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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인공지능 기반 특수목적 모빌리티 개발 나선다
경북도, 인공지능 기반 특수목적 모빌리티 개발 나선다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 공모사업에 경북·전북·광주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돼 국비 46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초광역 단위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5극3특 협력산업 분야의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경상북도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총 88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준설 특수목적 모빌리티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한다.최근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인한 침수 위험 증가, 노후 지하시설 확대, 밀폐공간 작업에 따른 중대산업재해 위험이 커짐에 따라 관련 기술 개발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경상북도는 모빌리티·인공지능 로봇 등 제조 기반 산업과 물리인공지능·디지털트윈 분야에서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준설 특수목적 모빌리티 기술개발’과제를 추진하게 됐다.피지컬AI : 현실 세계의 물리적 요소와 인공지능이 결합된 기술 이러한 기술 개발은 자동차융합기술원을 주관으로 경북·전북지역산업진흥원, 경북테크노파크, 한국첨단제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경북대학교, 군산대학교 등 산·학·연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통해 추진된다.특히 경상북도는 하수관로 내부에서 준설 및 청소 작업이 가능한 소형 주행 모빌리티를 개발하고 도내에서 실증함으로써, 현장 적용성을 확보하고 관련 기술의 전국 확산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물리인공지능과 디지털트윈 기반 기술을 활용한 산업의 디지털전환과 인공지능전환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인공지능과 모빌리티 기술이 결합된 신산업 육성과 관련 기술의 산업화·사업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상북도 박시균 메타에이아이과학국장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렵고 작업이 힘든 현장에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이 적용되어 현장 작업 방식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며 “향후 특수목적용을 넘어 다양한 산업 현장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이를 바탕으로 도내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산업부 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 사업 공모 선정 지역 내 초격차 프로젝트를 지원해 신산업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6억을 확보 공모선정 개요 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 지원 사업 ‘26. 4. ~ ‘27. 12. 88억원 경북·전북·광주 컨소시엄 주관 자동차융합기술원, 참여 경북·전북지역산업진흥원, 경북테크노파크, 한국첨단제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경북대학교, 군산대학교, 관련 기업 등 경상북도, 전라북도, 광주광역시 AI 스마트 하수관로 준설·청소용 모빌리티 기술개발 사업 세부내용 자동화·안전·효율향상 준설 모빌리티 개발 - 공흡입 기반 준설 핵심 장비와 자동 릴링·붐 구동 등 작업 자동화 시스템 구성 - 오폐수재생 및 소형 모빌리티·AI 모니터링을 결합한 스마트 통합 준설 시스템 구현 다기능 준설·청소 소형특수 모빌리티 개발 - 하수관거 내부 주행형 소형모빌리티작업 플랫폼 요소기술 개발 - 모듈 교체형 소형모빌리티작업 플랫폼 고도화 및 실증 AI기반 통합 인지·예측 위험대응 시스템 개발 - 특장차·하수관로연계 데이터 수집 기반 AI 통합 모니터링·관제 기술 개발 - 엣지디바이스·멀티모달센서 기반 AI 관제 고도화 및 안전대응 시스템 개발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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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백두대간 힐링 펫빌리지’ 조성 박차.2026년말 준공 목표
봉화군, ‘백두대간 힐링 펫빌리지’ 조성 박차.2026년말 준공 목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 증가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에 대응하기 위해 봉성면 외삼리 일원에‘백두대간 힐링 펫빌리지’조성사업을 2022년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시행한 이래,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백두대간 힐링 펫빌리지’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머물며 쉬고 즐길 수 있는 복합 힐링공간으로 자연친화적인 배치와 동선을 바탕으로 숙박1만6700㎡ 부지에 지상2층, 18동 규모의 숙박시설과 펫마당, 산책로 등을 조성해 야외활동과 휴식 기능을 유기적으로 담아낼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백두대간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콘텐츠를 확충하고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넘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자연 속에서 편안한 쉼과 교감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조성해 지역 관광의 외연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또한 시설계획 단계부터 이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성, 이동동선, 외부공간 활용성, 친환경 및 에너지 절감 요소 등을 함께 검토해 보다 완성도 높은 시설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반려인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 확대와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봉화군 관계자는 “백두대간 힐링 펫빌리지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봉화형 힐링관광 모델이 될 것”이라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지역의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관광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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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농촌왕진버스, 맞춤 진료에 의료사각 해소
