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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전통 장 담그기 배워 건강 밥상 차려요"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이달 23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복합식문화교육장에서 시민 40명을 대상으로 전통 발효 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 장을 활용한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전통 발효 식문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강순아 호서대학교 명예교수의 ‘한국 전통 장류의 가치와 발효의 맛과 멋’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시작으로 김향숙 개천된장 대표 등의 강사를 초빙해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장과 발효음식을 직접 만드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전통 장 담기 △오곡 쌈장·전통 고추장 만들기 △된장소스를 활용한 맥적·야채 비빔밥 만들기 △맛간장을 활용한 버섯묵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총 6회에 걸쳐 1기와 2기로 나눠 진행된다.조해숙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전통 발효 문화와 건강한 식문화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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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난 연합회, '한국춘란 엽예품 전시대회'성료
진주시 난 연합회, '한국춘란 엽예품 전시대회'성료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난 연합회가 주최한 ‘한국춘란 엽예품 전시대회’가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에는 진주시 난 연합회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정성껏 가꾼 춘란 엽예품 500여 점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자태를 뽐낸 춘란들은 ‘한국춘란’특유의 선형 형태의 멋과 품격, 단아한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선보였다.지난 2009년 결성된 진주시 난 연합회는 해마다 전시회를 개최하며 ‘한국춘란’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난을 매개로 일상에서 농업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최근 들어 난초가 원예치료와 반려 식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올해 전시회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무료 ‘난 배양 강좌’와 ‘난 심기’체험이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다육식물과 화훼 심기 체험도 마련돼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체험의 장을 제공했다.시 관계자는 “회원들의 정성과 애정이 담긴 작품으로 관람객들이 우리 고유의 난 문화와 전통을 되새기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춘란의 고유한 가치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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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미쓰홍'고경표, 90년대 금융맨의 정석…'착붙'수트 스타일링 화제
'언더커버 미쓰홍'고경표, 90년대 금융맨의 정석…'착붙'수트 스타일링 화제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고경표가 빈틈없는 스타일링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tvN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한민증권 사장 신정우 역을 맡은 고경표는 1990년대 여의도 금융가를 배경으로 지적이면서도 냉철한 캐릭터를 그려내며 호평을 얻고 있다.특히 기업의 리더로서 그가 선보이는 다채로운 비즈니스 룩은 캐릭터의 설득력을 배가시키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먼저 고경표는 다부진 피지컬에 딱 들어맞는 클래식한 쓰리피스 수트로 금융맨 특유의 무게감을 더했다.차분하고 정돈된 톤의 의상은 원칙을 중시하는 신정우의 단호한 면모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했다.흐트러짐 없는 헤어 역시 날카로운 수트 핏과 어우러져, 상대를 압박하는 카리스마와 정우의 예리한 성격을 단번에 드러냈다.그는 90년대 특유의 실루엣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리는 동시에 보는 재미를 풍성하게 만들었다.이렇듯 정교하게 완성된 비주얼은 극 중 정우의 거침없는 행보와 맞물려 몰입도를 극대화하고 있다.지난 방송에서 정우는 DK벤처스와 손잡고 냉혹한 구조조정을 설계하는 한편 경영권을 노리는 '여의도 해적단'의 실체를 추적하며 긴박한 전개를 이끌었다.특히 오 상무의 정곡을 찌르는 예리한 독설은 캐릭터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이처럼 고경표는 철저한 비즈니스 논리에 따라 움직이는 엘리트 사장의 면모와 함께, 찰나의 순간 스치는 고뇌까지 섬세하게 그려내며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고 있다.탄탄한 연기력에 독보적인 비주얼을 더해 극을 이끌고 있는 그가 남은 여정에서 펼칠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고경표가 출연하는 tvN '언더커버 미쓰홍'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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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야외스케이트장 "12월에 다시 만나요"
진주시 야외스케이트장 "12월에 다시 만나요"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해 12월 개장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이 겨울방학 최고의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지난 22일 아쉬움을 남기고 폐장했다고 밝혔다.진주실내체육관 남측 광장에 설치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은 4만여명이 찾을 만큼 큰 호응을 얻었으며 겨울방학과 설 명절 연휴를 맞아 많은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이번 시즌의 야외스케이트장은 운영 기간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회차별 이용 인원을 제한하고 온라인 사전 예약과 현장 예매를 병행하는 등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이 돋보였다.특히 지난해와 달리 ‘아이스 튜브 슬라이드장’의 면적을 확대해 더욱 안전한 체험을 유도했으며 기존 매점과 함께 푸드트럭을 추가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스케이트장 운영으로 많은 시민이 안전하게 겨울 스포츠를 즐기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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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본격 추진
