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영주시 자체 AI ‘챗영주’ 도입 2개월, 행정 현장 ‘업무 파트너’로 안착
영주시 자체 AI ‘챗영주’ 도입 2개월, 행정 현장 ‘업무 파트너’로 안착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가 도입한 자체 AI 업무지원 플랫폼 ‘챗영주’ 가 운영 2개월 만에 행정 현장에 빠르게 안착하며 업무 방식 혁신을 이끌고 있다.시에 따르면 지난 2월 10일 서비스 개시 이후 약 2개월간의 이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 ‘챗영주’는 단순한 호기심 위주의 사용을 넘어 실제 공무원들의 고부하 업무를 지원하는 핵심 도구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활용 분야는 △지능형 Q A △인사말 및 문서 작성 △당직자 민원 가이드 △기타 행정 지원 등이다.가장 두드러진 성과는 ‘지능형 업무 Q A’분야다.전체 이용 건수의 약 48%를 차지한 이 서비스는 복잡한 회계, 계약, 지출 규정 및 전문 분야 매뉴얼을 실시간으로 답변해주며 신규 공무원들에게 든든한 ‘디지털 사수’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답변의 근거가 되는 법령과 지침을 함께 명시해 행정의 정확도를 높였다는 평가다.이와 함께 행정 인사말 생성, 보도자료 초안 작성, 공적조서 작성 등 다양한 문서 업무에서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챗영주’의 가장 큰 장점은 철저한 보안성이다.모든 데이터 처리가 시 내부 보안 서버에서 이뤄져 정보 유출 우려를 차단했으며 직원들은 보안 부담 없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이를 통해 기존 2~3시간이 소요되던 문서 초안 작성 시간이 10분 이내로 단축되는 등 업무 효율이 약 90%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영주시 한 직원은 “복잡한 회계·계약 규정을 일일이 찾아보지 않아도 필요한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업무 시간이 크게 단축됐다”며 “특히 문서 초안 작성 속도가 빨라지면서 반복 업무 부담이 줄어든 점이 가장 크게 체감된다”고 말했다.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지난 2개월의 운영기간은 ‘챗영주’ 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실무 현장의 필수적인 업무 파트너로 진화하는 과정이었다”며 “보안이 담보된 디지털 혁신을 통해 확보된 여력을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질을 높이는데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시는 향후 범정부 AI 공통 기반 및 공공데이터포털 등과 연계해 실시간 정책 데이터가 반영되는 지능형 행정 시스템으로 고도화하고 전 직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전국 지자체의 행정 혁신 모델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6
-
함안문화예술회관 4월 하우스콘서트 ‘바흐×무브먼트’ 개최
함안문화예술회관 4월 하우스콘서트 ‘바흐×무브먼트’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8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하우스콘서트 ‘바흐 무브먼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지난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바흐 무브먼트’를 새롭게 구성한 무대로 기존 첼로와 무용의 조합에서 바이올린과 무용의 결합으로 확장해 보다 섬세하고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의 중심은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대표작인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다.이 작품은 단 하나의 바이올린으로 화성과 대위적 구조를 구현한 작품으로 음악적 깊이와 완성도를 갖춘 독주 바이올린 연주 곡목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다.이번 공연에서는 작품이 지닌 춤곡적 기원을 바탕으로 음악과 움직임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무대로 재해석된다.이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주체 지원작으로 제작됐다.무대는 세 개의 작품으로 구성되며 각기 다른 연주자와 안무가가 참여해 음악과 움직임이 어우러진 다양한 해석을 선보인다.먼저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제1번 사단조’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진수와 안무가 금배섭이 함께하며 음악과 신체 움직임이 긴밀하게 호흡하는 밀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어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제2번 라단조’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와 강요찬, 양지수, 이준이 참여한다.특히 마지막 악장 ‘샤콘느’는 널리 알려진 악장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다층적인 움직임과 결합해 한층 강렬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마지막으로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제3번 다장조’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과 안무가 김재덕이 함께해 작품이 지닌 구조적 대비와 긴장감을 중심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국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취지를 반영해 기획됐다.‘문화가 있는 날’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과 해당 주간에 전국 문화시설의 이용 문턱을 낮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관객이 무대 위에 함께 앉아 공연을 관람하는 하우스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돼 연주자와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몰입감 높은 공연을 경험할 수 있다.함안문화예술회관은 ‘문화가 있는 날’의 취지를 살려 입장료를 전석 5000원으로 책정했으며 유료회원은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도록 해 누구나 부담 없이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바흐의 음악과 현대 무용이 결합된 이번 무대는 관객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연자와 같은 공간에서 호흡하며 음악을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
