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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기업 모집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현장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식품산업 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국내 최대 농수산식품 전문박람회인‘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할 식품 관련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식품 관련 중소기업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박람회 부스 임차료, 통역비등을 지원한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6일부터 26일까지 ‘경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내‘사업공고 및 신청’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시장성평가, 수출기반 준비 정도, 수출실적 등을 기준으로 대상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올해로 44회째를 맞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국내외 식품 관련 기업들의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아시아 4대 식품 전문박람회로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참가업체들에 최적화된 마케팅의 장이다. 행사는 6월 9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전시 품목은 농·수·축산물 및 가공식품, 유제품, 건강기능식품, 음료·주류, 간편 대체식, 디저트 등 식품산업 전반을 아우른다.올해는 전 세계 50개 국가, 1,700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며 경남도는 지난해 도내 10개사가 참여해 상담건수 181건, 상담액 2,550만 달러의 실적을 거둔 바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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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직불금 신청, 4월 말까지 서두르세요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신청·접수 마감일이 오는 4월 30일이라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임업인들에게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임업직불제는 산림을 가꾸고 관리하는 임업인의 소득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된 제도다.신청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직전년도 1년간 60일 이상 임업에 종사하는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임업인이다.지급 금액은 경영 형태와 산지 면적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임가당 지급 대상 면적은 일정 한도 내에서 적용된다. 특히 소규모 임가의 경우 일정 요건 충족 시 연간 130만원 정액 지급이 가능하다.신청은 온라인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임업-in통합포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산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온라인과 방문 접수 모두 4월 30일 마감된다.강명효 산림휴양과장은“임업직불금은 단순한 지원금이 아니라, 산림의 가치를 지키고 미래세대에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제도”며“임업인 여러분은 기한 내 신청해 권리를 보장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임업직불금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및 시군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하거나, 시군구 산림부서 또는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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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체육회, 지역 기업과 함께하는 ‘1사 1스포츠’후원회 업무협약식 개최
정선군체육회, 지역 기업과 함께하는 ‘1사 1스포츠’후원회 업무협약식 개최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체육회는 2026년 4월 14일 오전 11시, 정선군체육회 회의실에서 지역 내 중견 기업체와 체육 종목단체와 함께 ‘1사 1스포츠’후원회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은 지역 기업이 종목별 후원회를 결성해 전국 및 도단위 대회에 참가하는 정선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엘리트 선수 육성을 지원하고 종목단체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정선군체육회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후원 문화를 조성하고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동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2026년도 ‘1사 1스포츠’후원회 업무협약은 4월 14일 총 29개 종목을 비롯해 정선군청 사격팀, 정선고등학교 사격팀, 그리고 2개 클럽과의 협약을 통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정선군체육회은 “이번 ‘1사 1스포츠’후원회 결성이 지역 체육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스포츠 저변 확대와 엘리트 선수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가 더욱 강화되어 정선군 체육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정선군체육회 1사 1스포츠 후원회 업무협약식이 14일 군체육회 회의실에서 강신열 군체육회장을 비롯한 후원기관단체, 종목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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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유스, ‘승리 요정’부터 첫 ‘대만 진출’까지…국내 넘어 글로벌 종횡무진 활약
오드유스, ‘승리 요정’부터 첫 ‘대만 진출’까지…국내 넘어 글로벌 종횡무진 활약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오드유스가 국내와 해외를 아우르는 종횡무진 행보로 대세 굳히기에 나선다.오드유스는 지난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홈 경기에서 축하 공연과 시구, 시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특히 써머는 2년 연속 마운드 위에서 완벽한 폼으로 시구를 성공시켜 관중들의 감탄을 자아냈고 해당 영상은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또한 이날 경기는 키움 히어로즈의 승리로 마무리되며 ‘승리 요정’ 이라는 수식어까지 얻었다.이와 함께 오드유스는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전략 아래, 이색적인 오프라인 이벤트도 이어간다.4월 중 동대문 GGX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게임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인천 스퀘어원과 대구 동성로 등 유동인구가 많은 핫플레이스에서 야외 공개 팬 사인회를 열고 시민들과 직접 호흡할 예정이다.글로벌 팬덤을 위한 해외 활동 역시 본격화한다.오는 5월 2일 오드유스는 첫 대만 방문을 확정, 타이베이에서 두 번째 싱글 ‘Babyface'발매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며 중화권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 계획이다. 