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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소상공인연합회, 캠페인 후 정부에 공식 건의
사천시 소상공인연합회, 캠페인 후 정부에 공식 건의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공항 확장과 국제선 기능 확보를 위한 지역사회의 요구가 본격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고 있다.사천시 소상공인연합회는 대규모 시민 참여 캠페인을 통해 공항 확장과 CIQ 시설 설치의 시급성을 공식화하며 정부에 강력한 정책 반영을 촉구했다.항공우주산업의 핵심 거점인 경남 서부권이 국제 관문 부재로 성장 한계에 직면했다는 위기의식 속에서 나온 이들의 행동은 지역경제 생존과 직결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사천시 소상공인연합회는 4월 16일 목요일 사천공항 활성화를 촉구하는 지역 캠페인을 전개하고 사천공항의 단계적 확장과 CIQ 기능 설치를 요청하는 건의문을 정부에 공식 전달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기능 확보 필요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항 인프라 확충의 시급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연합회는 건의문을 통해 “경남 서부권은 항공·우주 산업과 제조업이 집적된 국가적 산업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사천공항의 국제선 기능 부재로 인해 교통 접근성과 국제적 연결성이 크게 제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지역 기업들은 해외 거래 및 투자 유치 과정에서 인천공항이나 김해공항을 경유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으며 이는 시간과 비용 증가로 이어져 기업 경쟁력 약화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러한 문제는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기업 활동 위축으로 지역 소비가 감소하고 이는 곧 소상공인의 매출 감소로 이어지는 등 지역경제 전반의 침체를 심화시키고 있다는 설명이다.연합회는 사천공항이 국제공항으로 기능할 경우 항공우주 및 항공정비 산업 종사자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되고 국내외 비즈니스 교류 활성화를 통해 지역 산업과 소상공인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도준 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요구를 넘어 지역경제의 절박한 현실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사천공항이 국제공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확장과 CIQ 기능 설치는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정부가 수립 중인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사천공항 확장과 CIQ 설치를 반드시 반영해야 하며 이를 위한 정책적·재정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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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기능연속성 계획 교육·훈련 실시
경산시, 2026년 기능연속성 계획 교육·훈련 실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재난 대응 21개 핵심부서 직원 62명을 대상으로 경산시 기능연속성 계획 교육·훈련을 실시했다.이번 교육·훈련은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 발생 시에도 시민 안전과 행정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중단 없이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핵심 기능 소관부서의 필수 인력 및 대체인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경산시는 지난 2022년 기능연속성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재난 공보, 재난종합상황실 운영, 자연 재난 대응, 감염병 예방, 상하수도 및 도로 시설 유지관리 등 21개 핵심 기능을 선정해 관리하고 있다.이번 교육·훈련은 이러한 핵심 기능이 위기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담당자들의 이해도와 실행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교육은 이지수 경일대학교 소방방재학부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기능연속성계획의 이해 및 필요성 △경산시 기능연속성계획 훈련 기획 △시나리오 기반 실제 훈련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부서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경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도 시의 핵심 기능이 중단 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와 반복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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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유림면, 유관기관 합동 ‘화목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2026 4. 16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유림면은 본격적인 영농철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지역 주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화목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유림면파출소, 함양농업협동조합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유림면 자연보호협의회, 산불감시원이 함께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주요 도로변 및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특히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최광현 유림면장은 “산불 예방은 행정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한 사항”이라며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화목한 지역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유림면은 산불 조심기간 동안 산불감시원을 적극 동원해 산불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계도 및 단속을 병행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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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봉동,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간담회 개최
4월 16일 오후 2시 이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상봉동 행정복지센터는 16일 3층 회의실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상봉동 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생활지원사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관계 공무원과 수행기관인 공덕의집 소속 생활지원사 16명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 논의와 함께 위기가구 발굴 매뉴얼 및 복지제도 안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안내 등이 이루어졌다.상봉동은 이를 통해 생활지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간담회에 참석한 생활지원사들은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최은영 상봉동장은 “생활지원사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가장 가까운 이웃이자 중요한 복지 자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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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벼 병해충 공동방제 교육’ 실시
