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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 코리아소사이어티 대표단 면담
면담
[아시아월드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은 방한 중인 캐슬린 스티븐스 이사장 및 에이브러햄 김 회장 등 코리아소사이어티 대표단과 2.12 만찬 면담을 갖고 한미관계 증진과 코리아소사이어티 활동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조 장관은 내년 설립 70주년을 맞는 코리아소사이어티가 그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 및 한미관계에 대한 미국 내 이해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올해 김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였다.조 장관은 지난 해 양국 정상 간 채택한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는 급변하는 국제정세 하에서 양국의 국익과 공동 번영을 극대화하기 위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였다고 설명하였다. 조 장관은 JFS 합의 중 원자력, 핵추진잠수함, 조선 등 핵심 분야 협력의 신속한 이행을 위한 미국 내 우호적 여건 조성 조성을 위해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코리아소사이어티 대표단은 한미동맹의 중요성에 대해 미국 내 폭넓은 공감대가 있으며, 최근 한국 문화에 대한 미국 내 높은 관심이 정치, 경제 등 다방면에서의 양국 협력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하였다. 대표단은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올해 신임 회장 취임과 내년 설립 70주년 등을 계기로 한미 상호 간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고 양국을 연결하는 가교로서의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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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인플루엔자 증가세 지속, 설 명절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최근 6개 절기 대비 주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 현황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최근 B형 인플루엔자를 중심으로 소아‧청소년 사이에서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설 명절 기간에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신학기 개학을 대비하여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하였다.질병관리청에서 운영 중인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감시 결과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26년 6주차에 외래환자 1,000명당 52.6명으로 전주 대비 증가하였으며, 이번 절기 유행기준보다 높은 수준의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연령별로는 7~12세 167.5명으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가장 높았고, 1~6세, 13~18세 순으로,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다.의원급 환자의 호흡기 검체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6주차 38.4%로 소폭 감소하였으나, B형 바이러스 검출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현재 유행 중인 B형 바이러스는,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하여 예방접종 효과가 있으며, 치료제 내성에 영향을 주는 변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된 만큼 B형 인플루엔자도 이르게 유행하고 있으며, 가족·친지와의 모임이 잦은 설 명절 이후에 유행 증가세가 커질 우려가 있다.”며,“학령기 소아‧청소년이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가정 등에서 지도해주시고, 발열이나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는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적절한 휴식을 취하도록 하며, 직장 등에서도 아프면 쉴 수 있도록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해달라.”고 당부하였다.아울러, “인플루엔자 감염과 전파 예방을 위해서 기침할 때 옷소매로 코와 입을 잘 가리기, 사람이 많이 모이는 밀폐된 공간에서는 마스크 착용하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씻기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한다.”고 전하며,특히 “A형 인플루엔자에 걸렸던 경우에도, 다시 B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아직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 임신부 등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접종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질병관리청은 다층적 감시체계를 통해 이번 동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 중이며, 감시 결과는 감염병포털의 인플루엔자 대시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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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마약류 관리 더 안전해집니다
외교부
[아시아월드뉴스] 정부는 2월 13일 오전,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마약류대책협의회를 개최하였다.금일 회의에는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법무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대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22개 부처와 민간위원이 참석하여,「’26년 마약류 관리 시행계획*」를 의결하고, 마약류 국제범죄·의료용 마약류 대응 등 마약류 현안에 대해 논의하였다.「’26년 마약류 관리 시행계획」은 「제1차 마약류 관리 기본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마약류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것에 집중하였다.이번 시행계획은 기본계획의 4대 전략 ① 마약류 범죄 엄정 대응 ② 중독자 일상회복 지원 ③ 예방기반 강화 ④ 위험 취약대상 맞춤형 관리 강화를 중심으로 90개 마약류 관리 정책을 추진한다.마약류 현안을 고려하여 △ 주요 공항만 마약 특별검사팀 편성 △ 전자코 등 마약류 탐지기술 R&D △ 첨단장비 도입을 통한 마약류 사범 재소자 사회재활 훈련 등의 과제를 발굴하였다.이번 확정된 시행계획의 전략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국제화·고도화 되는 마약류 범죄에 대응하고,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관리 책임성을 강화한다.