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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 권오단 작가 초청 강연 개최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서관은 오는 2026년 4월 28일 저녁 7시, 도서관 2층 강당에서 ‘2026년 경북도서관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 2회차’를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역사에 문학적 상상력을 더하는 스토리텔러 권오단 작가를 초청해 ‘역사와 판타지 사이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진행된다.강연자로 나서는 권오단 작가는 역사적 고증과 자유로운 상상을 정교하게 엮어 독창적인 문학 세계를 구축해 온 중견 작가다.저서로 ‘조선시대 천재들의 빛나는 동시 이야기’, ‘한자나라에서 온 초대장 1·2’, ‘요술구슬’, ‘세 발 까마귀를 만난 소년’등 다채로운 작품들을 발표했다.또한, ‘문피아 장르문학상 금상’, ‘제1회 디지털작가상 대상’, ‘한국중앙아시아창작시나리오 국제공모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이번 강연에서는 권오단 작가가 직접‘소리개와 백제금동향로’, ‘세발까마귀를 만난 소년’, ‘도깨비도사 토부리’, ‘요괴사냥꾼 천봉이’, ‘독도의 숨겨진 비밀’, ‘요술구슬’등 자신의 대표작들을 소개하고 역사 속 인물들이 문학적 상상력을 통해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설명할 예정이다.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은 성인들에게는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기회가, 학부모들에게는 자녀 교육의 새로운 시각을 얻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를 통해 도서관이 지역 사회의 지적 소통 공간이자 문화적 중심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참가 신청은 4월 17일 오전 10시부터 4월 27일 오후 6시까지 경북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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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보건소,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방문 점검 실시
고성군보건소,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방문 점검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보건소는 안전하고 체계적인 예방접종 시행을 위해 관내 위탁의료기관을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2개월간 방문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예방접종 안전관리를 강화해 오접종을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국가예방접종과 코로나19 예방접종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는 관내 의료기관 18곳이며 격년으로 1회 이상 현장 방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주요 점검 내용은 △예방접종 실시기준 및 방법 준수 여부 △예방접종 기록의 정확성 △백신 전용 냉장고 관리 및 콜드체인 유지 상태 △백신 관리·보관 등 예방접종 전반 사항 △예방접종 시행 의료인 현황 및 필수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특히 백신 보관·관리와 접종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미비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현장 시정과 함께 2차 점검 및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이을희 보건소장은 “국가예방접종과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에 참여하는 위탁의료기관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보다 안전한 예방접종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접종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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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늘배움학교 창의 체험학습
고성군, 늘배움학교 창의 체험학습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문화적 소양 함양을 위해 4월 15일 초등·중학학력 인정과정 늘배움학교 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창의 체험학습’을 진행했다.이번 창의 체험학습은 고성군 동해면 소재 공룡자연농원에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음식 만들기와 천연재료 방향제 만들기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자연 생태를 체험하며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갖고 배움의 즐거움과 공동체적 유대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또 학생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감정을 공유했고 이번 체험을 통해 문화적 소양을 쌓고 더 넓은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이날 창의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집이나 경로당이 아닌 새로운 장소에서 체험학습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하루였다”며 “따뜻한 봄날 파란 하늘과 초록 숲, 아름다운 꽃을 보니 마음이 저절로 치유됐고 고성군 늘배움학교에 다니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늘배움학교 창의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함께 웃고 즐겁게 배우는 기쁨을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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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대가 그리는 빛의 향연, ‘2026 성주 영라이트 페스타’ 참가자 모집