‘찾아가는’농촌왕진버스, 맞춤 진료에 의료사각 해소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과 농협 중앙회가 지난 15일 의료가 취약한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양방진료, 물리치료, 안과검진, 질병관리 및 예방교육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석포면 행복나눔센터에서 봉화군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안동·포항·김천의료원과 연세대 스포츠재활연구소에서 의사, 간호사, 건강운동관리사 등 의료진 20명이 각종 질환 건강 상담과 진료 및 약처방을 무료로 시행했다.또한, 홍제그랑프리안경원에서 정밀 시력검사를 하고 시력에 맞는 돋보기를 제공하는 등 지역 여건과 상황을 고려한 농촌 맞춤형 의료 서비스 활동을 펼쳤다.이번 농촌왕진버스 의료서비스 제공은 도시에 비해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지역의 의료 공백이 심화되는 가운데, 질병 예방·건강관리 수요와 맞물려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평소 영농활동으로 건강을 돌보지 못한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고 이번 검진 및 진료를 통해 농업인 스스로가 몸과 마음도 건강하게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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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지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4월 16일부터 ‘2026년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를 지급한다.지원 대상은만 75세 미만이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 3만 2867명으로 1인당 20만원이 농협 채움 체크·신용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해당 포인트는 영화, 서점, 미용, 스포츠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올해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도는 이와 함께 여성농업인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총 141억원 규모의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한다.주요 사업은 △대상포진 예방접종 △노동경감 장비 지원 △들녘별 화장실 설치 △특수건강검진 등 14개 사업이다.예방접종 지원은 전국에서 유일하게만 40~64세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1인당 17만원을 지원한다.노동경감 장비 지원은 편의장비, 근골격계장비 구입비를 최대 99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들녘별 화장실 지원사업은 농작업 현장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이동식 화장실 1개소당 270만원을 지원한다.특수건강검진은 짝수연도 출생자 중 51~80세 여성농업인 5068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 등 1인당 22만원의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여성농업인의 문화생활 지원부터 건강과 노동환경 개선까지 현장에 필요한 사업을 폭넓게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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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빅데이터 기반 1인 가구 돌봄 서비스’ 확대… ICT·빅데이터 활용 돌봄체계 강화
부산시, ‘빅데이터 기반 1인 가구 돌봄 서비스’ 확대… ICT·빅데이터 활용 돌봄체계 강화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인한 고독사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 1인 가구 돌봄서비스’ 대상자를 올해 250가구 추가로 모집해 총 750가구 규모로 확대한다고 밝혔다.‘빅데이터 기반 1인 가구 돌봄서비스’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2023년 플랫폼 구축과 함께 250가구를 대상으로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이어 2년간 500가구를 대상으로 1차 보급 사업을 진행 중이다.해당 사업은 대상 가구에 센서를 설치해 수면 패턴과 일상 데이터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이를 실시간 분석해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한다.또한 사회복지 전문인력이 주 1회 안부전화를 실시해 정서적 돌봄을 병행함으로써, 기술적 돌봄과 정서적 돌봄을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기존 전력·가스 사용량 확인이나 단방향 호출기 방식은 사고 발생 이후에야 대응한다는 한계가 있었다.반면 해당 서비스는 대상자의 수면 패턴과 활동량 등 일상생활 수행 능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평소와 다른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예방 중심 관리 체계로 전환한다.사회복지 전문 상담사가 주 1회 정기 상담을 실시해 고립감과 우울감이 높은 사회적 고립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상담 과정에서 인지 기능 이상 등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시 의료 및 복지 서비스로 연계한다.아울러 에너지 바우처, 의료비 지원 등 필수 복지 정보를 맞춤형으로 안내해, 정보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이를 통해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 및 공공 서비스 이용을 지원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다.또한 보호자와 지자체 담당자에게 활동 데이터와 상담이력을 공유해 민관협력형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빅데이터 기반 1인 가구 돌봄 서비스는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해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또한, 현장 담당자의 업무 효율성은 90.2퍼센트 향상됐으며 이용자의 97.7퍼센트가 서비스 지속 이용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현장의 실효성은 지난 3년간 운영 성과를 통해 입증됐다.