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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통합법, 지역 성장의 기틀이 될 핵심특례 다수 포함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경북통합 특별법안이 특례가 대폭 확대된 최종 391개 조문으로 2월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하며 지역 성장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고 대구광역시는 다음주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대구경북 특별법안은 지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심사과정을 거치며 대구·경북이 끈질기게 추가 반영을 요청한 결과, 당초 335개 조문 중 256개 조문이 반영됐으며 135개의 신규 특례 조문이 추가되어 최종적으로 391개 조문으로 확대됐다.행정안전위원회는 기본적으로 대구경북,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3개 권역의 형평성을 고려해 특별법안 특례 수준에 대한 조정이 이뤄졌으며 지역별 여건과 특색을 고려한 일부 특성화 조문은 각각 반영됐다.경제·산업 분야는 △9개 특구가 의제되어 기업 투자 여건이 획기적으로 향상되는 글로벌미래특구 지정, △지능형 로봇산업 육성 특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우선 지정, △기회발전특구 우선 지정 등 지방주도로 지역 주력산업과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핵심 특례가 반영됐다.AI의 경우 △인공지능반도체 전략거점 조성 특례, △인공지능반도체 실증지구 지정 및 규제특례 등이 반영되어 이를 통해 인공지능반도체 R&D인프라 구축, 기업의 창업·성장 지원, 전문인력 양성, 인공지능반도체 데이터센터 구축 등이 가능해지고 인공지능반도체 실증지구 내에서는 규제특례가 적용되어 인공지능 산업의 가장 핵심 기반인 반도체분야가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또한, 글로벌미래특구는 대구경북에만 반영된 핵심 특례로서 대기업 유치를 위해 규제완화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통합신공항, 공항 후적지, 항만, 신도시지역 등을 첨단산업·물류·관광이 결합된 최첨단 미래형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고 볼 수 있다.도시개발 분야에서는 △신속한 개발사업을 위한 인·허가 의제,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 및 조정 대상지역 지정 요청 권한, △신규 산업단지 기반시설 지원에 관한 특례 등 대구경북특별시의 비약적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문화분야는 △세계문화예술수도 조성, △관광특구 지정·변경 권한 이양, △문화·관광을 위한 인프라 구축 지원, △문화산업 진흥지구 지정 권한 이양 등이 반영되어 뮤지컬·오페라·간송미술관 등 대구의 우수한 문화자원과 및 경북의 문화유산 등을 바탕으로 대구경북통합특별시가 역사와 문화가 융합되어 세계로 뻗어나갈 계기를 마련했다.교육·인재분야는 △지역 전략산업 발전을 위해 대학 지역인재 선발 특별전형 실시, △우수 인재 정주를 위한 교육환경 개선 지원 등이 반영되어 인재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한편 대구광역시는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반영되지 못한 군공항 이전 지원 특례가 법사위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통합은 지역의 생존과 국가균형성장을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절박한 선택"이라며 "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을 통해 지역 경제성장과 산업·문화·인재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으며 26.7월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원활한 출범을 위해 국회 법사위와 본회의 대응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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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안전한 첫걸음, 사천시 어린이교통체험장 새 출발
어린이 교통체험장 개장식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용현면 시청3길 15에 위치한 사천시 어린이교통체험장은 20일 오후 2시 박동식 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장식은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특별 퍼포먼스, 커팅식과 기념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새롭게 문을 연 어린이교통체험장은 2023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실내 체험장을 신설하고 기존 실외 체험장을 보완·확충해 교육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실내 체험장-놀면서 배우는 교통안전 실내 체험장은 오리엔테이션 애니메이션 시청을 시작으로 아이들이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교통안전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애니메이션 △교통안전 표지판 학습 △놀면서 배우는 교통퀴즈 △미래교통수단 학습 △버스이용 자동차 안전체험 △횡단보도 건너기 등이다.특히 실제 상황을 재현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이 교통법규와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닫도록 설계됐다.실외 체험장-실제 도로와 유사한 환경 조성 실외 체험장은 실제 도로 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몸으로 직접 체험하며 교통안전을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신나는 미니자동차 체험 △교통안전 표지판 학습 △횡단보도 건너기 등을 통해 도로 안전수칙을 실습 중심으로 익힐 수 있도록 했다.확장된 체험 공간은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교통 상황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운영 안내 어린이교통체험장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점심시간은 낮 12시부터 1시까지다.토요일·일요일 및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이용 대상은 어린이집 원생, 유치원생, 초등학생이며 이용료는 무료다.오전에는 사전예약을 통한 단체 관람을 운영하고 오후에는 별도 예약 없이 개인 방문객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단체 예약은 네이버 '사천시 어린이교통체험장'검색 후 my플레이스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시는 이번 어린이교통체험장 개장을 계기로 체험 중심의 교통안전 교육을 활성화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박동식 시장은 "그동안 관내에 실내 교통체험장이 없어 인근 시·군 시설을 이용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됐다"며 "무료로 이용 가능한 체험시설인 만큼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의 중심 공간으로 적극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서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아이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배움의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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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양묘장 관리원 선발을 위한 실기평가 실시
