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함양군, 어르신을 위한 변사 공연 개최
함양군, 어르신을 위한 변사 공연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정서적 활력 증진을 위해 지난 14일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성영화 ‘검사와 여선생’변사 공연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문화공연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고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연에서는 전문 변사 최영준 씨가 무성영화 장면마다 생생한 해설과 입담을 더해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으며 익숙한 영화와 함께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시간을 선사했다.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젊은 시절 극장에서 보던 기억이 떠올라 매우 즐거웠다”, “오랜만에 크게 웃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라는 등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문화·여가·복지 분야의 맞춤형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4
-
경북도, 도내 28개 대학과 함께 인재 양성 머리 맞대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도내 28개 혁신대학과 함께 지역 성장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도는 14일 경북도청에서 관계 공무원, 28개 대학 부총장, 사업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부 정책 방향 공유 및 대응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2일 교육부에서 발표한 ‘지역 성장 인재 양성 체계’ 추진 방안에 대응해 경북도에서 마련한 ‘경북 성장 인재 양성 체계’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방정부와 지역 대학이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교육부 법령 제 개정 및 초광역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대응 방향 설명 기업 인력수요 및 채용 전망 분석, 지방대 육성 기본계획 연구용역 2건에 대한 설명 토론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도는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대학 진학-기업 취업-정주’하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이라는 목표 아래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 수립, 평가 환류 강화 및 재정 지원 사업 재설계, 학생 지원 인재 양성 중심의 신규 과제 편성 확대, 고등교육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 적극적 발굴 및 정비, 초광역 성장엔진 분야 인재 양성 중점 등에 대해 설명했다.이어 대학들은 지역발전 전략과 산업 특성, 대학별 특성화 및 강점 분야를 반영한 경북 성장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분절적인 소규모 과제보다는 규모화 있는 과제에 대한 재정 지원 확대, 대학 자율성 강화, 지방정부와 대학 협력 거버넌스 강화 등을 제안했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지역 발전 전략과 대학 혁신의 긴밀한 연계를 통한 동반성장이 중요하다”며 지방대학을 앵커로 청년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정주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경북도는 대학들과 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대학이 지역 혁신 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북도는 연구용역,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 5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8월 중 마무리하고 정부의 행 재정 지원 확보를 위해 대학과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2026-04-14
-
합천군 용주면지 편찬 완료
합천군 용주면지 편찬 완료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용주면은 용주면지편찬위원회가 면민의 숙원이었던 용주면지 편찬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용주면지 는 지난 2021년 용주면지편찬위원회 출범 이후, 위원회를 주축으로 모든 면민이 참여하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각 가정에 보관되어 있던 옛 문서와 물건, 사진 등을 발굴하며 면지 집필에 힘써왔다.이처럼 수집된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활상을 집대성한 용주면지 는 체계적인 정리와 고증을 거쳐 용주면의 연혁을 비롯해 자연환경, 역사, 행정, 교육, 산업, 마을, 인물 등 다양한 분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종합 향토지로 성공적으로 편찬을 마무리했다.하종길 용주면지편찬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용주면지 발간은 지역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용주면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용주면민들의 정신까지 담아낸 기록물로서 그동안 면지편찬에 협조해주신 모든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하원수 용주면장은“용주면의 소중한 역사와 전통을 한데 모은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정체성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용주면지 는 관내 공공기관과 학교, 도서관 등에 배포해 지역 주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2026년 4월 21일 11시, 용주면복지회관 2층에서 용주면지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4-14
-
