 “면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설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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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한가득 꾸러미'나눔
남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한가득 꾸러미'나눔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 명절을 맞이해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한가득 꾸러미’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나눔 활동은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관내 취약계층 대상자들의 따뜻한 명절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회원들은 과일 라면 등 식품 및 생필품 9종으로 구성된 ‘정 한가득 꾸러미’를 포장해 총 25가구를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박성이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명절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웃으며 함께 기뻐할 수 있는 2026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창융 남해읍장은 “정성 어린 준비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웃을 위하는 위원님들의 마음 덕분에 설 명절이 더욱 따뜻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202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