공·항만, 유흥시설, 불법체류 외국인 밀집지역 등 마약류 유입 취약지역에 대해 연 2회 범정부 합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마약류 온라인 유통 차단을 위해 전담 수사체계 운영하고 해외 메신저 서비스 기업들과 협력체계를 구축 및 강화한다.주요 공항만 마약류 특별 검사팀을 편성하여 우범화물을 집중 검사한다.AI 기반 CCTV 영상 감시기술, 전자코 등 마약류 탐지기술 R&D 등 지능화되는 마약류 범죄에 대응하여 수사기법을 고도화한다.의사가 환자의 과거 투약이력을 확인하는 성분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빅데이터를 활용, 중복·과다 처방 기관을 선별해 수사기관 협업 통해 현장을 지도·점검 한다.마약류 중독자의 중독 발견부터 사회복귀까지 전주기적 관리 강화하고, 치료·사회재활 서비스를 확대한다.함께한걸음센터에서 교정시설, 소년보호시설, 민간복지시설 등에 전문가* 방문상담을 실시해 관리대상을 조기 발굴한다.젊은세대에 맞추어 기존의 24시간 전화 상담센터에 추가적으로 비대면 문자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중독수준별·약물별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한국형 표준진료지침’을 시범적용하고, 마약류 치료·재활 전문가 양성을 확대한다.중독재활수용동 수용인원을 확대하고, 회복이음과정을 운영, 사례관리부터 출소 후 사회재활까지 전주기적 관리를 실시한다.일반 국민의 마약류 경각심 제고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대상별·주제별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개발·보급한다.대국민 장기 켐페인으로서 방송·SNS·OTT·오프라인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마약류 위험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노출한다.학생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학년군별 교원용 표준지도서를 마련하고, 오남용 우려가 있는 의료용 마약류에 대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작한다.학교장, 학부모, 유학생 등 대상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극·메타버스·VR 등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한다.청소년·재소자·외국인·군인 등 마약류에 쉽게 영향받는 취약대상의 맞춤형 관리를 강화한다.청소년 대상 맞춤형 사회재활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치료·재활을 마친 청소년을 상담복지센터로 연계하여, 우울·불안 등에 대한 상담심리를 지원한다.현재는 투약사범에 대해서만 부과되는 재범예방 교육 이수명령의 대상을 유통 및 소지 사범에까지 확대하며, 첨단장비를 활용한 수용동 내 사회재활 훈련을 진행한다.외국인 근로자 입국 직후 취업교육기관 건강검진 시 마약류 검사를 실시한다.입영·현역 군인 대상 마약류 검사 실시하며, 군 마약류 퇴치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시행계획을 이행함에 있어 형식적으로 과제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아닌 △ 실제 공급망 단절 △ 치료·재활 참여 비중 △ 청소년 인식개선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첫째, 대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해양경찰청에서 각 부처의 ‘마약류 국제범죄 대응 강화방안’을 공유하고 토의하였다.작년 11월에 출범한 대검찰청 산하 합동수사본부 중심으로 ‘국제공조팀’을 운영하여 해외 유관기관과의 실시간 공조를 연계·확대한다.경찰청, 관세청, 해양경찰청 각 기관에서도 △ 초국가 인터폴 공조작전 △ 마약 출발국 세관당국과 공조, 마약밀수 합동단속 작전 △ “마약판 코리안 데스크” 구축 △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 마약수사기관과 범죄정보채널 다각화 등 국제공조 수사를 진행한다.둘째, 작년 12월 29일에 시행한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시범사업의 본사업 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현재 동서울에서 실시하는 마약류 2차 검사 시범사업을 추가적으로 부산우편집중국 및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 등 전국 주요 권역으로도 확대하고, 모든 국제우편물이 주요 권역을 경유하도록 물류망을 재설계할 계획이다.이와 관련하여 관세청과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2월 10일 업무협약을 통해, 빈틈없는 마약 차단망 가동을 위한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사업의 상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셋째,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중심으로 ADHD 등 의료용 마약류 대응 강화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AI 기반 의료용 마약류 불법 사용·오남용을 정밀 탐지·예측하여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을 집중 관리한다.의료용 마약류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과 행동유도를 위해 문화적 접근에 기반한 청소년 대상 예방교육 확대하고, 체험형 홍보·숏폼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대국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30대 이하 청년 마약류 사범이 60%에 달하고, 신종마약이 거듭 진화하고 있는 만큼 일선 수사기관들이 정보공유, 합동단속 등 신속하게 협조하고, 엄정하게 대응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으며,“마약류에 대해 조금이라도 긍정적으로 묘사하거나, ‘한 번 정도는 괜찬다’라는 잘못된 생각을 심어주는 일이 없도록 민간부문에서도 위험성을 인지해주시기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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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대표 ‘대관령 눈꽃축제’, 안전한 축제를 위해 현장점검 실시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월 14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에서 열린 ‘대관령 눈꽃축제’ 현장을 방문해 축제장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한다.김광용 본부장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축제위원회 등과 관계기관 회의를 열어 인파·교통 관리, 응급구조 체계 등 축제 전반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한다.회의 이후에는 주요 행사장인 ‘이글루’ 안에 설치된 얼음조각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에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 점검과 관리 강화를 당부할 예정이다.또한 눈썰매장 등 체험·활동 구역의 안전 펜스 설치 상태와 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미끄럼 사고나 추락 위험에 대비한 철저한 관리도 요청할 계획이다.특히 급격한 기온 하강과 강풍에 대비해 방문객 쉼터의 온열 설비 안전 상태와 한파 대응 물품 비치 상황도 함께 확인한다.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축제장을 찾는 국민께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함께 방문객 인파 관리와 한파 대비, 빙판 안전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축제장 방문객께서도 현장 안전관리 요원의 질서유지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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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70명 선발