예천군, 전 직원 대상 민원 응대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4일 군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 응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증가하는 민원 수요와 다양한 민원 유형에 맞춰 공직자의 전문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고 주민 중심의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민원 응대 기본자세 및 친절 서비스 마인드 △상황별 민원 응대 요령 △특이·고충 민원 대응 방법 △민원 갈등 관리 및 소통 기법 등이다.특히 민원 업무로 인한 직원들의 정서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재충전을 돕기 위한 내용도 함께 다뤄 큰 호응을 얻었다.박창배 부군수는 “친절한 응대와 공감 능력은 행정서비스의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
국가대표 교통카드 「모두의카드」, 이용자 500만 명 돌파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대중교통비를 환급해주는 모두의카드 이용자가 500만명을 넘어서며 더 많은 국민이 실질적인 교통비 절감 혜택을 누리게 됐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모두의카드’ 이용자가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모두의카드’는 국민 교통비 부담 경감 및 대중교통 이용 촉진 등을 위해 대중교통비 지출 금액의 일부를 환급하는 교통카드이다.‘모두의카드’는 ‘24년 5월 도입한 이후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26년 1월에는 기준 금액을 초과한 교통비를 전액 무제한 환급해 주는 정액제 방식을 도입하는 등 혜택을 더욱 강화해, 지난해 10월 이용자 4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불과 6개월 만에 500만명을 넘어서며 명실상부 전 국민의 교통카드로 자리매김했다.‘26년 ‘모두의카드’ 이용자들은 월 평균 대중교통비 6.3만원 중 2.1만원을 환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청년층과 저소득층의 경우 월 평균 2.2만원, 3.4만원을 환급받았으며 특히 약 44만명이 정액제를 통해 4.1만원을 환급 받아 대중교통비 부담을 크게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대광위는 4월 14일 오후 포스트 타워에서 ‘‘모두의카드’ 이용자 500만명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기념행사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진성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및 17개 광역지방정부 부단체장을 비롯해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다.특별히, 이번 기념식은 국민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한다.기념식은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국민을 대표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 줄 ‘‘모두의카드’ 국민 자문위원’ 12명을 위촉하고 지방정부가 운영중인 어르신 교통카드 혜택을 ‘모두의카드’로 통합해 이용할 수 있도록 7개 지방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2부에서는 대광위 위원장, ‘모두의카드’ 국민 자문위원, 지방정부, 카드사 등이 참석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해, 그간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500만명의 국민들께 선택을 받았다는 것은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이 정책이 그만큼 절실했다는 뜻일 것”이라며“‘모두의카드’ 가 이름 그대로 국민 모두에게 사랑받고 국민께 힘이 되는 정책이 되도록 지방 이용자 우대를 위한 교통수단 확대, 이용 편의성 향상 등 정책을 세심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4-14
-
노선버스·심야화물차 재정고속도로 통행료 1개월 면제
노선버스·심야 화물차 재정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가이드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운송업계의 부담을 덜고 민생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한 달간 노선버스와 심야화물차의 전국 재정고속도로 통행료를 전액 면제한다. 이번 조치는 4월 1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4월 16일 00시부터 시행될 예정이다.이는 지난 3월 말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결정된 민생 안정 대책의 후속 조치로 공공기관의 부담 참여로한 달간 시행한다.노선 여객자동차운송사업에 사용되는 차량이 재정고속도로 요금소를 진출입하는 경우 통행료 전일 100% 면제를 시행한다.대상은 하이패스를 이용하는 노선버스 차량이며 면제 방법은 정상 과금 후, 한 달간의 이용내역을 정산 후 신청 시 환급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사업용 화물차 및 건설기계의 교통량 분산 및 물류효율화를 위해 심야운행 시 통행료 감면혜택을 당초 30~50%에서 100% 면제로 확대 시행한다.대상은 폐쇄식 구간은 오후 9시~06시 사이 운행 비율이 20% 이상인 경우, 개방식 구간은 오후 11시~05시 사이 통과하는 경우 적용된다.재정고속도로 구간의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심야할인 감면 등록’을 마친 단말기를 장착하고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해야하며 4종 이상의 화물차량은 일반차로 이용 시에도 감면받을 수 있다.위 차량들이 재정고속도로 진출요금소 통과 시 재정구간 통행료가 즉시 면제되고 재정고속도로와 연계해 민자고속도로 진출요금소 통과 시에는 정상납부 후 사후 정산된다.국토교통부 김기대 도로정책과장은 ‘이번 재정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운송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4
-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부담은 줄고 속도는 빨라진다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4월 1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공포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불가피하게 1개의 주택단지로만 구성된 특별정비예정구역도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재건축진단을 완화 또는 면제할 수 있도록 했다.기존에는 특별정비예정구역 내 여러 주택단지를 하나로 묶어 통합적으로 재건축하는 경우에만 재건축진단을 완화 또는 면제할 수 있어, 단일단지의 경우에는 신속하게 정비사업 착수를 결정하기 어려웠으나,이번 개정으로 단일 단지도 재건축진단을 완화하거나 면제받을 수 있게 되어 정비사업 착수에 따른 부담이 줄고 신속한 사업 추진 여건이 마련됐다. 또한, 단독단지를 기반시설과 함께 정비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도시기능 향상 및 주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노후계획도시정비 특별정비계획 수립 시 분담금 추산이 개인별 추산에서 유형별 추산으로 간소화된다.이를 통해 특별정비계획을 마련하는 주민들의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사업속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 윤영중 주택정비정책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고 주민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의 정비사업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
