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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예천 저수령 그란폰도’ 오는 18일 열려
‘2026 예천 저수령 그란폰도’ 오는 18일 열려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오는 1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예천군과 문경시, 단양군 일원에서 2026 예천 저수령 그란폰도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예천군체육회와 엑스씨웍스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2800명의 자전거 동호인이 아름다운 백두대간 저수령 코스를 힘차게 달린다.코스는 △챌린지 A 103.6km와 △챌린지 B 93.3km로 구성되며 오전 8시에 한천 수문 앞 제방 도로를 출발해 굴모리와 예천군청 뒤편, 유천면, 용문면을 지나 문경시 동로면과 단양군 대강면, 저수령을 거쳐 은풍면, 감천면을 돌아 한천체육공원으로 돌아온다.특히 이번 대회는 사고 발생률이 높은 내리막 구간의 평균 속도를 40km 이하로 제한하고 급커브 및 위험 구간에 에어매트를 설치하는 한편 고정 안전요원을 사전 배치해 사고 예방 대책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대회 구간 내 단계적인 교통통제가 실시됨에 따라 운전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카카오맵, 티맵 등 주요 모바일 내비게이션에 교통통제 및 우회 정보를 사전 반영하도록 요청했으며 경찰서 및 도로관리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게 완주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에 걸쳐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대회 당일 일부 구간의 교통통제로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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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상인비둘기아파트 ‘희망 꽃 정원’ 조성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4월 14일 영구임대아파트인 상인비둘기아파트 입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단지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희망 꽃 정원’조성 행사를 진행했다.지난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첫선을 보인 ‘희망 꽃 정원’ 사업은 영구임대주택 거주민들에게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고 단지 내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으며 입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올해 행사는 계명대학교 생태조경학과가 새롭게 참여해 전문성을 한층 더했다.대구도시개발공사는 행사 전 생태조경학과의 꼼꼼한 자문을 거쳐, 상인비둘기아파트 단지 내 토양과 생태 환경에 가장 적합한 맞춤형 식재들을 선정했다.이를 통해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단지 내 생태 조경을 완성했다는 평가다.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구를 대표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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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서관에서 만나는 클래식 강연… ‘멘델스존, 음악으로 읽는 문학’
대구도서관에서 만나는 클래식 강연… ‘멘델스존, 음악으로 읽는 문학’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도서관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대구콘서트하우스와 협업해 특별 렉처콘서트 ‘멘델스존 음악으로 읽는 문학’을 4월 18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이번 렉처콘서트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의 음악을 문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음악과 문학의 긴밀한 관계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4월 23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리는 작곡가의 삶과 작품을 집중 조명하는 공연 ‘멘델스존, 결’의 사전 렉처콘서트로 기획돼, 본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의미를 더한다.강연은 클래식 음악 해설가 성영헌이 맡아 진행한다.성영헌 강사는 다양한 공연과 강연에서 클래식 음악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관객과 소통해 온 전문 해설가로 음악과 인문학을 결합한 스토리텔링형 강연을 통해 대중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연주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맡는다.바이올린 김하영, 이윤지, 비올라 경희설, 첼로 이예준이 참여해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렉처콘서트는 청소년 이상 지역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은 대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고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대구도서관 누리집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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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하천 불법행위 근절 캠페인… 금호강·신천 환경정화 병행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싱그러운 봄철을 맞아 4월 15일 오후 2시, 금호강과 신천 일원에서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정부가 추진 중인 ‘2026년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 계획’에 맞춰 하천 내 무단경작 및 불법점용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의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대구시와 북구청,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신천 시민지킴이단 등 12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하천 내 불법 점용시설 사용 금지를 안내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이와 함께 둔치와 호안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잡목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해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금호강과 신천은 시민 모두의 소중한 생태 휴식 자산인 만큼 특정 개인의 불법 점용은 엄격히 금지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철저한 관리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올바른 하천 이용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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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동 새마을협의회 봄의 눈꽃축제 솜사탕 판매수익금 100만원 기탁
