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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과 책임으로 일하고, 불필요한 일은 덜어낸다
인사처 일하는 방식 혁신방안 주요 내용
[아시아월드뉴스] 일의 효율을 높여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일하는 방식이 대폭 개선된다.인사혁신처는 핵심업무 공개, 상시 평가의견 활성화 등 일하는 방식을 대폭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인사처, 일하는 방식 혁신방안’을 마련·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혁신방안 기존의 경직된 공직문화에서 벗어나,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직원이 자신의 업무에 주인 의식을 가지고 서로 소통하고 협업하는 형태로 전환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가장 먼저, 인사처는 국·과장급 이상 업무 중 핵심 업무를 성과계약서의 성과 목표에 반영하고 국민의 삶에 미치는 정책효과를 평가하도록 개선하는 한편 국장급 이상의 핵심 업무는 누리집에 공개해 업무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인다.핵심 업무는 각자가 맡은 업무 중 책임감을 갖고 중점 추진하는 과제로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아울러 결재단계를 합리적으로 축소하고 위임전결 규정을 정비해 담당자의 권한과 책임을 보다 명확히 할 계획이다.업무수행 방식과 성과관리체계도 함께 바뀐다.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위해 공무원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더욱 두텁게 보장하고 상호 협업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인사 관리 원칙을 명확히 한다.또한, 모든 보고서에 작성자와 공동작성자를 명시하고 상급자·동료 간 주고받은 의견을 기록하게 해 투명하게 일하고 기여도에 따라 합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성과관리 체계도 기존에 정기 평가 시점에 성과를 정리해 평가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업무수행 과정에서의 실적과 노력, 평가 의견 등을 수시로 기록·관리해 보다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상급자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가 보다 수평적으로 전환되고 업무 전 과정이 자연스럽게 공유되며 개인별 역할과 기여가 명확해져 자율과 책임이 균형있게 작동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인공지능·데이터 기반으로 일하는 방식 혁신을 구현해 나간다.처 내 직원으로 구성된 인공지능 개발팀과 정책·제도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업무지원 인공지능 사례를 자체 개발하고 업무 운영상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프로젝트)을 추진한다.지난해 시범적으로 시도한 공무상 재해 원인 분석, 부동산 부정취득 의심사례 선별 등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으로 업무를 개선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인공지능을 다양한 업무에 적용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현재 중앙징계위원회 업무 중 수작업 중심의 업무를 자동화하는 인공지능을 개발 중이며 이를 토대로 축적한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심사·심의 업무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혁신방안과 별도로 작년에 과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개발을 시작한 ‘인공지능 인사비서 서비스’도 내년부터 현장에 적용돼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인사처 소관 법령·판례·지침 등을 학습해 각종 인사관련 질문에 대답을 제공하는 챗봇한편 단순·반복 업무가 많은 서무 담당자의 불필요한 일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서유기’ 계획을 운영한다.이를 위해 ‘지능형 출장 앱’을 개발해 부서원의 출장 증빙서류를 취합하고 회계시스템을 통해 출장비를 지급하던 업무를 먼저 제거했고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학습 실적 등록, 출석 서명부 관리 등도 자동화로 전환했다.지능형 출장 앱을 활용해본 직원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법무감사혁신담당관 조민아 주무관은 “출장 정산 관련 업무 부담 하나만 줄어도 본연의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최동석 인사처장은 “이번 혁신방안은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기 위한 것”이라며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조직문화를 유연하고 투명하게 개선하고 이를 공직사회 전반의 표준 사례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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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기술창업의 꿈을 이루는 곳, 강소 연구개발 특구 2026년 사업 본격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전국 13개 강소 연구개발 특구의’ 26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각 강소 특구별로 청년 창업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에 소재하는 유망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강소 특구는 기초지자체 단위에서 과학 기술 기반 창업, 사업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19년부터 지정됐으며 현재는 13개 강소 특구가 대학·출연연 등 기술 핵심 기관을 중심으로 운영 중이다.과기정통부는’ 26년 총 535억원을 강소 특구에 지원해 공공기술 기반 창업 촉진과 연구소기업 설립 지원을 강화한다. 각 강소 특구는 특화 분야 중심으로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발굴하고 예비 창업자를 교육하며 유망기업 투자 연계 및 해외 진출 등 지역 기업의 기술경쟁력과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추진한다.특히 올해는 강소 특구 창업 지원의 60% 이상을 청년에게 지원해, 지역 청년이 창업의 꿈을 강소 특구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소 특구에서 청년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대학·출연연 등에서 확보한 검증된 공공기술을 결합해 창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술 검증 위험을 완화하고 초기부터 기술경쟁력을 갖춘 창업기업을 창출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각 강소 특구는 자체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의 창업 생태계를 강화한다.