함안군 산인면,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 업무협약 체결
함안군 산인면,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 업무협약 체결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산인면은 지난 15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산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은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산인면과 산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자원 연계 등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이병인 민간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하순주 산인면장은 “이번 협약으로 민관이 협력해 더욱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산인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4-16
-
함안군·함안군아동위원회, 아동학대 예방 및 생명존중 캠페인 실시
함안군·함안군아동위원회, 아동학대 예방 및 생명존중 캠페인 실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과 함안군아동위원회는 지난 15일 가야읍 아라길 광장에서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아동권리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아동학대예방 및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함안군과 함안군아동위원회를 비롯해 인애복지재단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생명존중 서약서 낭독을 시작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생명존중 문구가 담긴 손 팻말과 현수막을 활용해 거리 홍보를 진행하며 군민들에게 아동학대 예방과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렸다.안건준 함안군아동위원회 회장은 “최근 아동학대 사례가 증가하면서 아동학대 예방과 생명존중 활동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아동 권리보호와 생명존중 의식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
경상남도·함안군·㈜코만 152억원 규모 투자유치 협약 체결
경상남도·함안군·㈜코만 152억원 규모 투자유치 협약 체결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 함안군은 지난 15일 경상남도청 도정 회의실에서 코만과 152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조근제 함안군수, (주)코만 김덕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6개 시군 및 17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주)코만은 유압기기 호스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2027년까지 함안일반산업단지 내 152억원을 투자하고 25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주)코만은 건설기계 및 산업설비용 유압호스와 유압호스 피팅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데이터센터용 냉각호스와 수소 충전용 고압호스 등 고부가가치 특수 호스 제품군을 확대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이에 따라 생산 공장 신설을 추진하게 됐다.김덕우 대표이사는 “인공지능와 고성능 컴퓨터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안정성과 냉각 문제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에 냉각용 액체 이송 호스를 생산하기 위해 함안일반산업단지에 공장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함안군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 발전과 미래 산업 육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근제 함안군수는 “대내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코만이 투자를 결정한 것을 깊이 환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지역의 인재 양성, 고용 창출, 경제 활성화가 한층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며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4-16
-
함안군, 2026 산사태취약지역 군, 읍면 합동 주민대피훈련 실시