북부동 새마을협의회 봄의 눈꽃축제 솜사탕 판매수익금 100만원 기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북부동행정복지센터는 북부동 새마을협의회에서 지난 14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지난 3월 ‘제4회 북부동 봄의 눈꽃축제’에서 북부동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솜사탕을 판매한 수익금과 회원들의 정성을 더해 마련했다.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다자녀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용일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이 노력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북부동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대형 북부동장은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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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몰라도 끝까지 찾는다”… 대구소방·경찰 공동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 구조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19종합상황실의 신속한 판단과 경찰의 적극적인 공동 대응으로 거주지를 알 수 없던 위급 상황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구조 대상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4월 14일 06:27경 119종합상황실로 “지인인 여성이 죽고 싶다며 수면제 50일분을 먹었다고 연락해 왔다”는 다급한 신고 전화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상황실 요원은 사안의 심각성을 즉각 인지했으나, 당시 신고자는 대상자의 휴대전화 번호만 알고 있을 뿐 정확한 자택 주소를 모르는 상태였다.상황실 요원은 즉시 구조 대상자에게 휴대전화 통화를 실시했으나 연결되지 않자, 지체 없이 대구 112치안종합상황실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119 신고 내용만으로는 주소 파악이 곤란했기 때문이다.공동 대응 요청을 접수한 112치안종합상황실은 구조 대상자의 자택 주소를 확보해 119종합상황실에 전파하고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이후 경찰 및 소방 구조·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해 자택 문을 개방하고 진입했다.약물 복용으로 의식 저하 상태에 있던 환자를 신고 접수 후 25분 만에 무사히 구조할 수 있었다.환자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출동은 119종합상황실의 신속한 상황 관리와 112치안종합상황실의 능동적인 대응이 맞물려, 자칫 비극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한 좋은 사례로 평가된다.특히 주소 불명이라는 한계 상황에서 소방과 경찰의 유기적인 정보 공유를 통해 실제 구조로 이어짐으로써 긴급 신고 공동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소방당국은 “소방기관에서 파악할 수 없었던 구조 대상자의 주소를 신속히 파악해 준 경찰의 협력으로 막막한 상황에서도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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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도쿄에서 대구관광 매력 발산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일본 오사카, 도쿄에서 개최된 ‘2026일본 지역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일본 시장에 특화된 대구 관광의 매력을 집중 홍보했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일본 내 N차 방한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9일 오사카와 10일 도쿄에서 열린 ‘한국관광 설명회’및 ‘B2B 상담회’에는 양국 관광업계 12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이어 11일부터 이틀간 도쿄 롯폰기 힐즈 아레나에서는 ‘오늘 갈까? 한국 여행 페스티벌’ 이 개최되어 한강 라면, K-뷰티 등 다채로운 한국 여행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대구시와 문예진흥원은 ‘한국관광 설명회’에 참가해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대구의 최신 관광 콘텐츠를 발표했다.특히 B2B 상담회를 통해 라쿠텐트래블, HIS, 에어트립 등 14개 주요 여행사와 1:1 상담을 진행하며 미식, K-콘텐츠, 한방 등 일본 여행객의 취향을 저격하는 맞춤형 콘텐츠를 제안해 현지 업계의 관심을 끌어냈다.11일부터 이틀간 열린 소비자 대상 행사에서는 대구 10미와 치맥·떡볶이 페스티벌 등 특색 있는 미식 관광을 집중 소개했다.아울러 대구마스터즈세계육상경기대회와 대구의료관광의 매력을 함께 홍보하는 한편 SNS 팔로우 이벤트와 미식 설문조사 등을 통해 현지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대구시는 이번 로드쇼를 통해 일본 여행업계와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오사카·도쿄 직항노선을 활용한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일본은 대구 관광의 핵심 시장인 만큼, 이번 로드쇼는 대구의 로컬 콘텐츠를 일본 현지에 각인시키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일본 관광객의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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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나드리콜, 제46회 장애인의 날 무료 운행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교통 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나드리콜’ 이 4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운행에 나선다.이번 무료 운행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올해 장애인의 날 슬로건에 발맞춰, 평소 이동의 제약으로 외출이 어려웠던 장애인 고객들이 따뜻한 봄기운을 만끽하며 ‘진짜 나들이’를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24시간 운영되는 나드리콜센터 대표전화 및 나드리콜 앱으로 접수하고 탑승 당일 복지 카드를 제시하면 무료 운행 나드리콜을 이용할 수 있다.무료 이용 대상자는 나드리콜에 등록된 회원 중 장애인인 사람이고 운행 시간은 접수 시간 기준으로 20일 0시부터 오후 11시 59분까지이다.공단에서는 장애인의 날 무료 운행에 따른 이용 수요 증가에 대비해 일반 평일 배차 대수보다 약 10% 추가 배차를 실시할 예정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모든 장애인이 봄날의 정취를 마음껏 누리시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편리함을 넘어 마음까지 이어주는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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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속 한국산업은행의 기억’ 자료 수집
