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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디트로이트·미네아폴리스도‘짐 없는’ 환승!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8월 13일부터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미국 애틀란타 공항에서 환승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위탁수하물 원격검색을 4월 15일부터 디트로이트 및 미네아폴리스 공항까지 확대 시행한다.그간 디트로이트 및 미네아폴리스 공항에서 환승하는 경우, 수하물이 자동 연결되지 않아 승객이 직접 수하물을 수취한 후 세관검사 및 수하물 임의개봉 검색 등을 통과하고 환승 항공사 체크인카운터에서 다시 위탁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이제, 인천-디트로이트·미네아폴리스 노선을 이용하는 환승 승객은 수하물을 찾지 않고 곧바로 연결편에 탑승하는 ‘짐 없는 환승’ 이 가능해져 환승시간이 최소 20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본 서비스는 인천-디트로이트, 인천-미네아폴리스 직항 노선 이용객은 물론, 제3국에서 출발해 인천을 거쳐 미국으로 향하는 환승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이번 조치는 국토교통부와 미국 교통보안청, 관세국경보호청 간 협력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양국은 첨단 항공보안 기술을 활용한 위탁수하물 원격검색을 통해 환승 절차를 간소화하고 승객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로 합의했다.현재 인천-디트로이트·미네아폴리스 노선은 델타항공이 하루 각 1편씩 운항하고 있다’ 25년한 해 해당 노선을 이용한 승객은 총 71,828명으로 이 중 디트로이트·미네아폴리스 공항에서 환승한 승객은 45,235명으로 전체의 약 63%를 차지하는 등 환승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 이상헌 공항정책관은 “이번 위탁수하물 원격검색 확대 시행은한·미 간 항공보안에 대한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한 협력 성과로서 승객 편의 향상은 물론 인천공항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위탁수하물 원격검색 적용 노선을 시애틀과 로스엔젤레스 등 미국 내 주요 공항으로 지속 확대해 국제 항공보안 협력을 강화하고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항공여행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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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이 여행이 된다, ‘한국관광공사-K리그 트립데이’ 전개
직관이 여행이 된다, ‘한국관광공사-K리그 트립데이’ 전개 (한국관광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5월, 코레일관광개발,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함께 K리그 경기 관람 연계 체류형 여행상품 ‘K리그 트립데이’를 시범 운영한다.이번 상품은 고유가로 자가용 이동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열차를 활용해 경기를 즐기는 동시에, 스포츠 팬들의 대규모 이동을 체류로 전환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원정 축구팬을 겨냥한 당일여행상품 ‘대전하나시티즌’ 이 홈경기 일정에 맞춰 운영된다.오는 5월 5일 인천전, 16일 서울전과 연계해 용산역에서 서대전역으로 향하는 기차가 출발한다.ITX 열차 2량을 원정 팬 전용으로 꾸미고 열차 내 응원 백월과 구단 캐릭터 기념품을 제공해 원정 분위기를 살린다.경기 전후로는 빵지순례 등 지역 상권 방문 일정을 포함해 체류 시간과 지역 소비를 늘릴 예정이다.회차별 선착순 120명씩 총 240명을 모집하며 1인당 최대 5만원 할인 적용 시 8만원 대에 이용할 수 있다.타 지역에 거주하는 홈팬을 위한 자유형 체류여행 상품도 출시한다.KTX 연계성이 높은 △전북현대 △울산HD △대전하나 △강원FC 구단의 5월 홈경기를 대상으로 하며 서울 왕복 KTX, 숙박, 프리미엄 관람권으로 구성됐다.상품은 경기 전후 지역 관광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열차시간을 여유롭게 편성했으며 선수단 하이파이브 이벤트와 스타디움 투어 등 스포츠 특화 프로그램도 포함된다.K리그 트립데이 상품은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예약 및 상세 일정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및 코레일관광개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사 강유영 지역관광육성팀장은 “이번 스포츠 특화 여행상품은 스포츠 팬들을 대상으로 경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지역 체류와 지역 상권 소비를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며 “앞으로도 런트립 등 지역 생활 스포츠 등과 관광을 결합한 다양한 체류형 여행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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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벼 농사의 풍년을 위한 첫걸음
봉화군, 벼 농사의 풍년을 위한 첫걸음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본격적인 벼 농사 시기를 맞아 키다리병, 도열병 등 종자 전염 병해충 예방을 위한 ‘벼 종자소독 및 안전 육묘 관리’홍보와 현장 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해 9월 등숙기 평균 기온이 평년 대비 2.8 상승하고 강우 일수가 5일 증가하는 등 기상 환경이 좋지 않아 올해 파종할 보급종 및 자가채종 종자의 충실도가 평년보다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이에 철저한 종자 소독과 육묘 관리가 절실한 시점이다.벼 종자소독은 크게 온탕소독과 약제소독으로 나뉜다.온탕소독은 60 의 물에 종자를 10분간 담근 후 즉시 찬물에 10분 이상 식혀야 하며 온도와 시간 미준수 시 발아율이 떨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약제소독은 소독 약액을 30~32 의 온도로 유지하며 24~48시간 동안 침지해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또한, 종자 개별로 싹을 1~2mm 길이로 충분한 싹을 틔워주고 발아가 총 80%이상 된 것을 확인 후 파종해야 안전한 육묘가 이루어질수 있다.신종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해 불량한 기상 여건으로 종자 활력이 떨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종자 소독과 80% 이상 최아 후 파종하는 것이 올해 농사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적기 파종과 안전 육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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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퀸’화사, 신곡 ‘So Cute’뮤직비디오 1000만 뷰 돌파
