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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합천 농업, '혁신과 변화'의 대도약
농기계 대여은행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수해복구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청사를 개청해 과학영농 혁신 생태계를 구축했고 인적·물적 농업인프라 고도화로 지속가능한 농업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2026년에도 급변하는 농업 환경과 시장 여건 속에서 단순히 현상 유지에 머무르지 않고 농업인의 실익 증진과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금의 농촌사회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삼중고에 직면해 있다.이러한 위기 속에서 합천군은 농업인의 경영 안정화,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 기후변화 안전장치 강화, 농산물 유통망 확보 등 4대 핵심 과제를 선정하고 주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든든한 울타리, '농업인 경영 안정'최우선 농가 소득의 든든한 버팀목을 제공한다.안정적인 소득 보전과 생산비 절감을 위해 농업인 수당 지급,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등 370억원의 사업비로 155개의 농·축산분야 맞춤형 보조사업을 시행하고 자금난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20억원의 저금리 농업발전기금 융자를 시행한다.특히 가격 변동폭이 큰 주요 작물에 대해 농산물 가격 안정 기금을 운용함으로써 최저 생산비를 보장하는 소득보전 시스템을 강화한다.ICT로 여는 미래, '스마트 농업'인프라 확산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문제는 첨단 기술로 정면 돌파한다.산지유통센터의 자동화 설비에 스마트 시스템을 접목해 생산과 유통 단계에서의 선별 및 포장 과정을 효율화하고 시설 원예뿐만 아니라 노지 재배에도 드론, 무인헬기 등을 활용한 방제 작업과 자동 관수·관비 시스템을 확대 보급한다.이미 검증된 농기계 대여은행의 기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우수한 농기계수리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내구연한이 경과한 농기계, 수요가 많은 농기계를 새로 구매한다.특히 청년들이 합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한다.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 농업인들에게 스마트팜 시설을 저렴하게 임대하고 재배 기술부터 판로 개척까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기후위기 정면 돌파, '촘촘한 재해 안전망'구축 이상기후에 대비한 과학적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신청사 종합검정실을 통해 토양 성분을 정밀 분석해 적정 비료 처방서를 발급함으로써 비료 오남용을 막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돕고 AI 기반의 실시간 병해충 예찰 시스템을 가동해 기습적인 병해충 피해로부터 농작물의 안전을 확보한다.재해 발생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업인 안전재해 보험, 가축재해 보험, 농기계 종합 보험, 농작물 재해 보험 등 12개의 재해보험에 150억원의 보험료를 지원하고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 가축 전염병 차단을 위해 24시간 방역 체계를 운영한다.그리고 올해 확정된 총 121억원 규모의 예산으로 노후 저수지 보강, 용배수로 정비, 양수장 보강 공사 등을 통해 극한 강우나 가뭄에 취약한 농업 기반시설을 대폭 개선한다.유통의 틀을 바꾸다, '디지털 유통 및 판로'다각화 유통 구조의 체질 개선 속도를 가속화 한다.온라인 쇼핑몰 플랫폼을 전면 개편하고 중간 유통 단계를 생략한 'D2C'모델을 확대한다.라이브 커머스 전용 스튜디오를 상시 운영하며 합천의 주력 작물인 양파, 마늘, 딸기 등을 산지에서 직접 배송하는 시스템을 통해 유통 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다.또한, 합천의 관문과 주요 관광지에 설치된 로컬푸드 직매장은 단순 판매처를 넘어 관광객이 체험하고 소비하는 '복합 문화 스테이션'으로 진화해 오프라인 판로를 굳건히 하고 내수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동남아시아와 북미 시장을 겨냥한 수출용 농산물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그리고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로컬푸드 시스템도 한층 강화한다.로컬푸드 직매장의 외연 확장과 더불어 관내 학교 및 공공기관 급식에 합천산 인증 농산물 공급 비율을 확대함으로써 다품종 소량 생산농가의 소득 안정화를 강화한다.김윤철 합천군수는 2026년 합천농정의 방향성에 대해 "센터의 존재 이유는 농업인의 행복과 농가 소득 증대에 있다"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고 더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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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스포츠 트라우마와 선수 웰빙'국제 심포지엄 개최
민형배 의원, '스포츠 트라우마와 선수 웰빙'국제 심포지엄 개최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스포츠 정책의 패러다임을 '성과중심에서 선수 웰빙'으로 전환하기 위한 국제적인 논의의 장이 열린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형배 의원이 강원대학교 중독과 트라우마 회복연구소, ㈜더킹핀과 공동으로 오는 2026년 2월 26일 오후 2시, 서울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스포츠 트라우마와 선수 웰빙'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외 스포츠 정책 관계자, 지도자, 선수 등 10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개인의 부상이나 불운으로 치부되던 선수들의 고통을 '스포츠 트라우마'라는 정책적 개념으로 정립하고 구조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왜 지금 '스포츠 트라우마'인가?이번 심포지엄은 엘리트 스포츠 시스템 이면에 가려져 있던 구조적 위험에 주목한다.주최 측은 "기존의 스포츠 환경은 반복적인 인권침해, 신체·정신적 외상, 은퇴 후의 진로 단절 등 복합적인 위험 요소를 안고 있었다"며 "이러한 문제는 선수 생애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트라우마'로 확장되고 있어, 이를 통합적으로 정의하고 국가 차원에서 적절한 대안과 정책을 논의하는 게 필요하다"고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특히 2016년 미국 체조협회 사태 이후 글로벌 스포츠계에서는 선수 보호와 조직의 책무성이 강화되는 추세다.