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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3년 차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이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며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평창군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까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연속 지정되며 지역 여건에 맞춘 장애인 평생교육 정책의 성과와 지속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특히 2026년에는 국고보조금 2천5백5십만원을 지원받아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평생교육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평창군은 ‘장애인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지역 네트워크 강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읍·면 평생학습센터를 거점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내 포용적 학습 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발달장애인, 지체·청각·시각장애인 등 다양한 장애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장애인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과 힐링캠프, 가족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평창군은 장애인 인권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25년 ‘장애 인권 강사 양성 입문 과정’을 운영한 것에 이어 2026년에는 ‘장애 인권 강사 양성 심화 과정’을 추진할 계획이다.수료자들은 향후 읍면 평생학습센터에 파견되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장애인인권교육을 실시하게 되며 이를 통해 장애인 인권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지역사회에 확산해 장애인 인권이 향상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3년 연속 선정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기 위한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배움이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촘촘한 평생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평생학습도시 평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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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강원TP 협력 기업 지원 사업 개편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강원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추진하는 기업 지원 사업 2개 사업을 2026년부터 개편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관내 기업 설문조사 및 간담회에서 제기된 전시·판로 지원 확대 요구, 2024년 종료된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에 따른 해외 판로 지원 축소 보완 필요성, 그리고 평창군 전략산업인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방향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추진됐다.주요 개편 내용 관내 기업 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사업 가. 국내 박람회 한정 지원 방식에서 탈피, 해외 박람회까지 지원 범위를 통합 확대해 글로벌 판로 개척 지원 나. 기존 부스 임차료 중심 지원에서 장치비·운송비·통역비 등 참가 전반에 필요한 실질 경비로 지원 범위 현실화 다.강원TP 주관 ‘단체 박람회 참가’방식을 도입해 평창군 공동 브랜드 홍보 및 마케팅 시너지 극대화 라. 전문기관 위탁을 통해 실효성 낮은 박람회는 단계적으로 조정하고 성과 중심의 정밀한 기업 관리 체계 구축 기업수요 맞춤형 지원사업 가. 기업 수요가 높은 교육비 지원 항목을 신설하고 제품 신뢰도 제고를 위한 품질·성분 분석 비용 지원 포함 나. 강원TP 주관 ‘맞춤형 역량 강화 세미나’를 신설해 기업 부담금 없이 최신 산업 경향 및 직무 교육 제공 다.단발성 애로 해소 위주에서 벗어나 교육과 분석을 결합한 패키지 지원을 통해 중장기적 기업 경쟁력 확보 체계 마련 두 사업 모두 평창군 전략산업인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기업을 우대해 운영된다.그린바이오 기업 신고·등록 기업뿐만 아니라, 그린바이오 관련 업종 코드 또는 기업 분류체계에 해당하는 기업도 가점 대상으로 포함해 전략산업 중심의 정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두 사업의 공고는 2026년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방법과 세부 지원 내용은 평창군청 및 강원테크노파크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임성원 평창 부군수는 “이번 개편은 기업 현장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지원 범위는 넓히고 운영 방식은 성과 중심으로 개선한 것”이라며 “그린바이오 산업을 중심으로 관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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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꿈나무 특화 교육 '2026년 꿈 틀 JOB기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이 관내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꿈나무특화교육 ‘2026년 꿈 틀 JOB기’를 운영하며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참가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배경은 대학로 장르는 진로 직진”을 주제로 관내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문화·예술의 중심지인 서울 대학로와 중구 일원에서 연극·공연 문화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참가 청소년들은 현장에서 직접 직업 세계를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을 발굴하고 주도적인 진로 설계 역량을 기르게 된다.참가 희망자는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에 직접 접수하면 된다.이현진 인재육성과장은 “청소년들이 생생한 직업 체험을 통해 미래에 대한 확신과 동기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창군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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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도 무궁화 장학생 선발 2월 27일까지 접수, 4월 중 장학금 수여