진주시,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본격 추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시민들에게 맑고 쾌적한 대기질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총 31억 19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차량의 조기 폐차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어린이 통학 차량의 LPG 전환 등 다양한 대기질 개선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방침에 따라 △배출가스 5등급 노후 차량의 조기 폐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어린이 통학 차량 LPG 전환 등의 지원사업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되므로 보조금을 받아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23일부터 노후 차량·건설기계 조기 폐차 지원 접수 조기 폐차 지원사업의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4·5등급의 경유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의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이며 총 1085대를 대상으로 20억 77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다.올해부터는 지원 혜택도 일부 개편된다.총중량 3.5톤 미만, 4등급 차량의 기본 지원율을 70%로 일괄 상향하고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신차 구입 시 30%를 추가 지원한다.반면 5등급 차량은 2차 보조금 없이 폐차 시 기본 보조금만 지급된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등록돼 있어야 하며 차량 소유 기간 또한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또한 자동차 관능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고 정상 운행이 가능한 차량이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3월 9일부터 운행차·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등 지원 접수 매연 저감장치 부착과 건설기계 엔진 교체 사업 등은 1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총 69대를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탄소중립의 흐름에 발맞춰 1톤 화물차 전동화 개조 1대와 건설기계 전동화 개조 4대를 확보해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선도할 계획이다.저감 장치의 경우 약 10%의 자부담이 발생하며 건설기계 엔진 교체 및 전동화 개조 사업의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자부담 없이 전액을 보조한다.어린이 통학 차량 LPG 신차 전환 사업은 2대를 대상으로 경유차를 폐차하고 어린이 통학 차량으로 사용하기 위해 LPG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 대당 300만원을 지원한다.진주시 관계자는 “5등급 노후 차량과 건설기계 등에 대한 지원이 올해로 종료되는 만큼, 대상 차량의 소유주들은 기한 내에 꼭 신청해 불이익을 받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이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진주시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진주시청 기후환경과 대기개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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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우주항공 기업유치 성과 '가시화'
진주시, 우주항공 기업유치 성과 '가시화'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미래 핵심 성장동력 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우주항공 분야의 기업 유치 활동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시는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우주항공산업 집적화를 추진하며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특히 단순한 산업 용지 공급을 넘어 기업 맞춤형 지원과 입주기업 간의 사업 연계가 가능한 인프라 구축에 힘써 온 것이 투자 성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이러한 기반 위에서 항공기 부품 전문기업인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가 우주항공국가산단에 본격적인 투자에 나서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는 2025년 10월 경상남도 및 진주시와 투자 협약을 체결하며 산단 입주를 공식화했으며 지난 1월 8일에는 부지 분양 계약을 체결하며 투자의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이어 1월 20일에는 추가로 부지를 확보하는 계약을 추진하면서 중장기적인 사업 확장계획도 구체화하고 있다.시는 이를 계기로 추가적인 기업 유치와 산업의 집적 확대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는 세계적인 헬리콥터 제조사인 ‘벨 텍스트론’의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국내 유일의 1차 협력업체로 그동안 축적된 항공기 부품의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최근에는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과 일본의 자동차·항공우주 관련 기업인 ‘스바루’의 1차 협력업체로도 등록되며 세계 항공우주산업 분야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이에 따라 진주에 생산 및 투자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기업 유치에서 투자 실행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하고 ‘경남우주항공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우주항공과 ‘미래항공모빌리티’를 지역의 핵심 미래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진주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 회전익비행센터’가 운영 중이어서 헬리콥터 등 회전익 항공기 분야의 시험과 연구개발이 가능하며 ‘미래항공기기체 실증센터’도 현재 구축하고 있다.