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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경남도민체전 대비 봄꽃 식재 및 가로환경 정비
창녕군, 경남도민체전 대비 봄꽃 식재 및 가로환경 정비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4월부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대비해 군민과 방문객, 선수단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가로환경 정비 및 가로수 보식 사업을 시행했다.군은 다채로운 색상의 봄꽃 5만 본을 심어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지친 군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체전의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군 관계자는 “도민체전을 맞아 창녕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꽃들과 정돈된 가로수가 좋은 첫인상을 심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정비사업을 마친 후에는 시설관리공단, 주민들과 함께 ‘창녕군 우리동네 새단장’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해 주변을 정리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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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면, 찾아가는 그린영산마을 가꾸기 실시
영산면, 찾아가는 그린영산마을 가꾸기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영산면은 15일 월령2구 마을에서 ‘우리동네 청소는 내 손으로 한다’는 주민참여형 환경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그린영산마을 가꾸기’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힘을 모아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신뢰를 회복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 활동으로 공동체 가치를 되살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마을 안길 등을 중심으로 청소 활동을 펼쳤다.한 주민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평소 방치돼 있던 쓰레기를 정리하고 인사를 나누니 마을도 마음도 모두 건강해졌다. 앞으로도 우리 마을 환경을 지키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하회근 면장은 “환경정화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주민 의식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그린영산마을 가꾸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영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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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수동면, 2026년 노인회 임시총회 개최
함양 수동면, 2026년 노인회 임시총회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수동면은 지난 15일 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4월 1일 자로 취임한 유상연 수동면 노인회장을 비롯한 각 경·노모당 회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수동면 노인회분회 임원진 선출과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한 마을별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날 선출된 임원진은 △총무 한평술 △이사 5명 △감사 전종식 등으로 구성됐다.유상연 수동면 노인회장은 “소외되는 마을이 없도록 권역별 임원진 구성에 협조해 주신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임원진과 의논하며 수동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김학양 수동면장은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수동면 노인회분회 임원진께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며 “경로당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이 노후를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실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동면 노인회분회는 원활한 조직 운영과 회원 간 소통 강화를 위해 5월 중 선진지 견학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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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차단.주유소 현장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차단.주유소 현장점검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화물자동차 운송업계의 유류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경상남도와 합동으로 15일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류비 인상으로 유가보조금 지급 규모가 확대된다.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하고 보조금 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유가보조금 관리시스템 자료를 활용해서 사전 의심거래를 분석하고 이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주요 점검사항은 △실제 주유 여부와 결제 내역 일치 여부 △과다·반복 주유 등 이상거래 여부 △보조금 카드 부정 사용 여부 등이다.현장 점검에서 부정수급이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부정수급한 보조금에 대한 전액 환수 및 유가보조금 지급정지 등 행정처분을 조치할 예정이다.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국제유가의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유가보조금은 화물운송업계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며 “부정수급을 철저히 차단해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과 건전성을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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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자원봉사센터, 제21회 강원특별자치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 급수봉사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오는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영월 일원에서 열리는 ‘제21회 강원특별자치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한다.이번 대회에는 자원봉사자 40여명이 참여해 10개 종목 경기장에 배치될 예정이다.봉사자들은 선수단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급수봉사를 진행하며 생수 제공과 현장 안내 등 경기 운영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축제와 각종 체육행사 등에서 체계적인 자원봉사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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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명정지구 우리동네살리기 ‘튼튼집수리단’ 교육 개강
