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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생활체육의 쾌거 ‘컬링 웨이브’타고 세계 무대 진출
강릉시 생활체육의 쾌거 ‘컬링 웨이브’타고 세계 무대 진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추진하는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사업의 동계스포츠 프로그램 ‘컬링 웨이브 인 강릉’ 이 시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넘어 세계무대 도전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고 있다.강릉시는 강릉스포츠클럽 동호인 선수들이 포함된 대한민국 시니어 컬링 대표팀이 오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2026 세계시니어컬링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이번 세계대회 출전은 지자체의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단순한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와 역량 강화를 통해 국제무대까지 확장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특히 강릉이 보유한 동계올림픽 유산과 세계적 수준의 컬링 인프라가 시민 중심의 생활체육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나타난 실질적인 성과로 풀이된다.‘컬링 웨이브 인 강릉’은 강릉시체육회가 보조사업자로 참여하고 강릉시스포츠클럽이 직접 시행하는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사업으로 강릉컬링센터를 거점으로 학생 컬링 체험교실, 시민 컬링 강습, 동호인 리그 등을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컬링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오고 있다.최상보 시 체육과장은 “이번 세계대회 출전은 강릉의 탄탄한 컬링 기반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의 성과를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올림픽 유산을 시민의 일상 속 생활체육으로 온전히 환원하고 더 많은 시민이 컬링을 통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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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원 방문의 해’연계 강원관광재단 대만시장 공략, 현지 예능‘하이 영업중’촬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와 강릉시, 강원관광재단는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2026 강원 방문의 해’연계 대만 시장의 방한관광 홍보마케팅 강화를 위해 대만 인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하이 영업중’촬영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해당 촬영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를 배경으로 다양한 테마의 강릉 관광자원 홍보와 대만 관광객의 강릉시 유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번 촬영에는 대만의 인기 연예인 7명이 참가했다.출연진들은 강릉의 커피와 딸기 시음 및 체험, 떡메치기 및 두부 만들기 체험 등 강릉 특화 미식 콘텐츠와 정동진 레일바이크 및 강릉 커피콩 보트 탑승 등 강릉 특화 액티비티 콘텐츠를 통해 즐길거리와 볼거리, 맛거리가 공존하는 강원 관광의 매력을 직접 경험했다.특히 해당 예능 프로그램은 대만 인기 연예인들이 강릉 현지에서 직접 음식 조리법을 배워서 강릉 주민들에게 직접 음식을 제공하는 지역 특화형 소통 예능 프로그램이다.강릉 지역 특화의 두부와 떡을 만들어 현지 주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한국-대만 간의 문화 교류의 장이 됐고 이러한 따뜻한 장면은 올해 7월경 대만 현지의 전파를 탈 예정이다.또한, 이번 촬영은 한국관광공사 중국팀과 타이베이지사, 강원관광재단이 협업한 ‘2026 중부관광의 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의 중부 지역 관광을 집중 홍보하는 것이 목적이다.이외에도 지난주 진행된 대만 주요 여행업계‘강원 원주관광 홍보답사’등을 비롯해, 2026년 대만의 강원 관광에 대한 관심과 집중을 통해 지방관광 성공 사례로 자리 잡고자 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이번 촬영을 통해 강릉만의 정서와 지역 공동체의 매력을 현지 시청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해외 시장별 특성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해외관광 마케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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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 주‘요일제’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에 나선다.이번 지원금 지급은 혼잡을 줄이기 위해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1차 지급은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대상자와 취약계층 중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한다.시는 창구 혼잡을 줄이기 위해 1차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출생 연도 끝자리가 1·6인 경우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에 신청하는 방식이다.다만 5월 1일 근로자의 날이 법정공휴일이 되면서 4월 30일에는 생년월일 끝자리 4·9·5·0인 시민이 모두 신청할 수 있다.5월 1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돼 평일은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휴일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신청 시 선택한 지급수단으로 지급되며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다.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는 강릉시 내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강릉페이는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강릉페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아울러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과 행정역량 강화를 위해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전담 콜센터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적극적인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박찬영 시 경제진흥과장은 “접수 초기 혼잡 완화를 위해 보다 편리한 온라인 신청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주민센터 방문 신청 시에는 기존에 발급받은 강릉페이 카드를 지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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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일자리 2만 3천 개 창출, 고용률 66.7% 달성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6년 2만3954개의 지역 일자리와 고용률 66.7% 달성을 목표로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시는 민선8기 강릉시 일자리 정책 종합계획을 토대로 올해 목표와 