함안군, 2026 산사태취약지역 군, 읍면 합동 주민대피훈련 실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산사태에 대비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14일 산사태취약지인 칠원읍 용정리 산13일원과 석전마을회관에서 ‘군, 전 읍면 합동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들의 대피 거부감을 줄이고 대피조력자와 대피 담당자의 임무 숙지, 산림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군과 전 읍면, 관계기관인 함안경찰서 함안소방서 함안군산림조합과 민간시민단체의 연합체인 함안군안전협의체가 참여해 협업 대응체계를 점검했다.훈련은 실제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을 가정해 △산사태 예측정보 수신 △상황판단회의 △산사태 경보 발령 및 대피명령 △실제 주민대피훈련 △극한호우 상황 속에서 토석류 발생 대응 △2차 피해예방을 위한 안전선 설치 활동 등을 진행했다.또 훈련 종료 뒤 칠원읍 용정리 취약지역의 지정 대피소인 석전마을회관에서 대응요령과 안전교육도 실시했다.특히 주민대피 과정에서는 대피취약자의 이동을 돕기 위한 함안소방서 칠원119안전센터와 함안경찰서의 활동이 돋보였다.훈련을 참관한 (사)국민안전지원협회 민간전문가는 “시간당 100mm 이상의 강풍과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해 주민대피 절차에 따른 실제 현장훈련을 실시했다으로써 매뉴얼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능력을 높인 점이 돋보였다”며 “행정안전부 강조사항인 주민 대피 경로와 대피 장소를 지도에 표시해 훈련한 점, 상황판단회의에서 산사태 담당부서의 보고 내용이 정확한 점, 복지정책과와 안전총괄과 등 관계부서와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통합 대응도 매우 바람직해보인다”고 의견을 말했다.함안군 복지환경국장은“산사태취약지역 주민대피훈련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취약지역 중심의 소규모 주민대피훈련 지속해 재난 역량을 높이고 주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16
-
함안화천농악,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 ‘최우수상’ 수상
함안화천농악,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 ‘최우수상’ 수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함안화천농악’ 이 지난 4월 14일부터 4월 15일까지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된 제43회 경상남도 민속예술축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이번 축제에는 도내 10개 팀이 참가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민속예술 공연을 선보였다.함안군 대표로 출전한 함안화천농악은 전통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춘 완성도 높은 공연을 펼쳐 심사위원과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지역 고유의 전통을 바탕으로 한 짜임새 있는 구성과 역동적인 연희를 선보여 함안화천농악의 우수성과 전승 가치를 널리 알렸다.이번 수상으로 함안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되는 한국민속예술축제에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다”며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안화천농악은 함안군 칠북면 화천마을에서 약 500년 이상 전승돼 온 전통 농악이다.지신밟기, 풍농제, 당산제 등 마을 공동체 의례 속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발전해 온 지역 대표 민속예술로 1991년 경상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돼 현재까지 지역 주민과 전승자들을 중심으로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2026-04-16
-
영덕군, 참여형 생태 관광 ‘2026 영덕 희망심기 투어’ 열어
영덕군, 참여형 생태 관광 ‘2026 영덕 희망심기 투어’ 열어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형 산불이 휩쓸고 간 영덕의 산자락에 잿빛 상처 대신 분홍빛 생명력을 채워 넣는 특별한 여정이 시작된다.영덕군과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오는 5월 2일부터 6월 14일까지 별파랑공원 일대에서 ‘2026 상반기 영덕 희망심기 투어’를 열어 전국 관광객들을 희망의 길로 초대한다.해당 투어는 지난해 3월 경북산불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고 지역 관광을 재건하기 위해 처음 시작된 것으로 단순한 관람을 넘어 방문객이 훼손된 산림에 직접 진달래를 심는 ‘참여형 생태 관광’ 으로 호평을 받았다.실제 지난해가 첫 개최임에도 불구하고 약 4000명의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져 3만여 주의 진달래가 식재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회복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자리했다.투어의 백미는 ‘관광의 가치’ 와 ‘지역 상생’의 결합에 있다.참가비 1만원은 현장에서 전액 영덕사랑상품권으로 환급돼 지역 내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참여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1시간의 봉사 실적을 부여하는 등 공익적 가치까지 더했다.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훼손된 산림에 진달래를 직접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된다.개인은 사전 신청이나 현장 접수를 통해 자유롭게 동참할 수 있으며 10인 이상의 단체는 사전 예약을 통해 평일에도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행사 무대인 별파랑공원 일대는 지난해 3월 대형 산불의 아픔을 겪었던 현장이지만, 현재는 산림생태공원과 풍력발전단지가 조화를 이룬 영덕의 대표 명소로 탈바꿈 중이다.영덕군은 진달래가 상징하는 ‘희망과 재생’의 의미를 담아 이곳을 전국적인 생태 치유의 랜드마크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황인수 영덕부군수는 “관광객들의 발걸음 하나하나가 영덕의 숲을 다시 숨 쉬게 하는 강력한 동력이 된다”며 “산불의 상처를 딛고 다시 피어나는 영덕의 봄날에 많은 분이 동참해 희망의 꽃을 함께 피워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4월 15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이번 투어의 상세한 내용은 네이버 폼이나 영덕문화관광재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하반기 프로그램은 10월 초부터 다시 이어질 예정이다.
