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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청송군 2관왕 영예 청송군 자연과 정성이 키운, ‘청송사과’14년 연속 대상 수상
‘2026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청송군 2관왕 영예 청송군 자연과 정성이 키운, ‘청송사과’14년 연속 대상 수상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14일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사과 브랜드 부문 청송사과 가 14년 연속 대상, 도시 브랜드 부문 산소카페 청송군 이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로 21회를 맞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브랜드 인지도, 신뢰도,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권위 있는 대한민국 브랜드 시상 행사이다.사과 부문에서는 청송사과를 포함한 8개 사과가 후보에 올랐으나, 소비자 조사 결과 청송사과 가 최초 상기도, 보조 인지도, 차별화, 신뢰도, 리더십, 품질, 충성도 등 모든 항목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14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청송사과는 지역 내 4600여 농가가 3360ha에서 연간 약 7만 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주 재배지는 해발 250m 이상의 고지대로 연평균 일교차가 13 이상에 달한다.사과는 생육기간 동안 일교차가 커지면 본능적으로 다음 세대를 위해 영양분을 저장한다.낮과 밤이라는 짧은 시간에 영양분을 저장하는 활동을 반복하게 되면서 단맛은 강해지고 과육은 단단하게 된다.이러한 청송군의 기후적 특성 덕분에 뛰어난 맛의 청송사과가 생산된다.청송군은 청송사과를 대한민국 대표 사과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다년간 축적된 사과재배 경험에 영농과학기술을 더해 생산력을 높이고 있다.또한 산소카페 청송군 은 도시 브랜드 부문에서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힐링 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산소카페 청송군’은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지역이 가진 고유한 가치를 담아낸 자연주의 콘셉트의 도시 브랜드로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가치를 제공한다.특히 청송군은 2025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2차 재인증을 획득할 만큼 우수한 지질학적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맑은 물이 기암을 휘감아 흐르는 안덕면 백석탄 계곡, 굽이치는 하천과 소나무 숲으로 이루어진 신성계곡, 지구 태초의 비밀이 새겨진 신성리 공룡 발자국은 산소카페 청송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이색 명소를 제공한다.청송군은 “지속적인 재배기술 개발과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를 통해 청송사과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브랜드 확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겠다”며 “많은 사람들이 산소카페 청송군에서 쉼과 치유를 경험하고 일상을 살아 나가는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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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의원, 재외동포 사회 숙원 법안인 재외국민 교육지원법 개정안 대표발의 “교육권 보장에 국경 없어야”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백승아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재외한국학교 유치원 및 초등학교 과정에 대한 무상교육 지원 필요성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이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재외국민의 교육지원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재외한국학교는 재외국민에게 국내의 초·중등 교육과정에 따른 학교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외국에 설립된 교육부 소관 교육기관이다.현재 세계 16개국 34개 재외한국학교가 운영되고 있으며 재학생은 1만3000여명에 이른다.그러나 재외한국학교의 교육 여건은 국내에 비해 매우 열악하다.현행법은 재외한국학교 학생에 대한 수업료 및 입학금 지원을 저소득층 학생에 한정하고 있어, 다수의 재외국민 자녀들이 높은 학비 부담 속에서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특히 국내에서는 이미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이 시행되고 있음에도 해외에 거주한다는 이유만으로 교육 기회와 지원에 차이가 발생한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이번 백승아 의원이 대표발의한 재외국민 교육지원법 개정안은 교육부 소관 재외한국학교 유치원·초등학교 5000여명의 재외국민 자녀에 대해 △수업료, 입학금, 급식비, 학교운영지원비 등을 국가가 의무적으로 지원하도록 해 국내 수준의 무상교육을 실현하고 △중·고등학교는 현행대로 저소득층 학생에 대한 지원을 유지하는 내용을 담았다.이를 통해 재외한국학교 학생들의 학비 부담이 완화되고 교육기회를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재외동포 사회의 미래세대 육성과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재외한국학교이사장협의회 이상철 회장을 비롯해 신동환 전직이사장단 대표, 정용진 부회장, 박후제 부회장, 고탁희 회장, 남윤원, 박희동 사무총장, 선옥경 간사 등이 참석했다.이상철 회장을 비롯해 참석자들은“재외동포 사회는 조국의 독립과 발전, 민주주의의 성장과 경제위기 극복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역사적 순간마다 헌신해 왔다”며 “이제는 재외동포 사회의 염원이자 미래세대를 위해 재외한국학교에 대한 국가적 결단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백승아 의원은 “해외에 있는 우리 아이들도 대한민국의 미래이며 교육받을 권리는 어디에 살고 있든 동등하게 보장되어야 한다”며 “학생 성장과 정체성 교육에 중요한 재외한국학교 유치원·초등학교 단계만이라도 무상교육을 보장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국가의 책무”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개정안을 통해 재외국민 자녀의 교육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재외동포 사회를 위한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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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태암서원 춘기대제 봉행
의령 태암서원 춘기대제 봉행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의령 태암서원은 13일 헌관을 비롯한 담양전씨 후손 및 관내·외 유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대제의 초헌관은 오태완 의령군수, 아헌관은 진주 유림 성득찬 씨, 종헌관은 대구 유림 한대곤 씨가 각각 맡아 헌작했다.제례는 전통 제례복을 갖춘 참석자들의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향을 피우고 예물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조헌례·아헌례·종헌례 등 헌작례와 분헌례, 음복례가 차례로 이어졌으며 축문을 태우는 망료례를 끝으로 마무리됐다.한편 의령군 용덕면 죽전리에 위치한 태암서원은 1998년 1월 15일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곳이다.고려 후기 학자인 문원공 전조생과 그의 손자 전자수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매년 음력 2월 말정일과 10월 10일 두 차례에 걸쳐 제향을 올리고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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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박물관, ‘의병문화학교’ 프로그램 운영
