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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희망을나누는사람들, 아동·청소년 장학금 2160만원 전달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4일 예천군청 3층 회의실에서 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장학금 전달은 지난 2023년 예천군과 희망을나누는사람들 간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아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새롭게 선정된 아동 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2007년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전국 지자체 및 기관과 협력해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장학금과 생활·학습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이번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15명에게는 2년간 매월 5만원씩 총 18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되고 3명에게는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120만원 상당의 컴퓨터가 지원된다.김정안 회장은 “예천군 아이들과 다시 한번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뜻깊다”며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학동 군수는 “올해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예천군도 민관 협력을 통해 아동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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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출범식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조직위원회는 24일 삼강 송암카페에서 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출범식을 가졌다.이날 출범식에는 김학동 예천군수, 정재송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조직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위원 위촉과 영화제 경과보고 등 본격적인 ‘영화제의 시작’을 알렸다.올해로 8회째를 준비하는 영화제는 “We make movie movie make history”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예천을 영화와 예술의 도시로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이날 출범식에서는 영화계의 만능엔터테이너 봉만대 감독이 예술 총감독으로 연임됐으며 홍보대사로는 영화·드라마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박명훈 배우, 김승희 배우, 이호철 배우가 새롭게 위촉됐다.김학동 군수는 “매년 높아지는 국내외의 뜨거운 참여 열기는 예천이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고 있다”며 “대한민국 유일의 스마트폰영화제라는 희소가치를 부각해 예천의 문화적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재송 위원장님을 포함한 조직위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함께하는 영화인분들도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역량을 모아달라”고 말했다.한편 올해 영화제 작품 접수는 5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되며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10월 9일 시상할 계획이다.아울러 금년 영화제는 오는 10월 8일 걷고싶은거리에서 전야제, 9일 경북도서관 옆 특설무대에서 개막식, 10일 메가박스에서 폐막식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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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구·군 환경관리업무 평가… '북구청'최우수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도시 건설을 위해 실시한 '2025년도 구·군 환경관리업무 평가'에서 북구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9개 구·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환경관리업무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됐다.평가 결과 북구가 최우수기관, 달서구와 수성구가 우수기관, 달성군이 장려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평가는 △환경정책 △기후대기 △수질개선 △정성평가 등 4개 분야 28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탄소중립 이행, 대기·수질 관리, 자연환경 보전 등 주요 환경정책 추진 실적과 함께 제도 개선 노력, 각종 입상 실적 등 정성적 성과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북구는 소음 관리, 야생동물 보호 및 질병 관리, 자동차 배출가스 관리 등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달서구는 슬레이트 처리와 탄소중립 이행 성과에서 수성구는 자연환경보전,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둬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달성군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관리, 물수요 관리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기관으로 선정됐다.대구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평가와 점검을 통해 우수 행정사례를 확산하고 미흡한 부분은 체계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구·군의 환경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성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구·군의 환경 관리 역량은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다"며 "이번 평가를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 보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대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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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남해에서 팬미팅 개최
경남FC, 남해에서 팬미팅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경남FC가 지난 22일 팬미팅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팬미팅은 2월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간 남해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경남FC가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선수단과 팬들이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행사에는 선수단 44명과 팬 130여명이 참석했다.경남FC는 남해 스포츠파크에서 44명의 선수단이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꾸준히 남해를 방문하고 있다.특히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출신 김규민 선수가 2026년 경남FC에 입단해 이번 팬미팅에 함께 참여하면서 지역 유소년 육성이 프로 진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보여주는 사례로 관심을 모았다.김지영 문화체육과장은 “프로구단의 지속적인 전지훈련 방문과 팬 소통 행사는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는 물론, 체류 인원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지훈련 유치와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남해군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 전지훈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남해군은 쾌적한 기후와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매년 다수의 프로·아마추어 팀을 유치하며 사계절 스포츠 중심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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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지역농협,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상생 업무협약