‘대구 속 한국산업은행의 기억’ 자료 수집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4월부터 5월 중순까지 한국산업은행 관련 자료를 수집하는 기증 운동을 전개한다.대구근대역사관 건물은 대구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으며 1954년부터 2008년까지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으로 사용되며 제일모직을 비롯한 코오롱 등 대구·경북 기업들의 성장 발전과 한국 경제 성장에 크게 기여한 곳이다.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국산업은행 관련 자료를 수집해 전시 및 교육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본격적인 기증 운동에 나선다.이번 자료 수집은 1차로 올해 4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수집하며 각종 사진·문서·물품 등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과 관련된 자료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사원증·명함·기념품 상장·감사패·임명장·홍보물 등 실물 자료와 시민들이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에 방문 거래한 자료, 문서 각종 사진 등이며 그 외 한국산업은행 역사에 도움이 되는 각종 자료도 기증대상에 포함된다.접수 및 문의는 대구근대역사관로 하면 된다.수집된 자료는 대구근대역사관 기증유물로 등록 후 향후 전시 및 교육·연구자료로 활용된다.기증자에게는 기증증서 증정 및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전시실 1층에 마련된 ‘기증자 명예의 전당’에 명패를 부착할 예정이다.또한 대구근대역사관은 한국산업은행의 협조로 상반기에 1층 상설전시실에 ‘대구 속 한국산업은행’ 전시 공간을 새로 마련한다.대구·경북 산업과 함께한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 관련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할 계획이다.대구근대역사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한국산업은행 관련 자료는 대구 현대사와 산업사 일면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인데, 자료가 많이 수집될 수 있도록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에도 협조를 부탁드렸다”고 말했다.한편 대구근대역사관은 해마다 기증유물 작은전시를 수시로 개최해 기증자 예우와 시민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1층 명예의 전당 앞에서는 4월 14일부터 6월 28일까지 ‘박물관으로 온 라디오’ 기증유물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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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트웨이 윈도우갤러리에서 8개 공방 스튜디오 릴레이 전시
대구아트웨이 윈도우갤러리에서 8개 공방 스튜디오 릴레이 전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4월부터 11월까지 공방 스튜디오 입주작가 8팀을 소개하는 릴레이 전시를 진행한다.아트웨이 공방 스튜디오는 쇼룸 스튜디오와 더불어 지역예술인의 활동 지원과 아트웨이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예술인 입주 공간이다.공방 스튜디오는 시민 대상의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예술상품 판매를 중심으로 운영한다.여타의 예술인 입주 공간들과 달리 공방 스튜디오는 입주작가들이 운영시간 종일 상주하며 방문객과 교류할 수 있는 시민 친화적 공간이다.지난 3월 윈도우갤러리에서는 전체 공방 스튜디오별 대표 상품을 선보이는 ‘THE EIGHT WAYS’ 전이 개최됐다.4월부터는 각 공방 스튜디오의 매력을 알리는 릴레이 전시를 매월 순차적으로 운영한다.방문객은 전시를 통해 만나본 작품과 예술상품들을 각 공방 스튜디오의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입주작가와 함께 직접 만들어 보며 예술적 교감을 할 수 있다.첫 번째 전시의 주인공은 재봉틀과 뜨개 공예 중심의 공방 1번 조은날이다.조은날 공방은 ‘오늘도, 포근하게 머무는 시간’ 이라는 주제로 4월 7일부터 5월 2일까지 전시를 운영한다.패브릭 소품과 작품으로 구성한 이번 전시에서 재봉 예술의 매력을 선보인다.5월부터 11월까지 △공예연림 △모링의 스위트 아트 팩토리 △온저니 △지음 △수다코코 △소피아 △갬갬 스튜디오 공방이 매월 새로운 모습으로 윈도우갤러리를 꾸민다.12월부터 2027년 1월까지는 단체 성과전으로 전시를 마무리할 예정이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아트웨이 공방 스튜디오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과의 적극적인 접촉을 통해 아트웨이 활성화와 방문객 유입에 기여하는 공간”이라며 “방문객들이 매월 새로이 바뀌는 전시를 통해 공방 스튜디오가 가진 각기 다른 개성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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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기후 위기 속 연안 침식 대응 강화 … 정밀조사 착수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월 15일 동부청사에서 ‘2026년 연안 침식 실태조사 용역’착수보고회를 열고 기후변화로 갈수록 심화되는 연안 침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조사에 본격 착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도와 시군 관계자,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해 조사 계획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연안 침식은 해수면 상승과 강한 태풍 증가 등 기후변화 영향과 항만·어항 개발 등 인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현상으로 최근 그 속도와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경북도는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사 정밀도를 높이고 과학적 관리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조사는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 등 동해안 주요 연안 4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특히 울진 수산지역과 함께 독도를 신규 조사지역으로 포함해 기존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영토 관리 차원의 기초자료 확보에도 의미를 더했다.조사 내용은 △계절별 해안선 변화 측량 △퇴적물 분석 △위성영상 분석 △수심 및 하천 영향 조사 등으로 구성된다.포항 송도·영일대, 영덕 장사해수욕장 등 주요 지역에는 영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해 해변 변화를 실시간으로 관측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드론을 활용해 백사장 모래 체적 변화를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등 첨단기술을 적극 도입해 조사 신뢰도를 더욱 높인다.조사 결과는 연안 침식 등급 평가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침식이 심각한 지역은 연안정비사업에 우선 반영해 국비 확보와 체계적인 정비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동해안은 파랑의 영향을 직접 받는 지형적 특성상 연안 침식이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이라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소중한 연안 자원을 보존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안전한 해안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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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사회적 배려계층 평생교육으로 배움의 문턱을 낮추다
