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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박물관-통도사 성보박물관, 청렴 거버넌스 협약
시립박물관-통도사 성보박물관, 청렴 거버넌스 협약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립박물관과 통도사 성보박물관은 16일 양산시립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민·관 청렴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시립박물관과 통도사 성보박물관이 공동으로 반부패·청렴 실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협약식 체결 후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인 청렴 실천 활동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협약식을 통해 시립박물관은 통도사 성보박물관과 함께 청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진응 통도사 성보박물관장 스님은 “청렴 거버넌스 협약을 통해 시민사회 청렴문화 조성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신용철 시립박물관장은 “앞으로도 청렴 문화 확산 및 시민 체감도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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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국비확보 등 현안사업 건의를 위한 정부부처 방문
통영시, 국비확보 등 현안사업 건의를 위한 정부부처 방문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5일 한산대첩교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등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비 지원 등을 위해 기획예산처 등 주요 정부부처를 방문했다.시는 통영시민의 오래된 숙원사업이자 남해안 관광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핵심사업인 한산대첩교 건설에 대해 경제성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지역균형발전, 관광활성화 등 정책적 효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건의했다.또한 교통 접근성 향상은 물론 나아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정주여건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남부내륙철 적기 개통도 함께 건의했다.아울러 통영시 주민의 건강한 삶 영위와 복지 향상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업인 욕지도의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한 먹는 물 공급대책과 통영적십자병원 이전 신축에 대한 사업계획 등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정부부처 방문을 통해 한산대첩교 등 통영시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대해 중앙부처와의 공감대를 형성했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통영시는 이러한 적극적인 국비확보를 위한 노력과 공모사업 선정 등 지속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통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약 1조 1억 8500만원을 편성한 바 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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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경찰서 여성명예소장협의회, 인재육성기금 100만원 기탁
통영경찰서 여성명예소장협의회, 인재육성기금 1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통영경찰서 여성명예소장협의회에서 16일 인재육성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통영경찰서 여성명예소장협의회는 지역사회 치안 협력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민·경 협력 여성단체로 다양한 봉사와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또한 매년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떡국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취약계층에 백미를 전달하고 인재육성기금으로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김옥자 회장은 “이번 기부금이 지역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다”며 “기탁금은 다양한 장학사업에 소중히 쓰겠다”고 전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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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재단, 예술인문학 프로그램‘TIMF 행복학교’ 운영 시작
통영국제음악재단, 예술인문학 프로그램‘TIMF 행복학교’ 운영 시작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만 20세 이상 통영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예술인문학 프로그램‘TIMF 행복학교’ 운영을 오는 2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TIMF 행복학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의 수업 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예술인문학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4월부터 12월까지 재즈·클래식·판소리·대중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각 5회씩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강사진으로는 재즈평론가 남무성을 비롯해 음악평론가 조희창, 국악인 정주희, 유튜버 복고맨, 피아니스트 이미정 등이 참여한다.첫 강의는 오는 29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통영12스쿨플랫폼에서 ‘재즈 잇 업’ 이란 주제로 진행된다.한국 최초의 재즈 월간지 MM JAZZ 발행자이면서 창간자인 남무성 재즈평론가가 강연을 맡아,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재즈의 탄생부터 현대까지의 흐름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수강생들의 재즈 입문을 돕는다.수강 신청은 이달 24일까지이며 수강료는 무료다.