오드유스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피지컬로 국내외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의 성숙한 변신이 담긴 ’Babyface'는 전작의 초동 판매량 기록을 넘어서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이렇듯 한계 없는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오드유스가 펼쳐나갈 글로벌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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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선정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공모사업’에 ‘이도의료재단 남해병원’ 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등 의료 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서도 야간 및 휴일 소아 진료가 가능하도록 인건비 및 운영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아 야간·휴일 진료 취약지역의 의료 공백 해소 △소아 환자의 건강권 보호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주요 목표로 한다.아울러 참여 의료기관이 야간 외래진료 경험을 축적함으로써 향후 ‘달빛어린이병원’지정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모에서는 △인구소멸 위험도 또는 필수의료 취약성 △소아 진료 역량 △운영계획의 구체성 △사업 수행 의지 및 질 관리 방안 △지속가능성 △지역의료 개선 기여도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인건비 및 운영비로 연간 1억 2천만원이 지원된다.남해군은 야간에 소아 환자가 적시에 진료를 받기 어려운 의료 공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또한 이도의료재단 남해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소아 환자 진료 장비 등을 갖추고 있으며 야간 진료 운영 계획이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더불어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사업 수행이 가능하다는 점도 이번 평가 과정에 긍정적으로 반영됐다.선정된 이도의료재단 남해병원은 오는 4월 16일부터 주 3회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야간 진료를 실시한다.이를 통해 지역 내 소아 야간 진료 공백이 해소되고 지역 의료 인프라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공공야간·심야약국으로 지정·운영 중인 ‘건강약국’과의 연계를 통해 의약품 접근성도 함께 개선될 전망이다.곽기두 남해군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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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 지속가능발전 공모사업’ 추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속가능발전도시 김해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2026년 김해시지속가능발전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김해형 지속가능발전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생태환경 △지역경제 △보건복지 △교육문화 △마을공동체 등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을 위한 전 분야를 포함하며 지원 규모는 총 1900만원으로 5개 사업을 선정해 사업 규모에 따라 1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자격은 김해시에 소재지를 두고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이다.신청은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시우 상임회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김해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시민 실천 모델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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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보물섬남해 자전거대축전 성황리 개최
제8회 보물섬남해 자전거대축전 성황리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의 그림 같은 해안도로를 자전거로 달리는 ‘제8회 보물섬남해 자전거대축전’ 이 지난 12일 남해군 해안도로 일원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순위 경쟁없는 라이딩으로 전국 자전거동호인 4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자전거 동호인들은 설천면 남해충렬사를 나서 삼동면 죽방렴홍보관에 이르는 해안코스로 70km 구간을 달렸으며 일반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설천면 노량에서 진목해안쉼터까지인 20km 구간에서 라이딩을 즐겼다.남해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일보사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전거 행렬이 수놓는 아름다운 해안도로 경치에 더해 푸른빛 남해바다 전경이 어우러져 참가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자전거 동호인은 “잘 정비된 해안도로 코스는 물론이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해 잊지 못할 행복한 라이딩이었다”며 “이번 대회뿐만 아니라도 가족들과 종종 방문해 라이딩도 하고 관광도 즐겨야겠다”고 말했다.정석원 남해군 부군수는 “자원봉사자, 경찰 등 이번 대회를 위해 애써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순위 경쟁을 하는 대회가 아닌 만큼 안전한 라이딩을 즐기기를 바란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경관, 호국의 얼이 살아 숨 쉬는 역사의 현장인 남해를 다시 꼭 찾아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대회는 남해군청, 남해경찰서 남해교육지원청 등의 도움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한몫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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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 답례품, “대구는 다르다”… 품질관리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품질과 배송, 공급체계 전반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4월 15일 답례품 공급업체 3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품질관리 강화 방안’에 따른 것으로 대구시는 공급업체 선정·평가부터 품질 모니터링, 수급 관리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관리계획을 수립해 전 과정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이날 현장점검은 △ 조선에프앤비 △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 △ 융화식품 등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이 중 조선에프앤비와 융화식품은 한우양념불고기와 동인동찜갈비를 공급하는 업체로 지난해 답례품 공급 실적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한 지역 대표 식품업체다.