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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읍면동 산불방지대책본부 대응태세 점검 선제적 대응체계 강화
김해시, 읍면동 산불방지대책본부 대응태세 점검 선제적 대응체계 강화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0~15일 관내 읍면동 산불방지대책본부의 대응태세 전반을 점검하며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산불 방지의 최일선인 읍면동의 대응 태세를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경각심을 고취해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본부 점검단은 관내 17개 읍면동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순회하며 △지역 산불감시원 정상 배치 여부 및 근태관리 현황 △산불진화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 △주민대피체계 분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에 따른 산불비상근무 분야 등 산불 대응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시 관계자는 “산불은 예방과 초기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게 핵심”이라며 “산불 방지 최일선인 읍면동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철저한 산불 대응 태세 확립으로 남은 산불조심기간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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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우동마을 ‘우동리 환경 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우동마을 ‘우동리 환경 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5일 진영읍 우동마을에서 주민 참여 기반의 환경 개선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우동리 환경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우동리 환경 프로그램’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 경관 개선과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마을 경관 개선을 위한 식재 활동 △마을 플로깅데이 운영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주민 주도의 마을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우동마을 어기 추진위원장은 “마을 중앙을 가로지르는 우동천을 비롯해 곳곳에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이 방치되어 위생 문제와 경관 훼손으로 주민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식재와 환경 정비에 참여함으로써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하고 자발적인 마을 관리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우동마을은 2025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되어 △마을회관 정비 △시니어 파크 조성 △주택 수리 등을 추진하며 정주 여건 개선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또한 △한가족 프로그램 △환경관리 프로그램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 △리더 교육 △선진지 견학 등을 운영하며 건강하고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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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벼 육묘상자 처리제 지원 1회 방제로 병해충 예방…노동력·경영비 절감 기대
김해시, 벼 육묘상자 처리제 지원 1회 방제로 병해충 예방…노동력·경영비 절감 기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벼 육묘상자 처리제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벼 본답 초기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해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서다.시는 사업비 1억 9600만원을 투입해 김해시에 주소를 둔 벼 재배 농업인 4300명에게 벼 육묘상자 처리제를 공급한다.벼 육묘상자 처리제는 모내기 직전 모판에 간편하게 살포할 수 있는 약제로 이앙 초기 1회 방제만으로 본답 초기에 많이 발생하는 벼물바구미를 비롯해 애멸구,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이화명나방 등 주요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어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된다.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농약 등 농자재 가격이 상승하는 상황에서 적기 방제로 추가적인 비용 발생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육묘상자 처리제 지원에 이어 7월부터 8월까지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벼 재배지 병해충 공동 방제 사업을 추진한다.개별 농가의 방제 부담을 줄이고 병해충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다.조규범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중동 분쟁 등으로 농자재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이 농가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고품질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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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아동학대예방·생명존중’ 민·관·경 합동 캠페인 개최
김해시 ‘아동학대예방·생명존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5일 내외동과 율하동 일대에서 김해시,김해시아동보호전문기관, 김해중·서부경찰서 김해시아동위원협의회 등 12개 유관기관과 함께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과 적극적인 지역주민 참여 유도를 통해 아동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아동학대예방 피켓 홍보 △아동학대예방 그림 전시전 △생명존중 예방 가두행진 △생명존중 서약 활동 △생명존중 만들기 체험활동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적극적인 시민 참여에 활기를 더했다.강미선 김해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지역주민들이 서로를 살피고 소중한 아이들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아동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김해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관·경이 적극 협력해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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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19개 읍면동 위원 역량강화교육 실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김해중소기업비지니스센터 대회의장에서 19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김해시행복지킴이단 등 13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자원 연계 등 총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주식회사 이플립 홍순철 대표가 ‘함께 만드는 우리동네 복지 울타리,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해와 실천’ 이라는 주제로 특강했다.특히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자원 발굴 문제 해결을 위해 타 지역의 우수사례를 집중적으로 소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앞서 소리향기 예술단의 식전 공연으로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위원들에게 힐링과 격려의 시간을 제공했다.또한, 이날 참석한 읍면동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Hi-Five 약속 청렴 캠페인’을 연계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과정에서의 공정성과 신뢰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청렴 문화 확산에 힘썼다.교육에 참여한한 위원은 “협의체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오늘 배운 다양한 우수사례를 우리 동네 특색에 맞춰 적용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마을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손지아 공동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복지를 위해 한자리에 모여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하고 읍면동 협의체가 지역사회의 진정한 복지 울타리로 거듭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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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깨비로 상생해요” 남해군, 민관 합동 캠페인