창원특례시, 양묘장 관리원 선발을 위한 실기평가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월 20일 팔용양묘장에서 2026년 양묘장 관리원 선발을 위한 실기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총 40명의 응시자가 이번 실기평가에 참여했으며 이들은 양묘장 관리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초 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검증받았다.평가는 실제 현장 업무에 필요한 항목인 △체력평가 △예초기 및 전정기 장비 검정 △수목 식별 평가와 △면접평가 로 구성되어 양묘장 관리원으로서의 전문성과 안전의식을 함께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응시자들은 제한된 시간 속에서도 장비 조작과 수목 식별에 집중하며 적극적인 자세로 평가에 임했으며 현장 곳곳에서는 새로운 양묘장 관리원이 되기 위한 열정과 긴장감이 교차했다.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실기평가를 통해 현장에 적합한 인력을 확보해 체계적인 양묘장 운영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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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본격 추진
창원특례시, '2026년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본격 추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관내 공동주택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상생하는 주거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단지의 노후 공용시설물 정비·개선 등에 필요한 비용을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사업은 총 9억원 규모로 2025년 12월 5개 구청 건축허가과로 접수된 220개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관리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56개 단지를 선정했다.분야별 선정 단지는 △공동주택 노후 시설물 개선 17개 단지 △소규모 공동주택 노후 시설물 개선 25개 단지 △공동체 활성화 9개 단지 △노동환경 개선 4개 단지 △전기차 화재예방 1개 단지다.동 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공용·복리시설의 유지관리와 입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주요 지원 대상은 건물 내·외부 균열 보수 및 방수, 어린이놀이터·경로당 보수, 경비실 및 경비·미화원 휴게시설 보수, 입주민 화합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아울러 지하주차장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지상화 이전 등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시설 개선도 포함된다.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공동주택 관리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체계적인 유지관리 지원이 중요하다"며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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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개학기 맞아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울진군, 개학기 맞아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2026년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추진한다.이번 정비는 초등학교 정문 및 후문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판단력이 미성숙한 어린이들에게 정서적 해를 끼칠 수 있는 선정적인 광고물과 신체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 간판을 뿌리 뽑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주요 정비 및 단속 대상은 다음과 같다 △보행 안전 저해 요인: 보도에 무단 설치되어 아이들의 시야를 가리거나 통행을 방해하는 에어라이트, 입간판, △불법 현수막 유해 교육 환경: 초등학교 주변의 음란·퇴폐적인 내용이 담긴 벽보 및 전단지, 명함형 광고물 △ 추락 위험 시설: 강풍 시 낙하 우려가 있는 노후·불량 고정식 간판에 대한 안전 점검 및 정비 권고 군은 이번 정비 기간 동안 전담 점검반을 가동해 상시 순찰을 실시하며 적발된 유해 광고물은 즉시 수거 및 폐기 조치할 예정이다.상습적인 불법 게시물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울진군 관계자는 “초등학생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깨끗한 등하굣길을 만드는 것이 이번 정비의 최우선 목표”며“학교 주변의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상가 점주와 군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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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마음건강 체크하세요"
울진군"마음건강 체크하세요"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군민 스스로 마음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정신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마음건강검진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마음건강검진은 경상북도에서 자살률 증가에 대응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로 연계하며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검사 항목은 아동·청소년·성인 등 생애주기별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희망하는 검사를 선택해 진행할 수 있다.참여 방법은 인터넷 검색창‘마음체크데이’를 검색하면 울진군민 누구나 마음검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연계 동의 시 상담 및 전문 서비스 연계도 가능하다.울진군 관계자는“마음건강검진 운영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울진군민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마음건강 지키기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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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본격 추진
울진군,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본격 추진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2월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울진군 농업 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및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심의를 진행했다.농업 산학협동심의회는 농촌진흥사업과 관련한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법정 심의기구로 지역 농업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 논밭 전환 지하수위 제어시스템 기술보급 시범사업 △특화작목 들녘특구 시범사업 △ 원예 스마트팜 시범농가 육성사업 △청년농업인 영농대행단 운영 △농촌 교육농장 조성사업으로 5개분야, 30개사업으로 총 사업비 48억원 규모으로 구성되어 있다.군은 사업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현지 여건, 발전 가능성 등 사전 서류심사 및 현장 조사를 통해 자격을 검증하고 심의회를 통해 최종 선정 절차를 마무리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지역 농업 현실에 맞는 기술보급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효과가 검증된 우수사업은 확대 보급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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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문용 전 후포면 이장협의회장, 울진군에 따뜻한 나눔 실천