남해군-지역농협,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상생 업무협약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3일 동남해농협, 새남해농협, 창선농협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운영 및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에 따라, 면지역 하나로마트의 조건부 사용 허용과 지역사회 환원활동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군과 지역농협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도모하고 기본소득 사용으로 발생한 지역 내 소비가 다시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군과 3개 지역농협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한 정책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주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운영 전반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사업 시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의견을 공동으로 점검하며 제도 운영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기본소득 사용으로 발생한 매출의 일부를 지역사회 환원 재원으로 기부하고 각 농협의 여건에 맞는 지역 맞춤형 상생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하기로 합의했다.이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장충남 남해군수는 “지역 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 이용 편의를 높이고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순환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에 지역농협 조합장은 “기본소득이 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생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주민 이용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남해군은 향후 협약에 따른 지역사회 환원 재원을 활용한 기본소득 연계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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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면 새마을, 사랑의 감자 심기
설천면 새마을, 사랑의 감자 심기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설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23일 설천면 문항리에 위치한 새마을텃밭에서 ‘사랑의 감자 심기’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지도자들은 22일 텃밭 경운작업 등 사전 준비를 마친 후, 23일 오전에는 전 회원이 힘을 모아 본격적인 감자 심기와 비닐 멀칭작업을 실시했다.백창열 협의회장과 김영순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력 덕분에 감자 심기 행사가 원활히 마무리됐다”며 “감자가 잘 여물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에 꾸준히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채현 설천면장도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감자 심기에 참여해 준모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새마을의 봉사 활동이 지역사회에 희망과 따뜻함을 전달하기를 바란다”고 덧붙혔. 설천면 남녀새마을지도자는 매년 봄마다 사랑의 감자 심기를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올해 심은 감자는 초여름 경 수확해 판매할 예정이며 수익금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반찬 나눔 등 봉사 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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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유관기관 합동'야생동물 보호활동'전개
남해군, 유관기관 합동'야생동물 보호활동'전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1일 한려해상국립공원 상주·금산 지구에서 겨울철 야생동물 보호와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단속 및 불법엽구 수거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에는 남해군 환경과, 수렵인,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참여기관들은 불법·무질서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현장 계도와 예방 홍보를 병행했다.특히 이번 합동 점검에서는 야생동물의 생명을 위협하고 2차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불법엽구는 발견되지 않았다.남해군은 이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주민 인식과 참여 의식이 향상된 결과로 보고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감시·예방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 점검에서 불법엽구가 발견되지 않은 것은 무엇보다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자발적인 협조가 만들어 낸 성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야생동물 보호와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예방 중심의 점검과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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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7년 국·도비 확보에 총력
남해군, 2027년 국·도비 확보에 총력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충남 군수와 정석원 부군수를 비롯한 전 실·국·단·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도비 확보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남해군은 효율적인 국·도비 확보를 위해 부서별 대표 주력 목표사업을 선정하는 한편 장기 계속사업의 경우 잔여 국·도비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남해군의 2027년 국·도비 확보 사업 계획은 유기성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사업 등 계속사업 33건, 남해군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등 신규사업 37건, 총 70건이며 총 사업비 규모는 5715억원에 달한다.장충남 군수는 “정부가 지역발전을 위한 포괄보조사업 규모를 확대함에 따라 자율적 사업 추진을 위한 남해군의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국도비 확보야말로 지역 현안과 주민이 체감할 사업 확보를 위한 결정적 열쇠인 만큼 예산편성시기에 맞춘 예산확보 활동을 추진해 정부예산안 편성시 반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남해군은 이날 보고회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의 예산 작업이 본격화되는 3∼4월까지 국·도비 확보계획을 더 보완해 구체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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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남해군지회 삼동면분회, 2026년 정기총회
