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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합천지역건축사회,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 체결
합천군-합천지역건축사회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 체결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3일 군청 군수실에서 합천지역건축사회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재난 피해주택 신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들의 행정적 불편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주택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합천군은 재난 피해주민이 주택을 신축할 경우 지원받을 수 있는 설계·감리비 감면 내용을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해 주택 복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합천지역건축사회는 피해주택 신축 지원에 참여할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관리해 합천군에 제공하고 주택 신축 전 과정에서 기술 상담과 현장 점검을 지원해 안전한 주택 건립을 돕기로 했다.또한 재난 피해주택 신축 대상자에게 설계·감리비를 50% 수준으로 감면해 실질적인 부담 경감에 나서기로 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은 재난 피해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보금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과 전문가가 함께 힘을 모은 결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과 주거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합천군과 합천지역건축사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주거 복구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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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민원업무 우수공무원 간담회 개최
합천군 민원업무 우수공무원 간담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3일 군수실에서 군수와 2025년 하반기 민원업무 우수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합천군에서는 밝고 활기찬 민원업무 추진과 민원공무원의 처우개선 사항, 고충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직접 듣기 위해 군수와의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하반기에 군민에게 항상 친절한 미소로 업무를 처리하는 '친절민원 공무원', 각종 법정민원을 신속·정확하게 처리해준 '민원마일리지 우수공무원', 다수의 국민신문고 민원을 기한 내 처리한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군청 및 읍면 민원실에서 친절하게 민원을 응대하며 타의 모범이 되는 '민원응대 우수공무원'등에게 포상을 수여해 사기를 앙양했다.김윤철 군수는 "민원공무원의 사기가 높아져야 민원인에게 더욱 활기차고 친절하게 응대할 뿐만아니라 민원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앞으로 합천군의 얼굴과도 같은 민원공무원이 밝고 활기차게 민원인과 마주할 수 있도록 업무환경 및 처우를 꾸준히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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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의원, 금융권의 불법적 '자체 감정평가' 근절 위한 감정평가사법 개정안 발의
문진석의원 대표사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진석 의원은 감정평가업무를 감정평가법인에 의뢰하도록 의무화한 현행 규정을 위반해온 금융권의 행태를 근절하기 위한 '감정평가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5조 2항에 따르면 금융기관 등은 대출, 자산매입, 관리 등 업무를 위해 감정평가를 실시하려는 경우 감정평가법인에 의뢰하도록 의무규정을 두고 있다.그러나 일부 금융권에서 감정평가사를 직접 고용해 내부적으로 감정평가를 수행하는 '자체 감정평가'관행이 확산돼 현행법 위반이라는 지적이 국회에서 다수 제기되어왔다.이에 문진석 의원은 2025년 국정감사에서 이 문제를 제기했으며 금융위원회로부터 연말까지 현행법 위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제출받았다.그러나 금융위원회·금융권·감정평가사협회 등 이해관계자 간 논의가 해를 넘겨 진행됐음에도, 논의가 현행법 위반을 해소하는 것이 아닌 자체 감정평가의 물량을 조정하는 방향으로 전개되면서 본질이 흐려졌다는 비판이 제기됐다.이에 문진석 의원은 현행법 위반 소지를 해소한다는 본래 목적 취지에 맞게, 감정평가법인에 감정평가를 의뢰하지 않고 직접 감정평가를 한 자를 3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문진석 의원은 "국회에서 수년간 자체 감정평가가 현행법 위반이라는 지적을 해왔음에도 관행이 고쳐지지 않고 있다"며 "특히 작년 말까지 현행법 위반을 해소하겠다고 약속했음에도 결과적으로 지켜지지 않은 만큼, 이제는 법 개정안을 발의해 이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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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통합의 첫걸음, … KTX·SRT 교차운행이 시작됩니다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정부가 이원화된 고속철도 운영체계를 통합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2월 25일부터 케이티엑스는 수서역에서, 에스알티는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시범 교차운행이 시작된다. 이로써, 국민들은 더 많은 좌석과 선택권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한국철도공사·에스알은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에 따라 추진 중인 KTX-SRT 시범 교차운행을 2월 25일부터 본격 시행한다.이번 시범 교차운행은 운영통합의 실질적인 출발점으로 서울역과 수서역 등 기·종점과 차종의 구분 없이 고속철도의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운영을 검증하는 과정이다.KTX는 수서역⇔부산역을, SRT은 서울역⇔부산역을 매일 각 1회 왕복 운행할 계획이며,예매가 어려웠던 수서역에 SRT 대비 좌석수가 2배 이상인 KTX-1을 투입해 수서역 이용객의 좌석 선택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범 교차운행 기간 동안 수서발 KTX 운임은 기존 수서발 SRT와 동일하게 운영되며, 서울발 SRT는 기존 서울발 KTX 대비 평균 10% 낮은 운임이 적용된다.