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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족센터, 초등 저학년 대상 '금융·독서 체험 교실'성료
밀양시가족센터, 초등 저학년 대상 '금융·독서 체험 교실'성료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가족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에서 운영한 초등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금융나라 탈출여행'과 '꿈이 자라는 독서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1월 27일부터 2월 13일까지 초등학교 1~3학년 아동 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방학 기간에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경제 지식을 전달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됐다.먼저 총 5회기로 진행된 '금융나라 탈출여행'금융교실은 7명의 아동이 참여해 화폐의 의미와 올바른 소비 습관, 저축과 투자, 직업과 소득의 가치 등 기초 경제 개념을 폭넓게 다뤘다.특히 애니메이션 시청과 역할 놀이, 토론 등 활동 중심의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돈을 단순히 소비하는 대상이 아닌, 계획적으로 관리해야 할 가치 있는 도구로 인식하도록 지원했다.이어 9명의 아동이 참여한 '꿈이 자라는 독서 교실'은 총 3회기에 걸쳐 운영됐다.단순히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가면 만들기, 편지 쓰기, 몸으로 표현하기 등 다채로운 독후 활동이 전개됐다.모든 교육 과정은 독서기록장을 작성하며 학습 내용을 스스로 정리하고 내재화하는 자기 주도적 방식으로 마무리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돈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것이 신기했고 책을 활용한 다양한 게임과 활동이 재미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홍창희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금융·독서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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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 틴즈 프레스 모집
밀양시, 밀양 틴즈 프레스 모집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청소년이 직접 시정 소식을 전하는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 '밀양 틴즈 프레스'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밀양 틴즈 프레스'는 청소년이 뉴스 진행, 인터뷰, 행사 현장 리포팅 등에 직접 참여하는 청소년 기자단이다.기존의 행정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미래세대의 시각으로 시정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촬영 및 편집은 전문 제작팀이 맡아 진행하고 청소년은 기획 의도에 맞춰 출연과 전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모집 대상은 밀양시 관내 중·고등학생으로 총 10명 내외를 선발한다.활동 기간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주요 시정 이슈 및 행사 일정에 맞춰 수업에 지장이 없는 시간대에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선발된 학생들은 시정 홍보 영상 출연을 비롯해 뉴스 진행, 인터뷰, 행사 현장 리포터 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피치 역량과 미디어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얻게 되며 제작된 콘텐츠는 밀양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신청은 밀양시 공식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공식 SNS 및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종 선정자는 3월 11일 발표할 예정이며 이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이영삼 공보감사담당관은 "청소년이 시정 소통의 주체로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보다 친근하고 공감도 높은 홍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밀양을 사랑하고 미디어 활동에 열정이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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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달라지는 시책 및 제도 임신·출산·보육
밀양시, 2026년 달라지는 시책 및 제도 임신·출산·보육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시책은 임신 단계부터 출산, 보육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사각지대 없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완결적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경제적 지원 확대로 출산 가정의 초기 부담 경감 먼저,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임신지원금'이 신설됐다.지원 대상은 관내에 주소를 둔 임신 20주 이상의 임신부로 3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또한, 아이를 간절히 기다리는 난임부부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 지원금 외에 발생하는 시술비 본인부담금의 90%를 시비로 추가 지원해 출산의 경제적 문턱을 낮추는 데 주력한다.출산 후 지급되는 '출산장려금'지원 규모도 상향됐다.첫째 아이 200만원, 둘째 아이 500만원이며 특히 셋째 아이 이상 출산 시에는 총 100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해 다자녀 가구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준다.이와 함께 밀양공공산후조리원의 이용료 감면 혜택을 다자녀 산모에게 기존 70%에서 90%까지 확대 적용하고 임산부에게 연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제공하는 등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위한 맞춤형 혜택을 강화한다.보육 환경 개선 및 사각지대 없는 돌봄 서비스 제공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세밀한 지원도 이어진다.전국 최초로 만 4~6세 아동을 대상으로 '수두 추가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이는 집단생활을 하는 영유아의 감염병 예방과 부모의 접종비 부담 경감을 위한 조치다.