대책을 공표한 것으로 민선8기 일자리 정책 추진 전략과 핵심과제를 반영하고 지역·산업별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시는 이를 위해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 및 일자리 정책 강화 △지속성장·안정적 고용서비스 지원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 미래일자리 경제기반 구축 등 4대 핵심 전략을 정하고 13개 추진과제와 346개 세부사업으로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먼저, 강릉시는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와 일자리정책 강화를 위해 공공부문 직접일자리 확대를 핵심 축으로 한 일자리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일자리 정책 추진체계의 고도화를 위해 일자리 지원 조직 및 협의회 운영으로 효율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특히 강릉시 일자리지원센터와 강릉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관내 일자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구인 구직자 간 양질의 정보를 제공한다.또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및 성장 지원, 전통시장·사회적경제·골목상권 활성화 등으로 일자리의 지속 성장과 안정적인 고용서비스를 지원한다.아울러 청년, 여성, 노인, 장애인, 취약계층, 외국인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확대한다.공공부문 직접일자리와 민간 연계형 일자리를 병행 추진해 참여 기회를 넓히고 계층별 고용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특히 시는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와 ‘ITS 세계 총회’ 개최를 계기로 관광·문화·해양·스포츠 등 지역 특화산업 전반에 걸쳐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2026년 강릉시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은 강릉시 공식 홈페이지 및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찬영 시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일자리 대책은 단순한 일자리 수 확대를 넘어 기업과 구직자간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등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경제도시다운 강릉, 관광도시다운 강릉’ 실현을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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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도서관, 강릉, 작가와 만남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립도서관은 강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를 조명하고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획 프로그램 ‘강릉, 작가와 만남’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강릉 출신이거나 강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을 시민들에게 널리 소개하고 다양한 문학 장르를 경험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단순한 강연을 넘어, 작가와 독자가 깊이 교감하는 ‘북토크’ 와 시민이 직접 작가의 지도를 받아 작품을 완성하는 ‘창작 워크숍’ 이 연계 운영된다.올해 프로그램의 첫 포문을 여는 주인공은 그림책 작가 ‘김기린’작가다.오는 25일 오후 2시 모루도서관 하슬라 강당에서 열리는 북토크에서는 ‘마음을 그리는 그림책’을 주제로 작가의 작품세계와 창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눈다.이어 28일부터 5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에는 ‘그림책, 어떻게 그리면 좋을까’를 주제로 창작 워크숍이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작가의 멘토링 아래 나만의 그림책을 직접 구상하고 완성해 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완성된 작품들은 연말,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선보일 예정이다.김기린 작가는 서울 출생으로 청강문화산업대학 만화창작과를 졸업한 뒤 애니메이터로 활동했다.2019년 ‘마음을 잡으러 가는 아이’를 시작으로 2026년에는 ‘수리수리 마음 더듬이’등을 출간하고 현재는 강릉에 정착해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김기린 작가에 이어 향후 프로그램에는 김미월 소설가, 심재상 시인, 배정순 아동문학가가 차례로 참여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김남림 강릉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능동적인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그림책부터 아동문학까지 다양한 장르가 준비돼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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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소년의 과의존 예방 및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강원스마트쉼센터-법무부 춘천청소년꿈키움센터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스마트쉼센터는 4월 22일 오후 2시 30분, 법무부 춘천청소년꿈키움센터와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다양한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디지털 과의존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등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 청소년 대상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및 치유 프로그램 운영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및 올바른 디지털 윤리교육 △쉼 캠페인 및 홍보활동 공동 추진 △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최수진 강원스마트쉼센터장은 “지역사회 청소년 한 명 한 명의 건강한 성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과의존 위험을 조절하고 올바른 디지털 사용 습관을 형성하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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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도 금연구역 단속”… 규제 사각지대 없앤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으로 니코틴을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이 규제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과 담배 유통·광고 규제 준수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도·시군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으로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법적 ‘담배’로 포함되면서 금연구역 내 사용 시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도는 제도 시행과 동시에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3주간 집중 점검과 홍보 및 계도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점검에는도 및 시군 공무원, 금연지도원 등 약 250명이 참여하며 도내 18개 시군 담배 관련 업소 약 550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 △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및 성인인증장치 준수 여부 △ 담배 광고 및 가향물질 표시 제한 준수 여부 등이다.