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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순항 중인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발걸음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관내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인사와 안부를 나누는 반가운 얼굴 사업을 이달에도 이어갔다.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반가운 얼굴 은 독거어르신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따뜻한 국밥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 전반을 꼼꼼히 살핀다.올해도 매달 10가구씩 연간 100가구를 목표로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살피면서 주민들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이번 달에는 박무주 민간위원장이 직접 담근 깍두기와 정성껏 준비한 식혜를 함께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달콤한 식혜를 본 어르신들은 “입맛이 없었는데 귀한 선물을 받아 기쁘다”며 환한 웃음으로 위원들을 맞았다.매달 반복되는 일정이지만,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진심 어린 손길은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박무주 민간위원장은 “한 달에 한 번이지만 어르신들의 얼굴을 직접 뵐 때마다 항상 마음이 새롭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옥동 주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동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홀로 지내는 이웃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따뜻한 문화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옥동행정복지센터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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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면 건강마을, ‘우리마을 꽃밭 만들기’ 추진
임하면 건강마을, ‘우리마을 꽃밭 만들기’ 추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임하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직접 마을 환경을 가꾸는 ‘우리마을 꽃밭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야외 원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신체 활력을 높이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건강 공동체’형성을 위해 추진됐다.지난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진행된 이번 사업에는 임하면 내 8개 마을 주민이 참여했다.주민들이 직접 마을 특색에 맞는 식재 위치와 디자인을 결정하고 함께 꽃을 심는 ‘주민 주도형’ 으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안동시는 참여 마을에 약 3~5평 규모의 꽃모종과 원예용품을 지원했으며 식재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마을별 ‘꽃밭 관리자’를 지정해 잡초 제거와 물 주기 등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 유휴지 미관 개선 △주민 소통 활성화 △고령층 신체활동 증진 등 다각적인 성과를 거뒀으며 참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안동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손수 가꾼 꽃밭이 마을의 자랑거리가 됨과 동시에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건강한 쉼터가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건강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담당부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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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지사협-온더뜰, 농촌돌봄서비스 협력 추진
와룡면지사협-온더뜰, 농촌돌봄서비스 협력 추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와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부터 농촌돌봄농장 ‘온더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돌봄 강화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온더뜰’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농촌돌봄농장으로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농업과 농촌 자원을 활용한 돌봄, 교육,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회적 농업 실천 기관이다.또한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5년간 총 2억 4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다양한 사회적 농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특히 온더뜰 최미화 대표는 와룡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오지마을 경로당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전해 들은 후, 2026년 4월부터 주 2회 반찬 지원과 함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치유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해당 마을은 고령화로 인해 장보기 및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계신 지역으로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권순익 와룡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온더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와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발굴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체감형 돌봄서비스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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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한국정신문화재단, 경북도청신도시 문화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예천문화관광재단·한국정신문화재단, 경북도청신도시 문화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15일 예천군문화회관 2층 회의실에서 안동시 한국정신문화재단과 경북도청신도시 기반의 지역 문화자원 연계 및 지속 가능한 문화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그동안 행정구역이 달라 함께 추진하기 어려웠던 도청신도시 내 문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신도시 내 다양한 민간 공간을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전환해 생활 속 문화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안동시는 지난 2024년 ‘문화도시’로 지정되며 광역 거점의 역할을 수행 중이며 예천군은 2025년부터 2년간 총 15억원 규모의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을 통해 문화도시 도약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예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던 ‘우리동네:문화샘터’를 기반으로 각 지자체 예산을 투입해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주요 내용은 △신도시 내 민간 공간 운영자 모집 및 문화 기획 교육 △일상 공간의 문화공간화 △특색 있는 주민 운영 문화공간 분류 및 연계 △민간 문화공간을 활용한 문화투어 프로그램 개발 등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예천문화관광재단이 그동안 강조해 온 ‘주민 주도성’에 중점을 둔다.신도시 주민이 직접 본인의 공간에서 문화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자생적인 문화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행정구역이 달라 동일한 문화사업을 추진하기 어려웠던 도청신도시에서도 하나의 생활권을 기반으로 사업을 함께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우리동네:문화샘터’ 와 같은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 모델을 신도시 전반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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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춘계 전국 초·중·고 육상대회’, 오는 19일 예천서 개막