통영시, 명정지구 우리동네살리기 ‘튼튼집수리단’ 교육 개강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명정지구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26년도 튼튼집수리단 교육’ 이 지난 1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도시재생대학 이론 과정을 중심으로 주민들에게 집수리에 대한 올바른 역할과 참여 의식을 제고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 가꾸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주민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교육 대상은 명정지구 주민이며 오는 7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이론 교육과 선진지 견학이 병행 추진된다.주요 내용은 △도시재생사업의 이해 및 거버넌스 구축 △도시재생 주민조직의 역할과 기능 △통영시 원도심 도시재생 거점시설 운영 사례학습 △집수리 지원사업의 체계적 이해 등으로 구성됐으며 주민들이 도시재생의 주체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개강식과 함께 진행된 1회차 교육에서는 명정지구 사업 방향 공유와 도시재생 이해를 돕는 이론 강의가 이루어져 참여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한 참여 주민은 “우리 동네에서 추진되는 사업을 이론적으로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통영시 관계자는 “주민역량강화 교육은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의 기반을 다지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주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명정지구만의 마을 관리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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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수자원공사, 산양읍 추도 미조마을 병물 지원
통영시-수자원공사, 산양읍 추도 미조마을 병물 지원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와 수자원공사는 지난 14일 산양읍 추도 미조마을의 소규모 급수시설의 탁수 발생으로 식수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병물 1.8L 850여 병 식수를 전달했다.산양읍 추도 미조마을은 상수도 미인입 지역으로 소규모급수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며 최근 강우로 맑은 물 공급에 차질이 생겨 병물을 지원하게 됐다.시에서는 산양읍 추도리 광역상수도 공급을 위해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으로 총사업비 1만7711백만원을 투입해 해저관로 L 6.2km, 육상관로 L 7.8km 매설해 사업 추진 중에 있으며 사업 완료 예정일인 2028년 6월부터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할 예정이다.통영시 관계자는“이번 병물 지원이 주민들의 식수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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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현장에서 답 찾는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근무환경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논의를 위해 4월 15일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회의를 개최했다.위원회는 ‘대구광역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시책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당연직 6명, 위촉직 6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대구시와 복지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제4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계획에 따른 2025년도 추진 성과와 2026년 시행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 개선 과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2025년에는 △국비지원이 낮은 시설의 시설장 호봉상한 기준 상향 △호봉제 미적용 시설의 호봉제 도입 △법적 인력기준 미달 시설 인력 확충 △종사자 복지포인트 100p 인상 △자녀돌봄·건강검진 등 휴가제도 국비지원시설 확대 및 저연차 종사자 장기근속휴가 신설 △사회복지사 보수교육비 전액 지원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올해는 전년 대비 3억 2천만원 증액된 총 65억원을 투입해 △보건복지부 인건비 권고기준 미달 시설의 준수율 단계적 개선 △2026년 신규 시설 호봉제 도입 △법정 인력기준 준수 강화를 위한 종사자 증원 배치 등 정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처우개선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아울러 2028년부터 2030년까지의 제5차 처우개선 계획 수립을 위해 하반기 중 종사자 처우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사회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처우가 곧 복지 서비스의 질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처우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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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의회는 15일 오전 11시 예천군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 세출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이날 대표위원으로 강경탁 예천군의원, 위원으로 김선길 씨, 김수현 씨, 윤여철 씨 등 4명의 위원을 위촉했다.위원들은 다음 달 4일까지 20일간 활동하며 세입 세출 결산을 비롯해 기금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등 2025년도 예산 및 기금의 집행 전반에 대해 검사할 예정이다.강영구 의장은 “재정 운용에 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작년 한 해 예천군 재정 결산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의회는 집행부로부터 결산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승인신청서를 5월 말까지 제출받아 제1차 정례회에서 결산 승인의 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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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추모공원 내 산분장지 조성 완료…15일부터 본격 운영
