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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5년 연구 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연구산업 실태조사 주요 조사 결과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연구 산업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연구 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연구 산업은 연구개발 활동을 지원하는 연동산업으로 △연구개발 전략 수립 △설계·해석 △시험·분석 △시제품 제작 △연구 장비·재료의 개발·공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연구 성과 창출·활용·확산에 이바지하는 산업이다.이번 ‘연구 산업 실태조사’는 2024년 6월 국가승인 통계로 지정 후 두 번째로 실시된 조사로 연구 산업의 2개년 시계열 변화를 처음으로 확인했다. ‘24년 국내 연구 산업 기업의 △매출 현황 △인력 현황, △투자 및 연구개발 현황 등을 조사한 결과를 담았다.조사 결과, 2024년 기준 연구 산업 기업은 21,007개 사로 집계되어 전년 대비 6.1% 증가했다. 연구 산업 분야 매출액은 28.6조 원으로 전년 대비 3.6% 증가했다. 연구 산업 4대 분야별 매출액 규모는 주문연구 분야, 연구 재료 분야, 연구관리 분야, 연구 장비 분야 순으로 나타났다.연구 산업 기업의 재직자 중 연구 산업 분야 종사자 수는 19만명으로 전년과 비교하면 2.2% 증가했다. 이 중 석·박사 비중이 28.7%로 우리나라 기업 전체 보다 높은 수준이다. 이는 연구 산업이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지식집약형 산업임을 보여준다.연구 산업의 내부 연구 역량도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조직·부서를 보유한 기업 비율은 42.8%로 전년 대비 4.6%P 상승했고 자체 연구개발 실적이 있는 기업 비율도 51.6%로 전년 대비 7.9%P 높게 나타났다. 이는 연구 산업 기업들의 자체 연구 기능과 연구개발 수행 기반이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연구 산업기업의 연구개발비 총액은 5.2조 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총매출액 대비 11.3%로 우리나라 기업 평균 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특히 이번 실태조사에서 연구 산업기업들은 기술개발을 위해 필요한 사항으로 전문인력 확보, 기술경쟁력 제고라고 응답했고 경영 관련으로 경기변동의 영향, 자금조달의 어려움을 애로사항으로 꼽았다.이은영 과기정통부 연구 성과 혁신관은 “국가승인 통계인 연구 산업 실태조사를 통해 연구 산업이 지식집약형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했고 앞으로도 신뢰성 높은 조사를 지속 실시해 현장 기반의 국내 연구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겠다”고 밝혔다.2025년 연구 산업 실태조사 결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누리집과 한국 연구 산업협회 누리집, 국가통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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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시작 2주 만에 9천여 명 신청
[아시아월드뉴스]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전국에서 본격 시행된 이후 2주간 총 8,905명이 신청했다. 하루 평균 신청자는 809명이다. 이는 올해 시범사업 기간 동안 하루 평균 170여명이 신청한 것에 비해 4.6배 늘어난 것으로 통합돌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높음이 확인됐다.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 27일부터 본 사업을 시작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 2주를 맞아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사업 운영현황을 발표했다.통합돌봄은 일상생활이 어려워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등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3월 27일 이후 신청·접수를 완료한 대상자는 총 8,905명으로 2주간 하루 평균 809명이 신청했다. 사회보장급여 정기 소득·재산 확인조사로 행복이음 전산시스템이 한시적으로 중단되어 이틀간 사업신청이 어려웠던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하루 평균 989명이 신청한 것이다.올해 시범사업 기간 동안 하루 평균 170여명이 신청한 것과 비교하면 본 사업 이후 4.6배 증가한 것이다.본 사업 시행 후 전국 229개 지역 중 경북 울릉군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신청이 접수되어 사업운영 절차가 진행 중이다. 다만, 울릉군의 경우에도 본 사업 시행 전에 5명의 대상자에게 서비스 연계까지 제공한 실적이 있으며 전국에서 노인인구 수가 가장 적어 사업운영 시작에 상대적으로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보인다.읍면동은 전체 3,560여 개 지역 중 3,216개에서 신청·접수 등 사업운영 경험을 시작했다. 본 사업 전과 비교했을 때 2주간 400여 개가 늘어난 수치다.시도별 65세 이상 노인인구 1만명당 신청현황을 살펴보면, ➊신청이 많은 지역은 전남 18.2명, 부산 17.0명, 대전 16.6명, 광주 10.8명, 전북 10.3명 등이고 ➋신청이 적은 지역은 경기 4.0명, 울산 5.1명, 제주 5.3명, 인천 5.6명, 대구 6.2명 등이다.시군구별로는 부산 중구, 전북 무주군, 전남 담양군, 광주 동구, 전남 순천시, 충북 단양군, 부산 서구, 경남 함안군, 경남 의령군, 경기 가평군 등의 순으로 노인인구 대비 신청자 수가 많았다.시군구 중 2주간 총 100명 이상 신청한 지역은 전남 순천시, 부산 북구, 대전 중구, 경남 창원시, 광주 동구, 서울 중랑구, 인천 부평구, 강원 춘천시, 경기 부천시 등 17개 지역이었다.신청자 유형별로 살펴보면, 65세 이상 노인이 8,799명이며이 중 장애인이 2,870명이다. 장애인 통합돌봄 대상이 되는 65세 미만 장애인은 106명으로 총 장애인 규모는 전체 신청자의 33.4%인 2,976명이다.한편 통합돌봄 신청자 중 협약병원에서 퇴원해 지역사회로 직접 연계된 퇴원환자는 279명으로 전체 신청자의 3.1%이다. 