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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공모 최종 선정
영주시,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공모 최종 선정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공모에 클라우드컬처스의 ‘소백산예술촌’ 이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영주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청년 주도의 지역 정착 프로그램과 문화·일자리 모델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 유출을 막고 외지 청년의 유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이산면 용상리에 폐교된 초등학교를 활용한 문화예술 공간인 ‘소백산예술촌’을 중심으로 청년 예술가와 창작자들이 활동할 수 있는 거점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문화 콘텐츠 창출과 일자리 확대, 지역민 여가문화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사업은 청년들의 지역 정주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운영된다.1년차에는 △‘살 수 있게 해Dream’△‘우리 동네 예술보급소’△‘상상의 공간-블랙박스’△‘낭만주의 페스티벌’△‘예술촌 사람들’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될 예정이다.특히 ‘살 수 있게 해Dream’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예술가들이 지역에 머물며 지역을 소재로 한 창작 콘텐츠를 제작하고 ‘우리 동네 예술보급소’를 통해 지역민 대상 교육과 공연을 운영함으로써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141개 청년단체가 참여해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단체가 선정됐다.‘소백산예술촌’은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사업계획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클라우드컬처스는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대도시와 비교하지 않아도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삶을 제공하고 전국의 청년들이 영주에 모여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밝혔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 선정은 영주시가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실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활력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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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제니우스 축구단, 제3회 진주상록회배 장애인축구대회 수상
사천 제니우스 축구단, 제3회 진주상록회배 장애인축구대회 수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사천 제니우스’ 가 지난 11일 진주 모덕체육공원에서 열린 ‘제3회 진주상록회배 장애인 축구대회’에서 B조 1위와 A조 3위라는 성과를 거뒀다.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와 지역 간 교류를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대회는 5인제 축구 방식으로 조별 리그 형식으로 진행됐다.경남 대표 뇌성마비 장애인 축구단인 사천 제니우스 축구단은 A그룹과 B그룹으로 나눠 참가했다.A그룹은 진주 에나축구단A, 또바기FC, 아드미축구단과 경기를 치렀고 B그룹은 황금FS, 진주 에나축구단B, 남해 보물섬FC와 경기를 펼쳤다.A그룹은 1승 2패로 종합 3위를 기록했으며 B그룹은 3승을 거두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이로써 사천 제니우스 축구단은 각 그룹에서 1위와 3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은 타 지역 선수들과 교류하며 팀워크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선수들은 “앞으로 참가할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한편 사천 제니우스 축구단은 오는 9월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뇌성마비 축구 종목 경남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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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단감 품질 고급화 나서
사천시,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단감 품질 고급화 나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13일 단감연구회를 대상으로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 을 실시했다.이날 찾아가는 영농컨설팅은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농촌진흥청의 분야별 최고 농업전문가들이 재배기술, 병해충·토양관리, 농약안전사용 및 현장연시 등 핵심기술을 컨설팅했다.특히 해마다 반복되는 병해충 피해 및 수확량 감소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맞춤식 현장교육 및 현장 연시를 통해 원인 규명은 물론 대책을 제시함으로써 농가의 큰 호응을 받았다.시 관계자는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 참여를 통해 단감농가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었으며 이와 연계해 맞춤형 기술교육도 단계별로 추진해 전국 최고품질 단감 생산 전문가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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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사투리부터 선비정신·전통 향까지… 일상 속 인문학 체험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4월 18일 영주어울림가족센터에서 열리는 ‘인문도시지원사업’인문강좌 및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주만의 고유한 언어와 선비정신, 전통문화를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강연과 체험을 결합한 형태로 영주의 정체성을 느낄 수 있는 2개의 인문강연과 전통 향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첫 번째 강연은 안주현 대구한의대학교 교수가 맡아 ‘일상어로 풀어내는 영주’를 주제로 문을 연다.영주 사투리와 옛 한글 편지 속 일상어에 담긴 영주의 정서와 소통의 가치를 살펴보고 제민루와 유의들의 활동을 통해 공동체 정신과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갖는다.이어 이한방 담수회 편집위원이 ‘영주의 선비와 후예들’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영주의 주요 역사 유적과 인물을 중심으로 선비정신의 본질을 살펴보고 시민들의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는 한편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지역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체험 시간에는 이인규 대구한의대학교 교수와 함께하는 ‘퇴계가 사랑한 부용향 향낭 만들기’ 가 진행된다.