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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팔각회, 제60·61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19일 경화회관에서 대한민국팔각회 경남지구 창녕팔각회 제60·61대 회장 이·취임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상웅 국회의원과 성낙인 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들과 대한민국팔각회 경남지구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팔각회 신조·강령 낭독, 공로패·공로상 수여, 이임사, 취임회장 선서 및 배지 패용, 취임사, 축사, 신입회원 선서 회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지난 임기 동안 창녕팔각회를 헌신적으로 이끈 오두환 이임 회장은 재임 중 공로를 인정받아 경남지구 총재공로상을 수상했으며 박상석 이사와 김정국 사무국장이 각각 표창장을 받았다.또한, 김정국 사무국장과 편경범 재무국장에게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공로패가 전달됐다.제61대 회장으로 취임한 조정한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60년의 빛나는 역사를 지닌 창녕팔각회 회장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평화통일과 사회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확대하고 회원 간의 화합을 최우선으로 하는 역동적인 조직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조정한 신임 회장은 창녕군의회 제3·4대 의원과 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성낙인 군수는 축사에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오두환 회장님과 회장단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창녕팔각회가 오늘 취임하신 조정한 회장님을 필두로 회원 모두의 역량을 모아 더욱 발전하는 단체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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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창녕군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13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6년 보육사업 시행 계획 및 어린이집 수급 계획 심의를 위한 2026년 제1회 창녕군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위원회에는 보육전문가와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학부모, 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석해 2025년 어린이집 기능보강 사업 확대와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 추가 운영 등 주요 보육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보육서비스 제공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군은 2026년 보육정책 시행계획에 따라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통한 안정적인 서비스 지원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부모 양육 지원 확대 △보육교직원 및 어린이집 안정적 지원 △ 안전하고 촘촘한 보육환경 조성 등 4대 중점 전략 마련하고 36개 사업에 139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신효은 위원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창녕을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과 보육현장, 학부모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육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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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성화봉송 주자 모집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마스코트 2D-정면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성화봉송 주자 101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성화봉송은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의식으로 성화의 불꽃을 통해 군민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고 경남도민이 화합하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역할을 한다.특히 이번 봉송은 군 전역을 순회하며 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자부심을 드높이고 대회의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창녕군에 주민등록이나 등록기준지를 두고 도민체육대회에 관심이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된 주자들은 4월 17일 창녕군 일원에서 진행되는 성화봉송 노선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신청 기간은 2월 25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은 읍·면별로 남녀노소 및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군민이 고루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의 이미지와 대표성을 가진 인물을 선정하는 등 상징성과 다양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성화봉송은 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많은 군민이 참여해 대회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창녕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도민체전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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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맞아 제일공업사 강재호 대표, 후원물품 기탁
설 명절 맞아 제일공업사 강재호 대표, 후원물품 기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13일 강재호 제일공업사 대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강 대표는 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남상면 지하마을이 고향으로 평소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후원은 지역의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남상면 행복나눔공유냉장고에 라면 10박스를 기탁했다.기탁된 물품은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됐으며 일부는 공유냉장고에 비치해 남상면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강재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곽칠식 남상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강재호 대표께 감사드리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상면은 명절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취약계층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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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방지 기간 현장 대응력 제고.예방 활동 주력