영천시, 사회적 배려계층 평생교육으로 배움의 문턱을 낮추다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관내 4개 장애인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6년 사회적 배려계층 발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장애 유형과 참여자 수요를 반영해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교육 참여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 과정은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지체장애인 숟가락 난타교실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통장애인 스마트폰 활용 교육 △정서 함양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농아인 미술교실 △건강 증진과 기능 회복을 위한 뇌병변 장애인 헬스케어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한편 지난 14일에는 장애인회관에서 지체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숟가락 난타 교실이 열려,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배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배려계층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외감 없이 어울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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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창면, 2026년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영천시 대창면, 2026년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영천시니어클럽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 중인 밑반찬 지원사업과, 마야실비노인요양원과의 협약을 통한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음을 공유했다.아울러 신규 안건 ‘Again 청춘 프로젝트’를 통해 오는 5월 6일 개최되는 경로잔치에서 장수 어르신에게 건강식품을 전달하는 방안과, 독거노인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화재경보기 지원사업’등 실질적인 추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봉섭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현장 중심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논의된 사업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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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1차 지급 추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도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지급을 시작한다.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1인당 50만원을 지급한다.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을 지급하되, 인구감소 우대지역인 8개 시군은 20만원, 특별지역인 7개 시군은 25만원을 지급한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다.신용·체크카드 지급을 희망하는 경우 카드사 누리집이나 앱, 콜센터·ARS를 통해 신청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또한, 모바일 또는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은 주소지 관할 지자체의 상품권 앱이나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를 원하는 경우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신청과 동시에 수령할 수 있다.다만, 시·군 여건에 따라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 방식이 상이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온라인·오프라인 신청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요일제를 적용한다.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1차 지급이 시작되는 27일에는 1·6, 28일에는 2·7, 29일에는 3·8이 신청 가능하며 5월 1일 노동절이 공휴일인 점을 고려해 30일에는 4·5·9·0이 신청할 수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주소지 관할 시·군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사용처는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 해당 지자체 가맹점이며 신용·체크카드나 선불카드는 일부 업종을 제외한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다.또한 지원금은 중고거래나 양도가 불가하며 불법 유통이 적발될 경우 전액 환수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정부·지자체 또는 카드사는 URL·링크가 포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관련 문자는 발송하지 않아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의 URL·링크는 절대 클릭하지 말고 실수로 클릭한 경우 곧바로 스미싱 상담센터로 신고하면 된다.향후, 2차 지급은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국민 70% 대상으로 하되 고액 자산가를 제외하는 기준을 추가로 적용해 5월 중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한편 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지급을 위해 4월 16일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회의에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안내와 시군 협조사항을 전달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해 사업 추진 과정의 보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도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민생경제 회복 대책”이라며 “도민 누구나 불편 없이 신속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지원 효과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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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신규 공중보건의사 67명 배치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월 15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2026년도 신규 공중보건의사 67명을 시 군 보건소와 응급의료기관 등에 배치했다.이번에 배치된 신규 공중보건의사는 의과 12명, 치과 24명, 한의과 31명 총 67명으로 앞으로 3년간 도내 보건소와 보건지소, 의료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등에서 복무하게 된다.이에 따라 경북도 내 공중보건의사는 총 278명으로 운영된다.이 중 의과 97명, 치과 72명, 한의과 109명이다.경북도는 보건의료 취약지역 중심으로 공중보건의사를 배치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도민의 의료서비스 이용 불편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다만 전국적인 추세와 마찬가지로 경북 역시 의과 공중보건의사 수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실제 의과 공중보건의는 2022년 287명에서 2026년 97명으로 줄어들어 진료 공백이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도는 보건소 진료 의사 인건비 지원사업을 확대해 의료 취약지 1차 진료 기반을 강화하고 공보의 순회진료, 보건지소에는 보건진료전담공무원 배치 등 지역보건의료기관 기능개편을 추진해 나간다.김호섭 복지건강국장은“경북은 전국에서 의료취약지역이 가장 많은 지역인 만큼 공중보건의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신규 공중보건의사들이 지역 의료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민들의 의료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