거창군, 거창반값여행 1차 신청 7시간만에 마감
거창군, 거창반값여행 1차 신청 7시간만에 마감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3일 오전 10시에 시작한 거창반값여행 1차 사전신청이 접수 시작 7시간 만인 오후 5시에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이번 1차 신청에는 총 2930명이 몰리며 4월 목표 금액을 7시간 만에 초과 달성해 반값여행을 추진하는 지자체 중 가장 놀랄만한 성과를 가져왔다.신청 유형별로는 개인 178명, 팀 834명, 가족 1743명, 청년 175명으로 집계돼 가족 단위와 단체 관광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경상권이 가장 많은 1399명이며 이어서 경기도 527명, 전라권 351명, 충청권 341명, 서울 274명, 강원 25명, 제주 세종 등 13명 순으로 전국 각지에서 고르게 신청이 이어졌다.거창군은 ‘거창반값여행’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올해 초부터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왔다.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높은 평가와 함께 선정됐으며 이후 신속한 예산 편성과 철저한 사전 준비 그리고 전국 단위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했다.이를 통해 ‘거창반값여행’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과 신청을 이끌어냈으며 거창9경 등 우수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거창 관광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를 가져왔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짧은 시간 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준 것은 거창 관광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반영된 결과”며 “앞으로도 관광객과 지역이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생형 관광정책인 거창반값여행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반값여행’ 2차 사전신청은 오는 2026년 5월 11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여행기간은 5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로 다시 한번 청정 관광도시 거창에 방문하길 원하는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14
-
‘2026 물놀이 이벤트’ 개최
‘2026 물놀이 이벤트’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시민스포츠센터는 오는 5월 3일 김해시 대표 축제인 ‘가야문화축제’ 와 ‘가정의 달’을 기념해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물놀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시민스포츠센터 전관 휴무일을 활용해 수영장 내에 대형 물놀이 시설을 설치하고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스포츠친화 기업으로 선정된 시민스포츠센터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이용료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행사는 당일 2부제로 운영되며 △1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2부는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회차별 정원은 150명으로 수질 관리와 안전을 위해 50분 이용 후 10분의 휴식 및 기구 점검 시간을 갖는다.주요 시설로는 성인풀과 유아풀 위에서 역동적인 신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아쿠아 챌린지’ 가 설치된다.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성인풀 이용객은 구명조끼를 필수로 착용해야 하며 현장에는 수영강사와 안전요원 등 총 18명의 전문 인력을 배치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24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홍보물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을 받으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예약자가 행사 시작 20분 후까지 미입장할 경우 현장 대기자에게 순차적으로 입장 기회가 주어진다.(재)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최석철은 “가야문화축제 기간을 맞아 지역 대표 공공체육시설인 시민스포츠센터에서 온 가족이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과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책임감 있는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4
-
