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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합천호에 빙어 50만마리 방류
합천군, 합천호에 빙어 50만마리 방류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합천군은 14일 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생산한 빙어 치어 50만 마리를 합천호에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류는 합천호의 수산자원 회복과 생태계 복원, 나아가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됐다.빙어는 맑고 깨끗한 물에 서식하는 대표적인 냉수성 어종으로 적응력과 번식력이 뛰어나 내수면 생태계의 기초 먹이사슬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어종이다.특히 산란기인 봄철에 맞춰 방류를 실시했다에 따라 자원량 증강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합천군은 이번 방류에 그치지 않고 방류된 치어가 성어로 성장할 때까지 불법 어로 행위에 대한 지도와 단속을 강화하고 합천호의 수질과 서식 환경에 대한 모니터링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빙어를 비롯해 뱀장어, 쏘가리, 붕어 등 고부가가치 토속어종에 대한 추가 방류도 순차적으로 추진해 생태계 균형을 유지하고 외래어종 유입으로 위축된 내수면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강병천 축산과장은 “합천호의 소중한 토속어종을 보존하고 풍부한 어족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류 사업을 이어가겠다”며 “이 같은 노력이 어업 생산성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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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성주우체국, 고립 청년 외로움 달래는 ‘안부 우편’출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에 힘입어, 4월부터 고독사 위험군 150여 가구를 대상으로 ‘달콤한 편지’의 첫 배달을 시작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지원 대상은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청년 가구를 비롯해 고독사 위험이 높은 40~64세 중장년층, 단전·단수나 관리비 체납 등 위기 징후가 포착된 복지 위기가구다.특히 외부 접촉을 꺼리는 고립 청년들에게는 집배원을 통한 자연스러운 물품 전달이 사회와 다시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성주우체국과 MOU체결을 통해 집배원들은 월 2회 해당 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이 담긴 물품을 배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핀다.이후 안부 확인 결과를 성주군에 즉시 회신함으로써, 군은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긴급 복지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성주군 관계자는 “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구석구석까지 살필 수 있는 튼튼한 복지 그물망이 마련됐다”며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행정을 펼쳐 행복한 성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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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이방 안리·길곡 하내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완료
창녕군, 이방 안리·길곡 하내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완료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매년 반복적으로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하던 이방면 안리, 길곡면 하내지구에 대한 소규모 배수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하내지구는 총 3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해 12월 사업을 완료했으며 안리지구는 29억원을 투입해 올해 3월 사업을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으로 설치된 배수장은 집중호우 시 배수 능력을 강화해 농경지 침수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재해 예방 대책으로 추진됐다.특히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상습 침수지역의 배수 여건을 개선하고 농업인의 영농 불편을 해소하는 등 실질적인 농업생산기반 확충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농업용 배수장은 자연재해로부터 농경지를 보호하는 핵심 시설이므로 시설 확충에 그치지 않고 철저한 유지관리와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종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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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 체결
창녕군,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 체결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14일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장애인종합복지관, 농촌체험협회 간 치유농업 활성화 및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행정·복지·민간단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고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치유농업 프로그램 공동 운영, 인적·물적 자원 교류, 참여자 모집 및 사업 홍보 협력 등이다.김종옥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유농업과 복지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유서비스 제공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군은 치유농업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군민의 심리·정서적 안정 지원과 농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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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읍, 찾아가는 건강교실 ‘금쪽같은 내 건강’ 운영
창녕읍, 찾아가는 건강교실 ‘금쪽같은 내 건강’ 운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읍은 지난 14일부터 읍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교실 ‘금쪽같은 내 건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창녕읍 행정복지센터에는 간호직 공무원이 배치돼 복지 공무원과 협력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마을 내 건강관리 분위기 조성을 도모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나타난 낮은 영양표시 활용률과 혈당수치 인지율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양성분표를 활용해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식품 선택 방법을 교육하고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그 결과를 ‘내 혈압·혈당 알기’스티커에 기재해 홍보물에 부착·제공한다.신봉근 읍장은 “건강 및 복지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경로당까지 직접 찾아가 다양한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복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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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대합면,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 개최
창녕군 대합면,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대합면은 4월 15일 대합면 십이리 체육공원에서 31개 마을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를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3월한 달간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해 농경지 및 마을 주변에 방치된 농약 빈병 등 영농페기물 약 5톤을 마을주민과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수거했다.또한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과 영농폐자원 재활용 촉진을 위해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요령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이번 대회에서는 우수한 실적을 거둔 마을에 대해 시상하는 한편 영농폐기물 수집량에 따라 마을별로 수집장려금도 지급할 계획이다.김옥화 면장은 “농촌지역의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에 대한 주민 의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영농폐기물 수집 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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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자격 취득 과정’ 운영.3명 자격 취득 성과
