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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 속초·고성·양양, 지역특화 평생교육 최종 성과발표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은 강원특별자치도 라이즈체계에 따른 지역특화 평생교육 단위과제 최종성과발표회를 24일 속초 라마다호텔에서 개최하고 대학과 지자체가 공동으로 설계·추진하는 강원형 평생직업교육 모델의 필요성을 공식화했다.이번 2025 최종성과 발표회에서는 지역수요맞춤형 평생교육과정과 지역특화분야 직업교육 평생교육과정의 운영 성과가 공유됐다.특히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실무중심 교육을 통해 수료생의 취·창업 연계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정주 기반 인력 양성이라는 정책적 성과를 도출한 것으로 평가됐다.이날 행사에는 이병선 속초시장, 이상길 양양 관광경제국장, 최원복 고성군 행정복지국장, 박욱연 강원도립대학교 교학처장, 이창용 입학취업처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교수·강사·학생, 시민, 기업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평생교육은 곧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속초시는 대학과 협력해 인재 양성부터 취업·창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행정적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수료생 중 사례 발표도 이어졌다.양양군 강현면에서 허브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농업인 김면정 대표는 "대학이 운영한 아로마테라피 전문과정을 수강하며 새로운 진로 전환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특히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생활용품 제작 실습은 농장에서 재배하는 허브 자원을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해당 과정 수료 후 자격증을 취득한 김 대표는 전문성을 인정받아 아로마테라피 강사로 취업에 성공했으며 향후 지역 내 체험형 프로그램과 치유농업 연계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최근표 사업단 단장은 "평생교육 단위과제가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정책적 연계와 제도적 지원이 병행되어야 한다"며 "지역에서 운영되는 평생교육이 단순한 취미·교양 교육을 넘어, 지역 자원과 연계한 직업 역량 강화 및 실질적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라이즈사업단은 향후 시·군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 고도화, 지역 기업 맞춤형 인력 매칭 시스템 구축, 로컬 창업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권역별 평생직업교육 거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교육 수료자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자체 정책과 연동하는 데이터 기반 운영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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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농산물마케팅 분야 사업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5일 도 농산물원종장 회의실에서 시군 담당자, 유통사, 도 경제진흥원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산물마케팅 분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홈쇼핑 방송 활성화 지원사업 △정부 판로지원 전용몰 내 강원 농특산물 입점·판매망 구축 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했다.아울러 시군 사업 준비 실태 점검 발표와 유통사 협조 사항 전달 등 관련 사업 전반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도는 시군을 대상으로 참여 업체 신청·선정 과정에서 계약재배, 지역 농산물 사용 등 지역 농업과 연계성이 높은 생산자 및 법인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사업 신청과 홍보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공영홈쇼핑, NS홈쇼핑 등 유통사 관계자에게는 홈쇼핑 방송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경로를 통해 적기 송출될 수 있도록 수행기관인 강원푸드마켓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을 요청했다.김강민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올해는 농산물 마케팅 분야 중점 지원사업인 홈쇼핑 방송 활성화 지원 정부 전용몰 연계 입점·판매망 구축 사업을 통해 강원푸드마켓의 판로지원 사업과 연계해 도내 농업인과 생산법인의 소득 증대 및 유통망 확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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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전세사기 법률자문단 본격 가동"전세사기 피해자 권익 보호와 회복의 마중물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전세사기 피해자의 재산권 보호와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전세사기 법률자문단'을 구성하고 2월 25일 오전 11시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도는 그동안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대한법률구조공단 등과 협력해 찾아가는 법률 상담창구를 운영해 왔다.2023년 6월 원주를 시작으로 춘천, 강릉, 홍천, 철원 등에서 총 7차례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번에 위촉된 법률자문단은 기존 연 2~3회 비정기적으로 운영되던 상담 방식을 보완해, 피해 도민이 보다 촘촘한 법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수시 전화 및 대면 상담 형태로 운영된다.상담 서비스는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전세사기 법률자문단은 강원지방변호사회, 강원지방법무사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추천을 받은 변호사, 법무사, 공인중개사 등으로 구성됐다.변호사는 보증금 반환 및 손해배상 청구 등 민·형사 소송과 복잡한 법률관계에 대한 종합심층 상담을 담당한다.법무사는 경·공매, 임차권 등기, 명도 등 법무 절차 관련 상담을 제공한다.공인중개사는 대항력 유지, 최우선변제, 임대차 계약 등과 관련한 상담서비스를 지원한다.이날 위촉식에는 김광래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법률자문단 위원 7명과 자문단을 추천한 강원지방 변호사회, 강원지방 법무사회, 대한공인중개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회장이 참석하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간담회도 진행됐다.간담회에서는 자문단 운영 방안과 강원지역 전세사기 피해 유형, 주요 상담 사례 등을 공유하고 피해 회복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전세사기 피해자 한 분도 소외되지 않도록 무료 법률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전세사기 근절과 피해자 회복 지원을 위한 선도 사례로 만들어 도민의 주거 안정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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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제2회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2월 25일 오전 11시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태백·영월·평창·정선 등 남부권 4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6년 제2회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제2청사와 남부권 4개 시군 관계자 약 60명이 참석해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발전 전략을 폭넓게 논의했다.