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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저소득층 틀니·보철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합천군, 저소득층 틀니·보철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틀니 및 임플란트, 보철 시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합천군에 주소를 둔 40세 이상 △ 의료급여 수급권자, △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자, △ 저소득 위기가구원, △ 건강보험료 하위 50% 저소득층이 해당된다.65세 이상 어르신 틀니의 경우 7년 이내에 건강보험 틀니를 제작한 적이 없어야 하며 지대치 보철, 임플란트를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40~64세 저소득층은 비급여 부분인 틀니, 보철, 임플란트를 일부 차등 지원하며 임플란트의 경우 대상자 자격 기준에 따라 70만원~100만원까지 일부 지원한다.신청자는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필요 서류를 갖추어 합천군보건소, 북부·초계·삼가보건지소로 직접 방문해야 한다.방문 시 구강검진 및 상담을 받아야 하고 이후 대상자로 확정이 되면 관내 희망하는 치과 의료기관에서 시술받을 수 있다.한편 합천군은 지난 29년간 3007명에게 치아의 결손을 복원해 줌으로써 저작 불편 및 구강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군민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안명기 보건소장은 "저소득층 틀니·보철 지원사업에 누락 대상자가 없도록 적극 홍보해 군민들의 구강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틀니보철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군민들의 구강건강과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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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부군수, 읍·면 산불대책회의 주재
합천부군수, 읍·면 산불대책회의 주재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장재혁 합천군 부군수는 20일 오전 11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읍·면 산불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봄철 산불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회의에는 군청 산림과와 읍·면 산업계장이 참석해 산불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야외 아궁이 사용 자제,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행위 금지,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한 집중 단속과 계도방송 실시, 산불 예방 홍보 강화와 주말·공휴일 산불 비상근무 철저 등 주요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산림과는 읍·면 참석자들에게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산불진화차 진입을 위한 교통 통제, 인명 피해가 예상될 경우 선제적인 주민 대피 조치 등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장재혁 부군수는 "산불은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어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주민과 협력해 산불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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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쌍백면 주민자치회, 2026년 1분기 회의 개최
합천군 쌍백면 주민자치회, 2026년 1분기 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백면 주민자치회는 23일 쌍백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유순희 주민자치부회장, 변종철 면장, 성종태 군의원,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회의를 개최했다.안건으로 △2025년 주민자치회 운영결과 및 결산보고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 계획 △2026년 주민자치센터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2026년 주민자치 지역특화사업 프로그램 공모 결정 등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계속되는 건조한 기상 상황에 대비해 산불 예방 캠페인도 진행했다.주민 참여를 위해 산불 예방 구호를 외치고 산불 위험성과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또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함께 청렴하고 깨끗한 쌍백면 만들기를 다짐했다.유순희 주민자치부회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다양한 자치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었던 것은 위원님들께서 힘을 보태주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하는 청렴한 참여 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변종철 쌍백면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이 쌍백면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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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2026시민 참여형 성악 실기 프로그램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오페라 예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2026 대구오페라하우스 시민아카데미’인 성악 실기 교육 프로그램의 첫 수강생을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모집한다.대구오페라하우스 ‘시민아카데미’는 오페라 전문 제작극장으로서 쌓아온 역량을 기반으로 실기를 중심으로 한 성악 교육 프로그램이다.단순한 이론 강좌를 넘어, 전문 성악가의 지도를 통해 발성·호흡·음악적 표현 등 성악의 기초부터 실제 노래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배우는 것이 특징이다.수강생들은 강의 과정에서 개인별 실습을 중심으로 자신의 발성과 표현력을 점검하며 과정의 마지막에는 수료 음악회 무대에 올라 배운 내용을 공연으로 완성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2026년 1학기 프로그램은 한국가곡, 유럽가곡, 오페라 아리아 등 장르별 특성을 살린 강좌로 운영된다.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성악가인 바리톤 김만수, 소프라노 배혜리, 소프라노 류진교가 강사진으로 참여해 각 장르에 맞는 발성 기법과 음악적 해석 방법을 체계적으로 지도한다.발성 기초, 호흡법, 발음 등 전문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단계별 실기를 진행하고 학기 말 수료 음악회를 통해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성악을 좋아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대구오페라하우스 관계자는 “‘시민아카데미’는 오페라를 감상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노래하고 무대에 서며 오페라를 몸으로 이해할 수 있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음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교육 콘텐츠로서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추어 꾸준히 발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이번 대구오페라하우스 시민아카데미 ‘성악 실기’1학기 수강생 모집은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되며 강의는 3월 둘째 주부터 6월 둘째 주까지 총 12주 과정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 아카데미에서 운영된다.아카데미 수강생에게는 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 공연 관람 시 3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유료 멤버십 회원은 수강료 할인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강좌별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대구오페라하우스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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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청년회, '벚꽃음악회 및 달집태우기'행사 추진 설명회 개최
