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배움의 여정 출발, 삼국유사 청춘대학 개강
배움의 여정 출발, 삼국유사 청춘대학 개강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14일 군위읍을 시작으로 이재성 군위군수 권한대행, 노인회 관계자, 학생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삼국유사 청춘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삼국유사 청춘대학은 올해로 26번째를 맞는 명실공히 군위군을 대표하는 노인복지사업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회씩, 군위군 8개 읍·면 노인회와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의 협업으로 운영된다.작년 프로그램 중 호응도가 높은 힐링노래교실, 백세건강체조 등은 계속해서 수업을 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노년의 내 재산 지키기, 내 삶이 한 권의 인문학 등 새로운 과정을 추가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편성했다.삼국유사 청춘대학은 인문교양, 건강관리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시니어 세대에게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단순한 교육의 장을 넘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서로 소통하며 더 큰 행복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4-14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봄맞이 ‘함께하는 식목 행사’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처는 지난 4월 13일 봄철 수목 식재 기간을 맞아 직원 20여명이 함께 사업처 내 조성된 조경지에 황금국수나무 등 23종의 관목과 초화, 총 470여 그루를 식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과 친환경 사업장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관목 3종과 초화류 20종 등 총 23종의 식물을 식재했다.특히 계절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수종을 도입해 경관 개선 효과는 물론, 생물 다양성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직접 식재 작업에 참여하며 식물의 생육 특성과 관리 방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작업 구간별 역할을 나눠 협업함으로써 조직 내 소통과 팀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식목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녹색 실천의 가치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
사과테마파크 체험 프로그램 다양화로 관광객 발길 이어져
사과테마파크 체험 프로그램 다양화로 관광객 발길 이어져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거창사과테마파크 내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체험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사과이용체험센터는 사과를 활용한 피자, 파이 등 요리 체험을 중심으로 계절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체험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지난 4월 식목일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테마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프로그램은 주 6일 운영되며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 하루 3회 진행된다.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가족 단위 및 각종 단체 참여가 가능하며 단체 이용은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수제 도우 피자, 또띠아 피자, 사과파이 만들기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최남미 농업소득과장은 “사과이용체험센터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
통영에서의 첫 걸음, 통영시가 함께 응원한다
통영에서의 첫 걸음, 통영시가 함께 응원한다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가 타지에서 통영으로 보금자리를 옮긴 전입자들을 위해 환영의 마음을 담은 ‘웰컴박스’지원 사업을 전격 확대하며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청년 1인에서 ‘모든 전입세대’로 환대의 문턱 낮췄다 기존에 2024년 1월 1일 이후 전입한 청년 1인 가구에게만 제공되던 웰컴박스가 오는 5월부터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전입한 청년이 포함된 전입세대로 확대된다.보건복지부 사회보장협의를 거쳐 새롭게 구성된 웰컴박스는 실생활에 꼭 필요한 품목들로 채워졌다.품목은 소화기, 구급함, 실리콘 주방장갑, 종량제 쓰레기봉투 등으로 구성됐으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 시 즉시 수령 가능하다.‘꿈꾸는 청년 모여라’경제적 자립 지원사업 통영시는 특히 관외 청년의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파격적인 주거 및 경제 지원책을 펼친다.주거 안심 지원으로는 취·창업 목적으로 전입한 청년에게 월세 20만원을 지원하며 주택 임차보증금 및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등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덜어준다.매달 5만원씩 12개월간 지원하는 ‘To Young 청년 적금’과 경남 청년 자산 형성 사업인 ‘모다드림 청년통장’을 통해 청년들의 종잣돈 마련을 돕는다.청년들의 내일을 위한 맞춤형 패키지도 눈길을 끈다.취업 역량 강화 자격증 취득 및 응시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청년취업준비지원사업’, 미취업 청년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실무 역량을 쌓는 ‘청년 일경험 사업’등이 운영된다.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및 전입 대학생 지원금은 물론, 통영에서 새출발을 시작하는 청년 부부에게는 결혼 축하금 100만원을 지급한다.또한 커뮤니티 활성화로 청년들의 활기찬 사회 활동을 위해 청년 동아리 활동비를 팀별 10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해 취업부터 결혼까지 촘촘한 청년 성장 사다리를 만들고 있다.통영시 관계자는“이번 웰컴박스 확대와 다각적인 청년 정책은 통영을 선택한 시민들에게 드리는 작은 약속이다”며 “단순히 머무는 곳이 아니라, 청년들이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회의 도시 통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
