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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산청군 청소년수련관 자치기구 청소년들 만나다
사천시-산청군 청소년수련관 자치기구 청소년들 만나다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평등가족부에서 지원하고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 수련관의 자치기구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산청군 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해 자치기구 교류활동을 지난 6월 13일에 실시했다.이번 교류활동은 지난 4월에 사천시 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한 산청군 청소년 수련관의 자치기구의 초대로 이루어졌다.오전에는 산청군청소년수련관 성장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공간 산아’에서 베이킹체험을 하고 오후에는 산청군청소년수련관에서 양 지역 청소년 자치기구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 협력과 소통을 증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교류활동에는 사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사천시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운영위원회, 산청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산청군 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참여했다.청소년수련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다양한 지역과 지속적으로 마련해 청소년 자치활동을 더욱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사천시가 지원하는 사천시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자치활동 및 교육활동, 지역연계활동, 학교연계활동, 기획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사천시 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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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아동위원협의회, ‘장한아동 문화체험’ 행사 개최
사천시아동위원협의회, ‘장한아동 문화체험’ 행사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13일 관내 취약계층 아동 100명을 대상으로 아동위원 20명이 동행한 가운데 대구 이월드에서 ‘장한아동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대구 이월드의 다양한 놀이기구를 탑승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풍성하게 꾸며진 테마파크를 관람하는 등 즐겁고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특히 아동위원들은 체험하는 아동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한편 든든한 멘토로서 아이들과 깊은 교감을 나눴다.송외숙 사천시아동위원협의회장은 “오늘 하루 아이들의 얼굴에 가득한 미소를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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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대표 전통문화축제 “제15회 구암제” 성황리 종료
사천시 대표 전통문화축제 “제15회 구암제” 성황리 종료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의 성공을 기원하는 묵향의 향연이 전국 1000여명의 한시·서예인들의 참여 속에 성대하게 펼쳐졌다.사천시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축제인 ‘제15회 구암제’ 가 지난 6월 13일 삼천포체육관에서 전국 한시·서예 동호인과 시민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사천문화원이 주관한 ‘구암제’는 사천 출신의 조선 중기 대학자인 구암 이정 선생의 높은 학문과 숭고한 선비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해를 거듭하며 전국 규모의 전통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행사는 우주항공복합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사천의 발전과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더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한시·서예인들이 문화와 예술로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특히 구암 이정 선생이 과거시험에서 장원 급제했던 역사적 사실을 현대에 재현하는 형식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이날 행사는 총 3부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됐다.오전 9시부터 시작된 1부에서는 화려한 ‘국왕행차 재현’과 함께 선비들의 문학적 소양을 겨루는 ‘한시 백일장’ 이 열렸으며 오후에 이어진 2부에서는 대회사와 함께 묵향이 가득한 ‘휘호대회’ 가 펼쳐졌다.이어 3부에서는 심사결과 발표 및 시상식과 더불어 은영연을 재현했으며 사천문화원 수강생들의 아리랑 춤 공연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특히 올해 대회에서는 전통문화의 맥을 젊은 세대로 잇기 위한 의미 있는 변화가 돋보였다.기존 성인 위주의 경연에서 벗어나 ‘학생부’를 새롭게 신설했고 ‘구암 특별상’을 첫 도입한 것이다.이날 치열한 경연 끝에 부문별 영광의 주인공들도 가려졌다.선비들의 붓끝 대결이 펼쳐진 한시 백일장 부문에서는 이태호 씨가 옛 과거시험의 수석에 해당하는 장원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환식 씨가 방안, 이명순 씨가 탐화를 차지하며 탁월한 문장력을 뽐냈다.또한, 묵향의 아름다움을 겨룬 휘호대회에서는 이성규 씨가 영예의 대상을 거머쥐었고 황진옥·김현근 씨가 나란히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대회를 더욱 빛냈다.사천시 관계자는 “구암제가 단순한 경연 대회를 넘어, 구암 선생의 올곧은 선비 정신을 오늘날에 되살리는 진정한 문화 축제로 발전하고 있다”며 “올해 학생부가 신설되어 청소년들의 참여가 확대된 만큼,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천시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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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10년 만의 KSPO DOME 단독 콘서트 성료… ‘GRAVITY’ 아시아 투어 포문