긴급상황 발생 시 평균 현장 대응 시간은 15.25분이며 정밀 관제시스템을 통해 불필요한 119 출동을 80.43퍼센트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대상자의 활동 데이터와 상담 기록은 전용 시스템을 통해 보호자와 동 담당자에게 공유되어 이를 통해 행정기관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입체적인 돌봄 체계를 구현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가구의 단절된 사회적 연결을 회복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대상자들은 “위급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안심이 된다”고 응답하는 등 심리적 안정감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시는 지금까지 6개 구 50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해 왔으며 2026년 신규 대상자는 각 구·군을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시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사업의 지속성을 위해 3년간 30억의 규모로 2027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추가 공모사업을 신청했다.공모에 선정되면 추가로 75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해, 부산시 전역에 총 1천500가구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검증된 기술력과 정서적 돌봄이 결합된 돌봄체계 강화를 통해 부산이 디지털 돌봄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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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거점병원 3개로 확대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라이즈혁신원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의료 편의를 높이고 지역 적응을 돕기 위한 부산형 RISE 외국인 유학생 의료지원체계 확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2월 개소한 ‘부산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의 의료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유학생 3만명 시대를 대비해 의료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유학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권역별 거점병원을 계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이번 협약으로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거점병원은 남부·중부·동부권역 3곳으로 확대된다.남부권 △중부권 △동부권으로 유학생 접근성을 고려했다.거점병원은 유학생들의 언어 장벽을 낮추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의료 통역 지원]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몽골어 등 병원별로 최대 4개 국어의 통역 서비스로 진료 편의를 돕는다.[진료비 지원] 건강보험 적용 전인 입국 초기 유학생에게도 진찰료, 종합검진, 예방접종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특히 동의의료원과 대동병원은 병원 자체적으로 선발하는 유학생 자원봉사단 활동 시 의료비 50퍼센트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기타 혜택] 외국인 전용 창구 및 유학생 우선 예약 시스템 운영, 영문·노문 서류 발급 및 해외보험 청구 지원 등을 통해 유학생 의료 편의를 최대한 제공한다.외국인 유학생은 거점병원을 방문해 학생증만 제시하면 해당 지원을 받을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통합지원 허브가 유학생 지원의 핵심 엔진이라면, 거점병원은 유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글로벌 인재들이 부산에서 건강하게 배우고 적응할 수 있도록 의료를 포함한 전 주기적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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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동사태에 따른 ‘농자재 비상대책반’본격 가동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중동지역 리스크 확산에 따른 농자재 가격 상승 및 수급 불안에 대처하기 위해 농자재 비상대책반 을 구성하기 위한 관련기관 회의를 개최한다.‘ 농자재 비상대책반 구성 회의 개최 ’일시 : ‘26년 4월 16일 오후 2시 ~ 오후 4시 장소 : 강원특별자치도청 별관 4층 대회의실 인원 : 45명 이번 대책반은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을 총괄 책임자로 해, 도·시군 농자재 지원부서 농협강원지역본부, 관련업체 등 민·관 합동체제로 운영된다.이는 글로벌 공급망 위기가 심화되기 전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내 농자재 수급 및 농업인 영농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비상수급대책반 구성 대책반은 농가 경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비료, 사료, 면세유 등 핵심 농자재 품목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다음과 같은 대책을 추진한다.농협과 협력해 도내 소요물량을 조기에 파악 및 확보하고 원료수급 차질 시 정부 비축물량 도내 우선배정 요구 - 유가 상승에 따른 공급단가 변화를 상시 점검하고 안정적 공급망 유지를 위해 면세유 공급업체 등과 협력체계 강화 - 사료 원료의 가격동향 및 물류동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사료 구매자금 지원 등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 완화책 강구 분 야 별 주요 임무 농자재분야 - TF 운영 총괄, 정부·유관기관 보고 및 수급대책 수립 - 시군별 비료, 비닐류 등 농협, 일반 농자재 판매업체 수급상황 및 가격동향 파악 - 시군별 수급동향 파악 및 수요예측으로 적정물량 배정 면세유분야 - 시군별 면세유 유종별 수급상황 및 가격동향 파악 사료분야 - 시군별 지자체 농·축협 사료, 약제 등 수급상황 및 가격동향 파악 지역농협 등 관리분야 - 농협·업체 관리 및 비료, 면세유 등 수급대책 마련 농자재 비상대책반은 주 1회 점검을 실시하되, 심각단계 발생 시 소관 분야별 상시 대응체계로 전환해 현장 수급상황 및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수요예측 기반 적정물량 배정과 함께 비료 사재기 등 유통질서 교란행위에 대한 지도·점검도 병행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중동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농자재 수급 상황을 밀착 모니터링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농가 경영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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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관령아카데미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기간 중 열리는 대관령아카데미 [시즌 교육프로그램] 차세대 실내악 연주자 양성을 위한 집중 교육 프로그램 강원문화재단 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대관령아카데미 시즌 교육프로그램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5월 24일까지 모집한다.