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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리메이크 앨범 타이틀곡은 김건모 ‘혼자만의 사랑’
그룹 바버렛츠로 데뷔해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안신애는 2023년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맺고 솔로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싱어송라이터 안신애의 리메이크 앨범 타이틀곡은 김건모의 ‘혼자만의 사랑’ 으로 밝혀졌다.15일 오후 피네이션 공식 SNS 채널에 안신애의 리메이크 앨범 ‘Best Before’의 트랙리스트가 공개됐다.이에 따르면 앨범에는 타이틀곡 ‘혼자만의 사랑’을 비롯해 봄여름가을겨울의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 봐’, 김현철의 ‘왜 그래’, 원미연의 ‘이별여행’까지 총 네 곡이 수록된다.‘Best Before’는 시간이 흘러도 가요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명곡을 안신애의 명품 보이스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앨범이다.안신애는 프로듀서 유건형과 작업한 이번 앨범으로 그 시절 향수를 자극하는 것은 물론 원곡과는 또 다른 다채로운 장르로 풀어낸 노래들로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그룹 바버렛츠로 데뷔해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안신애는 2023년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맺고 솔로 아티스트로도 활동폭을 넓혔다.지난해 1월 첫 번째 EP ‘Dear LIFE’ 발표 후 약 1년 3개월 만에 컴백하는 안신애는 이달 25일부터 5월 17일까지 4주간 매주 토, 일요일 총 8회 규모로 서울 마포구 연남스페이스서 소극장 콘서트 ‘SCENE A’도 연다. 리메이크 앨범 발매와 함께 데뷔 첫 솔로 공연까지 확정한 만큼, 팬들과 더욱 깊이 있는 교감을 나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한편 안신애의 리메이크 앨범 ‘Best Before’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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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경남도민연금 추가 가입자 모집
함안군, 경남도민연금 추가 가입자 모집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경상남도의 시군별 일정에 따라 오는 4월 20일 21일 24일과 4월 27일 28일에 2026년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추가 가입자 327명을 모집한다.이번 추가 모집은 소득 기준을 기존 4개 구간에서 2개 구간으로 줄여 가입 대상을 넓히고 2차에 걸쳐 선착순으로 진행한다.1차 모집은 연 소득 5455만원 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158명을 모집한다.2차 모집은 연 소득 9352만 4227원 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4월 27부터 28일까지 169명을 모집한다.도민연금 가입 대상은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있는 1971년생부터 1985년생까지의 군민이다.또 가입자 본인의 연 소득금액이 9352만 4227원 이해야 하고 개인형퇴직연금 가입 요건도 모두 충족해야 한다.소득 기준은 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을 기준으로 한다.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온라인 신청을 마친 뒤에는 엔에이치농협은행 또는 비엔케이경남은행 앱이나 영업점을 방문해 개인형퇴직연금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계좌 개설은 7월 31일까지 마쳐야 최종가입자로 인정된다.가입자는 납입 주기나 금액 제한 없이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개인 8만원을 납입하면 2만원의 지원금이 함께 적립된다.개인이 연간 96만원을 납부하면 연간 최대 24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기간에는 경상남도에 주민등록 주소를 계속 두고 있어야 한다.함안군 관계자는 “지난 1월 모집 당시 많은 관심 속에 빠르게 마감돼 신청 기회를 놓친 군민이 많았다”며 “이번 추가모집이 40~50대 군민들의 노후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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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원읍,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 추진
함안군 칠원읍,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 추진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칠원읍은 지난 15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우리 동네 한 바퀴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칠서면에 있는 세진에프엔에스와 세진에스제이에프의 후원으로 마련한 어묵과 순대를 활용해 진행했다.특히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배식을 맡아 이웃의 안부 및 생활실태를 자연스럽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 사항을 확인했다.또 칠원읍은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상담을 함께 진행했다.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안내하는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했다.김익석 유하마을 이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해 음식을 준비하고 이웃을 살피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미경 칠원읍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에서 가장 가까이에서 이웃을 살피는 든든한 인적 안전망이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칠원읍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중심으로 위기 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계속 확대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한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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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편의점·10시 출근제·가족친화기업 지원, 부모 일상 변화
