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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향연, 놀이로 즐거운 안동 안동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5월 개막
전통의 향연, 놀이로 즐거운 안동 안동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5월 개막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문화원이 주최 주관하는 안동의 대표 민속 축제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중앙선1942안동역, 원도심, 탈춤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전통의 향연, 놀이로 즐거운 안동’을 슬로건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주인공이 돼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대대적인 변화를 꾀했다.특히 안동 민속의 정수인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를 접목해 안동만의 독창적인 축제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올해 축제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대동놀이인 차전놀이를 비롯해 놋다리밟기, 칠석고싸움놀이, 월월이청청 등 전통 민속공연이 펼쳐진다.여기에 저전동농요, 안동제비원성주풀이, 남사당 줄타기 등 다양한 전통 공연과 함께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식, 주제공연 고려를 노래하다, 힐링음악회, 안동예술제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5일간 이어져 축제의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또한 읍면동 시민화합한마당, 거리 퍼레이드, 풍물한마당, 차전노국 댄스대회, 노국공주 선발대회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확대돼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의미를 더하고 길마당에서는 차전 3관문 어드벤처와 색동놀이존 등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돼 방문객들이 축제장 곳곳에서 안동의 전통을 직접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든다.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어린이를 위한 ‘캐리와 친구들’, 과학 마술쇼를 비롯해 반려동물 프로그램, 7080 뉴트로 콘텐츠, 청년 유랑단 등 다양한 연령층과 취향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먹거리 분야에서도 축제의 매력을 한층 강화한다.더본코리아와 함께 운영하는 대형 먹거리 부스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3국의 다양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선보여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전통 주막을 중심으로 한 저잣거리와 읍면동 먹거리 부스, ‘최고의 주모를 찾아라’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이 풍성한 먹거리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머무를 수 있는 축제장을 조성한다.안동문화원 관계자는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는 전통을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머무르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안동형 체류축제”며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를 비롯한 전통 민속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특색 있는 먹거리가 어우러진 축제를 통해 안동의 매력을 더욱 생생하게 전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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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토양검정으로 데이터 기반 과학영농 실현
원주시, 토양검정으로 데이터 기반 과학영농 실현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과학적인 토양관리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종합검정실에서 토양·퇴비·액비에 대한 정밀검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종합검정실에서는 토양의 pH, 유기물, 유효인산, 칼륨 등 주요 양분뿐 아니라 중금속과 퇴·액비 부숙도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한다.이를 바탕으로 작물별 맞춤형 시비 처방서를 제공해 비료 과다 사용을 방지하고 생산비 절감과 농산물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는 최근 3년간 총 9437점의 분석을 수행하며 지역 농업의 기초 데이터 구축과 과학영농 확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특히 공익직불제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 점검, 친환경·GAP 인증, 원주푸드 인증 등 주요 농업정책과 연계한 토양검정을 추진해 정책 이행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작물 재배 전 겉흙을 0.5 1 제거한 뒤, 15 20 깊이의 토양을 채취해야 한다.채취한 토양은 음지에서 건조한 후 약 500g을 담아 원주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종합센터 2층 토양종합검정실에 제출하면 된다.검정 결과는 약 2주 이내에 받아볼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토양검정은 농사의 출발점이자 데이터 기반 농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정밀 분석과 시비 지도를 통해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농업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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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나빌레라’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나빌레라’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예술단의 대표 레퍼토리인 창작가무극 ‘나빌레라’를 오는 4월 24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늦은 나이에 발레를 시작한 노인 ‘덕출’과 방황하는 청년 발레리노 ‘채록’의 만남을 통해 꿈과 도전, 그리고 삶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낸다.서로 다른 세대가 예술을 통해 교감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전한다.공연을 맡은 서울예술단은 한국을 대표하는 국립예술단체로 무용과 음악, 연극이 결합된 ‘창작가무극’ 이라는 독보적인 장르를 통해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 ‘나빌레라’는 발레의 우아한 몸짓과 한국적인 움직임, 감성적인 음악이 조화를 이뤄 원작의 감동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꿈을 향한 용기와 도전의 메시지를 전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시민의 일상이 문화로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나빌레라’의 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 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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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사과 저온 피해 극복 위해 ‘인공수분’ 당부
안동시, 사과 저온 피해 극복 위해 ‘인공수분’ 당부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기상으로 인한 사과 개화기 저온 피해와 화분 매개곤충의 활동 감소에 대응해, 안정적인 결실을 위해 농가에서 인공수분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사과꽃은 개화기 저온 피해 한계온도가 2.5~-1.7 로 이 온도에 1~5시간 정도 노출되면 암술 씨방이 검게 변하며 고사하게 된다.씨방이 죽으면 수정률이 급격히 낮아져 착과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저온 피해가 발생한 과수원은 물론 안정적인 수확을 원하는 모든 과수원에서 인공수분이 필수적이다.중심화가 피해를 입은 사과는 측화에도 인공수분을 실시해 착과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적과 작업을 최대한 늦춰 가능한 많은 열매가 달리도록 해야 한다.인공수분을 실시하면 5개 씨방에 모두 종자가 만들어져 크기와 모양이 좋은 정형과가 만들어질 수 있다.인공수분의 적기는 꽃이 70~80% 정도 개화한 직후로 개화 후 2~3일까지 수정능력이 높다.작업은 하루 중 오전 8시부터 오후까지 가능하지만, 수분 후 화분관 신장은 고온에서 더 잘 이뤄지므로 오전에 이슬이 마른 직후 실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수분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과수원 내 잡초 꽃을 미리 제거하고 꿀벌이나 뒤영벌 등 매개곤충을 방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저온과 강풍 등 이상기후로 인해 매개곤충의 활동이 줄어 자연 수분율이 낮아지고 착과량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사과 결실 문제를 해결하고 고품질 사과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인공수분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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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주민자치회, 4월 월례회 개최