국토교통부와 코레일, 에스알은 시범 교차운행에서 안전과 고객편의 또한 문제가 없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시범 운행 첫 주에는 국토교통부 직원과 양사 직원이 열차를 직접 탑승하여 문제가 없는지 점검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상시 가동해 이상 상황 발생 시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각 기관 모바일 앱, 역사 내 전광판, SNS 등을 통해 교차운행 열차의 운행시간, 정차역, 운임 등의 정보를 제공하여 이용객이 불편이 없도록 하고, 25일부터 교차운행 열차 시간에 맞춰 역사에 코레일, 에스알 추가 인력을 배치하여 안내할 계획이다.아울러 코레일과 에스알은 시범 교차운행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탑승 이벤트도 진행한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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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취약지역에 자율주행차 달린다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과 시간대에 자율주행 서비스를확대하기 위해 서울·강원·경남 등 8개 지방정부에 총 30억원*을 지원한다.이번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에서는 그간 서비스 체감도가 높았던*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 아울러, 화물운송 자율주행 서비스를 새롭게 지원하여 고속·장거리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를 촉진**하고자 한다.올해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지방정부별 주요 자율주행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강원도는 올해 ITS 세계총회* 개최 예정지인 강릉에서 심야 자율주행 DRT 서비스를 최초로 운영한다. 강릉시 안목해변과 강릉역, 고속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 거점에서 많은 관광객과 국제행사 관계자들의 심야시간대 이동편의성을 개선한다.경남도는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던 하동 읍내 순환형 노선버스를 지속 운영하며, 충북도는 혁신도시 내 국립 소방병원과 연계하는 노선, 제주도는 공항~도심을 연결하는 노선에 자율주행 승합차를 운행하여 지역주민 및 관광객의 이동편의성을 증진한다. 또한, 충남도는 내포신도시에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을 잇는 야간 순환버스를 도입하여 퇴근 후 대중교통 공백을 해소할 예정이다.서울시는 상암에서 국내 최초로 운전석을 비운 채 서비스하는 자율주행택시를 운영*하고, 양천에서는 교통약자를 지원하는 자율주행 셔틀을 도입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안양에서 주간 및 심야 노선버스 운영과 동시에 신규 노선에서 교통 혼잡 상태의 자율주행 셔틀 실증에 도전하며, 판교에서는 기존의 근로자 이동편의를 위한 자율주행 노선버스에 자율주행 DRT를 연계한다.그 밖에 대구시는 물류거점 간 미들마일 고속주행 화물서비스*를 도입하며, 라스트마일과 연계하는 도전적인 실증을 통하여 자율주행 기술의 화물운송 분야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한다.국토교통부 임월시 자율주행정책과장은 “자율주행 기술은 교통취약지역·시간대의 여객운송 측면에서 특히 국민 체감도가 높으며, 화물운송에서의 활용도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이라면서,“서비스 지원사업으로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과 심야·야간 시간대 도심지의 이동수단 부족 문제를 해소하여 국민의 이동편의성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새롭게 시작하는 화물운송 자율주행 서비스에서는 경로 반복성이 높아 졸음 운전 위험성이 큰 미들마일 구간에서 화물운송 근로자의 운전 피로도를 낮추는 등 자율주행 기술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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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가조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 주민자치회는 24일부터 3월 3일까지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운영 프로그램은 총 9강좌로 프로그램별 신청 가능 인원은 라인댄스 20명, 서예 20명, 노래교실 50명, 건강체조 40명, 줌바댄스 20명, 요가 25명, 장구·난타 40명, 서각 20명, 한지공예 20명이다.수강생 모집은 가조면 행정복지센터 총무담당에서 방문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9개 프로그램 모두 3월 개강 예정이다.이민순 주민자치회장은 "개강하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 간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여가활동을 통해 일상 속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폭넓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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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으로 산불예방 및 농업인 안전 앞장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65세 이상 고령자 및 여성 단독농업인 대상으로 겨울철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예방과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2월28일까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업인과 여성 농업인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파쇄지원단이 농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전정가지, 고춧대, 과수 잔재물 등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파쇄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영농부산물 소각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특히 건조한 겨울철에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이에 따라 칠곡군는 파쇄지원단 운영을 통해 소각을 줄이고 파쇄된 부산물을 