안문용 전 후포면 이장협의회장, 울진군에 따뜻한 나눔 실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2일 안문용 전 후포면 이장협의회장으로부터 성금 60만원을 전달받았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문용 전 후포면 이장협의회장은 4년간 병 6천여 개를 수집해 60만원 상당의 성금을 마련했다.안 이장은“직접 모은 병으로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울진군 관계자는 “4년간 정성을 모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문용 전 이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전해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추진되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군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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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 밀양시협의회, 평화통일 기반조성 유공자 표창 수상
민주평화통일 밀양시협의회, 평화통일 기반조성 유공자 표창 수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밀양시협의회는 20일 경상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평화통일 기반조성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이날 포상 전수식에서 김영진 회장은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했으며 김경모 자문위원은 의장표창을, 한필숙 자문위원은 도지사표창을, 박상우 밀양시 행정지원과 주무관은 공무원 부문 의장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한 김영진 회장은 2019년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밀양시 협의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현재 제22기까지 4선 연임하며 협의회를 이끌어 왔다.특히 지역 내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민주평통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의장표창을 수상한 김경모 자문위원은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도지사표창을 수상한 한필숙 자문위원은 협의회 주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자문위원 활동에 모범적으로 앞장선 점이 높이 평가됐다.아울러 밀양시 행정지원과 박상우 주무관은 2년 6개월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밀양시협의회 담당 공무원으로 근무하며 각종 행사와 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해 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공무원 부문 의장표창을 수상했다.김영진 협의회장은 "수상하신 자문위원과 담당 공무원에게 진심으로 축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밀양시 민주평통의 의지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 지역사회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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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경로당 전기 안전 환경 개선으로 지역 안전망 강화
부북면, 경로당 전기 안전 환경 개선으로 지역 안전망 강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부북면은 20일 겨울철 전기 화재 예방과 어르신들의 안전한 경로당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경로당 35개소를 대상으로 노후 멀티탭 및 콘센트 교체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경로당 내 장기간 사용으로 접촉 불량이나 과열 우려가 있는 노후 전기설비를 집중적으로 정비하고 과부하 위험이 있는 멀티탭과 콘센트를 점검·교체해 화재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번 작업에는 부북면 이장협의회가 함께 참여해 마을별 현장 확인과 안전 점검을 지원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생활 안전망 구축에 의미를 더했다.아울러 교체 작업 이후에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기 안전 사용 요령과 멀티탭의 올바른 사용 방법을 안내해 일상 속 안전 의식을 높이고 보다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박창영 회장은 "마을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함께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한 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전기용품의 부주의한 사용이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활밀착형 안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북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로당 안전 점검과 시설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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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청소년수련관 2026년 청소년참여기구 위촉식 개최
밀양시청소년수련관 2026년 청소년참여기구 위촉식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0일 밀양시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들의 자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 밀양시청소년참여기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식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06명의 청소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댄스동아리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활동 영상 시청,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밀양시청소년참여기구는 역할에 따라 △밀양시청소년참여위원회 '아랑이'△청소년운영위원회 '심청이'△청소년동아리연합회 '밀동이'△청소년축제기획단 '하랑'등 4개 기구로 구성됐다.이번에 위촉된 청소년들은 앞으로 1년간 수련시설 운영 참여, 청소년 정책 제안, 청소년 축제 기획,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밀양시 청소년을 대표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김성숙 밀양시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청소년 참여기구 활동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감과 자치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며 "밀양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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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 박차