함양군, 어르신을 위한 변사 공연 개최
함양군, 어르신을 위한 변사 공연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정서적 활력 증진을 위해 지난 14일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성영화 ‘검사와 여선생’변사 공연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문화공연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고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연에서는 전문 변사 최영준 씨가 무성영화 장면마다 생생한 해설과 입담을 더해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으며 익숙한 영화와 함께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시간을 선사했다.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젊은 시절 극장에서 보던 기억이 떠올라 매우 즐거웠다”, “오랜만에 크게 웃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라는 등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문화·여가·복지 분야의 맞춤형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4
-
경북도, 도내 28개 대학과 함께 인재 양성 머리 맞대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도내 28개 혁신대학과 함께 지역 성장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도는 14일 경북도청에서 관계 공무원, 28개 대학 부총장, 사업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부 정책 방향 공유 및 대응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2일 교육부에서 발표한 ‘지역 성장 인재 양성 체계’ 추진 방안에 대응해 경북도에서 마련한 ‘경북 성장 인재 양성 체계’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방정부와 지역 대학이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교육부 법령 제 개정 및 초광역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대응 방향 설명 기업 인력수요 및 채용 전망 분석, 지방대 육성 기본계획 연구용역 2건에 대한 설명 토론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도는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대학 진학-기업 취업-정주’하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이라는 목표 아래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 수립, 평가 환류 강화 및 재정 지원 사업 재설계, 학생 지원 인재 양성 중심의 신규 과제 편성 확대, 고등교육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 적극적 발굴 및 정비, 초광역 성장엔진 분야 인재 양성 중점 등에 대해 설명했다.이어 대학들은 지역발전 전략과 산업 특성, 대학별 특성화 및 강점 분야를 반영한 경북 성장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분절적인 소규모 과제보다는 규모화 있는 과제에 대한 재정 지원 확대, 대학 자율성 강화, 지방정부와 대학 협력 거버넌스 강화 등을 제안했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지역 발전 전략과 대학 혁신의 긴밀한 연계를 통한 동반성장이 중요하다”며 지방대학을 앵커로 청년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정주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경북도는 대학들과 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대학이 지역 혁신 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북도는 연구용역,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 5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8월 중 마무리하고 정부의 행 재정 지원 확보를 위해 대학과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2026-04-14
-
합천군 용주면지 편찬 완료
합천군 용주면지 편찬 완료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용주면은 용주면지편찬위원회가 면민의 숙원이었던 용주면지 편찬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용주면지 는 지난 2021년 용주면지편찬위원회 출범 이후, 위원회를 주축으로 모든 면민이 참여하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각 가정에 보관되어 있던 옛 문서와 물건, 사진 등을 발굴하며 면지 집필에 힘써왔다.이처럼 수집된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활상을 집대성한 용주면지 는 체계적인 정리와 고증을 거쳐 용주면의 연혁을 비롯해 자연환경, 역사, 행정, 교육, 산업, 마을, 인물 등 다양한 분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종합 향토지로 성공적으로 편찬을 마무리했다.하종길 용주면지편찬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용주면지 발간은 지역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용주면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용주면민들의 정신까지 담아낸 기록물로서 그동안 면지편찬에 협조해주신 모든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하원수 용주면장은“용주면의 소중한 역사와 전통을 한데 모은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정체성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용주면지 는 관내 공공기관과 학교, 도서관 등에 배포해 지역 주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2026년 4월 21일 11시, 용주면복지회관 2층에서 용주면지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4-14
-