의병박물관, ‘의병문화학교’ 프로그램 운영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병박물관은 지난 10일 의령은광학교 학생과 교사 60여명을 대상으로 ‘의병문화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제51회 의령 홍의장군축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의병박물관과 정암진 전적지, 곽재우 장군 생가를 순회하는 답사 형식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학예연구관의 해설을 통해 의병 유적지와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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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전통시장서 산불예방 안전캠페인 실시
의령군, 전통시장서 산불예방 안전캠페인 실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13일 의령 전통시장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산불 예방 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표주업 부군수를 비롯해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집중신고 기간과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을 홍보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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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황매산 철쭉제 개최
제30회 황매산 철쭉제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10일간 황매산군립공원 일원에서 제30회 황매산 철쭉제 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철쭉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철쭉 군락지를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과 부대행사를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봄철 대표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축제 첫날인 5월 1일에는 철쭉제의 시작을 알리는 식전공연과 철쭉제례가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주말 및 공휴일에는 퓨전국악, 트로트, 전자바이올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이와 함께 축제 기간 동안 보물찾기 이벤트, 나눔카트투어, 스탬프투어 등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황매산의 철쭉 만개 시기는 5월 첫째 주로 예상되며 기상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객은 황매산군립공원 홈페이지에서 개화 현황을 확인한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장재혁 부군수는 “지난해 잦은 우천으로 아쉬움이 컸던 만큼, 올해는 많은 분들이 진분홍빛 산상 화원에서 특별한 추억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행사장 접근 편의를 위해 덕만주차장~은행나무주차장 구간 셔틀버스를 4월 25일 26일 5월 1일~10일 5월 16일 17일에 운영하고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한 현장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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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h
구미시,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h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성현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실·국·소장과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국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 대응체계를 강화했다.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사업 점검을 넘어, 중앙부처 예산 편성 단계부터 한발 앞선 대응으로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주요 국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사업별 타당성과 정책 부합성, 사전 행정절차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동시에 중앙부처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예산 편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 대비하고 사업별 대응 전략을 재정비했다.주요 국비 확보 대상 사업으로는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대구경북선 광역철도 동구미역 신설 △구미~신공항 철도 건설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구축 △가칭AI 방산 특화 공유공장 구축 △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실증 지원 △AI기반 차세대 로봇산업 기술혁신 인재양성 플랫폼 구축 △도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이 포함됐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국비 확보는 구미의 미래 산업 기반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며 “정부 예산 편성 흐름을 면밀히 분석하고 중앙부처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주요 사업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구미시는 정부예산안 확정 시점까지 단계별 대응 전략을 고도화하고 국회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한 대외 협력 활동을 확대해 핵심 사업 반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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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패키지 리뉴얼 지원 본격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패키지 리뉴얼 지원 본격화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4일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패키지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기업 및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 농업회사법인 승혜축산유통 주식회사 △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올곧이 △ 녹색농심인삼마을 영농조합법인 △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가 참여했다.