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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KB금융과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고령운전자 이동권 지원 사업 추진
경찰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찰청과 KB금융그룹은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보이스피싱/스캠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과 피해자 지원, 고령운전자의 안전한 이동권 지원을 위해 총 6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금융사기와 교통사고라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문제에 대해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사전 예방부터 사후 회복까지 아우르는 ‘통합 안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와 함께, 경찰청은 KB금융과 금융사기 예방콘텐츠 공동 제작과 대국민 전파, 피해자 지원을 통합적으로 추진한다.최근 금융사기는 투자리딩방, 메신저 사칭, 연애 빙자 사기 등 다양한 형태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어, 기존 단편적인 예방 안내만으로는 국민 경각심 형성에 한계가 있었다.이에 이번 콘텐츠는 실제 범죄사례와 최신 수법을 반영해 국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이해하고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되고 특히 의심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과 판단 기준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제작된 콘텐츠는 경찰청 플랫폼을 비롯해 KB금융 계열사의 영업점 및 누리소통망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국 단위로 확산하며 금융사기 예방 정보를 단순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국민의 인식 개선과 실제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KB금융은 보이스피싱 피해자를 위한 심리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한다. 그동안 국가 차원의 피해자 지원은 강력범죄 피해자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그러나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경우 경제적 손실뿐 아니라 자책감, 수치심과 같은 심리적 충격과 불안, 사회적 위축 등 장기적인 후유증을 겪는 사례가 많으므로 강력범죄 외에도 피싱 피해자만을 위한 심리상담 등 마음 돌봄이 시급한 상황이다.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기관과 연계한 상담 및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금융사기를 단순한 경제범죄가 아닌 ‘회복이 필요한 사회적 피해’로 인식하고 사회적 책임의 범위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다음으로 경찰청은 KB금융과 고령운전자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최근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는 증가하고 있으나 단순히 운전을 제한하는 정책은 개인의 이동권과 직결된 문제로 한계가 있었으며 페달 오조작에 의한 대형 교통사고 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여론도 확대됐다.경찰청은’ 25년부터 고령운전자 대상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지원하는 민관 합동 사업을 진행해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확인했으며 지속적 사업이 필요함을 확인했다.이에 경찰청과 KB금융은 운전자의 운전 능력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25년 전국 19개 운전면허시험장에 도입한 운전능력진단시스템과 연계해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운전능력진단시스템은 고위험 운전자 조건부 운전면허 제도 마련을 위해 설치되어’ 26년부터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스템의 진단 결과 등에 따라 희망자를 대상으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지원할 예정이다.해당 사업을 통해 페달 오조작에 의한 급발진이나 과속을 구조적으로 방지할 수 있어 고령운전자 개인의 안전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교통안전 수준을 높이고 고령운전자의 교통안전과 이동권 조화를 통해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정책 수용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경찰청과 KB금융의 협력사업은 사후 대응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위험 자체를 줄이는 ‘사전 예방형 안전 체계’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며 사업을 통해 사회 전체의 안전 수준을한 단계 향상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경찰청 관계자는 “전기통신금융사기와 교통사고는 예방을 통해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며 피해자에 대한 지원도 병행되어야 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사전 예방부터 사후 지원까지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KB금융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금융사기와 교통사고라는 국민 생활과 직결된 위험을 사전에 줄이기 위한 구조적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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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탄소중립 생활실천 실패사례 공모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경험한 탄소중립 실천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를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패 사례 공모 ‘애썼지만 실패했다. 탄소중립 고백 대잔치’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실패 사례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시민과 공유함으로써 시민 참여 기반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서다.공모는 오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한 달간 만 14세 이상 김해시민과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김해시청 누리집의 ‘기후지킴이 포인트’로 신청하면 된다.