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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다시 활력 꽃피움, 한의약 갱년기 케어'1기 대상자 모집
거창군, '다시 활력 꽃피움, 한의약 갱년기 케어'1기 대상자 모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보건소는 중·장년층의 신체적·정신적 변화로 인한 갱년기 증상을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한의약 갱년기 건강관리 프로그램'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현대 사회에서 증가하는 갱년기 건강 문제에 대해 부작용이 적고 전인적인 관리가 가능한 한의약 기반의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해당 프로그램은 3월 11일을 시작으로 5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A반과 B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운영 시간만 다르다.교육 내용은 △계절별 한방양생 강의 △기공체조 △순환장애 예방 경혈지압법 △발마사지 등 실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전통 건강법 위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증상 완화를 도울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거창군에 거주하는 40대에서 60대 지역주민 40명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다.참여 방법은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서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거창군 관계자는 "갱년기는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비약물적이고 안전한 한의약 건강법을 통해 주민들이 갱년기를 활기차고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기타 문의사항은 보건정책과 보건민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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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상면, 설 명절 맞아 따뜻한 위문 관내 저소득 247세대에 5115천원 상당 위문품 전달
거창군 주상면, 설 명절 맞아 따뜻한 위문 관내 저소득 247세대에 5115천원 상당 위문품 전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은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를 위문기간으로 지정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방문 위문을 실시했다.이번 위문대상은 저소득 247세대로 복지이장과 협의체 위원 등이 거창군 위문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포그니아 홈테크, 경남은행, 남부파머스,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여러 기관단체에서 지원받은 위문품을 전달했다.이와 함께 주상면장은 저소득 노인 부부 가구와 혼자 사는 청장년 장애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 생활 불편 청취 등을 통해 이웃 간의 정을 함께 나눴다.박승진 주상면장은 "마음을 나눠주신 분들 덕분에 더욱 따뜻한 설 명절분위기가 난다"며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모두가 풍요로움으로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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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산소카페 청송 여유와 활력이 넘치는 농촌공간 조성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산소카페 청송 여유와 활력이 넘치는 농촌공간 조성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올해 ‘여유와 활력이 넘치는 농촌공간 조성’을 목표로 37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체계적인 농촌공간 정비 및 살고 싶은 농촌마을 조성 △쾌적하고 계획적인 도시건설 △낙후된 시가지의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발전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공공디자인 구현과 공공건축물 건립이라는 네 가지 핵심 전략을 설정했다.이를 통해 안정적인 정주환경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공간 정비로 ‘살고 싶은 청송’을 조성하며 계획적인 도시건설과 창의적인 도시재생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먼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농촌협약 사업’은 올해 기본계획 승인 후, 2029년까지 각종 다목적 시설 건립, 리모델링, 주민역량강화사업 등 청송읍을 제외한 7개면에 주민들이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마을회관 리모델링, 담장 정비, 슬레이트 지붕 철거, 주민역량 강화 교육 등이 포함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만들기 사업도 추진해 안전한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아울러 주민 맞춤 교육으로 군민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보장하고 지역의 특성이 돋보이는 마을을 만들어 나간다.2023년부터 추진 중인 ‘덕리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도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25년 10월에 공모사업 선정된 ‘시량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은 기본계획 수립 중에 있으며 수립 이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농촌협약’,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등 각종 농촌개발사업과 연계해 정주서비스 개선 및 살고 싶은 농촌 마을 조성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쾌적하고 계획적인 도시건설을 위한 도시계획도로 정비도 추진 중이다.지난 2023년 공모에 선정된 ‘현서·안덕면 전선지중화사업’은 작년 하반기 착공해 2026년 하반기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이를 통해 현서면과 안덕면 소재지의 전선을 지중화해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작년 경북 대형 산불로 인해 주거지가 소실된 군민을 위해 군 관리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중에 있으며 2027년 완료 후 군민들의 정주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체계적인 도시건설을 위해 청송군 기본계획 및 군관리계획 수립을 추진 중이다.낙후된 시가지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한 도시재생 사업으로 ‘진보진안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작년 경북 대형 산불 피해가 심각한 청송읍 부곡리 일대를 중심으로 특별재생사업을 추진해 삶의 터전을 잃은 지역주민들의 삶을 복구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청송군의 가장 큰 문제였던 청년 주거이탈을 해소하고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정주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도 추진 중이다.청송읍 월막리에 총 44세대 규모의 ‘청년빌리지’를 올해 상반기 준공 예정이며 여성 교도관과 청년들을 위한 110세대 규모의 ‘진보면 공공임대주택’은 작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53억을 확보해 추진하고 있으며 청송군은 주거 안정화를 통해 청년 생활 인구를 확보하고 침체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공공임대주택사업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청송읍 현비암 일대에는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산책로를 개설할 예정이며 읍·면 소재지의 노후되고 난립한 간판을 재정비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미관을 제공할 예정이다.청송군 관계자는 “새로운 인구를 유입하고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정주환경과 충분한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난개발을 방지하고 청송의 자연과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살고 싶은 청송군을 건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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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동, 설맞이 국토대청소 실시
평산동, 설맞이 국토대청소 실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평산동행정복지센터는 13일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 제공하기 위해 평산음악공원과 먹자골목 일대에서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국토대청소는 평산음악공원과 먹자골목 주변 도로 및 인도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낙엽을 수거해 주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평산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환경미화원을 비롯해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적십자봉사회, 새마을부녀회 등 단체 회원과 주민 등 약 50여명이 참여했다.이상진 평산동장은 “항상 안전하고 깨끗한 평산동을 만들기 위해 힘써 주시는 지역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살기 좋은 평산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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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동, 설 명절맞이 국토대청소 실시
