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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설 명절 연휴 상황근무 철저 점검 및 근무자 격려로 안전한 명절 조성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 안전을 위해 2월 13일 오전 산림재난대응센터를 방문해 근무 상황을 점검하고 대민 현장에 투입되는 상황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대구시는 연휴 기간 재난안전기동대 비상근무를 실시한다.또한 특·광역시 최초로 구축·운영 중인 24시간 무인 산불감시체계를 통해 산불과 화재 등 각종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한 초동 대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연휴 기간 최일선에서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힘써 주시는 현장 근무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긴급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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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설 맞아 '설렘 직배송 데이'등 온기나눔 실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설 맞아 '설렘 직배송 데이'등 온기나눔 실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상리사업처와 두류봉제지식산업센터는 각각 지난 2월 11일과 12일 관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아동들을 위한 설렘 직배송 데이와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각각 실시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상리사업처는 설 명절을 맞아 신애보육원 아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후원금으로 마련한 신학기 학용품 키트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공책과 필기구 등 학용품을 정성껏 포장하며 아이들의 활기찬 학교생활을 기원했으며 직접 제작한 키트는 신학기를 앞둔 보육원 아동들의 준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두류봉제지식산업센터는 12일 대구 서구에 위치한 서남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하며 명절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는 등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적극 동참했다.또한 단순한 물품 구매에 그치지 않고 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격려의 인사를 전하며 지역 상권에 온기를 더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시민분들에게 이번 행사가 작은 보탬과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전개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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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2026년 청렴·안전 캠페인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서부·달성사업처는 2월 11일 각각 청렴·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청렴·안전동행’활동의 일환으로 노사가 협력해 시민을 대상으로 청렴·안전 실천 중심의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생활 속 청렴성과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각 사업처는 전통시장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노사가 합동해 현수막, 어깨띠, 피켓 등을 활용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청렴·안전 실천 결의를 통해 부패 예방과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공동 의지를 다졌다.특히 시민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공익신고 및 안전신고 제도에 대한 안내와 함께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 행동과 안전 수칙을 알기 쉽게 홍보해 큰 호응을 얻었다.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윤리경영과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다양한 청렴·안전 캠페인과 참여형 활동을 전개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청렴과 안전은 공공기관의 기본 가치이자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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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헌혈을 통해 지역사회'생명 나눔'실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교통공사는 겨울철 혈액 보유량 감소로 인한 국가적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상인동 본사와 월배·문양·칠곡경전철 차량기지 등 총 4개 사업장에서 생명 나눔 헌혈행사와 헌혈 참여 캠페인을 진행했다.공사의 헌혈 봉사활동은 올해로 18년째 이어지고 있다.지난 17년간 임직원 1120명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486매의 헌혈증을 기부하는 등 공기업으로서 ‘생명 나눔’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또한 공사는 도시철도 역사 내 광고판을 활용해 대한적십자사 혈액사업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등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헌혈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이행에 힘쓰고 있다.