이번 심포지엄은 이러한 국제적 흐름에 발맞춰 국내 최초로 스포츠 트라우마를 공식적인 정책 의제로 설정하고 법과 제도 개선을 위한 출발점을 마련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IOC 위원부터 정신건강 분야 석학까지. 글로벌 전문가들이 말하는 '해법'이번 심포지엄에는 스포츠 트라우마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와 현장 전문가들이 대거 연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한다.기조 강연은 독일 국가대표 체조선수 출신의 킴 부이 IOC 선수위원이 맡는다.런던·리우·도쿄 올림픽에 3회 연속 출전한 베테랑이자 독일 올림픽 체육연맹 개인 위원으로 활동 중인 그는 '스포츠 트라우마, 선수 경험을 넘어 글로벌 거버넌스의 의제로'라는 주제로 생생한 현장 경험과 국제사회의 정책 변화를 전달할 예정이다.이어지는 주제발표에서는 김혜선 강원대학교 교수가 '한국형 스포츠 트라우마의 개념과 척도'를 발표한다.이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브론펜브레너의 생태학적 시스템 이론을 바탕으로 진행 중인 '스포츠 트라우마 학문생태계 구축을 위한 토대 연구'의 주요 성과다.또, 호주 멜버른 대학교의 로즈마리 퍼셀 교수는 '엘리트 스포츠의 글로벌 패러다임 전환: 트라우마 기반 시스템의 내재화'를 주제로 호주 조기 정신건강 개입 국가 센터의 연구 책임자로서 축적한 데이터와 선진 사례를 공유한다.현재 퍼셀교수는 스포츠 정신건강 분야의 국제적인 지명도를 인정받아 IOC 전문가 자문을 맡고 있다.정책·현장·학계를 아우르는 심도 있는 토론 종합 토론은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을 역임한 조현재 한국올림픽유산협회 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토론 패널로는 △정용철 서강대 교수 △윤영길 한국체육대학교 교수 △천비키 국제멘탈코칭센터 부대표 △배미경 ㈜더킹핀 대표 △이현주 전 UNOSDP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다.이들은 젠더 이슈, 국외 스포츠 정책의 국내 도입 가능성 등 다각적인 시각에서 실질적인 대안을 논의할 예정이다.한편 본 행사 시작 전인 오전 10시부터는 킴 부이 위원과 로즈마리 퍼셀 교수가 진행하는 전문가 워크숍이 열려, 스포츠 트라우마의 연구자들과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학문적 깊이를 더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김혜선 소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한국 엘리트 스포츠의 낡은 관행을 버리고 선수가 존중받는 건강한 스포츠 생태계를 만드는 사회적 움직임의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민형배 의원은 "스포츠 트라우마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승리지상주의 시스템이 낳은 구조적 질병이다"며 "실질적인 선수 보호 입법과 국가 차원의 치유 시스템 제도화를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회 차원에서도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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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6년 시민 드론 교육'운영.300명으로 확대 모집
거제시, '2026년 시민 드론 교육'운영.300명으로 확대 모집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드론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드론 레저문화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거제 시민 드론 교육'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지난 2년간 교육 만족도가 100%에 달할 정도로 참여자들의 호응이 높았던 점을 반영해, 교육 인원을 총 300명으로 전년 대비 대폭 확대했다.교육은 4월 5일부터 7월 26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 5시,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총 15기수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드론 안전 교육 △드론 활용 사례 소개 △실내 드론 조종 연습 등 체험 중심 기초 과정으로 구성됐다.신청 대상은 거제시에 주소를 둔 시민으로 교육 대상별 '통합반'과 '성인반'으로 구분해 운영한다.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접수는 '거제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선착순 방식이다.특히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접수 시기를 1·2차로 나누어 실시할 예정이다.[모집 일정 요약] ◌ 1차 모집: 3월 16일 09:00부터 ◌ 2차 모집: 5월 18일 09:00부터 거제시 관계자는 "드론은 농업, 물류, 촬영 등 우리 삶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미래 산업의 핵심 도구"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시민이 미래 기술을 즐겁게 체험하고 거제시의 드론 레저 문화가 더욱 건강하게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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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유아·초등 대상 모래놀이 교실 참가자 모집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유아·초등 대상 모래놀이 교실 참가자 모집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5~7세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모래놀이 교실'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올해 모래놀이 교실은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1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중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하루 4교시로 편성된다.프로그램 시작과 종료 시에는 부모 상담을 실시해 프로그램 안내와 결과를 공유하고 부모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모래놀이 교실은 모래놀이 치료를 기반으로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상담 프로그램이다.