강서동, 설 명절맞이 국토대청소 실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강서동은 13일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이날 국토대청소에는 강서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문화체육회와 관내 주민 등 60여명이 참여해 설 연휴 동안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탰다.국토대청소는 강서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교동, 회현 일원에서 이루어졌다.참가자들은 도로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홍보물을 정리하는 등 청소 활동뿐만 아니라, 설 연휴 동안 폐기물 수거 일정 및 배출 방법을 홍보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강서동 관계자는 “설 연휴를 앞두고 새해 첫 국토대청소에 참여해 주신 기간·사회단체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심 환경을 위한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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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사, 설 명절 맞아 서창동에 '떡국떡'기탁
대성사, 설 명절 맞아 서창동에 '떡국떡'기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서창동은 대성사에서 13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설명절 맞아 지역 이웃을 위한 떡국떡 15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양산시 시명골에 위치한 대한불교 대성사와 ‘대성사글로벌나눔복지재단’은 마을회관이나 경로당 무료급식봉사, 위기 가정 주거환경개선, 양산부산대병원 내 맥도널드하우스 청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대성사 주지 스님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떡국떡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송봉현 서창동장은 “대성사의 꾸준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 선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기탁된 후원품은 지역 내 돌봄이웃 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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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뇌와 몸 깨우는 '후마네트 교실'로 어르신 활력 충전
청송군, 뇌와 몸 깨우는 '후마네트 교실'로 어르신 활력 충전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 보건의료원은 진보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건강지킴이들이 주도하는 ‘후마네트 인지·운동교실’이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역량강화 교육과 자격 과정을 이수한 건강지킴이 16명이 참여해 진보면 13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운영하는 인지·신체활동 통합 운동 프로그램이다.후마네트 인지운동은 네트를 활용한 스텝 이동과 손동작, 인지 과제를 결합한 복합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자극과 신체활동 증진을 동시에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참여 어르신들은 게임 요소가 가미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순발력을 높이고 웃음과 소통이 있는 수업 분위기 속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진보면이 건강마을 조성사업 3년 차에 접어들면서 건강지킴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중심의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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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명절 꾸러미 나눔 활동 펼쳐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명절 꾸러미 나눔 활동 펼쳐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어려운 이웃 30세대를 방문해 '설명절 꾸러미 이웃나눔 행사'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이 떡국떡, 소고기 다짐육, 김, 부침가루 등 7종류의 식료품을 담은 꾸러미를 직접 준비했으며 관내 무연고 대상자와 여관, 비닐하우스 등 비주택 거주자 30세대를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정기석 민간위원장은 "가족 없이 홀로 설 명절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을 따뜻하고 풍성하게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나눔과 돌봄이 이어지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바쁜 와중에도 설맞이 꾸러미를 준비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 꾸러미 나눔 활동뿐만 아니라 이웃사촌 안부톡톡, 찾아가는 나눔곳간 운영 등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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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향 가득 오감으로 즐기는 사과테마파크"사과피자․파이로 만나는 거창사과, 체험센터 본격 운영
"사과향 가득 오감으로 즐기는 사과테마파크"사과피자․파이로 만나는 거창사과, 체험센터 본격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거창사과테마파크 내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거창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군민과 외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과 활용 상설 요리 체험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사과 이용체험센터는 거창 사과를 주재료로 한 다양한 요리 체험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는 복합 체험공간으로 올해 1월부터 공유재산 사용·수익허가를 통해 민간업체 토르타가 운영하고 있으며 체험프로그램은 운영 계획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체험프로그램은 주 6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 오후 3시 하루 3회 진행되며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직장인 모임, 공무원 연수, 동호회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20인 이상 단체 방문 시에는 운영 프로그램에 따라 음료 제공 등 단체 맞춤형 운영이 가능하다.수제도우 피자체험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도우 만들기부터 직접 체험할 수 있다.토르티야 피자체험은 현장 방문객도 즉석 참여가 가능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최남미 농업소득과장은 "사과이용체험센터는 단순 체험을 넘어 거창 사과의 맛과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체험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거창 사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체험 예약과 문의는 사과이용체험센터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거창사과테마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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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과 함께하는, 허윤희 '물의 평화'지우기 퍼포먼스
관람객과 함께하는, 허윤희 '물의 평화'지우기 퍼포먼스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제25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전 “허윤희: 가득찬 빔”의 전시 종료를 앞두고 출품작 ‘물의 평화’지우기 퍼포먼스를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물의 평화’는 물속에 잠긴 인물을 통해 몸과 자연, 쉼과 순환의 감각을 담아낸 대형 목탄 벽화 작품이다.개막일에는 작가가 목탄 퍼포먼스 드로잉 형식으로 작품을 공개하며 신체와 시간의 흔적을 생생하게 드러냈다면, 전시 폐막을 앞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지우기’퍼포먼스를 선보인다.이는 단순한 제거 행위가 아니라 생성과 소멸이 반복되는 생명의 순환을 드러내는 예술적 행위이다.이번 퍼포먼스는 전시장 벽면에 남아 있는 목탄 이미지를 작가의 작업 방식에 따라 관람객과 함께 지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여자는 작품의 마지막 순간에 함께함으로써, 예술이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는 과정’임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사라짐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며 비움은 새로운 충만을 위한 여백이라는 작가의 예술관이 이 퍼포먼스를 통해 공간 안에서 완성된다.전시를 기획한 김정윤 학예연구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의 마지막 장면을 관람객과 함께 나누고 작품이 사라지는 순간을 공동의 기억으로 남기고자 기획했다”며 “관람객이 단순한 감상자를 넘어 작품의 시간 속에 참여하는 주체로서 작가의 예술 세계를 몸으로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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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공장새마을운동거창군협의회, 정성가득 꾸러미 나눔 및 업무협약체결
