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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높이정보, 더 정확해진다
국가기준점 높이값 중력보정 결과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우리나라 해발높이의 기준이 되는 국가기준점 1만 479곳에 실제 중력값을 새로 측정·반영해 해발높이 기준을 정밀하게 개선했다.이에 따라, 전국 어디서나 보다 정확한 높이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안전한 국토관리와 재난대응 기반이 한층 강화된다.국가기준점은 해발높이의 기준으로, 이 높이값을 정확하게 측량하기 위해서는 국가기준점에서 중력값을 측정하여 보정을 해야 하지만 1960년대부터 설치된 국가기준점에는 중력측량을 실시하지 못한 채 개략적인 중력값으로 보정해왔다.이로 인해 우리나라의 지형적 특성인 동고서저의 영향으로 수준원점이 있는 인천 수준원점으로부터 대관령 등 산맥을 넘어서 동해안 지역으로 측량을 할 때에는 실제 중력값을 반영하지 못해 동해안 지역의 정확한 높이값 산출에 한계가 있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2024년까지 상대중력계를 이용하여 수준점과 통합기준점 10,479점에 대한 중력측량을 완료하여 정확도가 개선된 높이값을 2026년 2월 26일에 새로 고시한다.실측된 중력값을 높이에 반영해줌으로써 전국에 약 2km 간격으로 설치된 국가기준점의 높이값이 정확해졌으며 산악지에 설치된 기준점과 이에 연결된 기준점의 높이값을 약 5~6cm 보정함으로써 정확한 높이측량 환경을 완성하였다.실측 중력값을 반영한 우리나라의 높이기준은 측량분야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우리나라가 측지 강국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성과이다.미국, 일본 등은 중력값을 반영한 높이기준체계를 이미 적용하고 있으며, 국제측지학회에서도 전세계 높이기준을 통합 또는 연계하기 위하여 이러한 중력값 기반의 높이체계로의 전환을 권고하고 있다.한편, 국가기준점 높이값 변경에 따른 사용자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과거 높이값도 같이 제공할 계획이다.이호재 국토지리정보원장 직무대행은 “이번의 국가기준점 높이값 개선은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측지 강국으로 도약하는 성과”라고 평가하며,“향후에도 GNSS* 기반의 실시간 높이측량의 토대가 되는 국가 지오이드모델까지 지속적으로 고도화함으로써 편리하고 정확한 측량인프라 제공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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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삶의 터전에서 받은 사랑, 장학금 기탁으로 나눔 실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는 지난 23일 영주에 거주하는 김미희 씨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김미희 씨는 제주도에서 태어나 영주에 정착해 오랜 기간 생활해 왔으며 지역사회에서 받은 도움과 따뜻한 정을 기억하며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고 전했다.김 씨는 "영주에서 살아오며 많은 분들의 배려와 도움을 받았다 "며 "늘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지 고민해 왔다 "고 전했다.또한 김 씨는 최근 경기 침체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고자 장학금 기탁을 결심했다.그는 "형편이 어려워 꿈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김자여 이사장은 "지역 인재를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 "며 "기탁자의 뜻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한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기탁금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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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농업기계 현장실무교육 본격 운영
영천시, 2026년 농업기계 현장실무교육 본격 운영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농기계 신규 구입 농가, 귀농인, 여성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현장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촌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작업 효율을 극대화하는 한편 농사철 주요 농기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끼임·감김·교통사고 등을 예방하고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천시는 지역 농업인의 농업기계 운전 및 정비기술 습득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농한기 집중 교육과 수시 1:1 맞춤식 교육, 주요 기종에 대한 연평균 12회 정기 교육 등을 통해 최근 3년간 총 1300명의 누적 교육 인원을 달성했다.특히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생 등 실수요자 중심의 참여식 실무 교육을 강화하며 밭농업 기계화 촉진에 앞장서고 있다.올해 교육은 예년보다 교육 회차와 인원을 대폭 확대해 추진된다.적기 영농 실현을 위해 2월부터 6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되며 집합교육 280명과 농촌 현장교육 220명 등 총 500명의 농업인이 교육 기회를 얻게 된다.특히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기존 3시간 내외였던 교육 시간을 4시간으로 확대 편성하고 도로 주행 및 사고 위험이 높은 기종에 대한 교통안전 교육을 강화해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주력할 방침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은 반복적인 실습과 철저한 안전 교육에서 시작된다”며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농기계 이용 효율을 높이고 오작동 사고 및 각종 안전사고 감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사진 2부 - 사진 1: 농업기계 현장실무교육에서 농업인들이 농기계 사용 방법과 안전사고 예방 요령을 배우고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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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년문화예술패스 놓치지 마세요"최대 20만원 지원