이에 따라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의 기술 검증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한 지역에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진주에 입주하는 기업의 안정적 투자와 성장환경을 뒷받침하고 있다.이와 함께 진주를 경유하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지난 6일 착공되면서 수도권의 접근성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시는 핵심 연구개발 기능은 수도권에 두고 대규모 생산과 시험·평가 기능은 진주에 배치하는 ‘기능 분산형 모델’을 통해 전략적으로 기업 이전과 신규 투자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특히 한국고속철도를 통한 신속한 이동 체계는 본사와 생산 거점 간의 연계를 강화해 물류 효율성과 산업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진주시는 우주항공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인프라와 여건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지역 산업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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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읍내 유휴지, 주민들 위한 공영주차장으로 탈바꿈
하동 읍내 유휴지, 주민들 위한 공영주차장으로 탈바꿈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만남의 광장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추진을 위해 최근 부지매입을 완료하고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대상지는 하동읍 읍내리 123-5번지 일원 총 1156㎡로 과거 GS 주유소가 폐업한 이후 장기간 방치되어 도시 미관 저해 및 안전 우려가 제기되어 온 부지다.해당 부지는 회전교차로 인근 도심 중심 상권과 인접한 교통 요충지로 상습적인 주차난과 불법주정차 문제로 주민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이에 군은 실효성 높은 공영주차장 조성을 결정하고 본격적으로 착수한 것이다.주차장 조성 규모는 총 30대로 계획 중이며 사업비 확보를 위한 재원 마련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군은 관련 재원을 확보하는 대로 2026년 7월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철도 유휴부지 활용 공모 취지에 부합하는 주민 친화적 공간 조성과 공익적 활용 확대라는 방향성을 함께 담고 있다.방치된 도심 공간을 지역 생활 기반 시설로 전환함으로써 접근성 개선, 생활 편의 증진,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해당 부지를 임시주차장으로 우선 개방해 도심 주차난을 조기에 완화하고 상권 이용객과 주민들의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장기간 방치 부지의 효율적 활용 △도심 주차난 해소 △불법주정차 감소 및 교통흐름 개선 △보행자 안전 확보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인프라 개선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방치되어 있던 부지를 주민을 위한 생활 기반 시설로 전환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기반 시설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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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하동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사업에 앞서 군은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약 한 달간 신청을 받았다.신청 결과 총 264건이 접수됐으며 지원 조건에 따른 선별 후 244개 농가에 총 10억여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해당 사업은 매년 주민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380개 농가에 14억 5천여만원을 투입해 철선 울타리 설치한 바 있다.군은 올해에도 높은 수요가 예상됨에 따라 시행 전년도부터 신청을 접수받는 등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투입하고 있다.또한, 농가소득 증대 및 피해 예방을 위해 더 많은 주민이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 지원사업도 추진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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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새마을금고 '행복의 온도를 높이다'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 기탁
고령군 새마을금고 '행복의 온도를 높이다'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 기탁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2월 21일 고령군민체육관에서 열린 고령군 새마을금고 정기총회에서 고령군 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함께모아 행복금고'성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진심을 전했다.고령군 새마을금고는 매년 교육발전기금과 사랑의 성금을 꾸준히 전달하며 지역 상생의 표본이 되어왔다.특히 이날 총회 현장에서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관내 취약계층과 단체들을 위해 준비한 사랑의 쌀과 성금을 추가로 전달하며 '나눔의 정석'을 보여줘 훈훈함을 더했다.고령군 새마을금고는 "회원과 임원들이 모은 소중한 정성이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발맞춰 걸으며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에 고령군은 "매번 잊지 않고 군민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새마을금고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의 실천이 '살기 좋은 고령'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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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는 2월 20일 오후 4시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6개 단체 임원 64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 2025년도 주요활동 실적 보고 및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 보고에 이어 여성단체협의회를 새롭게 이끌어갈 제19대 신임 임원진을 구성했다.