영덕군, 산불방지 기간 현장 대응력 제고.예방 활동 주력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설 연휴가 시작된 지난 14일부터 산불 재난 대비 태세에 들어가 봄철 산불방지 대책 기간까지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대응체계를 운영한다.황인수 영덕부군수와 담당 직원들은 이번 설 연휴 동안 화목보일러 안전관리 실태, 소화기 비치 상태, 재 처리 관리 실태, 산불 감시원 직무 점검 등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펼쳤다.영덕군은 현재 산불 '경계'단계 수준의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화목보일러 책임 공무원을 지정해 마을별 순찰과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전 실·과·소와 읍·면 직원의 6분의 1이 산불 예방 현장점검에 참여하고 있으며 산림과 직원의 3분의 1을 산불 대책본부 운영에 투입해 24시간 상황 관리와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더욱이,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드론을 이용한 산불 취약지 순찰 강화 △산불 진화 장비 사전 점검 △마을 방송 및 문자 알림을 통한 예방 홍보 등 다각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이 곧 최고의 대응이라는 신념으로 관계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해 산불방지 대책 기간 현장 중심의 점검과 감시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화목보일러 사용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논·밭두렁과 쓰레기를 태우는 행위를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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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실 "지방한전 전남광주전력공사 설립"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은 19일 민주당 전남도당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과 광주를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어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전남광주 신성장 경제지도'를 공식 발표했다.특히 서부권에'전남광주전력공사'와 중남권에'K푸드산업공사'설립을 핵심으로 하는 권역별 특화 전략도 밝혔다.민 의원은 "신성장 경제지도는 전남과 광주를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어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자, 전남광주특별시가 주도해서 대한민국의 성장 공식을 전면적으로 바꾸겠다는 선언"이라고 강조했다.권역별 특화 공공기관 설립 민 의원은 균형성장을 위한 권역별 특화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서부권은 해상풍력·에너지, 중남권은 우주·농생명, 동부권은 반도체·이차전지·수소, 광주권은 AI·미래모빌리티로 배치하고 전략적 역할 분담으로 초광역 경제권을 완성할 방침이다.서부권에는 지역 단위의 한전 역할을 할 '전남광주전력공사'를 설립해 재생에너지를 직접 생산·운송·이용·거래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재생에너지 수익을 시민들에게 에너지 배당으로 환원하는 방안을 구체화했다.중남권에는 'K푸드산업공사'와 세계적 한식대학을 세워 전남의 농수산 원물과 광주의 가공·브랜딩·AI기술을 결합하고 푸드테크와 식품바이오를 육성하며 동부권에는 '국토 남부권 신산업수도 개발청'을 설치해 반도체와 이차전지, 해양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를 총괄 기획하는 국가 차원의 산업 컨트롤타워를 구축한다.광주권은 전체 산업의 두뇌인 AI와 미래 모빌리티 거점으로 특화해 초광역 경제권을 견인한다는 전략이다.신성장 경제지도 민 의원은 300조 규모의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한 여섯 가지 핵심 조건도 발표했다.첫째, 대한민국 최대 재생에너지 생산지인 전남의 강점을 활용해 기업 경쟁력으로 연결할 계획이다.민 의원은 "산업용 차등요금제 도입과 RE100 직공급 체계 구축을 통해 기업의 전력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 구조를 만들 방침"이라고 밝혔다.둘째, 글로벌 경제 환경에 발맞춘 RE100 산업벨트를 조성한다.민 의원은 "해상풍력과 태양광 기반의 RE100 전용 산업단지를 구축해 지역 산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셋째, 기업이 가장 중시하는 인재 양성 구조를 바꾼다."AI·반도체·우주 등 특화 분야의 맞춤형 인재를 위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기업 맞춤형 계약학과를 신설하고 산학연 클러스터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민 의원은 말했다.넷째, 첨단기술과 녹색환경이 공존하는 정주 여건을 조성한다.민 의원은 "AI 기반 스마트시티와 탄소중립 녹색도시를 조성해 유능한 인재들이 자발적으로 머물고 싶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역설했다.다섯째, 동부·서부·중남권을 1시간 생활권으로 묶는 교통망 혁신을 추진한다.민 의원은 "무안국제공항과 광양항을 글로벌 관문으로 고도화하고 산업단지, 주거지, 철도, 도로를 하나의 유기적인 산업 네트워크로 연결한다"고 전했다.마지막으로 민 의원은 "무안국제공항을 동북아 관문공항으로 광양항을 수출입 거점으로 육성해 반도체·이차전지·철강 전환 산업과 긴밀히 연계하겠다"고 덧붙였다."이재명 대통령과 민형배가 열어갈 신성장 시대"민 의원은 "2차 공공기관 이전과 300조 기업 투자 유치 등 이재명 대통령이 밀어주는 국가 전략을 민형배가 현장에서 앞장서 전남광주 신성장 시대로 완성하겠다"며 "미래형 일자리가 넘치는 젊은 도시, 지역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녹색도시, 신산업 경제로 크게 성장하는 전남광주특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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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군위지역자활센터 정신건강교육 진행
