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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국도 36호 감응신호 시스템 운영으로 불필요한 신호대기 ‘이제 그만’
보령시, 국도 36호 감응신호 시스템 운영으로 불필요한 신호대기 ‘이제 그만’
[AANEWS] 보령시가 도심지를 제외한 국도 36호 청라~대천해수욕장 구간에 불필요한 신호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설치한 감응신호 시스템이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시는 국비 9억90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1억7800만원을 투입해 소양삼거리, 평정교차로 여상입구, 남곡사거리, 삼현삼거리, 해망산삼거리 등 14개 교차로에 감응신호시스템을 설치했다.
감응신호 시스템은 부도로에 진·출입하는 차량을 감지하고 주도로 횡단보행자를 검지해 필요한 신호만 부여하고 나머지 시간은 주도로에 직진신호로 교차로 신호대기 및 혼잡을 완화한다.
예를 들면 교차로에서 좌회전 차량이 도로 위에 그려진 파란선 안에 대기하면 해당 주기 시 좌회전 신호가 부여되며 보행자는 보행자 버튼을 누르면 해당 주기 시 보행자 신호가 부여된다.
기존에는 대기 차량 및 보행자와 관계없이 일정한 주기로 신호를 부여함으로써 불필요한 신호대기가 많았으나, 이번 감응신호 시스템 구축을 통해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줄이는 것은 물론 교통사고까지 예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감응신호 시스템 정착에 앞서 운전자와 보행자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각 교차로에 안내 현수막을 부착하고 SNS를 활용해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감응신호 시스템 운영을 통해 교통 소통을 원활하게 만들어 시간 절약 및 대기오염을 절감시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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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유관기관 봄철 산불방지대책 회의 개최
보은군청
[AANEWS] 보은군은 지난 24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우경수 부군수 주재로 봄철 산불방지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대형산불이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해 전국에서 많은 대형산불이 발생해 재산 피해와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
군은 지난해 2건의 산불이 발생해 0.45ha의 경미한 피해를 입었지만 봄철 농경지 불법소각에 따른 산불 위험성이 높고 속리산국립공원 등 산불에 취약한 소나무림이 대부분으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날 회의는 보은국유림관리소, 보은소방서 보은경찰서 속리산국립공원관리공단 등 관계기관 직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경수 부군수가 직접 2023년 봄철 산불방지 중점 추진 대책에 대한 설명과 산불 발생시 유관기관별 현장 조치 등 산불 진화 공조방법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경수 부군수는“유관기관별 실무자들의 생생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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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본격 영농철 맞아 농작업 대행 서비스 실시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본격 영농철 맞아 농작업 대행 서비스 실시
[AANEWS]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3월 3일부터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실시·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473농가를 대상으로 136ha의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부터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확대 시행하는 농작업 대행 서비스는 지원 대상에 따라 무료와 유료로 분류해 추진한다.
무료 농작업 대행 서비스의 경우 공부면적이 0.5ha 이하인 만 75세 이상 고령농, 여성농업인 단독 경영주, 장애인, 병원 입원자 등이며 유료 농작업 대행 서비스는 공부면적이 1ha 이하인 만 65세 이상 고령농, 여성농업인 단독 경영주, 장애인, 병원 입원자 등이다.
유료 대상자일 경우 대행료는 1㎡당 경운·정지·이앙 작업 40원, 벼·보리·율무 등 수확 작업 50원, 정지+두둑·정지+써레 작업 55원을 받는다.
신청 방법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경작 여부와 면적을 확인할 수 있는 농업경영체등록증을 지참해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지원팀 방문 신청만 가능하며 본인이 방문이 힘든 경우 대리인이 위임장을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홍은표 소장은 "고령농가 및 여성농업인의 증가로 농작업 대행 서비스의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며“영농철 일손 부족 해소를 통해 적기 영농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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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원특수교육원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강릉시, 강원특수교육원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AANEWS] 강원특수교육원 설립지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강릉 유치 범시민추진단은 시민 및 각급 단체 23,258명이 서명한 유치 서명부를 24일 강원도 교육청에 전달한다.