또한,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6개소에서 야간 연장 돌봄 서비스를 본격화하며 보육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외국인 아동에게도 월 10만원의 보육료를 지원해 국적에 관계없이 모든 아이가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시책들이 출산과 양육을 고민하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 키우는 것이 더 이상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짊어져야 할 축복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이번 기획시리즈를 통해 새해 달라지는 시책을 분야별로 소개하고 있으며 다음 2편에서는 '청년들의 정착과 주거 및 교육 복지'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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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창녕군, 2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남지 전통시장에서 '설 연휴 및 겨울철 안전문화운동'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군과 창녕교육지원청, 창녕경찰서 창녕소방서 안전보안관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여자들은 겨울철 전통시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시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성낙인 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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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호탄동 '방아교차로 개선공사'최종 점검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3일 호탄동 방아교차로 도로 개선공사의 완공을 앞두고 최종 현장 점검에 나섰다.호탄동 방아교차로는 신진주역세권에 공동주택 입주민이 급증하고 사천 방면으로 출퇴근하는 주 관문로이지만, 늘어나는 교통량으로 상습 정체를 겪었다.특히 차량이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에는 최악의 교통체증 구간으로 정평이 나 있었다.진주시는 방아교차로의 극심한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총사업비 9억원을 확보하고 도로교통 전문 기관인 ‘한국도로교통공단’에 자문해 지난 2025년 8월에 착공해 지난달 10일 임시로 개통했다.방아교차로는 교량 하부의 기존 편도 2차로를 좌회전 전용차로를 신설해 편도 3차로로 확장하고 진마대로의 진출입 램프도 개선했다.또한 교차로 주변의 교통체증 해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가 사업비를 투입해 ‘금곡농협 로컬푸드’입구 방향의 좌회전 전용차로도 신설했다.앞서 진주시는 신진주역세권 개발과 인근 혁신도시 및 진주IC 진·출입하는 차량 증가로 상습적인 정체가 발생하던 호탄동 화물차 공영차고지 앞 교차로에 대해서도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개선공사를 추진해 지난해 12월 준공을 완료한 바 있다.해당사업은 차로 구조개선과 노후 포장정비, 교차로 안전시설 보완 등을 통해 교통 혼잡완화와 교통사고 위험감소에 기여했다.특히 지난해 10월 열린 ‘가호동 주요 도로사업 주민설명회’당시 지역 주민의 건의 사항을 반영해 방아교차로 개선 공사를 마친 후 교차로 통로 박스 등 주변의 미관 개선 사업도 시행할 예정이다.이날 현장 점검에 나선 진주시 관계자는 “방아교차로 주변의 상습 정체 구간을 개선함으로써 신진주역세권 주민의 편익 제공은 물론, 진주역 이용객과 사천 방면의 출퇴근 이용객 등 시민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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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서지역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3일 0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서지역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강원 영서지역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2월 12일 오후 4시 기준 54㎍/㎥로 '나쁨'수준이며 2월 13일에도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기준인 50㎍/㎥ 초과가 예보돼 비상저감조치 시행 요건을 충족했다.'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기준 '단계 발 령 기 준 하나의 요건만 충족되면 발령 관심 당일 0∼오후 4시 평균 50㎍/㎥ 초과 및 내일 50㎍/㎥ 초과 예상 당일 0∼오후 4시 해당 시·도 권역 주의보·경보 발령 및 내일 50㎍/㎥ 초과 예상 내일 75㎍/㎥ 초과 예상 주의 150㎍/㎥이상 2시간 지속 다음날 75㎍/㎥ 초과 예보 '관심'단계 2일 연속 1일 지속 예상 경계 200㎍/㎥이상 2시간 지속 다음날 150㎍/㎥ 초과 예보 '주의'단계 2일 연속 1일 지속 예상 심각 400㎍/㎥이상 2시간 지속 다음날 200㎍/㎥ 초과 예보 '경계'단계 2일 연속 1일 지속 예상 도는 비상저감조치 시행에 따라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 등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조업시간 단축과 가동률 조정 등 배출량 감축 조치를 추진한다.또한 건설공사장의 비산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방진덮개 설치, 공사장 진출입로 세륜시설 가동, 살수 조치 등의 이행 여부를 시군과 합동으로 점검할 계획이다.비상저감조치 시행 시간 동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및 단속을 실시하며 적발 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다만 매연저감장치 장착 불가 차량, 영업용 차량, 소상공인 소유 차량, 보훈 차량 등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된다.행정·공공기관은 차량 2부제를 시행한다.배출가스 5등급 차량 여부는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등급제 콜센터: 1833-7435 윤승기 산림환경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돼 도민께서 다소 불편을 느낄 수 있으나, 건강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이어 "노약자와 영유아, 호흡기 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외출할 경우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며 귀가 후에는 손 씻기 등 개인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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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와 함께 전하는 설 인사, 봄 여행은 진주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진주를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명절 인사와 함께 진주 관광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봄철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행사에는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 진주시 관광 홍보 요원, 진주시 관광 캐릭터 ‘하모’와 ‘하모프렌즈 아요’가 참여해 귀성객을 맞이하며 환영 인사를 전했다.