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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민체전 종합우승 선수단 해단식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5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구미시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체육회 관계자, 선수단 등 500여명이 참석해 종합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시는 지난 4월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점수 256.5점을 획득해 8년 만에 원정 종합우승을 달성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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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고령자 검정고시 응시생을 위한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
경북교육청, 고령자 검정고시 응시생을 위한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고령자 검정고시 응시생의 서류 발급 부담을 줄이고 검정고시 원서 접수 기간 중 증가하는 방문 민원으로 인한 대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민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찾아가는 민원실’은 검정고시 응시를 준비하는 고령자와 민원 취약계층이 졸업증명서와 제적 증명서 등 각종 제출 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검정고시 원서 접수 기간에는 관련 서류 발급 수요가 집중되면서 민원실 방문자가 증가하는 만큼,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통해 응시생의 편의를 높이고 민원실 혼잡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6월 15일부터 22일 사이 2일간 운영되며 고령자 검정고시 단체접수 기관 가운데 응시생이 많은 기관을 선정해 제 증명 담당 직원이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운영 장소와 세부 일정은 기관별 수요와 협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다.또한 경북교육청 본청 민원실뿐만 아니라 영주교육지원청도 함께 참여해 보다 많은 고령자 응시생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운영 현장에서는 졸업증명서와 제적 증명서 등 각종 제 증명 서류를 직접 발급하고 즉시 발급이 어려운 경우에는 팩스 민원 신청 접수를 지원해 필요한 서류를 신속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를 통해 고령자 응시생들은 서류 발급을 위해 여러 차례 기관을 방문하거나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으며 서류 누락이나 재방문으로 인한 부담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이 고령자 등 민원 취약계층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민원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검정고시 응시 기간에 집중되는 민원 수요를 분산함으로써 민원실 혼잡을 줄이고 행정서비스의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고령자 검정고시 응시생은 서류 발급을 위해 이동과 대기에 큰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며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을 통해 응시 준비의 불편을 줄이고 민원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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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주도 STEAM+ 클럽 160개로 확대 운영
경북교육청, 학생 주도 STEAM+ 클럽 160개로 확대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탐구 역량과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6년 STEAM 클럽’을 지난해보다 확대된 160개 동아리 규모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STEAM 클럽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의 융합적 사고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학생 주도형 질문탐구 프로그램이다.각 클럽은 지도교사 1명과 학생 10명 내외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다양한 교과 지식과 탐구 활동을 연계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활동으로 운영된다.경북교육청은 올해 총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초등학교 23교, 중학교 16교, 고등학교 46교 등 총 85개교에서 160개 STEAM 클럽을 운영할 계획이다.선정된 동아리에는 팀당 250만원의 운영 비를 지원해 학생들이 더 적극적으로 탐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특히 올해 STEAM 클럽은 인공지능, 첨단로봇 제조, 첨단 바이오, 우주항공 해양, 사이버보안, 차세대통신 등 미래 과학기술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은 단순히 정해진 지식을 학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발견한 문제를 바탕으로 질문을 만들고 다양한 교과 영역을 연결해 탐구와 실험, 토론을 거쳐 해결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이를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은 물론 협업과 의사소통 능력까지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탐구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프로젝트형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다른 학생들과 협력하며 성장하는 경험도 제공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STEAM 클럽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교원 연수와 컨설팅, 수업자료 개발 보급 등 다양한 현장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특히 최신 AI SW 도구를 활용한 STEAM 프로그램 설계 연수와 권역별 선도교사단 운영을 통해 학교의 프로그램 기획 역량을 높이고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와의 연계를 강화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STEAM 클럽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융합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우고 학교 현장에 학생 중심의 탐구 문화가 더욱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STEAM 클럽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협력하며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지역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융합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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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한 스쿨존 청렴 캠페인’ 실시
