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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군수-간부 공무원 ‘직무성과계약’ 체결
청양군, 군수-간부 공무원 ‘직무성과계약’ 체결
[AANEWS] 김돈곤 청양군수와 군청 소속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지난 7일 직무성과계약을 통해 군민 행복을 위한 신속 정확한 업무추진에 집중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김 군수와 부서장들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현안 업무계획 보고와 점검, 민선 8기 충남도정 과제와 대응, 그를 위한 실행력 확보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한 뒤 직무성과계약을 체결했다.
직무성과계약제는 1년간 업무 목표 달성도를 평가하는 관리 시스템으로 군은 2013년 이 제도를 도입한 이후 군정 주요 분야에서 성과를 높여왔다.
올해 들어서도 연초부터 1차 부서별 지표발굴, 2차 계약과제에 대한 사전 면담을 거쳐 이날 3차 최종보고회를 통해 모두 102개 직무성과 과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주요 과제는 인구 5만 자족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중장기 도시계획 수립 농촌형 보건복지 모델 계획 수립 미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산업단지 조성 관광브랜드 확립과 차별화된 관광 홍보 마케팅 ‘칠갑마루’ 전국 5대 브랜드 육성 완전한 푸드플랜 기반 구축 스마트 청양 군민운동 강력 추진 청양사랑기부금 3억원 달성 등이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각 부서장의 성과 중심 목표 의식과 조직관리에 대한 책임감을 강화하면서 군민 만족 행정을 앞당길 방침이다.
김돈곤 군수는 “직무성과계약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신성한 약속”이라며 “부서별로 설정한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모두가 군수’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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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연다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가 오는 2026년 원예산업과 치유를 주제로 대규모 국제 행사를 연다.
지난해 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른 민선8기 충남도가 도정 사상 8번째 국제 행사 개최에 도전한다.
도는 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가칭 ‘2026 안면도 국제원예·치유박람회’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박람회 개최 추진을 공식화했다.
오진기 도 농림축산국장과 정광섭 도의회 농수축산해양위원회 위원장, 원예·치유산업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연구용역 착수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원예박람회는 2026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 동안 태안 안면도 꽃지해변 일원에서 개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가 주최하고 내년 구성하게 될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사업비는 220억원, 관람 인원은 230만명으로 설정했다.
주제는 ‘원예산업, 생활과 치유로 새로운 가능성을 열다’로 우선 정했다.
이번 행사는 IT 융복합 스마트 원예산업과 치유농업 육성 및 경쟁력 제고 원예산업 관광·치유 자원화와 생활산업으로의 전환, 국제 협력 증진 등을 위해 민선8기 공약 사업으로 추진한다.
메가 이벤트를 통해 생산·소비 모두 약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는 화훼산업과 생산·마케팅 등 전후방 연계가 미흡해 한계를 노출하고 있는 채소·과수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는 복안이다.
도내 농생명 자원의 브랜드와 국내외 인지도 제고 서해안 지역 원예·치유 메카 육성, 지역 자원 융복합 체계 구축,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 소득 제고 등도 행사 개최 목표다.
생산유발 효과는 1088억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583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연구용역에서는 국내외 유사 행사를 조사하고 개최 여건을 분석한다.
또 개최 목적과 목표, 방향을 구체화하고 행사 명칭과 주제 등을 제시한다.
적정 개최 기간과 규모, 예상 비용도 검토하며 원예의 역할과 기능, 사례 등도 분석·검토한다.
이와 함께 국내외 치유 문화·행위 조사 및 원예 연계 방안 발굴 행사 차별화 방안 제시 및 세부 프로그램 구상 성공 개최 전략 수립 도내 관광자원 연계 방안 발굴 행사 추진 조직 및 인원 산출 예상 비용 산출과 재원 조달 방안, 방문객과 기업·기관 참여 예측 등 타당성 조사도 진행한다.
오는 7월까지 연구용역을 마친 뒤에는 8∼9월 국제 공인 및 정부 박람회 신청을 하고 추진협의체 구성·운영, 박람회 준비 TF팀 구성, 조례 정비 등도 추진한다.