또한 관광지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봄철 진주 관광 콘텐츠와 주요 관광지를 안내하는 홍보물을 배포했다.특히 ‘설에 다녀가고 봄에 또 놀러와요 진주’라는 문구를 중심으로 명절 방문이 봄철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관적인 문구와 캐릭터를 활용한 현장 홍보를 펼쳤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에게 진주의 관광 매력을 알리고 봄철 관광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시기에 맞춘 현장형 관광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의 관광 관련 정보와 행사 소식은 진주시 관광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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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설맞이 진주역 방문'귀성·귀경객'환영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3일 진주역에서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귀성·귀경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진주쌀’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날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진주역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건네며 안전한 귀성길과 새해 건강을 기원하는 덕담을 전했다.귀성객들은 따뜻한 환영 인사에 화답하며 역사 내에는 훈훈한 설 명절 분위기가 이어졌다.이번 행사에는 농협 진주시지부와 고향을 사랑하는 주부모임 회원들도 함께 참여해 진주시 대표 농산물인 ‘온새미로 쌀’홍보 활동을 펼쳤다.귀성객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지역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온새미로 쌀’은 진주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진주드림’의 핵심 품목으로 진주시가 운영하는 ‘진주드림 쇼핑몰’의 인기 상품이다.특히 오메가-3를 함유한 기능성 쌀로 친환경적인 농법을 통해 생산돼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또한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귀성·귀경객들을 대상으로‘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홍보 활동도 진행했다.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2월 8일부터 2월 28일까지 10만원 이상 기부 시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2만원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소개하며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조규일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 진주를 찾은 모든 분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고향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 농산물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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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가축전염병 차단방역'홍보활동 나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설 연휴를 맞아 사람과 차량의 많은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같은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유입 차단을 위해 귀성객이 몰리는 진주역에서 가축방역 홍보를 하는 등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시는 긴급 방역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24시간 비상방역체계 유지 △설 전후 일제 소독 실시 △축산 관련 시설 점검 △축산 농가·귀성객 ․ 외국인 근로자 대상 방역 대책 추진 △가축방역 홍보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특히 설 명절을 전후해 축산 농가와 축산시설, 축산차량에 대해 소독장비를 총동원해 설 전후 2회에 걸쳐 일제 소독을 추진한다.아울러 축협 공동방제 차량 4대와 시 방역 차량 1대를 이용해 방역 취약 농가와 축사 주변의 도로 소하천 지역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축산 관련 종사자에게는 구제역과 고병원성 AI 질병 유입 차단을 위해 휴대전화 문자 등을 통해 지난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12일간 홍보 활동을 펼친다.또한, 진주시농업기술센터 등 19곳에 축산 농가의 방문을 자제하는 홍보 현수막을 내걸고 읍면동의 마을 방송과 이·통장 회의를 통해 질병 오염원이 전파되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외국인 근로자의 공항과 항만 출입국 시에 소독하고 축산물의 국내 반입 금지, 모임 자제 등 가축방역 준수사항에 대해 사전에 교육하는 등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이와 함께 조규일 진주시장은 13일 진주역에서 고향을 찾은 귀성객에게 고향 방문의 환영 인사와 함께 ‘가축 질병 없는 청정 고향 진주’를 위해 가축방역 협조를 당부하는 홍보 전단을 배부하는 등 방역 홍보에 적극 나섰다.