미래 세대가 그리는 빛의 향연, ‘2026 성주 영라이트 페스타’ 참가자 모집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2026년 5월 3일까지 2026 성주 영라이트 페스타 참가자를 모집한다.성주 영라이트 페스타 는 5. 14. ~ 17. 진행되는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의 어린이·청소년 특화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지의 흥과 끼를 가지고 있는 어린이·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경쟁하고 교감하며 한단계 성장할 수 있는 참여형 경연 무대로 대상 200만원, 금상 100만원 등 총상금 45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전국 어린이·청소년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5. 3.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서류와 유의사항 등은 성주참외 생명문화 축제 홈페이지 h 내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별도의 오프라인 예심은 진행되지 않으며 참가 신청 시 제출하는 영상을 통해 본선에 진출할 10팀을 선정할 예정이다.기타 문의사항은 성주군축제추진위원회로 하면 된다.성주군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생명의 고장 성주에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성주 영라이트 페스타 를 개최한다”며 “전국의 흥과 끼가 많은 어린이·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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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본격 영농철 맞아 ‘현장 맞춤형 정밀 기술지원’ 전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즉각 해결하고 벼 육묘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오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민·관 합동 현장기술지원’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지원은 농업기술과와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원 현장기술지원단, 채소화훼연구소가 공동으로 고성군 내 주요 농가와 육묘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단순한 지도가 아닌, 토양·병해충·재배 전문가들이 농가별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정밀 기술 컨설팅’방식으로 운영된다.벼 육묘, ‘성공 농사의 50%’좌우하는 핵심 기술 전수 4월 16일에는 하늘 육묘장, 하이산업, 고성농원 등 주요 육묘 거점을 방문해 ‘우량 묘 생산을 위한 핵심 공정’을 집중 지도했다.과학적 선별과 탈망: 균일한 파종을 위해 소금물 가리기 전 까락 제거를 권장하고 메벼는 비중 1.13와 찰벼는 비중 1.04의 정밀 비중 선별을 통해 충실한 종자 확보 약제침지소독법: 적용약제를 물 20리터에 희석하고 종자 10kg을 볍씨 발아기에 넣고 30 에서 48시간 소독한 후 깨끗한 물로 2~3회 세척 후 싹틔우기 실시 온탕소독방법: 물 100리터에 마른 상태 벼 종자 10kg을 60 에 10분간 담가 소독하고 냉수에 10분 이상 종자를 담금 젖은 상태의 벼 종자를 온탕소독 시 발아 지장 및 물 온도 저하로 소독 효과 경감 종자 침종: 균일한 싹 틔우기를 위해 20 에서 5일간 담가 종자에 충분히 물을 흡수시킴 침종 기간은 물의 적산온도 100 를 기준으로 물 온도를 감안해 결정 싹틔우기: 침종한 종자는 물기를 제거한 후 30~32 에 어두운 조건에서 보통 1일 정도 두어 하얀 싹 길이를 1mm내외로 키우면 적당함 볍씨 발아기 이용 종자소독 시 주의 사항 구입한 지 오래된 발아기는 온도 조절 장치의 센서 점검, 설정온도와 실제 물의 온도가 같은지 확인함 센서 고장 시 실제 온도가 설정온도보다 높은 경우 종자를 모두 쓸 수 없게 됨 물 온도는 30 까지 높인 후 약제 희석 후 종자를 넣어줌 종자의 발아세가 다른 품종을 함께 소독, 침종 및 최아하는 경우 발아가 균일하지 못하게 되므로 분리해 소독함 현장 밀착형 애로 해결 4월 17일에는 원예·화훼 작목반을 중심으로 현장 난제 해결에 나선다.특히 마암면 안개초 재배 현장에서는 연작 장애와 생육 불량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전문가팀이 투입, 토양 산도와 염류 집적 상태를 즉석에서 진단하고 여름 작기 대비 처방전을 제시한다.공룡나라배작목반과 상리고추작목반 등에서는 기후 변화에 따른 병해충 예찰 시스템 활용법과 고품질 규격묘 정식 기술을 지원해 지역 특화 작목 경쟁력을 강화한다.데이터 기반 현장 기술 행정 구현 박태수 고성군 농업기술과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전통적 경험만으로는 영농 관리에 한계가 있다”며 “고성군 현장 지원처럼 수치와 데이터 기반의 정밀 기술 지원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농가 경영 부담은 줄이고 농산물 품질은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지원에서 수렴된 현장 건의 사항은 향후 스마트 육묘 시스템 보급 및 지역별 맞춤형 상토 지원 등 정책적 뒷받침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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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정책금융 투자사업 컨설팅 개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역기업과 투자자들의 정책금융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본격적인 컨설팅과 자문을 진행한다.4월 16일 포항 환동해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동해안권 소재기업 5개사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고 21일에는 남부권 기업들을 대상으로 김천에서 컨설팅을 진행한다.국민성장펀드 희망사업 전수조사 실시, 10여 개사 우선 컨설팅 경북도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지역기업들을 대상으로 국민성장펀드와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활용한 투자사업 수요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94개 업체로부터 수요를 받았고 사업의 구체성과 첨단전략산업 부합도 등을 고려해 우선 10여 개사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게 됐다.이번 컨설팅에는 경상북도의 정책금융 전담기관인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의 금융전문가들도 함께 했다.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은 지역의 정책금융 활용에 대한 자문과 투자구조 설계를 전담하는 기관이다.이날 컨설팅에서는 5개사가 함께했는데, 로봇생산 인프라에 대한 투자사업과 바이오, 이차전지 등 1000억원 이상의 첨단소재기업의 사업계획이 논의됐다.지역기업과 지방정부가 함께 사업기획, 자금조달까지 지원 전문가들은 “대기업들은 회사의 신용으로도 충분히 자금조달이 가능하지만, 성장세에 있는 지역의 기업들은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위해 고객사 확보에서부터 향후 시장전망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한 안정적인 사업모델 구축이 요구된다”며 “국민성장펀드와 지역활성화투자펀드 등 정책금융의 지원과 필요하면 지자체의 지분투자 같은 신용보강이 민간금융시장에서 자금조달을 수월하게 하는 보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경상북도는 정책금융을 활용한 민관협력 투자를 새로운 경제정책 수단으로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구미청년드림타워와 경주 강동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연달아 성사시킨 이후 AI데이터센터, 1시군 1호텔 프로젝트, 스마트팜 투자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제혁신추진단을 국민성장펀드와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전담하는 조직으로 운영하고 있다.양금희 부지사, 새로운 경제정책으로 정책금융 활용도 높일 것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보조금 만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기업들과 함께 금융을 활용해 투자계획을 함께 설계하고 자금조달까지 함께 진행하는 경제정책을 확대하고 경북 투자금융주식회사까지 설립해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정책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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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완산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신규 위촉 및 역량강화 교육 실시