전달식에는 최상열 강릉시장애인연합회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해 전 시민의 유치 염원 열정과 강릉 유치 필요성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3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강릉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회의에서 대표 위원들이 강원특수교육원 유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번 퍼포먼스를 통해 강원도 장애인 특수교육의 균형발전과 영동권 특수교육 기반 강화를 위해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는 염원을 담아 한 목소리를 냈으며 유치가 확정되는 날까지 유치 염원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봉 범시민추진단장은 “KTX 개통과 ITS세계총회 개최를 위한 교통 인프라 구축으로 접근성이 뛰어나 다양한 특수교육 프로그램을 양성할 수 있는 강릉이 최적지이며 강원특수교육원을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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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환동해본부 제2청사 승격 개청 강원도에 공식 건의
강릉시, 환동해본부 제2청사 승격 개청 강원도에 공식 건의
[AANEWS] 강릉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과 강원 전체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 강원도환동해본부의 강원도청 제2청사 승격 개청을 강원도에 공식 건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월 19일 강원도의회 의원총회 개최 시, 김진태 도지사는“7월 1일 강릉 제2청사 개청”을 발표하면서 향후 100년 강원도 발전의 새로운 시작을 대외적으로 공식 천명했다.
현재 강원도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영동지역과 영서지역의 균형발전에 대한 도민의 목소리가 한층 더 높아지고 있으며 영동지역에 대한 관심과 새로운 성장 동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강원도청 제2청사 시대는 지역사회의 열망대로 강원도 균형발전의 첫걸음이 될 것이며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의 성공 열쇠는 바로 환동해본부의 제2청사 승격과 직결될 것이다.
환동해본부가 위치한 주문진은 동해안 정중앙에 있을 뿐만 아니라 강원도 해양수산 기능의 중심도시이며 접근성과 입지적 측면에서도 제2청사의 최적지임은 도민 모두가 인식하고 있는 사실이다.
아울러 영동권은 2018 동계올림픽 개최 이후 교통인프라 확충으로 새로운 변화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해양·관광·산업 등 정주여건과 문화·예술·교육의 생활인프라 구축 기능을 주도할 신행정의 중심기관이 필요하다.
이러한 모든 시대적 과제의 해결은 강릉시민 모두의 염원인 환동해본부의 강원도 제2청사 승격 개청이며 이를 통해 제2청사 적지인 강릉 주문진 지역은 새로운 강원도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다.
한편 환동해본부가 소재한 강릉시 주문진 지역에서는“7월 1일 강원도청 제2청사 강릉시대 개막”에 대한 주민들의 환영 현수막이 사회단체 등에서 릴레이로 봇물처럼 곳곳에 게첨되고 있다.
강릉지역에서는 제2청사 개청을 시작으로 주문진이 새로운 강원도의 중심 행정도시로써 침체된 영동지역 활성화에 전기 마련의 기대감과 환영 분위기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환동해본부 승격을 통한 강원도청 제2청사 개청은 균형발전과 강원특별자치도 성공 출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도지사님께 각별한 관심을 거듭 요청드렸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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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3년 산림교육 프로그램 정기반 오리엔테이션 개최
아산시, 2023년 산림교육 프로그램 정기반 오리엔테이션 개최
[AANEWS] 아산시가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산림교육 프로그램 정기반에 선정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등 56개 교육 기관을 대상으로 ‘2023년 산림교육 프로그램 정기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박경귀 시장은 인사말에서 “아이들이 숲에서 뛰놀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산림에 대한 애정과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유아 정서발달과 성장을 도모하는 산림교육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의 인사말과 교육 기관 지정증서 수여에 이어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아산시 산림교육 활성화와 발전방안에 관한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한편 산림교육프로그램 정기반은 오는 3월 13일부터 운영 예정이며 선정된 56개 기관 유·아동을 대상으로 유아숲체험원과 영인산 수목원에서 다양한 숲 체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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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지역 고등학교 통학노선 ‘1001번 버스’ 신설
아산시, 배방지역 고등학교 통학노선 ‘1001번 버스’ 신설
[AANEWS] 아산시가 음봉면과 탕정면 지역에 거주하는 고등학생들의 배방지역 고등학교 통학을 위한 ‘1001번 버스’ 운행을 오는 3월 1일부터 시작한다.