참여자에게는 작성 기준을 충족할 경우 1인당 1만 포인트의 기후지킴이 포인트를 지급해 시민 참여를 유도한다.에너지 절약, 친환경 소비, 자원 절약, 폐기물 감축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과정에서 겪은 실패 사례를 자유롭게 작성하면 되며 시도 내용, 실패 상황, 원인, 개선 아이디어 등을 포함해야 한다.시는 접수된 사례를 바탕으로 유형별 분류와 원인 분석을 실시하고 대표 사례를 선정해 카드뉴스 등 콘텐츠로 제작할 계획이다.이후 시 누리집과 SNS 등으로 공유하고 탄소중립 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공모로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감 있는 정책 기초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천 과정에서의 실패 경험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여건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며 “시민들이 부담 없이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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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중동전쟁 장기화 경제 위기 극복에 행정력 집중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4일 오후 2시 시청 동관 5층 회의실에서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와 원재료 수급 불안 등 대외 경제 여건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비상경제대응 TF 긴급회의’를 개최했다.지난 3월 말 구성을 마치고 운영에 들어간 비상경제대응 TF는 이번 회의를 통해 각 분야별 예상 문제점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박종환 경제국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기업투자유치단, 민생경제과, 도로과, 교통정책과,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등 주요 부서장들이 참석해 전방위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산업 분야에서는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수출 중소기업을 위해 수출보험료와 수출물류비를 신속히 지원하기로 했다.민생경제 안정을 위해서는 오는 30일부터 전 도민 1인당 10만원의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하며 김해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증액해 지역 내 소비 진작을 도모할 방침이다.고유가로 고통받는 운송업계를 위해 유가 연동보조금을 연장 지급하고 아스콘 수급 불안으로 지연되는 도로 재포장 구간은 상온 아스콘을 활용해 긴급 보수함으로써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농축산과 보건 분야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추진한다.벼 재배 농가에 비료와 농약을 적기에 지원하고 사료 가격 상승으로 부담이 큰 축산 농가에는 69억 4300만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저리로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의료 현장에서는 나프타 공급 차질로 수급이 불안한 주사기와 수액백 등 필수 소모품의 재고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대체 제품과 공급선을 확보해 의료 공백을 방지할 계획이다.아울러 위생 분야에서는 식품 외식업계의 포장재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과다 포장 자제 캠페인 등 민관 협력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박종환 경제국장은 “지난 3월 말 TF 구성 이후 현장의 위기 신호를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즉각적인 조치를 시행하고 필요 시 TF 구성을 농업, 보건, 취약계층 지원분야까지 확대 운영해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타이밍이 중요한 사업들은 추경을 통해서라도 예산을 확보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이어 “지방정부의 힘만으로 부족한 제도 개선이나 예산 지원 사항은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비상 경제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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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장배 대회, 성황리 마무리
제8회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장배 대회, 성황리 마무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가 전국 장애인 탁구인들의 열정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와 지도자, 임원 등 670여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치열한 승부를 이어갔고 경기 내내 서로를 존중하는 스포츠맨십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개회식에는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 조민수 회장을 비롯해 대한장애인탁구협회 박호석 회장, 남해군장애인체육회장인 장충남 군수, 남해군의회 정영란 의장 등 20여명의 내빈이 참석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남해군에서는 백지홍 선수와 박상훈 선수가 경남 대표로 출전했다.백지홍 선수는 조 2위로 본선에 진출하며 선전했으나 8강에서 아쉽게 발걸음을 멈췄다.박상훈 선수는 16강과 8강에서 연이어 접전을 승리로 이끌며 상승세를 보였고 준결승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올해 첫 전국대회에서 거둔 성과로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특히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꿈나눔센터 내 톡톡실을 활용한 정기 훈련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왔으며 이러한 훈련 기반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이번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대회에 참가한 서울 소속 한 선수는 “여러 대회를 다녀봤지만 남해는 봉사자분들이 특히 따뜻해 올 때마다 감사함을 느낀다”며 “이제는 제2의 고향처럼 편안하게 느껴지는 곳”이라고 전해 현장의 온기를 더했다.