현재 통합돌봄 협약병원은 964개소로 보건복지부는 대한병원협회, 의료사회복지사협회 등 의료 관계단체와 협력해 지자체가 퇴원환자 통합돌봄 협약병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본 사업 시행 이후 서비스 연계가 확정된 대상자는 3,250명이다. 이는 본 사업 이전에 신청했으나 본 사업 이후에 서비스가 연계된 경우도 포함된 수치이다. 본 사업 이후에 신청한 8,905명에 대한 실적만 살펴보면 643명에게 서비스 연계를 확정했다. 이러한 시차는 통합돌봄 신청·접수 이후 가정방문 조사, 통합지원회의, 서비스 지원계획 수립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하기에 발생한다.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까지는 1~2달 정도 걸린다.3,250명에 대한 서비스 제공현황을 살펴보면, 총 서비스 규모는 10,816건이고 1인당 평균 3.3건의 서비스가 연계됐다. 서비스 분야별로는 일상생활돌봄 42.8%, 건강관리예방 18.2%, 장기요양 11.4%, 보건의료 10.4%, 주거복지 9.8%, 기타 7.4% 순이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상생활 돌봄’에는 가사지원, 이동지원, 식사지원, 방문이·미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한편 총 서비스 제공 건수 중 ‘지역특화 서비스’는 37.0%로 4,009건이 제공됐다. 지역특화 서비스는 각 지자체가 국가사업의 빈틈을 메우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운영하는 사업으로 정부는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26년 620억원의 국비를 지원했다.보건복지부는 본 사업 시행 이후 안정적인 상황관리를 위해 지난 2주간 전국 지자체 담당자와의 전용 연락망 마련, 전산시스템 종합상황실 운영, 민원동향 분석 등을 수행하며 매일 현장상황을 점검했다.또한 4월 9일부터 매주 전국 시도 내 기초자치단체 현장을 방문하며 사업 운영상의 어려운 점과 미진한 점을 살피고 제도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통합돌봄 방문진료 서비스의 핵심 제공기관인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현재 전국 모든 시군구에 총 422개가 지정됐다. 다만, 3개 지역의 경우 지정기관 인력 구인 등의 문제로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복지부는 해당 지역을 포함해 재택의료센터 추가 지정을 위한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장애인 통합돌봄’은 의료필요도가 높은 심한 장애인 중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다. 현재 102개 지자체에서만 제공되고 있어 지역 간 편차가 지적되고 있다. 정부는 지자체의 추가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단계적으로 제공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한편 보건복지부는 신청 규모나 서비스 연계 건수 등에 그치지 않고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에 정책의 초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용자 만족도, 재가생활 유지기간, 입원·입소율 등 핵심지표를 지속 점검·평가하고 향후 그 결과를 지자체별 예산편성에 반영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정은경 장관은 “통합돌봄 본 사업 이후 짧은 기간임에도 많은 분들이 신청하신 것은 국민들의 돌봄 필요도가 그만큼 컸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업 초기인 만큼 제도에 대한 인지도 제고와 현장 운영의 안정화가 중요하다”고 말하며 “정부는 지자체 전담인력 배치 등 현장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국민들이 보다 쉽게 제도를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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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미성년자 연령 기준 2차 공개포럼 개최
「형사미성년자 연령 기준에 관한 제도적 보완 방안」 포럼 웹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성평등가족부, 교육부, 법무부, 보건복지부, 경찰청,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4월 15일 오후 2시 은행회관에서 ‘형사미성년자 연령 기준에 관한 제도적 보완 방안’을 주제로 제2차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이번 공개 포럼은 교육·복지·수사 등 각 분야 현장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석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할 예정이다.앞서 열린 1차 포럼에서는 ‘촉법소년 제도 현황과 연령 논의의 주요 쟁점’을 주제로 형사책임능력의 본질과 소년법의 역할 등 형사미성년자 연령 기준 관련 개념을 살펴보고 주요 쟁점을 공유했다.이날 포럼은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노정희 사회적대화협의체 민간위원장, 최교진 교육부 장관, 백일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발제를 맡은 배상균 연구위원은 촉법소년 관련 ‘연령 논의를 넘어선 형사미성년자 제도 보완’를 주제로 △ 절차 운영의 표준화 △보호 처분 이후의 연계 △피해자 권리 보장 이라는 측면에서 제도적 보완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교육·복지·수사·사법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간다.토론에는 이호욱 방학중학교 학교폭력책임교사, 정창호 보금자리청소년회복지원시설 시설장, 최 란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소장, 류 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아동권리실장, 이현숙 탁틴내일 상임대표, 신혜진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부장검사, 서민수 경찰인재개발원 교수요원, 유가영 대한법률구조공단 피해자 국선 전담변호사, 김형률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 등이 참여한다.