갑자기 생계가 어려운 시민에게 ‘먹거리 세트’ 그냥 드립니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월 14일 오후 2시, 생계 위기 시민을 위한 ‘그냥드림’서구 사업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대구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기본 먹거리를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에 처한 시민에게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2만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 세트를 신속히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 정부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대구시는 지난해 12월부터 8개 구·군 내 10개소에 사업장을 설치해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달부터는 군위군 8개 읍·면 행정복지센터까지 확대해 총 18개소의 ‘그냥드림’ 사업장을 운영한다.특히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지역 내 모든 기초자치단체에 사업장을 설치함으로써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을 한층 강화했다.시범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누적 이용자 수는 1만 3913명에 달한다.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장 상담을 병행한 결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341건의 위기 사례를 발굴해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지원 대상은 갑작스럽게 생계가 어려워진 시민으로 주소지 관할 구·군 사업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먹거리 세트를 지원받을 수 있다.2회차 이용부터는 상담을 통해 필요할 경우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함께 연계된다.시범사업 과정에서 발굴된 주요 사례로 수성구에 혼자 거주하는 50대 남성 A 씨는 척추장애와 우울증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중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밑반찬 지원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심리상담을 지원받게 됐다.또 서구에 사는 60대 남성 B 씨는 이혼 후 지인의 집에 홀로 거주하며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던 상황이었으나, ‘그냥드림’을 계기로 긴급생계비와 밑반찬 지원 등을 받을 수 있게 됐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그냥드림 사업은 단순한 구호 물품 전달을 넘어, 숨겨진 위기가구를 찾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그냥드림 사업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14
-
김해시, TPO 베트남 지역회의 참가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김해 개최
김해시, TPO 베트남 지역회의 참가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김해 개최 홍보 & 국제 관광 협력 확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경남도와 함께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에서 열린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 지역회의에 참가해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김해 개최 홍보와 국제 관광 협력 확대 활동을 수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지역회의는 ‘지역 고유 강점에 기반한 스포츠 및 웰니스 관광 트렌드’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김해시는 경남도와 함께 경남의 웰니스 관광 우수사례와 김해시의 역사·문화·자연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이번 회의에는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 후에시, 떠이닌성 등 TPO 회원도시 4개 도시를 비롯해 베트남, 경남도, 김해시 등 10개 도시가 옵저버로 참가했으며 베트남 6개 대학과 관광기업 관계자 등이 함께해 총 90여명이 참석했다.TPO는 2002년 아시아·태평양도시 서밋을 계기로 설립된 국제 관광기구로 현재 17개국 143개 도시와 민간단체가 참여하고 있다.김해시는 2025년 제12차 TPO 총회에서 회원도시 투표를 통해 2027년 제13차 총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김해시는 이번 회의 기간 동안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2027년 김해 총회 참여를 적극 요청했다.특히 ‘Heritage Connects Us'를 핵심 메시지로 2천 년 가야 역사와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낙동강 생태자원, 체험형 관광 콘텐츠 등 김해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집중 소개해 큰 관심을 받았다.또 베트남 떠이닌성 인민위원회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관광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회원도시 간 네트워크를 강화, 향후 공동 관광사업 발굴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지역회의 이후에는 관광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김해 관광상품을 홍보하는 G2B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크루즈 연계 관광, 체험형 관광 콘텐츠 등 실질적인 관광상품을 소개하고 해외 관광시장과의 연계 가능성을 확대했다.이와 함께 이번 지역회의 개최지인 떠이닌성과는 김해시 행정과에서 공동 참석해 우호도시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베트남은 방한 관광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동남아 주요 성장 시장으로 김해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현지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홍보와 함께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베트남 지역회의를 통해 우호도시 간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2027년 김해 TPO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반을 한층 공고히 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도시, 관광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
KBS 전국노래자랑‘칠곡군편’5월 2일 개최
