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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변 참외 덩굴 및 부산물 무단 투기 절대 금지
하천변 참외 덩굴 및 부산물 무단 투기 절대 금지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대가면은 하천변에 참외 덩굴 및 농업 부산물을 무단으로 투기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재해와 환경오염 예방, 하천 생태계 보호 등을 위해 이를 엄격히 금지한다고 밝혔다.하천변에 버려진 참외 덩굴과 부산물은 집중호우 시 하천 흐름을 방해해 침수 피해를 가중시킬 우려가 크고 부패 과정에서 침출수 등이 발생해 악취 유발, 수질 오염 및 해충 발생의 원인이 된다.이를 방지하기 위해 농가에 참외 덩굴 및 부산물의 적정처리에 대해 홍보를 강화하고 투기 행위 적발 시 폐기물관리법 제68조에 의거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대가면장은 “농업 부산물은 반드시 지정된 수거 장소나 적법한 처리 방법을 통해 배출해야 한다”며 “하천변 무단 투기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병행할 계획”이라며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면민과 농업인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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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여중협 행정부지사 권한대행 체제 전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김진태 도지사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4월 14일부터 여중협 행정부지사의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고 밝혔다.여중협 권한대행은 먼저 도 재난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산불 등 각종 재난재해에 철저히 대비해 도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도 지휘부 회의를 소집해 주요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대내외적으로 엄중한 시기에 권한대행의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를 정부 관리목표보다 높은 수준으로 설정해 지역경제 회복에 총력을 다할 것”을 실국장들에게 지시했다.또한, 국비 확보와 관련해 “정부 각 부처 예산에 도의 핵심 사업이 반영돼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인 10조 7천억원을 차질 없이 달성할 수 있도록 정부 부처를 적극 설득하라”고 당부했다.아울러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가 훼손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흔들림 없는 공직기강 확립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했다.여중협 도지사 권한대행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도민의 안전과 민생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권한대행으로서 최선을 다해 도정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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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 환성사, 겹벚꽃 힐링 0.5 경산 관광
하양 환성사, 겹벚꽃 힐링 0.5 경산 관광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벚꽃이 떨어져 아쉬움이 남는 4월 중순,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에 위치한 천년고찰‘환성사’ 가 화사한 연분홍빛 겹벚꽃으로 물들며 전국의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팔공산의 끝자락에 있는 환성사는 신라 시대에 창건된 고찰로 고즈넉한 사찰의 분위기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특히 매년 4월 중후반이 되면 사찰 진입로부터 경내까지 탐스러운 겹벚꽃이 만개해 마치 동화 속 비밀 정원에 들어온 듯한 풍경을 연출한다.일반 벚꽃보다 꽃잎이 겹겹이 풍성하게 피어나는 겹벚꽃은 개화 기간이 길고 색감이 진해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최고의 봄 인생샷’ 으로 SNS를 통해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환성사의 겹벚꽃은 화려함 속에서도 천년고찰의 고적함을 간직하고 있어,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조용한 힐링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장소로 꼽힌다.이에 경산문화관광재단은 관광객들이 주말이나 반나절을 활용해 부담없이 다녀갈 수 있는 ‘겹벚꽃 힐링 0.5 경산 관광 코스’로 선정했다.[하양 환성사 겹벚꽃 힐링 0.5 경산 관광 코스] 환성사 겹벚꽃 관람 찹쌀수제비 맛집 건축가 승효상이 지은 하양무학로교회, 다방 물볕 경산문화관광재단 최상룡 대표이사는 “겹벚꽃 핀 환성사는 화려함과 산사의 고요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경산의 숨은 보석 같은 명소”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반나절 코스로 경산을 방문해 아름 다운 봄날의 추억을 가득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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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협력으로 장애인 가정 청소 지원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협력으로 장애인 가정 청소 지원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경남장애인부모연대 밀양시지회와 협력해 기초생활수급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청소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장애인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부모연대의 청소 인력 지원과 협의체의 참여로 함께 추진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집 안 곳곳의 생활 쓰레기를 정리하고 묵은 먼지와 오염을 제거하는 등 전반적인 환경정비를 진행했다.이리우 민간위원장은 “여러 사람의 손길이 모여 눈에 보이는 변화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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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문화관광해설사 직무 역량 강화로 단체 관광 활성화 나선다
밀양시, 문화관광해설사 직무 역량 강화로 단체 관광 활성화 나선다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4일 햇살문화도시관 3층 뷰잉룸에서 문화관광해설사 12명을 대상으로 ‘해설역량 강화 및 단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직무 보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밀양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현장 해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밀양의 자부심, 사명당 이야기 △밀양을 대표하는 점필재 김종직 이야기 △밀양 용두산의 역사와 문화유산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해설사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춘 핵심 배경지식 습득과 함께, 주제별로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 구조화된 해설 기법을 전수해 실질적인 해설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시는 교육을 통해 해설사들의 전문성과 실무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됨에 따라, 밀양을 찾는 단체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향상되고 재방문 의향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향후에도 해설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밀양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는 우리 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첫인상이자 안내의 중심”이라며 “관람객이 현장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해설사의 전달력과 응대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밀양 관광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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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마암면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개강
