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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장기 미준공 도원아파트 사용검사 확인증 교부
창녕군, 장기 미준공 도원아파트 사용검사 확인증 교부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13일 창녕읍 도원아파트에서 입주예정자대표회 김순희 회장에게 장기 미준공 도원아파트의 사용검사 확인증을 교부했다.이날 교부식에는 박상웅 국회의원과 이경재, 우기수 경남도의원, 홍성두 군의장과 군의원을 비롯한 국민권익위원회, 경상남도 등 관계자가 참석해 아파트 사용검사를 축하했다.창녕읍 도원아파트는 1991년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후, 공사 추진 과정에서 사업주체의 부도․파산으로 장기간 미준공 상태가 지속되어 아파트 입주민들은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2022년 12월 국민권익위원회에 집단 고충민원을 신청했으며 4차례 현지 방문조사와 6차에 걸친 조정 협의를 진행해, 지난 1월 14일 현장조정회의를 통해 국민권익위원회와 경상남도, 창녕군, 도원아파트대표는 사용검사 추진을 위한 조정에 최종 합의했다.군은 현장 조정회의 후속조치를 위해 전담 TF팀을 구성해 입주예정자대표회의 구성 및 운영 지원, 사용검사 추진을 위한 120세대 서약서 제출, 행정요건 구비를 위해 이행강제금 부과 및 납부 독려, 사용검사 적정성 확보를 위한 소방서 등 관계기관 협의 및 보완을 단계적으로 추진했다.그 결과, 2월 12일에 사용승인 처리를 완료했으며 아파트 입주민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13일에 사용검사 확인증 교부식를 개최했다.성낙인 군수는 "도원아파트 입주민의 오랜 염원인 실질적인 재산권 행사 및 도시가스 설치 등 생활 여건 개선과 적극행정 실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성과로 그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박상웅 의원은 "24년간 큰 불편을 참고 지내신 입주민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한마음으로 애써주신 권익위와 경남도, 창녕군 등 관계 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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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이원택의원 주장 정면 반박. '메모리 생산 메가팹'전북 유치 공식 촉구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호영 국회의원은 13일 대통령이 강조한 '지방 중심 투자 확대'국정기조에 부응해, 용인 반도체 메가팹의 전북 이전 유치를 공식 촉구했다.안 의원은 "대통령께서 대기업 총수들과의 간담회에서 지방 투자를 거듭 독려하며 국가균형발전을 분명한 국정 방향으로 제시했다"며 "이제 정치권은 그 기조에 부합하는 실질적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전북의 소멸위험지수는 전국 최하위권이며 인구 감소는 더 이상 통계의 문제가 아닌 생존의 문제"며 "지방에 연구소 한 동을 세우는 수준으로는 대통령이 말한 '지방 중심 투자'에 부합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파일럿'이 아닌 '생산 본체'가 필요하다 안 의원은 이원택후보가 제시한 '트리니티 팹', '실증 공장', '패키징 라인'유치 주장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분명해 했다."파일럿 팹은 연구개발 단계의 시설로 메모리 생산 메가팹과는 규모와 경제적 파급력이 근본적으로 다르다"며 "상징은 될 수 있어도 산업 구조를 바꾸는 엔진은 될 수 없다"고 말했다.또한 "패키징 공장은 일정 고용효과가 있으나, 그것만으로는 메모리 반도체 클러스터가 형성되지 않는다"며 "이미 타 지역 사례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지금 필요한 것은 '작은 성과'가 아니라 '구조 전환'"이라며 "선거를 앞두고 급조된 정치적 수사로는 기업을 움직일 수 없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메가팹 1기 유치 시 직접 고용 1만명, 연쇄 고용 2만 5천여명 규모의 산업 생태계가 형성된다"며 "장비·소재·부품·물류·교육·주거까지 도시 구조를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최근 반도체 지방이전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는 이봉렬기자도 이원택 후보의 주장에 대해서 반대했다.10만 서명운동으로 시작된 도민의 요구 안 의원은 지난해 용인 반도체 기업의 전북 이전 유치를 제안하며 시민단체와 함께 10만 서명운동을 시작했다.그는 "전북은 더 이상 기준을 낮출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며 "30년 만에 찾아온 퀀텀점프의 기회를 연구소나 부속 시설 수준으로 축소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방향을 제시해야 하고 행정은 속도를 내야 하며 기업은 국가 전략 속에서 판단해야 한다"며 "대통령의 국정기조에 부합하는 진짜 지방 투자, 진짜 균형발전을 전북에서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안호영 의원은 향후 정부 관계부처 및 기업 측과의 협의를 본격화하고 국회 차원의 정책 지원과 제도 개선 방안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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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문경시의회,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의회는 2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문경중앙시장과 점촌전통시장을 방문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이정걸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들의 삶이 녹아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어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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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 