봉산면 청년회, '벚꽃음악회 및 달집태우기'행사 추진 설명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산면 청년회는 20일 봉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내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벚꽃음악회 및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행사 추진계획 설명회를 가졌다.이날 설명회는 봉산면 이장협의회와 각급 단체장들에게 다가오는 주요 행사의 취지를 설명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봉산면 청년회는 이번 설명회에서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춘 음악회 프로그램 구성 △면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 준비 상황 △교통 안전 및 화재 예방 대책 등 행사 전반에 걸친 구체적인 추진 로드맵을 보고했다.손창모 청년회장은 "전통을 잇는 달집태우기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음악회 행사를 통해 면민이 화합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며 "어르신들과 단체장님들의 고견을 적극반영해 내실 있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봉산면 청년회는 이번 설명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 실행 계획을 보완해, 정월대보름과 벚꽃 시즌에 맞춰 차질 없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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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면, 의용소방대·청년회 화재 초동 진화 지원반 구축
덕곡면, 의용소방대·청년회 화재 초동 진화 지원반 구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덕곡면 의용소방대와 청년회는 23일 덕곡농협 앞에서 '덕곡면 화재 초동진화 지원반'발대식을 하고 화재 초동진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덕곡면은 지리적으로 대형 화재로 확산될 우려가 높은 지역임에 따라, 의용소방대와 청년회가 자발적으로 지역 실정을 잘 알고 즉시 출동이 가능한 회원을 중심으로 지원반을 구성했다.회원 3명씩 5개 조, 총 15명을 선정하고 1톤 트럭과 이동식 물탱크 5대를 활용해 '덕곡면 화재 초동진화 지원반'을 조직했다.이후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현장 출동, 초기 진화, 상황 전파, 소방서 인계 절차 등을 포함한 진화 모의훈련을 진행했다.덕곡면 화재 초동진화 지원반은 산불예방기간에는 물탱크를 실은 1톤트럭 5대가 마을단위 대기로 화재 발생 시 즉시 출동해 소방대 도착 전까지 화재 확산을 억제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했다.정상준 덕곡면장은 "이번 발대식과 모의훈련은 사회단체에서 아이디어를 내고 주도해 더욱 의미가 깊으며 지역단체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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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덕면, 권역별 산불 암행어사 위촉 및 확대 운영
청덕면, 권역별 산불 암행어사 위촉 및 확대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청덕면은 23일 청덕면사무소에서 권역별 이장을 대상으로 산불 암행어사 위촉식을 개최했다.청덕면은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2025년 한 명의 이장을 대상으로 운영했던 '산불 암행어사'제도를 올해 23일부터 권역별 이장 4명으로 확대해 추진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지정된 이장들에게 위촉장과 산불 암행어사 전용 자석표지를 전달하며 산불 예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은숙 청덕면장은 "이번 암행어사 확대 시행으로 산불 예방 활동이 더욱 촘촘해지고 주민과 행정 간 협력도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산불 없는 청덕면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청덕면은 산불 취약 시기 동안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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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책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일환'웃음치료··노래교실'운영
쌍책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일환'웃음치료··노래교실'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책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회는 진정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20개 경로당 대상 어르신 웃음치료 및 노래교실 교육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지역역량강화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2월부터 3월까지 한 달간 주 1회 전문강사가 각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웃음치료와 레크리에이션, 노래교실 등을 진행한다.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노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수현 쌍책면장은 "이번 웃음치료·노래교실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쌍책면 기초생활거점 추진위원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면민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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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년 한우 축산인회 '청솔모', 이웃돕기 성금 기탁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합천군 청년 한우 축산인회 '청솔모', 이웃돕기 성금 기탁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청년 한우 축산인회 '청솔모'는 2월 23일 합천군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청솔모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청솔모는 2022년 합천군에서 개설한 한우 사육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수료생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단체로 청년 축산인 간 사양기술 공유와 정보교류 등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청솔모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시작으로 2025년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및 수해복구 성금 기탁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청솔모 회장 이성도는 "회원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년 축산인 단체로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 축산업을 이끌어 갈 청년 축산인들이 나눔까지 실천해 더욱 의미가 크다"며 "합천군도 청년 축산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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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인공지능 음악블록으로 즐겁게 치매예방 해요
합천군, 인공지능 음악블록으로 즐겁게 치매예방 해요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치매 유병률이 높은 5개면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음악블록을 활용한 인지강화 프로그램 '기억조각교실'을 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로 치매 고위험군의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음악 활동을 매개로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을 자연스럽게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AI 음악블록 교구를 활용한 △모양 맞추기 △패턴 기억 활동 △추억의 노래 회상 △한마음 합창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참여자의 수행 수준에 따라 난이도를 조절하는 맞춤형 방식을 통해 소근육 자극과 두뇌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은 경로당별 주1회, 8주 과정으로 진행하며 프로그램 전·후 검사를 실시해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또한 치매안심센터 등록관리 및 맞춤형사례관리팀과 연계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상담 지원도 병행한다.안명기 보건소장은 "AI 기술과 음악을 접목한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치매 예방 모델"이라며 "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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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프리카돼지열병 드론소독 선제적 차단방역 실시