“김준수, 10년 만의 KSPO DOME 단독 콘서트 성료… ‘GRAVITY’ 아시아 투어 포문”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김준수가 서울 KSPO DOME 에서 진행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아시아 투어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팜트리아일랜드는 오늘 “김준수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서울 KSPO DOME 에서 ‘2026 XIA 6TH ASIA TOUR CONCERT ’GRAVITY'IN SEOUL'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지난 2일 발매한 정규 5집 앨범 ‘GRAVITY'를 기념해 진행되는 아시아 투어의 첫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 김준수는 독보적인 음악적 역량과 무대 장악력은 물론 약 180분간 이어진 공연을 빈틈없이 이끌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했다.특히 김준수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약 10년 만에 다시 오른 KSPO DOME 무대에서 ’ 공연킹‘의 진가를 다시금 입증했다.오프닝부터 ’Beat's knockin', ‘eXtreme Love'등 신보 수록곡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강렬한 시작을 알렸고 탄탄한 라이브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단숨에 공연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이어진 무대에서도 김준수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통해 대체 불가능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드러냈다.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부터 강렬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댄스 무대까지 다양한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고 6명의 밴드 세션과 16명의 댄서가 함께한 무대는 곡마다 새로운 매력을 더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여기에 대형 LED 와 다채로운 무대 연출, 특수 효과가 더해져 KSPO DOME 규모에 걸맞은 압도적인 공연 스케일을 완성했다.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최초 공개된 정규 5집 타이틀곡 ’GRAVITY'무대였다.묵직한 비트와 김준수의 몽환적인 보컬이 어우러진 ‘GRAVITY'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대형 LED 를 활용한 영상 연출이 더해져 관객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특히 서울 공연을 통해 처음 공개된 ’GRAVITY'무대는 이번 공연의 상징적인 순간으로 자리하며 정규 5집의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전달했다.이번 공연은 약 10년 만에 발매한 정규 5집 ‘GRAVITY'의 음악과 메시지를 무대 위에서 처음으로 완성해낸 자리이기도 했다.앨범명 ’GRAVITY'가 의미하는 ‘중력’, 그리고 서로를 끌어당기는 힘처럼 김준수와 팬들이 오랜 시간 함께 걸어온 시간을 되짚는 동시에 앞으로 이어질 여정을 제대로 각인시키며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무엇보다 공연 내내 이어진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과 응원은 김준수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온 시간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했다.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은 노래와 응원으로 무대와 호흡했고 김준수 역시 진심 어린 소통으로 화답하며 공연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들었다.마지막으로 김준수는 “제가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무대에 설 수 있는 이유는 언제나 팬 여러분 덕분이다”며 “정규 5집과 함께 준비한 이번 아시아 투어의 시작을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고 감사하다.저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한 것 같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한편 약 10년 만의 정규 5집 발매와 함께 다시 선 KSPO DOME 무대에서 변함없는 존재감을 입증한 김준수는 서울 공연의 열기를 이어 마카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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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현대미술 특별전 ‘이미지의 미래들’ 개막
진주시, 현대미술 특별전 ‘이미지의 미래들’ 개막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전역을 동시대 현대미술의 전위적 장으로 탈바꿈시킬 2026년 특별기획전 이미지의 미래들-서사하는 기억, 채색화를 넘어 가 15일 개막 식을 시작으로 72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이날 철도문화공원 차량정비고 앞에서 열린 개막 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이강소, 강애란 등 참여 작가와 문화예술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개막 식에서는 오랜 작품활동으로 진주를 알려온 진주 출신 오수환 작가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이번 특별전의 기획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헌신한 김기라 예술 감독에게 ‘진주시 명예 시민증’ 이 주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는 아날로그 소년과 정세원 밴드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선언, 김기라 예술감독의 전시 소개, 주요 거점별 전시장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특별전은 진주시가 주관해 지난 2022년부터 3회에 걸쳐 큰 호응을 얻었던 한국 채색화의 흐름 시리즈를 잇는 연장선의 전시이다.그동안 축적해 온 전통성을 유지하면서도, 세상을 바라보는 관성적인 시각 자체를 다시 색칠하는 ‘리컬러링’의 미학을 표방하며 회화·조각·설치·미디어 등 모두 148점의 다원적인 작품들을 선보인다.특히 이번 전시는 진주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3곳의 거점에서 각기 다른 미학적 질문을 던지며 시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동양적 정신성과 서양의 조형미를 융합한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내면의 풍경 △근대산업 유산으로서 노동의 궤적이 새겨진 공간 철도문화공원 차량정비고 광장의 기억 △유물적 맥락과 동시대적 사유가 충돌하는 무대 국립진주박물관 기획전시실 시간의 중첩에서 모두 35명의 거장과 중견작가들이 참여해 거대한 이미지의 파노라마를 선사한다.이번 특별전은 진주시가 축적해 온 전통 예술의 자산을 토대로 미래를 향한 ‘현대미술의 씨앗’을 새롭게 심는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미술계 전문가들은 이번 대규모 기획전이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진주가 동시대 현대미술을 선도하는 새로운 발신지로 향후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건립과 같은 지역 미술계의 오랜 염원을 실현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부 경남에서 보기 힘든 세계적 수준의 대형 현대미술 전시를 마침내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진주시가 전통을 넘어 동시대 미술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불확실한 오늘과 미래를 예술로 소통하고 향유하는 뜻깊은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미지의 미래들 특별전은 오는 8월 25일까지 72일간 이어지며 상세한 도슨트 프로그램과 연계 행사의 안내는 진주시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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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TF회의’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5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민간 복지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진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태스크포스 회의’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른 4개년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특수성과 복지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립된다.