‘솔로 퀸’화사, 신곡 ‘So Cute’뮤직비디오 1000만 뷰 돌파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화사의 신곡 ‘So Cute'뮤직비디오가 1000만 뷰를 돌파했다. 9일 오후 6시 음원과 동시 공개된 ’ So Cute'뮤직비디오는 14일 오후 10시께 화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조회수 1000만 뷰를 넘어서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So Cute'는 권태로운 일상 속 마주한 작고 귀여운 것들에서 얻는 힘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화사의 모습 등이 담긴 뮤비는 곡의 경쾌하면서도 밝은 에너지를 담아 호응을 얻고 있다. 화사는 ’ So Cute'를 통해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재입증했다.메가 히트곡 ‘Good Goodbye'에 이어 다시 호흡을 맞춘 화사와 박우상이 작곡에 힘을 더했고 작사에는 소속사 수장 싸이와 화사가 함께해 경쾌한 댄스 팝 장르의 곡을 탄생시켰다. 최근 화사는 ’ So Cute'로 각종 음악방송 무대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매 방송마다 한편의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세트 구성은 물론, 매력적인 스타일링과 시선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는 행복 바이러스를 전달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음악방송뿐만 아니라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을 비롯해 MBC ‘뽀뽀뽀 좋아좋아’, SBS ‘런닝맨’, 유튜브 웹 예능 ‘살롱드립’등 다채로운 방송 및 콘텐츠에도 출연해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Good Goodbye'이후 6개월 만에 화려한 컴백을 알린 화사는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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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시티FC 연계 유소년 코치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맨체스터시티FC 연계 유소년 코치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오는 4월 24일부터 4월 26까지 3일간 삼척생활체육공원에서 세계적인 명문 축구 구단인 영국 맨체스터시티FC와 연계한 ‘유소년 코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난 3월 27일부터 전국 축구 지도자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참가자 25명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교육 참가 신청은 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해당 사이트를 통해 참가비 및 세부 프로그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3일간 이론교육과 실제훈련을 중심으로 유소년 지도자 및 실무자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으로 진행되며 세계적인 구단 맨체스터시티FC의 유소년 선수 육성 철학 전수 및 실제 운영 사례도 공유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세계적인 수준의 축구 시스템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지역 유소년 지도자들의 자질을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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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면 대정회, 대현교차로 도로변 일대 환경정화활동 실시
석포면 대정회, 대현교차로 도로변 일대 환경정화활동 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석포면 대정회는 14일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자 대현리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청결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으며 대정회 회원 3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참가자들은 차량 통행이 빈번한 대현리 31번 국도변과 대현교차로 주변에 무단으로 투기된 생활 쓰레기 및 폐기물 약 3톤을 수거·처리하는 성과를 거뒀다.김주억 대정회장은 “작은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힘을 모아 환경정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박정호 석포면장은 “면민이 함께하는 ‘청정 봉화’ 만들기에 대정회가 자발적으로 나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주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석포면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관내 지역 단체와 연계해 환경정화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주요 관광지와 도로변을 정비해 석포면을 찾는 방문객 맞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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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면,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석포면,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석포면은 14일 태백산국립공원 입구에 위치한 대현리 열목어마을에서 면사무소 직원을 포함한 마을주민 30여명이 참여해 산불예방 캠페인 및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연일 계속되는 맑은 날씨에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이 증가하면서 생긴 각종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탐방객, 지역 농가 및 화목보일러 사용농가 등을 직접 방문 홍보함으로써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최근 대형산불의 주원인이 실화로 밝혀진만큼 작은 실수로 인한 불씨가 큰 재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역민들의 인식전환을 주된 목표로 석포면은 다음달 중순까지 산불감시원 활동과 마을방송, 이장회의 등을 통해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 근절, 화목보일러 사용 시 화재 예방 수칙 준수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 및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날 캠페인에서 박정호 석포면장은 “농번기 바쁜 시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석포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산불로 인한 주민들의 소중한 인명, 재산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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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억지춘양시장에서 자살예방 캠페인 실시
봉화군, 억지춘양시장에서 자살예방 캠페인 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월 14일 억지춘양시장에서 ‘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생명존중 문화확산과 자살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들과 함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자살예방 1메시지를 알리는 구호를 외치며 생명의 소중함과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문화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자살예방 상담전화와 정신건강 서비스 안내가 담긴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마음이 힘들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작은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봉화군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자살문제 상담 △자살유족 지원서비스 △자살예방교육 등 여러 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며 관련 내용에 대한 문의는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화해 안내받으면 된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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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관광문화재단, 테마형 야간 문화 프로그램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 본격 추진