형사미성년자 연령 사회적 대화 협의체는 포럼 이후에도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론화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4월 10일부터 성평등가족부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공청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오송과 서울에서 시민참여단 200여명이 참여하는 숙의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제1차 공개 포럼을 통해 형사미성년자 연령 기준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이번 포럼에서는 청소년들의 삶과 맞닿아 있는 전문가들의 혜안으로 현행 제도의 빈틈을 메울 수 있는 효과적이고 실효성 있는 논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노정희 사법연수원 석좌교수는 “형사미성년자 연령 기준에 관한 협의가 소년사법에 대한 통합적 해법에 이를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고민부터 수사, 재판 실무까지 아우르는 풍성하고 깊은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포럼은 우리 사회가 소년범죄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소년범의 계도나 재교육을 위한 인프라가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지 등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고 의미있는 자리라고 생각한다”며“오늘의 논의를 통해 소년범죄에 대한 우리 사회의 관행적 사고를 극복하고 새로운 관점과 해법이 제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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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와 SRT 하나로 달린다… 좌석 늘고 운임 10% 할인
KT-SRT 중련운행 전후 비교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 에스알은 KTX와 SRT를 연결해 하나의 열차처럼 운행하는 ‘시범 중련운행’을 5월 15일부터 시작하며 4월 15일 오전 7시부터 승차권 예매를 개시한다.‘중련운행’은 두 대의 열차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방식으로 동일한 운행 횟수에도 좌석 공급은 늘릴 수 있는 효율적인 운행 방식이다.특히 이번 시범운행은 서로 다른 운영사의 열차인 KTX와 SRT를 연결해 운행하는 것으로 좌석 공급을 늘려 이용 편의를 높이는 것과 동시에 운행 안전성과 이용 편의 문제도 검증할 계획이다.시범 중련운행은 호남선과 경부선 일부 구간에서 이뤄진다.호남선은 토·일요일에 수서와 광주송정을 오가는 일부 열차에 적용된다. 기존에한 대의 열차로 운행하던 SRT에 KTX를 추가로 연결해 운행해, 좌석공급이 늘고 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부선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부산·포항~서울, 서울~부산·마산 구간 일부 열차에 적용된다. 기존에 KTX끼리 연결해 운행하던 열차를 KTX와 SRT 연결로 변경해 운행한다. 총 좌석공급 규모는 동일하지만, 이 운행을 통해 연결 운행에 따른 안전성, 이용편의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월요일과 금요일 일부 열차는 코레일·에스알이 고속철도 통합 협의체를 통해 협력해 추가로 확보한 SRT 차량을 연결해 좌석공급을 확대한다.승차권은 코레일과 에스알의 모바일 앱과 누리집, 역 창구와 자동발매기에서 예매할 수 있다.중련운행하는 열차의 경우, 출발시간은 기존 열차와 동일하지만 앞뒤 열차의 종류가 달라지기 때문에, 온라인 예매 시 KTX와 SRT를 모두 조회해야 열차를 빠짐없이 확인할 수 있다.이용 혼선을 줄이고 국민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시범 중련운행 열차의 KTX 운임은 약 10% 할인해 SRT 수준으로 맞춘다. 수서역에서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KTX도 동일하게 약 10% 할인된 운임이 적용된다. 다만, 운임이 할인되는 열차 이용 시 마일리지는 적립되지 않는다.국토교통부와 코레일 에스알은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KTX-SRT 연결작업과 시운전을 반복 실시해 점검하고 있다. 운행 전 최종 점검 시에는 안전과 함께 실제 탑승객들의 이용 불편이 없도록 국토부 직원이 직접 예매부터 승·하차까지 전 과정을 촘촘하게 점검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고속철도 통합운행의 두 번째 과제인 시범 중련운행에서 안전 문제나 이용에 있어 불편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며 “국민들께서 좌석공급 확대 등 혜택을 더 빨리 경험하실 수 있도록 9월까지 고속철도 통합을 더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이번 시범 중련운행은 고속철도 운영 효율을 높이고 좌석공급 확대를 검증하는 중요한 단계”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시범 중련운행으로 선로 용량 추가없이 수서역 출발·도착 고속열차 공급 좌석이 1주일에 2,870석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며 “고속철도 운영 통합이 국민에게 더 나은 철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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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방정부가 함께 지역 건설업계 애로를 직접 듣고 해소하겠습니다.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중동전쟁 상황이 우리 건설업계와 지역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지방정부와 함께 지역 건설업계와 직접 소통한다.