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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고성군 이장협의회 제2회 정례회 개최
2026년 고성군 이장협의회 제2회 정례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이장협의회는 4월 1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고성군 이장협의회 제2회 정례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배삼태 지회장을 비롯해 각 읍면 이장협의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이장협의회 주요 사업 추진 사항 및 현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 읍면 회장단 국외연수에 관한 일정과 준비사항을 협의하는 한편 각 읍면에서 제기된 다양한 건의사항도 논의됐다.특히 이장단의 역량 강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이어졌다.배삼태 지회장은 “이장협의회는 군정 발전과 지역의 다양한 현안 해결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정례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군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읍면 회장단 국외연수를 통해 회장단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해외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이를 고성군의 발전에 접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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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찾아가는 결혼이민자 다이음사업”본격 운영
합천군,“찾아가는 결혼이민자 다이음사업”본격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가족센터는 8일부터 오는 11월 18일까지 결혼이민자가 지역사회다문화 활동가로 참여하는 ‘찾아가는 결혼이민자 다이음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결혼이민자가 주체적으로 다문화 공존과 상호 이해 증진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다문화 감수성 향상과 편견 해소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총 23개 기관이 참여 신청을 했으며 총 70회기 80시간에 걸쳐 다문화 이해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기존 일본, 중국 출신 강사에 더해 이란 출신 결혼이민자 강사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보다 다양한 국가의 문화와 생활을 소개하는 등 프로그램의 폭을 더욱 넓혔다.첫 수업은 가야지역아동센터에서 ‘다른 나라의 특징을 배우며 다름을 존중하는 태도 기르기’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참여 아동들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다.정현태 합천군가족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 직접 강사로 참여해 문화를 나누는 과정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합천군가족센터는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055)930-4732~5로 문의하면 된다.또한 합천군가족센터 홈페이지 및 네이버밴드에 가입하면 프로그램 정보를 더 공유할 수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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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면주민자치센터 바리스타 교육 개강식
삼가면주민자치센터 바리스타 교육 개강식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가면은 13일 삼가면복지회관 1층에서 하점길 주민자치회장,유명섭 삼가면장 수강생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바리스타 교육 개강식을 했다.이번 교육은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을 목적으로 운영된다.커피에 대한 이론을 공부하고 에스프레소 머신, 그라인더 등 사용법을 배우고 에스프레소 추출, 카페라떼 등 여러 가지 커피 실습을 통해 기본적인 바리스타 소양을 함양하는 과정이 진행된다.하점길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이자리는 새로운 배움과 즐거움이 시작되는 뜻깊은 자리이며 끝까지 열의를 갖고 수업에 참여해 새로운 재능도 발견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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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묘산면, 면민체육 대회 및 노인의 날 행사 산불예방 홍보 실시
합천군 묘산면, 면민체육 대회 및 노인의 날 행사 산불예방 홍보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묘산면은 11일 개최된 묘산면민 체육대회 및 노인의 날 행사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함께 추진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행사는 면민 화합과 어르신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 가운데,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가 병행됐다.묘산면은 행사장 내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산불 예방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논·밭두렁 소각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담배꽁초 투기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 했다.또한 행사 진행 중 산불 예방 안내 방송을 통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으며 특히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신고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 했다.한편 묘산면은 앞으로도 각종 행사와 연계한 생활밀착형 안전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창기 묘산면장은 “많은 면민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인 만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지는 만큼 주민모두가 산불예장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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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군의회와 협력해 ‘원자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본격 추진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신규원전 유치 TF는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와 연계한 지역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영덕군 원자력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례는 원자력발전소를 단순한 발전시설이 아닌, 기업·기술·인재를 아우르는 종합 산업 기반으로 확장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목적이 있다.영덕군은 이를 통해 원전 유치 이후까지 이어지는 산업화 전략을 제도적으로 준비하고 원자력산업을 지역 산업 구조 전환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조례안의 핵심은 향후 원전 유치에 대비해 4년 단위 원자력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산업 발전 방향과 국내외 여건, 기업 지원, 인공지능 기반 산업 육성, 인재양성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는 데 있다.