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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순이네칼국수’, 매월 이어지는 칼국수 나눔
부북면 ‘순이네칼국수’, 매월 이어지는 칼국수 나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부북면은 지역 음식점 ‘순이네칼국수’ 가 지역 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칼국수 나눔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 16일 밝혔다.부북면 ‘순이네칼국수’는 2025년 8월부터 매월 둘째 주 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어르신들을 초청해 동죽 칼국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매회 4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맛있는 한 끼를 함께하고 있다.칼국수 나눔은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서로 안부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심명분 대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자 시작한 일이 이제는 서로 안부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심명분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와 같은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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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통합문화이용권 발급, 1인당 15만원 지원
2026 통합문화이용권 발급, 1인당 15만원 지원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올해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15만원으로 특히 생애주기별 추가 지원 정책을 도입해 청소년기와 준고령기 대상자에게는 1만원을 추가로 지급해 총 16만원을 지원하고 있다.해당 카드는 전국의 문화예술, 관광, 체육 분야로 등록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주요 사용처로는 도서 구매, 영화 및 공연 관람, 전시 관람 등 문화 분야와 더불어 철도·고속버스·숙박 등 관광 분야, 그리고 스포츠 경기 관람 및 체육시설 이용 등 체육 분야가 포함된다.신청 기한은 오는 11월 30일까지로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공식 누리집 및 모바일 앱을 통해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다만 예산 소진 시 선착순으로 마감되므로 대상자는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카드 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반드시 기간 내에 모두 사용해야 한다.성주군 관계자는 “이 카드가 평소 문화생활을 향유하기 어려운 소외된 사람들에게 폭넓은 문화 혜택을 누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문화적으로 소외받는 군민이 없도록 사업 운영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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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무안면, ‘해충기피분사제’ 설치로 주민 생활 불편 개선
밀양시 무안면, ‘해충기피분사제’ 설치로 주민 생활 불편 개선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무안면은 쾌적한 야외 환경 조성과 주민 생활 불편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주요 거점 34개소에 해충기피분사제 설치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유동 인구가 많고 야외 활동이 잦은 사명대사유적지, 청도천 제방, 체육시설, 마을회관 등에 해충기피분사제를 설치해 면 전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해충기피분사제는 해당 공간을 이용하는 주민과 방문객이 필요시 직접 몸에 분사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사전에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날씨가 따뜻해지는 시기에는 해충 발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방역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김진환 무안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줄여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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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합천읍, 4월 기관장회의 개최
합천군 합천읍, 4월 기관장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합천읍은 15일 합천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박안나 부의장, 김문숙 의회운영위원장을 포함한 관내 기관장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오는 5월 14일 개최 예정인 ‘합천읍민 건강걷기대회’ 와 관련해 행사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많은 읍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관별 협조를 요청했으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 일정과 사전투표 기간, 합천읍 투표소 운영 현황 등을 안내하며 원활한 선거 추진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아울러 각 기관은 주요 행사 일정과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박재홍 합천읍장은 “지역 주요 현안과 행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읍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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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덕면, 농기계 순회안전교육 및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청덕면, 농기계 순회안전교육 및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청덕면은 16일 청덕면 미곡경로당에서 순회안전교육담당 주관으로 농기계 순회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서는 마을공동 농기계 보관창고 이용 실태와 농기계 사용 현황을 점검하고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이은숙 청덕면장은 “농기계는 주민들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산불 예방을 위한 작은 관심과 노력이 마을과 주민 모두의 안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청덕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산불 없는 안전한 청덕면을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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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스마트폰 위험탈출 치얼업’집단상담 실시
청소년‘스마트폰 위험탈출 치얼업’집단상담 실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16일 군위초등학교에서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스위치’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부계초등학교부터 진행되어 군위초등학교 학생 총 51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회기당 2시간씩 총 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이번 집단상담은 평소 학생들이 스스로 인터넷·스마트폰 이용 습관을 점검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자기조절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디지털미디어 과의존이 일상생활과 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디지털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디지털미디어 사용의 일상화로 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으며 연령대 또한 점차 낮아지는 추세’라고 밝혔다.이어 “청소년들이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과 치유 중심의 통합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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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일본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성과“본격화”