영천시 완산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신규 위촉 및 역량강화 교육 실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완산동은 16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신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들이 참여해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교육에 앞서 완산동은 관내에서 활동 중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9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이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례 △위기가구 상담 방법 △신고 및 연계 절차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신규 위촉과 교육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인적안전망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한무현 완산동장은 “이웃을 살피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노력이 소중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완산동에서는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관단체장 및 주민 등 40여명이 어려운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주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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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주도 대학·인재 육성 전략 마련 시동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방대 육성법’ 개정 및 시행에 따라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법 개정으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권한이 광역 지자체로 이양됨에 따라 경북도는 전략적 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정부의 행 재정적 지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도는 16일 경북연구원에서 도, 라이즈 센터, 용역사,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특히 연구용역에는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평가위원, 전 교육부 지방대 발전 실무협의회 집필 위원 등 대학 혁신 및 발전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용역에서는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의 기본 방향, 특성화 지방대학 지정에 관한 사항, 재원 확보에 관한 사항, 제도 개선에 관한 사항, 지역 인재에 대한 채용 촉진 및 지역 정주에 관한 사항 중앙행정기관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또한, 도내 대학 의견 수렴을 통해 대학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 지원과 협력 활성화, 대학 발전을 가로막는 규제 정비 사항 등도 기본계획에 반영한다.도는 7월 중 연구용역을 마치고 민선 9기 정책 기조와 연계한 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 비전을 담아 8월 말까지 5개년 기본계획을 마무리해 정부에 제출한다는 방침이다.정부는 시도에서 올라온 기본계획을 검토하고 관계 부처 합동으로 대학 지역 동반성장 지원전략을 수립해 행 재정적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고등교육 패러다임이 지역 주도, 정부 지원으로 전환되고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이 중요해진 상황에서 이번 기본계획은 대학 발전 및 지역 균형 인재 양성에 중요한 사무다”며 “대학들의 현장 의견과 연구용역 등 전문가 검토를 거쳐 기본계획을 충실히 마련하고 정부 건의를 통해 도내 대학들이 행 재정적 지원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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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해안 명품 ‘독도새우’ 35만 마리 방류 수산자원 회복·영토 수호 강화
경북도, 동해안 명품 ‘독도새우’ 35만 마리 방류 수산자원 회복·영토 수호 강화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동해안의 대표적 고부가가치 품종인 ‘독도새우’15만 마리를 4월 16일 울릉 해역에 방류했다고 밝혔다.이어 이달 말에는 울진 왕돌초 해역에 20만 마리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이번에 방류한 도화새우는 지난해 11월부터 포란된 어미로부터 부화시켜 약 6개월간 정성껏 사육한 전장 1.5~3cm 크기의 건강한 개체다.연구원은 어린 새우의 생존력을 높이고 포식자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선상에서 수심 50m 이하의 암초지대에 호스를 통해 직접 방류했다.방류된 새우들은 성장 단계에 따라 주변 서식지로 이동해 감소하는 동해 도화새우 자원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독도새우 3종 중 가장 대형종인 도화새우는 머리 부분의 흰 반점과 황적색 체색이 특징이다.뛰어난 맛과 희소성으로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한정된 자원량으로 인해 kg당 30만원을 호가하는 등 최고의 명품 새우로 대접받고 있다.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지난 2013년 물렁가시붉은새우를 시작으로 2018년 도화새우 대량 종자생산 기술 개발에 성공하며 국내 수산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이후 매년 지속적인 방류를 통해 현재까지 약 247만 마리의 도화새우를 동해바다에 방류해 고부가가치 수산자원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독도새우는 단순한 수산자원을 넘어 우리 민족의 섬 독도를 상징하는 귀중한 자산”이라며 “지속적인 방류를 통해 동해 바다의 생명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우리 영토에 대한 실효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주권 수호의 의지를 담아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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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119아이행복돌봄터’ 위기 순간 따뜻한 ‘엄마 품’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소방본부가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119아이행복돌봄터’ 가 보호자의 질병이나 사고 등 