진주시, ‘벼 병해충 공동방제 교육’ 실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6일 오후 농업기술센터에서 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체계적인 공동방제를 추진하기 위해 ‘2026년 벼 병해충 공동방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진주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방제 시기를 앞두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동방제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들녘 별 공동방제 보조 사업자와 항공방제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병해충의 발생 시기별 주요 특징과 효과적인 방제 요령을 비롯해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민원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내용을 다뤘다.또한 농약 사용과 항공방제에 적용되는 관련 법규는 물론 안전관리 지침을 안내하는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정보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지난해 방제 과정에서 제기된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사례를 공유하며 참여자들이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보다 효율적인 방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또한 시는 지난해 가을의 고온과 잦은 비로 볍씨 여뭄이 좋지 않았던 점을 고려해 올해 벼의 안전 육묘를 위한 종자소독과 육묘 관리의 주의 사항도 함께 홍보했다.특히 충분히 싹튼 상태를 확인하고 파종할 것을 강조했다.진주시는 올해 총 4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벼 육묘 상자 처리용 농약 △공동 방제용 농약 3회분 △농작업 대행료 3회분 등을 지원하고 있다.이로써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유지할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업인과 방제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공동방제는 기본적인 방제인 만큼 농가에서도 자체 예찰과 개별 방제를 병행해 달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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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백천 꽃피다’ 어울림 한마당 개최
‘2026 백천 꽃피다’ 어울림 한마당 개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6일 경산시 백천동 대신대학교 운동장에서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2026 백천 꽃피다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장애인복지관 이용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인근 지역 주민 등 600여명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됐으며 장애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원치민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개회사를 통해 “장애인들이 장애라는 장벽을 넘어 사회의 주인공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고 자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날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경산시는 모든 시민이 함께 어울려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2026 백천 꽃피다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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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간 전문가 간담회 개최
함양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간 전문가 간담회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 91개소에 대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점검 항목과 위험도 평가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그간 점검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함양군 민간 전문가는 건축·토목·전기·소방 등 분야별 자격을 갖춘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집중안전점검에 참여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점검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또한, 간담회에 앞서 지난 15일 군청 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점검 실효성 제고를 위한 사전 교육을 진행해 점검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군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함으로써 군민 안전 확보와 안전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방침이다.‘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2개월간 실시되며 관내 공장, 공사 현장, 전통시장 등 19개 분야 9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점검 결과 위험성이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보강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김창진 안전총괄과장은 “집중안전점검은 군민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민간 전문가와 행정 간 협력을 강화하고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더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점검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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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유림면 자연보호협의회, 새봄 맞이 환경정화활동 실시
함양군 유림면 자연보호협의회, 새봄 맞이 환경정화활동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유림면 자연보호협의회는 새봄을 맞아 4월 16일 대궁리 남강천 일원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화 활동은 매년 유림면 자연보호협의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 사랑 실천의 하나로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하천변에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이날 정화 활동에는 유림면사무소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과 협력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유림면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권태용 자연보호협의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과 면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연보호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연경관을 지키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에 최광현 유림면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매년 솔선수범해 주시는 자연보호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행정에서도 깨끗한 유림면을 유지하기 위해 쓰레기 투기 예방 홍보와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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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통과 위한 지자체 공동대응 본격화