경산시, 일본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성과“본격화”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지난 3월 일본 국제식품박람회 에 참가한 관내 식품기업들이 박람회 이후에도 해외 바이어와의 협의를 지속하며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구체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박람회에서 경산시는 관내 8개 식품기업과 함께 경산 공동관을 운영하며 현장 마케팅을 펼쳤다.그 결과 총 304건의 수출 상담 실적과 MOU 9건 및 현지 계약 3건을 체결하는 등 초기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참가 이후 기업들은 주요 바이어와의 협의를 바탕으로 수출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한반도는 일본 기업과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대형 유통채널과의 납품 가능성을 타진중이며 △대본 은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 스토어 입점과 함께 중국·미국 바이어의 견적 요청에 대응하고 있다.△ 에스팩토리는 일본 업체와 초도물량 계약을 체결했으며 1인 가구 증가 등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소포장 제품을 개발 중이다.△청사초롱과 단미정 은 일본 바이어의 관내 공장 방문을 통해 생산라인을 점검하고 계약 협상을 진행중이다.이외에도 다수 기업이 해외 바이어와의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계약 성사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2024년부터 3년간 일본 국제식품박람회 참가를 지원해 온 경산시는 지역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으며 이러한 축적된 지원과 네트워크가 올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시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수출 계약 과정에서 필요한 컨설팅, 해외 규격 인증 획득 지원 등 후속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오는 6월 예정된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경산시 관계자는 “박람회 참가 이후에도 기업과 바이어 간 협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향후 실제 수출성과로 연결될 가능성이 크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후속지원과 해외마케팅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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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 뚜렷…관광시장 다변화 ‘현장 체감’
경주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 뚜렷…관광시장 다변화 ‘현장 체감’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세를 보이며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효과가 관광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경주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6년 1분기 외국인 방문객이 24만 4739명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22만 7108명 보다 7.8%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월별로는 올해 1월 방문객이 6만 5687명으로 전년보다 4.3%, 2월은 6만 7822명으로 전년 대비 20.5%, 3월은 11만 1230명으로 전년 대비 3.1% 각각 증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특히 비수기로 꼽히는 2월 증가 폭이 두드러지며 전체 상승을 견인했다.국가별로는 중국 관광객이 약 4만 6000여명으로 전체의 19%를 차지하며 증가세를 주도했으며 러시아와 인도네시아는 각각 5.1%, 4.8%, 미국은 3%를 차지하는 등 관광객 유입 구조 다변화 흐름이 나타났다.최근 동부사적지와 황룡사지 일대에는 중동과 동남아시아, 유럽권 관광객까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방문객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유적지 일대에서는 단체 관광객뿐 아니라 개별 여행객도 증가하며 사진 촬영과 산책을 즐기는 체류형 관광 모습이 확산되고 있다.히잡을 착용한 중동권 관광객과 서양권 개별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진 모습은 과거 동북아 중심 관광객 구성과는 다른 변화된 풍경으로 평가된다.시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단순한 수치 상승을 넘어 관광시장 구조 변화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맞춤형 관광 콘텐츠와 편의시설 확충에 나설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함께 관광시장 다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국적별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발굴과 관광 인프라 개선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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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읍, 재경향우회와 손잡고 ‘화목한 산불예방’ 캠페인 펼쳐
함양읍, 재경향우회와 손잡고 ‘화목한 산불예방’ 캠페인 펼쳐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함양읍은 지난 15일 재경향우회 정기총회 행사와 연계해 향우회원 200여명, 함양읍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화목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급격히 커짐에 따라 사전 예방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오르고 함양 등반 참여가 많은 향우 회원과 산불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함양읍 체육회,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함양농협 임직원 등 함양읍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내실 있는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참석자들은 행사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의 위험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특히 봄철은 등산객이 급증하는 시기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주요 등산로 및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홍보와 예방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함양읍 관계자는 “재경향우회 정기총회와 연계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향을 사랑하는 향우들과 함께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함양읍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양읍은 산불 취약 기간 예방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취약 지역 순찰을 강화하는 등 산불 발생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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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 거창읍에 나눔 실천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 거창읍에 나눔 실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15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에서 거창읍 ‘찾아가는 나눔곳간’ 공유냉장고에 60만원 상당의 제빵류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청소년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에서는 지난 14일 청소년을 위한 공익사업 재원을 마련하고자 ‘명인과 함께하는 사랑의 베이킹 바자회’를 개최했으며 바자회 행사와 더불어 지역사회에도 따뜻한 이웃 나눔을 실천하고자 공유냉장고에 기탁했다.강상대 거창지역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공유냉장고를 통해 부담 없이 간식을 즐기고 이웃 간 정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 역시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이번 사랑의 베이킹 바자회 개최와 더불어 거창읍 공유냉장고에도 식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식품은 정성스러운 마음을 함께 담아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4일에는 야금야금딸기에서 딸기 30박스를, 법무사 안영길사무소에서 빵을 기탁하는 등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펼쳐지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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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대표 관광도시 거창군,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 참가