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등의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수강을 원하는 경우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에서 구글폼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교육사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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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사회단체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가곡동 사회단체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 사회단체협의회는 16일 가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가곡동 소재 사회단체장 16명이 참석해 5월 청년회 주관으로 개최 예정인 ‘가곡동 경로잔치’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경로잔치가 지역 어르신들께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인 만큼, 원활한 행사 진행과 안전 관리를 위해 단체별 역할을 분담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2분기의 가장 큰 행사인 경로잔치를 사회단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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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동 기관단체협의회, 4월 정례회의 개최
내일동 기관단체협의회, 4월 정례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내일동 기관단체협의회는 16일 지역 내 식당에서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동정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와 내일동 경로잔치 등 주요 시·동정을 홍보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조 사항을 전달했다.또한 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지속적인 협의회를 통해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민귀옥 내일동장은 “기관단체 간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내일동 기관단체협의회는 정기 회의를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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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성과 중심 책임행정’ 강화… 성과관리 시행계획 확정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핵심 시책의 성공적인 추진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성과관리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성과관리 시행계획은 매년 부서별 주요 업무에 대해 성과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도를 객관적인 지표로 측정·평가하는 제도다.평가 대상은 4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전 부서다.이번 평가는 단순 실적 확인을 넘어 목표 달성 과정에서 조직의 학습과 발전을 유도하고 궁극적으로는 시정 핵심사업의 전략적 추진으로 ‘성과 중심의 책임행정’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평가 체계는 부서별 주요 시책을 평가하는 ‘고유지표’ 와 전 부서의 협업이 필요한 ‘공통지표’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올해 계획은 시장 공약사항과 정부합동평가 등 부서별 고유지표의 유형을 명시해 주요 사업과의 연계성을 높였으며 품질평가 기준을 정비해 평가의 신뢰도를 한층 강화했다.또한 정책 환경 변화에 발맞춰 평가지표도 일부 조정했다.‘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율’과 ‘AI 학습용 데이터 등록실적’을 신설해 공공의 사회적 책임과 미래산업 대응력을 함께 평가할 계획이다.내년 초 실시되는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실·국과 부서에는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한다.개인에게는 평가 결과를 성과연봉에 반영해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통해 시정 성과를 극대화하고 성과를 낸 직원에게는 합당한 보상을 제공해 조직의 사기를 진작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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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경남장애인생활체전 김해시 선수단 결단식 개최
제29회 경남장애인생활체전 김해시 선수단 결단식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장애인체육회는 16일 김해 라페스타뷔페에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김해시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신대호 김해시 부시장, 안선환 김해시의회 의장, 황재환 김해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비롯해 선수단과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오는 23, 24일 양일간 함안군, 창년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 김해시 선수단은 28종목 중 바둑, 보치아 2종목을 제외한 전 종목에 선수 338명, 감독·보호자 64명 총 402명이 출전한다.슐런, 조정, 플라잉디스크, 육상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종합 3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신 부시장은 “무엇보다 부상 없는 안전한 경기를 치르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우리 시를 대표하는 선수단들이 승패를 떠나 스스로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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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진사갈비 김해율하점, 가정의 달 맞이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 이용자 50명 식사 초청
명륜진사갈비 김해율하점, 가정의 달 맞이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 이용자 50명 식사 초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5일 돼지갈비 무한리필 전문점 명륜진사갈비 김해율하점에서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정성 가득한 식사를 대접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평소 외식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어르신 약 50명을 매장으로 초청해 따뜻한 갈비 식사를 제공했다.어르신들은 푸짐한 한 끼를 함께 나누며 정겨운 시간을 보내고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이렇게 정성 어린 식사를 대접받아 큰 위로가 된다”며 “지역사회에서 우리를 잊지 않고 챙겨주는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나눔은 단발성 행사가 아닌, 벌써 세 번째 이어지고 있는 정기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명륜진사갈비 김해율하점은 그동안 수익금 일부 기부와 식사 초청 행사 등을 통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으며 김해복지재단의 ‘착한가게’로서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최백민·최민기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 어르신들께 돌려드리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나눔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매장이 되겠다”고 밝혔다.