촉구 범시민 서명운동 추진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정부가 추진 중인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사천시 설립을 촉구하기 위해 범시민 서명운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서명운동은 정부가 '제4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수정계획'을 통해 우주항공 정책기획, 산업 육성, 인프라 구축·관리, 국제협력 등을 전담할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을 공식화하고 우주항공산업발전 민관협의체 구성 등 정책 추진체계 정비와 민간 중심 산업 육성의 실행 단계에 들어선 데 따른 것이다.사천시는 대한민국 우주항공 정책 컨트롤타워인 우주항공청이 위치한 도시로 항공기와 우주체계의 설계·제작·시험·정비에 이르는 전주기 산업 생태계를 갖춘 국내 대표 우주항공 산업 집적지이다.이는 정책을 수립하는 기관과 이를 실현하는 산업 현장이 한 도시 안에 구축된 구조로 진흥원이 수행할 기업 지원·사업화·산업 경쟁력 강화 기능을 가장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국가 전략적 조건에 가장 부합한다.특히 사천은 전국 우주항공산업 매출의 52.4%, 종사자의 45.4%가 집중된 대한민국 대표 우주항공 산업도시로 체계종합·부품·MRO 등 산업 기반이 이미 완비되어 있어 진흥원이 연구 지원을 넘어 산업화와 기업 성장을 실질적으로 견인하는 실행 기관으로 기능하기에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입지임을 보여준다.서명운동은 2026년 2월부터 입지 확정 시까지 진행되며 우선 5만명 서명 확보를 목표로 추진된다.시는 홈페이지와 SNS를 활용한 온라인 서명과 함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지역 행사·축제, 기업체 및 공공기관을 연계한 오프라인 서명을 병행해 범시민적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천시는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명확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고 정부 및 국회의 입지 결정 과정에서 사천의 전략적 타당성과 국가적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제시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정책과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국가 우주항공 산업 경쟁력 강화의 거점을 확립하겠다는 구상이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은 정책을 현장에서 실행하고 기업 성장을 견인하는 국가 핵심 실행기관"이라며 "우주항공청과 전주기 산업 생태계가 함께 구축된 사천은 진흥원의 기능을 가장 완결성 있게 구현할 수 있는 전략적 입지이며 국가 우주항공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천 설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고 강조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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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고향사랑기금 첫 사업'노인활동보조기 지원'큰 호응
합천군, 고향사랑기금 첫 사업'노인활동보조기 지원'큰 호응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올해부터 첫 번째 기금사업으로 '노인활동보조기 지원사업'을 시행한 결과, 높은 만족도와 현장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사업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일상생활의 자립을 돕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이 주민의 삶에 직접적이고 체감 가능한 방식으로 환원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제도 시행 이후 처음 추진된 기금사업이라는 점에서 기부금 활용의 구체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사업 추진 이후 실시한 현장 의견 수렴과 만족도 조사 결과, "외출이 한결 수월해졌다", "생활 반경이 넓어졌다"는 등 생활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읍·면에서는 추가 지원을 요청하는 문의도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다.읍·면 현장에서도 "단기간에 체감 효과가 나타나는 사업",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가 높은 사업"이라는 평가를 내놓으며 고향사랑기부금이 형식적인 지원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느낄 수 있는 정책 수단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고향사랑기부금이 단순한 재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쓰이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이번 첫 기금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어르신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주민 체감도가 높은 기금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기금사업 아이디어를 상시로 접수하고 있으며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다양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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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동물위생시험소, 설 명절 가축전염병 유입·재발 방지 총력!