경남 대표 관광도시 거창군,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 참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경남 대표 관광도시 거창군의 대표 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한다.한국지방신문협회와 한국전시산업원이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100여 개 지자체와 관련 업체 등 23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지자체 대표축제 및 관광지, 여행산업 등 다양한 전시와 함께 부대행사도 마련된다.거창군은 대표 축제로서 국가 지정 명승 제53호인 거창수승대 일원에서 개최하는 35년 역사의 ‘거창국제연극제’를 중점 홍보해 연극 축제의 메카 거창군과 여름철 피서지로서의 수승대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또한, 지난 13일 1차 사전 신청이 접수 시작 7시간 만에 2930명이 몰리며 조기 마감된 ‘거창반값여행’과 ‘2026 거창방문의 해’그리고 경남 제1호 지방정원인 거창창포원에서 개최하는 ‘거창에 ON 봄 축제’도 함께 소개해 ‘거창반값여행’ 으로 입증된 거창 관광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현장에서는 거창관광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깜짝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현장 홍보 효과도 극대화한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 참가는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거창국제연극제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거창반값여행을 통해 거창 관광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확인한 만큼 더 많은 분이 거창을 찾을 수 있도록 관광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에 ON 봄 축제 는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거창창포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10일간 거창수승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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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회면,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금 전달
가회면,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금 전달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가회면은 16일 100세 생신을 맞이한 구전마을 어르신을 방문해 장수축하금으로 합천사랑 상품권 100만원을 전달하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마을이장, 경로당회장도 함께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어르신의 장수를 축하하는 마음을 전했다.축하금을 받은 어르신은 “이렇게 찾아와 축하해주고 정성을 나눠줘서 정말 고맙습니다”며 전하며 “덕분에 큰 힘이 되고 마음이 든든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조홍숙 가회면장은 “지역사회의 어른이신 어르신의 장수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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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경남도민연금’ 추가 모집… 160명 선착순 접수
함양군, ‘경남도민연금’ 추가 모집… 160명 선착순 접수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은퇴 이후 연금 수령 전까지 발생하는 소득 공백기에 대비하고 군민들의 촘촘한 노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 경남도민연금’ 가입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모집은 지난 1월 시행된 1차 모집 당시, 단 3일 만에 경남도 전체 목표 인원인 1만명이 조기 마감되면서 가입 기회를 놓친 군민들의 지속적인 추가 모집 요청을 적극 수용한 결과다.특히 정년 연장 시행 전까지 소득 공백 세대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군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조기 확대를 결정했다.함양군에 배정된 추가 모집 인원은 총 160명이다.군은 지난 모집 당시 발생했던 시스템 과부하를 방지하고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번에는 ‘소득구간별 순차 모집’과 ‘시군별 요일제’방식을 전격 도입한다.1차 모집에는 연 소득 5455만원 이하를 대상으로 하며 함양군은 4월 20일과 21일에 신청할 수 있다.잔여 인원이 있을 경우 4월 24일 도 신청이 가능하다.이어 2차에는 연 소득 9352만원 이하 대상이며 함양군은 4월 27일과 28일에 신청할 수 있다.4월 30일까지 모집이 마감되지 않을 경우는 5월 6일~8일 재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군은 신청 절차를 마친 군민들을 대상으로 자격 심사를 거쳐 8월 초 최종 가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특히 이번에는 자격 부적합 등으로 인한 결원을 대비해 모집 인원의 10%를 예비 가입자로 별도 선발해 행정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더 많은 군민에게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함양군 관계자는 “경남도민연금은 고령화 시대에 중장년층이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지난번 아쉽게 기회를 놓친 군민들께서는 본인의 소득 구간에 맞는 함양군 신청 요일을 반드시 확인해 선착순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일자리경제과 일자리 창출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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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 이름없는 이들에게 이름을
국회의사당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수진 의원이 16일 의료현장에서 진료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전담간호사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하는 간호법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현행법은 진료지원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간호사를 전문간호사 또는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임상경력 및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격을 보유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자격명칭에 대한 별도의 규정을 두고 있지 않아 의료기관별로 그 명칭이 다양해 의료현장에서 혼란이 지속되어 왔다.또한, 진료지원업무수행 간호사에 대한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자격 관리 시스템이 부재해 해당 업무 수행의 적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이수진 의원이 발의한 간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은‘전담간호사’정의를 신설하고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임상경력 및 교육과정 이수 요건을 갖춘 사람이 보건복지부장관이 실시하는 전담간호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후 보건복지부장관의 자격인정을 받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수진 의원은 “의료대란 위기 속에서도 의료현장에서 환자의 곁을 지켜낸 전담간호사가 공식적으로 확인된 인원만 1만 8천 명이 넘는다”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탱해온 인력이 있지만 그들의 헌신은 여전히 제도 밖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전담간호사의 법적 지위와 자격 기준마련으로 양질의 간호서비스와 환자 안전은 더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더 이상 간호사들이 불명확한 지위 속에서 책임만 떠안는 일이 없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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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안심마을 반상회로 지역 안전망 강화
경주시, 안심마을 반상회로 지역 안전망 강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14일 불국동 청운어린이집에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안심마을 반상회’를 개최했다.이번 반상회는 여성 1인 가구, 통장, 마을 주민, 자율방범대원, 맘편한경주만들기 TF 위원, 경주경찰서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해 지역 안전 현안을 공유하고 생활밀착형 개선과제를 논의했다.이날 참석자들은 골목길과 통학로 등 주변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야간 안전과 범죄예방 대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골목길 조도 개선과 통학로 주변 위험요소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이 중점적으로 제안됐으며 시는 수렴된 의견을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의해 순차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경주시는 이번 반상회를 시작으로 지역별 순회 개최를 통해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민 관 경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최연선 경주시 장애인여성복지과장은 “주민이 직접 지역의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