이를 바탕으로 영덕군은 인력양성과 일자리, 기업 유치와 기술개발을 하나의 산업 생태계로 연계해 확대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기반으로 정책 실행력을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향후 원전 유치 시 확보되는 약 2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금을 활용해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발전 사업과 함께 경제 구조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원전 입지 지역은 발전소 건설을 시작으로 에너지 공공기관 유치, 연구·산업 기능 집적을 거쳐 첨단 에너지산업 클러스터로 확장되는 단계적 발전 구조를 보여 왔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영덕군은 신규 원전 유치를 계기로 에너지믹스 산업 구조를 구축하고 국가 에너지 수도 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영덕군 신규원전 유치 TF 단장을 맡고 있는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군의회와 긴밀히 협의해 조례 제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원전 유치에 대비한 산업 기반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이를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덕군은 지난 3월 27일 한국수력원자력에 신규 원전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 높은 주민 수용성을 바탕으로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신청 대상은 총 2.8GW 규모의 APR1400 2기로 영덕읍 및 축산면 일원 약 324만㎡ 부지이며 과거 천지원전 예정구역으로 입지 안정성이 검증된 지역이다.영덕군의회는 지난 2월 24일 임시회에서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유치 동의안’을 재적의원 전원 찬성으로 의결한 데 이어 3월 23일 영덕유치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며 신규 원전 유치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공식화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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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2026년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 신청 접수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영업주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신청을 접수한다.선정 요건은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공표일 기준 최근 3년 동안 △소방·건축·전기 및 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없어야 하며 △화재 발생 사실이 없어야 한다.또한 △자체 계획을 수립해 종업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소방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그 기록을 보관하고 있는 업소라면 신청 가능하다.우수업소로 최종 선정되면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우선 영업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우수업소 인증표지’ 가 영업장 입구에 부착되며 관할 소방서장 표창이 수여된다.특히 2년간 화재안전조사와 소방안전교육 면제라는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영업주의 부담을 크게 덜어줄 전망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7월 31일까지 영업소 소재지 관할 소방서로 접수하면 된다.대구소방본부는 접수 마감 후 현장 실사와 선정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최종 우수업소를 확정·공표할 계획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은 시민들에게는 신뢰를, 영업주에게는 자부심을 주는 제도”며 “자율적인 소방안전 문화가 지역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영업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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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둘레길 완보자들, 울릉도의 매력에 빠지다
코리아둘레길 완보자들, 울릉도의 매력에 빠지다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4월 10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의 길과 문화’및 코리아 둘레길 완보자 클럽과 울릉군의 지속 가능한 관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외곽을 잇는 초장거리 걷기 여행길인 ‘코리아둘레길’을 완보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울릉도 도보 여행과 울릉 해담길 및 독도 탐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울릉해담길의 홍보 및 활성화 △코리아둘레길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올바른 걷기 문화 확산 및 환경보호 활동 등이며 이를 위해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탐방단은 대한민국 최동단 독도를 방문해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코리아둘레길 완보라는 개인적 성취를 넘어 국토 사랑의 의미를 담아 독도를 찾은 회원들은 “대한민국 한 바퀴의 마침표를 독도에서 찍는 듯한 깊은 감동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이들은 수천 킬로미터를 걸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울릉도의 대표 트레킹 코스인 울릉해담길을 직접 체험하며 울릉도 특유의 지질경관과 생태적 가치를 몸소 확인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대한민국 최고의 걷기 전문가인 코리아둘레길 완보자들이 울릉도를 방문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울릉해담길이 세계적인 도보여행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과 시설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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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마모토현 항공 관계자 대구 방문… 직항노선 재개 위한 협력 불씨 살린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4월 14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일본 구마모토현청 및 구마모토 공항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2019년 이후 중단된 대구-구마모토 직항노선 재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대구시 신공항건설단이 구마모토현을 방문해 제안한 노선 재개 및 항공 협력에 대해 구마모토현 측이 적극적으로 화답하면서 성사됐다.토미나가 요시유키 구마모토현청 기획진흥부장과 공항 관계자 일행은 대구시청과 대구국제공항을 잇달아 방문하며 양 도시 간 굳건한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고 직항노선 복원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대구-구마모토 직항노선은 지난 2019년 단기간 운영에도 불구하고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며 충분한 수요를 입증한 바 있다.하지만 현재 한국발 구마모토 직항노선은 인천과 김해에 편중돼 있어,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노선 재개 요구가 높은 상황이다.구마모토현 관계자들 역시 대구 노선의 강력한 시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대구와의 파트너십 강화에 적극적인 의지를 피력했다.