이는 시의 중장기 복지 정책이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토대가 되는 핵심적인 계획이다.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연구 용역기관의 ‘ 과업 추진 방향 보고’에 이어 지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와 함께 제6기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진주시의 지역적 특성과 시민의 복지 욕구를 반영한 새로운 비전과 목표 설정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아울러 목표 달성하기 위한 주요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분야별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제시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시민의 다각적인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 4년간 진주 시민 모두가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관련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며 향후에 표적 집단 면접, 주민 의견 수렴 등의 절차를 거친 후, 중간 및 최종 보고회를 차례로 개최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방침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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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상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방충망 교체 사업’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상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관내 취약계층 4가구에 방충망 교체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노후되거나 훼손된 방충망으로 해충 유입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온 상승으로 해충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건강 보호와 생활 불편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이날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후 방충망을 교체하고 주거환경을 점검하는 등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펼쳤다.신봉환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차금옥 상대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신 상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상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밑반찬 지원을 비롯해 저장강박 가구 청소, 주거환경 개선,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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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역농산물 요리체험·식생활 교육’ 운영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4일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 48명을 대상으로‘지역농산물 요리 체험 및 식생활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농식품 바우처 식생활 교육사업의 일환으로‘채소와 친해지기’를 주제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지역 우수 농산물을 활용해 ‘가지 라자냐’, ‘미니오이 피클’을 직접 만들어보며 채소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직접 요리하며 채소와 친해지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고 우리 지역농산물에 대해 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시는 시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역농산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역농산물 요리 체험 및 식생활 교육’을 올해 16회 운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편식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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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무장애도시 사봉면위원회, 주거약자 편의시설 설치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무장애도시 사봉면위원회는 15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가구를 방문해 화장실과 현관 출입구에 핸드레일을 설치했다.이번 봉사활동 대상 가구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저소득 노인 가구로 최근 낙상 사고를 겪은 이후 거동이 불편해져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이에 위원회는 이동 시 균형을 잃기 쉬운 화장실과 현관 출입구에 핸드레일을 설치해 낙상 위험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이일석 위원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주거약자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남미경 사봉면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수혜 가구에 큰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사봉면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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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옥종면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옥종면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12일 옥종면 옥천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을 성황리에 운영했다.