국토교통부는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에 걸쳐 전국의 권역별 지방정부 및 지역 건설업계와 함께 ‘중앙·지방정부-건설업계 중동상황 대응 합동 간담회’를 각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국토부는 그간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를 가동해 건설자재 수급상황을 면밀히 관리하면서 건설기업의 애로를 파악해 신속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특히 재정·금융당국 등 관계부처와도 긴밀히 협의하며 건설업계가 필요로 하는 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국토부는 중동 상황이 건설 현장의 일시적 차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내 건설기업의 경영 애로를 가중할 우려가 있는 만큼, 지방정부와도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건설기업의 애로를 직접 듣고 함께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국토부는 이번 릴레이 간담회를 거쳐 발굴된 과제를 지방정부와 함께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국토부 김석기 건설정책국장은 “지역 건설기업이 지역 산업생산과 민생경제에 기여하는 역할이 크고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방정부와 긴밀히 소통해 당면한 애로 해소 및 위기 극복과 함께 장기적으로 新교통 첨단 인프라 중심의 지역 투자 활성화도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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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경상남도 우수주택 시군 순회전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2025년도 우수주택 시군 순회전시’를 고성군청 본관 1층 로비에서 2026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경상남도는 도내 아름답고 실용과 독창성을 가진 우수주택을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군민에게 살고 싶은 건강한 주거문화를 확산하고자 주택에 대한 관심을 충족시키고 건축주와 설계자의 의도가 다양하게 구현된 아름다운 주거공간을 누구나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이번에 전시되는 주택은 2025년에 경상남도 각 시·군에서 완공된 단독주택 중 우수주택으로 선정된 건축물로 우수주택 20점을 사진 패널로 제작해 설계의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전시 패널에는 우수주택별 사진을 비롯해 도면, 주요자재, 건축물 특징 등 정보를 표시해 주택 건축에 관심이 많은 군민에게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지역경관 향상을 위해 군민의 관심도와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고성군은 “주택에 관심 있는 군민에 실질적인 영감과 정보를 제공하고 우리군의 아름답고 쾌적한 주거문화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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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활동 성료 자체 최고 기록 성장세 증명
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활동 성료 자체 최고 기록 성장세 증명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Baby DONT Cry는 1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첫 미니앨범 ‘AFTER CRY'활동을 마무리했다. Baby DONT Cry는 선공개곡’ Shapeshifter'부터 타이틀곡 ‘Bittersweet'까지 음악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경쾌하면서도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돋보인’ Shapeshifter'로 한층 성장한 실력을, ‘Bittersweet'로는 아련한 감성의 무대 매너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Baby DONT Cry는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춤의’ STUDIO CHOOM ORIGINAL'과 ‘MOVE TO PERFORMANCE'에 출연해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 원더케이’야외녹음실‘,’it's Live'에서는 탄탄한 라이브 실력까지 드러내며 올라운더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와 함께 각종 지표에서도 성장세를 드러내며 ‘차세대 기대주’로서 입지를 다졌다. ‘Bittersweet'뮤직비디오는 13일 오후 기준 유튜브 조회수 1055만 뷰를 돌파했고 유튜브 뮤직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 6위, 유튜브 뮤직 주간 TOP 100 35위, 유튜브 뮤직비디오 주간 TOP 100 13위에 오르는 등 자체 최고 기록을 쓰며 글로벌 호응을 이끌어냈다. Shapeshifter'는 한국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 TOP 10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더불어 각종 방송 프로그램은 물론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이다’,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웬디의 영스트리트’, MBC FM4U ‘친한친구 방송반’, ‘아이돌 라디오 시즌4'등 라디오까지 섭렵하며 유쾌한 입담으로 청취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펼쳤다. 앞서 Baby DONT Cry는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가 발표한’올해 주목해야 할 신예 아티스트 ‘에 선정되며 글로벌 루키로 눈도장을 받았다. 이에 부응하듯 데뷔 첫 미니앨범이자 눈물 3부작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장’AFTER CRY'활동을 성료하며 향후 이들이 펼쳐갈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였다.한편 Baby DONT Cry는 계속해서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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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안전관리 민관협력위 2분기 회의’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4일 재난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2분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간위원과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 재난과 안전에 대한 현안을 공유하고 협의와 토론을 거쳐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분야별 안전관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난해 집중호우 시에 발생한 시민들의 불편 사항에 대한 건의 사항을 검토했다.