경북교육청,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한 스쿨존 청렴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 예천군에 있는 호명초등학교 통학로 일대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한 스쿨존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지역 사회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교육청 감사관과 소속 직원, 경북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 녹색어머니회 예천지부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청렴 실천 활동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등교 시간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돕기 위해 교통안전 지도 활동을 펼치는 한편 학부모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청렴 홍보물과 청렴 리플릿을 배부하며 반부패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특히 ‘함께 뿌린 청렴 씨앗, 함께 키우는 경북교육’ 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렴 어깨띠를 착용하고 청렴 실천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청탁금지법과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등 주요 반부패 정책을 홍보했다.또한 스쿨존 내 주정차 금지와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실천 등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했다.이번 캠페인은 청렴 문화 확산과 학생 안전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활동으로 교육청과 노동조합, 학부모 단체가 협력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문화 조성의 모범 사례를 보여줬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청렴 실천 민관거버넌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관 단체와 협력해 생활 속 청렴 문화 정착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청렴은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위한 가장 중요한 가치이며 학생들의 안전 또한 교육공동체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청렴 문화 확산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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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상급학교 입학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과 16일 양일간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과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자와 단위학교 업무 담당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상급학교 입학 설명회’를 개최하고 장애 학생의 성공적인 상급학교 진학 지원과 현장 담당자의 진학 상담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새로운 학교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 현장에서 진학 상담을 담당하는 교사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 배치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부모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학생과 보호자에게 더욱 정확하고 체계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설명회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 유형과 정도, 보호자의 의견, 통학 여건, 학교의 교육 지원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생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선정 배치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다.또한 학생들의 통학 편의와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근거리 배치 원칙’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담당자들이 학생과 학부모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진학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아울러 특수교육대상학생 상급학교 입학 업무 추진 일정과 행정 절차,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질의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특수교사는 “상급학교 진학 절차가 복잡해 학부모 상담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세부 기준과 절차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학생과 학부모에게 더욱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 진학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특수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특수교육대상학생 역시 자신의 꿈과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충분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세심하게 반영한 맞춤형 특수교육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정 배치 과정을 통해 모든 학생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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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보통합 대비 어린이집 원장 찾아가는 연수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년 유보통합 시행을 앞두고 어린이집 원장의 전문성과 기관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15일부터 17일까지 권역별 ‘찾아가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국가 핵심 국정과제인 유보통합 정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교육과 보육의 질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지원 정책의 하나로 마련됐다.