이 프로그램은 규격화된 상자 안에서 모래와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아동이 자신만의 세계를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함으로써, 언어로 충분히 설명하기 어려운 내면의 감정과 무의식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도록 돕는 예술치료 기법으로 운영된다.군위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등 교육·돌봄 분야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유아·아동 정서 지원 프로그램 역시 통합적 교육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본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올해로 4년째를 맞는 모래놀이 교실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연인원 250여명이 참여했으며 아동은 물론 학부모들로부터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유·아동에 대한 학습 지원뿐 아니라 정서적 지원 또한 교육의 중요한 축"이라며 "더 많은 유·아동들이 모래놀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모래놀이교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6일까지이며 기존에 모래놀이교실에 참여한 적이 없는 신규 참가자를 우선한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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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거제시지부, 거제시에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
NH농협은행 거제시지부, 거제시에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월 23일 NH농협은행 거제시지부로부터 2025년도 NH농협카드 이용에 따른 제휴카드 적립 기금 6692만9820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과 권경화 NH농협은행 거제시지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적립 기금은 2025년 한 해 동안 법인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0.2%에서 1.0%를 포인트로 적립한 기금이다.제휴카드는 지난 2004년부터 거제시와 NH농협은행, 비씨카드의 3자 제휴 협약을 통해 시작됐으며 그동안 수령한 적립 기금은 시 세입예산으로 편성해 복지 사업과 시민의 생활개선 사업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권경화 NH농협은행 거제시지부장은 "NH농협은행이 거제시 발전을 위해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역 대표 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변광용 거제시장은"전달받은 적립 기금을 '함께 여는 동남권 중심 거제시'건설을 위해 시민들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제휴카드 적립 기금이 다양한 시민 복지를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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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경력경쟁 임용으로 전문인재 15명 선발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주민에게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경력경쟁 임용시험'을 실시한다.이번 경력경쟁 임용시험의 임용 직급은 9급이며 선발 예정 인원은 15명으로 △녹지 5명 △환경 1명 △시설 8명 △방재안전 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응시 자격은 성별 제한 없이 18세 이상인 사람으로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시험 예정일까지 경상남도에 거주하고 있거나 2026년 1월 1일 전까지 총 3년 이상 경상남도에 주소지를 둔 이력이 있어야 한다.또한 응시 직류별로 관련 분야 자격증을 보유해야 하며 기능사 자격증 소지자의 경우 자격증 취득 후 2년 이상의 실무경력이 필요하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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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강풍 전 문자 한 통. 간판 추락 막는다
거제시, 강풍 전 문자 한 통. 간판 추락 막는다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강풍․태풍․집중호우 등 기상특보 발효시 옥외광고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간판안전 사전알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본 제도는 설치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간판 광고주와 등록 옥외광고업체를 대상으로 기상특보 발효 즉시 안전점검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선제적 예방 조치이다.점검 사항은 간판 고정상태, 지지대 및 부착상태 등 안전 여부이며 사전 점검을 통해 추락․전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10년 이상 경과 간판 287개, 관련 업소 244개를 관리 대상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미등록 광고주 연락처 정비 및 DB를 지속 관리해 기상특보 상황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위험은 미리 알리고 안전은 먼저 지키는 예방 중심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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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한마음도서관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거창군 한마음도서관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한마음도서관은 오는 3월 5일부터 군민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문화적 소양을 높이기 위한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됐다.