대표적으로 제2,000호 연구소기업 ㈜딥아이 등 기술 기반 청년 창업 성과를 도출해 온 울산 울주 강소 특구는 울산과학기술원 대학생을 포함한 청년층 창업 교육을 확대해 진행하고 ‘L시리즈’ 프로그램을 연계해 창업 초기부터 성장, 해외 진출 등 단계별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 홍릉 강소 특구는 자체 창업 지원 프로그램 ‘GRaND-K 창업학교’를 확대해 디지털 건강 관리 분야 전문가 상담 등 지원을 강화하고 경연형 경진대회를 통해 예비·초기 창업자를 발굴·육성할 계획이다.그 밖에도, 충북 청주 강소 특구의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 전북 군산 강소 특구의 연구소기업 시제품 제작 지원 등 지역 소재 유망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 발굴-창업-기업 성장 전주기 지원을 병행해나갈 예정이다.과기정통부 이은영 연구 성과 혁신관은 “올해는 강소 특구가 청년의 도전정신과 공공기술을 결합시키는 지역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청년 창업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에서 성장한 청년이 창업으로 정착하고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등 지역경제의 자생적 성장 기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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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주소 바로가기가 포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문자와 알림은 100% 사기입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스미싱 유형 및 피해예방 대응요령
[아시아월드뉴스] 정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지급 대상·금액 안내, 카드 사용 승인·신청 등의 다양한 문자 결제사기 공격이 예상됨에 따라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작년 민생 회복 소비 쿠폰 관련 문자 결제사기 단속 결과에 따르면, 불법 도박사이트 접속유도, 개인 정보 탈취 악성 앱 설치 유도 등 총 430건의 문자 결제사기 시도가 발생한 바 있다.정부·카드사·지역화폐사는 문자 결제사기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된 ‘인터넷 주소 바로가기’ 가 포함된 문자 및 누리 소통망은 일절 발송하지 않는다.또한, 인터넷 주소 바로가기와 유사한 기능을 하는 띠 광고 연결 및 앱푸쉬 기능도 제공하지 않을 방침이다.이용자는 문자 결제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국민 비서 사전 알림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인터넷 주소 바로가기가 포함된 의심스러운 문자와 알림의 경우 클릭하지 않고 신중히 살펴보아야 한다.한국인터넷진흥원 ‘문자 결제사기 확인 서비스’를 통해 문자 결제사기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118상담센터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만약, 문자 결제사기 피해가 발생하면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신고 대응센터로 피해 신고를 할 수 있다.정부는 이용자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 전 4월 10일부터 각 통신사 명의로 ‘문자 결제사기 피해 예방 문자’를 순차 발송하고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 비대면 신청 시 신청페이지에 문자 결제사기 ‘주의’ 안내 문구를 포함하고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은행과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대면 신청 시 문자 결제사기 ‘주의’ 안내도 병행한다.또한, 경찰청·금융감독원·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을 통해 문자 결제사기 공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하고 피해 신고 시 즉시 수사에 착수하는 등 신속 대응체계도 운영할 방침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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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일자리 열기로 채웠다…'2026 하추동 취업한마당‘ 성료
구미, 일자리 열기로 채웠다…'2026 하추동 취업한마당‘ 성료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5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2026 하추동 취업한마당’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구미시,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이 공동 주최하고 취업 유관기관 이 공동 주관해 개최됐다.취업유관기관 : 구미고용복지플러스센터, 구미시취업지원센터, 중장년내일센터,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구미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북고용성장지원센터, 구미상공회의소 이날 행사에서는 전기 전자, 방위산업, 보건 등 구미지역 주력 산업 분야의 기업 25개사가 참여하고 약 433여명의 구직자가 현장을 방문해 활발한 채용 면접이 진행됐다.특히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1:1 현장 면접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아울러 행사장에서는 △취업지원 정책 홍보관 운영 △찾아가는 노동법률상담센터 운영 △VR 반도체 직업체험 △면접비 지원 △AI 포토키오스크를 활용한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다각도로 지원했다.특히‘드림Talk 콘서트’에서는 원익큐엔씨와 한화시스템 가 참여해 반도체 및 방위산업 분야의 산업 전망과 인재상에 대한 채용설명회를 진행함으로써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이번 행사는 기존 오프라인 중심에서 벗어나 온라인 채용 방식을 병행해 구직자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채용을 지원하는 등 운영 방식에서도 개선을 이뤘다.현장면접에는 케이엠텍, 삼양컴텍 등 15개 지역 업체가 참여해 272명의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으며 이날 현장에서는 27명의 구직자가 1차 채용 확정됐다.또한 온라인 이력서 접수에는 36명이 참여했으며 향후 기업별 2차 면접 등 절차를 통해 최종 취업 인원이 확정될 예정이다.