일자리편의점·10시 출근제·가족친화기업 지원, 부모 일상 변화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아이 등교를 챙긴 뒤 마음 놓고 출근하고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으며 경력이 끊긴 뒤에도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는 환경. 일하는 부모라면 누구나 바라는 이 일상이 경상북도에서는 정책으로 구현되고 있다.경상북도는 일·생활 균형 실현을 위해 △경력보유 여성의 재취업과 돌봄을 한 번에 연결하는 ‘일자리편의점’, △자녀 등교 후 오전 10시까지 출근을 허용하는 ‘초등부모 10시 출근제’, △기업의 가족친화 문화 조성을 지원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 지원’을 3대 축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한 이 사업들은 도민의 일상에 변화를 만들어내며 정부 정책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1) 돌봄과 일자리 한 번에. 경상북도 일자리편의점 결혼과 출산, 육아를 거치며 일을 그만두는 여성이 경북에서도 적지 않다.재취업을 원하지만 시작이 막막하거나,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경상북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취업과 돌봄을 동시에 지원하는 통합 모델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그 결과 탄생한 것이 ‘경상북도 일자리편의점’ 이다.일본에서 출산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오카야마현 나기초의 운영 사례에서 착안한 모델로 편의점처럼 가까운 거점에서 취업 상담, 구인·구직, 돌봄연계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모델이다.중소기업에서 최소 1시간, 최대 3개월까지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2024년 6월, 경상북도는 전국 최초로 구미시에 일자리편의점 1호점을 구축했다.여성 경력단절 해소와 자녀 온종일 돌봄 정착을 목표로 내건 첫 시도였다.이후 1호점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포항과 예천까지 확대됐다.이용자는 2024년 225명에서 2025년 351명으로 늘었으며 이 중 약 60%는 장기 고용으로 이어졌다.2026년에는 경주, 영주, 칠곡에 3개소를 추가해 총 6개소 체제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돌봄과 취업을 동시에 연결해 주는 구조는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면서 재취업을 망설이던 여성들이 다시 노동시장으로 복귀하고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일자리편의점은 성평등가족부의 ‘제4차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기본계획’에도 포함됐다.2) 등교 걱정 줄인다.초등부모 10시 출근제 일하는 부모에게 아침 등교 시간은 가장 큰 부담 중 하나다.아이를 챙기면서도 출근 시간에 쫓겨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기 때문이다.경상북도가 도입한 ‘초등부모 10시 출근제’는 자녀 등교를 챙긴 뒤 오전 10시까지 출근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참여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경상북도는 도내 맞벌이 가정의 현실에 맞게 이 제도를 적극 도입하고 참여기업 발굴과 인건비·인센티브 지원에 나섰다.제도 시행 첫해인 2024년에는 초등 1~3학년 자녀를 둔 직원을 대상으로 33개사 36명이 혜택을 받았다.2025년에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적용 범위를 초등 전 학년으로 넓혔다.참여기업도 42개 사로 늘어나 62명이 지원을 받았다.불과 1년 만에 지원 인원이 7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제도에 대한 수요가 그만큼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특히 최근에는 아버지들의 참여가 점차 늘고 있다.출근 전 아이의 등교를 함께 챙기는 것이 특별한 배려가 아닌 당연한 일상으로 받아들여지는 직장 문화가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이다.기업들도 제도 도입 이후 직원 만족도와 업무 집중도가 높아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경북도가 적극 추진해 온 초등부모 10시 출근제가 정부 정책에 반영되어 2026년부터 ‘육아기 10시 출근제’ 가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경북도는 올해부터 돌봄 수요가 많은 방학기간에 초등부모 10시 출근제를 집중 운영해 ’ 26년 1~2월 겨울 방학기간 동안 30개 기업 39명을 지원했다.3) 기업문화 바꾼다.가족친화인증기업 지원 가족친화인증기업 지원은 기업 스스로 가족친화 제도를 갖추도록 독려하고 그 과정을 돕는 사업이다.성평등가족부가 부여하는 국가 인증을 받은 기업에는 공공조달 가점, 금리 우대, 경상북도 환경개선 지원 및 일·생활 균형 포인트 등 실질적인 혜택도 주어진다.경상북도는 2025년 1월 일·생활균형지원센터를 새로 열고 일·생활 균형 컨설팅, 관리자 교육, 가족동반 프로그램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본격 제공하기 시작했다.2025년 한 해에만 2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했다.’ 20~’ 24년 가족친화인증기업 육성사업, ’ 25년 일·생활균형지원센터 개소 그 결과 도내 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 수는 2024년 302개에서 2025년 311개로 늘었다.특히 중소기업 참여가 확대되면서 가족친화 경영이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인증기업들 사이에서는 제도 도입 이후 직원들의 만족도 향상과 우수 인재 이탈 감소 등의 효과를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가정의 안정이 업무 집중도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기업 현장에서 확인되고 있다는 평가다.