남해군장애인체육회장인 장충남 군수는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에 대회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오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함안군·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 남해군 선수단 210여명이 출전해 다시 한번 선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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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구의 날 기념 기후변화주간 운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기후변화주간은 시민들의 탄소중립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시는 ‘지구의 생일파티’를 주제로 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탄소중립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범시민 캠페인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온라인에서는 지난 13일부터 26일까지 김해시 SNS를 통해 ‘지구 생일파티 불청객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제시된 그림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지 않은 동물을 찾아 참여 페이지에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김해사랑상품권을 제공한다.오프라인에서는 오는 25일 연지공원에서 ‘지구의 생일파티에 초대한다’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한다.행사장에서는 자전거 발전기를 활용한 팝콘 만들기, 커피박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탄소 낚시 체험, 폐현수막을 이용한 롤링페이퍼 작성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특히 이번 기후변화 주간에는 텀블러와 다회용기 사용을 유도하는 ‘지구의 탄소중립 생일 카페’를 열고 현장에서 텀블러나 다회용기를 제시한 참여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지후지킴이 포인트 연계 이벤트를 실시한다.기후지킴이 포인트는 김해시민과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활동 참여 시 포인트를 지급하고 일정 포인트 이상 적립하면 김해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김해형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이다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은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지구를 지키는 10분’ 전국 소등행사가 진행된다.공공기관, 공동주택, 일반가정 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불필요한 전등을 끄고 전자기기 사용을 줄이는 방식으로 탄소 절감에 동참한다.같은 기간 ‘지구를 걷다’ 워크온 챌린지를 운영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탄소중립 선도단체가 참여하는 ‘탄소중립 바톤터치’릴레이 캠페인, 환경영화 상영, 탄소중립교육 체험시설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 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의 ‘지구야, 우리 오래가자’환경 도서 큐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 참여를 유도한다.특히 환경영화제로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에서 애니메이션 ‘월-E'를 상영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감동적으로 전달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면서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큰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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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기 웰빙운동교실 참가자 모집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보건소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제1기 웰빙운동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5월 6일부터 7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운동교실은 만 20세 이상 김해시민을 대상으로 반별 20명씩 5개 반을 운영한다.보건소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되고 신청자가 많을 경우 추첨으로 선정한다.1기 운동교실 5개 반은 밸런스와 유연성을 강화하는 △실버요가반 △근력스트레칭반 △건강튼튼반과 신체 전반 운동을 위한 △라인댄스반, 김해시 건강체조 숙지를 위한 △건강체조반으로 나뉜다.허목 보건소장은 “신체활동이 부족한 시민들이 운동교실에서 만성질환 예방과 체중, 근력 관리를 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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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사회적 관계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사회 재진입을 돕기 위해 2026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천천히, 느슨한 연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 처음 시작하는 이번 사업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된 청년들의 고립·은둔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기존의 취업 지원 정책에서 나아가 정서적 고립 상태에 있는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 회복과 자립 토대 마련을 목표로 한다.참여자에게는 개인별 상태를 고려해 심리상담부터 사회 재진입까지 연계한 단계별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한다.주요 사업 내용은 △고립·은둔 특화 인력 ‘스테이 커넥터’양성 및 멘토링 운영 △1:1 비대면 심리상담 지원 △생활패턴 개선을 위한 일상 회복 챌린지 실시 △사회 재연결을 위한 단계별 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인 ‘스테이 커넥터’는 상담 분야의 숙련된 전문 인력 중 참여자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청년층으로 구성한다.이들은 참여자 가장 가까이에서 고립·은둔 특성에 맞는 개인별 회복 로드맵을 설계하고 실질적인 생활 변화를 이끄는 멘토 역할을 수행한다.주요 활동으로는 참여자와 1대1로 매칭되어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고 기상 인증, 실내 환기, 산책 등 사소하지만 꾸준한 일상 회복 챌린지를 함께한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생활 리듬 재구성을 돕고 소그룹 오프라인 교류 활동 등을 점진적으로 추진해 참여자들이 외부사회로 일상을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계획이다.