‘바리스타 자격 취득 과정’ 운영.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진입과 직업역량 강화를 위해 바리스타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하고 참여 청소년 3명이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과정은 2026년 2월부터 2개월간 총 8회로 진행됐고 대구 소재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에서 소규모 맞춤형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됐다.교육 내용은 커피에 대한 이론을 비롯해 바리스타 자격 취득에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과정 종료 후 필기 및 실기시험을 통해 총 3명이 자격 취득에 성공했다.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됐으며 실제 자격 취득이라는 성과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 “취득한 자격으로 사회진입에 성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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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문화재단 엔젤스농구단, 간절기 재킷 300벌로 고령군에 ‘희망’을 입히다
한국다문화재단 엔젤스농구단, 간절기 재킷 300벌로 고령군에 ‘희망’을 입히다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4월 14일 한국다문화재단 엔젤스농구단이 고령군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을 위해 성인 간절기 재킷 300벌을 기탁했다.한국다문화재단 엔젤스농구단은 매년 정기적으로 고령군을 찾아 다양한 물품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간절기 재킷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환절기에 의류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계절을 날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한국다문화재단 엔젤스농구단은 “매년 작게나마 고령군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활동하기 좋은 간절기 재킷이 우리 이웃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고령군은 “해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한국다문화재단 엔젤스농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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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읍, 보금자리봉사회 무료급식봉사 실시
대가야읍, 보금자리봉사회 무료급식봉사 실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보금자리봉사회는 4월 14일 대가야읍 지산1리 마을회관에서 관내 어르신 70여명을 모시고 무료급식 봉사를 실시했다.보금자리봉사회는 고령 관내 지역주민들로 이루어진 봉사 단체로 무료급식 봉사활동 외에도 주거환경개선 및 주택 수리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날 어르신들은 마을회관에서 닭곰탕을 드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고 점심을 마련해 준 보금자리봉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남순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회원들이 보람을 느끼는 것 같다.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최용석 대가야읍장은 “어르신들께 맛있는 점심식사를 대접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웃들과 행복을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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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경상북도 지방세정 종합평가’“대상”수상
고령군, ‘2026년 경상북도 지방세정 종합평가’“대상”수상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1등인 대상을 수상해 기관 표창과 포상금 2000만원을 받는다고 밝혔다.지난해 대상 수상에 이은 2년 연속“대상”수상이다.지방세정 종합평가는 2025년 추진한 세정업무 전반에 관한 평가로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세외수입 운영, 체납액 정리실적, 가·감점제 등 지방세정 업무 4개 분야 28개 항목을 바탕으로 세정업무 평가를 진행했다.군은 이번 평가 항목 전반에 걸쳐 탁월한 성적을 거뒀으며 특히 지난년도 체납액 징수율, 세무조사 징수율 제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지방세 연구 모임 운영, 외국인 출입국 조회 및 전용보험 압류를 통한 체납징수 등을 추진하는 등 지방세입 증대와 적극적인 세무행정 추진 실적을 인정받았다.박경우 재무과장은“2년 연속 대상 수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 직원이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한 결과물이며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군민 덕분”이라며“올해도 공평과세와 성실납세 풍토를 조성해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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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대비 안전점검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선수단 및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15일 경기장 시설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경기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최적의 경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진주시 점검단은 안전관리 자문단과 함께 배구 경기가 열리는 진주생활체육관과 그라운드골프 대회가 개최되는 진주스포츠파크 체육관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건축물 구조부의 균열 및 변형 여부 △소방·전기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및 대피로 확보 상태 △관람객 이동 동선 내 위험 요소 등이 포함됐다.특히 많은 인원이 동시에 이용하는 실내 체육관의 특성을 고려해 관람석 안전 난간과 바닥 마감 상태 등 사소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점검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우리 시를 찾는 생활체육인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기 위한 최우선 조건은 ‘안전’”이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완벽하게 시설을 관리해 단한 건의 사고도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대축전이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김해시가 주 개최지이며 진주시에서는 배구와 그라운드골프, 소프트테니스, 탁구, 핸드볼 등 6개 종목이 열린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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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K-기업가정신 기반 ‘창업기업’ 육성 본격화