2026 마암면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개강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마암면주민자치회는 지난 4월 7일 주민들이 여가 시간을 더욱 즐겁게 보내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2026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올해 프로그램은 하모니카, 모듬북, 건강체조 등 3개 강좌로 운영되며 매주 화·수·금 저녁 7시 마암복지회관에서 각 강좌별 20명 내외의 수강생이 참여한다.참여한 주민들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에 참여하면서 같은 관심사를 가진 이웃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최관주 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풍부한 문화적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마암면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여가와 문화 활동이 더욱 활기차고 풍성해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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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2차 정기회의 개최
삼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2차 정기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삼문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고독사 위험가구 대상 특화사업 ‘사계절 건강플러스 지원사업’ 시행과 협의체 자체 사업 추진 계획 및 세부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사계절 건강플러스 지원사업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업으로 4월부터 분기별로 시행될 예정이며 협의체는 자체 사업으로 찾아가는 희망복지상담소 운영, 1인 가구 고독사 위험군 안부 확인, 지역아동센터 친구되기 사업 등을 추진한다.찾아가는 희망복지상담소는 연 4회 지역 내 경로당 22개소를 방문해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고독사 위험가구 20세대를 대상으로는 매월 2~4회 방문 또는 전화로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여름방학 기간에는 지역 내 아동센터 3개소를 방문해 1일 멘토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김재희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참 이웃이 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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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손자녀 돌봄 조부모 양육교실’ 실시
고성군가족센터, ‘손자녀 돌봄 조부모 양육교실’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가족센터는 4월 13일부터 4월 27일 매주 월요일 센터 내 교육실에서 관내 거주 손자녀를 양육 중인 조부모 10명을 대상으로 ‘손자녀 돌봄, 행복한 조부모의 양육교실’을 실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고성군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손자녀 양육으로 인한 조부모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손자녀 돌봄, 행복한 조부모의 양육교실’은 총 3회기로 구성되며 손자녀를 위한 건강 간식 만들기, 목베개 제작, 천연 화장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이 진행된다.참여자들은 여가 활동을 통해 인지 기능을 활성화하고 또래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정서적 지지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 참여자 이OO “황혼육아를 하는 조부모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활동하니 큰 위로와 힐링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황순옥 센터장은 “현시대에서 조부모들이 손자녀를 양육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비슷한 경험을 하는 조부모들 간의 네트워크 형성으로 서로 공감하고 지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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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유도회 산내면지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성균관유도회 산내면지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성균관유도회 산내면지회는 14일 밀양농협 산내지점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해 전통 유교 문화의 보존과 지역사회 윤리의식 선양을 위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유교 문화 전파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추진할 선양 사업과 충효 사상 고취를 위한 세부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단체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결산 보고와 정관 개정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손제범 지회장은 “회원들의 화합을 바탕으로 선비 정신을 계승하고 예의염치가 살아있는 따뜻한 산내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전통 예법을 보존하고 올바른 공동체 의식을 확산시키는 유도회의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전통문화가 후대에 잘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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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고성군 이장협의회 제2회 정례회 개최
2026년 고성군 이장협의회 제2회 정례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이장협의회는 4월 1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고성군 이장협의회 제2회 정례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배삼태 지회장을 비롯해 각 읍면 이장협의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이장협의회 주요 사업 추진 사항 및 현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 읍면 회장단 국외연수에 관한 일정과 준비사항을 협의하는 한편 각 읍면에서 제기된 다양한 건의사항도 논의됐다.특히 이장단의 역량 강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이어졌다.배삼태 지회장은 “이장협의회는 군정 발전과 지역의 다양한 현안 해결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정례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군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읍면 회장단 국외연수를 통해 회장단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해외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이를 고성군의 발전에 접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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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찾아가는 결혼이민자 다이음사업”본격 운영
합천군,“찾아가는 결혼이민자 다이음사업”본격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가족센터는 8일부터 오는 11월 18일까지 결혼이민자가 지역사회다문화 활동가로 참여하는 ‘찾아가는 결혼이민자 다이음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결혼이민자가 주체적으로 다문화 공존과 상호 이해 증진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다문화 감수성 향상과 편견 해소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총 23개 기관이 참여 신청을 했으며 총 70회기 80시간에 걸쳐 다문화 이해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기존 일본, 중국 출신 강사에 더해 이란 출신 결혼이민자 강사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보다 다양한 국가의 문화와 생활을 소개하는 등 프로그램의 폭을 더욱 넓혔다.첫 수업은 가야지역아동센터에서 ‘다른 나라의 특징을 배우며 다름을 존중하는 태도 기르기’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참여 아동들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다.정현태 합천군가족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 직접 강사로 참여해 문화를 나누는 과정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합천군가족센터는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055)930-4732~5로 문의하면 된다.또한 합천군가족센터 홈페이지 및 네이버밴드에 가입하면 프로그램 정보를 더 공유할 수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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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면주민자치센터 바리스타 교육 개강식