퇴비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 토양에 환원해 토양 유기물 증진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칠곡군에서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은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위"라며 "앞으로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을 확대해 산불 예방과 친환경 농업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향후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 문화 정책에 힘쓸 계획이며 칠곡군임대사업장에서는 3월말까지 영농부산물 처리용 파쇄기를 무상임대하고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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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기본교육 실시
거창군,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기본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3일 북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올해 새롭게 위촉된 북상면 제7기 주민자치회 신규위원들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기본교육을 진행했다.교육 내용은 △주민자치의 이해와 정책 방향 △주민자치회 기능과 권한 △주민총회 운영 절차 △마을 의제 발굴과 자치계획 수립 방법 △타 지역 우수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농촌지역 특성이 강한 거창군의 여건을 반영해 주민 참여 확대 방안과 마을공동체 활성화 전략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이날 강의는 주민자치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운영상 애로사항과 개선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이재훈 행정과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문제를 주민 스스로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행정적 지원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자치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군은 올해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교육과 컨설팅 지원, 주민총회 운영 지원 등을 통해 주민 중심의 참여 행정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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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의원 주최, V4 대사 국회 초청 간담회 성료
V4 간담회 단체사진 의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재정 국회의원이 24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주최한 '한-V4 국가 대사 초청 조찬간담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간담회는 대한민국과 중동부 유럽 4개 국가 협의체인 V4 간 외교·안보·경제 협력 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국회 차원의 전략적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이재정 의원을 비롯해 이학영 국회부의장, 조정식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이슈트반 새르더해이 헝가리 대사, 마렉 레포브스키 슬로바키아 대사, 이반 얀차렉 체코 대사, 바르토시 비시니에프스키 폴란드 대사가 참석했다.또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등 소관 상임위원들과 V4 국가에 투자 중인 국내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V4는 1991년 출범한 중동부 유럽 핵심 협의체로 헝가리·슬로바키아·체코·폴란드 4개국이 정치·경제·안보 현안을 공동 조율해 온 지역 협력 네트워크다.참석자들은 최근 유럽 안보 환경 변화, 공급망 재편, 에너지 전환, 방산 협력 확대 등 급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한-V4 협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특히 한국의 대EU 수출에서 V4 국가가 차지하는 비중과 현지 투자 규모를 언급하며 양측이 긴밀한 경제 파트너임을 재확인했다.간담회에서는 각국 대사들이 자국의 주요 정책 현안과 함께 협력 증진 방안을 발제했으며 이후 국회의원 및 현지 투자기업 관계자들과의 자유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특히 V4 국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현지 규제, 공급망 안정성, 인력 수급 문제 등 구체적 애로사항이 공유됐고 참석 의원들은 국회 차원의 실질적 지원 방안과 정부와의 정책 공조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아울러 한–V4 국회 차원의 협력 네트워크를 정례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깊은 공감대가 형성됐다.참석 대사들 역시 대한민국 국회와의 긴밀한 협력 의지를 밝히며 향후 고위급 교류 확대와 전략 대화 지속에 뜻을 모았다.이재정 의원은 "그간 한–V4 협력이 개별 국가 간 양자 협력에 머물렀다면, 이제는 국회 차원의 지속 가능한 협력 채널을 구축해 다자 협력의 틀을 공고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급변하는 유럽 정세 속에서 대한민국이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외교·안보·경제를 포괄하는 입체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오늘 논의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정책·입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행사에는 공동 주최자인 이학영 국회 부의장, 조정식 의원을 비롯해 외교통일위원회 김영배 간사,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원이 간사,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정태호 간사, 보건복지위원회 이수진 간사 등과 함께 권향엽, 박홍배, 이기헌, 이주희, 백선희 의원 등 범여권 국회의원 14인이 참석했다.