‘2026 춘계 전국 초·중·고 육상대회’, 오는 19일 예천서 개막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간 예천스타디움에서 제55회 춘계 전국 중·고 육상경기대회 및 제14회 춘계 전국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중·고육상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초등부 166팀, 중등부 218팀, 고등부 89팀 등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473팀의 선수단과 심판·임원 등 대회 관계자까지 총 4000여명이 육상 열기로 경기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춘계 전국 초·중·고 육상대회는 한국 육상의 토대를 반세기 넘게 지켜온 최고 권위와 전통의 대회로 2026 필리핀 오픈 국제육상경기선수권대회 와 2026 한·중·일 주니어 육상대회 선발전을 겸해 개최되어 대회 중요도와 관심도를 한 차원 높였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필리핀 육상연맹 선발 주니어대표팀 선수단 13명이 참가하는 ‘미니 국제대회’의 성격으로 치러지며 국내 선수들의 국제무대 경쟁력 향상에도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이번 대회는 중·고등부 경기가 열리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한국중고육상연맹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주요 경기는 다시보기도 가능하다.한편 대규모 선수단이 예천을 방문함에 따라 숙박 및 요식업소 등 지역 경제가 큰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예천군 관계자는 “대회 기간 예천스타디움 주변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친절한 육상도시 이미지 조성에도 모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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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아동학대 예방 뮤지컬 ‘말해도 괜찮아’ 공연 성료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6일 호명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뮤지컬 말해도 괜찮아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아동 스스로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방법을 쉽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연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바탕으로 아동이 자신의 감정과 상황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이를 통해 아동들이 학대 상황을 인지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줬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예천군은 지난해에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뮤지컬을 실시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도 지속적인 예방 교육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공연으로 아이들이 아동학대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위급 시 언제든 ‘말해도 괜찮다’는 용기를 얻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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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주력산업 11개 기업과 4,50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창원특례시, 주력산업 11개 기업과 4,50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5일 경남도청 도정 회의실에서 지역 주력산업을 이끄는 우수기업 11개사와 총 45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36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 산업 기반을 한층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한 5개 시·군 지자체장 및 17개 기업 대표이사가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다졌다.이번 투자협약에 참여한 11개 기업은 원자력, 방산, 자동차부품, 철강 제조, 물류 등 지역 주력산업 전반에 걸쳐 생산시설 확충하고 기술 고도화, 물류 인프라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투자를 추진한다.범한메카텍(주)는 글로벌 에너지 기자재 전문기업으로 창원국가산단 내 1450억원을 투자해 석유화학 플랜트 설비와 원자력 및 발전설비 생산공장을 증설하고 58명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거명파워(주)는 김해 소재 기업으로 발전설비 핵심 부품의 안정적인 공급과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해 600억원을 투자하고 35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며 창원국가산단 내 공장을 신설해 제작 및 정비 역량 고도화를 추진한다.만호제강(주)는 350억원을 투자해 26명 이상 신규 고용을 창출하고 R D센터 건립 및 본사를 창원으로 이전한다.이번 투자를 통해 기존 제강·와이어로프 중심의 소재 산업에서 AI로봇 및 자동차부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글로벌 첨단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한다.동진금속은 첨단산업의 고정밀 표면처리 수요 확대와 스마트팩토리·친환경 공정 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300억원 투자와 24명 신규 고용을 바탕으로 창원국가산단 내 사업장을 신설하고 제조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한다.에스지서보(주)는 해양·항공 방산 첨단 장비 핵심 부품 수요 증가에 대응해 창원국가산단 확장구역 내 공장 신설에 270억원을 투자하고 30명을 신규 고용해, 방산 핵심부품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디엠모티브는 전동화 차량 핵심 부품 양산 체계 구축을 위해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 250억원을 투자해 생산공장을 조성하고 전략적인 생산 설비 투자를 본격화함으로써 45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여명라이팅은 LED 조명 전문기업으로 창원 동전일반산단 내 슈퍼커패시터 배터리 양산라인 구축을 위한 공장을 신설하고 이를 통해 37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며 신사업 영역을 확장한다.극동물류주식회사는 고부가가치 특수 물류 전문기업으로 진해 안골산단에 550억원 투자하고 ISO 탱크 컨테이너 친환경 크리닝 설비를 갖춘 대규모 데포·창고를 구축하고 35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며 보관·수리·임대·판매까지 아우르는 종합 서비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특수 물류 시장 선도에 나선다.월드로지엠은 수출입 식품 물류 창고업 진출을 위해 진해 안골산업단지에 입주해 300억원을 투자하고 3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 물류 거점을 조성함으로써 신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물류 운영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오글로벌은 진해 안골산단에 입주해 250억원을 투입하고 25명의 신규 고용해 사료 유통 중심에서 제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공장을 신설하고 기업 경쟁력 제고에 나설 예정이다.카스글로벌은 진해 안골산단에 150억원을 투자하고 2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해 사업장을 신설함으로써 물류 처리 역량을 확대하고 운송 효율성을 높이는 등 물류 운영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주력산업 우수기업들과 함께 창원의 산업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는 계기”며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산업 전반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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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실무협의체 본격 가동