내년에는 정부 승인과 AIPH 공인 등을 받고 국비 및 지방비 확보, 실행 계획과 세부 전략을 수립한다.
이 해에는 또 사무국을 꾸리고 조직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민간지원협의체도 구성·운영한다.
2025년에는 종합계획, 세부 프로그램, 로드맵 등을 확정하고 사전 박람회를 개최해 행사 분위기를 돋운다.
오진기 국장은 “김태흠 지사 공약에 따라 개최를 추진하는 원예박람회는 생활원예로서의 확장과 치유산업으로의 전환까지 아우르며 원예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복합 산업 박람회로 2002·2009년 개최한 꽃박람회와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며 2026년 행사를 차질없이 개최할 수 있도록 정부 승인 등의 절차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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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 어울림 문화센터’ 누리집 서비스 시작
아산시, ‘배방 어울림 문화센터’ 누리집 서비스 시작
[AANEWS] 아산시가 8일 ‘아산시 배방 어울림 문화센터’ 누리집을 개소했다.
배방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아산시 배방 어울림 문화센터는 ‘문화가 풍요롭고 소통으로 어우러지는 행복한 배방’을 목표로 배방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예술 관련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제공을 담당하고 있는 다목적 문화예술 복합공간이다.
누리집 대표화면에 접속하면 센터 소개를 비롯해 진행 프로그램, 시설현황, 대관 안내 등 시설 전반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모바일 반응형 웹으로 제작해 모바일 환경에서 쉽게 누리집에 접근할 수 있게 했으며 간결한 메뉴 구조를 통해 정보의 가독성과 전달성을 높였다.
유원기 센터장은 “그동안 배방 어울림 문화센터를 이용했던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청사항이었던 누리집 개설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 많은 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의 수요에 맞춘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더욱더 가까이 함께 호흡하며 배방 원도심 문화예술 도시재생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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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3년 자산 형성 지원 사업’ 가입자 모집
아산시청
[AANEWS] 아산시가 저소득층 근로빈곤층의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2023년 자산 형성 지원 사업’ 가입자를 모집한다.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은 저소득 근로자 가구의 탈빈곤과 생활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매월 본인 저축액에 대해 일정 금액의 정부지원금을 추가 적립해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산형성지원사업’에는 희망저축계좌Ⅰ, 희망저축계좌Ⅱ와 청년내일저축계좌가 있다.
희망저축계좌Ⅰ은 오는 13일까지, 희망저축계좌Ⅱ는 오는 22일까지 모집하며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오는 5월 모집 예정이다.
‘희망저축계좌Ⅰ’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생계·의료수급 가구가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50만원 이하로 저축하면 달마다 근로소득 장려금 30만원이 적립되고 만기 시 이자와 함께 지원받는 제도다.
단, 가입 후 6개월 이내 탈수급 시 장려금 지급이 가능하다.
‘희망저축계좌Ⅱ’는 현재 근로활동 중이며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 및 기타 차상위 계층 가구가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50만원 이하로 저축하면 달마다 10만원의 근로소득 장려금이 적립되고 만기 시 이자와 함께 지원받는 제도다.
단, 3년간 10시간의 자립역량교육을 이수하고 자금 사용계획서를 제출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오는 5월에 모집 예정인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활동에 참여 중인 만 15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청년을 위한 자산 형성 사업으로 차상위 이하와 차상위 이상으로 구분 모집할 예정이다.
‘청년내일저축계좌’를 통해 3년간 월 10만원 이상 50만원 이하의 금액을 저축하면 매달 차상위 이하는 30만원을, 차상위 이상은 10만원의 근로소득 장려금을 지원받고 만기 시 이자와 함께 받을 수 있다.
지원을 받으려면 3년간 10시간의 자립역량교육 이수와 자금 사용계획서 제출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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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으로 바람 ‘솔솔’, 도시바람길숲 추진…시민공청회 개최
도심으로 바람 ‘솔솔’, 도시바람길숲 추진…시민공청회 개최
[AANEWS] 도시바림길숲 추진사업이 시민에게 공개된다.
춘천시는 오는 13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춘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의 시행에 앞서 본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자리다.
