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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이른 봄을 만나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단산면에 위치한 한국선비매화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매화 전시회의 기간을 오는 3월 2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당초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2주간 한국선비매화공원 내 분매원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방문객들의 긍정적 반응과 양질의 매화 분재 감상 제공을 위해 2월 9일부터 3월 2일까지로 연장된다.온실에서 정성스럽게 가꾼 한국 전통 매화분재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일반적으로 매화는 2월 말에서 3월 초에 피기 시작해 3월 말 절정을 이루지만, 한국선비매화공원은 온실에서 분재를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 전국에서 가장 이르게 매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전시 역시 이른 봄의 정취를 전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매화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특성으로 강인함과 고결함을 상징하며 이러한 의미는 선비 정신과도 깊이 맞닿아 있다.현재 한국선비매화공원 분매원에 매화가 지닌 전통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약 150여 점의 매화분재 작품을 전시하고 관람객들이 한국 전통 매화의 멋과 정취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전시 작품은 직립형과 수양형 등 다양한 수형으로 구성되며 흰색·연분홍색·진분홍색 등 다채로운 색감의 매화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전시회는 한국선비매화공원 내 분매원에서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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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천지사와 업무 간담회 개최
지적측량업무 분야 간담회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12일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천지사와 지적측량 성과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지적측량업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사천시 민원지적과 직원 5명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 10명, 모두 15명의 지적분야 담당 직원이 참석해 △2026년도 경상남도 토지행정업무 지침 전달 △토지행정 업무계획에 따른 추진방향 협의 △지적측량 성과의 정확성 및 효율성 향상 방안 △지적민원 최소화 방안 등 현안 사항에 대해 협의했다.특히 △표본검사 시 지적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 △현장 측량 시 문제점·개선방안 △온택트 성과검사 시 유의사항 및 협조사항 등 실무 과정에서의 개선점을 공유하고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방태섭 사천시 민원지적과장은 "지적측량은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이므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정확하고 신뢰받는 토지행정을 구현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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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산학협동심의회 개최 총 사업비 117억원 96개 사업 대상자 선정
농업·산학협동심의회 개최 총 사업비 117억원 96개 사업 대상자 선정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13일 2026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및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이날 심의회에서는 96개 사업, 657개소를 올해 추진할 지원사업의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총 사업비는 117억원이다.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소장을 위원장으로 농업관련 유관기관장, 농업인 단체장, 분야별 농업인 대표 등 1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산·학·관의 유기적 협동 체제를 구축해 신기술 보급 및 농가소득 작목개발 기술보급 등 농업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농업분야 시범·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과 의견을 수렴한다.심의회에 앞서 공정한 사업자 선정을 위한 사업별 서류검토와 현지 방문 조사를 완료했으며 사업자 선정 이후에는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보조금 적정 사용에 대한 교육 및 사업완료 후 평가회 개최 등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김성일 소장은 "농업분야 시범·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사천시의 농업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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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EBS 대표 강사와 함께하는 '2026 사천시 입시 전문가 초청 진학 설명회'개최
사천시 EBS 입시 전문가 초청 진학 설명회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변화하는 대학입시 환경에 대응하고 관내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사천시 EBS 입시 전문가 초청 진학 설명회'를 개최한다.오는 2월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사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7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사전 예약 방식으로 QR코드 또는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이번 설명회에는 EBS 각 분야 대표 강사진이 참여해 과목별 학습 전략과 대입 준비 방향을 심도 있게 안내한다.국어 영역 김상태 강사, 수학 영역 심주석 강사, 입시·면접 영역 윤윤구 강사가 강연자로 나서 수능 및 내신 대비 전략과 최신 대입 제도 이해, 성공적인 진학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실제 입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전 중심의 정보 제공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진학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체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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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군민 자전거 보험 가입