조선시대 선비들이 즐겨 사용한 전통 향인 ‘부용향’체험을 통해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로 사전 신청하면 되며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영주의 언어와 선비정신, 전통 향 문화를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시민들이 지역의 정체성과 전통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지난해 ‘인문도시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대구한의대학교와 협력해 다양한 시민 참여형 인문강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에서는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을 운영해 맥 짚기 체험, 체질 상담, 부용향 향낭·영양경단 만들기 등 전통 한의학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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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지하수 수질관리 주의… 춘천시 정기검사 이행 당부 기온 상승에 따른 수질 변동·미생물 증식 가능성 증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봄철 기온 상승으로 지하수 수질 변동과 미생물 증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춘천시가 음용 지하수시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수질검사 이행을 당부하고 나섰다.‘지하수법’에 따르면 음용 지하수시설은 1일 양수능력 30톤을 초과하는 경우 2년마다, 30톤 이하 시설은 3년마다 정기 수질검사를 받아야 한다.검사 항목은 미생물, 일반화학, 중금속 등 총 46개 항목으로 구성된다.생활용·공업용·농·어업용 지하수시설 역시 용도와 양수능력에 따라 15~20개 항목에 대해 3년 주기로 검사를 받아야 하며 정기검사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검사를 희망하는 경우 지하수시설 소재지를 기준으로 수질검사기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춘천시는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과 민간 검사기관이 운영 중이며 필요 시 관외 기관을 통한 검사도 가능하다.이와 관련, 시는 검사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올해 하반기에는 상수도 미보급 지역 내 가정용 음용 지하수를 사용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수질검사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총 25가구를 대상으로 선착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하수는 관리 여부에 따라 수질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정기검사를 통한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검사 이행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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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평창초등학교 전교생 대상 자살 예방 인식 개선 교육·생명 존중 캠페인 펼쳐
평창군, 평창초등학교 전교생 대상 자살 예방 인식 개선 교육·생명 존중 캠페인 펼쳐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평창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인식 개선 교육 및 생명 존중 캠페인을 펼친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정서 조절 방법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한 정신건강 교육 중심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감정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함께 진행되는 생명 존중 캠페인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이번 캠페인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다양한 체험으로 긍정 문구 뽑기, 정신건강 퀴즈 등을 운영해 생명 존중의 의미를 쉽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정서적 어려움이 확인되거나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개별 상담과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해 조기 개입과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아동·청소년 시기는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생명 존중 가치관 형성이 매우 중요한 시기”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안전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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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반값 농자재 지원 사업, 미·이란 전쟁 영향 농자재 가격 상승 속 농업인 실질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026년 추진 중인 ‘반값 농자재 지원 사업’등 각종 농업 보조 사업이 미·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비료·농약 등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반값 농자재 지원 사업’은 관내 농업인 542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영농 활동에 필요한 소모성 농자재 구매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에 이바지하고 있다.이를 위해 군은 올해 총 97억 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이는 전년도 83억 3천만원 대비 14억 2천만원이 증액된 규모로 도비 7억원과 군비 매칭분 16억 3300만원 외에도 74억 1700만원의 군비를 추가 투입해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특히 지난해 대비 모든 참여 농가의 지원 금액을 상향했으며 경지면적 2ha 이상 중·대농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기존 구간별 지원 단가 방식을 면적 단가 방식으로 개편했다.이에 따라 최대 지원 금액도 기존 5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상향됐다.이와 함께 ‘유기질 비료 지원 사업’은 총 30억원의 사업비로 4462개 농가에 3만 9720톤을 지원하고 있으며 고랭지채소 병해충 방제를 위한 ‘무사마귀병 방제약제 지원 사업’도 총 12억 1600만원을 투입해 1626개 농가, 1900ha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평창군은 이처럼 다양한 농업 보조 사업을 통해 미·이란 전쟁으로 인한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미·이란 전쟁으로 인한 농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으로 농업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반값 농자재 지원 사업 등 각종 보조 사업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국제 정세에 따른 농자재 수급 및 가격 동향을 파악해 농업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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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청년 주거 해법 본격화…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20호 국비 확보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 마련에 나섰다.