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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일본 MBS 방송국 특별 취재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일본 MBS 방송국 특별 취재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지난 4월 14일 일본 MBS 마이니치 방송 제작진이 ‘후쿠치야마 열차 탈선사고 21주기’특별방송 촬영을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오사카를 본거지로 하는 MBS 마이니치 방송국은 일본 내에서도 영향력 있는 미디어로 이번 방문은 대구의 사고 보존시설 운영 현황과 재난 안전교육 사례를 심층 취재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제작진은 지하철 안전체험장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했으며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사고 보존시설 공개의 의미와 안전체험의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 이후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됐다.우병욱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우리나라의 안전체험 교육 사례에 해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실제상황에서 대응할 수 있는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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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5월 7일 개막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5월 7일 개막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 중구가 주최하고 (사)약령시보존위원회가 주관하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가 오는 5월 7일부터 5월 10일까지 4일간 대구약령시 일원에서 개최된다.대구약령시 개장 368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한방의 길, 대구약령시로 통하다’를 주제로 ‘풍성·가득·재미’ 3개 테마길을 중심으로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한방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올해로 제48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5월 7일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약령시 전통 제례행사 ‘고유제’를 시작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방문화의 진수를 선보인다.고유제 : 국가나 사회에 큰 일이 있을 때 신령에게 그 사유를 고하는 제사 대한민국 최고·최대 한약재 시장인 대구약령시는 오랜 전통을 이어 온 지역의 대표적인 한방 문화자원이다.대구시는 한방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청년층과 외국인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에 지역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978년 첫 개최 이후 축제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지난해에는 10만여명이 축제장을 찾았다.올해 축제는 약령시의 역사적 정통성을 바탕으로 참여와 체험을 강화한 3개 테마길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첫 번째 테마길 ‘한방이 풍성하길’은 먹거리와 체험형 콘텐츠 중심 공간이다.서편 입구의 ‘한방 먹거리장터’에서는 다양한 한방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즐길 수 있으며 모바일 웹 기반의 ‘약령한방대첩’미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 참여와 상권 활성화를 유도한다.‘한방이 가득하길’은 축제의 정통성을 강조한다.7일 오전 11시 30분 열리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취타대 행진과 어지 전달식이 포함된 개막식이 이어지며 ‘황금 둥굴레를 찾아라’체험과 전국 한약 종사자가 실력을 겨루는 ‘전승기예 경연대회’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마지막으로 ‘한방이 재미있길’은 전 세대가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다.캠핑 콘셉트의 ‘한방 피크닉’쉼터와 아이들을 위한 ‘키즈놀이터’ 가 운영되며 ‘한의체험센터’에서는 지역 한의사의 무료 건강상담과 추나요법 등 실질적인 의료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대구시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각적인 홍보도 추진한다.소셜미디어 퀴즈 이벤트와 유튜브 광고는 물론, 축제 기간 중 지상파 8시 뉴스 보도와 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적인 관심을 이끌어낼 계획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올해 축제는 368년 역사의 대구약령시가 가진 로컬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한의약 상권의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한방축제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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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중교통 출퇴근으로 에너지 절약 동참해요”
대구시, “대중교통 출퇴근으로 에너지 절약 동참해요”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가 지속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범시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4월 16일 출근 시간대 복현오거리에서 진행됐다.현장에는 대구시와 북구청, 북부경찰서 대구교통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구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버스와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홍보했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2일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에너지절감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현재 공공부문에서는 공공기관 차량2부제 및 공영주차장 차량5부제 등 에너지절감 조치를 추진 중이다.이에 대구시는 대중교통의 안정성·편리성·경제성을 알리는 한편 대중교통 이용 실적에 따라 혜택을 부여하는 ‘승용차요일제’ 가입을 적극 독려하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앞으로도 대구시는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고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시민들께서는 안전하고 편리한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에너지 절약에 힘을 보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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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서관에서 만나는 클래식 강연… ‘멘델스존, 음악으로 읽는 문학’
대구도서관에서 만나는 클래식 강연… ‘멘델스존, 음악으로 읽는 문학’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도서관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대구콘서트하우스와 협업해 특별 렉처콘서트 ‘멘델스존 음악으로 읽는 문학’을 4월 18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이번 렉처콘서트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의 음악을 문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음악과 문학의 긴밀한 관계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4월 23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리는 작곡가의 삶과 작품을 집중 조명하는 공연 ‘멘델스존, 결’의 사전 렉처콘서트로 기획돼, 본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의미를 더한다.강연은 클래식 음악 해설가 성영헌이 맡아 진행한다.성영헌 강사는 다양한 공연과 강연에서 클래식 음악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관객과 소통해 온 전문 해설가로 음악과 인문학을 결합한 스토리텔링형 강연을 통해 대중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연주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맡는다.바이올린 김하영, 이윤지, 비올라 경희설, 첼로 이예준이 참여해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렉처콘서트는 청소년 이상 지역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은 대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고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대구도서관 누리집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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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AC 조직위, AI·바이오 메디시티대구협의회와 의료지원 준비 박차