유보통합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보육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모든 영유아에게 공정하고 질 높은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기 위한 국가 정책이다.정부는 이를 통해 영유아의 출발선 평등을 보장하고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한편 기관 유형과 지역에 따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공공성과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정책 변화에 발맞춰 어린이집 원장이 단순한 행정 책임자를 넘어 교육과정을 이끄는 교육 리더이자 기관 운영의 책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기획했다.연수는 북부 서부 동부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된다.북부권은 15일 문경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 서부권은 16일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 동부권은 17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각각 개최되며 도내 어린이집 원장 48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연수는 ‘놀이로 가꾸는 교육, 공공성으로 이어가는 기관 운영’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유아 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역량과 기관 운영 전문성을 함께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과 정선아 교수가 ‘유아 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살리는 어린이집 원장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유보통합 시대에 요구되는 교육철학과 리더십 방향을 제시한다.이어 어린이집 회계 운영 지침 안내를 통해 재정 운영의 기본 원칙과 실무 적용 방안을 공유하고 유보통합 이후 요구되는 회계 투명성과 공공성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유보통합 시범 사업 어린이집 회계업무 길라잡이’를 제작 보급한다.해당 안내서는 예산 편성부터 집행, 정산까지 회계 운영 전 과정을 담은 실무 중심 자료로 △회계 운영 기본 원칙 △세입 세출 예산 과목별 처리 방법 △지출 증빙서류 작성 및 관리 요령 △부적정 집행 사례와 유의 사항 △각종 회계 서식 등을 체계적으로 수록하고 있다.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회계 기준을 비교 정리해 향후 통합 회계 시스템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어린이집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번 연수는 ‘지속가능발전 유아생태전환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어린이집 원장의 필수 참여를 원칙으로 해 정책 실행력을 높였다.원장이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할 경우 교사가 대리 참석할 수 있도록 하되, 기관 내 전달 연수를 실시하도록 해 연수 효과가 기관 전체로 확산할 수 있도록 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유보통합 이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과 돌봄이 조화를 이루는 질 높은 영유아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유보통합은 단순한 체계 통합을 넘어 영유아 교육의 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국가적 과제”며 “교육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기에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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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효자중학교 교사 및 학교복합시설 중간설계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 본청 시설과 회의실에서 설계자와 교육청 담당자 등 전문가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자중학교 교사 및 학교복합시설 신축 중간설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중간설계협의회 대상은 설계용역비 추정가격 1억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계획설계 완료 후 개최하며 설계의 적정성과 경제성을 검토하고 창의적이며 안전한 교육 문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된다.이번 사업은 포항시 남구 효자동 일대 공동주택 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과 학생 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경북교육청은 학생들에게는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생활 밀착형 문화 체육 공간을 제공하는 학교복합시설을 함께 조성해 교육과 지역이 상생하는 미래형 학교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효자중학교와 학교복합시설은 포항시 남구 효자동 595-9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1만1955㎡, 연면적 1만7422.55㎡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이 가운데 학교 시설은 1만3219.78㎡, 학교복합시설은 4202.77㎡ 규모로 조성된다.사업에는 국비 34억원과 포항시비 102억원, 경북교육청 예산 441억원 등 총 577억원이 투입된다.학교는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특히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보행 동선 확보 △학생과 지역 주민의 동선을 분리한 안전한 배치계획 △교육활동과 주민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주요 공간 구성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다목적 실내체육관 조성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주차장 확보 등 학교복합시설의 기능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들이 집중적으로 검토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해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하면서도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교육 문화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특히 학교복합시설 내 다목적 실내체육관과 주차장 등은 지역 사회 생활 기반 시설로 활용되어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학교가 지역 사회의 중심 공간으로 기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는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배움의 공간인 동시에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의 중심 공간이어야 한다”며 “학생들에게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 체육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미래형 학교복합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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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싱송라’ 도유카, ‘닥터 섬보이’ OST 참여…오늘 ‘잠든 이 밤에’ 발매