군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군위지역자활센터 정신건강교육 진행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위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자활 참여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정신건강 이해 증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우울 및 음주 문제와 정서적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적절한 지원 체계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역사회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마주하는 중장년층의 정서적 어려움과 정신건강 위험 요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다루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2월 3일 ‘보고·듣고·말하기 2.0 중장년편’을 시작으로 △2월 11일 음주 문제 인식 및 예방, △2월 24일 우울의 이해와 대응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각 회차는 참여자의 일상 경험을 중심으로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주변의 변화 신호를 인식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특히 중장년층에서 빈번하게 나타나는 우울 및 음주 문제의 특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 대화와 관찰을 통해 위험 신호를 발견하는 방법과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절차를 안내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자활 참여자는 “그동안 막연하게만 느꼈던 우울과 음주 문제가 구체적으로 이해됐고 내 상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주변 사람의 작은 변화도 관심 있게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또 다른 참여자는 “정신건강 문제가 특별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일상에서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고 도움이 필요할 때 어디로 연락해야 하는지 알게 되어 유익했다”고 응답했다.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중장년층 정신건강 증진과 우울·자살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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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 선종 17주기 참배 및 추모행사 시행
김수환 추기경 선종 17주기 참배 및 추모행사 시행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2월 14일 김수환 추기경 선종 17주기를 맞아 김수환 추기경 생가에서 참배 및 추모행사를 시행했다고 말했다.이번 추모행사는 8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어린 시절을 군위에서 보낸 김수환 추기경의 숭고한 삶과 사랑·나눔 정신을 기리고 지역 사회에 남긴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수, 최규종 군의회 의장, 이정욱 신부, 박세준 문화원장을 비롯한 군의원 및 군위군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헌화 및 묵념를 통해 고인을 추모하며 평생을 약자와 이웃을 위해 헌신한 김수환 추기경의 생애와 가르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의 정신은 오늘날에도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소중한 가치”며“앞으로도 추기경의 뜻을 따라 군민들과 함께 그 정신을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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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취업 준비 청년에 면접수당 최대 10만원 지원
창원특례시, 취업 준비 청년에 면접수당 최대 10만원 지원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직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청년 면접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에서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고용24, 창원시 일자리센터, 지역신문 등 공개적인 채용공고를 통해 취업 면접에 응시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을 고려해 청년 연령 기준을 최대 3년까지 연장 적용함으로써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신청은 오는 2월 23일부터 11월 말까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간 최대 2회, 회당 5만원의 면접수당을 모바일 누비전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창원시 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면접수당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면접 비용 부담 없이 적극적으로 취업활동에 나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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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산림조합, 산불 예방에 힘쓰는 전문진화대 격려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5일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에 힘쓰고 있는 산불전문진화대를 격려하기 위해 거창군산림조합이 간식을 전달하며 현장 근무자들을 응원했다고 밝혔다.이번 격려는 설 연휴에도 산불 예방을 위해 최일선에서 산불 감시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진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간식을 준비해 진화대원들에게 전달해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근무에 임하는 대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조선제 거창군산림조합장은 "최일선에서 산불 감시와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진화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림 보호와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강신여 산림과장은 "지역 유관기관의 관심과 협력이 산불 예방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군과 유관기관, 주민이 함께 경각심을 가지고 산불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거창군은 산불 취약지역 집중 점검, 예방 홍보 강화, 신속 대응체계 유지 등 산불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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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동부도서관'이야기는 내 친구'운영
창원특례시 동부도서관'이야기는 내 친구'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동부도서관은 오는 2월 21일부터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동화구연 프로그램 ‘이야기는 내 친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동부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운영된다.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강사의 실감 나는 동화구연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책놀이 독후활동을 함께 진행하여 독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이영화 진해도서관과장은 “주말 오후, 도서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이야기 속 세상에서 마음껏 상상력을 펼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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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설 연휴 맞아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거창군, 설 연휴 맞아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5일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수승대 출렁다리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겨울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군민과 방문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설 연휴 기간 관광객 증가로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사용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산림 내 취사 및 흡연 금지 △입산 시 라이터 등 인화물질 휴대 금지 등의 수칙을 안내했다.