조규일 시장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여러분의 고향 방문을 환영하며 귀성객은 축산 농가를 위해 축사 출입을 자제하고 철새도래지 방문은 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며 우리 고향 진주가 가축 질병 청정지역이 되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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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사천우주항공캠퍼스 설립 본격화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월 13일 오후 2시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국립창원대학교와 '사천우주항공캠퍼스 설립을 위한 부지제공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과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9명이 참석해 협약서 서명과 함께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사천시 용현면 통양리 58-6번지 일원 14필지 부지를 국립창원대학교에 제공해 우주항공 특화 캠퍼스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해당 부지는 우주항공 및 관련 분야 교육·연구·산학협력 시설과 사천캠퍼스 설립 취지에 부합하는 교육·연구 시설로 활용된다.협약에 따라 국립창원대학교는 '고등교육법'등 관계 법령에 따라 캠퍼스 설립과 학과 신설, 학사 운영 등 제반 절차를 주관해 추진하게 된다.우주항공공학부를 중심으로 편제정원 210명 규모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사천시는 토지 매입비를 지방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인허가 등 행정절차 전반에 걸쳐 적극 협력한다.특히 부지 소유권 이전일로부터 50년간 목적사업 외 용도로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특약과 부기등기를 통해 공공성과 사업의 지속성을 담보했다.협약이 해제될 경우 토지를 사천시에 반환하도록 명시하는 등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도 마련했다.사천우주항공캠퍼스는 오는 2030년 2월 개교를 목표로 강의실, 교수연구실, 기숙사, 도서관, 체육관, 본관 등의 교육·연구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게 된다.2026년 보조금 교부와 부지 매각 절차를 시작으로 우주항공캠퍼스 설계 공모, 착공 등을 거쳐 2030년 준공·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사천시는 이번 캠퍼스 조성을 통해 우주항공산업 현장과 연계된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산·학·연 협력 거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이는 사천을 중심으로 한 경남 서부권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 강화는 물론, 지역 인재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동식 시장은 "사천우주항공캠퍼스는 단순한 대학 이전이나 확장이 아니라,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재를 길러내는 전략 거점이 될 것"이라며 "사천을 아시아 최고의 우주항공 도시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이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어서 "창원대의 적극적인 협조와 결단으로 사천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4년제 대학을 성공적으로 유치할 수 있었다"며 "임시 캠퍼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본캠퍼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개청과 연계해 연구·교육·기업 지원 기능이 집적된 '우주항공복합도시'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 체결로 산학협력 기반의 인재 양성 인프라 구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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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유재산 임대료 인하 기간 연장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 소유 공유재산의 임대료 인하 기간을 2026년 말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의 요율은 지난해와 같이 소상공인은 5% → 1%, 중소기업은 5% → 3%로 최대 임대료의 80%를 경감하게 되며 2026년 임대료를 이미 납부한 경우에는 인하 요율만큼 임대료를 환급한다.지원 대상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해당 공유재산을 경영하는 업종에 직접 사용하는 경우로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사용분 임대료이다.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해당 공유재산의 사용 허가 또는 대부계약을 체결한 부서에 감면신청서와 소상공인·중소기업 확인서를 제출하면 되며 소상공인 등의 확인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발급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임대료 인하 조치와 기간 연장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지난해 135개 업체에 대해 7억 7000만원의 임대료를 경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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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설맞이 대청소 "깨끗한 가호동 다 함께 만들어요"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가호동은 13일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주역 일원에서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진주역 일대 주차장과 인근 공원,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행사에는 봉사단체협의회와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생활쓰레기와 무단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특히 주차장과 공원 주변 등 무단투기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구역을 집중 점검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에 설치된 불법 옥외광고물을 정비했다.