2026-04-16
-
군위군청소년수련원, 2026년도 운영자문위원회 개최
군위군청소년수련원, 2026년도 운영자문위원회 개최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14일 재단법인 대구가톨릭청소년회가 위탁 운영 중인 군위군청소년수련원에서 운영자문위원 및 관계자 등 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운영자문위원회 정기회의 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신임 운영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수련원 현황 및 실적 보고’, ‘분야별 정보 공유 및 자문’순으로 진행됐다.군위군청소년수련원은 2018년 개원 이후 여성가족부 주관 ‘2024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3차례 연속 ‘최우수기관’ 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박동찬 원장은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수련원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한, 군위군청소년수련원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시설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 대표 청소년 수련시설로 자리매김하고 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
통영시, 송전탑 활용 산불감시로 대응력 강화
통영시, 송전탑 활용 산불감시로 대응력 강화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4일 제2청사 재난대책본부상황실에서 한국전력 경남본부와 함께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예방 및 대응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인접지역에 설치된 송전탑 인프라를 활용해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조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송전탑 및 전력설비를 활용한 산불감시 협력체계 구축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공동대응 체계 마련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합동 점검 및 예방활동 강화 △드론 및 ICT기반 감시 장비 활용 협력 △산불예방 홍보 및 교육 활동 공동 추진 등이다.특히 한국전력 경남본부는 송전선로 점검 과정에서 확보되는 현장 정보를 통영시와 공유하고 시는 이를 기반으로 산불 발생 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양 기관은 송전탑 주변 산림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합동 점검을 실시해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한국전력 경남본부 관계자는 “전력설비 운영과정에서 축척된 현장 경험과 정보를 바탕으로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송전탑이라는 기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산불 감시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
범어대동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수건 100장 기탁
범어대동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수건 100장 기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물금읍은 범어대동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지난 15일 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건 1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범어대동아파트가 매년 재활용품 판매를 통해 조성한 수익금으로 아파트 주민들에게 물품을 나누어 오던 것을 올해에는 물금읍 주민들과도 나눔을 함께하고자 마련한 것이다.김기형 회장은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는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심주석 물금읍장은 “입주민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전해주신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수건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지역사회에 온기가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
양산시장 권한대행, 주요 사업장 현장행정 실시
양산시장 권한대행, 주요 사업장 현장행정 실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김신호 권한대행은 지난 15일부터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행정을 실시했다.이번 현장행정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사업별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선제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김신호 권한대행은 4월 중 현안 및 도시재생 등의 주요 사업장 방문을 통해 사업별 공정 진행상황과 현장 관리 실태, 안전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현장에서는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양산시는 이번 현장점검을 단순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안과 문제점을 조기에 파악해 후속 조치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대해서는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안전과 사업 효과를 함께 고려한 점검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책임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정이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점검하는 행정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와 시민 신뢰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
청송군가족센터, 중년 남성 대상 ‘봄나물 요리교실’ 운영.