경북도는 앞으로도 일·생활균형지원센터를 인증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업과 가정,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거점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치헌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일하는 부모가 아이 걱정 없이 출근할 수 있는 환경, 다시 일하고 싶은 여성이 망설임 없이 첫발을 내딛을 수 있는 지역을 만드는 것이 경상북도의 목표”며 “도민의 일상에서 출발하는 정책으로 일·생활 균형 문화를 넓혀 저출생 문제를 풀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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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보건소, 찾아가는 출장 건강검진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지역 주민들의 질병 조기 발견과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4월 29일과 30일 이틀간 ‘2026년 찾아가는 건강검진’을 실시한다.이번 검진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과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보호하고자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협력해 운영된다.특히 유병률이 높은 만성질환과 사망률이 높은 주요 암 검진을 한 자리에서 받을 수 있도록 통합형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순회 검진은 △4월 29일 해안면 복지회관 주차장 △4월 30일 양구읍 양구문화복지센터 주차장에서 각각 진행된다.이번 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대상자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대상자에 해당하는 주민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다만 검진은 일일 100명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주요 검진 대상은 만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암·유방암·대장암·자궁암 및 구강검진 등에 대한 검사가 이루어진다.단, 올해 이미 검진을 받은 대상자는 제외된다.아울러 양구군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저소득층 및 만성질환 고위험군에게는 골밀도 검사와 동맥경화 검사가 추가로 무료 제공된다.검진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이며 검진 희망자는 전날 저녁 9시부터 금식을 유지하고 당일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검진을 통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함으로써 주민들의 신체적 건강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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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산업 이웃돕기 성금 184만원 기탁
㈜동도산업 이웃돕기 성금 184만원 기탁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동도산업은 4월 15일 도계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84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남동혁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남동혁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도계읍 관계자는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동도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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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대만 방한객 200만 유치 속도 낸다
한국관광공사, 대만 방한객 200만 유치 속도 낸다 (한국관광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대만 방한객 200만명 시대 실현을 목표로 현지 여행업계 및 항공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중부권 관광상품 개발과 팸투어를 본격 추진한다.지난해 대만 방한객은 189만명을 기록했으며 올해 232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공사는 4월 16일부터 21일까지 대만 여행업계 및 언론매체를 초청해 강원, 세종, 충북, 충남 등 중부지역 중심 팸투어를 진행한다.공사 타이베이지사가 추진 중인 ‘중부관광의 해’ 대표 콘텐츠를 활용해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양국 여행업계 간 B2B 상담회를 마련해 상품 판로를 개척하고 방한 모객 규모를 대폭 확대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지난 달 26일부터 28일까지 공사 박성혁 사장은 대만에서 주요 여행업계 및 항공사를 대상으로 현장 세일즈를 펼쳤다.대만 최대 항공사 중화항공과의 면담에서는 부정기편 운항 연계 지역관광 상품 활성화 등 지방공항 노선 확대 방안을 협의했고 현지 여행사 간담회에서는 대만 방한객 232만명 유치를 위한 공동 선언식도 열었다.이번 팸투어는 지난달 현지 세일즈를 통해 구축한 업계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활용해, 중부권 특화 관광상품 기획과 출시를 한층 더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사 박성혁 사장은 “대만은 방한 외래객 3위 시장이자 지방 방문 비중이 높은 핵심 시장”이라며 “중부관광의 해를 계기로 대만 방한 수요 및 지역 방문 확대를 이끌고 올해 목표인 232만명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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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추진
주민이 만드는 우리 마을.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주민 주도의 마을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영월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다양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기간은 4월 20일까지이며 심의를 거쳐 오는 5월 중 최종 대상 공동체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공동체는 6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지원 규모는 최대 2개 공동체로 공동체별 500만원씩 총 1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주민이 중심이 되어 마을 현안을 해결하거나 지역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추진하는 마을공동체이며 프로그램 운영, 주민 참여 활동, 공동체 네트워크 형성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수 있다.