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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회 거제시 청년정책위원회 회의 개최
2026년 제1회 거제시 청년정책위원회 회의 개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거제시 청년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김선민 위원장을 비롯한 제3기 청년정책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청년정책의 추진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회의는 △ 2026년 거제시 청년일자리 기본계획 심의 △ 2026년 주요 청년지원사업 안내 △ 청년 정책 발전을 위한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거제시 청년일자리 기본계획 심의에서는 청년들의 안정적 일자리 확보와 자립 기반 마련을 목표로 급변하는 고용 시장에 대응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김선민 위원장은 "청년정책의 핵심은 당사자인 청년들이 삶의 변화를 직접 체감하는데 있다"며 "거제 청년들의 일상에서 확실한 변화를 느끼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위원회가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김희정 민생경제과장은 "현장의 생생한 청년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들려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청년이 살고 싶은 거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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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기초질서 준수 및 생활폐기물 배출 안내 캠페인 실시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기초질서 준수 및 생활폐기물 배출 안내 캠페인 실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23일 주식회사 삼녹에서 거제시와 함께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기초질서 준수 및 생활폐기물 올바른 배출요령 안내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내 외국인노동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 정착과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으며 또한 지난 해 시민들과의 다수 간담회에서 제기된 외국인노동자 관련 문제점 등을 해소하기 위한 대응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생활 기본 수칙 안내 △종량제 봉투 사용 △재활용품 및 음식물쓰레기 배출 요령 △무단투기 금지 안내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외국인노동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국어 팸플릿을 배부, 안내하고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외국인노동자는 "평소 쓰레기 배출 방법이 헷갈렸는데 자세히 설명해줘 많은 도움이 됐다"며 "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기초질서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하성영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외국인노동자들에게 생활 속 기초질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알리고 생활폐기물 배출 기준과 방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한편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외국인근로자들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위해 한국어교육, 상담․통역서비스, 문화사업 등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상담 및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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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석고 원형 전시 'The Origin'개최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석고 원형 전시 'The Origin'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은 조각가 문신의 석고 원형을 조명하는 전시 'The Origin'을 2월 24일부터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문신의 조각에서 형태가 태동하는 최초의 순간이자 그 자체로 완결성을 지닌 작품으로써 '석고 원형'에 주목한다.일반적으로 최종 작품 이전의 중간 과정으로 인식되어 온 석고 원형을 하나의 독립적인 예술 작품으로 재조명하며 문신 조각의 본질과 형태가 탄생하는 순간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작가의 손길과 시간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석고 원형은 선과 면, 볼륨, 빛과 그림자의 조형적 아름다움을 통해 순수한 형태의 힘을 드러낸다.재료의 물성과 제작 흔적은 완성된 작품에서는 쉽게 드러나지 않는 조형의 긴장감과 생동감을 생생하게 전달한다.전시에서는 석고 원형 작품 60여 점을 비롯해 문신이 실제로 사용했던 작업 도구와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 보존 자료 등을 함께 소개한다.이를 통해 작품이 탄생하는 과정은 물론, 예술 작품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보존·계승되는 의미까지 폭넓게 조명한다.특히 이번 전시는 문신의 석고 원형 <무제'의 보존 처리 사례를 함께 소개한다. 이 작품은 2022년 국립현대미술관 '공사립미술관 보존 지원 사업'을 통해 보존 처리가 이루어졌다.보존 처리 사례를 통해 조형 예술이 단순한 창작을 넘어, 지속적인 관리와 연구를 통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소개한다.