이번 행사에서 기부된 헌혈증은 대구교통공사 참사랑봉사단을 통해 수혈이 시급한 환자 및 관련 사회단체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공사는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생명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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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법안 국회 상임위 통과…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대구경북특별시'출범 초읽기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이 2월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하며 국가균형성장을 견인할 통합특별시 출범의 법적 기반이 확립됐다.지난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포함해 광주전남, 충남대전 특별법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심사 과정을 지나면서 대구경북 특별법안은 당초 335개 조문 가운데 256개 조문이 반영됐으며 135개의 신규 특례 조문이 추가되어 최종적으로 391개 조문으로 확대됐다.특히 정부 협의 과정에서 불수용 또는 수정 의견이 제시된 조문 가운데 대구·경북이 끈질기게 추가 반영을 요청한 핵심 특례의 40건 중 28건이 소위 심사 과정에서 반영되면서 핵심과제 상당수가 추가 반영됐다.소위원회 심사를 거친 대구경북의 특별법안은 12일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의결을 통해 특별법 제정을 위한 핵심 절차를 마무리하고 국회 법사위와 본회의 심사라는 최종 단계에 진입한다.이번 심사는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이라는 공동의 목적에 따라, 대구경북,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3개 권역 특별법안의 권한 범위와 특례 수준에 대한 형평성을 고려해 조정이 이뤄졌다.이에 따라 각 권역의 특별법안은 기본적 골격과 체계는 유사하게 유지하되,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특례를 폭넓게 반영했다.이번 행안위 심사를 통해 통합 자치단체의 명칭은 기존 특별시와의 법적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구경북통합특별시’로 확정됐으며 ‘지방자치법’체계 내에 새로운 ‘통합특별시’를 신설해 행정통합의 법적 위상을 강화하고 독자적 권한을 제도적으로 명확히 했다.행정·재정 분야 행정·재정 분야에서는 중앙행정기관 권한의 단계적 이양과 특별지방행정기관 사무의 이관,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및 부시장 수 확대, 그리고 통합특별시 의회의 정책지원 전문인력 확대와 예산 독립성 강화 등 의회의 권한 확대 등을 통해 통합특별시의 위상과 자율성을 강화했으며 주민참여예산제의 확대·운영과 의회의 입법과정과 집행부의 정책입안·집행 등에 참여하는 시민모니터링의 제도화 등을 명문화해 자치권과 투명성을 대폭 확대했다.산업·과학기술 분야 산업·과학기술 분야에서는 10개 특구가 의제되어 기업 투자를 획기적으로 촉진할 글로벌미래특구의 지정 권한 및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특례, 철강·조선 등 국가기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의 행정·재정적 지원, 미래 핵심 성장엔진이 될 인공지능반도체 전략거점 조성과 국가로봇테스트 필드 운영 특례 등 대구경북특별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할 수 있는 기반을 폭넓게 조성했다.도시개발 분야 도시개발 분야에서는 신속한 개발사업을 위한 인·허가 의제,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 지정요청 및 공공주택지구 조성 승인 권한, 신규 산업단지 기반시설 지원에 관한 특례 등 대구경북특별시의 비약적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문화·인재 분야 문화·인재 분야에서는 세계문화예술수도 조성과 한류 역사문화 중심도시 조성, 야간관광도시 육성과 관광진흥기금 운영 특례 등을 통해 대구·경북의 역사와 문화가 융합되어 세계로 뻗어나갈 계기를 마련했으며 대학과 지역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지원 특례와 우수 인재 정주를 위한 교육환경 개선 지원, 그리고 인재 고용 지원 및 촉진 특례 등을 반영해, 특별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토대를 다졌다.다만, 정부의 재정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과 지역 거점 국립의과대학 설치나 균형발전사업 등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현안에 대한 일부 조문은 최종안에 반영되지 못했으나, 양 시도는 부족한 부분에 대해 정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하고 2차 법률개정을 통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특별법안은 향후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으로 국회는 오는 2월 26일을 목표로 최종 의결을 추진할 계획이며 양 시도는 남은 심사절차에 대해서도 긴밀히 협력하며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상임위 심사 결과와 관련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통합은 지역의 생존과 국가균형성장을 위해 더 이상 미래 세대에게 미뤄서는 안 되는 절박한 선택”이라며 ”재정지원에 대한 포괄적 규정과 일부 특례의 미반영은 조속히 개선방안을 마련해서 2차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고 원활한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행정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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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설 연휴 2월 15일~17일 3일간 내과·소아청소년과 외래진료 시행 및 응급실 운영 강화