돼지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차단방역을 강화해 도내 유입과 추가 발생을 막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올해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43건, 아프리카돼지열병 11건, 구제역 1건이 발생하는 등 가축전염병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경남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1건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1건이 확인됐다.시험소는 명절 기간 귀성객과 차량 이동 증가로 바이러스 유입 위험이 커질 것으로 보고 차단 방역 강화 조치를 추진한다.먼저, 설 명절 전후 가용 소독 자원을 총동원해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도축장 등 축산 관련 시설에 소독 약품을 공급해 오염원을 제거한다.또 13일 창원중앙역과 진주역에서 도와 시군, 동물위생시험소가 합동으로 귀성객을 대상으로 축산농가 방문 자제와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등 방역수칙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아울러 명절 기간에도 가축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의심 신고 발생에 대비해 시료 채취반을 추가 편성해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이민권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명절 기간 축산농가,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등 방역수칙 준수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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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설 연휴·봄철 산불 대비 관계관 회의 개최
산불관계관회의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2일 환경산림국장 주재로 산불관계관 회의를 열고 설 연휴와 봄철 산불 예방 및 대응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 도내 전 시군 산림부서장 등 27명이 참석했다.도는 설 연휴 성묘객 증가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질 것에 대비해, 도와 시군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회의에서는 산불 발생 원인별 예방 대책과 시군별 홍보 전략, 비상 대응 체계 를 집중 논의했다. 특히 불법 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계도와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또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확대와 산림 인접 취약지역 방문 캠페인 등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시군에서는 진화대원 신속 출동태세 유지와 읍면동별 감시 강화에 총력을 다해 달라”며 “산림 인접지 불법소각 단속도 빈틈없이 추진해 대형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소각 행위를 하면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실수로 산불을 내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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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설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불시 단속… “11곳 적발”
불시단속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인파가 몰리는 대형 판매시설과 영화상영관 등 73개소를 대상으로 ‘불시 단속’을 실시해 위반 사항이 있는 11곳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전국 소방관서가 동일 시간대에 일제히 현장에 투입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직결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점검 결과, 전체 73개소 중 15%에 달하는 11개 대상물에서 안전 불감증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요 위반 사례로는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 고장 및 작동 불량, 누전차단기 관리 소홀 등 전기 분야 안전기준 미달 등이다.경남소방본부는 적발된 11건의 위반 사항에 대해 엄중 조치했다. 소방시설 유지관리 소홀 등 10건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명령을 발부해 조속한 개선을 지시했으며, 타 법령 위반 소지가 있는 1건은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조치를 의뢰했다.특히, 소방본부는 비상구 폐쇄·잠금, 소방시설 전원 차단, 피난 계단 내 물건 적치 등 ‘3대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고 강조했다. 도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중대 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 입건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통해 재발을 막을 방침이다.다만,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관계인 대상 화재 안전 컨설팅을 병행해 실질적인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도 주력했다.박승제 예방안전과장은 “관계인 스스로가 화재 예방의 최종 책임자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며 “비상구 확보와 소방시설 정상 유지는 타협할 수 없는 원칙인 만큼,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자율 안전 관리에 빈틈없이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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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업정보 한곳에, ‘경남창업포털’ 기능 강화
