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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불합리한 자치법규 일괄 정비 나선다
영월군, 불합리한 자치법규 일괄 정비 나선다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상위법령 개정에도 불구하고 정비되지 않았거나 현실에 맞지 않게 운영되는 조례, 규칙 등 주민 권익을 해치거나 실효성이 없는 불합리한 자치법규에 대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비 대상은 영월군 조례 40건, 규칙 23건, 규정 7건 지침 2건 총 72건으로 주요 내용으로는 △ 상위법령 등 개정에 따른 인용조문 변경 △ 영월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사항 반영 △ 우리군 자치법규 제명 개정사항 반영 △ 관련 부서의 자치법규 검토의견 반영 △ 알기 쉬운 법령 정비기준에 따른 정비 등이다.
군은 신속한 자치법규 정비와 절차적 중복 등 행정의 비효율성을 예방하기 위해 관련되는 자치법규를 함께 개정하는 일괄개정 방식으로 올 9월 중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상위법령 등 인용조문이 변경되거나 자치법규 입법기준에 위반되는 등 단순 개정사항을 일괄정비해 우리군 자치법규의 신뢰성 및 법률적합성을 높이고 향상된 행정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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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사고 예방 총력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철저한 어린이 놀이시설 점검을 통해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한 놀이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관리주체의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안전관리 의무이행 여부 등 전문적인 지도점검을 위해 한국안전기술과 용역 계약을 체결,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관내 어린이 놀이시설 52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 놀이시설 점검을 완료했다.
특히 관리주체의 상시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설치검사, 정기 시설검사 이행 여부 및 미이행 시설의 이용금지 조치상태 확인, 안전관리 교육이수, 책임보험 가입, 안전점검 및 기록보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및 보완하도록 지도를 실시하고 노후·위험시설에 대해 관리주체가 전문기관에 정밀 안전 진단을 실시하도록 조치한 이후 확인 점검을 추진한다.
또한 보수·교체가 요구되는 18개소, 35건의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9월 30일까지 시설개선 명령을 부과, 미이행 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상만 안전과장은 “인구소멸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어린이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중요한 사안이다”며 “지속적인 전문기관 지도점검을 추진해 어린이들이 놀이시설에서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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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추억을 품은 간이역 ‘나전역 광장’ 노후시설 환경개선 사업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이 추억을 품은 간이역 ‘나전역 광장’ 노후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나전역은 1969년 보통역으로 열차 운행의 거점 역할을 한 이후 광업소가 문을 닫으며 이용객이 급격히 감소해 1993년부터 역무원이 없는 간이역으로 운영됐으며 2011년 여객 취급이 중단되면서 철거될 위기에 처했지만 ‘레트로 감성’의 유행에 따라 ‘국내 1호 간이역 카페’로 변신해 연간 수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핫플레이스로 변신했다.
특히 옛 간이역의 정겨운 모습과 함께 주변을 둘러싼 자연 풍경을 그대로 간직해 마을 관광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나전역 광장에서는 기차역을 따라 운영되는 맹글장 레일마켓이 펼쳐져 이색적인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토속음식을 주제로 로컬푸드 축제가 개최되는 등 북평면의 대표 관광명소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군은 나전역 광장에 설치된 핸드카, 목각인형, 이정표 조형물, 승차권 조형물 등 노후 조형물 정비를 이달말까지 실시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미관 개선을 통한 관광지 이미지 제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수 북평면장은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해 관광객들에게 진한 레트로 감성을 선사하는 나전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환경개선 사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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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부터 2024년 동해시 사회조사 실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오는 8월 9일부터 28일까지 ‘2024년 동해시 사회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4년 동해시 사회조사는 2017년 강원특별자치도 통합조사 이후 올해 8회째 시행되며 관내 1,000 표본가구 13세 이상 모든 가구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원증을 소지한 조사원이 조사 기간 내 대상 가구를 방문해 인구, 교육, 소득과 소비 등 7개 부문 50개 항목을 조사한다.