참여 대상은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둔 19~45세 청년 20명이다.현재 고립·은둔 청년뿐만 아니라 비자발적 쉬었음 청년, 과거 고립 경험으로 인해 재고립이 우려되는 청년도 신청 가능하다.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4일까지이며 공고문이나 포스터에 기재된 URL 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김해시청 또는 김해청년센터 누리집 내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우미연 김해시 인구청년정책관은 “이번 사업이 고립·은둔 청년의 중장기적 고립 심화를 방지하고 일상 회복을 돕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정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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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감천마을, 정리수납 교육 운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0일 대동면 감천마을에서 감천사랑 문화교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정리수납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감천사랑 문화교실 프로그램은 주민 참여형 문화 공동체 조성 및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다가오는 12월까지 △난타교실, △실버댄스교실, △정리수납교육 등을 추진함으로써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특히 이번 정리수납 교육은 주민들의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정리의 개념, 주방 냉장고 정리수납, 침구 옷장 정리수납 등 총 4회차로 구성되어 기본 정리수납 교육부터 공간별 실습 교육까지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감천마을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장기간 축적된 생활물품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정리수납 교육을 통해 생활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이번 교육을 계기로 주민이 스스로 생활공간을 관리하고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교육 참여자인 감천마을 강숙원 부녀회장은 “오랜 시간 축적된 생활용품으로 인해 주거공간이 정리되지 않아 생활에 불편함이 있었고 위생적인 환경 조성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왔다”며 “이번 정리수납 교육을 통해 스스로 생활공간을 관리할 수 있도록 습관을 형성해 추후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생활 공간에도 봉사할 수 있도록 열심히 교육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동면 감천마을은 2025년 김해시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 자율개발 부문에 선정돼 △귀촌 센터 조성, △감천 운동마당 정비, △재활용 분리수거장 설치, △웃샘이 경관정비 등 경관 개선 사업과 △감천 활력 한울타리 교실, △감천 예쁜 마을만들기 교실, △마을리더 육성 컨설팅, △바리스타 육성 컨설팅 등을 추진해 주민들이 참여하는 마을 경관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마을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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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사천시 기업체 포럼’...지역 혁신 생태계 본격 논의
포스터 / 우주항공복합도시 미래 조감도 / 사천GNU사이언스파크 전경 우주항공청 시대 연 사천, 산업 지형 바뀐다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른 경남 사천시가 우주항공 산업 중심 도시로서의 미래 전략을 본격적으로 모색한다.사천시는 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와 공동으로 오는 5월 6일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사천GNU사이언스파크 3층 중형강의실에서 ‘제3회 사천시 기업체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사천시 소재 기업 대표 및 임원, 대학 재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지역 산업 발전에 관심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협력과 소통의 장으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포럼은 우주항공청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그동안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산업 논의가 이제는 국가 정책과 직접 연결되는 단계로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이번 포럼의 주제는 ‘우주항공청의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 으로 최근 사천시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거점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의적절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우주항공청은 연구개발, 산업 육성, 정책 조정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컨트롤타워로 관련 기업과 인력, 인프라를 특정 지역에 집적시키는 효과를 낳는다.이러한 집적화는 자연스럽게 협력 네트워크 형성과 기술 혁신으로 이어진다.시 관계자는 “이 포럼은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정책과 산업을 연결하는 실행형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회차가 거듭될수록 참여 기업의 관심과 기대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사천시는 이미 항공산업 기반을 갖춘 도시다.여기에 우주 분야까지 결합되면서 산업 스펙트럼이 확장되고 단순 제조 중심에서 연구개발·서비스·데이터 산업까지 포함하는 고부가가치 구조로 전환이 진행 중이다.전문가들은 “우주항공청의 입지는 단순한 기관 이전이 아니라 지역 산업의 체질을 바꾸는 계기”며 “사천은 향후 10년간 가장 빠르게 성장할 첨단 산업 도시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한다.이번 포럼에서 강조되는 또 하나의 키워드는 ‘생태계’다.단일 기업이나 기관의 성장만으로는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만큼, 유기적인 협력 구조가 필수적이라는 인식이 반영됐다.강연을 맡은 우주항공청 노경원 차장은 정책 방향과 함께 지역과 연계한 산업 생태계 구축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특히 △기업 참여 확대 △산·학·연 협력 모델 △전문 인력 양성 △기술사업화 지원 등이 주요 논의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지역 대학의 역할도 중요하다.