옥동 주민자치회, 4월 월례회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옥동 주민자치회는 4월 14일 옥동 주민자치센터에서 2026년 4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번 회의에는 30명의 주민자치위원이 참여해, 2026년 추진 예정인 주요 공모사업의 제안서 제출 및 실행 전략을 의제로 설정하고 위원들 간 심도 있는 논의와 격의 없는 토론을 이어갔다.옥동 주민자치회는 2025년 △경북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안동시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옥동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으로 문화와 교육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고 △작지만 감동 주는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 실생활에 밀착된 행정을 구현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주금옥 옥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옥동의 미래를 설계하는 공모사업의 방향성이 더욱 명확해졌다”며 “위원들의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준비한 이번 사업이 최종 선정돼,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고주희 옥동장은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수준 높은 자치 사업을 펼쳐온 주민자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자치회에서 도출된 소중한 의견들이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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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꿈이룸 더하기+ 인재양성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원주시, ‘꿈이룸 더하기+ 인재양성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예체능 분야에 재능 있는 청소년들이 전문가와 함께 작품을 제작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꿈이룸 더하기 인재양성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꿈이룸 바우처’의 확장 사업으로 맞춤형 전문가 멘토링과 창작 프로젝트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예체능 유망주를 발굴·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진학이나 취업에 활용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참가자에게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전문가 이중 지원 시스템’ 이 제공된다.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 멘토’ 가 밀착 기술 지도를 맡고 ‘성장 코치’는 목표 설정과 슬럼프 관리 등 멘탈 케어를 전담한다.또한 성공적인 창작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현직 전문가의 입시 및 콘텐츠 제작 특강 △팀별 최대 60만원의 창작 활동비 지원 △아이디어 캠프 및 최종 쇼케이스 개최 등 다방면의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특히 참가자들이 향후 진학 및 취업 과정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인별 실물 포트폴리오 제작과 전문 프로필 촬영도 지원한다.7개월간의 창작 결과물을 실물 자료로 완성해 제공함으로써 지역 예체능 인재들의 진로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대상은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중·고등학생 및 만 13 18세 학교 밖 청소년으로 음악·미술·디자인·무용·체육 등 예체능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이다.총 6개 팀을 선발하며 개인으로 신청하더라도 관심 분야가 유사한 다른 신청자와 팀 매칭을 지원받을 수 있다.모집은 4월 30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링크 또는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원주시 관계자는 “꿈이룸 바우처를 통해 시작된 아이들의 재능이 전문가와 함께 한 단계 더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예체능 분야에 꿈을 가진 지역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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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햇살도담마을 개소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햇살도담마을 개소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오는 20일부터 관설동 동문 디 이스트 아파트 단지 내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햇살도담마을’ 운영을 시작한다.햇살도담마을은 연면적 129.19㎡ 규모로 센터장 1명과 돌봄 교사 2명이 근무한다.이용 대상은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6 12세 아동 혹은 초등학생이다.학기 중에는 평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방학 중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이용료는 무료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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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해법영어&민수학학원과 나눔동행 협약
태장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해법영어&민수학학원과 나눔동행 협약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태장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태장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해법영어 민수학학원과 나눔동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의체와 해법영어 민수학학원은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이웃이 이웃을 돕는 태장2동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기로 다짐했다.주소윤 대표는 “이번 후원을 통해 더 많은 학생이 학습에 대한 열정을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오원택 민간위원장은 “지역 아동을 돕기 위해 마음을 모아주셔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꿈과 가능성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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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전면, 사랑의 장 나누기로 이웃사랑 실천
녹전면, 사랑의 장 나누기로 이웃사랑 실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녹전면 행정복지센터는 4월 14일 지난 정월에 담근 장을 분리해 본격적인 숙성에 들어가는 ‘전통 장 가르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녹전면부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부녀회원 12명과 녹전면사무소 직원 등 총 2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지난 2월 정성껏 담가두었던 장 단지에서 간장과 된장을 분리하는 ‘장 가르기’작업을 함께하며 전통 발효음식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날 가르기를 마친 된장과 간장은 앞으로 일정 기간의 재속성 과정을 거치게 된다.깊은 맛이 든 된장은 앞선 계획대로 녹전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에 재학 중인 다문화가정 및 저소득가정 학부모에게 정성 담긴 꾸러미로 전달돼, 지역사회의 온정과 전통의 맛을 나누는 데 쓰일 예정이다.전인남 부녀회장은 “정월에 담근 장이 맛있게 익어가는 과정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장가르기는 기다림의 미학이 담긴 과정인 만큼, 우리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최고의 맛을 전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에도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임정훈 녹전면장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시 한번 마음을 모아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화합하는 녹전면을 만드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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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특화사업