기업 측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 현대자동차, SK이노베이션, 삼성글로벌리서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포스코인터네셔널, 현대로템, 바이오니아, 유레드, 에코프로 등 주요 현지 투자 기업 임원진이 참석했으며 대한상공회의소 및 외교부 관계자도 함께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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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군경회 영천시지회, 이웃돕기 성금 124만원 기탁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23일 상이군경회 영천시지회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24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상이군경회 영천시지회는 나라를 위해 복무하다 부상을 입은 상이군인과 상이경찰 등 국가유공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명예와 복지를 지키며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이번 성금은 상이군경회 영천시지회 회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영천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정을 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손종곤 지회장은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일에 꾸준히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상이군경회 영천시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영천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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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 STAY 유소년 축구대회'개최.112개 팀 격돌
영덕군, '2026 STAY 유소년 축구대회'개최.112개 팀 격돌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 STAY영덕 유소년 축구대회가 이달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영덕군 일대에서 펼쳐진다.경상북도축구협회, 영덕군축구협회, 영덕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12개 팀, 4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치열한 승부를 펼치게 된다.영덕군은 오래도록 유소년 대회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관단체는 물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선수들의 안전과 기량 발전을 최우선시하고 가족들의 편의를 고려한 수준 높은 경기 운영을 선보이고 있다.조광운 시설체육사업소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어린 선수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서로 배우고 동기부여를 받는 결정적인 무대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축구 꿈나무들의 든든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능숙한 대회와 경기 운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영덕군은 이번 대회에 이어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026 영덕 풋볼페스타 스프링리그를 열어 유소년 축구의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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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신규 원전 유치 공식화.군의회 동의안 만장일치 가결
영덕군, 신규 원전 유치 공식화.군의회 동의안 만장일치 가결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의회가 24일 신규 원전 유치에 관한 동의안을 가결하면서 영덕군이 신규 원전 유치 신청을 공식화했다.영덕군은 지난 1월 30일 한국수력원자력이 ‘신규 원전 건설부지 유치’에 관한 공모를 발표하자,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400여명을 대상으로 대단위 여론조사를 벌여 군민의 의사를 수렴한 바 있다.이 조사 결과 86.18%의 응답자가 원전 유치에 찬성했으며 찬성의 이유로 ‘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주효하게 꼽힌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영덕군은 원전 유치에 대한 군민의 의지가 높은 것으로 파악하고 지난 13일 영덕군의회에 신규 원전 유치에 관한 동의안을 제출했으며 군의회의 재적의원 7명이 전원 찬성함으로써 영덕군은 앞으로 본격적인 원전 유치 경쟁에 돌입하게 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군의회가 동의안을 가결하자 기자회견을 열어 “지역의 미래와 생존이 걸린 매우 중대한 결정”이라고 운을 떼며 군민의 높은 찬성 여론이 “더 이상 소멸의 길이 아니라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군민의 결단이자 지역의 위기를 스스로 돌파하겠다는 군민의 의지”고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여겨 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김 군수는 “정치적인 이해타산에 조금의 흔들림도 없이 군민의 뜻과 의지만을 받들어 지역의 미래를 위한 군민의 역사적인 선택이 큰 결실로 돌아올 수 있도록 작은 의견과 우려에도 귀 기울여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뜻을 전했다.이처럼 영덕군이 신규 원전 유치를 공식화함에 따라 오는 3월 30일까지 한수원에 신청서를 제출할 것으로 보이며 이후 정부와 한수원은 4월 27일까지 지자체 지원계획 제출, 6월 25일까지 평가위원회 부지선정 조사 및 평가 등을 거쳐 후보 부지의 선정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평가위원회의 부지선정 기준은 부지 적정성 25점, 환경성 25점, 건설 적합성 25점, 주민 수용성 25점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후보 부지가 선정되면 토지수용 등의 절차를 거쳐 2030년 초 건설 허가를 받아 2037년이나 2038년경에 준공에 들어갈 예정이다.이번 신규 원전 후보 중 영덕군은 2012년 전원개발사업 예정 구역으로 지정·고시되는 등 2017년 정부의 에너지 전환 로드맵으로 신규 원전건설이 백지화되기 전까지 가장 유력한 신규 원전 후보지로서 부지 여건의 적합성, 지원계획의 구체성, 행정의 준비도와 추진 역량, 지역의 결속력 등을 종합적으로 갖춘 ‘준비된 지자체’로 꼽힌다.