이쾌영 창원특례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전시는 문신의 석고 원형이 지닌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시민께서 문신의 작품 세계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예술이 시간과 함께 이어지는 가치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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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첨단·전략산업 8개 기업과 400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400여명 신규 고용 창출, 지역경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창원특례시, 첨단·전략산업 8개 기업과 400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400여명 신규 고용 창출, 지역경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협약은 40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창원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완수 경남도지사, 8개 시·군 단체장, 19개 기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에 참여한 8개 기업들은 원자력, 방산, 우주항공, 로봇 등 창원의 핵심 미래 산업 분야에서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두산에너빌리티는 창원 사업장에 원자력 발전설비 생산공장을 증설해 제조 역량을 확대하고 차세대 원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키프코우주항공은 차세대 감시방호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창원국가산단 등에 K2전차 부품 생산공장을 신설해 방산분야의 독보적인 차세대 기술 융합을 통한 K-방산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에스지솔루션는 방산부품 제작 전문기업으로 창원국가산단 등에 유압기기, 보조동력장치 제조 및 차세대 사업을 위한 사업장을 신설해 기술 경쟁력을 견고히 할 예정이다.엔디티엔지니어링는 우주항공 및 비파괴 검사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 UAM 상용화와 생산 거점 구축을 위해 마산자유무역지역 내에 '관광용 UAM 핵심부품 생산공장'을 증설한다.㈜본시스템즈는 인공지능 로봇산업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핵심 구동 부품인 로봇 감속기, 액추에이터의 수요 증가에 따라 의창구 북면 일원에 제조 공장을 신·증설해 생산 역량 강화과 기술 고도화를 추진한다.㈜로볼루션은 산업용 및 협동로봇 제조사로 동전일반산업단지 내에 신규 사업장을 조성해 자동화 기술과 제조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한다.세븐텍는 고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마산자유무역지역 내에 방산용 냉각 제어장치 및 유공압 장치 생산공장을 증설해 방산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파워젠는 자동차 및 전자부품 제조 역량을 축적해 온 기업으로 창원국가산단 내에 기존 생산품 및 차량 열관리 양산라인 구축을 위한 생산공장을 증설해 사업을 확장한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투자는 창원의 미래 50년을 이끌 첨단·전략산업 핵심 기업들의 중요한 결정"이라며 "창원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기업들의 투자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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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ATF 국제주니어 테니스대회 개최 유소년 테니스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기여
창원특례시, ATF 국제주니어 테니스대회 개최 유소년 테니스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기여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월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창원시립테니스장에서 '2026 ATF 창원특례시 14세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단식 및 복식으로 진행되며 우리나라 선수들을 포함한 9개국의 선수들이 참가해 총 128명의 선수들이 이틀 간의 예선을 거쳐 본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유소년 선수 대상 국제대회 개최가 테니스 유망주들의 기량 향상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선수 및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창원시에 머물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활력을 붙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대회가 테니스 유망주들이 프로를 향한 꿈을 키울 수 있는 성장의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각종 대회의 원활한 개최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회가 열리는 창원시립테니스장은 20면의 야외 하드코트 경기장을 갖추고 있고 지난해 2면의 실내 하드코트 경기장을 추가로 완공해 동호인들과 시민들이 날씨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우수한 시설로 평가되고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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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중 ㈜에스아이티 대표, 울진군에 성금 300만원 기탁
전제중 ㈜에스아이티 대표, 울진군에 성금 300만원 기탁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2월 20일 ㈜에스아이티 전제중 대표이사로부터 성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제중 ㈜에스아이티 대표이사는 2026년 2월 열린‘제50차 울진문화원 정기총회’에서 제15회 산해 문화상을 수상했으며 해당 시상금 300만원 전액을 기탁했다.전제중 대표이사는“뜻깊은 상으로 받은 시상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울진군 관계자는 “수상의 영예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가 주신 전제중 대표이사님께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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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청 사격실업팀, 대한사격연맹 정기표창 7관왕