진주시, K-기업가정신 기반 ‘창업기업’ 육성 본격화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K-기업가정신을 기반으로 창업 기업을 육성하는 ‘진주형 창업사관학교’ 와 ‘진주형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 선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창업 기업 육성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끊임없는 혁신, 그리고 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K-기업가정신이 최근 창업 기업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 부상함에 따라 이를 창업 정책에 적극 반영해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로서의 위상을 견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이번 참여기업 선발은 지난 3월 공고해 전국 88개의 창업 기업과 예비 창업자가 신청하는 등 열띤 호응 속에 접수를 마쳤다.이후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진주형 창업사관학교’에 9개사를, ‘진주형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에 6개사를 최종 선발했다.‘진주형 창업사관학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 5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고도화와 투자 연계를 통해 지역 대표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선정 기업에는 각각 사업화 자금 3000만원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또한 ‘진주형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은 창의적인 사업을 구상 중인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성장을 집중 지원해 지역의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사업으로 선정 기업에는 각각 사업화 자금 1000만원과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진주시는 ‘진주형 창업사관학교’ 와 ‘진주형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을 단순한 창업지원이 아닌 K-기업가정신을 핵심 가치로 반영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삼성 LG GS 효성그룹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기업 창업주의 정신적 토대가 된 K-기업가정신을 실전 기업 경영에 접목해 창업 기업이 내실 있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진주시 관계자는 “단순한 창업지원을 넘어 K-기업가정신을 경영 철학으로 삼는 기업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며 “선발된 기업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대규모 창업 인프라를 확충하고 정책 재원의 출자 사업으로 투자 연계를 강화해 창업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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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강유등전시관, ‘유등과 함께하는 봄맞이 행사’ 개최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유등과 함께하는 봄맞이 행사’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의 밤을 밝히던 유등이 화사한 봄꽃을 입고 관람객의 오감을 자극한다.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오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주말, 전시관을 찾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유등과 함께하는 봄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진주의 특산물인 실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과 꽃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봄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인 ‘진주실크, 봄을 담다’는 진주실크 자투리 천을 활용해 위빙 기법으로 화분 형태를 제작하고 꽃을 장식하는 실크 위빙 플라워 액자 만들기 체험이다.버려지는 자원을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담았다.프로그램은 오후 1시와 3시, 총 2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별 80명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또한 투명 우산 위에 그림과 꽃 장식을 더해 개성 있는 우산을 만드는 ‘플라워 레인 아트’체험도 마련된다.프로그램은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총 120명을 대상으로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전시관 내부에서는 2026년 상반기 기획전 기억, 그리고 찬란히 당신이 서 있는 곳 이 펼쳐진다.조선 후기 대표 화가 신윤복의 ‘미인도’ 와 ‘혜원전신첩’을 현대적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이번 전시는 화면 가득 흩날리는 디지털 봄꽃과 역동적인 영상미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시공간을 초월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방문객을 위한 깜짝 이벤트도 마련됐다.전시관 공식 SNS를 팔로우한 뒤, 전시관 내 ‘꽃’ 이 포함된 등 작품을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계정에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 선착순 50명에게는 전시관 옥상정원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커피 쿠폰이 증정된다.남강의 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옥상정원은 관람객들에게 여유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진주의 전통 자산인 실크와 유등에 ‘업사이클링’ 이라는 현대적 가치를 더해 기획했다”며 “관람객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동시에, 우리 지역만의 독창적인 예술 콘텐츠를 오감으로 만끽하며 특별한 봄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누리집 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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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마을, 2026년 삼산면 첫 모내기 실시
해명마을, 2026년 삼산면 첫 모내기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삼산면 삼봉리 해명마을에서 2026년 삼산면 내 첫 모내기가 이루어지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해명마을 문종수 이장은 지난 4월 12일 고성군 삼산면 삼봉리 일원 4000평의 논에 삼산면에서 올해 처음으로 모내기를 실시했다.이번 모내기는 지역 내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진행된 것으로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삼봉리 일대는 벼 재배에 적합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일조량을 갖춘 지역으로 매년 안정적인 쌀 생산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적기 모내기와 체계적인 영농 관리는 수확량과 품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문종수 이장은 “삼산면에서 첫 모내기를 시작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철저한 영농 관리에 임하겠다”며 “모든 농가가 풍년을 이루는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해명마을은 이번 모내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 활동에 돌입하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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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너우니갤러리, ‘예술로 혁신 ’ 개최
진주시 너우니갤러리, ‘예술로 혁신 ’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평생학습관의 ‘너우니갤러리’는 전국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이 참여하는 단체전인 예술로 혁신 이 지난 1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개최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예술로 혁신’을 주제로 예술이 단순한 재현을 넘어 새로운 상상력과 관점을 제시하고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확장하는 역할에 주목해 기획됐다.예술이 던지는 질문과 사유의 확장은 창조적 사고와 문화적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라 할 수 있다.참여 작가로는 김원세, 김인선, 김종국, 조강훈 등이 있으며 한국화와 서양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작품들은 자연과 인물, 추상적 이미지 등을 다채롭게 담아내며 서로 다른 생각과 감각을 잇는 계기를 마련한다.또한 이번 기획은 작품을 통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영감과 사유의 계기를 제공하며 서로 다른 생각과 감각을 공유하는 가운데 문화적 가치와 공감의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이러한 가치의 확산은 지역과 국가를 넘어 소통과 화합의 공통분모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초대전은 2026년도 너우니갤러리 기획전의 일환으로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참여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과 전국을 잇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진주시 평생학습관의 너우니갤러리는 앞으로도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