제19대 신임 임원진으로는 박경숙 회장, 윤인숙 부회장, 김순이 부회장, 이한숙 감사가 선출됐고 김은희 총무가 지명됐다.신임 박경숙 회장은 19대 임원진과 함께 여성단체협의회 발전과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해 활동하며 군·기관·단체와 소통하는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기를 마친 제18대 백신선 협의회장은 지난 2년 임기 동안 여성단체의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게 협조해준 모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여성단체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는 새살림봉사회 외 15개 여성단체가 소속되어 있으며 여성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 등 여성복지 증진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힘쓰고 있다.고령군은 "여성들의 지위 향상을 위해 항상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군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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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 시행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공직사회 내 적극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성과를 창출하고 군민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성과 중심 보상 체계의 획기적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제도 활성화 △주민 참여형 체감 행정 구현 등 3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군은 이를 위해 우수공무원 선발 확대, 적극행정 마일리지 및 사전컨설팅·면책보호관 제도 등을 추진한다.고령군은 기존의 복잡한 선발 절차를 간소화해 우수공무원 선발 횟수를 연 1회에서 연 2회로 늘리고 선발 규모 또한 총 40명 수준으로 확대한다.특히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등급 부여, 시상금 지급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실질적인 보상을 강화한다.아울러 지난 해 시범 운영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적극행정 마일리지'제도를 올해부터 연중 확대 운영해, 큰 성과뿐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성과까지 세밀하게 보상함으로써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공무원이 감사 부담 없이 창의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컨설팅과 면책보호관 제도를 활성화해 직원들이 안심하고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또한 우수공무원 선발시 주민 추천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는 한편 무사안일이나 업무해태 등 소극행정에 대해서는 엄중히 조치해 책임감있게 일하는 공직기강을 확립할 방침이다.고령군은"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가 군민의 삶을 바꾸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공무원의 작은 변화가 군민의 큰 행복으로 되돌아오는 선순환 체계를 견고하게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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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민생·안전·미래전략 속도"…설 연휴 이후 시정 현안 점검
주낙영 경주시장 "민생·안전·미래전략 속도"…설 연휴 이후 시정 현안 점검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23일 오전 청사 내 알천홀에서 설 명절 연휴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 미래 전략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이날 회의는 복지·경제·농업·안전·원자력 등 전 분야에 걸친 2월 주요업무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우선 교육·복지 분야에서는 2026년 초등학교 입학축하금과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사업이 3월부터 본격 시행된다.기초생계급여는 보장기준 완화에 따라 수혜 대상이 확대된다.2026년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총 623억 6500만원이 투입되며 청년 근로소득 공제 확대 등으로 민생안정 기반을 강화한다.경제 분야에서는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사업’과 희망플러스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이 추진된다.아이보듬 사업은 출산 소상공인에게 최대 6개월간 월 200만원 한도로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며 특례보증은 보증규모 360억원으로 운영되며 시는 이차보전 23억5000만원을 포함해 총 38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지역 미래 전략사업도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혁신형 소형모듈원전 1호기 유치와 관련해 시는 3월 말까지 유치 신청서를 제출하고 주민설명회와 범시민 서명운동을 병행할 계획이다.한수원 공모 절차에 따라 6~7월 중 부지 통보가 이뤄질 예정이다.이밖에도 ‘2025 APEC 정상회의’의 유산을 계승하기 위한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엑스포대공원 내 경제전시장 일원에 조성되며 오는 8월 개관과 10월 31일 1주년 기념행사를 목표로 추진된다.안전 분야에서는 해빙기 취약시설 25개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산불위기경보 ‘경계’단계 발령에 따른 예방·대응 체계를 강화한다.농업 분야에서는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과수 화상병 방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등 재해 예방과 농가 소득안정 사업이 추진된다.주낙영 시장은 “설 연휴 이후 흐트러짐 없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민생 안정과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i-SMR 유치와 APEC 기념관 조성 등 핵심 현안에도 역량을 집중하라”고 주문했다.