특히 무인 전자담배 판매점과 담배소매점을 중심으로 전자담배 판매·광고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현장에서 제도 변경사항을 안내해 자발적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한편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강원도의 성인 현재흡연율은 19.5%로 전년 대비 1.7%p 감소했지만, 전국 평균보다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도는 이번 규제 확대를 흡연율 감소와 금연 환경 정착의 계기로 삼고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전자담배 역시 금연구역에서 명확히 제한되는 만큼, 도민과 업소 모두 제도 변경사항을 정확히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합동 점검과 홍보를 병행해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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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복지민원국 직무역량강화 교육
2026년 상반기 복지민원국 직무역량강화 교육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2일 오후 3시, 시청 도시정보센터 다목적실에서 복지민원국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복지분야 현안업무 및 지역현안에 대한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복지분야 현안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위한 강릉형 돌봄체계’를 주제로 강릉안애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제고했다.아울러 청렴 및 감사사례 교육을 병행해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 실현을 위한 공직 가치도 함께 공유했다.또한, 옥계항 관련 다큐멘터리 시청하고 개발계획 교육을 통해 지역 산업 기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교육 이후에는 옥계항을 현장 답사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현장을 직접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조연정 복지민원국장은 “통합돌봄은 고령화 시대의 핵심 과제임을 강조하며 수요가 복잡·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지역 현안사업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소통의 자리를 지속 실시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강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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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도서관, 이동진 영화평론가 강연 성황리 개최
강릉시립도서관, 이동진 영화평론가 강연 성황리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립도서관은 지난 18일 강릉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동진 영화평론가 초청 강연 ‘책 읽기의 즐거움’ 이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에게 독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강연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이번 행사에는 강릉 시민과 관광객을 포함한 6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이날 강연에서 이동진 평론가는 본인의 저서 이동진의 독서법 을 바탕으로 책을 도구가 아닌 목적으로 대해 지속 가능한 독서 습관을 형성해야 함을 강조했다.또한, 영화평론가로서의 날카로운 시선과 다독가로서의 깊이 있는 통찰을 버무려 책이 우리 삶에 주는 위로와 확장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다.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이동진 평론가 특유의 명쾌하고 위트있는 답변이 청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남림 강릉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에 보여주신 참여자분들의 뜨거운 성원을 통해 강릉 시민들의 독서와 인문학에 대한 높은 갈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명사 초청 강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문화 도시 강릉’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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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관광, 재방문 의향 95% 수도권 관광객 사로잡으며 ‘대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년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표 관광전·축제 박람회에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한 결과, 강원특별자치도가 광역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전국 76개 자치단체 및 143개 기관·업체가 참여하고 약 3만 6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대규모 행사로 강원특별자치도는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도와 재단은 현장 홍보관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 및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벤트별 1000명 이상 참여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현장 호응을 이끌어냈다.또한 관람객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강원 관광에 대한 인식 및 수요 특성을 분석했다.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8%가 수도권 거주자로 나타나 강원 관광의 핵심 수요층이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93%가 강원 방문 경험이 있으며 최근 3년 내 2회 이상 재방문 비율이 61%로 나타나 높은 충성도를 보였다.향후 1년 내 재방문 의향은 95%로 집계되어 강원 관광의 지속적인 수요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강원 여행 선택 이유는 자연경관이 가장 높았으며 불편사항으로는 교통 접근성이 주요 개선 과제로 도출됐다.도와 재단은 이번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수도권 중심 타깃 마케팅 강화, 재방문 유도를 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 교통 접근성 개선에 집중할 예정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 대상 수상은 강원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관광객 수요 반영과 관광소비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사업 추진으로 지역경제 기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