부북면,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 박차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부북면 주민자치회는 오는 22일 개최되는 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를 앞두고 20일 대회 코스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에는 주민자치회원 25명과 부북면 직원들이 참여해 코스 구간 내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설을 점검하는 등 참가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준비에 힘을 보탰다.이와 함께 부북면 내 15개 마을과 사회단체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별 담당 구간을 정해 코스 주변 환경정비와 대회 준비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전체가 힘을 모으고 있다.특히 대회 당일에는 각 마을에서 어묵탕, 두부김치 등 간단한 먹거리를 준비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이 함께하는 응원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박영훈 부북면장은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좋은 기억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코스 관리와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부북면의 따뜻한 정과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리고 참가자들이 다시 찾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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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면, 재해 대비 배수로 정비로 침수 예방 총력
청도면, 재해 대비 배수로 정비로 침수 예방 총력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청도면는 20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배수로 정비 활동을 실시한다.이번 작업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와 돌발성 폭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배수 기능을 강화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비 대상은 농어촌도로 302호선 외 6개소로 배수 불량 구간을 중심으로 선정했다.주요 작업 내용은 퇴적 토사 제거, 잡목 및 부유물 정비 등으로 배수 흐름을 원활하게 해 우천 시 신속한 물 빠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청도면은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배수 흐름을 방해하는 장애물을 사전에 제거했다.아울러 마을 이장단 및 지역 자율방재단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망도 재정비했다.박상수 청도면장은 "자연재해는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배수로 정비를 통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청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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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면 자원봉사회, 밑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단장면 자원봉사회, 밑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단장면 자원봉사회는 20일 단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 50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 17명은 이른 아침부터 추어탕을 끓이며 따뜻한 한 끼를 준비했다.또한 창난젓, 섞박지, 김 등 직접 마련한 밑반찬과 푸드뱅크 지원 물품을 더해 영양과 정성을 담은 밑반찬 꾸러미를 만들어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이행란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다가오는 환절기를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따뜻한 식사 한 끼를 드시고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손기헌 단장면장은 "내 가족이 먹을 음식이라는 마음으로 매번 봉사에 임해주시는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단장면의 복지 향상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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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문가 합동조사 적발률 50.5%… 단독 조사보다 9배 높아
대구소방, 전문가 합동조사 적발률 50.5%… 단독 조사보다 9배 높아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가 2025년 처음 도입한 ‘외부전문가 합동 화재안전조사반’운영 결과, 점검 대상의 절반 이상에서 부적합 사항을 찾아내며 소방 단독 조사 대비 약 9배 높은 적발 성과를 냈다.대구시 화재안전조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시행한 외부전문가 활용 화재안전조사 성과를 분석한 결과, 전문 인력 투입으로 조사 실효성과 전문성이 강화됐다고 밝혔다.소방관서가 주관하는 화재안전조사는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자가 소방안전관리를 적정하게 수행하는지 정량·정성 평가를 병행해 확인하는 절차다.본부는 외부 전문가 참여가 점검의 깊이와 진단 정확도를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합동조사반은 소방기술사, 소방시설관리사, 건축사, 전기·위험물 기능장 등 관련분야 외부 전문가와 화재안전조사 담당 소방공무원이 함께 꾸렸다.조사 대상은 대형 건축물 등을 포함한 103곳이다.점검 결과 52곳에서 부적합 사항이 확인됐고 총 273건의 행정조치가 이뤄졌다.세부 조치는 과태료 1건, 조치명령 241건, 기관통보 31건이다.평균 점검인원 – 합동 7명, 단독 2명 행정조치가 필요한 대상에 대해선 평균 5.3건 조치한 것으로 집계됐다.본부는 이 같은 조치가 소방대상물의 안전관리 수준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현장에서는 경미한 사항 109건을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고 대상물 관계자를 상대로 소방안전관리 컨설팅도 393건 실시했다.본부는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면서 설비 점검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판단 근거를 보다 명확히 제시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김근식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2026년에도 합동 화재안전조사반을 이어가겠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전문가 참여 대상을 늘릴 수 있도록 예산을 확대하는 등 실행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