아울러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이날 참석자들은 1분기 회의에서 건의된 사항의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주요 안전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계절적 위험 요인과 지역 내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선제 대응 및 협력체계 강화 방안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지난 1분기 회의에서 진주경찰서는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주민들의 대피 과정에서 현장 지리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은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별 주요 현황도의 필요성을 제기했다.이에 진주시건축사협회는 피해가 있었던 수곡면 마을 1개소를 대상으로 현황도를 시범적으로 제작해 공유하는 등 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고 재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단체별 주요 건의 사항의 반영 결과와 자율방재단의 재난 대응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민관 협력사업의 효율적 운영 및 활성화 방안도 논의됐다.특히 각 기관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역할 분담과 협조 체계를 재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진주시 소방서는 노후 아파트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력 대피가 어려운 주민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체계의 구축 현황을 설명하고 관련 내용을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와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가기로 했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핵심 과제이며 민관이 구분 없이 긴밀히 협력해야 시민 안전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정기적인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를 운영해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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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정신건강 위기대응 유관기관장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정신건강 위기 대응 유관기관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경찰서와 소방서 교육지원청, 진주정신병원 등 주요 기관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시장과 주요 기관장들은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정신건강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또한 정신건강 위기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는 한편 위기 발생 시에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정신건강 위기 대응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협력체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정기적인 협의와 정보를 공유해 유관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정신건강 위기 대응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여 시민의 안전과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할 방침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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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도 아름다운 춘천… 드론라이트쇼 18일 개최
봄밤도 아름다운 춘천… 드론라이트쇼 18일 개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벚꽃 시즌을 맞아 오는 18일 공지천 의암호를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봄밤을 선사한다.시는 이날 오후 8시부터 약 15분간 ‘춘천 호수 드론라이트쇼’를 개최한다.드론 라이트쇼의 주제는 ‘밤하늘에 피어난 봄빛’ 으로 문화광장숲부터 소양아트서클 일원까지 넓은 구간에서 관람할 수 있다.특히 이번 드론라이트쇼는 봄내길 걷기 행사, 번개시장 야시장까지 연계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드론쇼에 앞서 오후 6시 30분부터는 ‘봄내길 걷기’행사가 열려 벚꽃 데크길과 출렁다리를 지나 소양강 처녀상까지 약 400여명의 참가자들은 공지천 스케이트장 인근 보건소 체험부스에서 건강체크와 준비운동을 마친 뒤, 함께 걷는다.또 이날 번개시장에서는 야시장이 개장해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 관계자는 “드론쇼와 걷기, 전통시장 방문이 어우러진 통합형 관광 콘텐츠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춘천의 봄밤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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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축구단, 개막 5연승 기록