집중적이고 심도 있는 음악 교육을 위한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전도유망한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실내악 팀을 선발해 평창대관령음악제 기간 매일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음악 교육을 제공한다.선발팀에게는 참가비 및 레슨비 전액 지원과 함께 체류 기간 동안 숙박 및 공연 관람권도 제공한다.또한, 평창대관령음악제 ‘떠오르는 연주자 공연’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클래식 음악계 진입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올해의 멘토는 이자이 콰르텟의 리더를 역임하고 교육자로서도 명성이 높은 바이올리니스트 기욤 쉬트르로 2023년부터 멘토로 참여 중이다.그동안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을 거쳐 간 젊은 음악가들은 국내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차세대를 이끌 현악사중주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레테 콰르텟’을 비롯해 ‘콩 콰르텟’, ‘도눔 콰르텟’등은 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트리오 모넬로’팀으로 참여했던 반 클라이번 주니어 콩쿠르 수상자 피아니스트 홍석영 역시 현재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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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환경교육’… 전문인력 역량강화 나선다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변화하는 환경정책과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환경교육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4월 21일과 28일 이틀간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2026년 환경교육 전문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하며 환경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마련됐다.특히 지난해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한 설문조사에서 인공지능 활용 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이를 반영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2일 과정으로 구성했다.교육 첫째 날인 4월 21일에는 ‘AI와 환경교육의 접목’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본 개념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이론 △환경교육 연계 인공지능 활용 방법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둘째 날인 4월 28일에는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실습 중심 교육이 운영된다.제4차 부산환경교육종합계획 수립에 따른 기대효과 공유 △인공지능을 활용한 환경교육 영상 제작 실습 △인공지능 기반 환경업무 활용 실습 등 교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교육 대상은 부산 지역에서 활동 중인 환경교육사와 환경교육 활동가 40명 내외이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부산광역시환경교육센터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교육은 최신 환경교육 흐름에 발맞춰 인공지능 등 새로운 교육 방식을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환경교육 전문가들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시민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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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 트럭이 택배 운송
서울동남권물류단지~롯데택배 진천메가허브터미널)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고속·장거리 자율주행 서비스의 상용화 촉진을 위해 최초로 자율주행자동차 유상 화물운송을 허가한다.유상 화물운송 허가 평가를 통과한 ㈜라이드플럭스는 올해 6월부터 서울 동남권 물류단지와 롯데택배 진천메가허브터미널을 잇는 112km의 장거리 노선에서 90km/h의 속도로 택배 운송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자율차 유상 화물운송 허가신청 공고에 따라 서류심사와 운행안전성 현장평가로 이루어지며 자동차안전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도로공사가 평가 진행또한, 연내 전주, 강릉, 대구 등 전국 각지에 자율주행 화물운송 서비스 도입을 추진중이며 안전을 위해 초기에는 시험운전자가 운전석에 탑승한 상태로 운영하고’ 27년부터 무인 자율주행으로의 단계적 전환을 시작할 예정이다.시험운전자 운전석 탑승 → 조수석 탑승 → 완전 무인화국토교통부 박준형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드디어 자율주행자동차 유상 화물운송 첫 허가 사례가 나와 올해 자율주행 기술이 화물운송 분야에서의 상용화를 위한 큰 도약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국내 자율주행 기술이 여객운송 뿐만 아니라 화물운송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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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5년 교통문화지수 전국 1위 달성.7년 연속 수상 쾌거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16일 경북 상주시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및 개선 지자체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시는 인구 30만 이상 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운전행태·보행행태·교통안전 등 3개 조사 항목에 대한 지표를 평가해 국민의 교통 안전의식 및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조사다.2025년 조사에서 원주시는 총 91.58점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인 81.34점을 크게 웃돌았다.