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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산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함안군 산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산인면은 지난 15일 산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민간위원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민간공동위원장을 선출하고 2026년 1분기 맞춤형복지 추진 실적 보고와 함께 올해 협의체 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협의체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모색했다.하순주 산인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중요한 인적 안전망이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산인면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새로 선출된 이병인 민간공동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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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3730지구 고한로타리클럽, 지역 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국제로타리3730지구 고한로타리클럽, 지역 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스스로 필요한 물품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총 15명의 청소년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됐다.청소년들은 이를 통해 학용품, 의류, 생필품 등 각자의 필요에 맞는 다양한 물품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게 되고 이러한 방식은 단순한 물품 전달은 넘어 실질적이고 자율적인 지원 효과를 기대하게 된다.이번 지원은 고한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전달식을 갖고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고한로토리클럽 김진도 회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필요한 물품을 결정하는 과정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을 주고자 이번 기프트카드 지원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경제적 여건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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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 20명 첫걸음…구미시, 현장형 정착교육 본격 가동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5일 청년농업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 정착지원 교육컨설팅 과정’을 개강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 인력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번 과정은 영농 초기 청년들이 겪는 기술 부족과 경영 미숙, 판로 확보 등의 현실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9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와 농산업 현장에서 진행되며 대상은 45세 이하 구미시 청년농업인을 우선 선발한다.프로그램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으로 구성했다.스마트팜 실무와 미래 농업기술 교육을 비롯해 귀농·귀촌 성공사례 분석, 농촌융복합사업 및 예비사회적기업 현장견학 등을 통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전문성과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초기 영농 실패 위험을 줄이는 데 주력한다.동시에 교육생 간 교류를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자원”이라며 “현장 중심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경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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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근력·균형 한 번에 잡는 어르신 운동 완성‘어.운.완’ 운영
홍천군, 근력·균형 한 번에 잡는 어르신 운동 완성‘어.운.완’ 운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보건소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선제적인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에 나선다.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신체활동과 영양 관리가 필요한 ‘허약 전 단계’어르신 40명을 모집해 ‘어·운·완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홍천군 60세 이상 어르신의 중강도 신체활동 실천율이 17.2%로 낮게 나타난 데 따른 선제 대응으로 기획됐다.특히 기본 운동 교육을 넘어 보건소 내 방문 건강관리 사업과 연계해 취약계층 어르신을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주 1회 전문적인 하체 근력 및 균형 향상 운동 △월 1회 노년기 식생활 지침 교육 및 영양상담 △매월 단백질 영양 음료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이는 노년기 낙상과 골절의 주원인인 근감소증을 예방하기 위해 운동과 영양 공급을 결합한 복합 중재 모델을 적용한 것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운동하는 습관을 길러 근력을 강화하고 누군가의 도움 없이도 일상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 건강한 신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이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단순한 수명 연장을 넘어 어르신들이 스스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건강 수명’을 늘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장기 요양 상태로 이행되는 것을 미리 방지함으로써 사회적 돌봄 비용도 절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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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가구 집 청소 봉사활동 실시
여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가구 집 청소 봉사활동 실시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여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15일 여량면 여량리에 거주하는 장애인가구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집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협의체 위원 등 총 13명이 참여해 오랜 기간 관리가 어려웠던 가구를 대상으로 실내청소, 생활쓰레기 정리 및 주방 등 전반적인 주거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해당 가구는 장애인 가구로 스스로 청소가 어려운 상황으로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갖추게 됐다.이연행, 유신 공동위원장은“작은 손길이지만 대상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유신 여량면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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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주택용 신재생에너지 설비 지원