대구의료원, 설 연휴 2월 15일~17일 3일간 내과·소아청소년과 외래진료 시행 및 응급실 운영 강화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의료원이 설 연휴 기간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2월 15일~17일은 내과·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를 실시한다.2월 15일~17일 내과·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 실시 대구의료원은 설 연휴를 대비해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지역의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내과·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외래 진료를 시행한다.‘대구의료원 2026년 설 연휴 진료 현황’구 분 2.14년 2월 15일 2.16년 2월 17일 설날 2.18. 오전 08:30⁓12:30 휴진 내과, 소아청소년과 내과, 소아청소년과 내과 휴진 오후 13:30⁓17:30 내과 내과 내과, 소아청소년과 진료장소 대구의료원 본관 1층, 응급실 365일 24시간 운영 또한, 인근 약국 4개소와 협력해 설 연휴 기간 외래 진료 후에도 약을 처방받을 수 있도록 대비했다.진료 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모든 진료는 대구의료원 본관 1층으로 방문하면 된다.설 연휴 응급실 24시간 운영 강화 대구의료원은 명절 기간 급증하는 응급환자에 적극 대처하고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및 각종 사고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비상진료계획을 수립하고 응급실 의료 인력 및 필요 장비를 확충해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한다.또한 명절 기간 내원객들이 의료원을 이용함에 있어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별 근무자 편성과 당직 근무 계획을 수립해 명절 기간 의료원을 이용함에 있어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 정확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준비했다.지역응급의료기관인 대구의료원은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전담의료 인력의 적절성, 중증응급환자 진료의 적절성, 소아응급환자 진료체계 강화, 응급의료정보 신뢰도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3년 연속 '최우수 A등급'을 획득한바 있다.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비상진료 운영을 통해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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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지킨 위대한 대구정신, 박물관에서 만난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는 ‘2026년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2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구시립 3개 박물관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개최한다.‘나라를 지킨 대구, 대구 정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 시민정신’의 뿌리를 조선시대 선비정신과 근대 독립운동에서 찾고 이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는 대구시민주간 8일에만 한정하지 않고 4월 말까지 연장 운영한다.대구시립 3개 박물관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강연 △공연 △체험 △답사 등 입체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대구근대역사관에서는 대구의 독립운동 전개 양상과 숨은 영웅들을 재조명하기 위해 ‘독립운동사에서 바라 본 대구, 대구정신’이라는 주제로 2월 25일부터 3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전문가 특강이 열리며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대구광역시 무형유산을 통해 호국의 성지인 팔공산 자락에서 두드려도 깨지지 않는 방짜유기의 강인함을 우리 민족 불굴의 저항정신으로 승화시킨 특별 공연)과 ‘탁본자료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의 깊이’를 주제로 하는 전문가 특강)이 펼쳐질 예정이다.향토역사관에서는 ‘임진왜란과 대구, 대구정신’이라는 주제로 임진왜란시기 대구지역 동향과 의병 항쟁에 대해 살펴보는 특강)이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역사의 현장을 찾아가는 답사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2월부터 4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1차)는 1907년 대구군민대회와 국채보상운동의 발자취를 따라 대구 시내를 걷고 △2차)는 임진왜란 시기 나라를 지킨 의병들의 흔적을 찾아 대구와 경남 의령을 방문한다.이어 △3차)는 독립운동사에서 바라본 대구 정신을 주제로 달성군 일원을, △4차)는 대구로 편입된 군위군과 동구 일대를 돌며 대구 북부권의 항쟁사와 무형유산을 탐방할 예정이다.2차~4차 답사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전세버스로 타고 답사를 진행하며 더 많은 시민들에게 참여 기회를 드리기 위해 1회 참가로 제한했다.3개 박물관에서는 각 박물관의 정체성을 살린 특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대구근대역사관에서 게임을 통해 ‘대구 독립운동 주요 현장 찾기’, 젠가 게임을 하며 ‘독립운동 문장 만들어보기’등 체험 프로그램을,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대구향토역사관에서 ‘독립을 위한 군자금 모으자’를 주제로 종이 저금통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구의 구국 정신을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다.