울진군청 사격실업팀, 대한사격연맹 정기표창 7관왕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이 지난 2월 6일 열린 대한사격연맹 정기표창에서 총 7개의 표창을 수상하며 국내 최정상급 사격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표창은 2025년도 한 해 동안 각종 대회에서 거둔 성과와 한국신기록 경신 등 뛰어난 실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이번 정기표창에서 팀은 최고 영예인 최우수단체 표창을 받으며 시즌 내내 이어진 우수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꾸준한 기록 경신과 안정적인 팀 운영, 지도진과 선수단의 유기적인 호흡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성과로 분석된다.김란아 코치는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 운영과 선수단 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지도자 표창을 수상했다.특히 여자 10m 공기소총 부문에서 단체 2회, 개인 2회 한국신기록을 경신하며 한국신기록 표창 4개를 받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권은지 선수는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한 활약으로 팀 성적을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선수 표창을 수상했다.한편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은 당시 전지훈련 중으로 정기표창에 참석하지 못하고 일정을 마친 뒤 표창을 전달받았으며 훈련과 대회 준비에 매진하는 가운데 값진 결실을 확인하게 됐다.최우수단체 표창을 비롯해 지도자, 한국신기록, 우수선수 표창까지 총 7개의 표창을 동시에 수상한 이번 성과는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의 경쟁력과 성장세가 대외적으로 공인됐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이효철 감독은 “2026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훈련을 이어가고 있으며 4월에 열릴 국가대표 선발전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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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농어업인수당 신청·접수
거창군, 2026년 농어업인수당 신청·접수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을 오는 3월 3일부터 31일까지 신청받는다.2025년 1월 1일부터 수당 신청일까지 경상남도에 계속해 주소를 두고 같은 기간 농어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어가면 신청 가능하다.단, 공동경영주의 경우 경영주가 거주·종사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지급 제외 대상은 2024년 농어업 외의 종합소득금액이 3천700만원 이상이거나, 농지법, 산지관리법 등 농어업법령 위반자, 보조금 부정 수급자, 직계존비속이 대상자와 같은 곳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신규로 세대를 분리한 사람 등이다.신청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또는 농업e지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 요건 확인 후 올해 6월 중 농협 채움 카드 포인트로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지급액은 올해부터 인상되어 경영주는 기존보다 30만원 인상된 60만원을, 경영주와 공동경영주는 총 70만원을 지원받는다.부부 농어가의 경우 경영체를 분리 등록한 경우에도 각 35만원씩 지급된다.백승열 농업축산과장은 "농어업인수당이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농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영농활동에 종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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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서울특별시 글로벌 MICE 공동마케팅 협약 체결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수도권-비수도권 연계 마이스 유치 및 체류형 관광 확대 - 경북도는 23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과 마이스 공동마케팅 추진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상북도와 서울특별시의 특화된 문화관광콘텐츠를 활용해 국내·외 마이스 공동마케팅을 추진하고 마이스 유치 확대 및 마이스 참가자 만족도 증대 등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다.앞으로 양 지자체는 마이스 단체 유치 확대를 위한 국내·외 공동 홍보를 추진하고 양 도시 연계 마이스 행사 투어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등 마이스 공동마케팅을 실시한다.특히 서울시는 올해부터 수도권-비수도권 연계 체류형 마이스 관광 활성화를 위해 경북을 포함한 7개 비수도권 지자체를 방문하는 마이스 행사 참여 외국인 단체를 대상으로 단체당 100만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해외 공동 홍보마케팅을 추진해,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외국인 마이스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관광과 경제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한편 경북도는 올해 1월 경북형 마이스정책을 전담하는 ‘마이스산업팀’을 신설했다.이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외 경쟁력을 갖춘 마이스 중심지로 거듭날 전략을 본격화한다.먼저, 마이스 행사를 단순 유치·대관 중심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중심 운영 방식으로 전환해 마이스 산업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경북만의 특화된 마이스 산업 육성을 위해 관광이벤트를 넘어 지역특화 산업 연계 플랫폼화를 해 산업-마이스 융복합을 통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아울러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발맞추어 대구시와 협력해 ECO·POE·HICO·ADCO ․ GUMICO와 함께 지역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대구경북 마이스 협력체계를 구축해 원스톱 서비스 제공과 대외 마케팅 및 브랜드 파워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올해는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성과를 도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중요한 시기로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넘어 경북이 마이스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이다”고 강조하면서 “서울시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다른 지역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등 해외기관과도 경북 마이스 유치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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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인공지능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인공지능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인공지능 