거창군, 아프리카돼지열병 드론소독 선제적 차단방역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경남 창녕군과 경북 김천시에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관내 한돈 사육농가로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인 방역 대응에 나섰다.군은 ASF의 특성상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고 발생 시 지역 양돈산업 전반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점을 고려해 지난 21일부터 한돈농가에서 직접 소독하기 어려운 축사 지붕과 주변을 중심으로 드론을 활용한 집중 소독을 실시했다.특히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고려해 드론 소독 운영비를 예비비로 편성·집행함으로써, 절차에 따른 지연 없이 신속한 차단방역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한 번 발생하면 회복이 어려운 재난형 가축전염병인 만큼, 무엇보다 사전 차단이 중요하다"며 "드론을 활용한 방역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유입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은 ASF 발생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농가 자체 소독과 외부인·차량 출입 통제 등 현장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지속해서 점검하고 상황 변화 시 추가 방역 조치를 즉각 시행할 계획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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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사여모, 거창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첫 주자로 참여
거사여모, 거창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첫 주자로 참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3일 '거창을 사랑하는 여성들의 모임'회원 20여명이 2026년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행사의 첫 주자로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원들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참여 독려 △가격표시제 준수 안내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 홍보 등 다양한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거창을 사랑하는 여성들의 모임'은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김미경 회장은 "2026년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행사의 첫 주자로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고 시장에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정용 시장번영회장은 "지난주 농·축·수산물 환급행사에 이어 릴레이 장보기까지 이어지면서 시장에 활기가 더해지고 있다"며 "전통시장을 찾아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릴레이 장보기를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9개 여성단체가 매월 22일 순차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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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해피맘 태교·출산 필라테스 교실 수강생 모집
2026년 해피맘 태교·출산 필라테스 교실 수강생 모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건강한 임신기와 체계적인 산후 관리를 돕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해피맘 태교·출산 필라테스 교실'수강생 2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필라테스의 기본동작과 기구들을 활용해 임신부와 출산부에게 맞춤형 운동을 제공하고 산모의 올바른 자세 교정, 혈액순환 촉진, 부기 완화를 돕는다.또한 호흡 조절 훈련을 통해 임신 중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수면의 질을 개선해 분만 시 통증 완화와 산후 빠른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대상은 거창군에 주소를 둔 보건소 등록 임산부이며 임신 16주 이상 안정기 임신부부터 출산 후 1년 이내 산모이다.임신부와 출산부를 구분해 주 2회, 3주로 수업이 진행된다.수강생은 선착순으로 임산부 24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보건소 방문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단, 고위험 임신부나 분만 직전의 만삭 임신부는 의사 소견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이와 함께 거창군은 가임기 여성 엽산제 지원, 임신 전 사전 건강관리 지원과 같이 임신 전부터 출산 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 등 촘촘한 출산 장려 정책을 추진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이호현 건강증진과장은 "임신과 출산을 한 개인의 부담으로만 두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해 앞으로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기타 관련 문의 사항은 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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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저연차 공무원 안전보건관리 특별교육 실시
영주시, 저연차 공무원 안전보건관리 특별교육 실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이달 23일 25일 27일 148 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저연차 공무원 안전보건관리 특별교육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저연차 공무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공공부문의 안전·보건 관리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실무 담당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사민지 노무사 가 진행하며 △ 영주시 자체수행사업 및 도급·용역·위탁사업 의무이행 사항 △ 위험성평가 실무 △ 중대재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재발방지 대책 등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많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업무 수행 과정에서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 "고 말했다.영주시는 지난해에도 두 차례 안전보건 및 중대재해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올해 역시 직급과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강신혁 안전재난과장은 "중대재해 예방의 핵심은 철저한 점검과 관리에 있다 "며 "공직 생활의 첫걸음부터 안전 의식을 강화해 시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 "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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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한국춘란 무명품 대회 성황리 마쳐
합천군, 한국춘란 무명품 대회 성황리 마쳐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미래 가치가 있는 무명의 춘란을 선발하는 '제7회 한국춘란 무명품 전국대회'가 21~22일 양일간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됐다.합천군이 주최하고 합천난연합회가 주관한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530여점이 출품되면서 국내 유일의 춘란 무명품 대회의 입지를 견고히 했다.출품작 가운데 1등상인 영예의 대상은 산반을 출품한 경기 화성시 류지호씨가 차지했다.2등상인 특별대상은 고광환씨, 안병국씨가, 3등상인 최우수상은 김유봉씨, 최상기씨가 각각 수상하는 등 총 68점의 수상작을 배출했다.심재상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해를 거듭할수록 춘란 무명품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더욱 고품질의 춘란이 출품되면서 27명의 심사위원 모두가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위해 고심을 했다"고 밝혔다.21일 열린 대회 개막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등 지역인사와 구복규 전남 화순군수를 비롯한 전국 애란단체 이사장 등 전국 각지의 난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됐다.이번 대회에서는 합천춘란 홍보부스를 비롯해, 춘란 식재 체험부스, 지역 도자기 공예, 문인화 난초 부스등의 부대 체험시설도 준비되어 참석한 내외빈 및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대회장인 김윤철 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본 행사는 2019년을 시작으로 일곱번째 개최이며 전국 유일의 춘란 무명품이 전시되는 고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합천춘란의 우수성도 함께 홍보할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