또한 3개관에서는 ‘지리와 문화유산으로 만나는 대구·경북’, ‘더 커진 대구야 역사와 놀자’등 공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신형석 박물관운영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대구시민의 날 취지인 위대한 시민정신을 조선시대 임진왜란 의병부터 근대 국채보상운동과 학생 독립운동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박물관이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나라를 지킨 대구정신’에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프로그램 참여는 무료이며 각 프로그램은 대구근대역사관,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대구향토역사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또한, 각 박물관을 통해 개별 신청 기간에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은 2022년 말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발족해 박물관운영본부 조직이 만들어져 통합 운영되면서 그 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위상이 높아지고 활성화되고 있다는 평가를 대내외적으로 받고 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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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청년 자격증 취득비 지원 사업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 자격증 취득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의 자격증 취득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기간은 2026년 12월 4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지원 내용은 Q-Net에 등록된 국가기술자격 및 국가전문자격 500여 종을 비롯해 어학 시험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까지 포함된다.이에 따라 청년들은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 취득에 도전할 수 있으며 응시 비용은 1인당 1회 최대 1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 신설된 드론 자격증 지원은 취득 시 생애 1회에 1종 최대 60만원, 2종 최대 40만원, 3종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취득 완료 시 해당 금액이 지급되며 미취득 시에는 응시료만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평창군청 경제과 일자리지원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서류 심사를 거쳐 지원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에게는 신청일 기준 익월 15일경 본인 명의 계좌로 지원금이 지급된다.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격 취득이 자립과 일자리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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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상반기 여성회관 수강생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관내에 거주하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2월 19일부터 2월 25일까지 2026년 상반기 여성회관 수강생을 모집한다.상반기 여성회관 프로그램은 자격 취득 과정과 취·창업 및 생활 응용 과정 등 3개 분야, 20개 과목으로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16주간 운영된다.이번 교육과정은 자기 계발 및 능력 향상을 위한 강좌를 증설해 여성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고 군민의 건강과 힐링을 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주민등록상 평창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군민은 누구나 1인당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평창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로 신청하면 된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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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창원특례시 CCTV통합관제센터 방문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창원특례시 CCTV통합관제센터 방문 설 명절 시민 안전을 위해 근무 중인 직원들의 헌신에 감사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6년 2월 13일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창원시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상황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 안전 강화에 기여한 노고를 치하했다고 밝혔다.CCTV통합관제센터는 창원시 전역에 설치된 총 1만 600백여 대의 CCTV를 통합 관리하고 있으며 24시간 감시체제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범죄예방, 긴급 상황 대응을 책임지는 주요 기관이다.특히 설 명절 기간 동안 인구 이동이 늘어나는 만큼 교통사고 각종 사건·사고 예방 및 실시간 대응을 위해 강화된 관제를 수행하고 있다.박완수 지사는 이날 근무자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명절 기간 중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창원 시민들이 명절을 더 안심하고 보낼 수 있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또한 관제센터의 운영 현황과 주요 실적 보고를 받으며 최근 늘어나고 있는 각종 디지털 기반 범죄와 관련된 대응 체계의 마련과 더불어 도시 안전 시스템 확보를 통한 시민 생활 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CCTV통합관제센터는 최근에도 실시간 관제를 통해 각종 사건·사고를 미리 예방하거나 경찰 및 소방당국과 협력해 신속히 대응한 사례가 다양하다.2025년 한 해 동안 사고 예방 및 검거 건수는 19만여 건에 달한다.이 같은 성과는 관제센터 직원들의 현장 대응력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명절 기간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애써주는 직원들의 노고가 창원시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원동력이다"며 "앞으로도 더 안전한 창원을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께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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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세외수입 체납정리 목표액 달성 계획 수립