‘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복지시설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직접 제공해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복지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칼·가위 연마 서비스, 손 마사지, 네일아트, 만들기 체험, 복지관 시니어다도봉사단의 차 나눔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또한 건강 상담과 기계 안마 서비스도 함께 제공돼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이어진 문화 공연은 복지관 회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통기타 연주를 비롯해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 회원들의 라인댄스와 노래 공연이 펼쳐졌으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이며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유관기관 합동사업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해 하동군보건소, 손발마사지봉사단,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동군사회복지협의회, 하동군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내 복지·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해 주민들에게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했다.또한 경남통합돌봄버스인 에듀버스, 똑띠버스, 빨래방버스가 현장을 찾아 교육, 건강검진, 세탁 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원하며 주민들이 한자리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고 만들기 체험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보며 큰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꼈다”고 말했다.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찾아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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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유기동물 입양 ‘껑충’ 전년 동기 대비 54.5% 증가
하동군 유기동물 입양 ‘껑충’ 전년 동기 대비 54.5% 증가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유기동물보호소의 입양 실적이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하며 건강한 반려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군에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 유기동물 51마리가 새로운 가정을 찾아 입양됐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입양 실적인 33마리보다 약 5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지난해 연간 총입양 건수가 73건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올해는 상반기 중 이미 연간 실적의 약 70%를 달성하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군은 입양 실적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올해 처음 북천 꽃양귀비 축제장에서 운영한 ‘유기동물 입양 홍보부스’ 와 ‘6개월 미만 어린 강아지 대상 집중 홍보’를 꼽았다.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유기동물 현황 안내, 입양 상담, 지원사업 홍보 등을 진행하며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관심을 높였고 어린 강아지들의 사진과 정보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입양 희망자와의 연결을 확대했다.이러한 활동은 유기동물에 대한 책임 의식과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어, 많은 반려인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올해 입양 실적이 크게 증가한 것은 유기동물 입양 문화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진 결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과 입양 지원사업을 통해 유기동물 보호와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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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최초 시인은‘김병호’ 20일 역사적 규명 초청 강연 열린다
하동 최초 시인은‘김병호’ 20일 역사적 규명 초청 강연 열린다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박경리문학관은 이날 부산외국어대학교 박경수 명예교수를 초청해 ‘하동 출신 시인 김병호의 시와 시 세계 재인식’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오랜 기간 한국문학사에서 잊혀진 시인 김병호가 하동 최초의 근대 시인임을 공표하고 그의 치열했던 삶과 저항 문학을 군민들에게 처음으로 소개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박경수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김병호 시인은 1904년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목도리에서 태어났다.그동안 ‘한국근대문인대사전’등의 문헌에서는 동명이인 시인과의 이력 혼선 및 성장기를 진주에서 보낸 배경 때문에 ‘진주 출신’ 으로 잘못 기록되는 등 문학사적 수난을 겪어왔다.그러나 박 교수가 호적등본과 유족 증언, 당시 문간체 자료들을 추적 조사한 결과 김병호는 1925년 ‘조선문단’ 제7호에 시 안진방이꽃이 당선되어 등단한 명백한 ‘하동 출신’ 시인임이 최종 입증됐다.이는 기존에 하동 최초의 문학가로 공인되던 남대우 시인의 등단 시기보다 무려 9년이나 앞선 기록으로 하동 근대문학의 시발점을 1920년대 초반으로 끌어올리는 기념비적 성과다.김병호 시인은 일제강점기 한가운데서 뚜렷한 민족 정체성을 드러낸 선구자였다.1925년 일본 동경에서 발행된 시 전문지 ‘일본시인’에 오늘은 조선의 추석날이다를, 1929년에는 일본 나프 기관지 ‘전기’에 일어 시 나는 조선인이다를 발표하며 일본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또한 카프 계열과 연대해 사회비판적인 경향시를 집중적으로 발표했으며 프롤레타리아 동요집 ‘불별’에 참여하는 등 소년문예운동에도 깊은 발자취를 남겼다.그로 인해 일제로부터 극심한 감시와 탄압을 받았고 일제 말기에는 절필로 무언의 저항을 이어갔다.오는 20일 열리는 특강에서 박경수 교수는 김병호 시인의 파란만장했던 생애를 비롯해,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작품 세계와 일제강점기 저항 정신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특히 기존 남대우 시인의 문학적 가치를 존중하면서도, 그보다 앞서 한국 근대문학사의 지평을 열었던 선배 문학가로서의 김병호를 어떻게 지역 문화 자산으로 계승할 것인가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박경수 명예교수는 “한국 문학사에서 완전히 잊혀질 뻔한 불우한 저항시인 김병호의 고향이 하동임을 명확히 밝히고 고향 군민들 앞에서 그의 시 세계를 재인식하는 강연을 갖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시집 한 권 남기지 못한 채 굴곡진 생을 마감한 그의 문학적 업적이 고향 하동에서부터 올바르게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박경리문학관 하아무 관장은 “이번 특강은 ‘문향 하동’의 역사적 뿌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문학사를 새롭게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김병호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사료 보완과 학술·선양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하동문학 100년사를 정립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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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고령군 파크골프클럽대항전 성황리 개최