삼척관광문화재단, 테마형 야간 문화 프로그램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 본격 추진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매월 24일 운영하는 야간 문화 프로그램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를 통해 시민 대상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이사부 나이트 시네마는 영화 상영을 기반으로 월별 테마형 연출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단순 관람을 넘어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재단은 애니메이션 장르를 중심으로 상영작과 연계한 테마를 매월 새롭게 구성해,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본 사업은 이사부 장군 및 ‘이사부 문화의 날’인지도 확산을 통해, 이사부를 시민과 어린이에게 친숙한 삼척의 대표 캐릭터이자 문화영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4월 상영작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애니메이션 어쩌다 공주, 닭냥이 왕자를 부탁해로 선정했다.공주·왕자 테마 시네마로 운영해, 관람객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핑크카펫 입장 연출 및 테마형 포토존을 함께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오는 4월 24일 이사부독도기념관 D관에서 오후 7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은 4월 17일 오전 9시부터 포스터 내 QR코드를 활용해 선착순 80명을 신청받는다.정원 초과 시 대기자로 자동 전환되며 행사 당일 현장 잔여석이 발생하면 순차적으로 입장할 수 있다.재단 관계자는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는 매월 새로운 테마를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이사부독도기념관을 대표 야간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사부 나이트 시네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척관광문화재단 콘텐츠운영팀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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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중동 분쟁 장기화로 인한 대외 여건 악화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야별 맞춤형 대응책을 수립하고 서민 가계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활력 회복에 총력을 기울인다.먼저 지난 4월 10일 국회에서 심의 의결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기초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가구는 4월 27일부터 1차로 우선 지급하고 소득하위 70% 시민은 5월 18일부터 지급하게 되며 시에서는 편리하고 신속한 집행을 위해 전담팀구성 등 사전 집행준비를 철저히 시행하기로 했다.또한,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 줌과 동시에 상권활성화를 위해 삼척사랑카드 인센티브를 현행 15%로 유지하고 연 매출 5억원 이하 소상공인에게는 전년도 삼척사랑카드결제 수수료 전액을 시비로 환급 지원하고 대출액의 이자율 중 3%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삼척시 소비자정책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해 상·하수도 요금과 종량제봉투 가격 등 지방 공공요금을 동결하는 기조를 유지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낮추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이 밖에도 농자재 수급불안정 등 농업경영의 불확실성 대응, 어업용 산림용 면세유 급등에 따른 지원방안, 고유가로 인한 대중교통대책, 아스팔트 공급부족 등 지역건설자재 확보 대책 등도 함께 논의했으며 쓰레기 종량제봉투는 68만 1천 매를 보유하고 있어 3개월간 안정적인 수급이 가능하며 장기화를 대비해 단계별로 대응책을 마련하고 시행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및 공급 불안으로 지역경제 전반의 위기 가능성이 확대된다.에 따라 비상경제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시가 단독으로 추진할 수 있는 민생대책은 더욱 강화하고 국가 정책은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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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장상수도 확장공사 3단계 농어촌용수공급사업 확정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하장면 일원의 안정적인 지방상수도 공급을 위한 ‘하장상수도 확장공사 3단계’ 사업이 2026년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017년부터 하장면 전역의 급수 취약 지역을 해소하기 위해 단계별 확장 사업을 진행해 왔다.1단계 사업은 광동리와 숙암리 등 6개 마을을 대상으로 18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취·정수시설과 관로 41km를 정비하며 마무리했으며 이어 추진된 2단계 사업은 역둔리와 추동리 등 7개 마을에 149억원을 들여 배수관로 38km와 가압장 13개소 등을 확충해 지난 2025년 9월 준공했다.이번에 선정된 3단계 사업은 총사업비 73억원을 투입해 송·배수관로 15.3km와 급수관로 8.8km를 신설하고 가압장 5개소를 설치하는 대규모 공사이다.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지방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았던 토산리와 어리 등에서도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이를 통해 기후 변화로 인한 가뭄 시 물 부족 현상을 방지하고 낮은 수압으로 인한 주민들의 일상적 불편이 근본적으로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하장면 지방상수도 보급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모든 주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는 물 복지를 실현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어촌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상수도 기반 시설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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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병사 100명 대상 ‘원데이 클래스’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관내 군 병사들의 건강한 병영 문화 조성을 위해 10일 66보병여단 포병대에서 진행한 ‘군 평생학습 원데이 클래스’ 가 병사들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지난 10일 66보병여단 포병대에서 열린 이번 강좌는 양구군이 추진 중인 군 평생학습 지원사업의 질적·양적 확대를 도모하고자 부대 측과 긴밀히 협업해 기획된 특별 프로그램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강좌당 50명씩 총 100여명의 병사가 동시에 참여하는 대규모 집합 교육 형식으로 운영되어 역동적인 학습 분위기를 자아냈다.