아울러 참여자들은 현장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설 연휴 기간 중 쓰레기 수거일 조정 사항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하며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 쓰레기 문제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이한주 봉사단체협의회장은“설 연휴를 앞두고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진주역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해 보다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가호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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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의원, 2025 서울신문 의정대상 수상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은혜 국회의원이 서울신문이 시상하는 2025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서울신문은 2025년 한 해 의정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한 공로가 큰 국회의원을 선정해 의정대상을 수여하고 있다.김은혜 의원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원내정책수석으로서 거대 정부와 여당의 입법·예산 폭주를 견제하고 정쟁이 아닌 민생 중심 정책을 실현하는데 가장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김은혜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회 운영위원회, 국회 12·29 여객기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국회 정치개혁 특별위원회,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약개발단, 국민의힘 부동산정책 정상화특별위원회, 국민의힘 주식 및 디지털자산 밸류업 특별위원회 등 민생과 직결된 전방위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왔다.2025년 국정감사에서는 △李 정권 공직자들의 투기 정황 포착 △10.15 대책 관련 졸속 협의·요식 행위 확인 △부동산·항공·교통 등 각 민생 현장 내 내국인 역차별 문제 확인 △통계조작 관련 감사원 지적 누락·징계 불복 등 국토부의 ‘감사 뭉개기’ 실태 지적 등 정부와 여당의 실정을 바로잡는 야당 의원 특유의 날카로운 정책질의를 펼쳤다.김은혜 의원은 2025년 한 해 탁월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서울신문 의정대상을 포함해 △2025년 국리민복상 △2025년 대한민국 헌정대상 △국민의힘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자유경제입법상 등 다양한 언론과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바 있다.2025 서울신문 의정대상을 수상한 김은혜 의원은 “2026년 새해 국민은 집을 사지도 팔지도 못하고 재산권과 거주이전의 자유를 겹겹이 제약받고 있다.”라면서 “새해 우리 국민이 가족과 함께 더 나은 집에서 더 나은 삶을 영위하고픈 소망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치열하게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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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터미널 간 출국 소요시간 격차 16분…설 연휴'출국 대란'비상
국회 의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14일 송도국제도시 정일영 의원은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설 연휴를 앞두고 인천공항의 출국 혼잡 문제가 매우 우려된다고 밝혔다.인천국제공항공사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추석 당시 제1여객터미널 출국 소요시간은 39분 8초였으나, 2025년 추석에는 56분 48초로 45% 증가했다.반면, 같은 기간 제2터미널은 40분 21초 수준으로 터미널 간 최대 16분 27초의 격차가 발생했다.동일한 국가 관문공항에서 터미널에 따라 출국 체감 시간이 15분 이상 차이 나는 것은 운영 효율성과 형평성 측면에서 심각한 문제라는 지적이다.연간 이용객은 코로나19 저점이던 2020년 1204만 9851명에서 2025년 7407만 1475명으로 6배 이상 급증하며 개항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그러나 같은 기간 보안검색 인력 정원은 1928명에서 2043명으로 5% 증가에 그쳐, 수요 증가 속도를 전혀 따라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인천공항 관련 민원은 2020년 631건에서 2024년 2541건으로 약 4배 증가해, 서비스 및 이용객 불편 체감도 역시 악화된 것으로 해석된다.이에 정일영 의원은"여객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데 출국 절차는 지연되고 있다면, 이는 일시적 혼잡이 아니라 구조적 관리 실패"며 "세계 1등 공항이라는 인천공항의 명성이 무색할만큼 출국 혼잡 등 서비스 체감도가 악화되고 있다"고 전했다.또한, 정 의원은, "연간 7400만명이 이용하는 공항에서 명절·성수기마다 '출국 대란'이 반복된다면 이는 일시적 혼잡이 아니라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구조적 문제"며"공항 운영을 직접 해본 사람으로서 특히 지금은 설 연휴 직전인 만큼 부지런히 비상운영체계를 가동해야 할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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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책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마을 순회 헌 옷 수거 활동 펼쳐
쌍책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마을 순회 헌 옷 수거 활동 펼쳐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쌍책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11일 회원들과 함께 관내 전 마을을 순회하면서 곳곳에 모아둔 헌 옷 등을 수거 후 재활용이 가능한 것만 골라서 분류작업을 했다.이번 활동은 우리고유의 최대명절 설날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새마을정신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신임 권기묵 새마을협의회장은"입춘이 지났지만 아직은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늘 활동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오늘 수거된 38자루의 헌 옷은 재활용되어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에 기여할 수 있어 무엇보다도 기쁘다"고 전했다.김미정 부녀회장은"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이 깨끗한 고향에서 따뜻한 정을 나누고 쉬어갈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헌 옷 정리와 재활용품 수거 활동을 했다"며"앞으로도 더불어 살기 좋은 환경을 가꾸어 나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박수현 쌍책면장은"쌍책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해마다 관내 환경정화활동, 마을버스 승강장 청소, 사랑의 쌀·김치 나눔 행사 등 관내에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