창원특례시, 세외수입 체납정리 목표액 달성 계획 수립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올해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목표를 241억원으로 정하고 목표액 달성을 위해 '2026년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종합 계획'을 수립해 강도 높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고 밝혔다.세외수입은 서비스 이용, 시설 사용, 위반에 대한 제재, 재산 운용 등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주민에 대해 부과 징수할 수 있는 자체수입으로 지방세를 제외한 수입을 말한다.올해 세외수입 체납 정리액 241억원을 목표로 △일제정리기간 운영 △세정과와 세외수입 징수 부서 정보공유 및 긴밀한 협업체계 유지 △체납유형별 맞춤형 체납처분 활동 △징수불능 체납액 정리보류 및 사후관리 △생계형 체납자 지원 등 납세자 권익보호 등으로 중점 추진해 세입 확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소액 체납자 카카오알림톡을 활용한 체납 안내, 고액·상습 체납자 강도 높은 체납 징수활동 강화, 고액체납자 명단 공개, 관허사업 제한, 신속한 채권 확보 등 다양한 행정제재를 통해 징수하고 맞춤형 징수활동 추진의 일환으로 형편이 어려운 소상공인 등 영세사업자·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선 체납처분 유예 및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납부 편의를 제공해 징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김창우 세정과장은 "세외수입 체납은 납세자의 납부 저항이 심해 징수에 애로가 많으나, △세외수입 체납업무 일원화를 통한 신속한 채권확보 △번호판 영치단속시스템 탑재 차량을 이용한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영치 △징수불가능한 납부자들에 대한 정리보류를 통해 체납정리율을 높이는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징수활동으로 안정적인 재정기반 확보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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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북면,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 운영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북면은 설 명절 연휴 기간 성묘객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대책기간 산불방지대책본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산불경보 단계에 따라 비상근무 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주요 등산로와 성묘객 밀집지역에 감시 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순찰을 강화하고 불법 소각행위는 철저히 단속한다.또한, 마을 방송과 차량 길거리 방송을 통해 홍보와 계도활동을 강화하고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안전관리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신동범 가북면장은 "화목보일러 재 처리 시 잔불을 완전히 제거했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과 입산 시 화기물 소지를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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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
경북도,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월 들어 도내 축산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크게 증가하면서 가축전염병 확산 위험이 높아진 상황이라고 밝혔다.아프리카돼지열병은 2월 12일 김천 양돈농장에서 발생했으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2월 6일과 12일 봉화 산란계 농장, 2월 10일 성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발생했다.이에 도는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을 즉각 가동하고 전 행정력을 동원해 확산 차단에 나섰다.도는 설 연휴 기간 24시간 가축전염병 방역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발생 신고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상황실과의 연계 운영도 강화하고 있다.특히 축산농가에는 경미한 임상증상이라도 발견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신고 지연 시에는 살처분 보상금 감액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주요 임상증상·아프리카돼지열병 : 폐사, 고열, 식욕부진, 유산·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 폐사, 사료 섭취 저하, 침울, 졸음, 호흡기 증상, 녹색 설사 등 또한 2월 13일 농축산유통국 사무관으로 구성된 21개 시군 전담관을 긴급 편성해, 시군 상황실, 축산농가, 거점소독시설 등 주요 방역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현장 중심의 빈틈없는 방역관리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2월 13일과 19~20일을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해, 축산농장, 사료공장, 도축장 등 방역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도는 설 연휴 전후 사람과 차량 이동 증가에 대비해 현장 방역태세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축산농가에서는 사람·차량 출입 통제, 출입 차량 소독, 종사자 전용 의복·장화·장갑 착용 등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를 당부했다.