경북도,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통과 위한 지자체 공동대응 본격화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16. 성주군청에서 영호남의 오랜 숙원사업인‘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지자체 대응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위치] 전북~경북~대구 [사업량] 84.1 [사업비] 6조 3997억원 이번 회의는 경상북도 주관으로 올해 1월 KDI에서 착수한 예비타당성조사와 관련해 과거 세 차례 탈락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경상북도, 전북특별자치도, 대구광역시와 관련 5개 시·군 고속도로 업무 책임자, 한국도로공사 관계자가 참석해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경상북도는 이날 회의에서 무주~성주~대구 구간의 예타 통과를 위한 ‘지자체 공동 대응계획’을 발표하고 관계기관의 협조를 요청했다.지자체 공동 대응계획의 주요 내용은 △광역지자체 예타 대응 용역 추진 △사업추진 공동건의문 채택 △지자체 공동 퍼포먼스 아이디어 구상 △사업추진 촉구 범국민 서명 운동추진 △시·군의회를 통한 사업추진 촉구 결의문 채택 △국회정책 토론회 개최로 크게 6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회의는 경제성 분석의 부족분을 보완하기 위해 본 노선이 국토균형발전에 미치는 영향과 영호남 상생발전의 핵심축이라는 지역민의 염원을 강조하는 강력한 정책적 타당성 논리를 어떻게 수립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중앙정부를 설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표를 발굴하고 예타 통과를 결정짓는 결정적 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지자체 간 행정력을 결집하고 공동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현재 예타 진행 상황을 청취했다.아울러 각 지자체가 준비해야 할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현장 목소리 반영을 위해 회의에 참석한 광역·기초지자체담당과장 및 팀장급 실무진은 지역별 특화된 정책성 분석 논리 개발을 위해 앞으로 실무협의를 정례화하는 것에 동의했다.3개 광역지자체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예타 대응 용역 추진상황 및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으며 5개 기초지자체는 정책성 평가를 대비해 각 지자체별 지역 내 유동 인구 변화, 산업단지 개발현황,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한 수요 창출 방안 등 고속도로 건설 시 발생할 시너지 효과를 증명할 기초자료를 상호 공유하기로 했다.한편 1992년 국가간선도로망 수립 이후 장기 미구축된 동서3축 고속도로는 전체 구간 중 대구~포항, 전주~무주, 새만금~전주 구간은 이미 개통됐으며 이번 무주~성주~대구 구간이 예타 통과 후 준공될 경우 명실상부한 동서 화합의 길이 완성된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과거 세 차례의 실패를 거울삼아 이번에는 부족한 경제성을 보완하기 위해 정책적 타당성 논리를 얼마나 정교하게 수립하느냐가 관건”이라며 “각 지자체가 보유한 작은 데이터 하나가 예타 통과의 결정적 계기가 될 수 있는 만큼, 시도민들에게 고속도로 예타 통과와 조기 건설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예타 통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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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우호도시 중국 다롄 관광시장 공략 나서
춘천시, 우호도시 중국 다롄 관광시장 공략 나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중국 동북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지 매체·여행업계 초청 팸투어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 한국관광공사, 아시아나항공은 16일 중국 랴오닝성 다롄시 매체 및 여행업계 관계자,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이번 일정은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방한 일정 중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춘천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이다.춘천과 다롄시는 지난 2003년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공무원 교류와 문화행사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이러한 교류를 바탕으로 이번 팸투어는 단순 관광 홍보를 넘어 양 도시 간 관광 협력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팸투어는 최근 중국 방한 관광이 체험형·테마형 중심으로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춘천의 미식과 자연,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관광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이날 남이섬과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를 방문해 춘천 대표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닭갈비와 막국수, 감자빵 등 지역 대표 미식을 경험했다.이어 소양강 일대 아트서클을 산책하며 춘천의 호수 관광 매력을 직접 확인했다.또 같은날 춘천시청을 방문해 현준태 부시장과 면담을 갖고 관광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현준태 부시장은 “춘천은 자연경관과 미식,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고루 갖춘 도시”며 “다롄을 비롯한 중국 관광객들이 머무르고 싶은 관광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면담에 참석한 다롄 지역 한 여행사 관계자는 “춘천은 자연과 먹거리, 체험 요소가 잘 결합된 도시로 고객 반응이 기대된다”며 “충분히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 구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오는 17일에는 춘천 풍물시장과 공지천 벚꽃길을 방문해 전통시장과 도심형 자연경관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체험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춘천 일정 이후 서울 지역 전통시장과 관광지 등을 추가로 둘러본 뒤 18일 귀국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춘천 관광의 매력을 중국 현지에 직접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현지 매체와 여행업계를 통한 홍보와 상품화를 통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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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진면‘생명 살리는 4분의 기적’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개진면‘생명 살리는 4분의 기적’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개진면은 4월 16일 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8회 이장회의에서 고령소방서와 함께‘찾아가는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령소방서 예방안전과 석상협 소방교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심정지 등 응급 상황 발생시 골든타임을 확보해 주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신고 요령 △흉부 압박 위치와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했다.김홍구 이장협의회장은 “마을에서 갑작스러운 사고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오늘 직접 실습을 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마을 주민들에게도 잘 전파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우리 이장들이 앞장서서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주영 개진면장은 “농촌 지역은 고령 인구가 많아 응급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바쁜 일정 중에도 저극적으로 교육에 동참해 주신 이장님들과 교육을 지원해 준 고령소방서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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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 추진