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 정순미 관장은 역시 “어버이날을 앞두고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께 이번 식사 지원은 큰 선물이 됐다”며 “지속 가능한 복지 환경을 위해 함께해주는 지역 업체의 따뜻한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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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원도심의 부활, 한옥체험관이 시민 위한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김해 원도심의 부활, 한옥체험관이 시민 위한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김해한옥체험관이 복합문화공간 조성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감성 문화공간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이번 새 단장은 김해 원도심의 고유한 매력을 살리면서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지역 작가들의 수공예품과 인기 캐릭터 ‘토더기’굿즈를 만나볼 수 있는 ‘가꿈 아트숍’의 재개장이다.이와 함께 야외 화장실과 회의실 등 낡은 편의시설을 쾌적하게 정비해 방문객들이 한결 편안하게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시설 개선을 완료했다.하드웨어 정비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에 낭만을 더할 ‘소프트웨어’ 중심의 감성 콘텐츠도 풍성하게 준비됐다.당장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마다 ‘왕릉길 음악산책’버스킹 공연이 열려 원도심 거리에 활기를 불어넣는다.또한 김해 1호 ‘느린우체통’을 새롭게 설치해 바쁜 현대인들에게 기다림의 미학을 선물하며 명월만의 독창적인 정체성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현재 재단은 1단계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동시에, 기존 노후 객실을 전면 개보수하는 2차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특실에는 현대적 편의성을 고려한 침대를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며 오는 7월 그랜드 오픈을 통해 전통미와 안락함을 모두 갖춘 고품격 숙박 공간으로 거듭나게 된다.이러한 단계적 변화는 오는 10월 열리는 하반기 최대 축제 ‘2026 김해국가유산야행’에서 더욱 빛을 발할 전망이다.새롭게 단장한 명월과 한옥체험관은 야행 축제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되어 대성동고분군부터 수로왕릉으로 이어지는 야간 관광 동선에 압도적인 문화적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한편 재단은 지난 동절기 왕릉길 일대의 상권 진흥을 위해 지역 상인회와 협력해 야간 경관 조명을 운영하며 지난 1월까지 지역 거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재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7월 시설 전면 개방과 10월 ‘김해국가유산야행’의 성공적인 개최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마스터플랜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김해문화관광재단 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따뜻한 봄과 함께 시작될 음악산책과 가꿈 아트숍을 통해 한옥체험관의 기분 좋은 변화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이어서 “7월 객실 그랜드 오픈과 10월 김해국가유산야행까지 이어지는 재단의 다채로운 기획들이 김해 원도심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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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창포원, 제2기 로컬100 선정 현판식 개최
거창창포원, 제2기 로컬100 선정 현판식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6일 거창창포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됨에 따라 기념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과 경상남도 산림휴양과 주정욱 파트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로컬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100개를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으로 지역문화의 가치 확산과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거창창포원은 황강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생태정원형 공간으로서 지역성을 잘 담아낸 문화자원으로 평가받아 이번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됐다.거창창포원은 지역문화 공간 분야에서 서면과 온라인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향후 지역문화진흥원 누리집 게재와 SNS·유튜브 등 미디어 홍보, 로컬100 책자 배포 등을 지원받게 된다.이는 거창창포원의 지역적 가치를 높이고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국민 공감대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현미 권한대행은 “거창창포원의 로컬100 선정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문화 자원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이를 발판으로 지역의 고유한 특색과 가치를 살려 거창창포원이 국가정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정원조성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10월 2일 대한민국 거창 정원치유박람회 개최를 통해 거창창포원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국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정원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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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 ‘함께하는 구산마을, 초록뜰 나눔’ 진행