단순한 공급을 넘어, 청년이 머무르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군은 2026년 3월 10일 국토교통부의 2026년 기존주택등 매입임대주택 매입계획 승인을 받아,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50호 공급 계획 가운데 1차로 20호에 대한 국비 9억 54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민간이 주택을 신축하면 지자체가 이를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초기 공급 속도를 높이고 사업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매입약정형 주택 50호에 기존 145세대까지 더하면 총 195세대의 주거 공간을 완성하는 것이다.군은 이번에 확보한 20호를 시작으로 향후 30호 추가 물량 확보를 추진해 중장기적인 청년 주거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이 경우 하동에서 직장을 다니는 청년이라면 공공기관 근무자까지도 참여할 기회가 생기게 됨에 따라 젊은이가 넘치는 활력있는 하동읍의 기반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2025년 9월부터 사전 절차를 이행하고 있으며 사업은 2028년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전용면적 26~36㎡ 규모의 청년 맞춤형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호당 매입 가격은 향후 매입 상한을 산정해 안내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주택 공급’ 이 아니라 ‘입지 전략’ 이다.하동군은 공모 단계부터 대중교통 접근성, 생활편의시설 연계성, 청년 활동 기반과의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청년이 실제 생활하기 좋은 입지”중심으로 부지를 선정할 방침이다.또한 2025년 12월 옛 하동역사 부지에 준공된 하동 청년타운과 연계해, 창업공간 이용과 네트워크 형성, 문화·생활 활동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주거 창업 커뮤니티 결합형 청년 정착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국비 확보는 청년 주거정책의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지원을 통해 하동에 머물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청년타운과 연계해 주거·일자리·생활이 결합된 구조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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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평창라벤다 팜이 함께하는 특화사업
진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평창라벤다 팜이 함께하는 특화사업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창라벤다팜과 협력해 관내 초·중·고 특수학급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체험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번 특화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진행되며 관내 초중고 특수학급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허브 화단 만들기 △허브 간식 만들기 △허브 미술작품 만들기 △힐링 산책 △허브 수확하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직접 흙을 만지고 식물을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허브의 향기 속에서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돼 큰 호응이 기대된다.김남섭 진부면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웃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의 가치를 다시 느끼게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따뜻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평창라벤다팜 관계자 또한 “아이들에게 작은 추억과 힐링의 시간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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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군위우체국 직원 대상 ‘찾아가는 건강상담’ 운영
군위군보건소, 군위우체국 직원 대상 ‘찾아가는 건강상담’ 운영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보건소는 4월 13일 군위우체국 2층 회의실에서 우체국 직원 34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건강상담’을 운영하고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및 금연, 걷기 홍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기초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심뇌혈관질환예방과 금연 및 걷기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혈압·혈당·이상지질혈증 등 기초검사를 실시하고 개인별 건강상담제공 및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과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 및 관련 리플릿을 배부했다.아울러 최근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신종담배의 위험성을 안내하고 금연 희망자를 대상으로 니코틴 의존도 평가 등 맞춤형 상담과 금연보조제 제공 및 사후관리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금연클리닉’도 함께 운영했다.또한 올바른 보행 자세를 알리고 하루 30분 이상 주 5회 걷기가 심혈관질환, 당뇨, 고혈압 예방 등 건강증진에 효과적임을 강조해 생활 속 걷기 실천을 유도했다.윤영국 보건소장은“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금연 걷기 실천은 건강한 삶을 위한 중요한 요소인 만큼, 이번 찾아가는 건강상담을 통해 우체국 직원들의 건강 인식이 향상되고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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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경렴정,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 고시