인사혁신처
[아시아월드뉴스] 인사혁신처는 ‘2026년도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에 공고했다고 13일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 18개 중앙행정기관에서 23개 분야에 걸쳐 채용을 진행한다.직급별로는 7급 2명, 8급 1명, 9급 58명, 연구사 8명, 전문경력관 1명을 선발한다.최종합격자는 △우편물 관리 △교무‧학사행정 △기상예보 지원 △농업 자료 연구 관련 업무 등 중증장애인 근무에 적합한 직위로 배치된다.원서는 3월 10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하며,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거쳐 7월 1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응시 자격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중증장애인에 해당하면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선발 단위별로 정해진 자격증과 경력, 학위 등의 요건 중 1개라도 충족하면 된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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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차관, 설 연휴 대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현장 점검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은 설 연휴를 앞둔 2월 13일, 대전에 있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을 방문하여 화재 복구 현장을 점검했다.이날 방문은 지난 화재 피해를 복구한 뒤, 정보시스템 운영 상황과 시설 안전을 점검하고, 복구 과정에서 고생한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먼저, 김민재 차관은 국정자원 내 행정정보시스템의 운영 상황 및 복구후속 조치 현황을 듣고 정상 운영 중임을 확인했다.이어, 설 연휴에도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실시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신속한 장애 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특별히 당부했다.다음으로, 전산실, 배터리실 등을 둘러보며 기반 시설의 안전성을 면밀하게 점검하는 한편, 오랜 기간 밤낮없이 정보시스템 복구와 후속 조치 이행 등에 힘써 온 직원들을 격려했다.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정부의 핵심 정보시스템이 모여 있는 곳으로 장애 및 안전 예방․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해야 한다”며,“재난이 발생했을 때도 서비스를 신속하게 재개할 수 있도록 재해복구시스템을 차질없이 구축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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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암 진단 필수장비 국산화 … 환자 치료에 필요한 방사성의약품 공급 안정화
갈륨-68 발생기용 키토산-타이타늄 핵심소재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원자력연 첨단방사선연구소가 과기정통부 지원을 통해 갈륨-68 발생기* 핵심 요소기술을 모두 확보하여 난치 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국산화의 가능성을 열었다고 밝혔다.방사성동위원소인 갈륨-68은 붕괴하면서 양전자를 방출하여 전립선암, 신경내분비암 등 난치 암 진단을 위한 양전자 단층촬영에 사용된다. 갈륨-68은 반감기가 짧아 그 자체로는 보관이 어려워, 환자 치료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갈륨-68 발생기의 안정적인 공급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그동안 국내에서는 핵심기술 확보가 어려워 전량 수입 제품에 의존해 왔다.갈륨-68 발생기의 핵심 요소기술은 △원료물질인 저마늄-68 생산기술과 △저마늄-68은 잘 흡착하고 갈륨-68은 분리·용출하는 흡착 소재 기술이다. 첨단방사선연구소는 과기정통부 지원사업*을 통해 30MeV 원형 입자 가속기 기반 저마늄-68 생산기술을 이미 확보한 데 이어, 이번에 흡착 소재 개발에 성공하며 갈륨-68 발생기 요소기술을 모두 갖추게 되었다.연구진은 천연 물질인 키토산과 금속산화물 타이타늄 전구체를 혼합해 마이크로 크기의 입자를 제조하고, 열처리하여 입자 간 결합력이 향상된 새로운 흡착 소재를 개발했다. 평가 결과, 개발된 소재의 갈륨-68 용출 효율은 약 70%로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제품과 유사한 수준을 보였으며, 한 번의 용출로 환자 6명분의 방사성의약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소재는 외국산에 비해 2배 긴, 약 1년간 사용이 가능한 내구성을 확보해 의료 현장의 운영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연구진은 이번에 개발된 소재로 용출한 갈륨-68을 이용해 분당 서울대병원 핵의학과와 공동으로 전립선암 진단용 방사성의약품의 비임상 실험을 수행하여, 종양 영상 확보를 통해 갈륨-68 발생기 핵심 소재의 유효성을 성공적으로 검증했다. 해당 기술은 국내·외 특허등록을 완료했으며, 향후 방사성의약품을 개발하는 국내 기업에 기술이전이 추진될 예정이다.이번 성과는 난치 암 진단에 뛰어난 성능을 보이는 갈륨-68 방사성의약품의 국산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국민 건강권 보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방사성의약품 기술의 해외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원자력·의료 융합기술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정훈 실장은 “이번 핵심 소재 개발을 통해 원형 입자 가속기 기반 갈륨-68 발생기 개발에 필요한 모든 요소기술을 확보했다”라며, “향후 원형 입자 가속기에 인공지능을 적용한 자율 운전 및 제조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원료물질인 저마늄-68을 대량생산 하면 국내 수요를 안정적으로 충족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희귀·난치 암 진단·치료에 필수적인 방사성의약품의 국산화를 목표로, 올해로 종료되는 ‘방사성동위원소 산업육성 및 고도화 기술 지원사업’의 성과를 이어받을 후속 사업 기획을 통해 방사성의약품 핵심기술 연구개발과 산업 연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과기정통부 오대현 미래 전략기술 정책관은 “이번 성과는 방사성동위원소의 생산부터 방사성의약품 개발, 희귀·난치암환자 진단·치료까지 전주기를 국내 기술로 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희귀·난치암환자가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진료를 받고, 관련 기술이 산업으로 이어져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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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유리상자와 함께하는 '2026 신년음악회Ⅱ'개최