삼가면주민자치센터 바리스타 교육 개강식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가면은 13일 삼가면복지회관 1층에서 하점길 주민자치회장,유명섭 삼가면장 수강생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바리스타 교육 개강식을 했다.이번 교육은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을 목적으로 운영된다.커피에 대한 이론을 공부하고 에스프레소 머신, 그라인더 등 사용법을 배우고 에스프레소 추출, 카페라떼 등 여러 가지 커피 실습을 통해 기본적인 바리스타 소양을 함양하는 과정이 진행된다.하점길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이자리는 새로운 배움과 즐거움이 시작되는 뜻깊은 자리이며 끝까지 열의를 갖고 수업에 참여해 새로운 재능도 발견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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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묘산면, 면민체육 대회 및 노인의 날 행사 산불예방 홍보 실시
합천군 묘산면, 면민체육 대회 및 노인의 날 행사 산불예방 홍보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묘산면은 11일 개최된 묘산면민 체육대회 및 노인의 날 행사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함께 추진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행사는 면민 화합과 어르신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 가운데,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가 병행됐다.묘산면은 행사장 내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산불 예방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논·밭두렁 소각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담배꽁초 투기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 했다.또한 행사 진행 중 산불 예방 안내 방송을 통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으며 특히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신고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 했다.한편 묘산면은 앞으로도 각종 행사와 연계한 생활밀착형 안전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창기 묘산면장은 “많은 면민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인 만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지는 만큼 주민모두가 산불예장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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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군의회와 협력해 ‘원자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본격 추진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신규원전 유치 TF는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와 연계한 지역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영덕군 원자력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례는 원자력발전소를 단순한 발전시설이 아닌, 기업·기술·인재를 아우르는 종합 산업 기반으로 확장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목적이 있다.영덕군은 이를 통해 원전 유치 이후까지 이어지는 산업화 전략을 제도적으로 준비하고 원자력산업을 지역 산업 구조 전환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조례안의 핵심은 향후 원전 유치에 대비해 4년 단위 원자력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산업 발전 방향과 국내외 여건, 기업 지원, 인공지능 기반 산업 육성, 인재양성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는 데 있다.이를 바탕으로 영덕군은 인력양성과 일자리, 기업 유치와 기술개발을 하나의 산업 생태계로 연계해 확대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기반으로 정책 실행력을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향후 원전 유치 시 확보되는 약 2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금을 활용해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발전 사업과 함께 경제 구조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원전 입지 지역은 발전소 건설을 시작으로 에너지 공공기관 유치, 연구·산업 기능 집적을 거쳐 첨단 에너지산업 클러스터로 확장되는 단계적 발전 구조를 보여 왔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영덕군은 신규 원전 유치를 계기로 에너지믹스 산업 구조를 구축하고 국가 에너지 수도 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영덕군 신규원전 유치 TF 단장을 맡고 있는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군의회와 긴밀히 협의해 조례 제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원전 유치에 대비한 산업 기반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이를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덕군은 지난 3월 27일 한국수력원자력에 신규 원전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 높은 주민 수용성을 바탕으로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신청 대상은 총 2.8GW 규모의 APR1400 2기로 영덕읍 및 축산면 일원 약 324만㎡ 부지이며 과거 천지원전 예정구역으로 입지 안정성이 검증된 지역이다.영덕군의회는 지난 2월 24일 임시회에서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유치 동의안’을 재적의원 전원 찬성으로 의결한 데 이어 3월 23일 영덕유치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며 신규 원전 유치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공식화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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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2026년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 신청 접수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영업주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신청을 접수한다.선정 요건은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공표일 기준 최근 3년 동안 △소방·건축·전기 및 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없어야 하며 △화재 발생 사실이 없어야 한다.또한 △자체 계획을 수립해 종업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소방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그 기록을 보관하고 있는 업소라면 신청 가능하다.우수업소로 최종 선정되면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우선 영업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우수업소 인증표지’ 가 영업장 입구에 부착되며 관할 소방서장 표창이 수여된다.특히 2년간 화재안전조사와 소방안전교육 면제라는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영업주의 부담을 크게 덜어줄 전망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7월 31일까지 영업소 소재지 관할 소방서로 접수하면 된다.대구소방본부는 접수 마감 후 현장 실사와 선정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최종 우수업소를 확정·공표할 계획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은 시민들에게는 신뢰를, 영업주에게는 자부심을 주는 제도”며 “자율적인 소방안전 문화가 지역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영업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