혁신 대학원 설립 및 공공·산업 분야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 전략적 협력 -- 선비 정신을 바탕으로 철학을 갖춘 실무형 인공지능 인재 양성… 공공·산업 A 가속화 - 경상북도는 2월 23일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국립경국대학교, 아마존웹서비시즈 코리아, 업스테이지와 함께 ‘인공지능 혁신인재 양성 및 공공·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4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시즈 코리아, 국내 대표 인공지능 기업 업스테이지 및 지역 국립경국대학교와 손잡고 인공지능 분야 실무형 고급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 혁신인재 양성 공모사업’대응과 연계해, 지역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인공지능 실전형 고급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 실무형 특화 커리큘럼 구성 및 석·박사급 전문 연구 인력 양성 △ 대학과 기업 간 인공지능 및 인공지능 전환 산학 공동 프로젝트 수행 및 성과 공유 △ 인공지능 전환 문제 해결 프로세스 구축 및 실전 성과 확산 △ 기업 전문가 멘토링 및 대학-기업 간 인턴십 운영 등 4대 중점 방향을 중심으로 협력하는 인재 양성 사업이다.국립경국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혁신대학원’설립을 검토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전형 인공지능 고급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안동은 유교의 본향이자 인재를 길러 국가의 기틀을 세운 선비의 고장이다.경상북도는 이러한 전통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다.또한, 산업 현장의 문제를 인공지능 전환 과제로 직접 연결하는 실전형 교육·실증 연계 모델을 구축해, 교육이 산업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경상북도는 국립경국대학교를 중심으로 산·학·관 협력을 강화해 공공, 제조, 바이오, 피지컬 간호 등 지역 전략 산업 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인공지능 전환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 기반의 인공지능 혁신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과거 선비가 글로 나라의 기틀을 세웠다면, 이제는 인공지능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해야 할 때”며 “안동에서 시작된 인공지능 인재 양성이 공공과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가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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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삼북1동 개발위원회 적십자회비 50만원 기탁
중앙동 삼북1동 개발위원회 적십자회비 50만원 기탁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중앙동 삼북1동 개발위원회는 23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적십자회비 50만원을 기탁했다.삼북1동 개발위원회는 중앙동 1~4통 통장, 새마을지도자, 주민 등으로 구성되어 환경 정화 활동, 경로잔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용태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남진 중앙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신 개발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구호 활동에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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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지원
울진군,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지원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2월 23일부터 관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AI·Io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강화한다.이번 사업은 상·하반기 각 150명씩 총 3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2월과 5월에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허약 검사와 디지털 역량평가 등 사전 건강스크리닝을 실시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건강 상태별 군 분류를 거쳐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대상자에게 허약 정도와 건강 상태에 따라 블루투스 기반 건강 측정기를 대여하고 건강 앱을 활용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비대면 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전문인력이 어르신들의 측정 데이터를 상시 확인해 개인별 맞춤형 피드백을 전달하는 등 가정 내에서도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개인별 건강 미션을 성실히 수행할 경우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며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참여한 어르신에게는 대여한 스마트밴드를 증정한다.울진군 관계자는“AI·loT 기술을 활용한 이번 서비스가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행태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방문건강관리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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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기후위기 대응'탄소중립포인트'운영