다만, 양측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항공유 가격 급등 등으로 항공사들이 신규 노선 개설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는 현실적 한계에도 공감했다.이에 따라 당장의 조기 운항 재개보다는, 관광·산업 등 다방면의 상호 지원을 통해 노선 개설을 위한 최적의 여건을 우선 조성하기로 합의했다.이는 선제적 교류 확대로 충분한 항공 수요를 증명함으로써 항공사의 취항 부담을 낮추겠다는 전략적 판단이다.나웅진 대구광역시 신공항건설단장은 “글로벌 정세 불안 등 대외적 제약이 존재하지만, 구마모토 노선은 대구공항 활성화를 위해 포기할 수 없는 노선”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 여건이 개선되는 대로 대구-구마모토 직항 하늘길이 다시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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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으로 온 라디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2026년 제1차 기증유물 작은전시로 ‘박물관으로 온 라디오’를 4월 14일부터 6월 28일까지 1층 명예의 전당 앞에서 개최한다.‘대구 근대 여행의 시작’ 대구근대역사관은 2023년부터 상설전시 외에도 근대 대구의 변화와 독립운동, 인물·기록, 사회상, 도시 변화 등을 조명하는 기획전시와 교육·문화행사를 꾸준히 개최해 시민들과 그 의미를 공유하고 있다.특히 규모가 큰 특별기획전 외에 매년 작은전시를 수시로 개최해 생활사와 지역사, 기증유물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2026년 제1차 기증유물전시는 그동안 기증받은 라디오를 중심으로 193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라디오의 변화 과정과 생활상을 살펴보고자 마련했다.전시에서는 초기 진공관 라디오에서 트랜지스터 라디오, 가정용과 휴대용 라디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라디오 9점과 라디오연감 등 관련 자료를 함께 소개했다.한때 우리 곁에서 정보를 전하던 라디오가 이제는 박물관에 자리해 그 시대의 기억과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전시는 4월 14일부터 6월 28일까지 대구근대역사관 1층 명예의 전당에서 개최된다.시기별로 라디오라는 친숙한 매체 속에 담긴 시민들의 생활과 기억을 되돌아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구근대역사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신형석 박물관운영본부장은 “기증유물과 지역 자료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삶과 맞닿아 있는 역사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를 마련하고 있는데, 이번에도 박물관에 오셔서 라디오가 들려주던 시대의 소리와 함께 그 시절 생활과 기억을 떠올려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구근대역사관은 건물 벽체 보수공사로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2일까지 임시 휴관했으며 4월 14일부터 재개관한다.재개관 이후 5월 말까지는 기존 출입문 대신에 서쪽 출입구를 개방해 운영한다.대구근대역사관,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연중 수시로 유물 기증을 받고 있으며 감사패 증정 등 기증자 예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기증 문의는 각 박물관으로 하면 된다.또한, 대구근대역사관 1층 ‘대구근대여행 길잡이방’에서 개최한 ‘근대 대구 이야기 대구전기부터 대흥전기까지’테마전시는 2만389명이 관람하며 종료했다.1913년 1월 시작된 대구의 전기 도입과정과 그 이후 대구 사회 변화, 전기 관련 회사의 성장·발전 등을 재조명해 시민들과 공유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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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중동전쟁 대응 민생안정 종합대책 추진
통영시, 중동전쟁 대응 민생안정 종합대책 추진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최근 호르무즈 해협 등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 차질 등에 대응하기 위해 부시장 주재로 ‘중동전쟁 대응 부서별 지원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전방위적인 민생 경제 시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이번 사태가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것으로 판단하고 공공부문의 선제적 지원을 통해 민생 안정을 도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민생경제 모니터링 강화 고물가·고유가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민생경제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물가, 소상공인 경영 상황, 위기가구 등을 상시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즉시 반영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또한 중동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서는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체납금 분할 납부, 행정제재 완화 등 맞춤형 세정 지원도 병행한다.에너지 절약 및 물가 안정 대응 강화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비해 공공기관이 앞장서는 에너지 절약 대책도 시행된다.자원안보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청사 내 불필요한 전력을 차단하고 야간경관시설 및 분수 등 수경시설 운영을 최적화한다.특히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에너지바우처 지원과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가스 및 전기 시설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소외계층의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소상공인·농어업인 경영 부담 경감 및 재정 지원 소상공인·농어업인 경영 부담 경감 및 재정 지원경영 한계에 도달한 소상공인과 기업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도 마련됐다.세제 지원: 중동 사태 피해 기업에 대해 지방세 세무조사 연기, 체납금 분납, 행정제재 유보 등 적극적인 지방세 지원을 검토한다.사용료 감면: 소상공인 대상 도로점용료 25% 감면을 시행하며 하천 및 소하천 점·사용료 또한 한시적으로 25% 감경해 고정비 지출 부담을 줄인다.임대료 지원: 청년사업자 점포 임대료 지원 대상을 당초 80개소에서 150개소로 대폭 확대해 월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농어업인 지원: 영농자재 가격인상 보전 구입비를 지원하고 36억원 규모의 농어업인수당을 조기 지급하며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배부함으로써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교통 및 에너지 물가 안정 대책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K패스 환급 혜택을 확대 적용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저녁 시간 불법 주정차 CCTV 단속을 유예한다.반면, 자원 위기 대응을 위해 무전 제1~4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해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유도한다.시는 주 1회 생활물가 동향을 파악해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관내 주유소의 석유 품질 및 수급 상황을 현장 점검해 불공정 거래 행위를 엄단할 계획이다.통영시 관계자는 “중동 정세의 불안정이 지역 민생 경제로 전이되지 않도록 가용한 행정 자원을 총동원할 것”이라며 “이번 대책이 고물가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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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민원인 5부제 홍보 단속