예천군, 전 직원 대상 민원 응대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4일 군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 응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증가하는 민원 수요와 다양한 민원 유형에 맞춰 공직자의 전문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고 주민 중심의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민원 응대 기본자세 및 친절 서비스 마인드 △상황별 민원 응대 요령 △특이·고충 민원 대응 방법 △민원 갈등 관리 및 소통 기법 등이다.특히 민원 업무로 인한 직원들의 정서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재충전을 돕기 위한 내용도 함께 다뤄 큰 호응을 얻었다.박창배 부군수는 “친절한 응대와 공감 능력은 행정서비스의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
국가대표 교통카드 「모두의카드」, 이용자 500만 명 돌파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대중교통비를 환급해주는 모두의카드 이용자가 500만명을 넘어서며 더 많은 국민이 실질적인 교통비 절감 혜택을 누리게 됐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모두의카드’ 이용자가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모두의카드’는 국민 교통비 부담 경감 및 대중교통 이용 촉진 등을 위해 대중교통비 지출 금액의 일부를 환급하는 교통카드이다.‘모두의카드’는 ‘24년 5월 도입한 이후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26년 1월에는 기준 금액을 초과한 교통비를 전액 무제한 환급해 주는 정액제 방식을 도입하는 등 혜택을 더욱 강화해, 지난해 10월 이용자 4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불과 6개월 만에 500만명을 넘어서며 명실상부 전 국민의 교통카드로 자리매김했다.‘26년 ‘모두의카드’ 이용자들은 월 평균 대중교통비 6.3만원 중 2.1만원을 환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청년층과 저소득층의 경우 월 평균 2.2만원, 3.4만원을 환급받았으며 특히 약 44만명이 정액제를 통해 4.1만원을 환급 받아 대중교통비 부담을 크게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대광위는 4월 14일 오후 포스트 타워에서 ‘‘모두의카드’ 이용자 500만명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기념행사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진성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및 17개 광역지방정부 부단체장을 비롯해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다.특별히, 이번 기념식은 국민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한다.기념식은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국민을 대표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 줄 ‘‘모두의카드’ 국민 자문위원’ 12명을 위촉하고 지방정부가 운영중인 어르신 교통카드 혜택을 ‘모두의카드’로 통합해 이용할 수 있도록 7개 지방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2부에서는 대광위 위원장, ‘모두의카드’ 국민 자문위원, 지방정부, 카드사 등이 참석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해, 그간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500만명의 국민들께 선택을 받았다는 것은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이 정책이 그만큼 절실했다는 뜻일 것”이라며“‘모두의카드’ 가 이름 그대로 국민 모두에게 사랑받고 국민께 힘이 되는 정책이 되도록 지방 이용자 우대를 위한 교통수단 확대, 이용 편의성 향상 등 정책을 세심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4-14
-
노선버스·심야화물차 재정고속도로 통행료 1개월 면제
노선버스·심야 화물차 재정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가이드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운송업계의 부담을 덜고 민생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한 달간 노선버스와 심야화물차의 전국 재정고속도로 통행료를 전액 면제한다. 이번 조치는 4월 1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4월 16일 00시부터 시행될 예정이다.이는 지난 3월 말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결정된 민생 안정 대책의 후속 조치로 공공기관의 부담 참여로한 달간 시행한다.노선 여객자동차운송사업에 사용되는 차량이 재정고속도로 요금소를 진출입하는 경우 통행료 전일 100% 면제를 시행한다.대상은 하이패스를 이용하는 노선버스 차량이며 면제 방법은 정상 과금 후, 한 달간의 이용내역을 정산 후 신청 시 환급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사업용 화물차 및 건설기계의 교통량 분산 및 물류효율화를 위해 심야운행 시 통행료 감면혜택을 당초 30~50%에서 100% 면제로 확대 시행한다.대상은 폐쇄식 구간은 오후 9시~06시 사이 운행 비율이 20% 이상인 경우, 개방식 구간은 오후 11시~05시 사이 통과하는 경우 적용된다.재정고속도로 구간의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심야할인 감면 등록’을 마친 단말기를 장착하고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해야하며 4종 이상의 화물차량은 일반차로 이용 시에도 감면받을 수 있다.위 차량들이 재정고속도로 진출요금소 통과 시 재정구간 통행료가 즉시 면제되고 재정고속도로와 연계해 민자고속도로 진출요금소 통과 시에는 정상납부 후 사후 정산된다.국토교통부 김기대 도로정책과장은 ‘이번 재정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운송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4