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취업한마당을 통해 구직자와 기업 간 실질적인 연결이 이루어졌다”며“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취업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춘하추동 취업한마당’은 매년 분기별 1회 정례적으로 개최되며 오는 6월, 9월, 12월에도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2025년에는 구인기업 90개사와 2680명의 구직자가 참가했으며 그 중 100명이 채용 확정된 바 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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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놓치기 쉬운 정부 지원금까지 챙겨드려요” 외식업 맞춤 컨설팅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지역 외식산업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식품 위생업소 맞춤형 종합 컨설팅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관내 일반음식점 5개소를 선정해 외식 브랜드 컨설팅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1:1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주를 지원하기 위해 경영 개선 분야를 강화했다.군은 올해 컨설팅의 핵심을 ‘소상공인 자생력 확보’에 두고 있다.특히 올해는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중소기업경영지원단 전문가를 초빙해 업종별 맞춤형 정부 지원금 컨설팅을 신설하고 정보 부족으로 지원받지 못했던 업주들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기초 노무 서류 정비와 손익 분석을 통해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등 영업소의 수익 구조 개선과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지난해 추진된 컨설팅 사업은 참여 업소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며 성과를 거둔 바 있다.특히 업소별 특색을 반영한 메뉴판, 배너, 홍보 영상 제작 등 디자인 콘텐츠 구축을 통해 온라인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군은 올해도 고품질 사진 및 영상 촬영을 지원해 네이버 플레이스 등 온라인 플랫폼 최적화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위생 등급제 지정을 위한 사전 진단 및 교육 △최신 경향을 반영한 메뉴 개편 및 조리 기술 전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대표 메뉴 개발 등 외식 업소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김순란 평창군 보건정책과장은“지난해 홍보물 디자인 개선을 통해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경영 컨설팅을 강화해 업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하겠다”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과 마케팅 지원이 평창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객 유입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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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출장소, 1분기 주민건의사항 처리상황 보고회 개최
웅상출장소, 1분기 주민건의사항 처리상황 보고회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지난 15일 웅상출장소 회의실에서 2026년도 1분기 주민건의사항 처리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주민건의사항 처리상황 보고회는 분기마다 웅상지역 4개동 동장, 통장협의회 및 주민자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다.1분기에 접수된 주민건의사항은 총 37건으로 이 중 81%인 30건은 조치 완료 및 조치 중에 있으며 7건의 장기 검토와 불가사항에 대해서도 그 사유를 주민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다른 대응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보고회는 행정이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소통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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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봄철 감염병 대응 강화
진주시, 봄철 감염병 대응 강화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시는 예방접종을 통한 고위험군 보호와 계절성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를 병행해 시민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 연중 무료 지원 진주시는 관내 65세 이상 성인들의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무료 접종을 연중 시행하고 있다.이 백신은 23가지 종류의 균을 방어할 수 있는 폭넓은 예방 범위를 자랑하며 65세 이후에 평생 단 한 번만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폐렴구균은 65세 이상 성인에게 패혈증과 뇌수막염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해 사망에까지 이르게 하는 주요 원인균이다.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에게는 치명률이 매우 높지만, 국가 지원 무료 백신을 접종하면 감염증 발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시는 과거 의료기관에서 유료 백신을 접종했던 시민들에게도 일정 기간이 지난 후 국가에서 지원하는 무료 백신을 추가 접종할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국가 지원 무료 백신을 추가로 접종하면, 예방할 수 있는 혈청형의 범위가 넓어져 더욱 빈틈없는 면역 체계를 형성할 수 있다.65세 이상 성인 중 미접종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지정 위탁의료기관으로 방문하면 된다.자세한 접종 일정 및 지정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진주시 보건소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진주시는 기온 상승으로 진드기 활동이 증가하는 가운데, 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쓰쓰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주로 4월부터 11월까지 발생한다.