신학기 개학에 맞춰 운행을 시작하게 된 1001번 노선 신설로 올해 첫 신입생이 입학하는 이순신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통학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시 관계자에 따르면 1001번 버스는 하반기 입주 예정인 탕정호반써밋아파트도 준공에 맞춰 경유하게 된다.
음봉포스코와 탕정트라팰리스, 한들물빛도시 인근 고등학생들은 기존 777번, 779번, 순환5번과 신설되는 1001번 노선을 이용하면 설화고 배방고 이순신고등학교에 도착할 수 있게 됐다.
박경귀 시장은 “원거리 통학생의 불편이 항상 우려되고 있었다”며 “이번 통학노선 신설을 통해 앞으로도 학생들의 통학에 불편함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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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유수지 14개소 관리 기본계획 수립 추진
아산시, 유수지 14개소 관리 기본계획 수립 추진
[AANEWS] 아산시가 관내 유수지를 시민 편의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아산시 유수지 관리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용역 대상은 장재저류지, 모종·풍기 유수지 등 14개소 총면적 10만1,403㎡며 용역은 올해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용역 대상 유수지는 도시개발사업과 산업단지 조성사업 준공 후 기부돼 시에서 관리하고 있었으며 수년간 유휴지로 인식돼 주차장, 공원 등 시설물 설치를 요구하는 민원이 끊이질 않았다.
이에 시는 유수지의 방재시설 기능에 시민 편의시설로의 기능을 더한다는 구상으로 용역을 통해 시설물 악취 및 환경 개선 방안 시설물 주변 요건을 고려한 활용 계획 유수지 활용으로 저수용량 변경 시 대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경귀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수지를 녹지·체육·문화가 어우러진 시민 편의시설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것”이라며 “시민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수지는 비가 많이 내릴 때를 대비해 저지대가 침수되지 않도록 빗물을 일시적으로 모아뒀다가 하천으로 내보내기 위한 방재시설이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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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무원,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특별모금 ‘한마음 동참’
아산시 공무원,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특별모금 ‘한마음 동참’
[AANEWS] 아산시 공무원들이 대규모 지진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튀르키예·시리아 국민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
박경귀 아산시장과 박민식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지난 23일 시장실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직원 1,200여명이 모은 성금 2,120만 4,911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튀르키예·시리아 피해 지역 국민 구호에 동참하고자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된 모금 운동에 아산시 공무원들의 십시일반 정성이 담겨 마련됐다.
박경귀 시장은 “지진피해로 고통과 아픔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아산시 공직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금한 성금이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회복하는 데 자그마한 도움의 손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민식 위원장은 “공직자 동료 여러분들의 작은 성의가 고통받고 있는 피해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라며 동참해 준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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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생활 속 불편규제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실시
진천군청
[AANEWS] 진천군은 오는 3월 말까지 기업과 군민이 생활 속에서 겪는 각종 규제를 군민이 직접 발굴해 개선하는 ‘진천군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상 분야는 기업의 경제활동을 저해하거나 군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생활 속 불합리한 5가지 규제사항이다.
국민 복지 분야는 출산, 육아, 저소득층, 노인 복지 저해 관련이며 일상 생활 분야는 교통, 주택, 의료, 교육, 생활 SOC 등 생활 속 불편사항이다.
취업·일자리 분야는 청년, 노인, 경력 단절자 등 취업 애로사항 이고 소상공인·중소기업 분야는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창업 및 고용과 상품 생산·유통·판매 등 영업활동 애로 관련이다.
마지막으로 신산업 분야는 신기술·신서비스·신재생에너지, 첨단의료 등 규제 애로 등에서 발굴하면 된다.
해당 공모는 기업 또는 단체, 진천군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진천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의 신청양식을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방문 및 우편도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 내용은 관련 부서 검토 후 진천군 규제개혁위원회 등 내부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참가 10명을 선정하며 진천군수 표창과 진천사랑상품권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과제 중 법령 개정 과제는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군 차원의 과제는 소관부서 검토 및 자치법규 개정 등 군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 생활과 기업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제도와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이번 공모전에 군민, 기업 및 단체가 애정을 갖고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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