특히 시는 공청회를 통해 춘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추진 방향 등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안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방침이다.
‘춘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산림청의 탄소중립 도시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도시바람길숲이란 외곽산림에서 생성되는 맑고 차가운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이고 도심지 내 녹지를 확충해 찬공기가 더 오래 머물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 도심지 내 기온을 낮추는 등 도시의 기후 환경을 개선한다.
사업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동안 가로연결숲, 하천연결숲, 디딤확산숲의 유형으로 조성된다.
연결숲은 가로수, 녹지대의 선형 녹지를 말하며 영서로 춘천순환로 소양로 공지천 등 주요도로변과 하천변을 대상으로 한다.
디딤확산숲은 공원 및 녹지 구간으로 미조성 공원, 도로변 유휴지 등에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 개최로 본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여론 수렴과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며 “또한 전문가의 자문을 더해 성공적인 녹지 조성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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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부여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장과 청년농업인 실습농장 방문, 농업인 목소리 경청
김태흠 충남도지사 부여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장과 청년농업인 실습농장 방문, 농업인 목소리 경청
[AANEWS] 부여군는 지난 7일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부여군 부여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3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참석해 도정을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과 청년농업인 영농현장을 각각 방문해 부여군민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김태흠 충남도지사, 조길연 충남도의회 의장, 박상우 부여군의회 부의장 등 지역 의원과 부여읍 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태흠 도지사는 인사말씀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는 농업을 유망산업으로 변화시켜 나가는 것”이라고 말하고 “농업의 구조와 시스템을 변화시켜 청년농업인을 유입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무엇보다도 젋은 사람을 유입시키는 위해서는 농업이 소득이 되어야 하며 적정규모의 농토가 있어야 한다” 라며 “청년 농업인의 자립기반을 향상시키기 위해 부여군이 추진하는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시설을 선진모델로 더욱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우리 부여에 애정을 갖고 찾아주신 김 지사님께 고맙다”고 말한 뒤 “부여군의 주요 현안인 석성~장암 연결 금강대교 건설, 백제문화복합단지 및 문화체험마을의 원활한 추진 등 현안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지사님께서 힘써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요청했다.
또한, “청년농업인 창업 확대를 위한 충남형 스마트팜 사관학교 체계 구축 지원과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 학과 신설과 관련해 부여 스마트농업통합지원센터가 실습교육장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건의했다.
김 지사는 영농교육 참석 이후, 박정현 군수와 함께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과 청년농업인 영농현장을 각각 방문해 추진상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한편 부여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2020년부터 부여군 남면 송학리 일원에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1,287㎡ 규모로 운영하고 있으며 임대농장에는 내재해형 4연동 하우스 설치와 양액시설, 난방시설, 관수시설, 관정시설 등 스마트팜 시설을 갖췄으며 청년들이 다양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했다.
부여군이 제공한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에서 노하우를 습득한 김영웅 농가는 지난해 홍산면 토정리에 “영웅딸기농장”을 조성해 LED보강시설 등 스마트 팜 시설을 갖춰 연간 4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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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겨울방학 청소년 영어캠프 ‘양평에서 열공 중’
금산군 겨울방학 청소년 영어캠프 ‘양평에서 열공 중’
[AANEWS] 금산군 겨울방학 청소년영어캠프가 학생 250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지난 1월 30일부터 오는 2월 24일까지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참가생 안전을 위해 2회로 나눠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초교생 130명 대상 1기 교육을 진행하고 13일부터 24일까지 고교생 120명 대상 2기 교육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더 쉽고 즐겁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도록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수업·체험활동 스마트 교육 진로 및 인성교육 레크레이션과 체육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군은 해외어학연수를 대체해 국내캠프를 준비한 만큼 참여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1기 참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남은 기간 교육이 무사히 마무리되고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캠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내 학생 참여도가 높은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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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월동기 꿀벌 피해 예방 교육
금산군, 월동기 꿀벌 피해 예방 교육
[AANEWS] 금산군은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월동기 꿀벌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꿀벌 사육농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꿀벌 질병 방제, 사양관리 등에 관한 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전국적인 꿀벌 집단폐사 및 사라짐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꿀벌응애 등의 질병 방제를 위한 약제 적정 사용과 천연 약제 활용, 물리적 방제 방법인 숫벌방 제거 등을 병행한 종합적 방제요령을 교육했다.