영천시, "청년문화예술패스 놓치지 마세요"최대 20만원 지원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발급 신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에게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해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적극적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발급 대상은 19~20세 청년이며 영천시의 경우 선착순 381명이 대상이다.1인당 연 20만원을 포인트로 지급한다.지급된 포인트는 △NOL 티켓 △YES24 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 등 국내 공연·전시·영화 분야 7개 협력예매처에서 온라인 예매 시 사용 가능하다.8월 이후부터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신청 기간은 △1차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이용 기한은 발급일로부터 12월 말까지다.시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생애 한번 지원되는 사업인 만큼, 영천시 청년들은 빠짐없이 신청해 다양한 문화혜택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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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년 문화누리카드 신규 발급 접수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저소득층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소득 차에 의한 문화소비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지난 2일부터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일상에서의 문화 향유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현 정부의 국정과제로서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생활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이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에게 1인당 연간 15만원의 문화누리카드를 지급하고 올해부터는 13~18세의 청소년기와 60~64세의 준고령기 대상자에겐 1만원의 생애주기별 지원금이 더해진다.문화누리카드는 전국 3만 5000여 개의 문화예술, 국내 여행, 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영화 관람료 2500원 할인, 4대 프로스포츠 관람료 최대 40% 할인, 공연·전시 관람료, 악기 구매비, 숙박료, 놀이공원 입장권, 체육시설 이용료, 스포츠용품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카드 신청은 11월 30일까지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누리집, 모바일 앱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발급받은 카드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이미 카드를 발급받은 사람은 전년도 카드 사용 실적이 3만원 이상이고 올해도 수급 자격을 유지할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지원금이 기존 카드에 충전된다.자동충전이 완료된 대상자에겐 알림 문자가 발송되며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누리집, 전화, 모바일 앱 등을 통해서도 충전 여부와 사용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영덕군 관내 주요 가맹점으로는 시외버스터미널, 기차역, 서점, 사진관, 펜션, 온천, 체육용품 판매점 등이 있으며 가맹점 신규등록은 경상북도 지역 주관처인 경북문화재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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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에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이어져
영천시에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이어져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3일 대한수의사회 영천시분회에서 300만원, 박영배 전 금호읍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이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대한수의사회 영천시분회는 관내 가축전염병 예찰 및 예방접종, 축산농가 방역 지도는 물론 가축전염병 발생 시 긴급 현장 지원 등을 통해 효과적인 가축 방역사업 추진과 안전한 축산산업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2009년부터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현재까지 총 기탁액이 3300만원에 이르는 등 장학기금 조성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성진환 분회장은 “지역 학생들의 소중한 꿈이 실현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영배 전 금호읍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올해는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담아 100만원을 기탁했다.박 전 위원장은 “영천의 미래인 학생들이 고향 영천에 대한 자부심으로 사회에서도 훌륭한 인재로 성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최기문 이사장은 “영천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역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탁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이 장학사업 추진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사진 1부: 대한수의사회 영천시분회에서 영천시장학회에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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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창면 경제인연합회,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760만원 통큰 기탁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대창면 경제인연합회는 23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76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 기탁은 대창면 '2025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평가'최우수상 수상을 기념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지역 기업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은 것이다.참여 업체는 △㈜화진그린텍 △㈜대영공업 △정우하이텍㈜ △㈜세계주철 △신명금속㈜ △나라산업㈜ △대명환경㈜ △㈜동산 △욱일산업㈜ △우성케미칼 △㈜애니쿡 △㈜피케이테크 △동방가로시설 △엘림칼라보드 등 14개 업체로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총 76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정돈기 회장은 "대창면의 복지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이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결정해 주신 대창면 경제인연합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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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년도 학교급식 지원 심의 위원회 개최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2월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학교급식 지원 방향과 예산을 최종 확정했다.