야외작업이 많은 농업인뿐 아니라 등산, 산책, 벌초·성묘 등의 야외활동을 하는 일반인도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쓰쓰가무시증은 발열, 오한, 두통과 함께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며 SFTS는 고열과 함께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을 동반하는 감염병이다.두 감염병 모두 백신이 존재하지 않아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며 특히 SFTS는 치명률이 약 20%로 높아 주의가 요구된다.주요 예방수칙은 △진드기에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복장 갖춰 입기 △풀밭에 앉을 때 돗자리 사용하기 △야외활동 후 샤워 및 진드기 물림 확인하기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하기 등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감염병 확산을 막는 첫걸음이다.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과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달라”고 당부했다.감염병 예방 중심 건강관리 강화 진주시는 앞으로도 예방접종과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를 병행해 계절별 건강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관리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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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청년예술인과 함께하는 ‘벚꽃 원데이클래스’ 개최
창원특례시, 청년예술인과 함께하는 ‘벚꽃 원데이클래스’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4월 18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마산회원구 합성동 지하상가 트리스퀘어에서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사업 상가 연계 벚꽃 원데이클래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예술인들에게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시민들과 나누는 활동 무대를 제공하는 한편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상가에서 행사를 열어 침체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벚꽃’과 ‘봄’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참여 시민들은 청년예술인들의 친절한 지도 아래 △벚꽃 페어퍼 꽃다발 만들기 △벚꽃 키링 만들기 △벚꽃 파우치 만들기의 원데이클래스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접수는 행사 당일 오후 1시20분부터 강좌당 20명씩 선착순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특히 행사가 열리는 합성동지하상가 트리스퀘어는 쇼핑과 문화가 교차하는 열린 공간이다.주말을 맞아 상가를 방문한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연인, 청년층에게 봄의 정취를 만끽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열정을 가진 지역 청년예술인들에게는 시민과 직접 소 통하는 기회가,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예술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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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7개국 최정상 국가대표 진주 집결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7개국 최정상 국가대표 진주 집결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의 참가국별 국가대표 선수단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국제대회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고조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아시아 7개국이 참가하며 각 국가는 자국 선발 기준에 따라 국가대표 선수단 선발을 마쳤다.대회 종목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킹오브파이터즈 XV △이풋볼 △이터널 리턴 등 총 6개 정식 종목과 케이팝 댄스의 인공지능 플랫폼인 시범종목 ‘스테핀’을 포함해 총 7개 종목으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리는 국제 규모의 이스포츠 대회로 아시아 각국의 대표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만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한국 대표로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에 △FAVIAN 박상철 △NolBu 송수안 △HYUNBIN 전현빈 △XZY 김준하 △TIZ1 김동현 등 5명이 최근 2개년 성적과 공개 평가회 결과를 바탕으로 선발됐다.또한 스트리트 파이터 6 종목에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DakCorgi 연제길’ 이, 철권 8 종목에는 ‘무릎 배재민’, 킹오브파이터즈 XV 종목에는 ‘MadkoF 이광노’ 가 출전한다.이터널 리턴 종목은 팀 단위 선발전을 거쳐 상위 2개 팀이 선발됐는데, ‘양주 웨일즈팀’과 ‘대구 가디언즈팀’ 이 참가한다.이풋볼 PC에는 ‘Ssong 송영우’, 이풋볼 모바일에는 ‘DK-DK 김도겸’ 이 출전하며 시범종목인 스테핀에는 이세연, 김하율 선수가 참가하는 등 종목별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가 기대된다.대회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킹오브파이터즈 XV 등 대전 격투 종목과 이풋볼 PC·모바일 종목의 경기로 시작된다.25일 오전 11시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터널 리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1일 차 경기가 진행된다.마지막 날인 26일 오전 10시부터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터널 리턴의 2일 차 경기가 순차적으로 열린다.시범종목인 ‘스테핀’은 경기장 내 전용 공간에서 상시 진행된다.