이번 협약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포장패키지 개선을 통해 상품성을 높이고 시장경쟁력 확보와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리뉴얼 대상 제품으로는 △ 승혜축산유통의 ‘무항생제 한돈세트’△ 올곧이의 ‘풍기애삼 사과홍삼차’△ 녹색농심인삼마을의 ‘떡국떡’ 이 선정됐다.선정 기업에는 총 1500만원 규모의 성장지원금이 지원되며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과 품평회 개최 등을 통해 리뉴얼 제품의 온· 오프라인 판매 확대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사회적경제기업이 가진 다양한 사회적 가치가 시장에서도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앞으로도 판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제고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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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야읍, 거동 불편 어르신 가정 ‘찾아가는 미용봉사’ 실시
함안군 가야읍, 거동 불편 어르신 가정 ‘찾아가는 미용봉사’ 실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가야읍은 지난 14일 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미용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은 지역 내 미용실을 운영하는 김명혜 원장의 재능기부로 윤경숙 자원봉사대장, 정명희 새마을부녀회장이 함께 선왕마을과 가야마을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커트와 염색 등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번 미용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외출하기가 힘든데 원장님이 직접 찾아와 머리를 해주니 너무 좋고 감사하다”고 말했다.미용봉사 사업은 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 사업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마을을 방문해 어르신께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의 경우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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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상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총력’
함안군, 상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총력’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4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상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으로 정하고 집중적인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군은 이 기간 동안 체납 안내문 발송과 전화, 방문 안내 등으로 납세자의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반면 납부 능력이 충분함에도 고의로 납세를 회피하는 상습 고질 체납자에게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정밀한 재산 조사를 거쳐 부동산, 차량, 예금, 급여 등을 신속히 압류하고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와 압류 재산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한다.다만 경기 침체로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과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체납처분 유예와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납세자의 형편을 고려한 탄력적인 지원책도 병행한다.함안군 관계자는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군민 복지 증진과 함안군 발전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핵심 재원이다”며 “생계형 체납자는 적극적으로 보호하되, 악의적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쳐 공정한 납세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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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공모 최종 선정
영주시,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공모 최종 선정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공모에 클라우드컬처스의 ‘소백산예술촌’ 이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영주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청년 주도의 지역 정착 프로그램과 문화·일자리 모델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 유출을 막고 외지 청년의 유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이산면 용상리에 폐교된 초등학교를 활용한 문화예술 공간인 ‘소백산예술촌’을 중심으로 청년 예술가와 창작자들이 활동할 수 있는 거점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문화 콘텐츠 창출과 일자리 확대, 지역민 여가문화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사업은 청년들의 지역 정주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운영된다.1년차에는 △‘살 수 있게 해Dream’△‘우리 동네 예술보급소’△‘상상의 공간-블랙박스’△‘낭만주의 페스티벌’△‘예술촌 사람들’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될 예정이다.특히 ‘살 수 있게 해Dream’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예술가들이 지역에 머물며 지역을 소재로 한 창작 콘텐츠를 제작하고 ‘우리 동네 예술보급소’를 통해 지역민 대상 교육과 공연을 운영함으로써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141개 청년단체가 참여해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단체가 선정됐다.‘소백산예술촌’은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사업계획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클라우드컬처스는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대도시와 비교하지 않아도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삶을 제공하고 전국의 청년들이 영주에 모여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밝혔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 선정은 영주시가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실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활력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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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제니우스 축구단, 제3회 진주상록회배 장애인축구대회 수상