대한노인회남해군지회 삼동면분회, 2026년 정기총회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삼동면분회는 지난 20일 삼동면종합복지회관 3층 회의실에서 각 노인회장 및 총무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전년도 결산, 삼동면 분회장 및 임원 선출, 2026년 사업 계획 및 주요행사 등이 논의됐고 신임 경로회장 및 총무가 소개됐다.최태정 분회장이 이임하고 박효삼 부회장이 분회장으로 선출됐다.새로 선출된 박효삼 삼동면 분회장은 “노인회장님들은 우리 지역 발전의 주역으로서 후배들에게 고귀한 경험을 전수해 줄 선배님들”이라며 “최선을 다해 지역 경로당을 이끌고 봉사함으로써 신뢰와 존경을 받는 노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상일 삼동면장은 “노인회 발전 및 경로당 활성화에 항상 힘써주시는 노인회장과 총무님께 감사드리며 삼동면 어르신들이 활력 있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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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대표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남해군이 추진 중인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추진 방향과 발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남해군은 지난 한 해 ‘골고루 혜택받는 따뜻한 생활복지로 어려움은 줄이고 행복은 두텁게’라는 정책 목표 아래 9개 추진전략, 40개 세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으며 보건·복지, 건강, 교육, 주거 등 사회보장 전 영역에 걸쳐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통합적 복지정책을 추진해 왔다.이날 회의에서는 세부사업별 목표달성 수준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 사업 추진과정의 적정성 등에 대한 다각적인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스마트경로당 시스템 구축사업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 등 2개 사업이 우수 추진사례로 선정되어 공유됐다.송홍주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협력 거버넌스의 핵심 기구”며 “위원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복지정책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남해군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으며 대표협의체 심의에 앞서 지난 13일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안건에 대한 사전 검토와 조정 절차를 거친 바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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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봄철 가뭄 및 2차생장마늘 피해 예방 당부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강우 부족과 기온 변동으로 일부 마늘 재배 포장에서 토양 건조가 나타나고 있다며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수분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수분 부족은 뿌리 활착 지연과 생육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마늘은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도 뿌리 생장이 가능하지만 초기 활착이 원활하지 않으면 봄철 생육에 영향을 줄 수 있다.10일 이상 강우가 없는 경우 기온이 5℃ 이상으로 오르는 날을 선택해 10일간격으로 스프링클러나 분수호스를 활용해 관수하고 토양 과습을 예방하기 위해 관수 후 배수 관리도 철저히 해 토양 수분을 균일하게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3월 이후 기온 상승과 함께 잎마름병 등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사전 예찰과 적기 방제가 요구된다.또한 기온 상승과 과습, 과다 시비 등으로 ‘2차생장마늘’이 쉽게 발생할 수 있어 배수 관리와 적정 시비를 철저히 하고 추가 영양 공급은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특히 투명 비닐멀칭 포장은 급격한 지온 상승 억제를 위해 복토를 해주어야 2차생장마늘 발생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주의를 강조했다.센터 관계자는 “겨울철에서 초봄으로 넘어가는 시기 수분 관리와 포장 점검이 안정적인 생육의 출발점”이라며 “초기 관리가 품질과 수량을 좌우하는 만큼 농가의 세심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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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체류형 스포츠마케팅 안착
남해군 체류형 스포츠마케팅 안착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0일 국민체육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동계 유소년 스토브리그 성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김지영 문화체육과장, 남해군체육회 박도영 상임부회장,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박진희 총감독, 외식업협회남해군지부 김윤상 지부장, 최태갑 상주면체육회장, 숙박․음식업소 대표 등 관계자 11명이 참석해 대회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동계 스토브리그는 축구를 비롯해 복싱, 유도 등 타종목으로 확대해 43일간 운영됐으며 전국 각지 선수단이 남해에 장기간 체류했다.그 결과 연인원 3만5833명이 지역에 머물며 동절기 관광 비수기동안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소비 수요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단순 방문 인원 증가를 넘어 비수기 매출 공백을 보완하는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등이 함께 체류하면서 숙박·외식·카페·편의점 등 생활밀착형 상권 전반에 소비가 이어졌고 직접경제효과 40억 5000만원에 달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일회성 행사가 아닌 40여 일간 지속된 체류형 소비 구조가 지역 상권에 꾸준한 매출 흐름을 만들어내며 동계 비수기 지역경제의 회복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단기 방문형이 아닌 체류 중심 구조가 정착되며 스토브리그가 비수기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대표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참가팀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났다.설문에 참여한 팀 가운데 숙소 만족도는 78%, 식당 만족도 역시 78%로 집계됐으며 경기장 등 시설 만족도는 92%에 달했다.