이날 교육은 병사들 간의 팀워크와 유연성을 기르는 ‘스트레칭 및 커플 요가’ 와 강인한 체력 및 리듬감을 동시에 배양하는 ‘에너제틱 라인댄스’로 구성됐다.50명의 병사들은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며 신체적 유연성을 기르는 것은 물론, 활기찬 군 생활을 위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공유했다.양구군은 이번 일회성 특별 수업에 참여한 병사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와 교육 효과 분석을 실시할 예정이다.시범 강좌를 통해 확인된 높은 호응도와 교육 실효성을 바탕으로 향후 매월 운영되는 ‘군 평생학습강좌’를 적극 검토한다는 방침이다.박인숙 평생학습과장은 “오늘을 기점으로 100여명 규모의 대규모 강의를 통해 군 병사들이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체감하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현장에서 파악된 병사들의 실질적인 니즈를 반영해 양구군만의 차별화된 ‘군 특화 평생학습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양구군은 이번 강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부대와 상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앞으로도 관·군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의 모범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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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농촌 인력난 해소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지역 농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스리랑카 외국인 계절근로자 16명이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이날 입국한 근로자들은 안전교육과 고용주 의무사항 안내, 마약 검사 등 사전 절차를 거친 뒤 사과·토마토 등 과수와 콩·옥수수 등 잡곡을 재배하는 농가에 배치돼 영농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영월군은 근로자들이 낯선 환경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입국 전 숙소 점검과 소화기 비치 등을 완료했으며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산재보험료 지원,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통역원 배치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영월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계절근로자 입국이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영월군 계절근로자는 총 280명이 배치될 예정이며 현재까지 106명이 체류 중이다.오는 4월 20일에는 캄보디아 근로자 20명과 영월농협이 위탁 운영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30명이 추가 입국할 예정이며 이후 베트남 등에서 120여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할 계획이다.영월농협이 위탁 운영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입국 후 안전교육을 거쳐 4월 22일부터 농가 수요에 맞춰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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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문화제, 2026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문화관광축제 부문 선정
단종문화제, 2026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문화관광축제 부문 선정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동아닷컴, iMBC,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동아일보,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한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소비자 조사에서 단종문화제가 문화관광축제 부문 대표 브랜드로 선정됐다.이번 선정은 단종문화제가 단종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문화관광축제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단종문화제는 ‘비운의 왕’에서 ‘희망의 왕’ 으로 이어지는 서사를 바탕으로 전통 제례, 역사 재현, 참여형 체험, 예술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형 축제로 운영되고 있다.또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하고 있다.이와 함께 단종문화제의 성공적인 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영월문화관광재단 관광축제부 오명훈 차장이 공로상을 수상하며 축제 운영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올해 단종문화제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맞이할 예정이다.박상헌 대표이사는 “이번 대표브랜드 대상 선정은 단종문화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영월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2027년 단종문화제 60주년을 계기로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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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읍, 가정의달 대비 자연정화활동 전개
봉화읍, 가정의달 대비 자연정화활동 전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읍은 가정의 달을 대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4월14일 해저리 571-8일원에서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화 활동은 봉화읍여성의용소방대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마을안길과 주요 도로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환경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구역을 중심으로 환경개선을 추진해 방문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봉화읍은 계절별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단체 중심의 정화 활동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과 더불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김규하 봉화읍장은“가정의 달을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시기인 만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활동을 실시했다”며“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