수강 신청은 한마음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먼저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미술 기법으로 감상을 표현하는 '그림책 아트팡팡'과 영어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독후 활동을 진행하는 '잉글리쉬 Book플레이'등 2개 강좌를 운영해 어린이들의 흥미로운 독서 경험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다.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취미와 인문학적 소양을 함께 기를 수 있는 5개 강좌가 마련됐다.감성을 깨우는 '한마음시낭송'을 비롯해 '주역', '수수공방', '보타니컬아트'그리고 명화를 통해 인간의 심리를 이해하는 '명화 속 심리학'등 다양한 강좌가 운영되어 일상에 예술적 깊이와 배움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한편 프로그램 문의는 한마음도서관 누리집를 통해 확인하거나 도서관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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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정주형 작은농원'준공식 개최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이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주 기반시설을 완성하고 영양형 인구유입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영양군은 2월 24일 청기면 청기리 옛 청기분교장 부지에서 '영양 정주형 작은농원'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군청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경과 보고와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등을 진행했다.정주형 작은농원 조성사업은 지방소멸 대응과 안정적 인구 정착 기반 구축을 목표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된 사업이다.총사업비 72억원을 투입해 청기면 청기리 451-1번지 일원에 18평 규모 단독주택 20호와 농산물유통지원센터 1동을 조성하고 스마트팜 운영을 위한 기반공사를 완료했다.사업 규모는 대지면적 8604㎡, 연면적 1434㎡에 이른다.2022년 9월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확정 이후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24년 7월 착공, 2025년 12월 준공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거 공급을 넘어 주거·영농·공동작업 기능을 결합한 '정주형 인구유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입주자는 주택과 함께 스마트팜과 공동작업장을 활용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영양군은 최근 인구 1만6천 명 회복을 전환 목표로 삼아 정주 기반 확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정주형 작은농원은 이러한 인구 구조 전환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향후 관련 규정에 따라 입주자 모집 절차를 진행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정주 모델로 정착시킬 계획이다.영양군 관계자는 "정주형 작은농원은 사람이 머물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사업"이라며"지방소멸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영양형 정책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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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장애인체육회, 제1차 이사회 개최
통영시장애인체육회, 제1차 이사회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3일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개최된 이사회에서는 전차 회의에서 가결된 임원 선임안과 주요 업무에 대한 감사 결과를 보고받았으며 2025년도 사업 결과 및 결산과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에 대해 심의·의결했다.천영기 회장은 “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 덕분에 2025 아시아트라이애슬론 파라선수권대회 동메달 획득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격 2관왕 달성 등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도 모두가 힘을 모아 장애인 체육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통영시장애인체육회는 지역 내 모든 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활기찬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 운영과 지원에 힘쓰고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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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영양–입암–석보 농어촌버스 2회 증회 운행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농촌 기본소득 사업 시행에 따른 관내 소비 촉진과 군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영양–입암–석보 간 농어촌버스 노선을 2회 증회 운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제23조에 따른 개선명령에 따른 것으로 기존 173번 노선 2회 운행 체계에서 2회를 추가하고 일부 노선을 조정해 주민 이동 편의를 높였다.시행일은 2026년 2월 23일이다.기존 영양–석보 간 173번 노선은 하루 2회 운행했으나, 173-1번 노선을 신설해 입암 방전 및 석보 구간을 경유하도록 조정함으로써 면 지역 주민의 교통 접근성을 강화했다.영양군은 농촌 기본소득 추진에 따른 지역 내 소비 활동 증가에 대응해 대중교통 서비스를 보완함으로써 주민들의 장보기, 병원 방문, 공공기관 이용 등 생활 이동 수요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양군 관계자는"이번 증회 운행은 단순한 횟수 확대를 넘어, 면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며 "앞으로도 주민 이용 현황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노선과 운행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농어촌 교통서비스의 질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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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반 운영