긴급 상황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며 도민 체감형 공공안전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119아이행복돌봄터’는 지난 2020년 영덕소방서와 경산소방서 2개소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이후 현재 도내 22개 전 소방관서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특히 야간과 새벽 등 기존 돌봄시설 이용이 어려운 시간대에도 긴급 돌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정책적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이용 실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2023년 9292명, 2024년 1만 5889명, 2025년 1만 6809명으로 매년 이용 인원이 증가하며 경북을 대표하는 생활 밀착형 돌봄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2025년 전체 이용 인원 중 22.5%에 해당하는 3775명이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 사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나, 취약 시간대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119아이행복돌봄터’는 단순한 돌봄 기능을 넘어 위기 상황 속에서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공공 안전망으로서 기능을 하고 있다.실제로 보호자가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구급차 이송이 필요한 상황에서 홀로 남겨질 위기에 처한 생후 3개월 영아를 인근 소방서 돌봄터로 연계해 보호자가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 사례가 있었으며 아픈 신생아를 데리고 급히 응급실로 이동해야 했던 부모를 대신해 첫째 아이를 안전하게 돌본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또한 돌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열이나 부상 등 돌발 상황에도 소방서 내 상주하는 전문 구급대원이 즉시 응급처치를 할 수 있어 일반 돌봄시설과 차별화된 ‘소방 특화형 돌봄 안전망’ 으로 평가받고 있다.‘119아이행복돌봄터’는 소방관서의 24시간 근무 체계를 기반으로 보호자에게 일시적인 돌봄 공백이 발생할 경우 하루 최대 12시간까지 무료로 아이를 돌봐주는 서비스다.박성열 경상북도소방본부장은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상황에서 소방서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필요로 하는 순간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돌봄 안전망으로서 ‘119아이행복돌봄터’를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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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회면 월계리에서 참진드기 감시사업 실시
합천군, 가회면 월계리에서 참진드기 감시사업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보건소는 봄철 기온 상승으로 참진드기 활동이 시작됨에 따라 13일부터 11월까지 참진드기 감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질병관리청이 추진하는 전국 단위 매개체 감시체계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올해 합천군에서는 가회면 월계리 일원이 대상 지역으로 선정돼 참진드기 밀도 조사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병원체 검출 감시를 진행할 예정이다.참진드기는 4월부터 5월 사이 활동이 본격화되며 사람에게 SFTS를 전파할 위험이 높다.SFTS는 진드기에 물린 뒤 고열,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의 증상을 보이는 감염병으로 사망률이 20%에 이르는 데다 현재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합천군의 최근 3개년인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진드기매개감염병 발생 현황을 보면 쯔쯔가무시증과 SFTS를 포함해 2023년 127명, 2024년 87명, 2025년 45명이 발생해 매년 환자가 보고됐다.이에 따라 보건소는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잦은 시기를 맞아 군민들에게 진드기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야외활동 시에는 긴소매와 긴바지, 모자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4시간 간격으로 기피제를 사용해야 한다.또한 풀숲 출입을 자제하고 귀가 후에는 즉시 옷을 세탁하고 목욕하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보건소 관계자는 “봄철부터 늦가을까지는 참진드기 활동이 활발한 시기”며 “야외활동 전후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SFTS를 비롯한 진드기매개감염병을 예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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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 은상 수상 쾌거
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 은상 수상 쾌거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는 14일과 15일 창원에서 열린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도내 12개 시·군 예술인들이 참여해 지역 전통문화와 기량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의 이번 수상은 지역 전통예술의 우수성과 전승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한 성과로 평가된다.특히 개인 부문에서는 사자 역할을 맡아 열연한 정병인 씨가 연기상을 수상해 단체의 영예를 더했다.수상 발표 순간 회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기쁨을 나눴고 다른 시·군 수상팀에도 박수와 축하를 보내며 축제의 화합 분위기를 더했다.형남수 보존회장은 “이번 수상은 축제를 준비하며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함께 애써준 보존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지역 전통문화 계승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합천밤마리오광대는 400여 년 전 대홍수 이후 마을에 떠내려온 궤짝에서 발견된 가면과 ‘영노전초권’ 이라는 책에서 비롯됐다는 전설을 지닌 전통 가면극이다.이후 마을 주민들이 탈을 쓰고 연희를 이어오며 전승해 왔으며 낙동강 물류의 중심지였던 덕곡면 율지리를 중심으로 널리 퍼져 현재 오광대의 발상지로 전해지고 있다.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는 앞으로도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공연과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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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민생안정 지원금 체계적 추진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과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을 각각의 사업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하고 전담 TF 운영을 통해 통합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소득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병행 추진하는 것으로 신청시기가 일부 중첩되지만 사업별 신청기간과 지급방식은 서로 다르게 운영된다.