또한, 조사대상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인터넷 및 자기기입식 조사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잠정 발표 후 내년 4월에 최종 확정 발표된다.
한편 본 조사는 통계법 제18조 및 시행령 제24조에 의한 일반통계로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보장된다.
신영선 기획예산담당관은 “사회조사가 시민 삶의 질과 관련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조사원의 가구 방문 시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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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사통팔달하는 도로망 확충에 총력
동해시, 사통팔달하는 도로망 확충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지역주민의 도로 접근성 및 편의성 향상을 위한 관내 곳곳의 도로망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통 상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천곡-북삼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도로개설에 나서 총 4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나안삼거리~변전소~북평중~봉오마을을 잇는 총연장 약 2km, 폭 20~30m 규모의 도로를 만든다.
북평중학교~봉오마을 구간은 작년 1공구와 2공구를 착공했고 올해 6월에는 3공구 공사를 시작했다.
나안삼거리~변전소 구간 역시 6월에 착공해 2025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앞으로 나안삼거리~북평중~봉오마을을 잇는 도로가 개설되면 지역 간 접근성 개선 및 주요 도심권과 직접 연결하는 핵심 도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경제자유구역 면적 축소에 따른 주민 요구 사업으로 농산물의 원활한 수송, 지역 간 연결로 지역 연결성 제고 지역 균형 개발을 위해 총사업비 34억원을 투입해 초구삼거리에서 장밭삼거리까지 길이 2,200m, 폭 20m 규모의 도로 확장과 길이 29.9m, 폭 7m 규모의 장전교 확장 공사와 함께 장밭삼거리는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지역주민 통행 불편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작년 10월 1구간, 지난 6월 2구간을 준공했고 3구간을 6월에 착공했다.
끝으로 시는 위험도로 구조개선을 목적으로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용정로 북평중학교~DB메탈 구간에 길이 420m, 폭 5~7m 규모의 도로 확장 공사를 8월 공사준공 목표로 막바지 공사 중이다.
공사를 완료하면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 및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이바지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장인대 건설과장은 “차질없이 공사를 추진해 사통팔달하는 도로망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균형 발전뿐만 아니라 도로 접근성 개선이 정주 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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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산양삼 특구 활성화를 위한 산림 소득 분야 사업 참여자 모집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주민 임가소득 증대 및 산양삼 특구 활성화를 위해 산림 소득 분야 사업 신청을 8월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산양삼 종자, 종묘 지원의 경우, 신청 자격은 평창군 관내 거주자로 사업대상지 내 특별관리임산물 생산 신고를 득한 신규 포지 신청자에 한하며 지원 품목 및 단가는 산양삼 종자 kg 당 30만원, 종묘 kg당 150만원으로 종자, 종묘 포함 1인당 총사업비 1,050만원 이내로 신청할 수 있다.
야생화 상품화 지원의 경우, 신청 자격은 야생화를 재배하는 신규 임가에만 1개소당 총사업비 1,000만원 이내로 신청할 수 있고 지원 품목은 야생화 포장 상자, 재배용 배지, 화분 등이다.
신청된 사업은 향후 적격성 검토와 심의를 거쳐 공정하게 선정될 예정이며 사업 신청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평창군 관계자는“관심 있는 임가의 많은 신청을 부탁드리며 산양삼 종자, 종묘와 야생화 상품화 지원사업 이외에도 임가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국비 사업들이 추진 중이니,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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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굿모닝 청렴FM’방송으로 청렴 문화 확산 나선다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7일부터 군청 내 방송을 통해 기관장과 고위공무원단의 목소리로 직접 청렴 일화, 법령 위반 사례 등을 소개하는 ‘굿모닝 청렴FM’ 라디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방송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에 2분 내외로 진행되며 군에서 운영 중인 청렴 교육시스템과 연계한 내용을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첫 방송은 7일 평창군수를 시작으로 9월 말까지 고위공무원단이 차례로 방송할 방침이다.