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 ‘함께하는 구산마을, 초록뜰 나눔’ 진행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지난 15일 구산1단지 관리소 앞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 70명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구산마을, 초록뜰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환경 공동체로 활동 중인 복지관 주민조직 ‘초록뜰’ 참여자들이 직접 재배한 친환경 작물을 수확하고 포장해 이웃과 나누는 활동으로 진행됐다.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구산1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에서 장소를 제공하는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다.본 행사는 영구임대아파트 특성상 1인 가구 및 고립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심화되는 이웃 간의 관계 단절을 완화하고 자연스러운 주민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구산사회복지관 한치희 관장은 “주민이 직접 가꾸고 이웃과 나누는 실천적 경험을 통해 지역 내 긍정적인 공동체 문화가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물 나눔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주민 간 정서적 지지체계가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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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차 2027년 국비전략보고회 개최
대구시, 제3차 2027년 국비전략보고회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4월 16일 오전 10시, 시청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제3차 2027년 국비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대구시는 2년 연속 9조 원 이상 국비 확보를 목표로 지난 1월부터 국비전략보고회를 상시 개최하며 대구 미래를 위한 신규사업과 대형 국책사업을 지속 발굴해 왔다.이번 보고회는 그간 발굴한 국비 사업들을 소관 정부부처 예산안에 반영하기 위한 점검회의로 사업 완성도와 국정과제 연계성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국비 확보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낙동강 상류 취수원 다변화 △달빛철도 건설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성서자원회수시설 2·3호기 대보수 등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또한, AX 전환 등 산업구조 혁신을 위해 △로봇산업 연계 국산 AI 반도체 개발·실증 지원 △AI로봇 가변식 실증공간 구축 △미래모빌리티 AI 소프트웨어 검증시스템 구축 △미래항공 핵심부품 신기술 지원체계 구축 등 미래신산업 분야 신규사업의 국비 확보 전략도 심도 깊게 논의했다.대구시는 4월 말까지 발굴된 사업에 대한 국비 신청을 완료하고 기획예산처가 국회에 정부예산안을 제출하는 9월 초까지 주요 사업의 예산편성 동향을 지속 점검하는 등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이후 국회가 예산안을 최종 확정하는 12월까지 여·야 예산정책협의회 등을 통해 정부예산 편성 전 과정에 걸쳐 맞춤형 전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정부예산 편성 단계에 맞춰 중앙부처 설득부터 기획예산처·국회 예산안 심의까지 직접 발로 뛰는 전략으로 대구 미래 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들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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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강북소방서 ‘비번에도 빛난 사명감’… 식당서 쓰러진 시민 구해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강북소방서 소속 소방관들이 비번 날 식사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대구강북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4월 15일 낮 12시 40분경 북구 매천동 수산시장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바닥으로 쓰러지는 긴박한 상황이 발생했다.당시 현장에는 비번을 맞아 체력단련을 마친 강북소방서 현장지휘단 1단장 소방령 김재영 외 5명 대원들이 인근 테이블에서 식사중이었다.이들은 상황을 목격하자마자 즉시 환자에게 달려가 상태를 확인했다.당시 환자는 의식이 없고 호흡이 불규칙한 상태였다.소방관들은 즉시 기도 확보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는 한편 주변 시민에게 119신고를 요청했다.처치 도중 환자가 잠시 의식을 회복했다가 다시 잃는 상황이 이어졌으나, 대원들은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지키며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살폈고 이후 도착한 119구급대원에게 환자를 안전하게 인계했다.현장에 있던 소방대원은 “쓰러지는 소리가 들리는 순간 대원들끼리 서로 약속이라도 한 듯 먼저 현장으로 향했고 각자의 역할을 찾아 응급처치를 했다”고 전했다.장인철 대구강북소방서장은 “비번 날임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생명을 위해 본능적으로 움직인 대원들의 사명감이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며 “앞으로도 대구 시민의 안전을 위해 언제 어디서든 깨어있는 소방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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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기후부 공모 3건 선정… 금호강 불법점용 재발 방지 나선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하천환경 개선사업’ 공모에서 신청한 3건의 사업이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을 계기로 금호강 둔치에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불법경작 등 상습 불법점용 문제를 근절할 수 있는 재발 방지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하천환경 개선 공모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으로 국가하천 내 상습·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법점용 구간을 정비해 시민들을 위한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불법행위 재발을 항구적으로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대구시는 총사업비 22억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불법점용 근절을 위한 하천공간 개선사업을 추진한다.대상지는 금호강 하천구역 내 △달성군 서재·세천 △북구 복현동 △동구 불로동 일원 총 3개소다.구간별 특성에 맞춰 유수에 지장이 없도록 초화류 식재 등 친수공간을 조성해 훼손된 하천 부지를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준다는 구상이다.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이번 기후부 공모 선정은 금호강을 시민 모두가 누리는 공공 쉼터로 회복할 소중한 기회”며 “하천 내 상습 불법점용을 차단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