고령군, 2026년 군민 자전거 보험 가입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군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군민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자전거 보험은 고령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라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고령군에서 부담한다.주요 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를 비롯해 입원비, 벌금, 변호사 선임비, 자전거 사고 처리 지원금 등으로 자전거 이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해 폭넓은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령군 관계자는 "자전거 보험은 탄소중립 실현과 군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이번 보험 가입이 자전거 이용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친환경 이동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고령군청 지역경제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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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곤양고 학생들, 통학택시 운영비 지원으로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025년 12월, KAI나눔봉사단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300만원을 지정기탁하며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천시 교통 취약지역 학생 안심 통학지원사업'이 마무리됐다.이번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곤양고등학교 재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돕기 위해 운영해 온 통학택시의 12월 한 달간 운영비를 지원한 것이다.이를 통해 사천읍, 곤명면, 서포면 등 통학 거리가 먼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 20명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등․하교를 할 수 있게 됐으며 경제적, 시간적 통학 부담도 크게 덜게 됐다.학교와 학생들은 "통학 환경이 개선되면서 보다 안정적인 여건 속에서 학업에 한층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다만 이번 지원이 한 달간 이뤄진 만큼 현장의 요구에 맞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통학 지원이 앞으로도 이어지기를 바라는 의견도 함께 나왔다.조덕래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학교가 이어오던 통학 지원에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보탤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을 이어가며 보다 나은 교육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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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코 후미코 여사 서거 100주기 기념식'준비 박차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박열의사기념사업회는 지난 5일 오전 '가네코 후미코 여사 서거 100주기 기념식'준비를 위해 세종시 부강면에 소재한 가네코 후미코 선양사업회를 방문해 기념식 계획을 설명하고 협조 사항을 요청했다.이날 회의는 세종시 부강면에 위치한 가네코 후미코 다실에서 진행됐으며 박열의사기념사업회, 가네코 후미코 선양사업회, 부강면 행정복지센터, 부강초등학교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기념식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오는 7월 23일 문경문화원 다목적실에서 개최되는 가네코 후미코 여사 서거 100주기 기념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한만1598;일 학술회의, 3부 가네코 후미코 영화 상영으로 진행 예정이며 부대행사로는 사진전과 토크쇼, 뮤지컬 공연 등을 계획하고 있다.가네코 후미코 여사는 1903년 일본 요코하마에서 태어나 불우한 가정환경 속에서 성장했으며 1912년부터 1919년까지 약 7년간 세종시 부강면의 할머니와 고모 부부의 집에서 생활했다.이 시기 친척들의 가혹한 학대 속에서 어려운 시간을 보냈으며 부강에서 소학교를 졸업하고 1919년 일본으로 돌아갔다.이후 1922년 박열의사를 만나 독립운동에 투신했고 이른바 대역사건으로 사형을 선고받았다가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어 옥고를 치르던 중 1926년 23세의 꽃다운 나이에 생을 마감했다.대한민국 정부는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공훈을 기려 2018년, 서거 92주기를 맞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고 독립유공자로 지정했다.이날 회의에서 박열의사기념사업회는 가네코 후미코 선양사업회에 행사 당일 세종시 문화·역사 관계자들의 많은 참석과 추모 헌시 낭독자 선정, 사진전 자료 협조 등을 요청했으며 부강초등학교에는 추모 글 낭독을 위한 학생대표 선발과 함께, 가네코 후미코여사의 항일투쟁과 저항정신을 알리기 위한 '나라사랑 역사탐방 교실'프로그램에 부강초 전교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이규상 가네코 후미코 선양사업회장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서거 100주기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선양사업회가 보유한 역량을 집중해 적극 협조하겠다"며 "양 단체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서원 박열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은 "가네코 후미코 여사가 일본인이면서도 대한민국을 사랑하게 된 배경에는 부강에서의 7년이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세종시 선양사업회의 협조가 절실한 만큼 적극적인 도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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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확대, 최대 20만원 지원