‘감성 싱송라’ 도유카, ‘닥터 섬보이’ OST 참여…오늘 ‘잠든 이 밤에’ 발매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싱어송라이터 도유카가 드라마 ‘닥터 섬보이’OST 라인업에 합류한다.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도유카가 가창에 참여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의 세 번째 OST ‘잠든이 밤에’ 가 발매된다.‘잠든이 밤에’는 편동도 발령 이후 예상치 못한 일들을 마주하게 된 공중보건의 도지의와 상냥한 미소 뒤 비밀을 품은 간호사 육하리 사이에서 피어나는 로맨틱한 감정을 담은 곡이다.포근한 기타 사운드와 여운 깊은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진 차분한 러브송으로 마치 소설이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 커져가는 마음을 녹여냈다.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설렘과 떨림을 도유카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섬세한 보컬로 표현해 극의 몰입감을 배가시킬 전망이다.특히 ‘닥터 섬보이’의 연출을 맡은 이명우 감독이 직접 작사에 참여, 인물들의 감정선을 가사에 녹여냈다.또한 아이즈원, 아이들, 크러쉬 등과 작업한 Jayins를 비롯해 NCT 태용, 해찬 등과 호흡을 맞춘 808MALC, xlydia, Mazzi가 작곡에 참여해 곡의 정서를 극대화했다.도유카는 팝, R B 장르를 기반으로 포크, 얼터너티브 록 장르까지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을 지닌 차세대 감성 싱어송라이터다.지난해 단독 콘서트 개최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다수의 작품 OST 에 참여해 실력을 인정받았던 만큼, 이번 OST 로 보여줄 도유카만의 색채에 관심이 모인다.한편 도유카가 부른 ‘닥터 섬보이’OST ‘잠든이 밤에’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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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경 자동 녹조 분석 신기술 개발, 녹조 대응 속도 높인다
세포수 측정 방법 비교e
[아시아월드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국내 최초로 유해남조류 세포수 자동 분석이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신기술을 측정 및 분석기구 제조사인 이솔루션즈와 민관 공동으로 개발하고 대청호를 대상으로 6월 15일부터이 신기술의 현장 적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현재 조류경보제 기준 항목인 유해남조류 세포수 산정은 분석자가 현미경을 통해 챔버의 격자를 일일이 확인하며 이동할 때마다 초점을 맞추고 세포수를 육안으로 세면서 이루어진다. 이 방식은 분석자의 육안 판별에 의존해 분석 시간이 장시간 소요되는 등 현장의 어려움이 있었다.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현미경 챔버의 격자 이미지를 자동으로 촬영하고인공지능이 조류 종류를 판별해 세포수를 산정하는 방식이다. 특히 현행 현미경계수법을 그대로 적용해 별도의 제도 개선 없이 즉시 현장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매우 높다.연구진은 고해상도 유해남조류 이미지 1만 5,080장을 확보하고 조류경보제 운영 전문가가 직접 판독한 양질의 대규모 학습자료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분석 시간을 기존 4시간에서 약 1시간으로 단축했으며 분석자 간의 숙련도에 따른 오차를 최소화해 보다 객관적인 분석 결과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조류경보 당일 발령 적용 지점을 대청호 등 전국 7곳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인공지능 자동화 기술은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조류 분석이 요구되는 시점에 맞춰 선제적인 녹조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국립환경과학원은 올해 대청호 조류경보제 운영 지점 3곳에서 기존의 수동 현미경 분석 결과와 신규 자동화 기술의 분석 결과를 비교 및 검증하며 현장 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다.김경현 국립환경과학원 물환경연구부장은 “오랫동안 필요성이 제기되었던 조류 분석 자동화 기술 개발로 유해남조류 분석 시간을 대폭 단축함으로써 녹조 대응의 신속성을 높일 수 있다”며 “이번 기술이 녹조의 과학적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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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경찰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찰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12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을 공동 개최한다.본 공모전은 ‘치안현장 문제의 과학적 해결 방안’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 과학치안’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아이디어는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24일까지 40일간, 과학치안진흥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과학치안에 관심 있는 국민과 경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1차 사전 심사, 2차 본선 심사 등 2단계 평가를 통해 총 13건의 우수작을 선발하며 영예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과 5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최우수상은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 우수상은 경찰청장상,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원장상, 장려상은 경찰청장상, 경찰대학장상, 과학치안진흥센터 소장상이 수여된다.시상식은 오는 10월 중 개최될 ‘국제치안산업대전’과 연계해 이뤄질 예정이다.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하는 본 공모전은 과학치안에 대해 국민과 현장의 수요를 발굴하는 창구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전국에 보급된‘112 정밀탐색시스템’, ‘차세대 외근조끼’, ‘스마트폰 지문식별시스템’, ‘보이는 112’ 등은 본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를 연구개발 사업까지 연계해 성과로 창출한 대표적인 사례이다.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경찰과 국민이 함께 치안 현장의 문제와 과학적 해법을 고민하는 장이 될 것이다”며 “제안된 아이디어들이 모여 미래치안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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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여량면주민자치회, 곤지암읍 주민자치위원회 교환 방문으로 상생 발전 도모