경상국립대학교는 우주항공기술경영학과를 중심으로 산업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으며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연결하는 중간 거점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기업 역시 변화의 중심에 있다.기존 항공 부품 중심 기업들은 우주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스타트업과 벤처기업도 새롭게 유입되면서 산업 생태계가 다층적으로 형성되고 있다.포럼의 또 다른 의미는 ‘현장 중심 정책 설계’다.기업들은 기술 개발, 인력 확보, 규제 문제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 해결 없이는 산업 성장도 제한될 수밖에 없다.이번 포럼에서는 기업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정책 담당자와의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포럼을 통해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사천시는 이미 항공산업 기반 도시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우주항공 산업 중심 도시’로의 전환을 선언한 상태다.이를 위해 기업 유치, 연구개발 인프라 확충, 전문 인력 양성, 정주 여건 개선 등 다각적인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사천GNU사이언스파크는 이러한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이 함께 입주해 협력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이번 포럼 역시 이러한 집적 공간에서 개최된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전문가들은 사천이 단순한 산업 단지를 넘어 ‘혁신 클러스터’로 발전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산업, 교육, 연구, 정책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될 경우, 지역 경제는 물론 국가 산업 경쟁력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미래는 이미 시작됐다.우주항공 산업은 긴 시간과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분야지만, 일단 기반이 구축되면 높은 성장성과 파급 효과를 동시에 갖는다.사천시는 지금 그 출발선에 서 있다.‘제3회 사천시 기업체 포럼’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방향을 점검하고 협력의 속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지역과 산업, 정책이 맞물리는 이 작은 포럼이 향후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 지도를 바꾸는 출발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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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함안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안전취약시설 86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시설물 구조 안전성을 비롯한 건축, 전기, 소방, 토목 등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위해 각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이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시설물 전수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수 및 보강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함안군은 가정과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표를 배포해 군민이 직접 시설물 자율점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안전취약시설 집중안전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해소하겠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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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및 정산교육 장면 사천시 용현면행정복지센터,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및 정산교육 장면 사천시 용현면행정복지센터,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용현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관내 25개소 경로당 회계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보조금 집행 및 정산교육과 경로당 운영 전반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보조금 집행 및 정산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회계처리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경로당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시설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중심으로 진행되어 회계처리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줄이고 실무자들이 보다 쉽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김미옥 용현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 운영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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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들녘 벽진면이 함께 만들어갑니다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벽진면은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는 영농철을 앞두고 폐부직포 집중 수거를 실시했다.4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집중 수거 기간을 정해 현장 수거 지원과 집하장에 적제된 폐부직포를 처리할 예정이다.이번 수거는 그동안 농가에서 처리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던 대형 영농폐기물을 직접 수거함으로써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자원 재활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다.특히 도로변 및 농촌 들녘 방치와 불법 소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 된다 그동안 농경지 곳곳에 방치된 폐부직포는 부피가 크고 개별 농가에서 처리하는데 일손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벽진면은 발생되는 폐부직포를 바로 처리할 수 있는 집하장을 마련해 현실적인 문제로 처리되지 못한 폐부직포를 처리하고 있어 미관저해나 환경오염을 방지해 왔다.벽진면는 이번 집중수거가 농가에서 영농폐기물을 안전하고 적정하게 처리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을 만들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올바른 배출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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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양축제관광재단, 반려견과 함께하는 ESG 관광 본격 추진