친절한 서비스와 안정적인 숙박·식사 환경이 장기 체류에 도움이 됐다는 의견이 이어지며 전반적인 운영 여건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높은 만족도는 재방문과 체류 기간 확대 가능성으로 이어져 향후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참가팀 지원 체계를 보다 체계화하고 지역 수용 여건을 정비하는 등 운영 기반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체류 인원 확대와 지역 소비 연계를 더욱 공고히 해 지역과 상생하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하계 기간 실내 종목 중심의 스토브리그를 확대 추진해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종목 다변화를 통해 사계절 스포츠 유치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지영 문화체육과장은 “스토브리그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체류형 스포츠 모델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겠다”며 “선수단 체류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사계절 스포츠 유치를 통해 남해를 전국적인 전지훈련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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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로봇 글로벌 혁신 특구'이끌 유망기업 추가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전국에서 유일한 AI로봇 분야 규제자유특구인 '대구 AI로봇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에 참여할 역량 있는 기업을 오는 3월 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기술 실증과 해외 진출을 동시에 지원하는 특구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 AI로봇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특구는 AI로봇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특구사업자로 지정된 기업에 국내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를 적용하고 해외 실·인증 등에 필요한 재정 지원을 제공한다.지난해 5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지정된 대구 특구는 대구테크노폴리스, 대구국가산단, 제3산단, 성서산단, 수성알파시티, 대구의료원 등 총 32.16㎢ 규모로 조성됐다.현재 18개 AI로봇 기업과 기관이 특구사업자로 참여하고 있다.신청 대상은 특구 내 사업장이 있거나 향후 이전이 가능한 AI로봇 기업이다.특구사업자로 선정되면 특구 내 공개된 장소에서 정보주체 동의 없이도 연구개발 목적의 영상데이터 촬영과 원본 데이터 처리가 허용되는 등 규제특례를 적용받는다.다만 해외 실·인증 등 재정 지원은 관련 법령에 따라 특구 내 사업장을 둔 기업에 한해 지원된다.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특구 주관기관인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구시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사업자를 최종 선정한 뒤 특구 계획 변경을 추진할 방침이다.지역특구법에 따라 변경 공고 및 열람 절차를 거쳐 3월 말 중소벤처기업부에 특구 계획 변경을 신청하고 4월 중 최종 고시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윤정 대구광역시 기계로봇과장은 "규제특례를 활용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할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특구사업자로 선정된 역량 있는 기업들의 해외 실·인증 지원과 글로벌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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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조승희, O3 Collective 전속계약 체결…이준호와 한솥밥
조승희 콘셉트 포토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신예 조승희가 이준호와 한솥밥을 먹는다.24일 O3 Collective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닌 배우 조승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폭넓은 활동으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조승희는 선화예중과 선화예고를 거치며 다수의 무용 콩쿠르에서 1위를 휩쓰는 활약으로 일찌감치 현대무용 수재로 주목받았고 이후 이화여대 무용과에 진학했다.또한 그는 학창 시절부터 SNS 스타로 떠오르며 교복 모델과 화장품 모델로 활동하는 등 브랜드와 대중의 관심을 꾸준히 받아왔다.이뿐만 아니라 조승희는 2021년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정조의 여동생 청선군주 역으로 데뷔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이후에도 그는 티빙 웹드라마 '투투'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연애대전'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 올리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온 바 있다.전속계약 소식과 더불어 조승희는 콘셉트 포토와 짧은 영상을 공개하고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공개된 콘텐츠 속 그는 말간 얼굴과 흩날리는 머리로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한 것은 물론, 책을 좋아하는 모습 등 일상적인 순간을 사랑스럽게 그려내며 꾸미지 않은 내추럴한 분위기를 완성했다.O3 Collective 양혜영 대표는 "조승희 배우는 있는 그대로 예술적 무드가 난다"며 "깨끗한 뉴 페이스, 예술 학교 출신, 움직임이 기반인 배우라는 점에서 보기 드문 귀한 조합이자 숨은 보석"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춤을 추던 몸의 감각이 이제는 이야기를 움직이는 에너지가 될 수 있도록 조승희 배우의 새로운 창조적 궤도를 O3 Collective가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O3 Collective는 아티스트, 콘텐츠, 스태프가 함께 주인공이 되는 팀 기반 브랜드 시스템을 지향하는 신생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지난해 8월 설립됐다.1호 아티스트 이준호에 이어 O3 Collective의 새 얼굴이 된 조승희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조승희는 W매거진 3월호 화보 작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연기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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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안동시,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자동차 매연 저감을 통한 미세먼지 감소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량과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및 굴착기다.5등급 차량의 경우 경유 외에 LPG․휘발유 차량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지원받기 위해서는 △안동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 △6개월 이상 소유 △자동차 관능검사 적합 판정을 받아 정상 운행이 가능한 차량 △지자체 지원 이력이 없는 차량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이 없는 경우 등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올해 상반기 지원 규모는 총 400대로 5등급 250대, 4등급 140대, 지게차․굴착기 10대를 지원한다.보조금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2026년 1분기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총중량 3.5톤 미만 기준 5등급 차량은 최대 300만원, 4등급 차량은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며 신청 방법은 자동차배출가스누리집을 통해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다.‘누리집’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