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은 커피 드립백을 공급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친환경 패키지 사용과 로스팅·바리스타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청년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답례품의 제조·보관·포장·배송 등 전 과정을 면밀히 살펴보고 업체와의 협업을 강화해 품질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기부자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현재 대구시 답례품 공급업체는 총 31곳으로 한우·동인동찜갈비·한우양념불고기·오징어무침회·막창 등 지역을 대표하는 33개 품목을 제공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약 6000만원 규모의 답례품 공급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업체 인지도 제고와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또한, 대구시는 매년 10월 신규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해 지역에 생산·제조 기반을 둔 역량 있는 기업들의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지역의 신뢰와 이미지를 함께 담고 있는 만큼,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부자에게 신뢰로 보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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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감포항 ‘시간의 터널’ 조성…5월부터 본격 운영
경주 감포항 ‘시간의 터널’ 조성…5월부터 본격 운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감포읍 감포항 용오름 광장에 조성한 몰입형 미디어 공간 ‘시간의 터널’을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시간의 터널’은 해양수산과가 추진한 ‘감포권역 명품어촌테마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7억 9200만원이 투입된 콘텐츠 사업이다.감포항 개항 100주년을 앞두고 지역의 역사성과 관광 자원을 결합한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됐다.시설은 길이 30m 규모 공간에 3면 대형 스크린을 설치한 몰입형 영상관으로 동시에 20명 이상이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 인력 없이 운영 가능한 시스템을 갖췄다.또 6K 이상의 고해상도 영상 콘텐츠 3편을 구축해 입체적인 몰입감을 높였고 AI CCTV와 통합제어 시스템을 통해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도 확보했다.콘텐츠는 감포 지역 설화인 ‘사룡굴’을 모티프로 제작됐다.동서남북을 지키는 네 마리 용 이야기를 바탕으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감포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영상으로 풀어냈다.관람객은 바닷속과 하늘을 넘나드는 연출을 통해 감포항 100년의 역사와 변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영상관은 4월 시범운영을 거쳐 5월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시간의 터널은 감포항의 역사와 문화를 미디어 기술로 재해석한 체험형 공간”이라며 “감포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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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불국사공원 겹벚꽃 ‘절정 임박’…분홍빛 물결 장관
경주 불국사공원 겹벚꽃 ‘절정 임박’…분홍빛 물결 장관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 불국사공원 겹벚꽃이 만개를 앞두고 분홍빛 물결을 이루며 상춘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경주시는 15일 불국사 입구 일대에 조성된 불국사공원 겹벚꽃이 최근 본격 개화를 시작해 이번 주말 절정을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공원에는 겹벚꽃나무 300여 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만개 시 산책로를 따라 분홍빛 꽃터널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한다.머리 위로 쏟아지는 꽃잎 사이를 걷는 색다른 봄 풍경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실제로 불국사공원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친구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사진 촬영과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띈다.겹벚꽃 특유의 풍성한 꽃잎 덕분에 ‘인생샷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시는 개화 시기에 맞춰 공원 일대 경관 조명을 운영해 야간에도 겹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낮에는 화사한 분홍빛 풍경을,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또 다른 분위기를 감상할 수 있다.불국사공원은 별도의 입장료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는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주차요금은 시간에 상관없이 소형차 1000원, 16인승 초과 차량은 2000원이다.다만 주말에는 방문객 증가로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나 인근 상가 이용 시 배려 있는 주차가 필요하다.서은숙 경주시 홍보담당관은 “겹벚꽃의 꽃말처럼 풍성한 봄의 기운이 공원 곳곳에 스며들고 있다”며 “방문객들이 경주에서 여유로운 봄의 순간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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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국회 방문해 포스트APEC 핵심사업 국비 확보 총력
경주시, 국회 방문해 포스트APEC 핵심사업 국비 확보 총력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이후 포스트APEC 핵심사업의 지속적인 추진과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14일 국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포스트APEC 10대 사업 가운데 △APEC 외교문화원 설립 △세계경주포럼 △APEC AI센터 경주 유치 등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올해 및 내년도 국비 지원을 건의하기 위해 이뤄졌다.이날 경주시는 총사업비 430억원이 투입되는 ‘경주APEC 외교문화원’설립의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경주APEC 외교문화원’은 APEC 아젠다 연구를 수행하는 전문 기관이자, 국제회의와 포럼 개최를 통한 회원국 간 디지털·문화 교류를 이끄는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시는 경주가 지닌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상징성과 2025 APEC 개최 도시로서의 위상을 바탕으로 공공외교와 국제교류를 선도할 거점기관 설립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경주시는 ‘세계경주포럼’의 정례화를 위한 국비 지원 필요성도 함께 건의했다.‘세계경주포럼’은 ‘경주선언’에 담긴 포용적 성장, 디지털 혁신, 문화창조 산업의 가치를 계승하고 국제협력의 지속가능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제시됐다.아울러 시는 ‘APEC AI센터’경주 유치 필요성도 적극 설명했다.‘APEC AI센터’는 회원국 간 AI 기술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는 국제 허브 기능은 물론, 지역 청년들에게는 글로벌 수준의 일자리와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포스트APEC 핵심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지속해 나가겠다”며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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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거점 농가에서 벼 종자 온탕소독 무료 운영