“(재)영양축제관광재단, 반려견과 함께하는 ESG 관광 본격 추진”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축제관광재단은 지난 28일 영양군 산촌문화누림센터에서 박스아웃랩과 ‘영양군 반려견 친화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반려견과 함께하는 ESG 관광 모델 구축에 본격 나섰다.이번 협약은 박스아웃랩이 수행한 ‘영양군 반려견 친화관광도시 조성 기본계획 연구’를 바탕으로 추진됐다.박스아웃랩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관광 콘텐츠 개발과 운영을 맡고 영양축제관광재단은 지역 축제와의 연계, 행사 운영, 홍보 지원 등을 담당해 사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구현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박스아웃랩은 △반려견 생태복원단 운영 △씨앗 배낭 △AI 시스템 등 관련 특허 출원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이를 기반으로 영양군만의 특색 있는 반려견 친화 관광 콘텐츠 개발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생태복원 활동에 참여하는 훈련견들로 구성된 ‘반려견 생태복원단’ 이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대표견 ‘사샤’의 발바닥 모양 직인이 협약서에 사용되며 행사에 상징성과 의미를 더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양군의 트레킹 프로그램에는 반려견 생태복원단 ‘가디언즈’ 프로젝트가 도입된다.해당 프로그램은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ESG 활동 형태로 운영되며 향후 ‘영양 반딧불이 축제’ 와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재)영양축제관광재단 이제희 국장은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마련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며 “영양군을 반려견 친화 관광지로 브랜드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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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세종 공동캠퍼스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 대표발의한 행복도시법 개정안 국토위 소위 통과 환영”
강준현 의원님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은 대표발의한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연기·공주지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원안 가결로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조성된 ‘공동캠퍼스’를 사업시행자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 또는 출연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명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현행법에 따르면 공동캠퍼스 자산은 공익법인에만 기부할 수 있어, 공익법인이 자산을 취득할 경우 막대한 규모의 취득세와 재산세를 납부해야 했다.그러나 공동캠퍼스 운영 공익법인은 예산 대부분을 국비와 지방비 보조금에 의존하고 있어, 결국 국민의 혈세로 다시 세금을 납부하게 되는 행정적 불합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강준현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9월, 기부·출연 대상에 비과세 대상인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를 추가하는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소위 통과로 약 2800억원이 투입된 공동캠퍼스 시설을 국가가 직접 관리·운영할 수 있게 됨으로써, 세금 면제는 물론 더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자산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특히 이번 법안 통과는 ‘속도전’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오는 6월로 예정된 지방세 과세 부과 시점 이전에 법 개정이 완료되어야 실질적인 세금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강 의원은 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와의 끈질긴 협의를 통해 합의를 끌어냈으며 이번 소위 통과로 사실상 9부 능선을 넘게 됐다.강준현 의원은 “공동캠퍼스는 행정수도 세종의 산학연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핵심 자원”이라며 “국가 보조금으로 세금 납부하는 불합리한 구조를 바로잡고 공동캠퍼스가 안정적인 교육·연구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이어 강 의원은 “남은 본회의 통과까지 신속히 마무리해 6월 과세 전 법안이 시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세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민생 입법 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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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함안농협, 이웃돕기 백미 기탁
동함안농협, 이웃돕기 백미 기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칠원읍은 지난 14일 함안군 소재 동함안농협이 백미 10kg 160포를 칠원읍 행정복지센터, 칠서면사무소, 칠북면사무소에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신대운 조합장은 “포근한 봄을 맞아 새로운 계절의 활기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동함안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정미경 칠원읍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 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