울진군, 기후위기 대응'탄소중립포인트'운영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기후 위기 대응과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위해‘2026년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참여자를 모집한다.탄소중립포인트 제도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했을 때 감축한 실적에 따라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현금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경상북도 지역의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로 울진군 모집 대수는 125대이다.참여 대상은 울진군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 소유자이며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과 법인 소유 차량은 제외된다.참여 희망자는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문자로 전송된 링크를 통해 차량 번호판과 누적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을 실시간으로 촬영해 등록하면 된다.울진군 관계자는“울진군이 운영 중인 무료 버스를 적극 활용해 자가용 운행을 줄인다면, 일상 속 작은 실천만으로도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인센티브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며“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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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태백·속초 수소충전인프라 잇따라 확충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수소차 이용 편의성 제고와 수소경제 기반 강화를 위해 태백 수소충전소를 2월 2일부터 본격 가동한데 이어 속초 노학동 수소충전소를 3월 준공 후 4월 초부터 운영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수소충전소 확충은 최근 수소차 보급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도내 권역별 충전 공백을 해소하고 수소차 충전량 증가에 따른 충전소 과부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두 곳의 수소충전소 구축에 총 100억원이 투자됐다.먼저 이달 초 운영을 시작한 태백 수소충전소는 인근의 유일한 수소충전소로서 영동 남부권의 수소충전 접근성을 개선하고 있으며 특히 겨울철 연비 저하로 인한 충전 수요 증가와 인근 시군 원정 충전 문제를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속초 노학동 수소충전소는 속초, 고성, 양양 주민들이 이용하는 기존 속초 장사동 충전소의 수요집중 해소와 관광 성수기 차량 증가에 따른 충전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됐으며 이번 추가 충전소 준공으로 동해안 북부권 수소 공급 안정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한편 올해 도내 수소차 보급목표는 총 440대로 국비와 지방비 포함 총 319억원이 지원된다.도내 수소차는 2025년 말 기준 총 3534대가 보급됐으며 이는 인구 대비로 볼 때 울산을 제외하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올해는 440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작년 신모델이 출시 이후 수요가 크게 증가한 수소승용차를 390대 보급하고'달리는 공기청정기'라 불리는 수소버스도 5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향후 △원주 권역 용량 증설 △수소버스 등 상용차 전용 충전설비 추가 확충 △수소공급체계 개선을 통한 공급망 안정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면서 수소차 증가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태백과 속초 노학동 수소충전소 운영을 계기로 도내 충전 인프라의 지역 간 균형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수소 공급체계를 구축하겠다"며"강원형 수소경제 실현을 위해 생산–저장–운송–충전 전주기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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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통합발전구상'에 남부권 시․군 사업 반영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연합도시’전략 활용 남부권역 공동발전과 지역 특화 발전계획 마련 -- 통합특별법안 상 남부권 맞춤형 특례 설명과 연계 프로젝트 발굴 집중 - 경상북도는 남부권 5개 시군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과 중장기 발전방안 마련,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비한 권역별 특화 프로젝트 발굴에 나섰다.경북도는 2월 23일 경산시청에서 도 정책기획국장, 남부권 시군 기획부서장,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도-시군 통합발전구상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통합발전구상 정책협의회는 올해 도정의 핵심 키워드인 ‘민생․현장․연합’에 따라 22개 시군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현장 중심 회의로 2월 10일 북부권, 20일 동부권에 이어 남부권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영천, 경산 등을 연계한 ‘모빌리티 연합도시’, 청도, 고령, 성주 등의 뛰어난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등 경북도의 ‘연합도시’발전 전략에 대한 설명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반영된 시군 권한 강화, 신산업 육성 및 지역 균형발전 등에 관한 상세 정보 공유가 이루어졌다.특히 남부권 시군에 맞는 맞춤형 특례들이 강조됐다.경북도는 남부권 시군을 중심으로 한 미래모빌리티 부품산업 등 첨단산업 육성, 지역발전 인력 양성 특례, 시․군․구 특성화산업의 지정 및 지원, 균형발전을 위한 교통망 구축 특례, 통합특별시 도시철도 사업에 관한 특례 등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신라․가야․유교 역사문화 자원 연계 역사문화벨트 조성 및 지원, 문화․관광을 위한 인프라 구축 지원 특례를 통해 남부권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또한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경산-울산간 고속도로 건설, 청도의 항암․웰빙 작물 종합지원 허브, 고령군 정원도시 조성, 성주 신시가지 조성 도시개발사업 등 시군에서 건의한 주요 사업을 통합 특별법안 상의 각종 특례를 활용해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동시에 남부권 지역의 공동 발전을 이끌 수 있는 대규모 사업 발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관련 논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경상북도 안성렬 정책기획관은 “올해 경북도는 시군과의 연대뿐 아니라 시군간의 연합 전략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 것”이라 말하며 “특히 행정통합이 시군 주요 현안 해결과 중장기 발전의 강력한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남부권을 포함한 22개 시군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