홍천군, 추모공원 내 산분장지 조성 완료…15일부터 본격 운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4월 15일 홍천군 추모 공원 내 산분장지를 조성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조성된 산분장지는 홍천읍 하오안리 산130-4일원에 있으며 총면적 1828㎡ 규모로 조성됐다.홍천군은 쾌적하고 품위 있는 추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수목을 조성하고 추모 쉼터를 설치하는 등 편의시설을 함께 갖췄다.산분장은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일정한 구역에 뿌려 장사 지내는 자연장의 한 방법으로 2025년 1월부터 법제화됐다.사용 자격은 사망일 현재 홍천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등재돼 실거주하는 자 및 그 부모, 배우자, 자녀와 사망일 현재 홍천군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른 국가유공자이다.이용 요금은 관리비와 사용료를 포함해 10만원으로 경제적 부담 없이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정했다.산분장지 이용 신청은 홍천군 추모 공원으로 방문 또는 전화 예약을 통해 하면 된다.화장시설 이용 후 산분을 희망하는 경우와 기존 홍천군 추모 공원 내 봉안시설 안치 기간이 만료된 고인의 유골을 산분 하려는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산분장지 운영을 통해 매장 및 봉안 등 기존 장례 관행에서 벗어나 자연 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장례문화를 선도적으로 끌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급속한 고령화 사회에서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장례문화에 대한 군민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홍천군이 새로운 장례문화 확산을 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은 산분장지 운영 현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군민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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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극단 제61회 정기공연 연극 ‘첫사랑, 1919년’
대구시립극단 제61회 정기공연 연극 ‘첫사랑, 1919년’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립극단은 제61회 정기 공연으로 연극 ‘첫사랑, 1919년’을 4월 29 ~ 5월 9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무대에 올린다.‘첫사랑, 1919년’은 최현묵 작가의 신작으로 대구시립극단 무대에서 초연된다.작가는 대구 근대사를 기반으로 이번 작품을 집필했다.청라언덕, 대구제일교회, 서문시장, 도수원 등 역사적 장소의 고증과 함께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한 허구의 인물이 등장한다.또한 작가의 상상력을 덧붙여 다양한 인물들의 서사를 들려준다.공연은 일제강점기의 암울한 시대를 비추기보다 지극히 평범한 소년의 내밀한 삶과 감정을 따라간다.거대한 역사보다 뜨거웠던한 소년의 성장과 각성을 그린 청춘 서사로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의 ‘숨결’을 보여준다.소년의 순수했던 첫사랑의 감정 속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그 시절의 이면을 따뜻하고 깊은 시선으로 담아낸다.또한 극 중 ‘스와니강’, ‘클레멘타인’처럼 귀에 익숙한 곡과 시적인 대사로 그 시절의 감성과 함께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의 내용은 이렇다.강원도 정선에서 대구로 온 열여섯 살 소년 지호는 서문시장 동산포목에서 점원으로 살아간다.낯선 도시와 거친 어른들 속에서 지내던 지호는 우연히 만난 신명학교 여학생 영선에게 첫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그녀를 통해 교회와 청라언덕, 시와 노래의 세계를 엿보게 된다.영선의 향한 마음은 지호를 시로 이끈다.말하지 못한 감정을 글로 옮기며 그는 처음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간다.그러나 대구에서는 3.1운동을 앞둔 긴장과 독립을 향한 움직임이 조용히 번졌는데. 이번 공연은 200여 석 규모인 비슬홀의 한계를 연출적 아이디어로 정면 돌파했다.소년의 여정을 따라 변화하는 다양한 배경을 구현하기 위해 도입된 ‘회전무대’는 물리적 제약을 넘어 서사의 흐름을 유연하게 연결하는 핵심 장치가 된다.회전무대의 입체적인 활용은 감각적인 영상미와 결합해 무대 위 공간을 무한히 확장시킨다.이를 통해 관객은 제한된 극장 공간을 넘어 소년의 방, 포목점 그리고 1919년의 거리에 이르기까지 소년이 거닐었던 다채로운 공간들을 상상력으로 채워나가는 특별한 시각적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연출을 맡은 성석배 감독은 “1919년 대구 근대 역사의 중심적인 거리에서 이루어지는 이야기들을 강원도 산골 소년 지호의 시선에서 바라보고자 했다. 첫사랑의 가슴 설레고 아린 기억들을 빛바랜 사진첩처럼한 장한 장 무대에 펼쳐보고자 한다”고 말했다.대구시립극단 단원과 객원배우가 함께 출연한다.객원배우 조용채가 김지호 역을, 김채이·박연지, 강석호·최우정, 백은숙·김정연, 김경선·김효숙 외 다수가 출연한다.공연 시간은 수,목,금 저녁 7시 30분, 토 오후 4시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로 티켓은 1만원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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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기능경기대회 마무리… 전국대회 향한 ‘도약’ 시동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도 대구광역시 기능경기대회’ 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4월 16일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이번 대회에는 총 45개 직종 271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으며 금상 45명, 은상 45명, 동상 41명, 우수상 및 장려상 23명 등 총 154명이 입상했다.특히 메카트로닉스, 산업용 로봇 등 미래 산업 직종에서 우수한 성과가 두드러지며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된 숙련기술 인재 발굴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직종별 입상자는 대구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 위원장의 추천을 거쳐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구광역시 대표선수로 참가할 수 있다.또한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 시험 면제 또는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이 부여된다.이번에 선발된 대표선수들은 휴식 기간 없이 곧바로 지도교사와 함께 전국대회 대비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전국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매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특히 2025년 광주광역시 전국대회에서는 금메달 8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1개를 획득하며 참가자 절반 이상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전국대회 성적 : 2023년 2위, 2024년 3위, 2025년 4위 올해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서는 시와 교육청, 산업인력공단, 지역 숙련기술단체가 협력해 종합 순위 3위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숙련기술인들의 뛰어난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선발된 지역의 미래 인재들이 전국대회에서도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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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초등학생 환경교육시설 투어 추진