경남창업포털누리집QR코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창업인, 투자사, 지원기관 간 정보전달 허브 역할을 위해 운영 중인 ‘경남창업포털’ 누리집*의 창업‧투자연계 지원기능 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경남창업포털은 창업 지원사업과 투자 정보 등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도는 2021년 8월 누리집을 개설한 데 이어 2022년 4월 모바일 앱을 구축해 도내 창업기업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기능 개선의 주요 내용은 △온라인 IR 제공 △창업기업-투자사 매칭 지원 △창업지원 정보대상기관 확대 등이다. 누리집에 IR 자료 제공 기능을 신설해 창업기업이 기업 소개와 사업 자료를 온라인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여 창업인과 투자자 간 정보 교류 네트워크를 확대했다.또한 창업기업과 투자사, 대‧중견기업 간 비대면 투자와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매칭 시스템을 신규 구축했다.창업인들이 창업지원기관의 창업 공간, 지원사업 정보 등을 한 번에 알 수 있도록 정보제공 대상 기관을 경남도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중심에서 시군, 대학 등까지 확대했다.경남도는 이번 기능 강화를 통해 포털 이용자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창업 생태계 관계자 간 오픈이노베이션 및 투자 네트워크 형성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강두순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과 투자 유치 지원을 위한 플랫폼이 필수적이다”라며, “경남창업포털이 온라인 창업지원 플랫폼의 핵심이 될 수 있도록 도내 창업인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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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주 경제부지사, 설 맞아 아동복지시설 위문
아동복지시설위문
[아시아월드뉴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김해시에 있는 아동복지시설 방주원을 찾아 아동들을 위문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복지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보호 아동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방주원은 보호대상아동의 양육과 자립을 지원하는 시설로, 1958년에 설치돼 현재 40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이번 설 명절은 소외되는 이웃 없이 도민 모두가 희망을 함께 나누는 행복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실·국·본부, 직속기관·사업소, 출자출연기관, 전 시군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13일까지 사회복지시설과 노인·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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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으로 배우는 전세계약!” 경남도, 22개 대학 졸업식장 현장 홍보
전세사기예방캠페인사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22개 대학 학위수여식장을 찾아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 현장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졸업 시즌에 직장을 찾아 새로운 보금자리를 구하는 사회초년생들에게 주택 임대차 계약 시 핵심 유의 사항을 안내해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와 시군, 공인중개사협회, 한국부동산원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한다.지난 4일 한국폴리텍 진주캠퍼스 학위수여식을 시작으로 13일 국립창원대학교 등 도내 22개 대학캠퍼스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체험형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보드게임을 활용한 홍보를 실시하고, 전세사기 피해 예방 요령과 도의 피해지원 시책도 안내한다.주요 내용으로 주택임대차 계약 단계를 3단계로 나누어 △계약 전 부동산 물건 등기부상의 소유자와 근저당 등을 확인해 선순위 권리관계 확인 △계약 시 임대인 신분 확인과 확정일자 부여를 위한 임대차 신고 △ 계약 후 전입신고, 전세권설정 및 보증보험 가입의 중요성 등이다.전세사기 발생 시 피해자 결정 요건인 ①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부여를 부여받은 자 ②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③ 다수의 피해자 발생 ④ 보증금 미반환 의도를 다시 확인하도록 안내한다.또한 경남도의 주요 전세사기 피해 지원사업인 전세피해 임차인 저리대출 이자 지원, 긴급거처 임대료 지원, 전세피해 임차인 이사비 지원도 홍보한다.보드게임에 참여한 창원대학교 졸업생 최 양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부동산 계약을 보드게임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익히니 전세사기 예방 방법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체험을 했다”라면서, “글로만 봤다면 낯설고, 어려워서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았을 부동산 계약이 한결 친숙해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공인중개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주거 취약계층 도민들이 부동산 문제를 자유롭게 상담할 수 있도록 ‘동행’ 부동산중개사무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사회초년생은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해 전세사기에 취약할 수 있다”라며,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홍보와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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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20년 숙원, 마침내 해결” 창녕 도원아파트 사용검사 확인증 20년 만에 교부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3일 창녕읍 송현리 53번지 도원아파트에서 아파트 동대표, 국회의원, 창녕군수, 도의원, 군의원, 국민권익위원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 미준공 도원아파트 사용검사 확인증 교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도원아파트는 1991년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으로, 공사 과정에서 사업 주체의 부도와 파산으로 준공 서류 확보와 후속 절차 이행이 불가해 장기간 미준공 상태가 지속돼 왔다.입주민들은 2022년 12월 국민권익위원회에 집단 고충민원을 신청했고, 이후 현지 조사와 조정 협의를 거쳐 2026년 1월 14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현장조정회의를 통해 국민권익위원회, 경상남도, 창녕군이 사용검사 추진에 조정·합의했다.경남도는 조정 과정에서 창녕군의 행정절차 이행을 지원했으며, 장기 미준공 사업 처리 과정에서 담당 공무원이 감사나 사후 책임 부담으로 업무를 소극적으로 처리하지 않도록 적극 행정 차원의 지원도 함께 추진했다.이번 교부식은 장기간 해결되지 못했던 공동주택 고충민원을 실질적으로 해소한 성과로, 입주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행정이 적극적으로 지원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도원아파트 사례는 국민권익위원회와 창녕군, 그리고 경남도가 함께 협력해 오랜 기간 해결되지 못했던 공동주택 문제를 해결한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도내에 유사한 장기 미준공 공동주택 사례가 있는지 살펴보고, 도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경남도는 이번 사례를 토대로 도내 시군에서 유사한 장기 미준공 공동주택 민원이 확인될 경우, 도원아파트 해결 사례를 참고해 원활히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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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상반기 공공기관 정규직 33명 통합채용... 3월 3일부터 6일까지 접수