직장공장새마을운동거창군협의회, 정성가득 꾸러미 나눔 및 업무협약체결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직장공장새마을운동거창군협의회는 지난 12일 경상남도 장애인부모연대 거창군지회를 방문해 '설날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하고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행사는 명절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이웃의 정을 느끼며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됐다.직장협의회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꾸러미에는 명절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떡국떡과 간식류를 비롯해 실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들이 담겨 명절의 풍성함을 더했다.물품 전달에 이어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일회성 행사를 넘어선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정기적인 나눔 및 봉사 활동 △생활 환경 개선 및 환경정비 재능기부 협력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 공동 기획․참여 등을 담고 있다.최두한 직장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이웃들과 평생의 동반자가 되겠다는 굳은 약속"이라며 "회원들이 가진 역량과 정성을 모아 이웃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장애인부모연대 관계자는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고민을 함께 나누기로 결정해 주신 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우리 이웃들에게는 커다란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한편 앞으로도 직장공장새마을운동거창군협의회는 노인주간보호센터 미용 봉사 등 지역 내 소상공인과 상생하며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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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 '사랑의 쌀 나눔'으로 온기 전해
한국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 '사랑의 쌀 나눔'으로 온기 전해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는 지난 12일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통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계층에 온정을 전했다.이번에 전달된 쌀은 지난 1월 22일 열린 회장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기부받은 쌀 화환 800kg으로 함양군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60세대에 전달됐다.이번 나눔은 형식적인 축하 문화를 개선하고 실질적인 기부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양성일 회장은 "많은 분이 전해주신 축하의 마음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는 평소 안보의식 고취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활동은 물론,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와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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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지하철 화재사고 23주기 헌화 참배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지하철 화재사고 23주기 헌화 참배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지하철화재사고 23주기를 앞두고 2월 13일 중앙로역에 마련된 추모공간인 ‘기억공간’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이날 김정기 권한대행은 헌화와 참배를 마친 뒤 “대구지하철화재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지하철 참사는 유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대구 공동체 전체의 아픔으로 유족과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경청해 추모사업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이 안전한 대구를 만드는 데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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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농어업인수당' 3월 1일부터 신청 접수
경상남도 함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2026년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신청받는다고 밝혔다.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은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경상남도와 함양군에서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부터는 농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를 대상으로 1인 농어가에게는 60만원, 2인 농어가에게는 70만원를 지급한다.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수당 신청일까지 계속해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 있는 농어업인으로 경영주는 2025년 1월 1일부터 수당 신청일까지 계속해 농어업 경영체 경영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하고 공동경영주는 경영주가 거주·종사 기준을 충족하면서 수당 신청일 전까지 농어업 경영체 공동경영주로 등록하면 신청할 수 있다.다만, 전전년도 농어업 외의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사람, 전년도에 농지법, 산지관리법, 가축전염병 예방법, 수산업법 등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사람, 전년도에 각종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사실이 있거나 보조금 지급 제한 기간 내 있는 사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농업e지'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군은 3월 31일까지 신청하지 않으면 추가 신청이 어려운 만큼, 대상 농가가 누락되지 않도록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신청자에 대해서는 자격 요건 검토와 대상자 선정을 거쳐 오는 6월 중 현금으로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신청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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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면, 설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위문
남상면, 설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위문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을 설 명절 집중 위문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어려운 이웃 222세대를 대상으로 설 명절 위문 활동을 펼쳤다.이번 위문 활동은 거창군 위문품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포그니아, 경남은행, 남부파머스, 거창향우회 등 여러 기관·단체의 후원으로 약 6백여만원 상당의 다양한 물품을 기탁받아 마련됐다.설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을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인적 안전망과 협력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특히 남상면장은 대상 가구를 해당 마을 이장과 함께 직접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치며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복지 서비스 연계·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등 불편사항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펼쳤다.곽칠식 남상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상면은 명절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취약계층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