진주시민축구단, 개막 5연승 기록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민축구단이 개막 5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2026 K4리그에서 우승 후보로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12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기장군민축구단과의 홈경기에서 김도윤의 선제골과 이동규의 쐐기골에 힘입어 2-0 무실점 완승을 거뒀다.이로써 진주시민축구단은 시즌 개막 이후 치른 5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13개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전승을 기록 중이다.현재 선두인 진천HR FC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종합 2위에 올라 있어 향후 선두 경쟁이 기대된다.진주시민축구단의 5연승은 단순한 승리를 넘어 기록 면에서도 완벽했다.5경기에서 15골을 기록하는 공격력을 보였으며 실점은 3골에 그쳐 공수 양면에서 빈틈없는 전력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김도윤은 이날 5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물오른 득점 감각을 뽐내며 득점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이동규 역시 감각적인 슛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으며 홈 팬들의 환호에 보답했다.파죽지세의 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4월 19일 오후 4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신생팀 금산인삼FC를 상대로 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진주시민축구단 관계자는 “팬들의 열띤 응원 덕분에 개막 후 전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며 “이번 주말 홈경기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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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올해 첫 모내기 실시…풍년 농사 ‘힘찬 출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14일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하며 풍년 농사를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번 첫 모내기는 금산면 가방리의 김용철 씨의 논에서 이뤄졌다.조생종 품종인 ‘조영벼’를 이앙해 수확 시기를 앞당기고 안정적인 쌀 생산을 도모할 계획이다.김용철 씨는 이번 첫 모내기를 위해 직접 자가 육묘를 했으며 발아 상태 또한 양호해 초기 생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조영벼’품종은 생육기간이 짧은 조생종 품종으로 수확이 빨라 조기 출하로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유리한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김 씨는 “기상 여건이 다소 변덕스러웠지만 육묘 관리에 각별하게 신경을 쓴 덕분에 건강한 모를 키울 수 있었다”며 “올해도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진주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가를 직접 방문해 안전 육묘에 대한 관리 요령과 병해충 예방 지도 등 현장의 기술 지원을 강화해 왔다.또한 육묘 단계부터 생육 전반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추진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초기 생육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올해도 안정적인 농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 쌀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비 13억원을 들여 벼 육묘용 상토 매트와 상토를 공급하고 고령 농업인의 벼 육묘 구입비도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벼 육묘 상자 처리용 농약과 공동방제 농약 3회분, 공동방제 농작업 대행료 3회분 전액을 지원하는 등 고품질의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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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상반기 진주경제협의체 정례회의’ 개최
진주시, ‘2026 상반기 진주경제협의체 정례회의’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3일 진주창업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 상반기 진주경제협의체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해 구성된 ‘진주경제협의체’는 지역 경제의 현안을 논의하고 경제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창구로서 진주시와 경제단체, 기업인이 함께 정기적으로 만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이날 회의는 진주시와 진주상공회의소 관계자, 지역 경제단체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지역의 정세와 같은 대외 여건의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건의 사항 등을 제시했다.이날 제시된 건의 사항으로는 △중소기업 재직자 자산 형성을 위한 ‘우대 저축공제’도입 △산업단지 내 주차장 확충 및 운영 개선 △기업 경영 안전 금융지원 정책 신설 등이다.진주시는 사안별로 검토해 추진이 가능한 사항은 단계적으로 반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회의 참석자들은 “그동안 제안된 안건들이 지속적으로 검토·반영되면서 기업들이 체감하는 효과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진주시 관계자는 “협의체와 정기적인 소통 외에도 기업애로 전담반 운영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기업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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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 총력.