또한 귀성객들에게는 축산농가 방문 자제를 당부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발생농장에 대한 긴급 방역조치와 특별방역대책으로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각오로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경미한 증상이라도 시군 또는 동물위생시험소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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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특별법안, 국회 상임위 통과… 통합특별시 윤곽 구체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하며 완전한 자치를 추구하는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이 될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10일부터 12일까지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포함해 광주전남, 충남대전 특별법안에 대한 심사가 진행됐다.이 과정에서 대구경북 특별법안은 당초 335개 조문 가운데 256개 조문이 반영되어 76% 정도 수용된 것으로 분석됐으며 여기에 신규 특례 조문이 추가되면서 최종 391개 조항 규모로 특별법안이 정리됐다.경상북도에서는 종합적으로 통합특별법의 기본적인 체계와 내용이 어느정도 갖추어졌다는 긍정적인 입장이다.이번 심사에서는 대구경북,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3개 권역 특별법안에 대해 초광역 통합 추진이라는 공동 취지와 권한 범위, 특례 수준에 대한 권역 간 형평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조정이 이뤄졌다.이에 따라 각 권역 특별법안은 기본적 구조와 체계는 유사하게 유지하되,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특례를 담는 방식으로 정리됐다.특히 정부 협의 과정에서 불수용 또는 수정 의견이 제시됐던 조항 가운데, 대구·경북이 끝까지 추가 반영을 요청한 핵심 특례 40여건 중 28건이 소위 심사 과정에서 반영되면서 시·도의 핵심 과제들이 상당수 추가 반영됐다는 평가다.특히 산업단지 특례, 인공지능 산업육성, 에너지 산업 정책, 세계 한류 역사문화 중심도시 조성 특례 등 핵심적인 특례들이 추가 반영되면서 특별법의 의미와 기대효과를 높이게 됐다.지역에서는 경상북도·대구시의 적극적인 대응, 이철우 도지사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의 통합전략, 지역 국회의원들의 통합 찬성과 정부에 대한 특례 적극 수용 촉구 등이 종합적으로 이루어진 결과로 평가했으며 특히 법안소위에 참여한 이달희 국회의원의 역할과 적극적인 참여가 주요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소위원회 심사를 거친 대구경북의 특별법안은 12일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의결을 완료함에 따라, 국회 차원의 특별법 제정을 위한 핵심 절차를 마무리하고 최종 단계에 들어섰다.이번 행안위 심사를 통해 통합 자치단체의 명칭은 기존 특별시와의 법적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구경북통합특별시’로 확정됐다.‘지방자치법’체계 내에 새로운 ‘통합특별시’단계를 신설함으로써, 행정통합의 법적 위상과 독자적 권한을 제도적으로 명확히 했다.통과된 특별법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면, 통합특별시의 권한과 자율성을 확대하는 내용이 폭넓게 반영됐으며 양 시·도가 행정통합의 기본 방향으로 설정해 온 △통합특별시의 위상과 자치권 강화 △경북 북부지역 등을 포함한 균형발전 △시·군·자치구의 권한 강화 등 3대 원칙이 이번 법안에 전반적으로 반영됐다.먼저 통합특별시 출범 및 행정체계 구축 분야에는 △특별시의 설치 △특별시 사무의 위탁에 관한 특례 △특별시 관할구역 내 시·군·구 운영 특례 △대구경북특별시 지원위원회 설치 △규제자유화의 추진 △중앙행정기관 권한의 단계적 이양 △특별지방행정기관 사무의 이관 기준 마련 등의 특례가 반영돼, 통합특별시가 기존의 시·도보다 폭 넓고 자율적인 행정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했다.조직·인사·자치경찰 분야에는 △자치조직 구성 특례 △자치경찰제 운영 특례 △특별시 인사위원회 설치 △직위분류제 및 직군·직렬 운영 특례 △우수공무원 특별승진 △개방형·공모직위 운영 △국가와 특별시 간 인사교류 및 파견 △지역인재 선발채용 특례 등이 포함돼, 통합특별시 맞춤형 인사·조직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일반행정·재난·감사 분야에는 △일반행정 운영 특례 △광역행정 운영 특례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특례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 특례 △감사위원회 설치 및 운영 특례 등이 반영돼, 광역 단위 행정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교육·인재양성 분야에는 △교육감 지위와 권한 특례 △교육자치조직권 특례 △교원 정원 관리 및 선발·배치 특례 △국제인증 교육과정 운영 △영재학교·특수목적고 설립 특례 △대학 설립·지도감독 특례 △대학 경쟁력 강화 △지역 전략산업 특성화학과 지역인재 선발 특례 등이 포함됐다.산업·과학기술·신산업 육성 분야에는 △글로벌미래특구 지정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특례 △연구개발특구 변경 특례 △미래첨단산업 산학협력 촉진 △이차전지사업 육성에 관한 특례 △ 인공지능반도체 도시 실증지구 조성 △드론특별자유화 구역의 지정에 관한 특례 △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의 지정등에 관한 특례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운영 특례, △과학기술 혁신 전담기관 설치 △ 지능정보화 선도사업 거점지구의 지정 등에 관한 특례 등이 반영되어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했다.국토·도시·주택·개발·산업·투자 분야에는 △개발사업 시행자 지정 △인허가 의제 △도시개발·택지개발·역세권 개발 특례 △조정대상지역 지정 요청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 지정 요청 △공공주택지구 지정 특례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특례 △국가 산업단지의 지정요청 등에 관한 특례 △ 신규 산업단지 기반시설 지원에 관한 특례 △ 중소기업 지원사업 협의 및 조정 특례 △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지정 △ 투자진흥지구의 지정 △ 투자금융주식회사 설립 등에 관한 특례 등이 포함돼, 지역 여건에 맞는 도시정책과 산업분야 투자 추진이 가능해진다.