거창문화재단, 유리상자와 함께하는 '2026 신년음악회Ⅱ'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문화재단은 오는 27일 오후 19시 30분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감성듀오 유리상자와 함께하는 '2026 신년음악회Ⅱ'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새해를 시작하는 신년음악회 두 번째 무대로 박승화와 이세준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대표 보컬 듀오 유리상자와 함께한다.유리상자는 데뷔 25주년을 맞은 국내 대표 남성 보컬 듀오로 '순애보', '신부에게', '사랑해도 될까요', '좋은날'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700여 회에 이르는 콘서트와 활발한 음반 및 방송 활동을 통해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감성 포크 듀오로 자리매김했다.'2026 신년음악회Ⅱ'는 유리상자 특유의 부드러운 감성이 담긴 히트곡과 명곡들을 한자리에서 듣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공연장을 찾아온 관객들에게 오랫동안 간직해 온 추억과 그 시절의 감성을 다시 떠올리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프러포즈나 특별한 기념일 이벤트를 원하는 관객을 위해 공연 시작 전 로비에서 사연 신청을 받아 1명을 선정해 유리상자가 직접 사연 소개와 함께 노래를 들려주는 축가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1층 2만원 2층 1만5000원이다.예매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1인 4매까지 가능하며 거창문화재단 누리집를 통한 인터넷 예매와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로비 현장 예매를 동시에 진행한다.한편 거창문화재단 예술가족으로 가입 시 1년 동안 30%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거창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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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6⸱25 참전용사 주석종 상사 무공훈장 전수
경주시, 6⸱25 참전용사 주석종 상사 무공훈장 전수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12일 6·25전쟁 당시 무공을 세운 유공자 주석종 상사의 유족에게 무공훈장과 훈장증, 기념패를 전수했다.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용감히 헌신·분투하고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전과를 올린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훈장이다.주석종 상사는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워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생전에 이를 전달받지 못한 채 영면했다.이번 전수는 국방부가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해당 사업은 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음에도 훈장을 받지 못한 수훈자 또는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전달하는 것으로 국방부는 2025년 12월까지 약 3만 5천여명의 수훈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전수식에 참석한 주석종 상사의 자녀 주영호 씨는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게 돼 뜻깊다"며 "아버지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해 주시고 훈장을 전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이 결코 잊히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기리고 예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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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개최
창원특례시, '2026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일상생활과 기업·소상공인의 경제활동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2026 창원시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는 2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규제개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이번 공모전은 법령 및 제도적 결함으로 발생하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안을 대상으로 하며 세부 분야는 △민생경제 △생활복지·주거 △일자리·재도전 △신산업·기업활력 △행정·문화혁신 등 5대 분야를 포함해 행정규제 전반을 아울러 진행된다.시 누리집, 전자메일 우편 및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제출된 아이디어는 사전검토를 거친 뒤 창의성·실현가능성·효과성을 기준으로 실무심사단의 1차 심사와 규제개혁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우수과제로 선정된다.우수 제안자 6명에게 시장 상장과 함께 총 17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최종 결과는 오는 6월 중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수상자에게도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김홍연 법무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 현장에서 겪는 실제적인 규제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며 "제안된 아이디어들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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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이웃 복지단 '행복한 설맞이 행복 나눔'
선도이웃 복지단 '행복한 설맞이 행복 나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12일 오후 3시 선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새해 첫 사업으로 1:1 가족맺기 결연가구 30세대에 설을 맞아 가정방문을 하고 식료품을 전달했다.식료품에는 소고기 국거리, 계란, 휴지, 밑반찬 등 설명절을 지낼 수 있는 다양한 물품들이 포함되어 있다.선도이웃 복지단의 토닥토닥 1:1 가족맺기 사업은 관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특화사업으로 선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님들이 직접 관내 저소득 한부모,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 등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세대에 정기적인 방문과 나눔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손지연 민간위원장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소외받는 이웃들이 없기를 바라며 모두가 함께 기쁨을 누리고 풍성한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조지희 선도동장은 “매년 명절 때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선도이웃애복지단원들에게 감사하다”하며 “사랑의 온기가 느껴지는 따뜻한 선도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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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천읍 생활안전협의회, 설 명절 맞아 취약계층 방문.나눔과 안전 당부