진주시는 선수단 환영 행사와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해 경기 중심을 넘어 이스포츠와 지역 문화가 결합한 문화 페스티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대회 기간에 경기장 일원에서는 △실크등 전시 △게임 유등 및 포토존 △코스프레 퍼레이드 △마당극 공연 △진주 청춘 프린지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돼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참가국 선수단 확정에 맞춰 대회 홍보를 본격화하는 한편 교통·숙박·안전·관광 등 분야별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국내외 관람객 유치를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와 지역 관광자원 연계 프로그램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아시아 각국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만큼 성공적인 대회 운영으로 진주가 이스포츠와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국제도시로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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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안전 취약시설 ‘2026 집중 안전점검’ 실시
진주시, 안전 취약시설 ‘2026 집중 안전점검’ 실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관내 84곳의 시설물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집중 안전점검은 어린이집과 전통시장, 노후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과 사고에 취약한 안전 취약시설과 민생 중심의 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이번 점검 기간에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해 주민이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직접 제보하고 점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주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되며 시설물 특성에 맞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안전 점검 지침에 따라 체계적으로 실시된다.특히 구조적 안전성, 전기·가스·소방 분야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해 잠재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앞으로 진주시는 다중이용시설과 가정에 자율 안전 점검표를 배부해 일상 속의 안전점검을 생활화하고 안전 문화 확산과 사고 예방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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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외국인주민·다문화가족 지원시책위’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시책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외국인 주민 지원 전문가와 성공적으로 정착한 외국인 주민 등 위원들을 위촉하고 오는 5월 열리는 ‘다 함께 다 같이’다문화주간 기념행사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이에 따라 시는 5월 20일 진주시가족센터에서 기념행사를 실시하고 표창 수여와 정착 사례 발표, 다문화사회에 대한 특강과 한국 문화 체험 등을 진행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통합의 장을 마련할 방침이다.또한 위원회는 ‘2026년 진주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이번 계획은 ‘시민과 이민자가 함께 성장하는 조화로운 진주’라는 비전으로 △이주 배경 아동 청소년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이민자 역량 배양 및 정착 주기별 지원 △상호 존중에 기반한 다문화 수용성 제고 △시민과 이민자가 함께하는 사회통합 등 4개 목표를 설정했다.진주시는 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영유아 자녀 양육 지원, 이민자 지역사회 적응 지원, 다양성 존중 인식 확산 등 10개의 중점과제와 28개 세부 사업을 각 담당 부서별로 본격 추진한다.진주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이 우리 지역의 일원으로 조기 정착하고 기존 시민과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질적인 체감형 시책을 추진해 지역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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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초전공원 봄꽃 추가 식재…계절 정취 더해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6일 초전공원 내 조성된 정원에 봄꽃을 추가로 심어 봄철 경관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고 밝혔다.이 정원은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때 조성한 12곳으로 기존 정원의 특성을 살리면서 봄철에도 시민들이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계절감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이번 식재에는 제5기 시민 정원사 교육생과 진주시민정원사협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시민 정원사들은 직접 식재 작업에 참여하며 정원 곳곳에 봄의 색감을 입히는 데 힘을 보탰다.김종진 진주시민정원사협회장은 “이번 봄꽃 식재는 기존 정원에 계절의 정취를 더해 시민들이 더욱 가까이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정원사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해 살아있는 정원을 함께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봄꽃 식재로 초전공원 정원은 기존의 경관에 계절적 다양성이 더해져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기존에 조성된 정원을 계절에 맞게 보완·관리해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정원 관리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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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남북 에너지협력방안 토론회 개최