이번 위원회는 위원장인 차광인 부군수를 비롯한 농업 관련 생산자단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위원회에서는 영양군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전하며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총 5개의 심의 안건을 의결했다.주요 지원 사업으로는 △우수농수축산물 구입비 지원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지원 △초·중·고 무상급식 지원사업 등 5개 사업이 포함됐다.영양군이 올해 학교급식 지원을 위해 편성한 총 예산은 9억 7천여만원으로 관내 13개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806명의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차광인 부군수는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위해 안전한 먹거리 공급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수하고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적극 활용해 급식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건강한 식단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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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임고면 ㈜다산임고와 ㈜황강의 따뜻한 성금 릴레이
영천시 임고면 ㈜다산임고와 ㈜황강의 따뜻한 성금 릴레이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임고면은 농업회사법인 ㈜다산임고와 ㈜황강이 임고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100만원씩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농업회사법인 ㈜다산임고는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김상표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이번 성금이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강 역시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정승원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희망을 나누고자 했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남융 임고면장은 “설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나눔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항상 지역을 위해 힘써주시는 ㈜다산임고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황강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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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웅양면, 화목보일러 사용가구 재처리용기 배부로 산불예방 강화
거창군 웅양면, 화목보일러 사용가구 재처리용기 배부로 산불예방 강화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웅양면은 최근 계속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지난 20일 산림청 대형산불 예보 대상 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96가구에 소각 후 남은 재 처리용기를 배부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재받이통 배부는 매년 화목보일러 사용 후 재처리 부주의가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군 차원에서 산불예방을 위해 시행하는 조치로 사용 가구에 불씨가 남은 재를 안전하게 보관․처리하도록 유도하고 흩날린 불씨로 인한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웅양면은 지난 20일∼21일 양일에 걸쳐 산불감시원 중심으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직접 방문해 재처리 용기를 배부하며 △사용 후 발생한 재는 반드시 물을 부어 완전 소화 △최소 24시간 이상 식힌 후 재 처리 △생활 쓰레기 혼합 소각 금지 △연통 주기적 청소와 점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함께 안내했다.강선길 웅양면장은 "화목보일러 재 처리 부주의로 인한 산불은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위험 요인"이라며 "재처리용기 사용을 생활화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산불 없는 웅양면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웅양면은 산불재난 위기경보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취약지역 집중 순찰과 불법소각행위 단속 철저, 마을회관․경로당 주민 대상 산불예방 대면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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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립도서관, 초보 엄마아빠 위한 '북돋움 책선물 사업'운영
영천시립도서관, 초보 엄마아빠 위한 '북돋움 책선물 사업'운영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초보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고 영아기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2월 23일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담은 부모 도서와 아기의 첫 그림책을 함께 제공하는 독서문화 사업으로 초보 부모의 육아 불안 해소와 아이의 건강한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책 꾸러미는 육아정보 도서 1권과 영아 그림책 6권으로 구성됐다.지원 대상은 영천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와 2026년 출산한 영아 부모로 2025년 출산한 영아 부모 중 미신청자도 포함된다.신청은 영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어린이자료실 방문,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북돋움 책선물 사업으로 초보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아이와 함께 책으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천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영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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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노후차 매연저감장치 부착사업'올해 마지막 지원'