“먹깨비로 상생해요” 남해군, 민관 합동 캠페인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공공배달앱 ‘먹깨비’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남해군은 지난 14일 먹깨비 운영사, 배달 라이더 등과 함께 관내 음식점 등을 직접 방문해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현장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고물가와 높은 배달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공공배달앱의 실질적인 혜택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업주들의 의견을 듣는 한편 낮은 중개수수료와 다양한 소비자 혜택 등 공공배달앱 이용의 장점을 설명하며 참여를 독려했다.또한 가맹점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홍보 전단지와 손편지 스티커, 리뷰스티커 등 사장님 응원 키트를 전달하고 방문·포장 고객들에게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안내를 요청했다.남해군은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진행 중인 ‘만원의 행복’할인 이벤트와 이번 현장 캠페인을 병행해, 공공배달앱 이용 확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남해군 관계자는 “공공배달앱은 소상공인에게는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의 모델”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지역 경제를 살리는 ‘착한 주문’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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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장애인 희망일자리 사업 확대 운영
경북교육청, 장애인 희망일자리 사업 확대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장애인 희망일자리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2026년 기준 148개 기관과 학교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4월 현재 도내 180여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채용됐다.또한 공립 특수학교인 상희학교와 경희학교, 경산자인학교 3곳에서는 약 70명의 전공과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을 쌓고 있다.이 사업은 단순한 고용 지원을 넘어 실제 근무 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립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고용 구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현장 중심 운영을 통해 교육과 일자리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대표적인 사례로 상주 지역 ‘카페 감나무’ 가 있다.해당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주문 접수, 음료 제조, 고객 응대 등 전반적인 카페 운영 업무를 수행하며 실질적인 직무 능력을 기르고 있다.이 카페는 지역 주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자연스럽게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일자리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경북교육청 본청 내 ‘에듀카페’역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근무하는 협업 환경을 조성해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제공하고 있다.이를 통해 장애인 근로자는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축적하고 조직 내에서는 협업 기반의 근무 문화가 정착되고 있다.이 같은 운영 성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경북교육청은 2025년 기준 장애인 고용률 4.41%를 달성해 비공무원 대상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0원’ 으로 낮췄으며 최근 3년간 납부한 고용부담금 약 2억 4천만원을 환급받았다.이는 예산 절감 효과와 함께 공공부문의 고용책임을 실질적으로 이행한 성과로 평가된다.아울러 장애인예술단 ‘온울림’과 장애인미술단 ‘온그림’을 운영해 장애인의 참여 영역을 문화 예술 분야로 확장하고 교육공동체 내 다양한 역할 수행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된 지속 가능한 고용 모델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교육과 고용이 선순환하는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장애인 희망일자리 사업은 직무 경험을 통해 자립 기반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된 지속 가능한 고용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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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특수학교 교구․설비 기준 개정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6일 본청 행복지원동 305호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특수학교 교구 설비 기준 개정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2022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과 2026 경상북도 특수교육 교육과정 편성 운영 지침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교구 설비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2018년 기준 개정 이후 변화한 교육과정과 디지털 기반 수업 확대, 장애 유형 및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교구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협의회에는 총괄 검토위원, 집필 위원, 업무 담당자 등 9명이 참석해 개정의 기본 방향과 집필 체계, 학교급별 검토 범위, 주요 검토 사항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유치원과 초 중 고 특수학급, 특수학교 보통 교실과 특별교실, 직업교육실, 체육장 등 학교 현장 전반을 아우르는 기준안을 마련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주요 협의 내용은 △2022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교구 설비 기준 정비 △기준의 목적 활용 관리 등에 관한 세부 지침 보완 △학교급 및 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기준 체계 재구조화 △디지털 기반 수업 확대에 따른 교구 설비 기준 반영 △집필 및 검토 역할 분담과 향후 일정 협의 등이다.경북교육청은 1차 협의회를 시작으로 집필 위원의 개정안 작성과 검토위원의 검토를 거쳐 5월 중 최종 검토 및 심의를 진행하고 5월 27일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에 개정안을 제출할 계획이다.이후 최종 기준안을 수립 고시해 단위 학교의 예산 편성과 교육과정 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기준 개정을 통해 새 교육과정에 적합한 교구 설비의 최소 기준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학교급별 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특수교육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특수교육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실현하는 교육으로 이를 뒷받침하는 교구와 설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기준 개정을 통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특수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모든 학생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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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경북기능경기대회서 직업계고 학생 111명 입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열린 ‘2026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서 수상자 135명 중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학생 111명이 입상했다고 16일 밝혔다.