양산시,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민원인 5부제 홍보 단속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3일 아침 출근길에 맞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및 민원인 승용차 5부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양산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원유 안보위기 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단계로 격상되면서 공용 승용차와 직원 개인차량에 대한 2부제와, 민원인 차량에 대한 5부제를 시행 중이다.이번 조치는 공공기관 에너지 사용 감축을 추진하고 에너지 절약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것이다.양산시는 자원안보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1일 2회에 걸쳐 승용차 2부제 단속 및 민원인 승용차 5부제 참여 전단지 배포 등 홍보를 정기적으로 시행해 시민들의 혼란을 방지할 방침이다.정선화 회계과장은 “시에서 추진하는 에너지 절약 노력이 시민사회 전체의 에너지 절약 문화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는 단순한 경제적 이익을 넘어 환경 보호와 국가 안보라는 심각한 문제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므로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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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외식업 지부와 민·관 청렴 거버넌스 협약
보건소, 외식업 지부와 민·관 청렴 거버넌스 협약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보건소는 지난 13일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 청렴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양산시지부와 청렴 거버넌스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렴정책 공동 기획 및 실행, 부패 취약분야 개선, 현장 애로사항 공유 및 제도 개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교육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원활한 지식·정보 공유를 통해 외식업 분야의 자율적 청렴 실천을 유도하고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공정한 업무 환경 조성에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불법·부패 근절은 한 기관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과 민간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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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돗토리현 대표단 강원 방문, 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4일 일본 돗토리현 대표단이 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해 도청을 방문해 여중협 도지사 권한대행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도와 돗토리현은 1994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32년간 체육, 청소년, 복지, 문화, 관광, 의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어, 일본 내에서도 지방외교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이번 대표단은 스즈키 슌이치 활력창조본부장를 단장으로 교류추진과장 등 총 5명으로 구성됐으며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도 본청과 강릉의 글로벌본부를 방문해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이번 면담에서 스즈키 슌이치 대표단장은 “양 도·현을 잇는 바닷길과 하늘길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마음의 길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아울러 교류 확대 방안으로 △돗토리현 개최 2027년 월드마스터즈게임에 도내 생활체육 선수 참가 지원 △바닷길, 하늘길을 활용한 양 도·현만의 특색 있는 관광프로그램 개발을 제안했다.이에 여중협 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방문이 양 도·현간 교류 활성화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오랜 우정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40년, 50년간 양 도·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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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읍,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남지읍,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남지읍은 최근 증가하는 특이민원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모의훈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 장시간 반복 민원 등 다양한 특이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위기 상황 초기 대응 요령, 민원인 진정 유도 방법, 비상연락체계 가동, 유관기관 협조 요청 절차 등을 중심으로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훈련을 실시했다.또한 남지읍파출소와 협력 체계를 점검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김선경 읍장은 “특이민원은 직원의 안전뿐만 아니라 다른 민원인의 권익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지읍은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직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제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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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면지사협, ‘사랑가득 반찬나눔’ 사업 추진 현장 방문
영산면지사협, ‘사랑가득 반찬나눔’ 사업 추진 현장 방문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영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관내 식사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한 ‘사랑가득 반찬나눔’ 사업 추진 현장을 방문했다.‘사랑가득 반찬나눔’ 사업은 영산면지사협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으로 창녕지역자활센터와 협약을 통해 전문적인 반찬 조리와 배달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 김손순 씨의 소중한 기부금 일부를 재원으로 추진돼, 이웃이 이웃을 돕는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위원들은 자활센터에서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들고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관 협력 복지의 의미를 되새겼다.조명구 민간위원장은 “협약을 통해 안정적으로 추진 중인 반찬 사업에 우리 위원들의 진심을 더하고 싶어 이번 자리를 마련했으며 현장에서 들은 이웃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더욱 세심한 협의체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하회근 면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발로 뛰는 영산면지사협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사업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