김해시, 초등학생 환경교육시설 투어 추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0일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시설 투어’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초등학생 환경교육시설 투어는 미래세대인 초등학생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체험하고 지속가능한 해결방안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22년 시책사업으로 처음 시작했다.지난 2월부터 참여학교를 선착순 모집했으며 투어는 5월 22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금산초, 임호초, 구봉초, 김해신명초 4개교 9학급, 194명이 참여한다.학생들은 각 학교에서 선택한 김해목재문화박물관, 화목맑은물순환센터, 화포천습지과학관에서 시설별 전문강사의 안내에 따라 현장체험교육에 참여한다.김해목재문화박물관에서는 지속가능한 천연자원인 목재의 이용 가치에 대해 배우고 화목맑은물순환센터에서는 하수 처리, 방류 과정을 견학하며 물의 순환과 소중함을 익힌다.또 화포천습지과학관에서는 화포천습지의 생태적 의미와 보전가치를 학습한다.환경강사 활동 경험이 풍부한 2명의 진행요원이 모든 교육에 동행해 안전한 교육 진행을 돕고 간단한 퀴즈를 통해 견학시설별 핵심 내용을 되새기는 시간도 갖는다.시 관계자는 “환경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환경문제를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으로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환경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고 미래를 이끌어갈 환경 실천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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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어린이집 식재료 안전성 확보
김해시, 어린이집 식재료 안전성 확보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5일 어린이집 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식재료 수거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가 지난달 관내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집에 납품되는 식재료 구매업체 현황 조사를 실시해 최다 구매업체로 선정된 풀무원 푸드머스 김해키즈를 대상으로 한다.시청 보육팀 급식담당자와 보건소 위생관리팀 담당자가 업체를 방문해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관내 어린이집에 납품되는 식재료를 수거해 전문기관에 검사를 의뢰했다.수거 대상은 어린이집에서 주로 사용하는 식재료 중 생산자 정보, 유통 이력 확인이 가능한 품목을 중심으로 농산물 5품목과 가공식품 3품목이다.수거한 식재료는 창원내서·진주 농산물검사소에 의뢰해 방사능과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검사 결과는 김해시 누리집에 공개되며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식재료의 경우 신속한 회수·폐기와 유통 차단 등 필요한 조치가 이뤄진다.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부적합 식재료가 어린이집으로 유통되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해 어린이집 급식 위생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어린이집 식재료 안전관리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과 요구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식재료 안전관리와 위생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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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산단 ‘혁신성장 거점’ 조성 박차… 김정기 권한대행 현장점검
대구시, 제3산단 ‘혁신성장 거점’ 조성 박차… 김정기 권한대행 현장점검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가 노후된 제3산업단지의 기업지원 기능 강화와 청년·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혁신성장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4월 15일 오전, 북구 제3산단 내 옛 삼영초등학교 부지를 찾아 기업·근로자 지원시설 건립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제3산단 재생사업의 핵심인 혁신거점 구축 현황을 확인하고 실제 근로자와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인프라가 차질 없이 마련되고 있는지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지난 2015년 폐교된 삼영초 부지를 활용해 이곳을 도심형 노후산단 혁신의 중심지로 재탄생시키고 있다.제3산단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 △제2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그린스타트업 타운 △기반 시설인 스마트주차장이 함께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산단 혁신을 이끌 복합 앵커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구. 삼영초교 내 기업 근로자 지원시설 개요 구 분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 제2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스마트주차장 그린스타트업타운 위 치 북구 노원동3가 262번지 총사업비 178억원 230억원 76억원 282억원 건축규모 연면적 5328㎡ 연면적 9108㎡ 연면적 2231㎡ 연면적 6871㎡ 사업기간 준 공’19. 12. ~’ 27. 4.’ 22. 7. ~’ 27. 하반기’ 22. 1. ~’ 26. 8. 주요기능 기업지원프로그램, 문화 복지기능지원 중소 창업기업 임대공간제공 기반시설주차장확충 제조 창업기업 지원 소관부처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위탁기관 대구테크노파크 미 정 대구공공시설 관리공단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이날 김 권한대행은 관계자들과 함께 건립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진행 상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면밀히 검토했다.특히 기업지원 기능과 근로자 편의 증진이라는 사업 목적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이행을 주문했다.아울러 김 권한대행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옛 삼영초 부지는 청년과 스타트업이 모여드는 제3산단 혁신성장의 거점이 될 핵심 공간”이라며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되,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현장 안전관리를 거듭 당부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정책 추진을 통해 안전하면서도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