WMAC 조직위, AI·바이오 메디시티대구협의회와 의료지원 준비 박차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와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4월 15일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서 열린 협의회 총회에서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응급의료지원 방안을 논의했다.WMAC 조직위-AI·바이오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이날 조직위는 만 35세 이상이 참가하는 마스터즈육상경기의 특성과 경기장 현황, 경기장별 의무실 설치 등을 설명하고 전문의료인력의 현장 배치와 응급장비 운영, 환자 이송 핫라인 구축 등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이에 협의회는 소속 단체와 병원이 보유한 전문의료인력과 의료자원을 활용해 대회 기간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고 국제대회 수준의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한 의료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특히 참가자 연령대와 경기 특성을 고려해 현장 대응 중심의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환자 이송과 응급상황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되며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의 국제대회다.세계 각국의 육상 동호인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경기는 하프마라톤, 10km 달리기를 포함해 트랙 17종, 필드 11종, 로드 6종 등 총 34개 종목으로 구성된다.대구스타디움, 경산시민운동장, 수성패밀리파크, 신천동로 등에서 펼쳐질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6월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지역 의료계와 긴밀히 협력해 최고 수준의 안전한 대회 환경을 조성하고 국내외 참가 선수와 방문객이 안심하고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민복기 AI·바이오 메디시티대구협의회장은 “경주 APEC 정상회의 관련 행사에서 지역 의료기관들이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했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를 적극 지원해 메디시티 대구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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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당동만 청정어장 재생사업 본격 추진
고성군, 당동만 청정어장 재생사업 본격 추진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과밀화·노후화된 양식어장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당동만 청정어장 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당동만 해역은 2025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양식장 25곳과 공유수면을 포함한 약 666ha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50억원이 투입된다.당동만은 진해만 내측의 반폐쇄성 해역으로 해수 순환이 원활하지 않고 장기간 양식장 운영에 따라 양식수산물 생산량 저하와 빈산소수괴 발생에 따른 어업 피해가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성군은 이번 청정어장 재생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양식 환경을 조성하고 해양생태계 복원과 수산물 품질 향상, 지역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백승열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청정어장 재생사업을 통해 깨끗한 바다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업인과 함께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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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 지역상생 영화관 관람료 지원 사업 시행
고성군, 2026 지역상생 영화관 관람료 지원 사업 시행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사업은 ‘문화가 있는 날’확대 기조에 맞춰 군민들이 일상에서 최신 영화를 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오는 4월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고성군이 거둔 영화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된다.CGV고성 작은영화관은 2025년 좌석 규모 대비 관람객 유치 실적에서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운영 성과를 냈다.군은 이에 따른 성과 인센티브 100만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관람료 지원 사업비에 반영해 군민 혜택으로 환원할 계획이다.올해 사업비는 인센티브를 포함해 총 1천100만원 규모로 도비 400만원과 군비 700만원이 투입된다.지원 대상은 현장에서 신분증 확인을 거친 고성군민과 경남도민이며 1인당 2D 영화 기준 3천원의 관람료를 지원한다.또 타 시도 관람객도 관내 숙박 영수증을 지참하면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고성군은 도비 1천400만원을 투입해 총 4천667명의 이용객에게 혜택을 제공했으며 이와 함께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사업’도 병행해 군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군민들의 높은 관심 덕분에 실적 우수 인센티브를 확보할 수 있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분이 가족과 함께 극장에서 일상의 여유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CGV와의 협약을 통해 최신 개봉작을 전국 동시 상영하고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영화관 나들이’ 사업을 통해 무료 영화 상영을 지원하는 등 군민 문화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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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찾아가는 도민예산학교’ 개최
함양군, ‘2026년 찾아가는 도민예산학교’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6일 기관단체청사 회의실에서 읍면 주민자치위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경상남도 주관 ‘2026년 찾아가는 도민예산학교’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제안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소통과 대안 협동조합’소속 조정림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주민들이 단순히 제도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정책 제안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함양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이 직접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제도”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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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지곡면, 화목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함양 지곡면, 화목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지곡면은 지난 4월 16일 지곡면사무소 및 소재지 일원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회의와 ‘화목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면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지곡면장, 마을 이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지곡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산림 인접 인화물질 현황 점검 등 산불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산림 연접지 소각행위 금지’, ‘입산 시 인화 물지 소지 금지’등 산불 예방 핵심 수칙을 중심으로 홍보물 등을 배부하며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안내했다.박윤분 지곡면장은 “남은 산불 조심 기간까지 면민 모두에게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인식을 높이겠다”며 “지속적인 홍보 및 캠페인을 추진하고 영농 부산물 소각 단속 및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 점검 등을 통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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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3차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 개최
거창군, 3차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분과위원과 읍·면 담당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3차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통합지원회의는 대상자의 생활 전반을 고려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조정하는 핵심 회의로 대상자별 욕구조사를 바탕으로 최적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특히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퇴원환자, 독거노인, 돌봄 취약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으며 신속한 서비스 연계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군 관계자는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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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전국 유일 2년 연속 신규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태백시, 지역주민, 관광업체와 협력해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6년 지역 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 공모에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로써 재단은 2025년 강릉에 이어 이번에 태백까지 전국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본 사업에 신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13개 지역관광 관련 기관 및 단체가 지원했으며 서면심사를 거쳐 5개 기관이 현장심사 대상으로 선정됐고. 