창원특례시, 노후차 매연저감장치 부착사업'올해 마지막 지원'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사업은 창원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19대를 지원한다.장치 부착 비용의 약 90%를 지원하며 차량 소유자는 약 10%만 부담하면 된다.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소상공인 차량은 자기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한다.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등 운행제한 단속 대상에서 제외되며 3년간 환경개선부담금 및 배출가스 정밀검사 의무가 면제된다.DPF부착 지원사업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이다.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저감장치 지원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아직 장치를 부착하지 않은 차량 소유자는 이번 마지막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신청은 2월 23일~3월 13일 1차 접수를 진행하고 이후 3월 16일~12월 1일까지 추가 접수를 받는다.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 희망자는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방문·우편·팩스 접수도 가능하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올해 이후에는 5등급 차량에 대한 DPF부착 보조금 지원이 완전히 종료된다"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는 만큼, 마지막 지원기회를 놓치지않도록 서둘러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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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도입 대비 만전
창원특례시,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도입 대비 만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차량등록사업소는 그간 지역명이 표기되던 이륜자동차 번호판이 오는 3월 20일부터 전국번호판으로 개편됨에 따라 전국번호판 발급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제도 개선은 국토교통부 고시 개정에 따른 것으로 지역표시가 없는 전국 단일 번호체계를 적용해 번호판 식별성을 높이고 전국 단위의 효율적인 행정 관리를 위해 추진된다.전국번호판은 크기를 기존 '가로210㎜×세로115㎜'에서 '가로210㎜×세로150㎜'로 확대해 시인성을 개선하고 글자 색상도 기존 파란색에서 검정색으로 변경해 식별성을 높였다.또한 '경남 창원'등 지역명 표기를 삭제하고 전국 단일 번호체계를 적용한다.3월 20일 이후 사용신고 및 재사용 신고하는 이륜자동차는 의무적으로 전국번호판을 부착해야 하며 변경신고를 하는 경우에는 희망 시 전국번호판을 발급받을 수 있다.다만, 이미 등록된 이륜자동차 중 차량 구조상 전국번호판 부착이 어려운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기존 번호판을 사용할 수 있다.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현장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 홍보와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번호판 제작·공급 체계 점검을 완료하는 등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정현섭 창원특례시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전국번호판 도입으로 이륜자동차 식별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이 신고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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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밀양시, 2026년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올해 첫 밀양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하며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정곤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위원회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도 인구정책의 방향이 될 시행계획안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추진 현황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방향 등 밀양의 미래를 위한 중장기 전략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에 확정한 '2026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인구감소 대응 기본구상과 전략을 담은 계획이다.전략별로 △인구활력 증진에 118억원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511억원 △신성장동력 지역인재 양성에 84억원 △밀양형 정주여건 개선에 153억원으로 총 86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이정곤 부시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에 녹아들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들로 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며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인구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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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6회 2026 홀리해이 페스티벌'개최… 사전등록 시 참가비 50% 할인
밀양시, '제16회 2026 홀리해이 페스티벌'개최… 사전등록 시 참가비 50% 할인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8일 인도 전통 봄맞이 축제인 '제16회 2026 홀리해이 페스티벌'이 웰니스 관광 거점인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주한인도인공동체협회가 주최하는 '홀리해이 페스티벌'은 2011년부터 이어져 온 축제로 올해 제16회 축제는 밀양 요가컬처타운의 주관으로 진행된다.이번 축제는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사전등록 기간을 활용하면 더욱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다.홀리해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경우, 당일 현장 구매가 대비 50% 할인된 1만원에 참가 가능하다.유료 참가자에게는 축제의 필수 아이템인 천연 색 가루 4종과 인도 모자가 제공된다.특히 16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최고의 가성비 글로벌 축제가 될 전망이다.축제의 백미인 '홀리 컬러 세션'은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전문 DJ의 역동적인 음악에 맞춰 참가자들이 형형색색의 가루를 뿌리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본 행사에 앞서 오전 10시부터는 △인도 정통 요가 체험 △인도 전통 먹거리 시식 △문화 체험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인도 정통 요가의 가치를 계승하는 밀양에서 글로벌 축제인 '홀리'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며 "많은 분이 사전등록 할인 혜택을 챙겨 밀양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글로벌 웰니스 에너지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