사천 제니우스 축구단, 제3회 진주상록회배 장애인축구대회 수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사천 제니우스’ 가 지난 11일 진주 모덕체육공원에서 열린 ‘제3회 진주상록회배 장애인 축구대회’에서 B조 1위와 A조 3위라는 성과를 거뒀다.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와 지역 간 교류를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대회는 5인제 축구 방식으로 조별 리그 형식으로 진행됐다.경남 대표 뇌성마비 장애인 축구단인 사천 제니우스 축구단은 A그룹과 B그룹으로 나눠 참가했다.A그룹은 진주 에나축구단A, 또바기FC, 아드미축구단과 경기를 치렀고 B그룹은 황금FS, 진주 에나축구단B, 남해 보물섬FC와 경기를 펼쳤다.A그룹은 1승 2패로 종합 3위를 기록했으며 B그룹은 3승을 거두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이로써 사천 제니우스 축구단은 각 그룹에서 1위와 3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은 타 지역 선수들과 교류하며 팀워크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선수들은 “앞으로 참가할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한편 사천 제니우스 축구단은 오는 9월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뇌성마비 축구 종목 경남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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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단감 품질 고급화 나서
사천시,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단감 품질 고급화 나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13일 단감연구회를 대상으로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 을 실시했다.이날 찾아가는 영농컨설팅은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농촌진흥청의 분야별 최고 농업전문가들이 재배기술, 병해충·토양관리, 농약안전사용 및 현장연시 등 핵심기술을 컨설팅했다.특히 해마다 반복되는 병해충 피해 및 수확량 감소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맞춤식 현장교육 및 현장 연시를 통해 원인 규명은 물론 대책을 제시함으로써 농가의 큰 호응을 받았다.시 관계자는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 참여를 통해 단감농가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었으며 이와 연계해 맞춤형 기술교육도 단계별로 추진해 전국 최고품질 단감 생산 전문가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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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사투리부터 선비정신·전통 향까지… 일상 속 인문학 체험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4월 18일 영주어울림가족센터에서 열리는 ‘인문도시지원사업’인문강좌 및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주만의 고유한 언어와 선비정신, 전통문화를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강연과 체험을 결합한 형태로 영주의 정체성을 느낄 수 있는 2개의 인문강연과 전통 향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첫 번째 강연은 안주현 대구한의대학교 교수가 맡아 ‘일상어로 풀어내는 영주’를 주제로 문을 연다.영주 사투리와 옛 한글 편지 속 일상어에 담긴 영주의 정서와 소통의 가치를 살펴보고 제민루와 유의들의 활동을 통해 공동체 정신과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갖는다.이어 이한방 담수회 편집위원이 ‘영주의 선비와 후예들’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영주의 주요 역사 유적과 인물을 중심으로 선비정신의 본질을 살펴보고 시민들의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는 한편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지역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체험 시간에는 이인규 대구한의대학교 교수와 함께하는 ‘퇴계가 사랑한 부용향 향낭 만들기’ 가 진행된다.조선시대 선비들이 즐겨 사용한 전통 향인 ‘부용향’체험을 통해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로 사전 신청하면 되며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영주의 언어와 선비정신, 전통 향 문화를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시민들이 지역의 정체성과 전통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지난해 ‘인문도시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대구한의대학교와 협력해 다양한 시민 참여형 인문강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에서는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을 운영해 맥 짚기 체험, 체질 상담, 부용향 향낭·영양경단 만들기 등 전통 한의학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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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지하수 수질관리 주의… 춘천시 정기검사 이행 당부 기온 상승에 따른 수질 변동·미생물 증식 가능성 증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봄철 기온 상승으로 지하수 수질 변동과 미생물 증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춘천시가 음용 지하수시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수질검사 이행을 당부하고 나섰다.‘지하수법’에 따르면 음용 지하수시설은 1일 양수능력 30톤을 초과하는 경우 2년마다, 30톤 이하 시설은 3년마다 정기 수질검사를 받아야 한다.검사 항목은 미생물, 일반화학, 중금속 등 총 46개 항목으로 구성된다.생활용·공업용·농·어업용 지하수시설 역시 용도와 양수능력에 따라 15~20개 항목에 대해 3년 주기로 검사를 받아야 하며 정기검사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검사를 희망하는 경우 지하수시설 소재지를 기준으로 수질검사기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춘천시는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과 민간 검사기관이 운영 중이며 필요 시 관외 기관을 통한 검사도 가능하다.이와 관련, 시는 검사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올해 하반기에는 상수도 미보급 지역 내 가정용 음용 지하수를 사용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수질검사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총 25가구를 대상으로 선착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하수는 관리 여부에 따라 수질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정기검사를 통한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검사 이행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