제3회 고령군 파크골프클럽대항전 성황리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3회 고령군 파크골프클럽대항전이 지난 6월 13일 08시에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령군파크골프협회가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고령군파크골프협회에 소속된 27개 클럽 49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남철 군수, 이철호 의장 및 군의원, 김종태 체육회장, 노성환 도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축하했다.이번 대회는 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회원들간의 친선과 실력을 겨루는 시간을 가졌다.대회 결과 우승은 운수대통 클럽, 준우승은 대가야 클럽, 3위는 고도고령 클럽이 차지했으며 4위는 다원클럽, 5위는 MG 클럽에게 돌아갔다.김광식 고령군파크골프협회장은 “참석해 주신 내빈분들께 감사드리며 전국적으로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동호인 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파크골프 활성화와 동호인 저변확대 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은 “클럽대항전 참가자 모두가 화합하고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고령군체육회에서도 다채로운 체육대회 개최 및 참가 등을 통해 고령군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고령군은“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생활스포츠이자 예방의학이다”며 오늘 클럽대항전을 통해 파크골프가 단순한 체육종목을 넘어 주민 화합과 단합을 통한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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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경상북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 참가
고령군, 2026년 경상북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 참가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지난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김천시 일원에서 개최된 2026년 경상북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고령군 체육회가 참가를 주관해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댄스스포츠, 파크골프, 탁구 총 5개 종목에 선수 및 임원 100여명이 참가했다.양일간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고령군 어르신 선수단은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고령군 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게이트볼은 군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그라운드골프는 시군통합 단체전 우승, 댄스스포츠 시군통합 3위, 파크골프 남자단체전 3위, 탁구 여자단체전 3위 등 각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김종태 고령군 체육회장은 “각 종목마다 최선을 다한 어르신 선수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고령군 체육의 위상을 높여주신 어르신 선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고령군은 2026년 경상북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부상자 없이 안전하게 복귀한 고령군 어르신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를 드리며 참가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임원 및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또한, “100세 시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력 증대를 위해 예방의학으로써 생활체육을 활성화해 건강하고 활기찬 고령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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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육지를 넘나든 특별한 하루’… 고성 청소년들,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배우다
경남 고성군 6월 15일 1차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감소 등 환경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생물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며 생명존중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경남 사천시에 있는 관상어교육센터와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동물원을 방문해 생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관상어교육센터에서는 관상어의 종류와 생태, 양식 과정을 배우고 시청각 교육과 미션활동, 목공예 체험을 진행했으며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동물원에서는 멸종위기종을 비롯한 다양한 포유류·파충류·어류 등을 관찰하고 동물 미션활동을 통해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또한, 사천아이 회전목마 탑승 체험으로 즐거운 추억을 더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고성과 가까운 곳에서 이렇게 다양한 생물을 직접 만날 수 있어 놀라웠다”며 “물속 생물뿐만 아니라 육지 동물과 파충류까지 한자리에서 관찰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전했다.이어 “친구들과 조를 이뤄 미션을 수행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고 함께 협력하며 더욱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여러 지역의 우수한 교육·문화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하고 있다.앞으로도 환경·생태를 비롯해 역사·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중심 활동을 확대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폭넓은 경험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