영덕 경렴정,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 고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축산면에 있는 ‘경렴정’ 이 지난 13일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 고시됐다.문화유산자료는 향토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할 광역지자체가 지정하는 국가유산으로 ‘경렴정’는 경상북도가 영덕군에 지정한 44번째 문화유산자료으로 기록됐다.‘영덕 경렴정’은 1661년 건립된 이래 학문 수련과 강학이 이뤄진 교육의 장으로 사용되다가 18세기 후반 대대적으로 수리를 거친 뒤에는 지역의 향촌공동체를 결속하는 기능까지 겸하게 되면서 조선 후기 양반 가문의 정자 기능 확대 과정을 연구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로 인정되는 건축물이다.이에 영덕군은 지역의 특성과 문화적 가치가 잘 반영된 고건물인 ‘영덕 경렴정’를 철저히 보존·관리할 방침이며 다른 숨어있는 지역 문화유산을 추가 발굴해 문화·관광 아이템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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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밀양시 상동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상동면은 14일 상동체육공원과 금호제방 일원에서 상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와 함께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5월 장미축제와 경로잔치를 앞두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체육공원과 제방 일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적치물을 집중 수거했으며 명품장미길 주변 환경도 함께 정비했다.참여 회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조영훈 면장은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장미길과 쾌적한 마을환경은 상동면의 자랑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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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본격 운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농번기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안정농협과 협력해 운영되는 공공형 계절근로중개센터를 통해 추진되며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관리하고 농가 수요에 맞춰 단기간 인력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올해 도입된 계절근로자는 라오스 국적 40명으로 1차 20명이 지난 4월 1일 입국한 데 이어 2차 20명도 4월 13일 입국을 완료했다.이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사과, 인삼, 생강 등 지역 주요 농작물 재배 농가에 투입돼 농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시는 단순 인력 지원을 넘어 근로자와 농가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운영에도 힘을 쏟고 있다.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전 실습교육을 실시하고 농작업 과정에서 의사소통을 돕기 위한 현장 통역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이 같은 공공형 계절근로자 운영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농번기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공형 계절근로자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안정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중개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손기을 안정농협 조합장은 “공공형 계절근로자 도입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대안”이라며 “농가와 근로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희수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농촌 고용인력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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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양산면사무소’ 경남도 등록문화유산 등록 예고
‘구 양산면사무소’ 경남도 등록문화유산 등록 예고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구 양산면사무소 가 경상남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지난 9일 등록 예고됐다고 밝혔다.이번 등록 예고된 구 양산면사무소 은 1933년 양산면사무소로 건축됐으며 위치는 양산시 북부동 335번지이다.건축물 연혁을 살펴보면 1933년부터 1982년까지 관공서로 활용돼 양산면사무소, 양산군청 별관으로 이용되다가 1982년 이후 개인에게 매각되면사 식당 및 상업시설로 이용됐다.2020년 양산시가 매입한 후 보수 정비를 통해 현재 문화 및 집회시설인 양산 원도심 아카이브센터로 활용하고 있다.구 양산면사무소는 양산읍성 내부에 존재하며 현재 구 양산면사무소 건너편에 위치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양산읍성의 동헌이 위치한 곳으로 추정되므로 지리적으로 양산 원도심의 시가지 중심부 기능을 담당하는 입지적 특성이 존재한다.건축적 특징으로는 이 건물은 일제강점기에 건립된 공공 업무용 건축물로 서양식 건축·구조기법이 일본을 거쳐 국내에 도입되던 시기의 절충식 건축 양식을 잘 보여준다.일제강점기 소규모 관공서 건물에서 보이는 양식 혼합형 건축의 전형적인 형태이며 초기의 구조적 원형이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어 근대건축물의 연속성과 실증적 자료로 보존가치가 높다.문화유산적 특징으로 1915년 건립된 양산군청사를 참고해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양산시에 근대 관공서 건물이 잔존하는 사례가 드물어 희소성을 지닌다.더불어 일제강점기부터 현재 아카이브센터로 지역활용 공간으로 변화된 모습까지 보존과 활용이라는 등록문화유산 취지에 부합한다.이번 등록 예고는 관보 공고일로부터 30일 이상 예고 기간을 거치게 된다.양산시는 이 기간동안 경상남도와 협력해 의견을 수렴하고 이후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을 확정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구 양산면사무소의 근대 건축문화유산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은 만큼 많은 시민이 그 역사적 의미를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보존과 활용에 힘쓰겠다”며 “등록에 따른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앞으로도 관내 근대문화유산을 발굴하고 등록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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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제1차 정례회의 개최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제1차 정례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4월 13일 고성군여성친화공간 담소랑에서 소속 단체 대표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례회의는 △ 2026년 1월~4월 중 단체 활동 사항 보고 △ 주요 현안 사항 논의 △ 주요 행사 안내 △ 행정 공지 및 협조사항 △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회원들은 상반기에 계획된 다문화가족 여름김치 나눔 행사를 6월 11일 제6회 여성단체 한마음체육대회를 6월 19일 개최하기로 하고 행사 준비사항에 대해 논의했다.기타토의 시간에는 여성단체 운영과 관련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추향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은 “회장 임기 2년 동안 여성단체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상반기에 해야 할 사업들을 원만히 치를 수 있도록 회장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