고령군,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확대, 최대 20만원 지원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청년들의 문화예술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내 공연·전시·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청년문화예술패스'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청년문화예술패스는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해 청년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품격있는 문화시민이자 능동적인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올해 지원금을 기존 15만원에서 최대 20만원으로 상향하고 지원 대상도 19세에서 19~20세 청년으로 확대했다.또한 지원 인원을 69명에서 114명으로 늘려 더 많은 지역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발급 후 지정된 협력 예매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발급 기간은 1차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다만 발급 후 일정 기간 내 사용 실적이 없을 경우 지원금은 회수되며 2차 신청이 제한된다.본 사업은 생애 최초 1회 지원으로 2025년 이용자는 신청할 수 없으나 실제 사용 금액이 없는 경우에는 재신청이 가능하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보다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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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금동 2통 어르신 쉼터에 따뜻한 나눔 실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월 13일 서금동에 위치한 2통 어르신 쉼터에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전해지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팔포매립지에 위치한 흥성수산과 부엉이호텔의 정기후원을 비롯한 인근 숙박업소와 주민 10여명은 자발적으로 쉼터에 후원금 72만원을 전했으며 맥가이버 봉사단은 단열벽지 시공과 화장실 안전바 설치 등 재능기부로 나눔을 실천한 것이다.이번 나눔에 참여한 주민들과 봉사단은 "쉼터를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쾌적한 쉼터로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동서금동 2통 김소나 통장은 "무허가 건물로 행정적 지원이 어려워 운영에 애로가 많았는데 이번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정성이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마음을 오래 기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감사의 뜻을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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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바디판타지 브랜드 모델 발탁…광고계 전방위 맹활약
Baby DONT Cry, 바디판타지 브랜드 모델 발탁…광고계 전방위 맹활약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Baby DONT Cry가 신인임에도 광고계에서 전방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19일 소속사 피네이션은 Baby DONT Cry가 라이프 프레그런스 바디케어 브랜드 바디판타지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바디판타지 관계자는 "기존의 편견을 깨는 Baby DONT Cry만의 당당하고 순수한 정체성이 향을 통해 자신의 무드와 취향을 표현하는 바디판타지의 가치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 순수함, 당당함이 공존하고 사랑스러움 속에서도 가볍지 않은 에너지를 지닌 Baby DONT Cry의 이미지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포인트"고 밝혔다.Baby DONT Cry는 바디판타지와 다양한 광고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전개하며 긍정적인 시너지를 극대화할 전망이다.특히 Baby DONT Cry의 독보적인 스타일과 개성, 감각적인 비주얼을 바탕으로 바디판타지의 자유롭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Baby DONT Cry는 특유의 거침없는 당찬 매력으로 아직 신인임에도 가요계에 뚜렷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지난해 11월 발표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I DONT CARE'로 한층 성장한 음악과 퍼포먼스, 폭넓은 스펙트럼까지 발산하며 차세대 루키로 떠올랐다.최근에는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가 발표한 2026년 주목해야 할 신예 아티스트 'NME 100'에 이름을 올리며 무한한 글로벌 잠재력을 인정받았다.여기에 바디판타지 브랜드 모델 발탁 소식까지 더해지며 음악은 물론 광고계까지 접수한 Baby DONT Cry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Baby DONT Cry는 계속해서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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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연 대신 청정 바람"… 봉화군, '무공해차 전환'가속페달 밟는다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대폭 확대하며 내연기관 차량의 무공해차 전환을 본격화한다.봉화군은 올해 관련 예산과 지원 물량을 대폭 늘려 군민들의 전기차 구매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자동차 대중화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전년 대비 보급 물량 및 예산 대폭 확대 봉화군은 지난해 약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승용차, 화물차, 버스 등 총 110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했다.특히 농가와 소상공인 수요가 높은 전기화물차 보급을 통해 실질적인 내연기관 대체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올해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사업 규모를 크게 키웠다.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지원 사업에는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한 3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보급 대수는 총 302대로 대폭 늘어났다.'전환지원금 최대 100만원'신설로 노후차 교체 혜택 강화 올해부터는 기후부 지침 개정에 따라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하거나 판매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전환지원금 100만원'이 신설되어 지원 폭이 넓어졌다.전환지원금 대상은 최초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 차량이며 부정 수급을 막기 위해 가족 간 증여나 판매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봉화군은 이 제도를 통해 실제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노후 내연기관차를 무공해차로 실질 교체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농촌지역 맞춤형 보급 주력… 화물차 수요 대응 봉화군은 지역 특성상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전기화물차와 전기이륜차 보급에 중점을 둔다.특히 소규모 농가나 소상공인이 근거리 이동 및 농작물 운반 시 내연기관 화물차를 대체할 수 있도록 지원 물량 작년 대비 약 3배인 100대로 대폭 물량을 늘렸다.또한, 고유가 시대에 군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경감하고 소음과 매연 없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기차 보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차량 성능과 보조금 기준을 꼼꼼히 관리해 군민들이 양질의 무공해차를 보급받을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충전 인프라 지속 확충… "어디서나 편리한 충전 환경"조성 봉화군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발맞춰 이용자들의 충전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반 시설 확충에도 주력한다.