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26년도 상반기 도 산하 9개 공공기관에서 정규직 임직원 33명을 통합채용 방식으로 선발한다고 밝혔다.기관별 선발 인원은 △경남개발공사 12명, △경남테크노파크 7명, △경남항노화연구원 1명, △경남신용보증재단 2명, △경남문화예술진흥원 2명,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1명, △마산의료원 2명, △경상남도관광재단 1명, 경상남도환경재단 5명이다.원서접수와 필기시험은 경상남도가 직접 주관하고, 서류전형․면접시험․최종합격자 발표는 각 공공기관에서 진행한다. 응시자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경상남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필기시험은 공통과목인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와 공공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전공과목으로 구성된다. 기관별 전공과목, 필기시험 시행일, 시험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민규 경상남도 인사과장은 “공공기관 채용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수험생 편의를 돕기 위해 통합채용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도정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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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자치경찰위원회 ‘제5기 정책홍보단’ 모집
제5기경남자치경찰정책홍보단모집안내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5기 정책홍보단’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모집 기간은 2월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이다.모집 대상은 자치경찰제에 관심이 있고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운영하는 경남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정책홍보단’은 경남자치경찰의 치안 정책, 다양한 활동 등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자치경찰과 관련된 간단한 카드뉴스, 영상, 블로그 작성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공유한다.또한 자치경찰제 관련 밀착 취재와 주요 행사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지며 생활 속 치안정책에 대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공해 지역 맞춤형 자치경찰제 정착을 위한 협업에도 나선다.정책홍보단에게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활동 우수자에게는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장의 감사장이 수여될 예정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경상남도 또는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되면 ‘제5기 정책홍보단’으로 정식 위촉돼 오리엔테이션, 도경찰청 주요시설 견학 등 발대식을 거친 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임영수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정책홍보단은 자치경찰의 다양한 치안 활동 등을 직접 경험하고, 자치경찰의 역할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메신저”라며, “제5기 정책홍보단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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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소속 ‘제9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 출범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월드뉴스] 대통령 소속 ‘제9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가 위원 구성을 모두 마치고 출범한다.정부는 지난 2월 5일, 5.18 민주화운동의 아픔을 담은 과 통일에 대한 민족의 염원을 담은 라는 곡으로 대중에게 알려진 문화예술인 김원중 씨를 위원장으로 위촉한 데 이어, 2월 13일에는 민간위원 13명을 추가로 위촉했다. 이로써 제9기 조성위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제29조에 따라 김원중 위원장을 중심으로 현장 경험이 풍부한 민간위원 13명과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 등 부처 당연직 위원 15명을 포함해 총 29명으로 구성됐다.이번에 위촉된 민간위원은 ▴김미소 디엠지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총감독, ▴김병수 도시기획자, ▴박시양 국가무형유산 판소리고법 보유자, ▴박예원 문화예술컨설팅 류 대표, ▴설정환 옥천문화연구원 소장, ▴유재득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글로벌스마트시티융합 전공 겸임교수, ▴윤성진 한국문화기획학교 이사장, ▴윤진석 제일감정평가법인 충남지사 이사, ▴정경운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교수, ▴정민룡 광주북구 문화의집 관장, ▴정원옥 문화사회연구소 이사장, ▴최병숙 전북대학교 주거환경학과 교수, ▴황풍년 전라도닷컴 대표이사 겸 발행인 등이다.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조성위는 앞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기본 방향 및 제도, 종합계획의 수립 및 변경, 관련 부처 간 협조와 지원 등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중요 사항 등을 심의·의결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제9기 위원은 문화예술, 문화산업, 관광, 도시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민간위원들의 전문성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이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광주를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이자 ‘케이-민주주의’의 중심도시로 성장시키는 데 조성위가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