건천읍 생활안전협의회, 설 명절 맞아 취약계층 방문.나눔과 안전 당부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건천읍 생활안전협의회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는 건천읍장, 건천파출소장,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아울러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연휴 기간 생활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도 함께 당부했다.건천읍 생활안전협의회는 건천파출소와 협력해 주민들의 일상생활 속 안전을 확보하고 범죄 예방 및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민관 협력 조직이다.평소에도 다양한 안전 캠페인과 순찰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안재운 생활안전협의회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과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헌득 건천읍장은 “항상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온마을이 함께 돌보고 나누는 따뜻하고 안전한 건천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나눔 활동은 건천읍이 추진 중인 ‘온 마을 돌봄 연대 사업’의 연장선에서 진행됐다.건천읍은 건천읍금요회 소속 20여 개 자생단체와 마을 간 자매결연을 맺고 취약계층을 돌보는 등 이웃 간 상호 돌봄과 연대를 강화하는 지역 공동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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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동, 주민과 함께하는 설맞이 환경정비
황성동, 주민과 함께하는 설맞이 환경정비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황성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1일 통장협의회와 황성동 직원 등 60여명이 설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명절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가족, 친지와 시간을 보낼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진행됐다.이날 참여자들은 폐철도 임시주차장과 최근 주민들의 이용이 늘고 있는 임시 산책로 일대를 중심으로 전박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정비하고 명절을 맞아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보다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또한 황성동 새마을부녀회에서도 같은 날 1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공용주차장과 그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자생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는 깨끗한 마을을 함께 만들고자 하는 주민들의 실천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김희정 황성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깨끗한 환경 속에서 따뜻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황성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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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 경주역, 경주용강지역아동센터에 나눔을 전하다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 경주역, 경주용강지역아동센터에 나눔을 전하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 경주역 새천년봉사회는 2026년 2월 12일 경주용강지역아동센터을 찾아 설맞이 사랑나눔 후원금과 미니 KT-청룡열차 20개를 전달했다.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 경주역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매월 급여의 일부를 모은 성금으로 명절을 맞이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후원금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문화 소외계층에게 기차여행의 기회를 제공하는 해피트레인을 실시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문장수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 경주역장은“명절을 맞이해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기쁨이 될 수 있는 선물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박세영 경주용강지역아동센터장은 “설을 앞두고 아이들이 좋아할 선물을 마련해주어 큰 감사를 드리며 아이들의 돌봄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은향 용강동장은“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 경주역 직원들의 꾸준한 나눔 실천과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큰 감사를 드리며 희망과 온정을 전하는 기부활동 문화를 활성화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용강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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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교육중앙회 경주시지회, 이웃사랑 실천 앞장
소비자교육중앙회 경주시지회, 이웃사랑 실천 앞장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 2월 12일 소비자교육중앙회 경주시지회는 북경주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직접 마련한 떡국떡 판매 수익금으로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뜻을 모아 준비했다.소비자교육중앙회 경주시지회는 합리적인 소비문화 정착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목표로 다양한 소비자 교육 활동과 상담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장원숙 경주시지회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마련한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