봉화군은 올해 총 37기의 충전기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며 주요 공공기관과 읍·면사무소, 주거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급·완속 충전시설을 지속적으로 보급한다.이를 통해 충전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외곽 지역까지 접근성을 높여 군민들이 장거리 운행이나 일상 이동 시 불편함이 없도록 전기차 이용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의 상세 공고문은 봉화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오는 2월 12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박현국 군수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지자체의 핵심 사업"이라며 "기후부 정책과 발맞추어 전기차 보급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군민들이 친환경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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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설 명절 맞아 사랑의 꾸러미 나눔 실천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설 명절 맞아 사랑의 꾸러미 나눔 실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지난 18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계층 30가구에게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협의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 어린 회비로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과 불고기, 떡국떡, 계란, 김 등 주부식 위주로 알차게 구성됐다.회원들은 준비한 꾸러미를 한부모 및 조손가정, 독거 어르신 가구를 일일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김모돈 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살피는 것이 여성단체의 소중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봉화 곳곳에 나눔의 온기가 퍼져나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선물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직접 찾아와 세심하게 챙겨주니 큰 기쁨과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는 노인복지관 반찬배식봉사, 김장나눔 행사, 지역 축제 봉사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 교육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에 앞장서며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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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맞이 고향 어르신 위한 따뜻한 나눔'
'설 맞이 고향 어르신 위한 따뜻한 나눔'㈜중화정밀, 봉화군 경로당 3개소에 신발건조기 기증
[아시아월드뉴스] ㈜중화정밀은 2월 13일 봉화군 물야면 소재 경로당 3개소에 신발건조기 3대를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정진우 대표이사는 봉화군 물야면 출신으로 평소 남다른 고향사랑과 지역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꾸준히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 기증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신발건조기는 경로당 내에서 어르신들의 편의 증진과 청결 유지에 활용될 예정이다.㈜중화정밀에서는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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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 개최
2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3일 봉화상설시장 일대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고향 방문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및 생활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봉화군 관계자와 안전보안관 등 40여명이 참여해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며 생활 속 안전실천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봉화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실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명절 기간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활 속 안전점검의 습관화를 통해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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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으로 저출생·인구소멸 등 사회 문제를 함께 풀어갈 기관 찾아요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2월 19일부터 3월 12일까지 ‘2026년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참여할 운영기관과 단체를 공모한다.‘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은 저출생, 인구소멸,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변동에 따른 문제를 완화하고 국민의 일상 가까이에서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을 사회적‧정서적 공동체까지 넓혀, 영유아 양육 부모와 문화취약지역 주민 등 다양한 구성원을 포괄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공모는 지원 대상 특성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추진한다. 가족 대상 문화예술교육 ‘가가호호’는 기초문화재단이 지역 내 문화기반시설,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 생활권의 다양한 시설과 연계해 운영한다. 영유아 양육 부모 대상 프로그램은 육아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을 돕는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문화취약지역 주민 대상 문화예술교육 ‘촌촌락락’은 민간 문화예술단체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준공된 ‘생활 사회간접자본 복합센터’에서 운영한다.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을 반영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농어촌 주민의 문화 향유 확대와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