시상식은 구미시에 있는 금오공업고등학교 화랑관에서 진행됐다.대한민국 숙련 기술인 양성을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입상자에게는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과 함께,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북 대표 선수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이번 대회는 12개 경기장, 46개 직종에서 진행됐으며 총 301명의 선수가 참가해 최종 135명이 메달을 수상했다.이 가운데 경북 직업계고 학생 111명이 입상해 전체 수상자의 약 82%를 차지하며 지역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경북 대표단은 최근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국 최초 6연속 종합우승, 학생부 8연속 종합우승이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숙련 기술교육을 선도하고 있다.한편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 일원 7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약 1만 8천여명이 참가해 50개 직종에서 기술을 겨룰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경상북도는 이미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통해 대한민국 기술교육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학생들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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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G-Lux 캠퍼스’ 본격 운영
경북교육청,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G-Lux 캠퍼스’ 본격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지역 인재 양성과 농어촌 학생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2026학년도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배움잇다 G-Lux 캠퍼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G-Lux 캠퍼스’는 라틴어로 ‘빛, 배움, 깨달음’을 의미하는 Lux의 개념을 바탕으로 학생의 잠재력을 밝히고 배움을 통해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상징한다.단순한 과목 이수를 넘어 학생의 질문과 탐구를 중심으로 배움과 삶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동교육과정이다.이번 사업은 2027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과 지역 인재 전형 확대에 대응해 농어촌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넓히고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무전공 자율전공 확대 흐름에 맞춰 전공 이전 단계에서 필요한 기초 소양을 기르고 AI 데이터와 인문학을 융합한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또한 소규모 학교 중심의 교육환경에서 다양한 과목과 심화 학습 경험이 제한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협력적 학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운영 대상은 도내 농어촌 지역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이며 2026학년도 1학기에는 시범 지역을 선정해 우선 운영한 뒤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교육과정은 AI, 보건 의료, 인문 철학 등 융합형 과목 중심으로 구성되며 대학 교수와 연구원 등으로 이루어진 ‘G-Lux 전문가 멘토단’을 통해 학생 맞춤형 학습과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아울러 학습 과정과 성과를 기록하는 ‘성장 아카이브’를 운영해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어촌 지역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 인재 양성과 미래형 교육 모델 구축을 동시에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G-Lux 캠퍼스는 단순히 수업을 듣는 교육을 넘어, 전문가와 함께 질문하고 탐구하며 스스로 배움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공동교육과정”이라며 “학생의 학습 과정과 성장을 체계적으로 기록 관리해 실제 역량으로 이어지는 경북형 미래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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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일반고 선택과목 강사 채용 예산 지원 확대
경북교육청, 일반고 선택과목 강사 채용 예산 지원 확대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선택과목 강사 채용 예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진로 적성에 맞는 맞춤형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교 내 교원 수급의 한계를 보완하고 다양한 선택과목 개설을 지원함으로써 고교학점제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일반계고를 중심으로 하되, 읍 면 지역 등 농산어촌 학교와 12학급 이하 소규모 학교를 우선 지원한다.또한 학생 수요는 있으나 교사 미배치 등으로 과목 개설이 어려운 학교 등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총사업비는 약 20억원 규모로 특별교부금과 자체 예산으로 마련됐다.예산은 학기별 신청을 받아 지원하며 농산어촌 및 소규모 학교에서 더욱 중점적으로 배분할 계획이다.지원 내용은 학생 희망 과목 개설을 위한 시간 강사 채용 예산 지원이 핵심이다.채용 강사는 관련 법령에 따른 자격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대학 강사와 교원 자격증 소지자 등이 포함된다.아울러 단위 학교 직접 지원뿐 아니라 공동교육과정 거점학교 및 온라인학교를 통한 운영도 병행하고 필요시 교통비 지원도 이루어진다.개설 과목은 학생의 진로 적성에 따른 수요를 반영해 소인수 과목과 학교 밖 교육과정까지 포함해 운영할 예정이다.2026학년도 1학기에는 76교에 약 8억원의 예산을 지원했으며 운영 상황을 점검해 2학기에는 지원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여건에 따른 과목 개설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및 학교 규모에 따른 교육과정 격차를 완화함으로써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고교학점제의 핵심은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고 학업을 설계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다양한 과목을 수강하며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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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특구․학교지원센터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교육특구 시범지역 및 학교지원센터 업무 관계자 6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제주 지역의 다양한 교육 현장과 기관을 직접 탐방하며 교육특구 사업 추진 사례와 학교지원센터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 모델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북형 특화 사업 발굴과 정책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수 첫날에는 제주 생태환경 교육 현장인 에코랜드 테마파크를 방문해 자연과 교육이 결합한 체험형 교육환경을 살펴봤다.이어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찾아 교육특구 사업 추진 현황과 학교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청취하고 이를 경북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둘째 날에는 교육특구 시범 지역 관계자와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로 나뉘어 연수가 진행됐다.