미래산업과 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총 9건의 안건이 논의됐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 석탄 경석 활용 자원화 산업 육성, △ 철암지역 관광자원화 공모사업 반영 협조, △ 동남권 축제·관광 연계 광역 관광캘린더 구축, △ 첨단산업 핵심소재단지 조성, △ 겨울관광 활성화 특화사업 추진, △ 알파인경기장 소유권 이관 등이 있다.도는 시군 제안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국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은 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영동·남부권 지역 현안의 공동 해결을 위해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를 2025년 신설했으며 정례 운영을 통해 대표적인 소통·협력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올해 1월에는 동해안 6개 시군을 대상으로 미래산업·관광 및 해양수산 분야 등 총 14건의 주요 안건을 논의한 바 있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현장의 목소리가 단순한 제안을 넘어 정부 예산 확보 등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동남권이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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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역량 강화 워크숍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관내 사회복지종사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종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실무자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해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이번 워크숍 참석자들은 서울 소재 우수사회복지기관을 방문해 기관 운영 사례와 특화사업을 공유받고 지역사회 중심 복지 실천 모델을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이를 통해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이어 진행되는 역량 강화 교육은 ‘심리학으로 들여다보는 사회복지 현장 이해’를 주제로 복지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관계와 감정노동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 및 스트레스 관리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이는 현장 실천 역량과 자기돌봄 능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또한 종사자들의 재충전과 문화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힐링 프로그램으로 연극관람 및 박물관 등을 방문해 문화예술 체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유향미 군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전문성 제고는 물론, 현장에서의 소진을 예방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종사자의 역량 강화와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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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5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한다.이번 심의회에서는 축산·수산 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각종 보조사업에 대해 사업 타당성, 지원 필요성, 예산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할 예정이다.심의 대상 사업은 총 35개 사업 148개소이며 확정된 보조금 규모는 약 9억 2746만원이다.분야별로는 축산정책팀 소관 26개 사업, 축수산환경팀 소관 9개 사업이 포함됐다.평창군은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생산 기반 확충은 물론, 수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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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인재 육성의 요람'명예의 전당 새 단장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5일 내·외빈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위해 헌신해 온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을 기리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평창군 명예의 전당’개편 제막식을 25일 개최했다.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평창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립된 평창 교육의 중추 기관이다.장학재단은 지난 1990년 8월 10일 당시 고심명보 국회의원이 지역 발전을 염원하며 사재 5억원을 흔쾌히 출연해 재단의 기틀을 마련했다.이후 36년간 재단은 군민과 출향 인사, 기업체 등 수많은 이들의 정성이 모여 평창군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을 만들어내는 ‘인재 화수분’역할을 맡아 왔다.평창군은 지난 2020년 8월 4일 기부자들의 성함과 뜻을 영구히 보존하기 위해 군청 2층 복도에 명예의 전당을 처음 설치했다.당시 기부 금액에 따라 평창의 상징을 활용한 5개 클럽 체계를 구축했다.시간이 흐름에 따라 기부 행렬이 이어지면서 기존 명예의 전당은 공간적인 포화 상태에 이르렀고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춘 새로운 홍보 방식의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군은 지난 2025년 10월 17일부터 올해 2월 13일까지 약 4개월간 총사업비 3억 7백만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개편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고액 기부자에 대한 품격 있는 예우’와 ‘일반 주민들의 쉬운 접근’이다.먼저, 군청 2층 복도에 있는 오프라인 명예의 전당은 고액 기부자를 위한 전용 공간으로 재설계됐다.기존의 동판 부착 형태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현대적 디자인을 적용해 기부자의 자긍심을 높였다.1층 로비에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기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디지털 명예의 전당’을 새롭게 조성했다.노후화된 기존 홍보 패널을 대신해 대형 LED 디스플레이와 최신식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하며 기부자 예우는 물론 군 홍보까지 겸비했다.키오스크를 통해 재단의 역대 모든 기부자를 손쉽게 검색하고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신용카드나 페이 결제 등을 통해 즉석 기부도 가능해 기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장학재단의 현재까지 기부금은 총 1936건, 33억 1980만원에 이른다.특히 지난 36년간의 성과는 눈부시다.재단은 설립 이후 평창군 출신의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총 8075명에게 113억 2391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이는 평창의 수많은 인재가 경제적 걱정 없이 꿈을 키워 지역사회와 국가의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됐다.