또한 홍보 전단 배부와 함께 방문객을 대상으로 1:1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강신여 산림과장은 "논․밭두렁 소각이나 쓰레기 소각 등 불법 행위는 절대 금지해 주시고 산불 예방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며 "군에서도 취약지역 순찰 강화 등 선제적 대응을 지속 추진하겠으며 무엇보다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의 관심과 실천이 산불을 막는 가장 큰 힘이 된다"고 당부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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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멈추지 않는다"합천군, 공보의 공백 대비 비상진료 체계 가동
"진료 멈추지 않는다"합천군, 공보의 공백 대비 비상진료 체계 가동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합천군은 공중보건의사의 대규모 복무 만료로 인한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현재 관내에 근무 중인 공보의 26명 중 의과, 치과, 한의과를 포함한 17명이 오는 4월 복무 만료를 앞두고 있다.이는 지역 보건의료 인력의 과반수 이상이 일시에 빠져나가는 상황으로 군민들의 진료 불편이 현실화될 위기에 처했다.특히 복무 만료 예정의 공보의들이 잔여 연가를 일시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2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진료공백이 발생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이에 따라 보건기관 운영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실정이다.군은 의료공백을 막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전문의 및 일반의 관리의사 채용 공고를 3차례에 걸쳐 진행했으나 전국적인 의사 부족 현상과 지방 기피 현상이 맞물리면서 채용이 지연되고 있다.이에 따라 군은 신규 공보의가 배치되기 전까지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단순히 인력 충원에만 의존하지 않고 가용 가능한 모든 의료 자원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비상 진료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먼저, 보건소는 비상진료 기간에도 매일 정상진료를 실시해 지역주민들의 의료접근성을 유지하며 읍․면보건지소는 공보의가 근무시 대면진료를 실시하되, 공중보건의가 5일 이상 연속 부재할 경우 주 2회 오전동안 원격협진 시스템을 운영해 진료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비상진료체계는 신규 공보의가 배치되는 4월 중순까지 운영된다.합천군은 비상진료 체계 가동과 별도로 지속적인 관리의사 채용 노력을 이어가는 한편 경남도 및 보건복지부에 의료취약지표를 반영한 공보의 우선 재배치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안명기 보건소장은 "공보의 복무만료 및 배정 인원 감소로 인해 의료취약지로서 고민이 많지만 가용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의료공백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당분간 지소 방문 전 해당 지소에 진료가능 여부를 전화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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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산불방지 교육훈련 시행
거창군, 2026년 산불방지 교육훈련 시행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읍·면 산불감시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산불방지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산불예방과 진화 및 안전사고예방 등에 관한 이론교육과 진화 장비 사용 훈련을 병행해 산불 초동 대응 능력과 현장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거창소방서 예방안전과에서 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도 진행해 산불 현장과 야외 근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산불은 예방과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며 무엇보다 현장에서 활동하는 감시원분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오늘 교육을 통해서 산불 대응 역량은 물론 응급상황 대처 능력까지 한층 더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은 정기적인 교육과 실습 중심의 훈련을 통해 산불 예방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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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 강화된 과태료 적용 '산림재난방지법'시행으로 처분 기준 상향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봄철 산불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산림 인접지에서의 소각 행위와 화기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위반자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엄정 부과하는 조치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는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 등과 맞물려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성이 매우 크다.최근 산림 화재 발생 통계에서도 농·임업 부산물이나 논·밭두렁 소각이 산불 원인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산림재난방지법'이 2026년 2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기존 '산림보호법'보다 과태료 기준이 대폭 강화됐다.허가 없이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종전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과태료가 크게 상향됐다.이는 무단 소각의 산불 확산 위험과 피해 규모를 고려해 처벌 기준을 강화한 것이다.강신여 산림과장은 "작은 불씨라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지역의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강화된 과태료 제도가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고 군민의 예방 의식을 제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