홍천군, 2026년도 무궁화 장학생 선발 2월 27일까지 접수, 4월 중 장학금 수여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무궁화장학회는 2월 27일까지 2026년도 무궁화 장학생을 선발한다.선발 대상은 2026년 고등학생과 대학생이며 예체능 및 기능 특기 장학생과 다자녀 주거비 장학생도 함께 선발한다.지원 자격은 선발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 중 1명 이상이 홍천군에 주소를 두고 5년 이상 연속 거주하면서 장학금 종류별 자격 기준을 충족한 사람이다.최종 선발 인원은 홍천군 무궁화장학회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한다.장학금은 4월 중 수여하며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지급한다.장학금은 종류에 따라 다음과 같이 지급한다.우수 학생 장학금은 고등학생 연 100만원, 대학생 연 200만원이다.성적 향상 장학금은 대학생 연 70만원이다.예체능 및 기능 특기 장학금은 고등학생 연 100만원, 대학생 연 200만원이다.다자녀 주거비 장학금은 대학생 연 160만원이다.생활비 장학금은 대학생 연 200만원이다.이번 접수는 우수 학생 장학금, 예체능 및 기능 특기 장학금, 다자녀 주거비 장학금, 상반기 생활비 장학금을 대상으로 진행한다.하반기 생활비 장학금 접수는 2026년 9월 중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신청은 관내 중학교를 졸업하고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 할 수 있다.자격 기준과 신청서 서식은 홍천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홍천군 교육체육과 교육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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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홍천철도 예타통과 이후 후속대책 논의
홍천군, 홍천철도 예타통과 이후 후속대책 논의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지난 12월 말,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타조사 통과라는 홍천군 미래 100년을 바꿀 수 있는 기적 같은 결실을 이루었으나 조기착공과 지역발전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후속대책을 쉼 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이에 홍천군은 2월 9일 오전 11시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홍천철도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해 용문~홍천 광역철도 후속대책에 대해 전문가와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회의는 신영재 홍천군수와 최진석 철도경제연구소장, 김주원 연세대 교수, 강원연구원의 김재진, 장진영 박사, 이주호 대림대 교수, 강원개발공사 정명구 본부장 등 전문가가 참석해 홍천철도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후속 절차별 대응 방안과 철도 연계 지역발전 방안, 수도권 배후도시 구축, 역세권 개발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신영재 군수는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소중한 고견을 아낌없이 전해주셨던 자문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철도 개통을 위해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후속 절차와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가 남아 있는 만큼, 자문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홍천군은 홍천철도 정책자문위원과 강원연구원, 국책 연구기관 등 다양한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광역철도 사업 추진 별 대응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적기에 추진할 수 있게 한단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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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 강원도가 함께 나서
홍천군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 강원도가 함께 나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비상경제대책의 하나로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을 추진 중인 가운데, 지난 2월 6일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홍천중앙시장, 홍천시장 일원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이날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신영재 홍천군수, 홍성기 도의원, 이영욱 도의원, 이강우 홍천소방서장이 참여했으며 경제인단체와 사회단체 임직원 등 대략 70여명이 참여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누비며 장보기를 진행했다.마침 매월 1일 6일마다 열리는 홍천 민속 5일 장이 열려 인산인해 속에서 설맞이 장보기와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할 물품을 사는 데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원자재값 오름새로 물가도 덩달아 오르며 소비심리가 위축한 탓에 골목상권은 손님이 없어 발만 동동 구를 뿐이다.이에 홍천군은 도와 함께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발 벗고 나서 캠페인을 벌이며 소상공인의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장보기 행사를 마친 후 시장 주변 식당 3개소에서 점심 식사를 이어가며 외식업 소상공인들도 격려했다.홍천군은 이날 하루의 행사로 끝날 것이 아니라, 홍천군의회, 관계기관과 사회단체 등 60여 기관, 단체 측에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 동참을 요청했으며 2월 13일에도 홍천군청의 모든 부서가 함께 나서 한 번 더 장보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골목상권은 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 곳이며 골목상권이 살아나야, 지역이 살고 주민의 삶이 나아질 것이란 믿음에 변함이 없다”며 “관내에 있는 각 기관과 단체에서도 이번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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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홍천한우 육질 및 환경개선제 지원사업 신청 접수