‘굿모닝 청렴FM’은 ‘굿모닝’이라는 아침 인사의 의미와 함께 라디오 주파수 중 하나인 ‘FM’의 의미를 담았다.
또 ‘FM대로 행동한다’라는 표현을 빌려 청렴하고 정직하게 행동하겠다는 중의적 의미를 더해 청렴 의지를 강조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음성 방송을 통해 전달되는 메시지가 직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 청렴 의식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 우리 군이 추진하고 있는 청렴 톱다운 전략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가 강력하게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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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년 삼척시 사회조사’ 진행, 시책 수립위한 기초자료 확보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이달 9일부터 28일까지 ‘2024년 삼척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2024년 삼척시 사회조사’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평소 생활에 대한 만족도 및 사회적 관심사에 대한 의식구조를 조사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들의 생활을 양적·질적 측면으로 나눠 종합적으로 조사해 시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조사대상은 관내 표본으로 선정된 950가구의 13세 이상 가구원이며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하고 전화·인터넷 조사도 병행 실시한다.
조사 항목으로는 건강, 사회통합, 안전, 환경 등 7개부문, 49개 항목으로 전반적인 기초자료를 수집하고 각종 만족도를 측정하는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년 정책, 다문화 정책, 주차문제, 공교육, 사교육현황, 농촌경쟁력 강화 등 시책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도 수집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각종 시책 추진에 있어 시민들의 생활환경과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이번 조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2024년 사회조사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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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총력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급격한 기온상승에 따른 농업인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조사에 따르면, 2024년 농업 분야 온열질환자가 전년 대비 약 2% 증가했고 전체 온열질환 발생자 중 농업 분야가 22%에 해당한다.
또한 온열질환 발생자 가운데 70대 이상이 48.3%, 장소는 논·밭이 82.9%, 시간대는 오후 2시~4시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구군은 연일 35도 이상의 무더위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야외활동이 많은 농업인의 온열질환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예방관리를 강화해 피해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먼저 양구군은 담당 공무원과 농업인 안전 리더, 농업인 단체를 활용해 영농 작업장, 비닐하우스 등 마을 단위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고령 농업인의 농작업 안전관리를 위해 낮시간 농작업 자제, 나홀로 작업 피하기, 비닐하우스 적정온도 유지, 물 자주 마시기 등 폭염 시 행동 요령을 방문, 전화, 문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파하고 있으며 비닐하우스 및 영농 작업장에 대한 가두방송, 마을 방송을 강화해 농업인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주요 시가지 도로에 살수차를 운행해 도심 온도를 낮추고 있으며 읍·면사무소와 경로당, 마을회관 등 총 100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해 폭염 피해를 줄이고 있다.
아울러 양구군은 양구성심병원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기관으로 지정해 온열질환자 발생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권은경 농업정책과장은 “다각적인 홍보 및 예찰 활동으로 농업인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더위 속 논·밭, 비닐하우스 작업을 피하고 낮시간대 작업을 자제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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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삼척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원사업 나선다, 업무협약 체결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8월 7일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삼척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구체화 협의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삼척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원사업’은 삼척시와 관내 중견·중소기업, 그리고 해당 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가 공동으로 부담해 월 50만원씩 적립해 공제금을 형성하는 것이 내용으로 이를 통해 근로자들은 5년 만기로 3천만원을 수령할 수 있게 되는 것이 핵심이다.
삼척시는 위와 같은 ‘삼척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의 임금 수준 향상으로 인한 장기재직을 유도하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용안정에 기여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양 기관이 서명한 업무협약서에 따르면 삼척시가 안심공제 지원사업 총괄 관리를 맡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이 적립금 운용·관리를 맡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척시는 구체적인 사업 협의에 나서는 한편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오는 9월부터 사업 신청 접수를 진행할 예정으로 신청을 접수받아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지원을 시작할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삼척형 안심공제 지원사업’의 첫 발을 떼었다”며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해 차질없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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