포스터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접경지역내일포럼 공동대표이자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국회의원은 4월 16일 오전 10시, 국회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남북 에너지협력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한반도 긴장 완화와 실질적 신뢰 구축을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의 정치·군사 중심 남북 접근 방식을 넘어, 물과 에너지라는 ‘생존 기반 협력’을 통해 남북이 공동의 이익을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평화 구조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 것이다.이는 박정 의원이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제안한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화된 자리다.북한은 만성적인 전력난과 노후화된 인프라라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으며 기후위기로 인한 홍수 등 초국경적 재난 역시 남북 협력 없이는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이다.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이번 토론회에는 에너지·수자원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접경지역 협력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토할 예정이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신정수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이 ‘북한 전력산업 현황과 문제점’을, 강부식 단국대학교 교수가 ‘기후위기 시대의 남북 공유하천 및 수자원 협력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좌장은 대진대학교 장석환 총장이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박정 의원은 “남북 평화공존의 길은 가깝고도 먼 길이지만, 그렇기에 평화의 실마리를 찾기 위한 노력은 멈출 수 없다”며 “남북 간 물·에너지 협력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서로의 생존과 안전을 지키는 ‘공생의 협력’”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오늘의 논의가 ‘남북 에너지협력위원회’ 와 같은 제도적 기반 마련으로 이어져, 협력이 지속가능한 구조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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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림분야 국도비 확보 위해 경남도 방문 협의
함양군 산림녹지과, 산림분야 국도비 확보 위해 경남도 방문 협의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산림녹지과는 2027년 산림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 건의를 위해 지난 16일 경남도청을 방문해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산림휴양 분야 신규 사업과 산림관리 분야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도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용추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조성사업 △임업드림 빌리지 조성사업 △임도를 활용한 산악관광벨트 조성사업 등 총 71억원 규모로 국·도비 지원을 건의했다.‘용추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조성사업’은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한 사업이며 ‘임업드림 빌리지 조성사업’은 예비 임업인과 귀산촌인을 위한 체류형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특히 ‘임도를 활용한 산악관광벨트 조성사업’은 기존 임도망을 연계·확장해 산악레포츠와 산림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역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이는 핵심 사업으로 평가된다.함양군 산림녹지과장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과 임업 기반 확충을 위한 핵심 사업인 만큼 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경남도 관계 부서는 해당 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검토 의사를 밝혔고 예산 편성 시 사업의 우선순위 확보가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아울러 함양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비 지원과 산불 평가 기준 관련 사항도 함께 건의했다.함양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이번 경남도 방문을 통해 주요 산림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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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화백컨벤션뷰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로컬브랜드페어 및 G-Star 모두의 창업 페스티벌’ 성공개최를 위한 MOU
경주화백컨벤션뷰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로컬브랜드페어 및 G-Star 모두의 창업 페스티벌’ 성공개최를 위한 MOU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화백컨벤션뷰로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로컬브랜드페어 2026’및 ‘G-Star 경북 모두의 창업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두 행사의 동시 개최 및 프로그램 연계 운영에 초점을 두고 추진되며 전시 공간과 부대시설을 공동 활용하고 참가기업 유치 및 공동관 운영 등을 통해 행사 규모와 효과를 동시에 확대할 계획이다.행사는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로컬브랜드페어 2026’에서는 지역 자원이나 문화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로컬브랜드뿐만 아니라 지역 테크 창업 기업까지 참여 범위를 넓힘으로서 로컬의 잠재력과 확장 가능성을 입증하고자 한다.동시 개최 행사인 ‘G-Star 경북 모두의 창업 페스티벌’에서는 투자유치를 위한 IR 발표와 매칭 상담회, 창업 프로젝트 프로그램, AX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보다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 윤승현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들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경주가 지역 창업과 전시·컨벤션 산업이 결합된 혁신 거점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