홍천군, 2026년 주택용 신재생에너지 설비 지원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군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재생에너지 주택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주택 지원 사업과 연계해, 관내 주택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가구에 국비 외 도비와 군비를 추가 지원하며 군민 체감형 에너지 지원에 나선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80가구다.에너지원 별로는 태양광 70가구와 지열 10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며 총사업 예산은 1억 1729만원이 투입된다.가구당 지원되는 지방비 보조금은 태양광의 경우 90만 8천 원이다.지열의 경우 가구당 567만 1천 원이 지원된다.신청 대상은 홍천군에 있는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의 소유자 또는 소유 예정자다.다만 전기설비인 태양광은 한국전력공사와의 계약 종별이 ‘주택용’인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사업 신청은 그린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지원 희망자는 그린홈 홈페이지에서 참여기업을 선택해 계약을 체결한 뒤 사업을 신청해야 한다.또한 한국에너지공단의 사업 승인 이후, 홍천군 경제진흥과에 지방비 보조금 교부 신청서를 별도로 제출해 결정 통지를 받아야 지방비를 최종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국비 지원에 더해 도비와 군비를 추가 지원하는 만큼 군민의 초기 설치 부담을 덜고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여기업별로 설치 금액과 사후관리 조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꼼꼼히 비교한 뒤 선택하고 사업 신청 전에는 반드시 홍천군 경제진흥과를 통해 보조금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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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중동 상황 관련 비상 경제 대응 합동 대책 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16일 2시 중동 정세와 관련해 비상경제대응 TF 단장인 임성원 부군수 주재로 관계 기관, 경제단체, 수출입 기업 등이 참여하는 합동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민생 물가와 석유 가격 안정화, 수출입 지원 방안 등 비상 경제 대응 분야를 중심으로 에너지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위한 세정 지원, 임업인 지원 대책 등이 함께 논의됐다.또한 농번기를 맞아 농자재 및 축산 사료를 취급하는 관내 농협·원예농협·축협의 건의 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농축산 농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특히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과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등 주요 정책이 농가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날 논의된 사항에 대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물가 상승 등 지역경제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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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농업용 관정 개발 및 물탱크 설치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평창읍 지동리와 대화면 대화리 일원에 사업비 2억 5천만원을 투입해 농업용 관정 및 물탱크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기존 평창읍 지동리의 마을 관리 관정을 군으로 이관해 유지보수의 편의성을 높이고 물탱크를 추가 설치하는 한편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강수량 부족과 대화면 대화리 기존 관정의 용수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규 관정을 개발함으로써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앞으로도 원활한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발을 추진하고 기존 농업용 관정의 유지보수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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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보건의료원, 행복한 노년 생활 프로그램 시작
평창군보건의료원, 행복한 노년 생활 프로그램 시작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보건의료원 진부 권역 5개 보건진료소는 7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행복한 노년 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진료소 관할 경로당과 마을회관에서 4월부터 5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2025년 지역사회 건강 조사 결과에 따르면 평창군의 연간 우울감 경험률은 강원특별자치도 및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건강생활 실천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군은 노래교실, 원예 심리치료, 치매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또한 함께 어울리는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정서 형성과 자신감 회복, 공동체 유대감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의료 및 문화 프로그램 접근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우울감과 스트레스 완화, 전반적인 건강 증진과 삶의 만족도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김효진 군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활력을 찾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영위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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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추진 점검 민생 대책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춘천시가 추진 상황 점검에 나서며 민생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춘천시는 지난 15일 ‘민생경제 4차 상황회의’를 서면으로 개최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추진 상황과 함께 유류, 농업, 에너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별 대응 현황을 종합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지난달부터 이어진 민생경제 상황 점검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시는 이달 27일부터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신청 접수부터 지급, 민원 대응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고 운영 체계를 재확인했다.유류 분야에서는 석유판매업소 합동점검과 국제유가 상승에 대비한 상시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있으며 차량 2부제 시행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농업 분야에서는 농·축산물 가격 동향과 농업 자재 수급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면세유 및 농기계 수리비 지원 등 가격 안정 시책을 추진 중이다.에너지 분야에서는 청사 에너지 절약과 경관조명 운영시간 단축 등 공공부문 중심 절감 조치와 함께 시민 참여 확산을 이어가고 있다.춘천시는 민생경제상황실을 중심으로 물가와 수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며 공공요금 인상 억제, 에너지 절감, 취약계층 지원 등 단계별 대응을 이어오고 있다.앞으로도 주요 경제 지표와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 대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고유가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원금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 대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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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삼척시 여성단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로 “상생 협력”
평창군-삼척시 여성단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로 “상생 협력”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15일 부군수 집무실에서 삼척시 여성단체협의회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양 지자체 여성단체 간 교류를 증진하고 자발적인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삼척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이날 평창군에 기부금 15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지난 4월 3일 평창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삼척시에 150만원을 먼저 기탁한 것에 따른 ‘상호 기부’다.특히 평창군은 지난 2023년부터 정선군, 영월군, 양구군에 이어 올해 삼척시까지 4회째 상호 기부를 이어오며 지자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있다.조혜경 평창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4년째 이어온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간 우애를 다질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지역사회 공헌에 여성단체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서진 군 가족복지과장은 “자발적으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준 여성단체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협력이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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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음식점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 지원