-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부담은 줄고 속도는 빨라진다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4월 1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공포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불가피하게 1개의 주택단지로만 구성된 특별정비예정구역도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재건축진단을 완화 또는 면제할 수 있도록 했다.기존에는 특별정비예정구역 내 여러 주택단지를 하나로 묶어 통합적으로 재건축하는 경우에만 재건축진단을 완화 또는 면제할 수 있어, 단일단지의 경우에는 신속하게 정비사업 착수를 결정하기 어려웠으나,이번 개정으로 단일 단지도 재건축진단을 완화하거나 면제받을 수 있게 되어 정비사업 착수에 따른 부담이 줄고 신속한 사업 추진 여건이 마련됐다. 또한, 단독단지를 기반시설과 함께 정비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도시기능 향상 및 주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노후계획도시정비 특별정비계획 수립 시 분담금 추산이 개인별 추산에서 유형별 추산으로 간소화된다.이를 통해 특별정비계획을 마련하는 주민들의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사업속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 윤영중 주택정비정책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고 주민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의 정비사업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
거창군, 거창반값여행 1차 신청 7시간만에 마감
거창군, 거창반값여행 1차 신청 7시간만에 마감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3일 오전 10시에 시작한 거창반값여행 1차 사전신청이 접수 시작 7시간 만인 오후 5시에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이번 1차 신청에는 총 2930명이 몰리며 4월 목표 금액을 7시간 만에 초과 달성해 반값여행을 추진하는 지자체 중 가장 놀랄만한 성과를 가져왔다.신청 유형별로는 개인 178명, 팀 834명, 가족 1743명, 청년 175명으로 집계돼 가족 단위와 단체 관광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경상권이 가장 많은 1399명이며 이어서 경기도 527명, 전라권 351명, 충청권 341명, 서울 274명, 강원 25명, 제주 세종 등 13명 순으로 전국 각지에서 고르게 신청이 이어졌다.거창군은 ‘거창반값여행’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올해 초부터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왔다.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높은 평가와 함께 선정됐으며 이후 신속한 예산 편성과 철저한 사전 준비 그리고 전국 단위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했다.이를 통해 ‘거창반값여행’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과 신청을 이끌어냈으며 거창9경 등 우수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거창 관광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를 가져왔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짧은 시간 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준 것은 거창 관광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반영된 결과”며 “앞으로도 관광객과 지역이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생형 관광정책인 거창반값여행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반값여행’ 2차 사전신청은 오는 2026년 5월 11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여행기간은 5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로 다시 한번 청정 관광도시 거창에 방문하길 원하는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14
-
‘2026 물놀이 이벤트’ 개최
‘2026 물놀이 이벤트’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시민스포츠센터는 오는 5월 3일 김해시 대표 축제인 ‘가야문화축제’ 와 ‘가정의 달’을 기념해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물놀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시민스포츠센터 전관 휴무일을 활용해 수영장 내에 대형 물놀이 시설을 설치하고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스포츠친화 기업으로 선정된 시민스포츠센터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이용료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행사는 당일 2부제로 운영되며 △1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2부는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회차별 정원은 150명으로 수질 관리와 안전을 위해 50분 이용 후 10분의 휴식 및 기구 점검 시간을 갖는다.주요 시설로는 성인풀과 유아풀 위에서 역동적인 신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아쿠아 챌린지’ 가 설치된다.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성인풀 이용객은 구명조끼를 필수로 착용해야 하며 현장에는 수영강사와 안전요원 등 총 18명의 전문 인력을 배치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24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홍보물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을 받으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예약자가 행사 시작 20분 후까지 미입장할 경우 현장 대기자에게 순차적으로 입장 기회가 주어진다.(재)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최석철은 “가야문화축제 기간을 맞아 지역 대표 공공체육시설인 시민스포츠센터에서 온 가족이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과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책임감 있는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4
-