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명예의 전당 개편은 평창의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소중한 뜻을 영구히 기록하기 위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며 “새롭게 조성된 디지털 공간이 기부자와 군민이 소통하는 장이 되어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자양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장학재단은 앞으로도 장학금 지원 대상을 다각화하고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교육하기 좋은 도시 평창의 위상을 제고할 방침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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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토양개량제 7만 포 공급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농업경영체 등록된 필지를 대상으로 농경지 산성토양 개량을 위해 848ha에 토양개량제 1406톤을 지원한다.토양개량제는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 산성토양을 개량해 지력을 유지하고 농업환경 보전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평창군은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3년에 1회씩 전체 농경지에 대해,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토양 중화를 위해 규산, 석회, 패 화석을 공급한다.올해는 방림면에 규산, 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에 각각 석회 및 패 화석을 공급하며 관내 537개 농가, 농경지 면적 848ha에 7만301포, 1405톤을 2월 말부터 지역농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토양개량제 공급을 신속히 완료해 토지개량과 지력 증진을 통한 농산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또한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것이며 나아가 관내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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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7년 국도 비 2590억 확보 시동… 70개 사업 전략 점검, 정부예산 확보 박차
홍천군, 2027년 국도 비 2590억 확보 시동… 70개 사업 전략 점검, 정부예산 확보 박차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 홍천군이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를 2590억원으로 잡고 국도 비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홍천군은 2월 25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제1차 전략보고회를 열고 미래 성장 기반 마련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신영재 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각국 소장, 부서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군은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발굴한 신규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일정별 조치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군이 설정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은 2590억원이다.2026년 당초예산 확보액보다 약 7% 늘어난 규모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 확보 의지를 반영했다.중점 확보 대상은 70개 사업으로 2027년 소요액 기준 1623억원 규모다.주요 신규사업은 총사업비 기준으로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 △내촌면 국민체육센터 건립 △좌운지구 농촌 용수 이용 체계 재편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서석 209호선 1지구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 △자운지구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흙탕물 저감 △농업기계 안전 실습 교육장 설치 △홍천읍 삼마치리 솔골 배수관로 확장 △영귀미면 후동리 소규모수도시설 개량 등이다.지속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계속사업으로는 2027년 소요 국비 기준 △항체 산업 비즈니스 센터 구축 △중심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 △갈마지구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 △내면 자운지구 흙탕물 저감 △서면 어유포리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설치 등이 포함됐다.군은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 연계한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공모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부서별 맞춤형 대응 전략을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진행 중인 계속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전략보고회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대내외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일수록 미래 경쟁력을 높일 전략적 국도 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부서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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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상호 존중 일터 만들기'나선다… 기간제근로자 첫 집합교육 실시
홍천군, '상호 존중 일터 만들기'나선다… 기간제근로자 첫 집합교육 실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공공부문 현업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건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나섰다.홍천군은 24일 오후 4시 농업기술센터 더 이음 마당에서 군 소속 기간제근로자와 디딤돌 일자리 현업근무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간제근로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홍천군이 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 처음 실행한 집합교육이다.최근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 환경미화원 간 괴롭힘과 채용 관련 논란이 발생하는 등 공공부문 근로자 관리의 투명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이날 강사로 초빙된 노무법인 해명 박동학 대표 노무사는 2시간 동안 진행한 특강에서 상호 존중하는 근무 환경 조성, 근로자 간 괴롭힘 근절 방안, 기간제근로자 맞춤형 필수 노무 상식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업 근로자에게 명확한 복무 기준을 안내하고 근로자 간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요인을 예방해 조직 내 투명성을 강화할 방침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공공부문 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미스러운 사례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노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