무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특화사업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무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원주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지난 14일 무실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동 세탁 차량을 이용한 찾아가는 이불빨래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에는 협의체 위원들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가 참여했다.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세탁이 어려운 이불을 직접 수거해 세탁 후 다시 전달함으로써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했다.이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등 돌봄 기능도 함께 수행했다.김종태 민간위원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실태를 직접 살피는 현장 중심의 민관협력 실현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전했다.정효인 무실동장은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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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운동 중에 발생하기 쉬운 심혈관 응급사고에 대비하고 안전한 동아리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센터 운동 동아리 회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가슴 압박 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및 관리 요령 등으로 구성되며 참가비는 무료다.단, 별도의 이수증은 발급되지 않는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실제 응급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 주민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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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문체부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 선정
원주시, 문체부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 선정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지원하는 ‘2026년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 사업은 시장성과 대중성, 경쟁력을 갖춘 대표공연을 지역 공공 공연시설에 유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기초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된다.원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27년 1월부터 3월까지 백운아트홀에서 음악, 무용, 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2027년 1월에는 서울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신카이마코토 필름콘서트’, 2월에는 (재)유니버셜발레단의 ‘지젤’, 3월에는 피에이치이엔엠의 ‘슈만’ 이 무대에 오른다.원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공연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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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2026년 장기요양 정보공유협의회 및 환자안전·감염관리 워크숍
건보공단, 2026년 장기요양 정보공유협의회 및 환자안전·감염관리 워크숍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은 14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안동시·청송군·영양군 관내 91개 장기요양기관 및 지자체, 책임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함께한 장기요양 정보공유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정보공유협의회에서는 26년도 변경되는 법령·고시와 장기요양기관 평가제도 안내 등 장기요양기관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했으며 공단·지자체·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체계 마련의 일환으로 지난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했다.또한, 경상북도 안동의료원과 협업한 환자안전·감염관리 워크숍을 함께 진행해 지역사회 공공보건·의료기관 협력체계 구축 사업 안내, 장기요양기관 및 책임 의료기관 종사자 대상 감염관리 특강, 감염환자 발생 시 대응방안 분임토의 등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으로 구성됐다.황재훈 지사장은 ‘장기요양 제도가 이처럼 발전하고 만족도가 높아진 것은 현장에서 애써주신 여러분들의 공이 크며 앞으로도 우리 공단은 책임의료기관, 지자체, 유관기관과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기요양 서비스가 고도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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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제일로타리클럽, 저소득 취약계층에 식료품 꾸러미 전달
원주제일로타리클럽, 저소득 취약계층에 식료품 꾸러미 전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제일로타리클럽은 지난 14일 반곡관설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50만원 상당의 식료품 및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꾸러미는 원주제일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으로 마련됐다.장기간 보관이 가능하고 조리가 간편한 햇반, 장조림, 전복죽 등으로 구성됐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 해결에 불편을 겪는 소외계층 10가구에 전달됐다.최완진 회장은 “가족이 함께 먹는다는 생각으로 직접 물품을 골랐다”며 “치솟는 물가로 식비 부담이 클 이웃들에게 회원들의 정성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진연석 반곡관설동장은 “소외된 이웃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채워주고 따뜻한 안부를 건네주어 감사드린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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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청년 1인 가구 영양관리 프로그램 ‘나DO한끼’ 참여자 모집
원주시, 청년 1인 가구 영양관리 프로그램 ‘나DO한끼’ 참여자 모집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보건소는 관내 2030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자립을 위한 영양관리 프로그램 ‘나DO한끼’ 참여자를 모집한다.2025년 원주시 통계에 따르면 관내 청년 가구 중 1인 가구 비중은 약 58%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1인 가구는 음식 조리법을 모르거나 번거로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 다인 가구에 비해 외식 및 즉석조리식품 의존도가 높다.이로 인해 영양 불균형과 비만 위험에 노출된 실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식재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영양 홀로서기를 지원한다.교육은 영양 이론 교육과 조리 실습으로 구성되며 오는 5월 총 4회차에 걸쳐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원주시에 거주하는 2030 청년 1인 가구 12명이며 4회 교육에 모두 참여 가능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참가 신청은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안내문의 큐알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통합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청년 1인 가구가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