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실무협의체 본격 가동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양산 비즈니스센터에서 ‘제11기 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제11기 실무협의체는 사회보장 분야별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당연직 위원 7명과 학계, 사회보장 시설, 시민단체, 외부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15명을 포함해 총 22명의 민관 전문가로 구성됐다.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에 근거해 운영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기구이며 하부기관인 실무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 서비스 제공 및 자원 발굴의 연계·협력, 대표협의체 상정 안건 사전 검토, 실무분과 운영 지원 등 실질적인 정책 집행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지난 제10기에 이어 제11기 실무협의체를 이끌어갈 위원장으로는 이선찬 동원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연임됐다.이선찬 위원장은 “제11기 실무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심이 되어 대표협의체 및 실무분과와 함께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보장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특히 제11기 실무협의체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시기에 활동을 시작하는 만큼, 계획 수립부터 시행 및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또한 지역 특성과 시민의 욕구를 면밀히 분석해 정책에 담아내는 소통의 핵심 창구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실무 전문가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시정 정책에 적극 반영되기를 기대한다”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내실 있게 추진되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양산시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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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고운 최치원 선생 춘기 제향 봉행
함양군 고운 최치원 선생 춘기 제향 봉행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신라 후기 최고의 문장가이자 학자인 고운 최치원 선생의 학문적 성취와 덕행을 기리기 위한 ‘2026년 춘계 제향’을 지난 4월 15일 오전 11시, 상림공원 내 최치원 역사공원에서 엄숙하게 봉행했다.특히 이번 제향은 지난해 12월 출범한 ‘고운 최치원 선생 추모위원회’ 가 처음으로 주관한 공식 행사로 선생의 업적을 체계적으로 계승하기 위한 선양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춘향례에는 전국 각지의 경주 최씨 종친회와 지역 유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진병영 함양군수가 초헌관을, 최광일 최씨 중앙종친회장이 아헌관, 이종훈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장이 종헌관을 맡아 엄숙하게 봉행했다.고운 최치원 선생은 신라 말기 천령군 태수로 재직할 당시,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해 직접 제방을 쌓고 나무를 심어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림인 상림공원을 조성한 인물이다.천년의 세월을 이어온 상림은 백성을 향한 애민 정신이 깃든 함양의 대표적 인문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김윤수 추모위원장은 “창립 후 첫 제향이라 감회가 남다르다”며 “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널리 알리고 후대에 전하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다짐을 전했다.함양군 관계자는 “추모위원회가 처음으로 주관한 이번 제향으로 최치원 선생의 고결한 사상이 더욱 선명해졌다”며 “선생의 학술적 통찰과 애민 정신을 소중한 가치로 계승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함양군은 이번 제향을 계기로 최치원 역사공원을 선생의 정신을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 활성화하고 선비 문화의 본고장으로서 함양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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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지원
창원특례시,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지원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은 어업 현장의 핵심 인력인 여성어업인의 건강권을 확보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기간 반복적인 조업과 가사 노동을 병행하며 근골격계 질환 등 직업적 유병률이 높은 여성어업인들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복지 서비스다.특히 시는 검진 비용의 90%를 지원해 여성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일반 대상자는 20만원 상당의 검진을 본인부담금 2만원에 받을 수 있으며 특정 연령층인 54세·60세·66세 여성어업인은 총 검진비 16만원 중 1만 6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검진 항목은 여성어업인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환을 중심으로 구성된 특화 패키지로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골절·낙상 위험, 난청 검사를 지원하며 검진 후 전문적인 예방 교육까지 병행해 실질적인 건강 관리를 도울 예정이다.검진 희망자는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가 가능하며 접수처는 창원시 수산과 및 구청 수산산림과, 산림농정과이다.검진의료기관은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으로 사업대상자 확정 후 순차적으로 검진을 추진할 계획이다.홍성호 창원시 수산과장은 “여성어업인은 고된 조업과 가사 업무라는 이중고를 겪으며 우리 수산업을 지탱하고 있는 소중한 인적 자산”이라며 “이번 특화건강검진을 시작으로 여성어업인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체감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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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마늘 산업 일본 시장 정조준
고령군, 마늘 산업 일본 시장 정조준.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지난 14일 국내 최고 품질로 평가받는 고령 마늘의 우량 종구 생산 체계를 확인하고 일본 시장 등 해외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한·일 농업 전문가 및 글로벌 유통 관계자들이 고령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현장 방문에 앞서 오전 11시 군수실에서 진행된 접견에서는 고령군과 국내외 농업 전문가들 간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방안이 다각도로 논의됐다.이 자리에는 일본의 글로벌 농업 유통 기업인 (주)TSK 손은철 대표이사와 탄소 중립 농업 모델을 지향하는 쿨 어스 하시모토 켄지 대표이사 등 일본 측 방문단을 비롯해, 한신대학교 NJ바이오 식물연구소 조경환 대표, (주)해찬드레 농업회사법인 최병열 대표 등 국내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이번 접견에서 참석자들은 고령군 마늘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의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어진 오후에는 (주)해찬드레 농업회사법인 최병열 대표의 마늘밭을 직접 찾아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방문단은 현장에서 재배 중인 마늘의 생육 상태를 꼼꼼히 살피며 고령군만의 우량 종구 생산 노하우가 실제 수확량과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확인했다.특히 일본 측 관계자들은 고령 마늘의 균일한 품질과 상품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향후 일본 내 프리미엄 시장을 타겟으로한 판로 개척 가능성을 매우 높게 평가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군 관계자는“마늘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우량 종구의 안정적인 생산과 더불어 글로벌 시장으로의 외연 확장이 필수적이다”며 “이번한·일 합동 현장 방문이 우리군 마늘 농가의 소득 증대와 해외 진출의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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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K-뮤지엄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선정