산지·농지·환경·에너지·해양 분야에는 △농촌활력촉진특구 지정 △농지전용·산지전용 관련 특례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지정 △재생에너지 이익공유 특별회계 및 기금 설치 △탄소중립 선도도시 지정 △기후위기 적응센터 지정 특례 △ 환경영향평가 등에 관한 특례 △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등에 관한 특례 △ 공유수면 점용료·사용료에 관한 특례 △ 산림문화·휴양·복지에 관한 특례 △ 지방어항 지원에 관한 특례 △ 수산종자산업 및 수산업 육성 등에 관한 특례 △ 시험양식업에 관한 특례 △ 수산자원 개발 등에 관한 특례 △ 환동해 해양자원의 활용 및 관리에 관한 특례 등이 반영됐다.문화·관광·체육 분야에는 △세계문화예술수도 조성 △한류 역사문화 중심도시 조성 △문화산업진흥지구 지정 △야간관광도시 육성 △관광진흥개발기금 특례 △체육시설의 설치 및 국제경기대회 지원 특례 등이 포함됐다.특히 균형발전 및 인재양성분야에는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배정 △혁신도시 개발 특례 △경북도청신도시 행정복합 발전 △울릉군 규제자유섬 지정 △균형발전기금 설치 △균형발전 교통망 구축 특례 △ 대학 및 지역 동반성장 지원 특례 △ 우수 인재 정주를 위한 교육환경 개선 지원 △ 특성화대학 지정 및 정원 조정 △ 인재 고용 지원 및 촉진 등이 반영됐다.다만 정부 협의 및 소위 심사 과정에서 일부 조문은 최종안에 반영되지 못했다.미반영 조문은 총 79건으로 주요 내용은 재정 분야와 일부 지역 현안, 경제·산업 특례 등에 관한 사항이다.자치권·재정 분야에서는 기준인건비 예외 적용, 국세 일부 이양, 광역통합교부금 신설 등이 포함됐으나 최종적으로 반영되지 않았다.대신 정부는 특별법상 재정지원 특례를 두는 방식이 아닌, 연간 5조 원씩 4년간 총 20조 원 규모의 포괄적 재정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구체적인 재원 조달 및 집행 방안이 제시되지 않은 데 대해 정부는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TF’를 통해 통합지역 재정지원방안 등을 신속히 마련해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지역 현안과 관련해서는 지역 거점 국립의과대학 설치,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전기요금 차등 적용, 국립 인공지능종합연구소 설립 등의 특례가 최종안에 담기지 못했다.또한 첨단 신산업, 철도·고속도로 지역균형발전사업 등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특례와 100만㎡ 이상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일부 도시개발 관련 특례도 포함되지 않았다.양 시·도는 본 회의 최종 의결전까지 한 개의 특례라도 추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입장이며 이들 미반영 과제에 대해서는 향후 법률 개정 및 후속 협의를 통해서도 단계적으로 반영,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우선 법률을 통해 통합특별시의 지위와 권한 체계를 명확히 하고 이후 단계적으로 권한 이양과 특례 확대를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특별법안은 향후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며 국회는 오는 2월 26일을 목표로 최종 의결을 추진할 계획이다.경북도는 남은 국회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대구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결과와 관련해 이철우 도지사는 “대한민국 역사를 바꿀 통합 특별법 통과의 절차가 한발한발 나아가고 있다”며 “대구경북이 다시 하나의 뿌리임을 확인하는 첫걸음을 뗐다. 대구경북이 함께 만들어갈 통합의 미래를 향해 멈추지말고 함께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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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설 명절 대비 수산물 안전성 검사 총력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어업기술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설 연휴 기간 소비가 증가하는 주요 수산물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검사 대상은 관내 양어장과 동해안 위·공판장에서 거래되는 연·근해산 수산물로 문어·가자미·돔류 등 제수용 수산물과 고등어·전복·오징어 등 명절 다소비 수산물이다.수산물 안전성 검사는 생산단계 수산물을 대상으로 중금속 4종, 방사능 3종, 금지약품 및 동물용의약품 159종 등 총 166종에 대해 잔류검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어업기술원은 2013년부터 수산물 안전성 검사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검사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장비와 검사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오고 있다.기준치를 초과한 부적합 수산물에 대해서는 출하 제한과 폐기 등 행정조치를 통해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으며 수산물 안전성 검사 결과 가운데 방사능 검사 결과는 경상북도 누리집과 ‘경북바다환경정보 앱’을 통해 도민에게 공개하고 있다.한편 어업기술원은 올해 수산생물 질병 예방과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수산질병관리사 면허를 보유한 전문가 4명을 공수산질병관리사로 위촉했다.위촉된 공수산질병관리사들은 도내 21개 시·군 양식어가를 대상으로 매월 80개소 이상 현장 질병 예찰을 실시하고 연 1회 합동 예찰을 통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질병 예방과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한다.또한 경북 동해안 주요 양식 품종인 강도다리의 생산성 향상과 질병 예방을 위해 강도다리 전용 백신 개발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성준 환동해지역본부 해양수산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철저한 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수산물을 공급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수산생물 질병 예방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