갑자기 생계가 어려운 시민에게 ‘먹거리 세트’ 그냥 드립니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월 14일 오후 2시, 생계 위기 시민을 위한 ‘그냥드림’서구 사업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대구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기본 먹거리를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에 처한 시민에게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2만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 세트를 신속히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 정부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대구시는 지난해 12월부터 8개 구·군 내 10개소에 사업장을 설치해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달부터는 군위군 8개 읍·면 행정복지센터까지 확대해 총 18개소의 ‘그냥드림’ 사업장을 운영한다.특히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지역 내 모든 기초자치단체에 사업장을 설치함으로써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을 한층 강화했다.시범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누적 이용자 수는 1만 3913명에 달한다.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장 상담을 병행한 결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341건의 위기 사례를 발굴해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지원 대상은 갑작스럽게 생계가 어려워진 시민으로 주소지 관할 구·군 사업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먹거리 세트를 지원받을 수 있다.2회차 이용부터는 상담을 통해 필요할 경우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함께 연계된다.시범사업 과정에서 발굴된 주요 사례로 수성구에 혼자 거주하는 50대 남성 A 씨는 척추장애와 우울증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중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밑반찬 지원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심리상담을 지원받게 됐다.또 서구에 사는 60대 남성 B 씨는 이혼 후 지인의 집에 홀로 거주하며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던 상황이었으나, ‘그냥드림’을 계기로 긴급생계비와 밑반찬 지원 등을 받을 수 있게 됐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그냥드림 사업은 단순한 구호 물품 전달을 넘어, 숨겨진 위기가구를 찾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그냥드림 사업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14
-
김해시, TPO 베트남 지역회의 참가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김해 개최
김해시, TPO 베트남 지역회의 참가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김해 개최 홍보 & 국제 관광 협력 확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경남도와 함께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에서 열린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 지역회의에 참가해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김해 개최 홍보와 국제 관광 협력 확대 활동을 수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지역회의는 ‘지역 고유 강점에 기반한 스포츠 및 웰니스 관광 트렌드’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김해시는 경남도와 함께 경남의 웰니스 관광 우수사례와 김해시의 역사·문화·자연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이번 회의에는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 후에시, 떠이닌성 등 TPO 회원도시 4개 도시를 비롯해 베트남, 경남도, 김해시 등 10개 도시가 옵저버로 참가했으며 베트남 6개 대학과 관광기업 관계자 등이 함께해 총 90여명이 참석했다.TPO는 2002년 아시아·태평양도시 서밋을 계기로 설립된 국제 관광기구로 현재 17개국 143개 도시와 민간단체가 참여하고 있다.김해시는 2025년 제12차 TPO 총회에서 회원도시 투표를 통해 2027년 제13차 총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김해시는 이번 회의 기간 동안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2027년 김해 총회 참여를 적극 요청했다.특히 ‘Heritage Connects Us'를 핵심 메시지로 2천 년 가야 역사와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낙동강 생태자원, 체험형 관광 콘텐츠 등 김해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집중 소개해 큰 관심을 받았다.또 베트남 떠이닌성 인민위원회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관광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회원도시 간 네트워크를 강화, 향후 공동 관광사업 발굴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지역회의 이후에는 관광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김해 관광상품을 홍보하는 G2B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크루즈 연계 관광, 체험형 관광 콘텐츠 등 실질적인 관광상품을 소개하고 해외 관광시장과의 연계 가능성을 확대했다.이와 함께 이번 지역회의 개최지인 떠이닌성과는 김해시 행정과에서 공동 참석해 우호도시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베트남은 방한 관광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동남아 주요 성장 시장으로 김해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현지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홍보와 함께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베트남 지역회의를 통해 우호도시 간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2027년 김해 TPO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반을 한층 공고히 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도시, 관광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