이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덧붙였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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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사회환경 변화 선제 대응… 경주시, 2026 안전관리체계 재정비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3일 오후 청사 내 알천홀에서 ‘2026년 상반기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지역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점검한 뒤 연간 안전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다.경주시 안전관리위원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경주시 안전관리위원회 운영 조례’에 따라 구성된 기구로 지역 안전관리 정책을 총괄·조정하고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경주경찰서 경주소방서 경주교육지원청, 군부대, 한국수력원자력 월성본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장과 관계자 18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재난 유형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2026년 안전관리 정책 추진 방향과 실효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2026년 안전관리계획에는 지역 특성과 사회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중운집 인파사고와 중대재해 예방대책, 노인 분야 안전관리계획이 새롭게 포함됐다.자연재난과 사회재난, 안전사고 및 공통 분야 대책을 유형별로 정비해 재난 예방부터 대비·대응·복구에 이르는 전 과정의 대응체계를 강화했다.위원회는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과 현장 대응력 제고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논의된 사항은 17개 재난관리책임기관별 세부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해 기관 간 유기적 협업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기후변화와 사회 환경 변화로 재난 유형이 다양해지고 있다”며 “체계적인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현장 중심 대응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이번에 의결된 안전관리계획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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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출산 소상공인에 최대 1200만원 지원
경주시, 출산 소상공인에 최대 1200만원 지원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저출생 위기 극복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지원 규모는 총 2억 8800만원이다.이번 사업은 출산으로 휴·폐업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 본인 또는 배우자에게 경영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체인력 인건비를 6개월간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자격은 2026년 출산한 소상공인으로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경북에 있어야 한다.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이어야 하며 연 매출액 1200만원 이상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모이소 앱’소상공인관을 통해 가능하며 출산 후 3개월 이내에 접수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경제정책과 또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업이 육아와 생업을 병행해야 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경주를 만들기 위해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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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극단, 제134회 정기공연 '하얀앵두'선보여
경주시립극단, 제134회 정기공연 '하얀앵두'선보여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립극단이 깊이 있는 작품성과 탄탄한 서사로 호평받아 온 연극 ‘하얀앵두’를 제134회 정기공연으로 무대에 올리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공연은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열린다.이번 작품은 시대와 인간의 본질을 섬세하게 조명해 온 배삼식 작가의 대표작으로 2009년 ‘대한민국 연극대상 작품상’, ‘한국연극 베스트 7’, ‘동아연극상 희곡상’등을 수상하며 예술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치밀한 구성과 인물 간의 긴장감 있는 서사가 돋보이는 이 작품은 경주시립극단만의 해석과 연출을 더해 새로운 감동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경주시립극단은 본 공연에 앞서 관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오픈 리허설’프로그램을 마련했다.오는 3월 19일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되는 오픈 리허설에서는 연습 과정을 공개해 공연 제작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립극단이 시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예술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1987년 2월 창단한 경주시립극단은 창단공연 ‘어이해 나로 해금’을 시작으로 마당극, 악극, 번역극, 아동극, 실험극,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며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연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한편 공연 티켓은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전 좌석 5000원으로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립예술단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