고령군,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 추진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이 대가야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2026년도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고도지정지구인 역사문화환경 보존육성지구 내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대가야 도읍지로서의 역사문화경관을 복원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노후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지정지구 내 단독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이다.주요 지원 내용은 △ 한옥의 신축 증축 및 수선 △ 우수건축자산 정비 △ 담장 대문 간판 등의 가로경관 개선 사업 등이다.지원 금액은 항목별 총공사비의 50% 범위 내에서 차등 지원되며 한옥 신축의 경우 최대 1억 5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사업 절차는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신청자가 군청과 사전협의를 거친 뒤 설계를 진행하면, 고령군 고도보존육성 지역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특히 건축주의 초기 자금 부담을 크게 덜어주기 위해 공사 착수 후 ‘한옥 지붕 공사’ 가 완료되면 지원 결정된 보조금의 50%를 선지급 받을 수 있다.이후 공사 완료 신고 및 준공 검사를 거쳐 나머지 보조금이 지급된다.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청에 앞서 ‘토지e음’ 사이트를 h 통해 해당 번지가 ‘역사문화환경 보존육성지구’에 포함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지정지구의 정확한 범위와 구체적인 신청방법, 지원기준 등은 고령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도 고령군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 신청 안내’를 통해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은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및 고도 지정으로 높아진 고령군의 위상에 걸맞은 역사문화도시 경관을 조성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쾌적한 정주 여건 마련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자세한 내용은 고령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배포된 홍보 리플릿 및 QR코드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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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심화 컨설팅 실시
거창군,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심화 컨설팅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읍·면장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장, 담당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맞춤형 심화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컨설팅은 2026년 사업 추진을 앞두고 전국 1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이날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참여해 단체장 면담, 주요 정책 안내, 서비스 추진 기본 방향 제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컨설팅에서는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과의 면담을 통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현장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아울러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추진 인력 여건, 복지 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 맞춤형 복지 전달체계 구축과 위기가구 발굴 역량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맞춤형 컨설팅이 거창군 보건복지서비스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논의된 내용을 적극 반영해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거창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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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보건교사 대상 감염병 예방 및 구강보건 교육 진행
거창군, 보건교사 대상 감염병 예방 및 구강보건 교육 진행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6일 초·중·고 보건교사 30명을 대상으로 학교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칫솔질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학교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감염병과 올바른 칫솔질 습관 형성에 대한 보건교사들의 정확한 이해와 실천을 돕고 효과적인 예방과 관리 방법을 숙지해 학교 내 감염병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감염병 예방 교육과 신규사업 안내 △전 교직원 감염병 의무교육 안내 △수두 예방교육과 조치사항 안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 △학생 구강보건 교육 등으로 감염병 예방 대응 방법에 대한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그 외에도 최근 유행하는 수두, 백일해, 유행성이하선염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교육과 학생들의 야외활동 증가로 발생 우려가 있는 매개체 감염병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했다.이번 교육을 통해 보건교사들은 감염병 예방과 구강보건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 상황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됐다.이정헌 보건소장은 “학교와 보건소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유지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학교 내 감염병 집단 발생 예방은 물론 가정과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방지하는 것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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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전통축제의 즐거움을 지역 사회 나눔으로 승화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마을의 수호신인 당산나무 아래서 우정을 쌓아온 친구모임인 ‘북안심우회’ 가 삼월 삼짇날을 맞아 고향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 사회의 온도를 높이고 있다.북안심우회는 오는 19일 열리는 ‘2026 양주골 원도심 축제’의 당산제 봉행을 기념해, 관내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지난 16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회원들이 어린 시절 놀이터처럼 드나들던 당산나무의 은혜를 잊지 않고 마을의 뿌리인 어르신들께 보답하고자 마련됐으며 특히 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한 ‘양주골 원도심 축제’ 와 함께 당산제가 치러져 그 의미를 더했다.진영창 북안심우회 회장은 “우리 회원들을 키워낸 당산나무 아래서 마을의 안녕을 빌고 동시에 어려운 어르신들을 도울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마을의 전통을 잇고 이웃을 살피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최명희 중앙동장은 “축제의 즐거움을 나눔으로 승화시켜 주신 북안심우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나눔의 배경이 된 ‘2026년 양주골 원도심 축제’는 북부지구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총괄하는 마을 축제이다.4월 19일 오전 10시 당산제 봉행을 기점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리는 이번 축제는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전통문화인 당산제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성공적인 모델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