이에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금부터가 본격적인 경쟁의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그 어떤 지자체보다 철저히 준비해 나갈 것”이라며 “영덕이 국가 에너지 전략의 중심지로 떠오르는 대전환의 기회를 맞아 단순한 예산 지원이나 일회성 보상이 아닌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 청년 유입, 산업·교육·의료 인프라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로 군민의 삶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미래 전략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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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금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차 정기회의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금호읍은 24일 읍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금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사회 상시 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 조직으로 위기가구와 복지자원 발굴 및 지원 연계 등 지역 복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지난해 맞춤형복지 및 특화사업 추진실적 보고 따숨가게 현황 및 참여업체 발굴 방안, 함께모아 행복금고 모금 현황에 등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올해 추진 예정 특화사업 ‘한걸음 더 행복 동행 실버카 지원’, ‘밥심 충전 건강 반찬 지원사업’을 비롯해 신규사업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희주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만들기 위해 올해도 위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손태국 금호읍장은 “주민 복지를 위해 항상 수고해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금호읍의 복지 발전을 위해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점검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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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포기 없도록. 영천시, 암·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치료 포기 없도록. 영천시, 암·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암환자와 희귀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24일 밝ㅈ혔다.성인암 환자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는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모든 암종에 대해 연 최대 300만원을 3년간 지원받는다.또한, 18세 미만 소아암 환자는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할 경우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백혈병 환자는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희귀난치질환 산정특례 등록자 중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저소득 건강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의료비 본인부담금 등을 지원한다.지원 대상 질환은 기존 1338개에서 75개가 추가된 총 1413개로 확대됐으며 소아·성인 모두 중위소득 140% 이하가 지원 기준이다.한편 지난해 영천시는 암환자 45명, 희귀질환자 42명에게 의료비를 지원해, 치료에 따른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박선희 보건소장은 “암과 희귀질환 치료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여 시민들이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대상자 발굴과 지원을 통해 촘촘한 보건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영천시보건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희귀질환 관련 정보는 희귀질환 헬프라인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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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영덕군,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 제9기 대표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협의체의 올해 운영계획과 예산 보고 지난해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 결과 심의, 대표협의체 부민간위원장 선출 등의 안건이 차례로 논의됐다.특히 지난해 연차별 시행계획을 심의한 결과 사업별 성과 목표 달성률이 평균 97.1%로 지난해에 비해 5.5%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 대형 산불이라는 악재를 극복한 성과로 풀이된다.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일자리센터 기능 강화 △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 △행복경로당 운영 △고독사 예방 스마트 돌봄체계 구축 △찾아가는 여가문화 교실 △주민 참여형 문화교육 프로그램 확대 △아동·노인·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등이 꼽혔다.또한 실무협의체 심의를 통해 목재 놀이체험장 이용 활성화 사업, 찾아가는 여가문화 교실 운영, 주민 참여형 문화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등 3개 사업이 지난해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성과로 평가받았다.이에 영덕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행정과 민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통해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포용적 복지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김광열 공동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그동안 추진해 온 지역 사회보장 정책과 사업을 점검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며 “현장과 밀착해 있는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군민이 삶이 실제로 나아질 수 있는 실효적인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