사업 신청 자격,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영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마을 특성에 맞는 자율적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영만 행정과장은 “지역의 변화는 주민의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마을공동체 활동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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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강원대 삼척캠퍼스, AI·디지털 교육의 장 ‘메타버스 체험관’ 개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메타버스 체험관’을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내에 조성하고 4월 16일 개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이번에 문을 연 메타버스 체험관은 가상현실과 최신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 공간이다.시는 이곳을 학생과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이날 개관식 참석자들은 체험관 투어를 통해 메타버스 기반의 교육 콘텐츠를 살피고 실제 교육 활용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변화된 디지털 교육 환경을 점검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관 개관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지역 교육 환경이 질적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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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한 ‘헌혈의 날’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4월 17일 군청 현관 앞 주차장에서 헌혈의 날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오전 9시 1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헌혈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헌혈 전 충분한 수면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접종 후 7일이 지난 후에 헌혈이 가능하다.영월군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혈액 보유량 부족 현상이 전국적으로 심각한 가운데,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 실천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공직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헌혈에 참여한 대상자에게는 영월군보건소 의약팀이 제작한 기념 홍보물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기타 헌혈 가능 여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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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교육비 3중 지원 체계 완성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자녀의 첫 입학부터 대학 교육까지 이어지는 ‘교육비 3중 지원 체계’를 운용하며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양구군의 교육 지원 정책은 자녀의 성장 단계별로 공백 없는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우선 학교 생활의 첫걸음을 돕기 위해 ‘초·중·고 입학축하금’을 지급한다.대상은 관내 학교에 입학하며 양구군에 주민등록을 둔 신입생으로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을 지원한다.특히 축하금을 ‘양구사랑상품권’ 으로 지급해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을 주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경제 선순환 효과를 도모하고 있다.생활 안정 및 학업 장려를 위한 ‘양록장학금’또한 지원 체계의 중요한 축이다.양록장학회는 고등학생 50만원, 대학생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뒷받침하고 있다.약 146억원 규모로 조성된 장학기금은 학생 대상 장학금 외에도 교원 장려금 및 주거 지원 등 전반적인 교육 인프라 강화의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고등 교육 지원을 위한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사업’은 양구군의 핵심 교육 복지 사업이다.지난 2023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488명의 학생에게 약 33억원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교육비 제로화를 추진하고 있다.국가장학금 등 타 지원금을 제외한 실제 본인 부담금을 전액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양구군에 2년 이상 실거주 중이거나 합산 거주 기간이 2년 이상인 군민의 만 30세 미만 대학생 자녀다.특히 양구군은 타 시·군과 차별화해 성적 위주의 선발 방식에서 벗어나 보호자의 거주 요건 등을 대폭 완화해 지원 문턱을 낮춤으로써 보다 많은 주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2026년도 1학기분 신청은 오는 4월 24일까지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5월 중 지급할 계획이다.이와 같은 전 주기적 교육 지원 시스템은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입학부터 대학 졸업까지 체계적인 지원 구조를 통해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복지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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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블루파워㈜, 지역 인재 꿈 응원.