통영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반 운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반’을 집중운영 중에 있다고 24일 밝혔다.봄철 건조한 날씨와 잦은 강풍으로 인해 영농부산물 및 논․밭두렁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시에서는 파쇄지원반을 편성해 소각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영농부산물 파쇄지원반 운영 개요 - 운영기간 : 2025년 11월 25일 ~ 2026년 4월 30일 - 운영인력 : 산림재난대응단 1개조 4명 - 운영장비 : 중형 및 소형 파쇄기 각 1대 - 지원내용 : 고춧대, 깻대, 과수 전정가지 등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특히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농가에서 지원 신청한 56건 모두를 처리해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시 관계자는 “봄철 영농활동은 수확 후 남은 영농부산물 및 폐기물 처리와 농경지 정비가 집중되는 시기로 불법 소각을 줄이고 파쇄·수거로 전환하는 것이 산불예방의 핵심”이라며 “영농부산물 소각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봄철 영농 활동기를 맞아 읍·면·동사무소에 영농부산물 파쇄 신청을 적극 활용해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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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52주기 해상순직장병 합동위령제 엄수
통영시, 제52주기 해상순직장병 합동위령제 엄수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2일 이순신공원 내 통영해상순직장병위령탑에서 제52주기 통영해상순직장병 합동위령제를 엄숙히 거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통영시 부시장, 통영시의회의장, 도의원, 통영시의원, 해군 기초군사교육단장, 통영해양경찰서장, 보훈단체장, 통영해군전우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순으로 진행됐다.1974년 2월 22일 해군 159기·해경 11기 훈련병들이 이순신장군의 위패를 모신 통영 충렬사를 참배하고 돌아가던 중 갑작스런 돌풍으로 배가 침몰해 배에 타고 있던 해군과 해경장병 316명 가운데 159명이 목숨을 잃었다.통영시와 해군본부는 고인들의 넋을 달래기 위해 2007년 이순신공원 안에 위령탑을 설치하고 매년 통영해군전우회 주관으로 합동위령제를 봉행해 오고 있다.윤인국 통영시부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반세기 동안 애끊는 슬픔을 간직한 채 살아오신 유가족께 충성어린 위로를 전하고 잊지 않고 추모제를 거행하는 통영해군전우회, 해군, 해경 관계자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이곳에서 영원한 청춘의 패기로 조국을 지키는 호국 영령들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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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통영대교 사진 및 영상전 성료
통영시, 통영대교 사진 및 영상전 성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강구안 문화마당 일원에서 “전혁림의 풍어제를 품은 바다 위의 예술 통영대교”를 주제로 한 공모작품 전시전을 개최했다.이번 전시전은 지난 “통영대교 사진·영상 공모전”대상작 “김형옥 – 나폴리 풍경”을 포함한 사진 68점, 영상 13편을 전시했으며 야간분수, 조선군선 등 다양한 관광 자원과 연계해 “야간 관광 특화 도시 통영”의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또한 전시기간 동안 현장 관람객 1만5740여명, 온라인 전시 조회 수 5만4570여 건으로 총 7만310명이 관람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관람객은 “통영대교를 다양한 관점과 창의적 시각으로 볼 수 있어 좋았다”며 “전혁림 화백의 풍어제를 품은 통영대교가 통영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신종덕 공보감사실장은 “이번 전시전은 통영대교의 아름다움과 상징성을 문화예술 콘텐츠로 재해석한 뜻깊은 전시였다”며 “향후 통영의 다양한 아름다운 모습을 주제로 시행될 공모전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통영대교는 지난해 구조물 노후화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와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1998년 준공 이후 27년 만에 새단장을 하며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 고 전혁림 화백의 ‘풍어제’를 트러스 아치 구조물 전체에 대형 아트그래픽으로 구현해 ‘예술의 도시 통영’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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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버스킹'통영 곳곳서 만나요
'2026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버스킹'통영 곳곳서 만나요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월 4일까지 ‘2026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버스킹’참가팀을 모집한다.이번 버스킹 공연은 2014년‘거리의 악사’로부터 이어져 온 통영시 대표 버스킹 공연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강구안, 내죽도 공원, 이순신 공원 등 통영시 일원에서 다양한 분야의 공연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모집 분야는 음악, 융합예술, 공연 등 거리공연이 가능한 모든 예술 분야로 통영시 관내 거주하는 개인 및 단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3월 4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를 통해 신청 후 1차 서류심사,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문화예술과 문화축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통영시 관계자는“이번 버스킹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적 즐거움을 제공하고 통영을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