고령군, ‘K-뮤지엄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선정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대가야박물관이 경북대학교박물관과 공동으로 참여해 동일 주제로 순회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며 지역 관광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고령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해당 공모사업은 전국 공·사립 및 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박물관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순회전시는 국악의 음률 체계를 바탕으로 전통음악에 담긴 질서와 조화의 의미를 조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전시는 6월 우륵박물관, 9월 경북대학교박물관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아울러 고령 지산동 고분군과 가야금 문화, 경북대학교 캠퍼스 문화자원을 연계한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대가야박물관 관계자는“전시와 관광을 결합한 프로그램 개발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문화 활성화와 대외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를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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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성장 지원 협력 강화 체험활동 확대 및 방과 후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성장 지원 협력 강화 체험활동 확대 및 방과 후 프로그램 운영 위한 업무협약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청소년시설과 학교 간 지리적 근접성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연계·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영주초등학교 류동희 교장과 정종숙 아동청소년과장을 비롯한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 방과 후 생활지도 및 여가활동 지원 시설 및 자원 상호 활용 학교 및 지역 연계 활동 협력 등이다.양 기관은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장점을 살려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방과 후 시간대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영주초등학교는 운동장과 실내체육관을 개방하고 청소년문화의집은 노래연습실과 댄스연습실 등 다양한 활동시설을 제공해 학생들의 활동 경험을 넓힐 예정이다.또한 학교 및 지역 청소년 행사 시 학생 동아리 참여 등 상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류동희 교장은“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배움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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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교육발전특구 현장 실무협의회 개최
창원특례시, 교육발전특구 현장 실무협의회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5일 2026년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실무협의회 를 개최하고 시범사업 마지막 연차를 맞아 사업 성과 극대화와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창원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을 비롯해 관내 특성화고 6개교, 대학 5개교 등 13개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창원형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교육청·대학·기업이 협력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과 정주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로 2024년부터 시범 운영 중이다.특히 2026년은 시범사업의 마지막 연차로 향후 교육부의 정식지정 공모가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 2026년 사업 추진계획 및 협조사항 안내 △ 대학 특성화고 간 교육과정 사전 조율 △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창원시는 올해 사업을 통해 △실습 중심 교육 확대 △자격증 취득 및 취업 연계 강화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등을 추진해, 교육발전특구 모델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올해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성과를 최종적으로 입증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며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2027년 정식 지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창원시는 향후 정기적인 실무협의회와 현장 컨설팅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교육 취업 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인재양성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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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예술의 향연,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 성료
민속예술의 향연,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 성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린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가 도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경남민속예술축제는 지역의 고유한 민속예술을 보존·전승하기 위해 1968년부터 이어져 온 경남의 대표 축제다.이번 행사에는 도내 12개 시·군 대표팀이 참여했으며 2개 팀이 시연을, 10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농악, 민속놀이, 민요 등 다채로운 민속예술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전통예술의 진수를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경연에서는 △함안군의 ‘함안화천농악’ 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2026년 한국민속예술제 경남 대표로 출전할 자격을 획득했다.또한 △창원시의 ‘진해연도여자상여소리’ 가 우수상을 수상했고 이 밖에도 △금상은 거제시의 ‘굴따러가세’△은상은 합천군의 ‘오광대놀이’△동상에 통영시의 ‘통영통제영농악’, 사천시의 ‘사천적구놀이’△장려상에 산청군의 ‘산청매구’, 의령군의 ‘집돌금농악’, 양산시의 ‘양산농악’ 이 수상했다.개인 부문에서는 △지도상에 의령군, △연기상에 합천군, 양산시, 산청군이 수상하며 기량과 열정을 인정 받았다.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우리의 전통문화로 하나 된 화합의 잔치였다”며 “창원에서 열린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에 참여하고 관람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