지난 4월 13일 운탄고도1330 태백구간에서 진행된 현장심사 결과, 강원관광재단이 최종 3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지역 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은 지역이 스스로 관광서비스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우수사례로 확산함으로써 지역 관광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선정된 기관은 최대 3년간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재단은 올해 1억원을 지원받게 된다.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태백시 관광접점 업소의 서비스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운탄고도1330을 비롯한 태백 주요 관광 동선상의 업소를 대상으로 환대서비스 교육, 관광두레 기반 지역관광 협의체 운영, 주민 주도 지역 체험 프로그램 개발, 현장 안내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해 태백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 증가 및 지역 소상공인의 관광 수익 확대가 기대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지역 현장의 서비스 경쟁력이 곧 강원 관광의 글로벌 경쟁력”이라며 “도내 대표적 석탄산업전환지역인 태백시가 지역주민, 관광업체와 함께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환대 문화를 만들어 일류관광도시로 거듭남은 물론 강원특별자치도가 케이-글로벌 관광수도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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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둠벙도서관 대출 권수 확대 및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책둠벙도서관 대출 권수 확대 및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도서 대출 권수 3권에서 5권으로 확대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은 고성군 공공도서관 관리·운영 조례 개정에 따라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3권에서 5권으로 확대하고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동양고전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도서 대출 권수 확대는 그동안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건의를 반영한 조치로 독서 기회를 넓히고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한 번에 최대 5권까지 도서를 대출할 수 있게 돼 보다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여유 있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특히 가족 단위 이용자의 경우 구성원별로 각각 5권씩 대출할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더욱 풍성한 독서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책둠벙도서관은 이번 조례 개정과 시행규칙 정비를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중심의 도서관 서비스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이와 함께 책둠벙도서관은 오는 4월 1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도서관 2층 지식둠벙에서 ‘2026년 동양고전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강의는 동양 고전 사기 를 중심으로 인간의 가치와 가능성을 조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고성군민 중 성인과 청소년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한상목 고성문인협회장이 강연자로 나서 사기 의 집필 배경과 역사적 가치, 맹상군 일화와 ‘계명구도’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인간상의 의미를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신청 인원이 10명 미만일 경우 프로그램은 취소될 수 있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대출 권수 확대는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제도적 노력의 결과”며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더욱 풍성한 독서 경험과 인문학적 성장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정책과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의 인문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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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지난 4월 15일 경주시 일원에서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한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급증하는 민원업무로 심신이 지친 공무원들에게 치유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직원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한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휴식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격려하며 에너지를 회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힐링 워크숍이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직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보다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한편 성주군은 향후 심리상담과 스트레스 진단 등을 통해 민원현장의 감정노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공무원들의 심리적 회복 및 보다 안정적인 근무 여건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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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237명 추가 모집
고성군,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237명 추가 모집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군민의 소득 공백기 해소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237명을 추가 모집한다.이번 추가 모집은 당초 118명 모집시, 신청이 개시 2일 만에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군민 수요를 반영해 확대 추진하는 것이다.경남도 전체 모집기간은 4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시군별로 신청일자를 구분해 소득구간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성군은 △연소득 54백만원 이하의 군민 114명을 대상으로 4. 20.부터 4. 21., 4. 24.까지 △연소득 93백만원 이하의 군민 123명을 대상으로 4. 27.부터 4.28.까지 신청을 받는다.‘경남도민연금’은 경상남도와 18개 시군이 개인형퇴직연금를 활용해 운영하는 지원사업으로 가입자가 ‘경남도민연금’계좌에 납입한 총 금액 기준으로 8만원 당 2만원의 지원금을 적립해준다.지원금은 연간 24만원 한도, 10년간 최대 240만원까지 적립된다.가입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고성군민으로 △1971년부터 1985년 사이 출생자, △가입자 본인의 연 소득금액이 9352만4227원 이하, △개인형퇴직연금 가입 가능 요건을 갖춰야 한다.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이 완료되면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 앱 또는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해서 개인형퇴직연금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고성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경남도민연금’확대 요구에 따라, 추가 모집을 시행하게 됐다”며 “당초 인원보다 2배 이상 추가 확대된 만큼 많은 군민들이 가입해 안정적인 노후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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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 실시
고성군,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안전실천 문화를 확산할 농업인 안전리더 육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교육 강사는 농촌진흥청 농업인안전과 김임경 농촌지도관, 경남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과 이승윤 전문경력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강사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주요 교육내용은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응급처치 요령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농작업 안전 자가점검 체크리스트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핵심가이드 등으로 다채로운 과정으로 진행됐다.또한, 중대재해처벌법,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 등의 홍보를 병행해 농업인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지역단위 농업인 안전리더로 활동하고 향후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활동하며 여름철 폭염 대비 고령 농업인의 건강을 지키는 현장 파수꾼 역할을 수행한다.강선옥 고성군생활개선회장은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농업인 안전리더 활동 및 온열질환 예방요원 활동에 앞장서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 농업인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