홍천군, 음식점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 지원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생활 주변의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고 음식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음식점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생활권 내 음식점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악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홍천군 관내 음식점이며 선정된 사업장에는 미세먼지 및 악취 방지시설과 송풍기, 배관 등 부대설비 설치비용의 90%를 지원할 계획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음식점은 4월 21일까지 관련 구비서류를 지참해 홍천군청 환경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홍천군청 환경과 대기환경 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음식점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인근 주민들의 악취 불편을 해소함으로써 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음식점주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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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별쌤 최태성이 들려주는 ‘천만 영화 속 영주 역사와 선비정신’
큰별쌤 최태성이 들려주는 ‘천만 영화 속 영주 역사와 선비정신’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1600만 관객을 돌파한 화제의 영화를 통해 영주의 역사와 선비정신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강연이 영주에서 마련된다.영주시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큰별쌤’ 최태성을 초청해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 선비 역사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오는 5월 3일 오후 2시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열리며 4월 17일부터 참여자 3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강연은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소재로 펼쳐진다.최태성 강사는 단종 복위 운동의 중심 인물인 금성대군의 유배지가 ‘영주’였음을 조명하고 단종과 세조의 시대를 관통하며 형성된 조선 선비정신을 영주 지역 역사와 연결해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대한민국 대표 역사학자인 그는, KBS ‘역사저널 그날’, tvN ‘벌거벗은 한국사’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또한 최소한의 한국사, 역사의 쓸모 등 다수의 역사 도서를 집필하며 대중에게 역사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힘쓰고 있다.참여 신청은 인터넷을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전화 접수도 병행한다.사전 신청 마감 시에는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추가 참여할 수 있다.강연은 무료이며 8세 이상 시민이면 1인당 최대 2명까지 신청 가능하다.사전 신청 시 강연자에게 궁금한 질문을 남기면 강연 중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소통형 방식으로 진행된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천만 영화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풀어내는 이번 강연은 시민들이 지역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좌석이 한정된 만큼 사전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5월 12일 심리극 전문가 김영한 소장, 16일 소통 및 관계 전문가 이수연 소장 초청 ‘가족 아카데미 부부교육’을 비롯해, 5월 21일 표창원 프로파일러의 ‘AI 시대의 범죄 예방’강연을 개최하는 등 시민들을 위한 명사 초청 강연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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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습지원단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영주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2026년 상반기 학습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학습지원단 8명과 관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학습지원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습지원단은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을 돕기 위해 주 4회 1:1 맞춤형 학습지도와 그룹 학습지도를 재능기부 형태로 운영하는 자원봉사 조직으로 현재 12명의 지도교사가 활동하고 있다.지난해에는 학교 밖 청소년 52명이 검정고시에 응시해 38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학습지원단의 지속적인 지도와 지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합격률을 유지하고 있다.올해 4월 제1차 검정고시에도 23명이 응시해 좋은 결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장진원 학습지원단 단장님은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합격을 넘어 자신감을 회복하고 진로를 모색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정경숙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학습지원단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지도와 따뜻한 관심 덕분에 많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의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동 정 1. 영주시 안전관리실무위원회 회의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17일 오후 2시부터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진행되는 영주시 안전관리실무위원회 회의에 참석한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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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여름철 대비 재난 예·경보시설 현장 점검 나서
영주시, 여름철 대비 재난 예·경보시설 현장 점검 나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17일부터 5월 7일까지 3주간 재난 예·경보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자동음성통보시스템 157개소 △강우량계측장비 14개소 △재난영상 CCTV 16개소을 비롯해 최근 읍면동에 설치된 소형 재난전광판 15개소를 포함한 2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 신규 설치된 재난전광판은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 전달과 주민 체감형 재난 안내 기능을 수행하는 핵심 시설로 이번 점검을 통해 정상 작동 여부와 표출 가독성, 송출 안정성 등을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점검은 시청 담당자와 전문 유지보수업체로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중심으로 실시되며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의 정상 송출 여부, 강우량계측기의 측정 정확도, 재난문자 전광판의 표출 상태 등 주요 기능이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차질 없이 작동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 사항 및 오작동 시설을 신속히 정비하고 예·경보시설의 상시 운영체계를 강화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전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최근 설치된 재난전광판을 포함한 예·경보시설 전반을 철저히 점검해 재난 대응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재난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