정선군 여량면주민자치회, 곤지암읍 주민자치위원회 교환 방문으로 상생 발전 도모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 여량면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광주시 곤지암읍 주민자치위원회와 교환방문을 실시해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환 방문은 주민자치회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지역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마을 의제 발굴, 주민 참여사업 추진 사례 등을 소개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정선 아리랑의 발상지인 아우라지와 천년의 숲 등 여량면 주요 관광지와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각 지역의 발전 전략과 주민자치회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장택상 여량면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환 방문을 통해 우수한 주민자치 사례를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주민자치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또한, 유신 여량면장은 “주민의 목소리가 지역 발전의 원동력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의 소통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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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대상 전국 고속·시외버스 예매 할인 지원
고속·시외버스 예매 할인 홍보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제 여행 플랫폼 ‘클룩’, ‘한패스’ 와 협력,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국 고속․시외버스 승차권 예매 할인 등을 지원한다.그동안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 외 지역으로 이동할 때 겪는 큰 어려움 중 하나는 광역 교통수단 이용의 불편함이었다. 전국여객자동차터미널사업자협회 통계에 따르면,’ 24년 7월 해외 카드 결제가 전면 도입된 이후’ 26년 1분기 외국인 이용객은 약 38만 2천 명으로’ 25년 1분기 대비 32.2% 증가했으나, 여전히 외국인이 이용할 수 있는 고속․시외버스 온라인 예매처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많은 불편이 따랐다. 이에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지난 5월 29일 다국어 교통정보 콘텐츠를 제작해 한국 관광 해외 홍보 플랫폼 등에 배포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해 고속․시외버스 온라인 예매처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관광 교통 민관협의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관광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협력 과제로 추진한다. 협의체 참여 기업인 ‘클룩’ 이 고속버스 예매 서비스를, ‘한패스’ 가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예매 서비스를 통해 공동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구체적인 혜택으로는 관광공사가 승차권 예매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권을 제공하고 ‘한패스’는 4,000원의 자체 할인을 추가로 지원한다. ‘클룩’은 자사 플랫폼을 통해 승차권을 예매한 이용객에게 여행용 이심을 무료로 제공해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문체부 강정원 관광정책실장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만큼, 문체부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이 전국을 더욱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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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 ‘케이-컬처’로 새롭게 연결
‘프랑스 케이-박람회’ 홍보물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보건복지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2026 프랑스 케이-박람회’를 개최한다. 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프랑스 파리를 찾아 행사 현장을 점검하고 프랑스 문화부 장관 및 주요 문화예술기관장을 만나 양국 현안을 논의한다.‘케이-박람회’는 콘텐츠와 음식, 미용, 패션, 관광 등 ‘케이-컬처’ 기업의 동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케이팝 콘서트와 산업 전시·체험, 기업 수출 상담을 망라해 개최하는 종합 박람회다. 특히 이번 박람회와 함께 열리는 케이팝 콘서트는 한국과 프랑스의 ‘동행, 낭만, 감사’를 주제로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대표행사로 마련했다.먼저,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파리의 대표적 국제행사 시설인 팔레 데 콩그레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기관·기업이 참여한 ‘소비자 전시’를 마련해 ‘케이-컬처’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준다. ‘넷플릭스’는,, 등 넷플릭스 인기 콘텐츠를 제품 판매·홍보 등에 활용한 12개 기업·기관과 공동관을 운영하고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의 사계절을 홍보하기 위해 지하철·등산길을 재현하고 대한항공과 협업해 항공기 좌석 체험관을 운영한다. 한강 라면과 비건 김치 등을 시식할 수 있는 편의점 형태의 ‘케이-푸드’ 체험관, 김스낵 등 한국 수산식품 홍보·체험관, 프랑스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세종학당 수강생이 참여하는 홍보관, ‘케이-화장품’ 체험관, 농심 브랜드관, ‘케이-북’ 전시관도 프랑스 현지의 관람객과 만난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한국의 최신 인공지능·실감형 콘텐츠 기술을 집중 조명한다. 씨제이 이엔앰과 11개 신기술 콘텐츠 기업이 참여한 인공지능 영화·애니메이션 체험관, 실감형 증강현실 도서 콘텐츠 전시, 루이뷔통 등 프랑스 고급 패션 브랜드와 한국의 고급 공예 브랜드를 실감형 영상으로 시연하는 디지털 전시가 눈길을 끈다.그밖에 6월 18일과 19일에는 케이-수산 식품을 주제로 한 요리쇼, ‘한식 전도사’ 배우 류수영의 한식을 주제로 한 이야기 프로그램, 한국식 피부 관리법 시연, 한국 작가 초청 강연, ‘케이팝 댄스 랜덤 플레이’ 등 부대행사와, 콘텐츠 기업 36개, 미용 기업 10개, 총 46개사가 참여하는 수출 상담회도 진행한다.특히 6월 17일에는 태민, 몬스타엑스, 하츠투하츠, 엔씨티위시, 스텔라장, 82메이저 등 프랑스에서 인기 있는 케이팝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케이팝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양국 문화 장관이 참여하는 수교 기념식을 시작으로 인기 케이팝 가수들이 한국이 사랑하는 프랑스 노래, 프랑스가 사랑하는 한국 노래 등 양국의 우정과 문화교류를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최휘영 장관은 “한국과 문화교류의 역사를 140년간 이어온 프랑스에 새롭고 다양한 매력의 ‘케이-컬처’를 부처 합동으로 소개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올해 9월 한국과 프랑스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영화·영상 정상회담 ‘뤼미에르 서밋’을 통해 양국의 협력이 더욱 깊어지고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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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최고의 웹툰을 뽑아주세요