먼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전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지급되며 창원시의 경우 약 99만명이 대상이다.신청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사용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다.지급수단은 창원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신용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창원시의 경우 약 79만명이 대상이다.기초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 가구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차로 우선 지급하고 이후 소득하위 70%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로 신청을 받아 지급할 계획이다.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다.두 사업 모두 창원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시는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각 사업별로 요일제를 운영한다.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온·오프라인 모두 2주간 요일제를 적용하며 정부 지원금도 1·2차 신청 시기에 맞춰 요일제를 운영해 신청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시는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구성하고 두 지원금을 총괄 관리하면서도 사업별 일정과 특성에 맞춰 인력·창구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아울러 콜센터 운영과 읍면동 전담창구 설치를 통해 시민 문의와 현장 대응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특히 두 사업이 유사한 시기에 추진됨에 따라 신청기간, 대상, 지급방식 등이 서로 달라 시민 혼선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 홈페이지, 재난문자,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사업별 차이점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두 지원금은 각각 별도의 사업으로 추진되지만, 시민 입장에서는 혼란이 없도록 하나의 창구처럼 체계적으로 안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담 TF를 중심으로 철저히 준비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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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모든 세대 아우르는 ‘시민 누리배움터’ 평생학습관 개관 준비 박차
창원특례시, 모든 세대 아우르는 ‘시민 누리배움터’ 평생학습관 개관 준비 박차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 정식 개관을 앞둔 ‘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 누리배움터’ 가 시민 학습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의창구 우곡로 162에 새롭게 문을 여는 평생학습관은 오는 7월까지 내부 인테리어 공사와 운영에 필요한 기자재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학습과 휴식이 공존하는 세대별 특화공간을 비롯해 북카페, 요리실습실 등이 조성된다.이와 함께, 그동안 분산되어 있던 관내 평생교육기관 및 강좌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평생학습관 수강 신청, 시설 이용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창원시평생학습정보망’누리집 고도화 작업도 진행 중이다.더불어 카카오톡 채널, 네이버 밴드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시민 소통 창구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평생학습관은 지역 평생학습의 허브로서 ‘옥상 텃밭 도시농부’, ‘실버 젠틀맨 혼밥 요리’등 차별화된 생애주기별 맞춤형 강좌와 미래 사회 대비 디지털 역량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또한, 마산·진해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배달강좌’를 운영해 전 지역 동반 성장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강사 연수와 시민 활동가 양성을 통해 교육의 질적 향상도 도모한다.정식 개관 이후에는 자율적인 학습 모임 공간 지원과 다채로운 문화 행사까지 더해져 일상 속 배움의 선순환 구조를 탄탄히 다질 예정이다.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새로 문을 여는 평생학습관이 전 세대에게 배움과 즐거움을 주는 일상 속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최적의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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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선거 앞두고 공명선거 준비 총력 체제 가동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환경 속에서 선거사무를 완벽히 추진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선거사무를 총괄 관리할 ‘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운영해 각 구청, 읍·면·동에 인력·예산·장비 등을 지원하고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춘다.‘공명선거 지원상황실’과 구청, 읍·면·동은 선거인명부 작성, 거소투표신고 접수 등 법정 사무를 수행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관할 선거관리위원회와 실시간 소통을 통해 업무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일 예정이다.또한,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내부적으로는 업무 추진 중 발생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 과 점검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위반행위 발생 시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외부적으로는 온라인·오프라인 홍보매체를 적극 활용해 투표 참여 독려하고 공명선거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중심으로 행정력을 집중해 선거사무가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이 철저히 지켜질 수 있도록 공직기강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