경주시, 거점 농가에서 벼 종자 온탕소독 무료 운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품질 쌀 생산과 병해 예방을 위해 오는 5월 상순까지 벼종자 온탕소독기를 무료로 운영한다.이번 무료 운영은 거점농가 17개소와 농협 육묘장 3개소 등 총 20개소에서 진행되며 온탕소독기 22대가 투입된다.농업기술센터는 벼 재배 초기 단계부터 건전한 종자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벼 종자 온탕소독은 60도의 물에 볍씨를 10분간 담가 열소독하는 방식으로 종자에 감염된 키다리병과 도열병 등 주요 병해를 90% 이상 제거할 수 있는 친환경 소독기술이다.효과적인 온탕소독을 위해서는 정선된 종자를 10kg씩 그물망에 나눠 담아 60도 물에 10분간 담근 뒤 꺼내 찬물에 담가 상온까지 충분히 식혀야 한다.이 과정에서 소독 시간이 10분을 넘기면 종자가 손상돼 발아율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온탕소독 후에는 적용 약제를 희석한 물 40리터에 종자 20kg을 넣고 볍씨 발아기를 활용해 30도에서 48시간 동안 약제침지소독을 하면 소독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앞서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벼 종자 온탕소독 기술 보급을 위해 지난 3월 3일부터 18일까지 권역별 교육을 10차례 실시했으며 지역 농가 350여명이 참여하는 등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를 추진해 왔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철저한 종자소독과 건전육묘 관리 지도를 통해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온탕소독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5월 상순까지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으로 전화하거나 지역별 농업인상담소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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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2026년 농특산물 군수품질인증 상표사용 승인 완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026년 상반기 농특산물 군수 품질인증 상표 사용 승인 절차를 완료했다.군은 고품질 농특산물 생산과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해 2006년부터 군수 품질인증 제도를 시행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농특산물 및 가공품 318품목이 상표 사용 승인을 받았다.올해는 누리대 등 4개 품목이 신규로 추가됐다.군수 품질인증은 2월 한 달간 신청받아 생산조직, 산지 유명도 및 성과도, 대외 신용도, 판매 물량 및 유통망 확보, 안전성 검사, 영농교육 이수 등 10개 항목에 대한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이후 평창군 농특산물품질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총 334개 농가, 82건이 최종 선정됐다.상표 사용 인증 기간은 농특산물의 경우 1년이며 1회만 연장할 수 있다.가공품은 10개월 이상 생산이 중단되면 인증이 취소된다.한편 2026년 하반기 군수 품질인증 상표 사용 신청은 9월 중 각 읍면 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축·수산물 및 농산가공품을 대상으로 접수할 계획이다.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관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의 명품화를 추진하고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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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참여자 약 2,000명 대상 소양 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사회복지법인 월정사복지재단이 올해부터 위탁 운영을 맡은 평창시니어클럽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소양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참여 어르신들의 인권 보호와 정신건강 증진, 활기찬 사회참여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예방 중심 교육과 정서 안정 프로그램을 병행해 진행된다.교육은 이번 달에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15일에는 평창읍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23일에는 진부면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각각 실시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노인학대 예방 및 노인 인권 교육 △자살 예방 교육 △정서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의 인권 의식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특히 정서 안정 프로그램인 ‘아름다운 노후 만들기 어르신 행복 증진 교육’은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평창지회의 재능 기부와 후원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평창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참여자 중심의 교육과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노인 일자리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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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통영시 장애인복지증진대회 개최
제32회 통영시 장애인복지증진대회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14일 충무체육관에서 통영시 11개 장애인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주관으로 장애인과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통영시 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개최했다.매년 4월 20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통영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위해 매년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거행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날 기념식은 장애인식 개선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김해 장애인문화예술단 ‘지캡’의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다.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 통영시지회 장재군 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대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트로트 가수 송은정 씨의 초청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행사장 외부 주차장에서는 카페트럭과 함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홍보 부스도 운영됐다.통영시 관계자는“역경을 극복하고 장애인 권익향상과 복지를 위해 애써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장애는 불편하지만 결코 불행이 되어서는 안 된다.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보장하고 일상생활에서 편견과 불편 없이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