삼척시,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 총력.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중동 분쟁 장기화로 인한 대외 여건 악화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야별 맞춤형 대응책을 수립하고 서민 가계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활력 회복에 총력을 기울인다.특히 지난 4월 10일 국회에서 심의 의결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기초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가구는 4월 27일부터 1차로 우선 지급하고 소득하위 70% 시민은 5월 18일부터 지급하게 되며 시에서는 편리하고 신속한 집행을 위해 전담팀 구성 등 사전 집행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가용재원을 활용한 선제적 재원 투입으로 집행지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 줌과 동시에 상권활성화를 위해 삼척사랑카드 인센티브를 현행 15%로 유지하고 연 매출 5억원 이하 소상공인에게는 전년도 삼척사랑카드결제 수수료 전액을 시비로 환급 지원하고 대출액의 이자율 중 3%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삼척시 소비자정책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해 상·하수도 요금과 종량제봉투 가격 등 지방 공공요금을 동결하는 기조를 유지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낮추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이 밖에도 농자재 수급불안정 등 농업경영의 불확실성 대응, 어업용 산림용 면세유 급등에 따른 지원방안, 고유가로 인한 대중교통대책, 아스팔트 공급부족 등 지역건설자재 확보 대책 등도 함께 논의했으며 보유 중인 쓰레기 종량제봉투는 3개월간 안정적인 수급이 가능하며 장기화를 대비해 단계별로 대응책을 마련하고 시행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및 공급 불안으로 지역경제 전반의 위기 가능성이 확대된다.에 따라 비상경제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물가·에너지·교통 등 생활 밀접분야에 대해서 현장중심으로 선제 대응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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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 성황리에 마쳐 44만여명 방문, 대한민국 대표 봄꽃 축제 입지 강화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 성황리에 마쳐 44만여명 방문, 대한민국 대표 봄꽃 축제 입지 강화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를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남지유채단지 및 남지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해 축제기간 동안 총 44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낙동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광활한 유채꽃 단지가 어우러져 화사한 봄 정취를 만끽하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유채 가요제, 치어리딩 공연 등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개막식 축하공연과 유채 청춘 나이트, 동춘서커스 공연, 폐막공연 등 주요 무대 행사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또한 유채밭 스탬프투어, 키다리 아저씨, 캐리커처 그리기, 무료 사진 인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제2행사장에는 어린이 놀이터, 체험부스, 문화공연 등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아울러 남지개비리 걷기대회와 유채꽃 라디엔티어링 행사는 국가유산 명승인 창녕 남지개비리의 절경과 유채단지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한편 행사가 끝난 후에는 창녕낙동강유채축제추진위원회와 함께 ‘창녕군 우리동네 새단장’과 연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행사장 주변을 정비했다.창녕낙동강유채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유채단지와 낙동강이 어우러진 장관을 바탕으로 개화기간 동안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 유치가 기대되는 가운데 올해 역시 지난해를 뛰어넘는 방문객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군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아주신 방문객 여러분께 즐거운 추억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남지철교와 어우러진 유채단지 유채축제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