중·고교 신입생에 입학준비금 1억 4천만원 전달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블루파워는 4월 15일 삼척시청에서 지역사회 인재 육성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관내·외 중·고등학교 신입생 699명을 대상으로 총 1억 3980만원의 입학준비금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육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지원 대상은 발전소 반경 5km 이내에 거주하는 학생으로 삼척중·삼척여고 등 인근 학교 재학생은 물론 타 지역 학교로 진학한 관내 거주 학생까지 포함해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광철 삼척시장 권한대행과 삼척시의회 김원학 부의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참석자들은 입학준비금을 지원받은 학생들이 지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은 2019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중·고등학교 신입생 1인당 20만원씩 지급된다.해당 지원금은 교복 및 학용품 구입 등 입학 초기 필수 비용에 활용돼 지역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민간의 지속적인 참여가 교육 여건 개선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지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삼척블루파워 관계자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학업 성취와 역량 개발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삼척블루파워는 입학준비금 지원 외에도 △졸업장학금 지원 △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체능 활동비 지원 등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전기요금 보조, 건강검진 지원, 주민복지시설 확충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발전소 건설과 운영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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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어업인 무사 안녕과 풍어 기원하는 ‘전통 풍어제’ 지원
삼척시, 어업인 무사 안녕과 풍어 기원하는 ‘전통 풍어제’ 지원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어촌 전통문화 계승과 어업인의 안녕 및 풍어를 기원하기 위한 ‘2026년 어촌계 전통문화계승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오분·궁촌·임원·노곡 등 4개 어촌계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어촌계별로 풍어굿과 천신제 등 제례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4월 15일 올해 첫 일정으로 진행된 오분어촌계 풍어제는 지역 어업인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안전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전통 의례를 통해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한편 지역 고유의 문화가 계승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이후 궁촌어촌계가 4월 17일 풍어제를 개최할 예정이며 임원어촌계는 6월경, 노곡어촌계는 9월에서 10월 사이 각각 풍어제를 이어갈 계획이다.시는 각 어촌계의 일정에 맞춰 원활한 행사 추진을 지원하고 전통문화 보존에 힘쓸 방침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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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에어컨 필터 청소 지원…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돕는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에어컨 필터 청소 및 위생 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무더위 쉼터로 활용되는 경로당의 실내 환경을 개선해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호흡기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장기간 사용으로 오염된 에어컨 필터를 전문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고 냉방 효율을 높여 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관내 등록 경로당 90개소이며 군은 전문 세척 업체를 통해 에어컨 필터 분해·세척을 실시하고 냉방기기 전반에 대한 작동 상태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경로당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윤동규 사회복지과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중요한 생활공간인 만큼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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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중년의 봄’ 참여자 재능 나눔 봉사활동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중년여성의 정서적 건강 증진과 재능 나눔 활성화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 ‘중년의 봄’ 참여자들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 봉사를 추진한다.이번 봉사는 취미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도예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참여자들의 자조모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직접 제작한 도자기를 오는 4월 20일 지역 내 어려운 15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또한 참여자들은 천연비누 만들기와 베이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익힌 재능을 활용해 6월과 10월에도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상호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모든 활동은 참여자 간 협력과 교류를 바탕으로 진행돼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배움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고 자발적인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주요 일정 오 늘 내 일 해당없음 해당없음 주요 동정 2026년 4월 16일 최명서 영월군수 전대복 영월부군수 2026년 4월 17일 최명서 영월군수 전대복 영월부군수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