KBS 전국노래자랑‘칠곡군편’5월 2일 개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칠곡군은 군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국민 프로그램 KBS 전국노래자랑‘칠곡군편’을 개최한다.국민 MC 남희석의 맛깔나는 진행과 함께 박서진, 천록담, 김희재, 정혜린, 미스김 등 최정상급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초대가수로 총출동해 잊지 못할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무대에 올라 숨겨둔 끼와 노래 실력을 뽐낼 참가자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접수하면 되고 칠곡군민은 물론 칠곡군에 소재한 사업자, 직장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본선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예심은 4월 30일 오후 1시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이 관문을 통과한 15-16팀의 실력자들만이 5월 2일 본선 무대에서 본인들의 숨은 끼를 양껏 발휘할 기회를 얻는다.본선 녹화는 5월 2일 오후 2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칠곡평화분수대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열린다.행사 당일 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으므로 방문객들은 대중교통을 이용 또는 도보로 이동하는 것이 권장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이 칠곡평화분수대의 아름다운 경관을 전국에 알리고 군민 모두가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며 하나 되는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노래와 춤에 소질 있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4
-
제46회 지천면 체육회장기 족구대회, 뜨거운 열기 속 막 내려
제46회 지천면 체육회장기 족구대회, 뜨거운 열기 속 막 내려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천면 체육회는 지난 12일 신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46회 지천면 체육회장기 족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지역 주민 간 화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천면 마을 및 단체 등 10개 팀, 주민 1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며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갔다.경기장 곳곳에서는 열정적인 플레이와 주민들의 응원이 어우러지며 종일 뜨거운 열기가 이어졌다.개회식에는 주요 내빈이 참석해 대회의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특히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며 스포츠맨십을 발휘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경기는 치열한 접전 끝에 신1리 청년회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참우회가 준우승, 제우회가 3위를 기록했다.이무열 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
거창군 남하면 주민자치회, 지속적인 하천 환경정화활동 전개
거창군 남하면 주민자치회, 지속적인 하천 환경정화활동 전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관내 지산리 하천변 일원에서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하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지산리 하천변 일원을 돌며 주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 정비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지난 2월에 실시한 1차 정화활동에 이어 주민 제안으로 추진된 자체사업으로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주민 참여 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이봉규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손길로 우리 마을이 깨끗해지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관내 환경 개선을 통해 살기 좋은 남하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앞으로도 남하면 주민자치회는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다양한 주민참여사업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4-14
-
박용갑 의원, 지방 역차별 국토 규제 전면 개편 촉구
박용갑 의원, 지방 역차별 국토 규제 전면 개편 촉구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은 14일 더불어민주당 제76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전략이 성공하려면 낡은 국토 규제부터 바꿔야 한다”며 비수도권 혁신거점에 대한 용적률·용도 규제의 과감한 완화를 촉구했다.박 의원은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는 100층, 강남 GBC는 49층으로 추진되고 있는데,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심장인 대전 대덕특구는 연구개발특구법 시행령에 막혀 7층 이상을 올릴 수 없다”고 지적했다.대덕특구 전체 면적의 84%가 녹지로 묶여 있어 기업 유치와 산업 고도화에 심각한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박 의원은 지난 7일 대전상공회의소 기업인들과의 면담에서도이 문제를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대기업이 산업단지 내 업무용지를 사놓고 개발을 않고 있어, 정작 입주를 원하는 기업들이 땅을 찾지 못하는 상황”이라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아울러 코스피·코스닥 상장법인 2554곳이 보유한 투자 부동산이 107조 원을 넘는다는 언론 보도를 인용하며 “이재명 대통령도 4월 9일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비업무용 부동산 보유 부담 강화를 언급했다”고 강조했다.당정청이 힘을 모아 지방 혁신거점 규제를 풀어야 한다는 것이다.박 의원은 “우리 국토 규제의 근간인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은 만들어진 지 24년이 넘었다”며 “주거·상업·공업·녹지라는 낡은 틀 아래 수도권은 하늘을 열고 지방은 7층에 갇혀 있는 것이 역차별 아니겠느냐”고 강조하며 ‘국토 대전환’ 이 필요한 이유라고도 했다.한편 박 의원은 지난 4월 9일 민주당은 시민 제안을 바탕으로 ‘착붙 공약’4호 ‘심야스쿨존 탄력적 속도제한’을 6·3 지방선거 핵심 공약으로 채택했음을 언급하며 지난 1월 20일 같은 취지의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한 상태라며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