‘ 월드 웹툰 어워즈’ 후보작 모집 공지문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한 해 동안 연재된 웹툰 작품 중 최고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2026월드 웹툰 어워즈’ 개최에 앞서 6월 15일부터 7월 24일까지 본상 후보작을 추천받는다.올해로 3회를 맞이한 ‘월드 웹툰 어워즈’는 웹툰 종주국으로서 웹툰 산업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그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에 시작한 시상식이다. 첫 시상식에서는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지난해에는 대상와 심사위원장상을 포함해 작품 총 11편이 본상과 특별상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일본 작품이 해외작품으로는 처음으로 본상을 수상해, ‘월드 웹툰 어위즈’는 국제적 행사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했다.올해 ‘월드 웹툰 어워즈’는 전 세계 웹툰 팬들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 더욱 의미 있는 수상작을 선정하기 위해 별도의 작품공모 없이 독자 추천을 통해서만 후보작을 모집한다. 추천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 사이에 국내외 플랫폼에 연재된 이력이 있는 작품이다.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본상 후보작을 1인당 최대 3개 작품까지 6월 15일부터 7월 24일까지 ‘2026월드 웹툰 어워즈’ 공식 누리집에서 추천하면 된다. 누리집에서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총 5개 언어를 지원해 해외 웹툰 팬들도 손쉽게 후보자 추천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본상 수상작 선정은 예심과 본심, 두 단계로 진행한다. 먼저, 독자 추천 수가 가장 많은 상위 100개 작품을 대상으로 창작자, 업계 종사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예심을 진행한다. 예심에서는 전문가 심사 점수에 독자 추천 수를 반영한 상위 20개 작품을 본심에 올리고 본심에서는 진출 작품을 대상으로 새롭게 진행하는 독자 투표수와 심사위원 평가 점수를 반영해 본상 수상작 10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는 인기상 외에도 해외 작품상을 추가로 마련해 국제적 행사로서의 기반을 다진다.특히 올해부터는 수상의 영예를 높이기 위해 처음으로 상금을 수여한다. 본상 수상 10개 작품에는 각 1천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한다. 이 중 대상에는 5백만원의 추가 상금과 부상을, 심사위원상에는 3백만원의 추가 상금과 부상을 수여한다.‘2026월드 웹툰 어워즈’ 시상식은 12월 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시상식은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 웹툰 페스티벌’의 개막 행사로 열려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린다. 시상식 개요와 독자 추천 참여 등에 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체부 최성희 콘텐츠미디어산업관은 “웹툰은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수 있는 ‘케이-콘텐츠’의 지식재산 원천이다. 이번 시상식이 참신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통해 시상식의 가치를 높이고 우수한 웹툰 작품들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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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기적의도서관, 국토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 최종 선정
김해기적의도서관, 국토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 최종 선정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김해기적의도서관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2억 3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에 시비 30%를 대응 편성해 5억 3000만원을 더해 총 17억 6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이를 통해 도서관의 노후 건축설비를 친환경 고효율 시스템으로 전면 개선하고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성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그린리모델링 사업은 탄소중립 사회 실현과 에너지 복지를 위한 정부 정책의 일환으로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고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김해기적의도서관은 전국적인 경쟁 속에서 사업 타당성과 공공성을 높이 인정받아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시는 올 하반기부터 사전 행정 절차에 착수하고 2027년 하반기에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28년 중 공사를 완료하고 재개관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김해기적의도서관은 단열 성능 개선, 고효율 창호 교체, 고성능 냉난방 및 환기 시스템 설치, 친환경 마감재 적용 등 에너지 절약형 설비를 대거 도입한다.또한, 시비를 추가로 투입해 내부 공간 재구성을 병행해 아이들과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계획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그린리모델링 사업 국비 확보는 시 재정 부담을 덜면서도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성과”며 “단순한 시설개선을 넘어 기적의도서관을 미래지향적이고 친환경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정비해 아이들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11년 개관한 김해기적의도서관은 지역 어린이를 위한 대표적인독서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으며 이번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한층 더 활기찬 문화적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