홍천군, 2026년 홍천한우 육질 및 환경개선제 지원사업 신청 접수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6년 홍천한우 육질 및 환경개선제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사료 첨가용 육질 및 환경개선제를 지원해 고품질 한우 생산을 돕고 축사 내 유해 가스 저감으로 지속 가능한 한우산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총사업비는 1억 8천만원이며 군비 9천만원과 자부담 9천만원으로 5000포를 공급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관내 가축사육업 등록 또는 허가를 받은 한우 사육 농가다.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13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지원 단가는 20kg 1포 기준 3만 6천 원이며 보조 50%와 자부담 50%로 지원한다.신청을 위해서는 신청 제품 견적서와 함께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서 무항생제 인증서 사본 등 우선순위 선정을 위한 증빙 자료가 필요하다.신청 마감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한 농가에 한해 지원한다.홍천군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한우산업 육성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0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2025년 강원 축산경진대회 고급육 품평회 출품축 우수 부문과 출하 성적 우수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 농가를 배출하는 등 성과가 확인된 만큼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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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산림조합,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홍천군 산림조합,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산림조합은 2월 6일 제64기 홍천군 산림조합 정기총회에서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박유봉 조합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홍천군 관계자는 “홍천군 산림조합의 관내 이웃들을 위한 꾸준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 덕분에 이웃들이 풍족한 명절을 맞이할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전달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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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설 연휴 국민 안전·편의를 위한 공중화장실 특별 대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명절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도내 교통시설, 관광지, 전통시장, 주요 상가 등에 위치한 공중화장실 680여 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안전사고 예방과 위생관리 강화를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화장실 확충,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관리기준 이행 여부 점검, 위생·청결 관리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도민과 방문객 모두가 공중화장실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주요 추진 사항 - 휴게소 등 혼잡 지역을 중심으로 직원용 화장실 개방, 남성 화장실의 여성 화장실 탄력 전환 운영 등 - 비상벨, CCTV 등 안전관리 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 변기 커버 닫고 물 내리기 등 기본 이용수칙 준수 홍보 - 청소 주기 단축, 비누·휴지 등 위생용품 비치 아울러 연휴 기간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고속도로·국도·지방도 휴게소와 주요 관광지 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시설물 파손이나 안전관리 시설 고장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시정 조치하는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설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도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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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강원 방문의 해, 관광객 전년 대비 480만명 증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빅데이터 기반의 강원관광 동향분석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한 2025년 전체 관광객은 전년 대비 약 480만명 증가한 약 1억 5460만명이라고 밝혔다.외지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약 462만명, 외국인 관광객은 약 18만명 증가해 내·외국인 모두 강원 관광 수요가 상승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외지인의 경우, 계절적 성수기 중심으로 방문이 집중된 가운데 2월·4월·9월을 제외한 1월·5월·7월·8월·10월·11월·12월에는 전년 대비 관광객이 증가했다.외국인의 경우, 1~3월에는 소폭 감소가 있었으나 4월 이후 회복세로 전환됐고 특히 7월에는 약 7.8만명 증가하며 가장 큰 성장폭을 기록했다.방한 관광 수요가 본격적으로 회복되면서 가을·겨울까지 안정적인 증가 흐름을 보였다.방문 패턴 측면에서 2025년은 성수기 중심의 계절 집중 구조가 한층 강화된 것으로 분석됐으며 전체 관광객 기준 성수기 평균 증가폭은 약 184만명, 비수기는 29만명에 그쳐 2025년 관광객 증가는 성수기 중심으로 편중됐다을 시사한다.주요 방문 연령층으로는 전년 대비 중·장년층 및 고령층 중심 구조가 더욱 뚜렷해졌으며 월평균 기준으로 60대가 약 22.6만명 증가하며 전 연령대 중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이어서 50대는 11.4만명, 70대 이상은 10.9만명 증가해 전반적으로 중·장년층이 전체 외지인 관광객 증가를 주도했다.시군별 관광 현황의 경우, 철원을 제외한 17개 시군에서 전년 대비 관광객이 증가했으며 그 중 인제군이 가장 높은 관광객 증가율을 기록했고 이어서 홍천군, 동해시, 영월군, 고성군 등 순으로 관광객 증가세를 보였다.또한, 2025년 1월 개통한 KT 동해중부선 개통에 힘입어, 전년 대비 부·울·경 지역 유입 관광객은 약 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강원 지역으로 유입되는 광역지자체 가운데 경상북도가 5위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유입률 증가폭이 큰 광역지자체로는 울산, 부산, 경상남도 등이 차례로 포함되며 동해선 열차권역 광역지자체 방문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지난 한 해 강원관광 수요의 안정적인 회복과 증가세가 점진적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확인했다"며"강원 방문의 해 두 번째 해를 맞아 비수기 관광 수요 확대를 통한 계절적 편중 완화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 글로벌 관광 콘텐츠 확충을 통해 강원관광의 양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을 함께 이뤄내, 관광을 통한 강원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본 분석은 강원특별자치도 지능정보정책과의 지원으로 추진됐다.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