또한, 강한 벌군 육성을 위한 벌통 전기가온기 활용 요령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꿀벌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 꿀벌 사양농가를 대상으로 질병 방제 및 사양관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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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역상생방안 심포지엄 개최
금산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역상생방안 심포지엄 개최
[AANEWS] 금산군은 지난 7일 금산읍 청산회관 8층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에 따른 지역상생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군과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주최, 국민총행복전환포럼 주관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임원진인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 유보화 서울 성동구부구청장, 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우승희 전남 영암군수, 박정현 충남 부여군수, 임택 광주 동구청장 등은 금산다락원 만남의집 소회의실에서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임원진 회의를 가진 후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박범인 금산군수의 ‘고향사랑기부제 시행과 지역 활성화’ 첫 발제에 이어 공감만세 고두환 대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의 이슈와 쟁점’ 목원대 권선필 교수 ‘일본 제도 비교, 국내 성공적 안착을 위한 제안’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국민총행복전환포럼 박진도 이사장을 좌장으로 박용근 전북도의회의원, 박명배 사회적경제허브센터장, 전남 영암군청 김길남 주무관, 정순영 옥천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 양구군청 조인선 인구정책TF팀장 등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에 따른 지역상생방안에 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로 연간 최대 기부액은 개인당 500만원이다.
기부금은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지자체는 기부금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줄 수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방소멸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제도”며 “제도 활성화를 위해 금산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개발하고 기부금을 적재적소에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심포지엄을 통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가 증가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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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삼척블루파워 석탄 육상운송계획 반대 입장 표명’ 산업통상자원부에 승인 철회 요청
삼척시청
[AANEWS] 삼척시는 2월 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삼척화력 시운전 연료 육상운송계획 승인에 대한 전면 철회를 요청하는 내용으로 문서를 발송하고 해당 건의 승인에 대한 철회를 강력하게 요청했다.
삼척화력에 소요되는 연료는 전량 해상운송계획이었으나, 2020년 10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약 8개월간 항만공사 중지 등의 영향으로 석탄 하역부두가 완공되지 않아 전력수습계획의 일정을 맞추기 위해 시운전에 필요한 연료를 동해항에서 국도7호선을 통해 육상으로 운송한다는 계획으로 2022년 6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승인을 받은 것으로 최근 확인됐다.
삼척시는 환경영향평가법의 규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협의사항은 아니지만, 시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에 대해 사전 협의를 하지 않은 삼척블루파워에 강력히 항의하고 육상운송계획의 재검토를 요청했다.
육상운송경로인 국도7호선은 아파트 등 주거, 상가 밀집지역으로 삼척시민의 약 23%가 거주하고 있으며 육상운송 시 교통량 증가로 인한 교통정체, 소음진동, 대기오염물질과 비산먼지의 발생 등 주민들의 기본생활권에 막대한 침해가 우려되며 삼척화력 1, 2호기 시운전 연료차량이 통행할 경우 하루 약 440여 대의 화물차량이 추가됨으로 인해 시민들의 생활불편은 가중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본 구간은 평소에도 하루평균교통량이 20,259대이며 화물차량은 2,923대가 운행되고 있어, 시멘트·석회석 등을 적재한 약 3,000여 대의 대형 화물차량이 통행하면서 교통체증과 사고의 위험까지 심각한 생활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으로 대체 우회도로 개설을 추진하고 있을 만큼 도로의 기능이 이미 포화상태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삼척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 이와 같은 상황으로 육상운송 불가 입장을 전달하고 삼척화력 1, 2호기 시운전 연료의 육상운송계획승인에 대한 철회를 요청했으며 향후 산업통상자원부에 직접 방문해 지역현황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며 육상운송이 철회될 때까지 지속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법적 허용범위 내에서 삼척시장이 취할 수 있는 인허가권 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해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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