특히 이륜차 승차자 안전모 착용률 100%,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100%, 횡단보도 횡단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 99.73% 등 교통법규 준수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통안전 대책 마련과 교통안전 인식 개선 등을 통해 안전제일 도시 원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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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청년 중증장애인 자산형성사업 참여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4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청년 재가 중증장애인 자산형성사업’ 참여자 17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중증장애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사회 참여를 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중증장애 청년이 3년 동안 매달 15만원 이상 저축하면 매달 15만원까지 추가로 저축해주는 방식으로 자립 자금 마련을 지원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만 15세 이상 만 40세 미만의 재가 중증장애인으로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의 가구원이어야 한다.시는 가구 소득 인정액, 신청자 연령, 강원특별자치도 거주기간 등을 심사해 참여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또는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본인·가구원이 유사 자산형성 지원사업에 참여한 경우는 선정에서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재가 중증장애인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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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상반기 청년 취업성공 아카데미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오는 24일 오후 1시, 시청 지하1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청년 취업성공 아카데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프레디저 진단을 활용한 진로역량 강화교육’ 이 실시된다.프레디저는 개인의 성격, 흥미, 직무 역량 등을 종합 분석해 직업 적합도를 제시하는 진단 도구다.교육은 프레디저 진단 결과를 해석하고 활용하는 방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며 이를 통해 청년들이 적합한 직업군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4월 22일 오후 6시까지 원주시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시 홈페이지 취업정보 게시판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기업지원일자리과 일자리창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그에 맞는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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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 봄꽃 식재로 화사한 관람 환경 조성
상주박물관, 봄꽃 식재로 화사한 관람 환경 조성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박물관은 봄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과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4월 15일 박물관 주변에 다양한 봄꽃을 식재했다.박물관은 봄철 경관 개선을 위해 목마가렛, 펄멈, 한련화 등 400여 본의 봄꽃을 식재해 관람객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더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더불어 낙엽 정리 등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해 박물관 일대를 한층 더 밝고 화사하게 조성했다.윤호필 상주시 박물관장은“계절의 변화를 반영한 환경 조성을 통해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여유롭게 박물관을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개선과 볼거리 제공을 통해 찾고 싶은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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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청년지원센터, 청년 취업지원사업 큰 호응 속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청년지원센터가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 중인 ‘청년 취업지원사업’ 이 높은 호응 속에 일부 사업이 조기 마감되는 등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특히 시험응시료 지원사업은 신청이 집중되며 3월 중 조기 마감됐다.이는 전년보다 더 빠른 속도로 취업 준비 비용 부담 완화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수요를 다시 한번 보여준 것으로 분석된다.이와 함께 면접 정장 무료 대여, 면접활동비 지원, 스터디카페 및 독서실 이용료 지원 등 주요 사업들도 선착순 접수 시작과 동시에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다.일부 사업은 잔여 인원이 빠르게 소진되며 추가 조기 마감이 예상되는 등 참여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아울러 3월부터 운영 중인 ‘인공지능 면접 및 역량 검사 체험 지원사업’은 인공지능 모의 면접 체험, 공공기관 대비 및 국가직무능력표준 모의시험 강의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실전 대응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모든 사업은 신청일 기준 원주시에 1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18 39세 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사업별 일정은 상이하며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된다.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복지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원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확인된 높은 수요와 참여도를 바탕으로 향후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영섭 복지정책과장은 “청년 취업지원사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수요를 반영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