교육특구 관계자 32명은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제주 주요 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특히 말 산업과 신재생에너지, 스마트 분야 등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과 지 산 학 협력 모델을 확인하며 경북형 지역 연계 교육 모델에 대한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한편 학교지원센터 관계자 31명은 서귀포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를 방문해 양 지역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업무 대행과 갈등 조정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 개선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마지막 날에는 국립제주박물관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 문화 자원을 체험하고 경북 지역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및 지역 연계 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제주 지역의 다양한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타 시도의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업무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다른 지역의 우수 사례를 경북의 여건에 맞게 적극적으로 접목하고 교육특구와 학교지원센터 사업이 현장에서 더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4월 16일 성장하는 나 · 조화로운 우리 ·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2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7일 오후 2시 영천시에 있는 영천실내체육관에서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에 참석한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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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아 생태전환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6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대강당에서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지속가능발전 유아 생태전환교육과정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기후 위기와 환경 변화가 일상이 된 시대에 유아기부터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유아의 놀이와 생활을 중심으로 생태전환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원의 전문성과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경북교육청은 현재 생태전환교육 운영 지정 기관으로 공립유치원 205개 원, 사립유치원 143개 원, 어린이집 321개소, 특수학교 4개교 등 총 673개 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는 해당 기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현장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연수에서는 부산대학교 유아교육과 김은주 교수가 ‘생태전환교육과 미래형 영유아교육과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강연에서는 기후 위기와 지속가능발전의 관점에서 유아 생태전환교육의 필요성과 의미를 짚고 미래형 영유아교육과정과 연계한 생태전환교육의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생태전환교육을 단순한 프로그램 추가가 아닌 교육의 본질 회복 과정으로 바라보고 유아가 놀이와 일상에서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경험하며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강조했다.또한 별도의 활동이 아닌 놀이와 일과 운영, 실내외 환경 구성, 교사-유아 상호작용, 가정 및 지역사회 연계 속에서 통합적으로 실천하는 방향을 안내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생태전환교육과정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유아와 교육공동체의 생태감수성을 높이는 한편 교실 안팎에서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식 전달을 넘어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기르는 교육”이라며 “유아기는 이러한 가치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생태전환교육을 미래를 위한 필수 교육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생태전환교육의 방향과 실천 방안을 구체화하고 유아의 놀이와 생활 속에서 생태적 감수성과 지속 가능한 삶의 태도를 자연스럽게 키워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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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농업인 안전리더 양성 교육 실시
사천시, 2026년 농업인 안전리더 양성 교육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14일 15일 이틀간 농업기술센터에서 사천시 생활개선회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리더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및 대응법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응급처치 이론 및 실습 등 농업 현장에서 필수적인 안전 관리 중심으로 구성됐다.또한, 교육 마지막 날에는 농작업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실천 문화 확산를 위한 캠페인도 진행됐다.교육생들은 향후 ‘농업인 안전리더’로서 안전 실천을 독려하고 안전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교육생 중 20명은 온열질환 예방 요원으로 선발되어 폭염 기간 중 온열질환예방 예찰 활동과 농업 현장 안전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집중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를 통해 농업 현장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생활개선회 김영랑 회장은 “농업인 안전리더로서 농작업 현장에서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농업인들에게 안전 실천을 독려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며 “생활개선회를 중심으로 자율적인 안전실천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어 안전한 농촌 일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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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관에서 따뜻한 나눔 봉사 실천
장애인복지관에서 따뜻한 나눔 봉사 실천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정기 봉사활동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남면이장협의회 소속 여자이장 봉사단 ‘여사모’ 가 지역 장애인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여사모는 지난 15일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장애인 자활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자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사남면 여성 이장들로 구성된 자발적 봉사단체인 여사모는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직접 발굴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결성됐다.현재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정기 봉사의 날로 정하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봉사에는 회원 14명이 참여해 복지관 내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빨래집게 제작 작업을 진행했다.봉사단원들은 작업 보조에 나서며 장애인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여사모 관계자는 “사남면뿐만 아니라 사천시 전역에서 이장단이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