청송군가족센터, 중년 남성 대상 ‘봄나물 요리교실’ 운영.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가족센터는 중년 남성을 대상으로 지난 4월 8일부터 5회기 과정의 요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요리교실은 노인여성회관에서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연 청송읍 행정문화센터 4층 공유주방에서 진행된다.지난해 처음 시작된 중년 남성 요리교실은 올해도 모집이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이는 소속과 사회적 관계의 변화를 겪는 중년 남성들이 지역 내 교육·문화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번 과정은 봄나물을 주제로 구성됐다.1회기에는 봄동된장국, 봄동김밥, 봄동전을, 2회기에는 소고기야채알배추찜과 대패삼겹살 미나리수육을 실습한다.3회기에는 산나물꽃새우전과 달래두부계란장을, 4회기에는 중년 남성들에게는 이름도 생소한 딸기브루스케타와 제철나물 타마고산도를 배운다.마지막 5회기에는 봄나물된장무침과 봄나물장아찌 등 저장음식을 만들어, 직접 조리한 음식을 오래도록 밥상에서 맛볼 수 있게 된다.청송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생애주기별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지역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소외와 고립 없는 청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가족센터는 오는 5월부터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10회기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2026-04-16
-
정일영 의원, “아이넥스시티 사업, 무책임속에 계속 지연…신속 추진해야”
정일영 칼라 명함판 (의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은 송도국제도시 6·8공구에 추진 중인 아이넥스시티 사업과 관련해“인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사업인 만큼 더 이상 지연돼서는 안 된다”며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의 무책임을 강하게 질타하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아이넥스시티 사업은 송도국제도시 6·8공구 약 128만1,000㎡ 부지에 추진되는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023년 기준 약 7조6,000억원에 달한다. 초고층 랜드마크타워를 중심으로 관광 집객시설, 업무·상업시설, 시민 편의시설 및 휴식공간 등을 조성하는 인천 대표 핵심 프로젝트다.해당 사업은 2016년 국제공모를 시작으로 2017년 블루코어PFV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본격화됐고 2023년 기본협약 체결, 2024년 개발계획 변경 신청, 2025년 국제디자인공모 및 개발사업시행자 지정 등 주요 절차를 거쳐 현재 실시계획 변경 협의와 비행안전성 검토가 진행 중이다.정 의원은 “아이넥스시티와 인천타워는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송도국제도시 6·8공구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담긴 사업이자 인천의 미래를 상징하는 프로젝트”며 “이처럼 중요한 사업이 인천시의 행정 절차 지연과 책임 회피 속에 계속 늦어지고 있다는 점은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고 지적했다.이어“특히 사업 지연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의 책임도 결코 가볍지 않다”며 “인천시는 보다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자세로 사업을 챙겨야 한다. 사업시행자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본 사업을 빠른 시일내 착공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인천시와 경제청은 더 이상 소극적인 행정으로 시간을 허비할 것이 아니라, 명확한 일정과 책임 있는 추진으로 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려야 한다”며 “무엇보다 올해 안에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인천대교로 이어지는 고속도로의 방음벽등의 설치 및 유지관리 문제와 관련해 정 의원은“인천경제청등 행정기관이 책임 있게 풀어야 할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송도8공구 주민들이 부담한 재원은 제대로 활용되지 않은 채 사업자에게 비용을 전가하려 한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며“인천시는 관계기관과 신속히 협의해 적절하며 합리적인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방음벽등의 설치와 도로 유지관리 문제까지를 해결해야한다. 아울러 도로공사와 인천경제청은 아이넥스시티 사업시행자 등에게 일방적 불합리한 방식적용으로 사업추진을 더 이상 지연시켜서는 안된다”고 밝혔다.이어 “인천시와 경제청은 방음벽 설치와 관련한 재원 조성 및 불용 경위, 현재 비용 부담 구조를 시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며“사업 시행자 측 또한 조속히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아이넥스시티 사업은 6·8공구 개발의 마침표이자 인천의 새로운 상징이 될 사업”이라며“인천시와 경제청은 불필요한 논란과 책임 떠넘기기를 중단하고 신속한 착공과 차질 없는 추진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아울러 정의원은 “수년째 인천경제청, 서울지방항공청 등의 계속되는 책임회피와 무책임속에 계속 지연되고 있는 건축물 높이관련 비행안전용역도 하루빨리 매듭지어야하며 진행되는 전과정과 내용등을 주민들에게 소상히 밝혀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헀다.끝으로“국회에서도 본사업의 중요성을 감안해 사업 진행 상황을 끝까지 점검하고 빠른 시일내 착공해 인천과 송도국제도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6
-
밀양시, 누리집 AI 챗봇 서비스 개시
밀양시, 누리집 AI 챗봇 서비스 개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대표 누리집에 생성형 AI 기반의 챗봇 서비스를 도입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이번 AI 챗봇 서비스는 도내 시·군 중 최초로 도입되는 사례로 시민들에게 한층 빠르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도입된 AI 챗봇은 기존의 단순 키워드 매칭 방식과 달리, 방대한 시정 데이터 학습과 최신 거대언어모델을 접목한 방식으로 구축됐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전문 상담사와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원하는 정보를 365일 24시간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밀양시 AI 챗봇은 단순 민원 안내를 넘어 복지, 생활 정보, 관광, 교육, 문화, 안전 등 시민의 삶 전반에 걸친 ‘스마트 가이드’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챗봇 운영을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를 분석해 시민들의 행정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향후 정책 수립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AI 챗봇 도입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의 편의를 높이고 디지털 행정 혁신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AI 기반의 스마트 행정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행복한 밀양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